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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7/17
    Best of Best Series/백년하청 영종도 신공항 건설과 신자본주의.
    박종권

Best of Best Series/백년하청 영종도 신공항 건설과 신자본주의.

Let’s Make the Best of Best.

 

 

Main Blog :  http://poleiades2012.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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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may safely say that the object of Best of Best series is to promote the welfare of Korean society.

 

Best of Best 시리즈는, 대한민국 사회를 더 살기 좋은 나라로 만들자는 취지로 나름대로 시작해 본 시리즈다. 그들이 나를 역적, 매국노라고 매도하기에, 그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려는 측면도 있다. 그들은 나쁜 사람들이다. 누가 매국노, 역적이었는지는, 훗날 사람들이 알게 될 것이다. 오늘 날 대한민국을 보라. 누가 대한민국을 서구유럽과 같은 선진복지국가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나는 국민들이 그들의 언론 플레이에 속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들은 진실을 숨기려 합니다. 양극화와 가진 자들의 세계 구축은 그들의 주요 아젠다 입니다. 왜냐하면, 오늘 날의 세계는 경제, 즉 돈이 사람들을 지배하는 주요권력의 수단이기 때문이다.

 

Instead of the high taxes, the western Europeans government fully covers health care costs, education and invests an astonishing amount of funds on development of social welfare.

 

Korean government should be aim to the European welfare state as a model for South- Korean social policy. The letter called for a shift in President Lee Myung-bak's & ruling party’supper classes 10% & large enterprises-oriented policy

 

한국 정부는 서구유럽의 복지정책을 모범으로 하여 국가정책을 운영해야 한다. 그러나 그들은 현재 미국식 신자본주의를 따르고 있으며,10% 상위 계층의 계층적 차별국가를 건설하려 하고 있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배후는 삼성 이건희이며, 이명박을 위시한0.1% 최고 지배계층이라고 나는 본다.

 

그러나 실제에 있어서는, 미국 역시도, “균등한 기회 제공과 잘 정비된 사회적 인프라를 가지고 전체 국민의 삶의 수준을 일정 부분에서 보완해 주고 있다”는 점을 그들은 잊어서는 안 된다. 그들은 안 좋은 것만 배워오기를 즐기는 사람들이다. 즉, 자신들에게 이득이 되는 것만 배워 와서, 국민들을 속이고 있다는 생각이다.(무지가 죄라는 말이 여기에 근거를 둔다)

 

여기 좋은 예시가 있다. 이명박과 그 측근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가를 단적으로 증명해 주는 일들이지만, 한국이 복지국가인가? 나는 동의하지 않는다.

 

"Even President Lee Myung-bak, another advocate of growth-first policy, jumped into the fray, only to reveal his ignorance or illusion about the issue, however. ""It would not be too much to say that Korea is already a welfare state,(????)""

 

높은 세금을 내는 대신에, 서구유럽의 정부는 의료 서비스 비용, 교육비를 무상으로 지원해 주고 사회복지 개발에 많은 돈을 투자하고 있다. 독일Germany은 세계 최고의 사회적 인프라와 삶의 여건을 구축한 선진국의 모범이다.여기에 핀란드와 스웨덴 등이 가세한다. 미국과 캐나다는 서구유럽 복지 정도는 아니지만(내가 알기로는) 우리와는 비교도 될 수 없을 정도로 보다 나은 삶의 여건과 사회적 인프라를 구축한 선진국들이다.

 

그러나 한국은? 가진 자의 사회를 구축하는데, 진력해 온10년의 세월이다. 그것이 바로MB정권과 이른바 참여정부, 삼성 및 재벌, 상류지도층이 해 온 일이다.

 

More specifically, Korean government should be focus on strengthening social welfare, increasing investment in education, promoting research and development, and supporting small and medium enterprises, developing more balanced landscape & cities,attach importance to self-employed peoplewho have a small business, or are shopkeepers, artisans, or street vendors. Because that they are 90%.

 

한국 정부는 사회복지를 더 강화해 나가야 하며, 교육 및 연구개발을 촉진시키고, 중소기업 및 자영업자, 서민들을 지원해야 하며, 보다 균형 잡힌 국토, 도시 개발에 진력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들이 전체의90%이기 때문이다.

 

Simply put, corporate giants and the government have social responsibilities.

It is called that noblesse oblige. Upper classes & ruling party in Korean society should be recognizing the need for government's expanded role to establish the welfare country. Indeed, historians generally credit the New Deal with establishing the foundations of the modern welfare state in the United States.

 

대기업과 정부는 분명히 사회적인 책임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는 그것을 노블리스 오블리제(가진 자의 책임과 의무)라고 부른다.

 

It's time for President Lee to withhold tax cuts for the rich and spend more on meeting basic welfare needs and ensuring equal opportunities in education and other areas. When Britain began to turn itself into a welfare state, for instance, its per capita income was around $6,000 by present standards.

 

영국이 복지국가의 실현을 시도한 시기, 그들의 국민소득은6,000불에 불과했습니다. 돈이 없어서 못하는 것이 아니라, 의지 문제, 의식의 수준 문제일 뿐 입니다.

 

Korea's per capita GNI topped the $10,000 mark in 1995, but the word welfare state couldn't be heard here. Little wonder the Korean government's spending on public welfare stood at 8.3 percent of the GDP compared with the OECD's average of 20.6 percent in 2008, which ranked it 29th out of 30 member nations.

 

돈이 없어서 복지국가를 실현하지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의 언론 플레이, 거짓말에 속지 말기를 바랍니다. 그들은 한국이OECD 선진국이 되었고, 복지국가 살기 좋은 나라가 되었다고 언론 플레이를 합니다. 그러나 아닙니다. 양극화 입니다. 특정 계층이 다 독점한 것입니다. OECD 평균20.6%의 복지비중이 한국에서는8.3%(GDP 대비)입니다. 나머지 국부는, 대기업과 특정 소수 상위계층의 금고 속에 잠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더 드시려고 하며 이를 영구화하려 하는 것이 그들의 아젠다 입니다. 그리고 배후는 삼성입니다. 누가 역적이었는지 국민 모두가 알아야 합니다.나라를 말아 먹을 놈? 이라는 욕설과 조롱도 이건희가 만든 것입니다.

 

 

LEE GUN HEE(SAMSUNG Group) & LEE MYUNG BAK’s want to make me that Korean people consider to be a worthlessness, adead duck, a waste of space, an ass man, because that they tried to conceal the facts about their crime regards  marriage fraud for 7 years by using AVATAR’s cheating and LEE GUN HEE’s revengeful thought.

 

They have able to make the AVATAR which is based on ether materials, in other words, ANDROID as an organic intelligence synthetic body. As you know, not only advanced Aliens but also maybe unseen ruler’s Earth who is known freemason, illuminates,Bilderberg Group has the unknown technologies. As I know, LEE GUN HEE’s had concluded an alliance with secret organization. The mastermind behind the secret organizations is operated by Reptilians(indigenous aliens may be related with Bilderberg)or Lucifer(SATAN’s family may be related with freemason). I’m not able to found good aliens related with the Earth. Why?

 

Where is our God? Even though the fact, IN GOD, WE TRUST.

 

이건희, 이명박 씨는 나를 사람들로부터 쓸모 없는 놈으로 인식되게 하려고 시도했는데, 이는7년에 걸친 결혼 사기범죄를 정당화하려는 의도에서였다. 그들은7년 간 나를 개 돼지만도 못한 삶을 살게 했으면서도, 최악의 조건 속에서 최선의 모범과 최적의 도덕적 윤리적 언행을 내게 강요한 위선자들입니다. 그리고 조금만 빈틈이 보이면, 가차없이 모욕하고 조롱한 자들입니다. 이게 바로 대한민국 지도층의 인격입니다. 그리고는 제게 애국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누구를 위한 애국입니까? 0.1%의 살찐 돼지들을 위한 애국입니까? 아니면, 국민 모두를 위한, 나라를 위한 진정한 애국입니까? 제가 삼성(이건희)이 만악 萬惡의 근원이라고 강하게 비판하고 있는 이유를 국민 모두가 알아야 합니다.

 

 

백년하청 百年河淸, 영종도 신도시 건설현장입니다.

Walking backward to construction site for aerotropolis, Yeongjong-island, south korea.



백년하청 百年河淸, 영종도 신도시 건설현장입니다.

Walking backward to construction site for aerotropolis, Yeongjong-island, south korea.

 

백년하청 百年河淸, 영종도 신도시 건설현장입니다.

 

Walking backward to construction site for aerotropolis, Yeongjong-island, south korea.

백년하청 百年河淸, 영종도 신도시 건설현장입니다.

Walking backward to construction site for aerotropolis, Yeongjong-island, south korea.

 

백년하청 百年河淸, 영종도 신도시 건설현장입니다.

 

백년하청 百年河淸, 영종도 신도시 건설현장입니다.

 

 

백년하청 百年河淸, 영종도 신도시 건설현장입니다.

백년하청 百年河淸, 영종도 신도시 건설현장입니다.

 

백년하청 百年河淸, 영종도 신도시 건설현장에서 본 비행기 착륙 광경. 

 

 

백년하청 百年河淸, 영종도 신도시 건설현장입니다.

 

백년하청 百年河淸, 영종도 신도시 건설현장에서 본 비행기 착륙광경. 

  

 

백년하청 百年河淸, 영종도 신도시 건설현장입니다. 포크레인이 놀고 있습니다.

 

백년하청 百年河淸, 영종도 신도시 건설현장에서 본 비행기 착륙 광경, 조종사 아저씨 어깨에 힘 좀 들어가고, 긴장 좀 하고 있것네~~ 

 

백년하청 百年河淸, 영종도 신도시 건설현장입니다. 주변을 끼고 개천이 흐르는데, 다리 하나 없네요. 구두 벗고 걸어서 건너 갑니다.

 

 

백년하청 百年河淸, 영종도 신도시 건설현장입니다. 사람이 건널 다리가 없습니다. 이거 한 20년후나 완공될 것 같아 보이네요~~

 

백년하청 百年河淸, 영종도 신도시 건설현장입니다.

 

백년하청 百年河淸, 영종도 신도시 건설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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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하청 百年河淸, 영종도 신도시 건설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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