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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발전을 위한 제언/자기부상열차 분야의 선진대국이 되자.

국가발전을 위한 제언/자기부상열차 분야의 선진대국이 되자.

 

Let's Make the Best of Best.

 

Change is hard, but we can do it.

 

 

 

Main Blog:   http://poleiades2012.tistory.com

 

Be all you can be, and join the project for greater country.

 

KTX Korean High Speed Railways is more silence & comfortable than another Trains, but I suppose that the Magnetic levitation Train is going to better silence & comfortable.

 

 

Construct the Magnetic levitation Railways along the HAN River.

First; Connect it to Kimpo International Airport.

Second; Construct 4 major gates Line & enlarge entire City.

Basic Concept: Solve the undeveloped region’s transfer needs. 

 

Large City : Sub transfer concept

Mid-small City : Main transfer concept

Suburbs: Tour + Transfer + Solve the undeveloped region’s transfer needs.

 

Noth Han River Line + Seolak Line + East Sea Line = The Best of Best tour + transfer tools and solve the undeveloped region’s transfer needs.

 

Must be construct it, to create the best of best tour & shopping country.

 

 

Maglev (derived from magnetic levitation)is a system of transportation that uses magnetic levitation to suspend, guide and propel vehicles with magnets rather than using mechanical methods, such as wheels, axles and bearings. With maglev a vehicle is levitated a short distance away from a guideway using magnets to create both lift and thrust. Maglev vehicles are claimed to move more smoothly and quietly and to require less maintenance than wheeled mass transit systems. It is claimed that non-reliance on friction also means that acceleration and deceleration can far surpass that of existing forms of transport. The power needed for levitation is not a particularly large percentage of the overall energy consumption; most of the power used is needed to overcome air resistance (drag), as with any other high-speed form of transport.[citation needed]

 

In the public imagination, "maglev" often evokes the concept of an elevated monorail track with a linear motor. This can be misleading. While several maglev systems are monorail designs, not all maglevs use monorails,[1] and not all monorail trains use linear motors or magnetic levitation. Some railway transport systems incorporate linear motors but only use electromagnetism for propulsion, without actually levitating the vehicle. Such trains (which might also be monorail trains) are wheeled vehicles and not maglev trains. Maglev tracks, monorail or not, can also be constructed at grade (i.e. not elevated). Conversely, non-maglev tracks, monorail or not, can be elevated too. Some maglev trains do incorporate wheels and function like linear motor-propelled wheeled vehicles at slower speeds but "take off" and levitate at higher speeds.

 

The highest recorded speed of a maglev train is 581 km/h (361 mph), achieved in Japan by Central Japan Railway Company's (JR Central) MLX01 superconducting maglev in 2003, 6 km/h (3.7 mph) faster than the conventional wheel-rail speed record set by the TGV.

 

Differences in construction costs can affect chances for profitability. Maglev advocates claim that with conventional railway trains, at very high speeds, the wear and tear from friction along with the concentrated pounding from wheels on rails accelerate equipment deterioration and prevent mechanically-based train systems from achieving a maglev-based train system's high level of performance and low levels of maintenance.

 

 (Refer to Wicky)

 

자기부상열차(磁氣浮上列車, 영어: maglev, magnetic levitation)는 전기로 발생된 자기력으로 레일에서 낮은 높이로 부상해서 바퀴를 사용하지 않고 직접 차량을 추진시켜 달리는 열차를 말한다. 기존 전기철도는 바퀴와 레일의 마찰을 통해서 차량을 전진시키는 방식을 취하고 있기 때문에 속도가 빨라질 경우 차륜(바퀴)이 레일에 밀착되지 않고 공전하는 경향이 있어, 그보다 더 빠르게 주행하기가 힘들어 더 빠른속도를 내기 위해 개발한 것이 자기부상열차이다.(바퀴 방식은 한계속도의 제한을 받는다)

 

독일이1969년부터 개발을 시작했고 이후 일본, 대한민국 순으로 개발을 시작했다. 장점으로는 바퀴가 없기 때문에 마찰 저항이 거의 없고 그로 인해 낮은 동력으로 높은 속도를 얻을 수 있고 진동과 소음이 거의 없어 승차감이 쾌적하다. 또한 차체가 궤도를 감싸는 안전한 구조이므로 일반적으로 탈선할 일이 거의 없다.

 

하지만 강력한 자기장?이승객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수도 있으나 아직 명확한 연구결과는 나오지 않았고 가능성을 암시하는 수준의 보고에 그치고 있다. (위키 참조)

 

 

 

Open the Star Gate

 

Magnetic levitation Train’s Advantages:

 

Reduce the noise under 20% compare with general railways.

Reduce the construction cost under 20%

Reduce operating cost amazingly.

Overcome the wheel drive limitation, achieve over 1,000km/H.

Due to wheel limitation, the Super High Railways get limit speed under 500km/H.

Afraid for strong magnetic field may be non-sense, measure the magnetic field, its operating voltage under 2KV.(Subway : 2.2KV)

In case of Mid & lower speed, possible lower construction cost.

More comfortable, silence, best & fine view angle, zero based air pollution, lowest operating cost,

The best transfer for tour & shopping

Lower power consumption.

Lowest operating cost (Almost no need parts repair & change)

In case of Wheel Based : Frequently need parts repair & change.

 

Used High Speed Railways run by electricity: Electric Power Drive. (Need for largest electric power, more electricity bills)

Magnetic Levitation Train : Magnetic Force Drive.(Lower power needs)

 

CRT Display(TV, Monitor Analog Brown Tube-based) operating voltage over 27KV & very strong magnetic field from each parts, almost 100 years people used it, don’t afraid it.

 

Also, Used trains run by electricity get stronger spark noise, stronger electric magnetic field around power line, so much particulate, stronger vibrate, highest operating cost (frequently parts change & repair, Need for largest power consumption), largest power consumption, more uncomfortable, need for sound absorbing walls & high construction cost & even though remain noisy still, the worse view angle, more air pollution (diesel based)

 

TFT-LCD, LED (Digital Based) lowest power consumption than Analog based

 

Magnetic Levitation Train is become Digital based Transfer.

Also, used railways on wheel based are Analog based Transfer.

 

Also, each of electric equipment’s has the magnetic field whether stronger or weakens. Maybe the mobile phone more danger.

 

Wheel-Based Train :

Stronger noisy, more particulate, Stronger vibrate, Stronger electric magnetic field from power cable, stronger spark shock similar with thunder volts.

 

You can smell something burning nearby power line for a train run by electricity, and you feel so much particulate in the subway station or railways, and you hear stronger noisy, and you feel stronger vibrate.

 

As far as I know from electric engineer’s experience, it becomes the worst effect biological for human’s body.

 

 

Koreans Magnetic Train, the Best Design concept.

 

기존 전철 바퀴 구동방식이 주는 인체에 대한 악영향은 헤아릴 수 없는데도, 아마도 기존 방식을 자기부상방식으로 가져 가는데 있어서 두가지 문제가 대두되는 듯 싶다. 하나는 엄청난 건설비용(?, 검증해 보아야 한다. 초고속의 경우에 해당), 다른 하나는 강한 전자기력으로 인한 인체의 영향 문제다. 그러나 넌센스 콜Non-Sense Call에 해당된다고 보여진다.

 

엄청난 건설비용은, 초고속을 상정했을 때의 문제로 추정된다(사실 이것도 검증해 보아야 한다)는점이며, 중 저속으로 간다면 오히려 더 싼 비용으로 건설할 수 있다고 보여진다. 인천 국제공항에 건설 중인 자기부상 열차의 건설단가를 참조해 보자. 지하철 대비 월등히 저렴한 비용으로 건설 가능할 것으로 추정된다. 내가 이런 사업을 하는 주체라면, 철저하게 정확한 비교분석을 해 주겠지만, 나는 그저 제안자에 불과하므로, 추정치로 말할 수 밖에 없다.

 

강한 전자계로 인한 인체의 영향 문제는, 지금 기존의 전철 방식도 마찬가지로서, 오히려 더 심한 악영향을 주고 있다는 점을 잊지 말자.기존 방식은2.2KV의 전력 구동방식으로서, 단순히 전압만 높은 것이 아니라, 전류의 흐름이 엄청나게 강하다는 점이다. 사람이 전기에 감전되어 죽음에 이르는 이유는, 전류의 세기가 강하기 때문이지, 전압 때문에 죽는 것이 아니다. 벼락을 맞아도 사는 이유는, 전류가 약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자면, 과거 우리가 보던 브라운관 방식의 텔레비전이나 모니터들인데, 여기서 사용되는 전압은 대단히 높아서, 보통 수십KV에 이른다는 점이다. 평균27KV, 즉27,000V의 초고압이지만, 사람이 이 전압에 감전되어 죽지는 않는데, 전류가 미세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가정용 전압은 비록110V의 저전압이지만, 감전되면 사람이 죽는다. 왜? 전류가 강하기 때문이다. 이 개념은 사람들이 잘 모를 것이므로, 공부한다는 생각으로 새겨 두자. 27KV~30KV의 초고압으로 인해서 생기는 전자계의 세기는 대단히 강하다고 보면 된다. 그러나 기존 자기부상열차는 고작1.8KV의 구동 전압을 가진다. 비교해 보시라.

 

여기서 중요한 점은 전자기력 Electric Magnetic Field Power(추진력이 된다)를 발생시키는 역할로서의 강한 전압인데, 자기부상열차도 동일한 원리라고 추정된다. 즉, 전압만 강하고, 전류는 그다지 강하지 않다는 생각이며, 오히려 듣기로는1.8kV의 구동 전압을 필요로 한다고 하는데, 이는 기존 전철의2.2KV보다도 낮은 전압이다.

 

전철을 구동시키는 고압선 주변에 가 보시라. 찍~ 찍~ 징징 울리는 듣기 거북한 스파크, 노이즈가 튀는 것이 느껴질 것이다. 이게 전압(전류도 강하다)이 강해서, 공중 방전되면서 생기는 현상인데, 이러한 현상이 일으키는, 초강력 에너지 파동, 전자계 파동은 인체에 대단히 유해하다. 그러나 우리는 이로 인하여 누가 죽었다는 얘기는 아직까지 들은 바가 없다. 자기부상 열차가 더 안전하다는 얘기다.

 

나는 상당히 민감해서 그런지 몰라도, 전철의 전력선 주변에 가면 마치 내 육체가 강한 스파크에 눌어 붙는 듯한 불쾌감이 느껴진다는 점이다. 이게 전력이 강하다는 증거인데, 전력이란, 전압과 전류가 동반하여 높은 수치를 가질 때, 높은 파워를 가진다는 의미다. 전류도 강하다는 의미다. 전철은 모터 구동방식인데, 모터가 엄청난 전류를 필요로 한다는 점을 상기해 두자. 그러나 자기구동 방식은 전류가 그렇게 많이 필요로 하지 않다는 점이다.(전기세가 절약된다) 굳이 구분한다면, 전철방식은, 전력 구동방식 즉, 강한 전류와 전압이 동반하여 파워를 형성하여 모터를 돌려서, 차체가 움직인다는 원리이고,

 

자기부상방식은 강한 전압으로 생기는 전자기력(전자기력 구동방식)을 이용해서 차체가 움직인다는 원리로 생각될 수 있다.(?) 즉, 자기부상 방식에서는 강한 전류는 필요치 않다는 점이다. 전력도 절약된다. 즉, 전기세가 덜 나온다. 마치 아날로그 시대에 사용되던 아날로그 전자제품이 전기세가 더 나오는 것과 같다.

 

디지털 제품들은 전력을 덜 소모하면서도 동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즉, 전압의 문제가 아니라, 전류의 문제라는 점이다. 전기세에 영향을 주는 요소는 전류다. 그리고 이것이 전력이라고 표현되면, 열로서 나타난다. 발열, 즉 열로 소비되는 비율이 높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전압이 높으면 전기세가 절약되고 효율이 상승한다는것은 잘 알려져 있는 사실이다. 이 점을 참조해 보라. 왜 강한 파워를 요구하는 전자기기나 열차 등에 초고전압이 사용될까를 말이다. 전압이 높다는 의미는 강한 파워를 창출해 낼 수 있음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전력(전기의 힘) 자력(자기의 힘) 서로 다른 의미다. 그래서 자기부상열차가 유지보수 비용이 아주 저렴하다는 장점이 극대화 된다는 것이다. 전기세부터 절약될 것이기 때문이다. 전력이란 쉽게 표현하면 열이다. 즉, 발열량이라고 볼 수 있다.

 

전철은 대용량의 전력을 필요로 하는데, 그래서 팬터그라프 pantograph 라고 하는 집전 장치를 달고 다닌다. 강한 전류와 전압이 동반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자기부상방식은, 약한 전류와 비교적 높은 전압이 요구되는 것으로서, 전력지수를 높이는 전류의 세기를 감소시킨다. 즉, 발열로서 소비되는 에너지가 크게 감소된다는 점이며, 마찰로서 소비되는 에너지 소비가 거의 없다는 점이다.

 

바퀴 방식은 필연적으로 마찰이 생긴다.마찰로 인한 에너지 소비는, 발열로 나타나고, 이는 다시 부품의 피로도 증가로 이어져, 부품의 손상을 가져 오고, 마찰로 인한 에너지 손실로 인하여, 효율 측면에서 상당히 안 좋다는 점이다.

 

즉, 발열 측면으로서의 에너지 소비 증가 및 마찰 증가로 인한 부품의 손상으로 인한 부품 교체 수리 비용의 증가다. 게다가 강한 소음과 진동, 분진은 또 어떤가?그래서 고대 문명, 발전된 외계문명 권에서는 대부분 자기추진 방식을 동력원으로 하고 있었다는 점이다. 정확하게는 중력파 조절, 전자기파 추력 방식으로 말할 수도 있겠다. 아틀란티스 문명 시대에, 조용히 떠서 날아다니던 비행선들이 전부 이런 방식이었다고 전해진다. 현대문명은 자연을 거스르는 기계문명이므로, 불필요한 비용과 불편이 가중되는 문제를 안고 있는데, 바로 여기서 시작된다. 게다가 대기오염 및 이로 인한 자연파괴, 생체 악영향은 말할 것도 없다. 

 

전압의 공중 방전은 전류의 세기가 강할수록 더 강해진다. 전압만 높고, 전류가 약하다면, 공중 방전(즉, 전자기력, 전자계 발생이 낮아진다)도 약해진다는 점이다. 지하철 구간을 보라. 심한 소음과 진동, 분진, 어둡고 답답한 터널, 강한 전자계 방전과 스파크, 불꽃이 튀기는 열악한 조건이다. 이게 뭐가 좋은 건데?

 

나로서는 세계 각국에서 자기부상열차를 주요 교통수단으로 채택하지 않는 이유가 상당히 궁금하다.모든 면에서 볼 때, 월등한 점이 많음에도, 왜 그들은 바퀴방식의 시끄럽고 진동 심하고, 단점 투성이인 기존 열차를 고집하고 있을까를 말이다. 나로서는 과거부터 이 문제를 알고 있었지만, 기술적인 미비점으로 인해서, 도입이 되지 않고 있다고만 생각하던 문제였다. 주로 초고속만 생각한 결과다.(그런데 이것말고 또 있다는 의혹이다)

 

그러나 중저속을 생각한다면, 지금이라도 도입가능하다는 것이다. 사람들이 초고속만 생각해서 생긴 문제가 아니냐는 것이 내 추정이다.

 

일단 건설이 되면, 바퀴등과 같은 소모품이 필요 없고, 유지보수 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바퀴 식 구동방식은, 당연히 마찰이 심하게 생기므로, 시간이 지날수록, 바퀴도 닳고, 프레임이나 충격 완화 쇼바, 스프링도 손상을 입게 되므로, 늘 점검해야 하고, 교체 수리해야 한다. 이 비용이 만만치 않다는 점이다. 그러나 바퀴가 없는 자기부상 열차의 경우는, 떠서 달리므로, 마찰로 인한 부품, 차체의 손상이 거의 없다는 점이다.

 

기존 바퀴 방식의 열차들은 매일 같이 바퀴나 쇼바, 프레임, 스프링 등 주요 차체 점검을 해야 하고, 주기적으로 부품을 교체해 주어야 한다는 점이다. 만일 자기부상열차 방식으로 바뀌면, 이렇게 할 일이 없어진다는 점에서 그들이 계속 이것을 고집하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의심해 볼 필요도 있어 보인다.

 

이렇게 좋은 녀석을 사장시켜 놓고 있는 이유가 뭔지 나로서는 정확하게 추정이 되지 않는데, 아마도 기존 방식으로 가야, 부품 수리도 하고, 이래 저래 먹고 사는 문제와 연관되어서 그런 것이 아니냐는 생각도 든다는 점이다. 바퀴 방식은 필요로 하는 부대비용이나 설비, 관련 업체가 많을 수 밖에 없다는 점이다. 그러나 자기부상 방식은 일단 만들어서 설치해 놓으면 별로 손 댈 곳이 없다는 점이 비교가 된다.

 

글고 보니 의심스럽다. 건설 비용이 비싸다? 그러나 일단 건설해 놓고 나면 본전은 뽑고도 남는다는 점을 상기한다면, 그것도 문제는 아니다.

 

일반 시민들은 잘 모르겠지만, 대략 전자나 전기, 기계 쪽으로 전공한 기술자들은 이런 문제를 보다 전문가의 시각에서 볼 수 있다. 나도 잘 모르지만, 기존 방식보다 월등한데도 불구하고, 왜 쓰지 않았는지 의문이 갈 수 밖에 없다는 점이다. 기술적인 한계가 있을 수가 있는데, 나도 잘 모르겠지만, 중국 상하이에서 상용화가 이뤄졌고, 독일도 마찬가지로 기술은 다 개발해 놓고 있는데, 여러 문제가 복합되어 상용화가 지연되었다고 보여진다. 그러나 일각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은, 기존 바퀴방식이 지닌 여러 문제와 비교 시, 거의 문제될 것이 없다는 점이다. 정확하게 모르므로, 좀 더 심도깊게 연구 조사해서 주장해야 할 문제 같기도 하지만, 뭔가 좀 이상하다는 점이다.

 

과거에 나는 책을 본 적이 있는데, 기름을 사용하지 않고도 동작할 수 있는 자동차 기관들이 발명되었으나, 석유회사나 관련된 업체, 사회적 영향력에 의하여 사장된 사례들이 종종 있다는 내용을 본 적이 있다. 예를 들어서, 자기부상방식의 자동차를 개발한다고 하자. 그러면 타이어 만드는 회사는 문을 닫아야 하고, 석유 회사도 망하게 될 것이다.이게 아마도, 기존 방식을 고수하게 되는 이유가 아닌가 한다.

 

만일 자기부상방식의 자동차를 만든다면, 망할 회사가 한 둘이 아니다. 우선 정비업소부터 시작해서, 타이어, 석유회사, 기타 동력장치와 연관된 회사들이 줄줄이 망해야 할 판국이다. 떠서 달리는 승용차는, 스타워즈에도 등장하는데, 가능하다는 것이 내 견해다.이렇게 되면 마찰이라는 것이 거의 없으므로, 부품소모나 손상이 있을 수가 없고, 일단 차량을 구입하면, 수명이 다할 때까지 큰 수리나 교체 없이 운행할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일거리가 줄어든다는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아마 그래서, 분명히 할 수 있음에도, 하지 않고 있었다는 의혹이 대두된다는 것이다. 소비자 측면에서는 최고다. 만일 석유가 필요없고, 자기부상 방식으로 떠서 달리는 승용차가 나온다면? 연료비, 수리비가 거의 제로에 가깝게 유지될 수 있다. 경제의 문제가 복잡하게 얽혀서, 쾌도난마하기가 힘들 수도 있다는 점이 고려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경제구조는 왜곡을 낳게 되고, 부익부 빈익빈을 초래한다는 점을 고려해 볼 필요도 있다. 메이저 석유회사들이 세계의 부를 얼마나 거머 쥐고 있는지를 살펴 본다면, 그렇게 놀랄 일도 아니다.

 

즉, 이러한 결과로 일자리가 생긴다고 해도, 가진 자가 더 가지는 왜곡된 경제구조가 타파되지 않는 한, 의미는 반감된다는 것이다.

 

게다가, 더 나은 유토피아 세계 건설을 위한 우리의 꿈도 아득히 멀어져 갈 것이다. 작금의 경제구조는 부익부 빈익빈, 정글의 법칙이다.

 

고도화 과정에서 진통이 있을 수는 있으나, 진보와 발전을 위한 우리의 발걸음을 늦출 수는 없다. 왜냐하면 그들이 말하는 경제문제는, 이른바 가진 자들, 소수의 이익에 관한 문제지, 전체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이다. 이게 현재 세계 정치, 경제의 문제라는 것이다.

 

가진 자들이 놓지 않으려고 하는 것에서 이런 문제가 생기고, 사람들이 보다 더 편하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 수 있음에도, 그 길이 고의적으로 차단되고 있다는 점에서 이는 온당치 못하다.

 

단순히 일자리 문제라면, 대안은 얼마든지 수립할 수 있다.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은 대부분의 부와 권력을 독점하고 있던 소수의 사람들이지, 전체가 아니라는 점이다. 아성을 뺏길 수 없다는 아집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만일 석유가 필요치 않는, 자기부상방식의 자동차가 개발된다면, 사람들은 아주 저렴한 비용으로 자동차를 소유할 수 있게 된다. 월급200만원 받는 놈이 차 몰고 다니며 연료비30만원 쓰고 그러다가, 연료비가 제로가 된다고 보자. 이런 관점에서 볼 필요가 있다는 점이다. 남는 돈으로 외식하고 놀러 다니고 옷 사 입고, 술 마시고 그러면, 다른 분야에서 일자리가 창출된다. 모든 것은 유기적인 연관관계를 가지는데, 다만 조정과정일 뿐이다. ???

 

현재로서는 잘 모르겠지만, 아마도, 기존 업체들과 사람들 간의 이해관계로 인하여, 충분히 사용될 수 있음에도, 의도적으로 폐기된 상태가 아닌가 하는 의견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먼저 시작해 보자.한국이 자기부상 분야에서 초일류 선진국, 주도국가로 나서 보자는 의견이다. 블루오션이란 아무도 하지 않는 곳, 아무도 하지 않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 레드 오션은 이미 그들이 모두 장악하고 있다.

 

어차피 미래를 주도할 교통수단은 자기부상 방식의 초고속 열차다.

 

바퀴방식은 한계 속도를 가지며, 그 이상은, 바퀴와 선로 간의 마찰력이 제로 베이스에 달하는 한계점에서 이를 돌파할 수 없다. 즉, 한계 속도를 가진다는 말이다. 내가 아는 바로는, 500km/H 이상을 돌파할 수 없다. 그러나 자기부상방식은 마찰이 없으므로, 한계 속도가 없다.

 

현재 비행기의 상용 최고 속도는 시속1,100Km/H 이다. 이 속도를 돌파할 수 있으며, 이보다 더 빠르게 달릴 수도 있다. 만일 우리가 지하에 터널을 파고, 초전도체 시설을 갖춘 후, 초고속 자기부상열차를 만든다면, 지구 반대편까지 단1시간 이내에 주파할 수도 있다.

 

즉, 시속5,000Km/H이든, 그 이상의 속도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말하자면 총알보다 빠르게 달릴 수 있다. 이러한 사례들은 공상과학 분야가 결코 아니며, 실현 가능한 미래의 비전이다.

 

광속을 돌파하여, 저 광대한 우주로 진출해 가는 외계 지성체들이 수도 없이 이 은하계 내에는 많다. 믿자. 불가능은 없다. 다만 인간들의 편견과 오해, 무지가 불가능을 믿을 뿐이다.

 

 

 

 

Chinese Magnetic Train.

 

Chinese Magnetic Train.

 

Chinese Magnetic Train.

 

 

Japanese Magnetic Train.

Japanese Magnetic Train.

Japanese Magnetic Train.

 

 

 

 

 

 

 

 

 

Japanese Magnetic Train.

 

 

 

 

 

 

 

 

German Magnetic Train

 

 

German Magnetic Train

German Magnetic Train

 

German Magnetic T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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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of Best Series/Kimpo International Airport와 자기부상열차 건설 1.

Best of Best Series/Kimpo International Airport와 자기부상열차 건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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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truct the Magnetic levitation Railways along the HAN River

First; Connect to Kimpo International Airport.

 

 

 

 

Today, I visited at Kimpo international Airport to estimate the time required and investigate several problems.

 

 

At once, I try to get the airport limousine to go Kimpo International Airport. However, unfortunately, it was impossible to me that the transfer card can be available to get in the limousine bus, even though I checked & charge it just before. The transfer card unable state at the limousine bus, nevertheless, there are no reasons it not at all. However, it shows me available state, when I try to recheck at the subway station later.

 

Obviously, the accidents were happened by bullying activities. What is worse, to arrive at the Kimpo International Airport from Bongcheon-Dong, it want take as long time over 1 hour 15 minutes under pretext traffic jam.

 

Please refer to attached photograph.

 

 

Some western woman whose chewing gum show up to me and glance to me, when I across the roads to get an airport limousine bus. It looks like that they says; “Your proposal for nation is trivial” Korean language “껌 씹는 소리 하네” “Ggeom ssip neun sori ha go it ne”

 

 

I start at PM 6:10 from Bongcheon-Dong.

 

 

 

 

Uncomprehend traffic jam

 

 

 

It is strange thing to me that the bus driver shows me the different images each times; look at the photograph, it seems to be noticed, as if his face is similar with me. Obviously, his image on the photograph has different from first image. It can be explain how to deceive common people by using image manipulation. People may be confused to distinguish each person’s image due to their intention, if people’s conscious have out of body to go under mind control state.

 

Also, it is become the proof evidence how to they deceive me using Ether skills.

 

 

 

 

 

 

 

Arrival at the Kimpo International Airport PM 07: 22, over 1 hour 10 minutes.

 

Do you understand it? Generally, it want take about 30 minutes.

 

 

 

More advanced bus stop system than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Smoking area at Kimpo International Airport.

 

It is very strange thing to me there are a few people at Kimpo International Airport, even though it was so much busy time due to departure and arrival passenger. Please let me know whether this place is normal human’s society or not.

 

 

More advanced bus stop system & cleaness images than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It is very strange thing to me there are a few people at Kimpo International Airport, even though it was so much busy time due to departure and arrival passengers. Please let me know whether this place is normal human’s society or not.

 

 

 

 

 

 

 

It is very strange thing to me there are a few people at Kimpo International Airport, even though it was so much busy time due to departure and arrival passengers. Please let me know whether this place is normal human’s society or 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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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of Best Series/강원랜드와 동북아의 라스베가스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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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ding your true self requires you to be completely honest with yourself.

 

 

Construct the casino city at Yeongjong-Island similar with LAS VEGAS, USA.

 

Gangwon Land’s Problems.

 

Over strengthen security system.

-.Unnecessary come out of open to security

 * Study how to hidden your activities.

  -. Over action as if potential criminal for customer.

-. Suppress atmosphere, uncomfortable feeling

* Same as the entire Koreans casino.(도대체 왜 그래?)

 

Uncomfortable public transfer system.

 -. Do not run shuttle bus system not at all.

 -. Only welcome to rich man?

 

Besides,there are no routed urban buses to go Gangwon Land, I don’t understand. Do you understand it? Korean language “골 때린다”

 

It is strange thing to me that I couldn’t found out that’s routed urban bus in SABUK city.

 

You can see three guys who look like gangster walking around me in SABUK City.

 

 

Unkindly service mind.

 

  • Unkindness staff’s attitude, angry look, look sour, irritated look
  • I hope staffs have a kind of authenticity mind whether rich or not.

  

I suppose it because that the casino business can be make so much money as golden goose.

 

보다 나은 서비스를 위해서, 경쟁 시스템을 도입하여야 할 필요가 있으며, 강원랜드만 이런 사업을 하도록 독점적으로 운영해서는 안 된다는 의견이다. 경쟁 체제는 어느 분야에서든 필요하다. 영종도 카지노 시티는, 외국인 전용이 되어야 하지만, 일부는 내국인에게도 개방하여, 경쟁체제를 강화해야 하고, 고객 서비스 마인드를 보다 높게 가져가도록 유도해야 한다.

 

카지노란, “중독자”들이 늘 있게 마련이지만, 나 같은 사람처럼, 잠시 가족과 놀러가서, 맛만 보고 오는 “일시적 여행자들도 많다”는 점을 알아 둘 필요가 있다. 그것도 빠지는 놈이나 빠지지, 아무나 빠지는 비즈니스가 아니다. 도박이란, 빠지는 사람들이 별도로 있기 마련이다. 누구나 그런 것이 아니다. 과잉 우려는 금물이다. 오히려 법적 통제를 강화함으로서, 지하로 숨어들어, 조폭이나 불법 조직에 의한 사기, 기만, 도둑질이 성행하게 된다는 점을 유념하자.법적 제도를 철저하게 갖추고, 일정액 이상을 잃으면, 베팅을 못하게 막아 버리는 제도를 운영한다면, 문제 될 것은 없다. 물론 내국인에 대해서이다.

 

잠시 즐기러 오는 사람들이 모두 부자일 필요는 없으며, 그 누구도, 몇만원 정도는 베팅하며 즐길 권리를 가진다. 그러나 그들 눈에는 고객이 고객 같아 보이지 않는데, 가만히 있어도, 도박 중독자, 부자들이 우후죽순 몰려오기 때문이다.

 

독점 운영을 철폐하라!! 경쟁 시스템을 도입하라.

 

돈을 그토록 많이 버는 사업임에도, 셔틀 버스 하나 운영하지 않는다는 점이 이들의 오만함을 증명해 주는 것이다. 즉, 부자만 와라 이거다. 이런 우라질~

 

우리 나라의 문제점은, 성인문화의 부재에 있다.놀 땐, 놀고, 일할 땐 일하자는 명확하게 구분된 “프로페셔널 적인 놀이 문화가 없다”는 것이다. 카지노 역시도, 잠시 즐겨 볼 수 있는 여흥 문화에 속하는데, 일부 중독자들의 폐단을 우려하여, 너무 강한 규제를 가함으로서, 이러한 부작용을 낳고 있다는 생각이다.

 

제대로 어디 가서 놀 곳이 없다? 이게 한국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자들은 무엇이든 다 가질 수 있으며, 무엇이든 다 즐길 수 있다. 이러한 점이 더 강화된 나라가 북한이다. 최고권력은 최고의 향락과 쾌락을 보장한다. 그리고 이런 나라들이 바로 후진국인 것이다.

 

법으로 강하게 규제하라. 일정액을 정하고, 그 이상을 손해 보면, 몇 년 간 출입을 못하게 막아 버리는 제도를 도입하라. 그러면 문제될 것이 없는데, 이러한 제도가 느슨하여, 갖가지 부조리와 폐단이 발생되는 것이다. 만일 이러한 제도가 철저하고도, 확고하게 적용되었다면, 한 사람이400억을 잃는 일은 일어날 수 없다.

 

뒤로는 이득 보려 하고, 앞에서만 도박 중독 운운하고, 국민 정서나 분위기를 해친다는 식으로 규제하는 식의 이중적, 물에 물 탄 듯, 술에 술 탄 듯 운영하니, 이도 저도 아닌 엉거주춤 한국인 특유의 이도 저도 아닌 상태가 된다는 의견이다.

 

글을 적자, "그들이 조폭을 시켜서 너를 해치려 하니, 글을 적지 말라"는 말소리가 들려 온다. 내가 무슨 글을 적으면, 그 글이 어느 글이 되었든, 계속 관련된 자들을 보내서, 시비를 걸게 하고, 욕설을 퍼붓게 하고, 조롱과 위협을 가하는 짓을 하도록 배후에서 부추기는 자들이 이건희, 삼성이라고 추론된다. 언제 칼 맞고 죽을지 모르지만, 나는 끝까지 이들과 싸울 것이다.

 

 

 

 

It’s the same old thing; I think the most of people at Gangwon Land must be organic mobilized people by SAMSUNG or LEE’s administration. Please analyze attached photograph.

 

 

 

 

 

 

 

 

 

 

 

 

 

 

 

 

 

 

 

 

 

 

 

 

 

 

 

 

 

 

 

 

 

 

 

 

 

 

 

  

 

 

 

Today, I visited the Gangwonland casino nearby at SABUK, Gangwon-province to investigate casino industries in South-Korea 4. Aug. 2012.

 

Nevertheless, I ‘m in trouble to organized bullying by them, because that they didn’t like that I divulge their marriage fraud secret continuously.

 

As you know, to organize bullying for me, mobilizing LEE’s camp or SAMSUNG’s people enclosed with me perfectly, whenever I go to everywhere.

 

Probably, most of the tourists who seated in express bus to SABUK and around at Gangwonland must be the mobilizing people. please refer to attached photograph.

 

 

I ask for staffs for the resting place how much this one, when the express bus stop at a resting place. She never makes no answer to me and sees another place.

Also, I can see suspicious older man standing around her, maybe LEE’s or SAMSUNG’s people.

 

What is worse, I realize the ice cream melt away, after purchase it.

 

It must be the organize bullying by them; they are able to seeing through human’s expectation activities in future by using special abilities or perfect watching system.

 

In other words, they seems to have seen through my plans and thinking, how?

 

Besides, I feel an uncomfortable atmosphere at SABUK City, when I arrive at GOHAN bus terminal. I can see several guys who look like gangsters around bus terminal & GANGWONLAND casino and notice skillful double packed situation as disguised good will

 

At first appearance, they look like having good will for me, but they must be bear ill will actually to threat & bullying for me.

 

The point is that they want to skillful deceive relating people as if they give me the grateful favor to achieve the goals for me. That’s the reason why I had been living alone & fail to achieve the goals.

 

Please look at attached photograph and analyze it. You can find out mobilized people who related SAMSUNG or LEE’s camp under pretext the marriage fraud.

 

I guess they had been luring so many foreigners under pretext the marriage fraud in South Korea to do take ill-gains last 7 years. And so, I estimate the number of foreigner around 4 million by 2012.

 

It seems like that they want to most of people considering as if smile and be nice to me outwardly, nevertheless, in case of invisible area, they pretty like put me in severe trouble by using invisible skillful tools such as put me in poorest, isolating everyone, organized bullying to me actually.

 

That’s the reason why I called the fire fox for them.

 

During trip in express bus, I heard twice that someone extremely abuse to me, “KAE SAE KKI ya” “SSIPAL Nohm” when I’m in just-off state. As you know, they are used to several skillful skills using ether AVATAR or mind control technology to bullying targeting person.

 

They can be achieving the goals, if they make success someone to out of body state by using hypnosis or mind control technology. Be careful it.

 

Also, it seems like that GANGWONLAND is filled up suspicious people who look like mobilized people by SAMSUNG or LEE’s camp, look at attached photograph.

 

I guess, so many Asian foreigner who disguised as Korean form is placed along the forecasting route for me, most of them may be place there under pretext the marriage project. How do you think about it? Please investigate this issue.

 

As I know, most of Asian foreigner may be start studying for Korean language by LEE GUN HEE’s perfect cheating plan since 2007. Also, so many Asian foreigners come in South Korea under pretext marriage fraud since 2007, and that’s the real goals for them.

 

What’s the reason why they are skillful disturbing make girlfriend for me continuously? They have the just only pointing how to use AVATAR’s cheating to deceive relating people, how to make ill-gains for them.

 

It is impossible to me that I take a dinner at Gangwonland because of so many people standing by restaurants. Please refer to attached photograph. It is very strange thing for me that it never happen accidents, if the normal state. There are so many bullying tools for me, and I know there are skills very well through severe experience last 10 years. It is SAMSUNG Group or someone?

 

As you know, most of people want to receive courteously, me too. Nevertheless, I never get the courteously another people or another place because of SAMSUNG’s bullying activities last 10 years.

 

They pretty like look down on me last 10 years as jake flake because of lower school background, smallness physical body, and poor family background.

 

The critical point is that I stand against great SAMSUNG Group affectedly, because that I had been taken legal step against SAMSUNG’s core due to abuse of human rights by legally proceed since 2003. As a results of accuse for SAMSUNG, it was started as bring down ruin upon my life since 2003. There are no competitors against SAMSUNG Group in South Korea at least.

 

 

Today, I’m in severe trouble for 7 years and descend into hell, because of devil’s empire, SAMSUNG’s perfect conspiracy.

 

 

I have confidence to SAMSUNG’s core identity as reptilians or unknown devil’s people who has so many special abilities. I guess the malignance aliens or Satan’s family.

 

Please trust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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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of Best Series/강원랜드와 영종도, 라스베가스를 건설하자 2.

Let's Make the Best of Best.

Change is hard, but we can do it.

 

 

Main Blog:   http://poleiades2012.tistory.com

 

 

Be all you can be, and join the project for greater country.

 

 

Finding your true self requires you to be completely honest with yourself.

 

 

Construct the casino city at Yeongjong-Island similar with LAS VEGAS, USA.

 

Gangwon Land’s problem.

 

Over strengthen security.

카지노는 본래 즐기자고 하는 사업이다. 그런데 강원랜드를 비롯해서, 우리 나라 어디를 가도, 카지노 업소에는 덩치 좋고, 별로 인상 안 좋은 젊은 경호, 시큐리티 요원들이 버티고 서서, 사람들을 위압한다는 점이다. 도대체 왜 이런 사람들을 곳곳에 배치해 놓고, 즐겁게 놀러 온 사람들을 마치 범죄모의라도 하러 온 사람 아니냐는 식으로 주시하느냐 이거다. 엿 같은 한국의 그 아마추어 기질들, 내가 제일 싫어하는 그들의 기질이다. 좀 고치자.

 

 

만일 카지노가 범죄였다면, 국가에서 허용할 리가 없는 일이 아닌가? 왜 범죄를 저지르러 간 사람 취급을 하는, 분위기를 만드는가? 숨어서 조용히 해라. 그걸 배워라.

 

나는 라스베가스에서 이런 것을 보지 못했다.그들은 숨어서, 조용히 움직인다.

좌우지간 아마추어리즘의 한국, 정말 맘에 안 든다.

 

I think, in case of casino business, it should be require more free atmosphere, because that it is just only enjoy & pleasure entertainments. I can see so many security guards each place at Gangwon Land, and so, it looks like that the casino business is related with crime. In other words, it seems like that they prefer to deal with tour & pleasure people as potential criminals.

 

Please let me know how to change to be free from amateurishness for Koreans.

We can see the national security same as, they pretty like to show up their identity. It looks like they are the worst armatures.

 

I have never seen it at LAS VEGAS, USA.

 

Uncomfortable public transfer system.

Why didn’t they operate the shuttle bus from each rail ways station and express bus terminal to Gangwon Land? And so, I have to paid go to Gangwon Land about 7,000 won by using Taxi from GOHAN express bus terminal.

 

There are no shuttle bus to go Gangwon Land, I don’t like that Koreans have an arrogant bearing toward customer, if the business going to better as golden goose. I haven’t seen the LAS VEGAS like that before it. It seems like that you don’t have to visit here, if you are a beggar. It is the Koreans.

 

We must be change to make greater country. We need more having professional mind, more having kindly service mind, more having modest attit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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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of Koreans haven’t the automobiles, even though, so many people have it.

So many Koreans such as older women, older men, and poor people haven’t the automobiles same as me. 젓나 맘에 안 들어.

 

I would like to say that they haven’t professional service mind because of it’s the golden goose. I don’t like most of Koreans operate their business. 가만히 놔둬도, 자가용 몰고 놀러 오니까, 이런 식이 되는데요. 이래서는 안 되지 않을까요? 강원도지사님?

 

글을 적자, "너 같이 돈 없는 놈이 카지노를 놀러 오니 그렇지" 라는 비아양과 조롱이 들려 옵니다. 그리고 몸에서 끌어 내어, 두들겨 패려고 하는 안 좋은 느낌이 들어 옵니다. 이 사람들 이거 지옥에서 온 더러운 영혼들 아닙니까?

 

요즘 글만 올리면, 여기 저기서 사람을 마구 두들겨 패고, 욕설과 조롱을 퍼부어대는데요. 결국 이건희, 이명박 씨가 배후에서 그렇게 하도록 사주하는 결과는 아닐까요?  애국하려고 적는 글입니다. 그런데도, 이렇게 합니다. 글을 아예 못 적게 하려는 의도입니다. 자신들이 하는 일이 무조건 잘 했다는 식입니다. 어쩌다가 한국이 이런 지경이 되었습니까?

 

It was so poor that I had to away from Gangwon Land, even though I wish I could have a dinner at casino restaurants because of its very expensive.

 

I ask for them give me the promised money as compensated last 7 years lost ASAP continuously, but they refuse it. (LEE MYUNG BAK, LEE GUN HEE)

 

All I need is to get promised money; I don’t want to mirages no more.

 

I would like you to provide me with promised money without condition ASAP and you don’t have to care for other people's privacy no more.

 

Oooops! Naengmyeon, iced Korean noodles is over 30,000 won! It is very expensive, even though the rich man as LEE MYUNG BAK & LEE GUN HEE doesn’t care any price.

 

It is very strange thing to me that all of service price including several products & foods is very expensive wherever I go, as if I come in MATRIX which made by someone whose ill-intentioned. (Jot Katen saeki)

 

They says, “You don’t have to visit our casino if you are not rich man” yesterday evening I have heard that they says; ”you are a beggar, you don’t have to visit our business” it was the worst ridicule to me.

 

They pretty like to treat me as a beggar due to SAMSUNG, LEE GUN HEE’s revengeful thought & take advantage of marriage events.

 

They wish to have a good reason to do keep going on the marriage fraud business as put me in poor state. Are you underst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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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of Best Series/인천국제공항과 이상한 동인천

Let’s Make the Best of Best.

Change is hard, but we can do it.

To achieve the Greatest Country, We can do the Best.

 

http://poleiades2012.tistory.com

 

To achieve the Greatest Country, the essence of Best of Best Series wishes to provide a winning strategy for Korea.

 

이상한 동인천 풍경들. 인천국제공항 영종도를 들른 후, 버스를 타고, 동인천 역 부근으로 가 봅니다. 그런데 여기도 이상합니다. 시간은 20시 40분, 한참 인파로 붐벼야 할 시간인데도, 동인천 역 부근 상가는 전부 철시해 있고, 인적이 드물며, 마치 폐허가 된 도시 같습니다.

 

분명히 뭔가 있는데, 이명박 정권에서 국가차원에서 "내가 가는 곳마다, 사람들을 동원하여, 이런 식으로 보여지게 위장하고 있던지, 아니면 내가 다른 세상에 가 있던지 둘 중에 하나입니다"

 

어느 것이 맞을까요?

 

Dong Incheon City looks like a ghost town. It was 8 o’clock pm.

 

Generally, at this time, around Dong Incheon station is jammed with commuters. Also this area is bustling with activity all the time because that’s area is downtown in the Incheon city.

 

Look at below photograph! Please investigate the reason why.

 

 

?? There are a few people ??? Ghost City???

 

 

I heard that the man says “Leave it in the past”

I guess, He is LEE’s camp man or SAMSUNG man

 

Yet if the LEE’s government thinks it can put this embarrassing issue behind with another decade of turning a deaf year, it is dead wrong."

 

The criminals related with marriage fraud should be given severe punishment

 

Three people who were seated behind me in Korean restaurant laugh out loudly to ridicule for me continually.

 

In case of normal state, this area should be crowded with people because of downtown at Incheon City. Why? It sounds very strange, but some people do experience this weird situation. Do you understand? Why? I think the reason why, LEE MYUNG BAK & LEE GUN HEE have so many skillful tricks to cheat me because I’m a critical person related with global cheating.

 

?? There are a few people ??? Ghost City???

 

In case of normal state, this area should be crowded with people because of downtown at Incheon City. Why? It sounds very strange, but some people do experience this weird situation. Do you understand? Why? I think the reason why, LEE MYUNG BAK & LEE GUN HEE have so many skillful tricks to cheat me because I’m a critical person related with global cheating.

 

 

 

Look at the underground shopping center at Dong Incheon Station.

The point is that INHYEON underground shopping center is bustling with activity all the time. Why? 

 

In case of normal state, this area should be crowded with people because of downtown at Incheon City. Why? It sounds very strange, but some people do experience this weird situation. Do you understand? Why? I think the reason why, LEE MYUNG BAK & LEE GUN HEE have so many skillful tricks to cheat me because I’m a critical person related with global cheating.

 

 

Look at the underground shopping center at Dong Incheon Station.

The point is that INHYEON underground shopping center is bustling with activity all the time. Why? 

 

 

Look at the underground shopping center at Dong Incheon Station.

The point is that INHYEON underground shopping center is bustling with activity all the time. Why? 

 

 

?? There are a few people ??? Ghost City???

 

 

 

 

 

?? There are a few people ??? Ghost City???

 

?? There are a few people ??? Ghost City???

 

 

 

 

 

 

 

 

 

 

  

 

 

  

 

 

 

 

 

 

After write above mention on the internet blog, I found out operating the washing machine already and three stranger man in bathroom suddenly when I go to bathroom to use washing machine 4 o’clock AM.

 

Do you believe it?  It is 4 o’clock AM before the dawn.

 

It is the proof evidence that they are watching and organized bullying me 24 hour all day.

Besides they have taken a threatening attitude to me.

 

They looks like mad dogs. Maybe LEE' camp man or SAMSUNG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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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of Best Series/자기부상열차 방식의 모노레일 시스템 도입 2.

Let’s Make the Best of Best.

Change is hard, but we can do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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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 김포국제공항 - 한강라인을 연결하는 자기부상 식 도시모노레일을 도입하자!

 

 Magnetic levitation (Maglev) train seen on its elevated guideway on a test route in Emsland, Germ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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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 보조적 교통수단, 중소도시의 중추적 교통수단으로 키워 나가자

 

인천국제공항 영종도에 건설중인 모노레일(자기부상 식?)

 

대도시를 연결하는 초고속 열차로 키워 나가자. (목표 시속 1,000Km 이상, 현재도 시속 500Km)

 

미래형 첨단 수송방식인 자기부상 열차 수송 분야의 세계최고의 선진국이 되자.

 

자기부상 방식의 모노레일 도시열차는 그림을 참조해 보면 알 수 있듯이, 공간이 협소해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 설계나름인데, 이것보다 더 적게 할 수도 있다고 보인다.대도시 교통낙후 지역 연결망으로 최적이라는 생각이다. 여기는 쌍궤 양선방식이지만, 단선 방식(모노레일 방식)을 채용하면, 더 적게 만들 수 있으므로, 어느 지역이든 모두 공사가능할 것이라는 점이다. 차량 형태도 버스형으로 해도 되고, 열차형으로 해도 되고 이는, 목적과 용도, 지역에 따라서 다르게 설계구상하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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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부상열차는 긍극적으로는, 시속 1,000km 이상도 개발 가능하며, 비행기를 능가할 차세대 첨단 교통수단이다. 속도만을 고려한다면, 지하로 직통라인을 건설하여 운영하면, 시속 1,000Km도 가능하다.

(현재 민간 제트여객기의 상용최고 속도는 시속 1,000km이다)

 

그림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건설비용이 더 저렴할 것으로 예상되고, 협소한 도시공간 속에서 충분히 활용가치가 높다는 점, 그리고 도시 미관에도 최적의 부가적 긍정적 효과를 줄 것으로 보여진다는 점이다. 이것보다 더 가늘게 적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보자. 이제 바퀴 방식의 육중한 전철방식에서 떠나자. 바이 바이~~~ 한강을 기준으로 본다면, 기존 88 올림픽 대로 중앙선을 따라가며 건설해도 된다는 생각이다. 그리고, 강북 강변로도 마찬가지 개념으로 건설할 수 있다. 여기는, 대도시 서울을 가장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도로이지만, 대중교통 수단이 없다는 점이다. 이걸 보완해 줄 수 있다. 너무도 좋은 점이 많은데, 안 할 이유가 없다. 무조건 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이 얼마나 예쁘고 아름다운 차량의 형태인가? 이것보다 더 미려하고 아름답게 만들수도 있을 것이다. 개인적 견해로는, 창문을 기존 열차방식으로 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고, 창문을 확장해야 한다고 본다. 위로 선 루프 형태로 창을 더 만들고, 아래도 비행기 동체방식으로, 곡선형으로 설계해서, 아래 쪽에도 창을 크게 만들어, 하늘과 땅을 모두 보면서 유유히 여행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다. 모노레일은 경전철 개념이므로, 대도시의 보조적 교통수단이 될 것이며, 지하철과 배치되지 않는다는 점을 고려해 보자. 향후 이 개념을 확장해서, 대도시간 연결 초고속 운송수단으로 발전 확대해 나가면 된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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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truct the magnetic levitation based on Mono Rail to HAN Liver & Four Major Gates, Kangwon Tour Line.

 

4대문 라인도 건설하여 한강라인과 연결하자! 청평, 팔당, 강촌 및 설악산을 연결하는 관광선도 건설하자.

높은 고도에서 아름다운 한강과 설악산을 만끽할 수 있다. 영동고속도로가 높은 고가도로 형태로 건설되었음을 유의해 보자. 충분히 건설할 수 있으며, 경관을 해치지 아니하고, 더 미려하게 만들 수도 있다.(관광 + 수송)

 

경전철 개념으로 도입하자. 교통낙후 지역 커버 가능.(예, 지하철 라인에서 배제된 곳, 교통이 불편한 지역)

 

Line 1, Han Liver line + Airport line :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 Kimpo International Airport - Kimpo downriver - Yeoui Island - Heukseouk dong - Banpo Express Terminal - Jamsil - Misari - Paldang - Cheong pyeong (Southern Line)

 

Line 2, Four Major Gates Line : Connect to HAN Liver line.

 

Line 3, Dongbu Line : ?, Based on Dongbu Express way(Dongbu Ganseon Express)

 

Line 4, Kangwon Tour Line : Connect to Han Liver Line, Misari - Pal Dang - Cheon Pyeong - chuncheon - Seolak M't(Enjoy beautiful Seolak M't, Connect to Condo, Hotel) - Sokcho city.(Possible to private Funded)

 

Full Business competitiveness compare with another transfer.

Lower Cost Compare with Railways. 유지보수 비용이 저렴하다.

Useful Small Space. 기존 도로 위, 하천 위에 건설할 수 있으며, 좁은 공간에서도 건설가능하다.

Clean & Silence. 조용하고 정숙하고 깨끗하다. 승차감이 좋을 듯.

Futuristic Transfer. 미래의 주요교통 수단이 될 것이다.

Fine Viewer : 높은 고도 유지 및 개방적 차량설계로 관광 효과가 크다.

건설투자 비용이 높다? 지하철, 고속도로 건설비용보다 저렴할 것으로 예상됨. 설계나름의 문제임.

Stimulate the economy to invest construction industry.

대규모 토목건설 사업을 통해 경제를 활성화 하자. (수도 서울 4대문 재개발 계획)

건설경기는 경제에 민감한 영향을 준다. 미국의 뉴딜 정책을 참조해 보자.

 

기존 지하철 중심의 서울 교통망에 대해서 문제점을 짚어 봅시다. 일단, 목적지까지 가는데, 시간이 상당히 소요된다는 점입니다. 물론 자동차나 버스보다는 빠를 수도 있는데, 문제는 자주 갈아타야 한다는 점, 그리고 갈아 타려면 오르락 내리락 운동 좀 해야 한다는 점, 게다가, 계속 두더지처럼 어두운 지하터널 속에서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아무 것도 안 보이고 답답합니다. 그리고 소음 진동도 아주 큽니다. 우르르릉 쾅쾅거리고 영 말이 아닙니다. 궤도 방식의 철도의 한계입니다.

 

지하철 2호선 타러 갑니다. 지하철은 무조건 내려가야 합니다. 계단 엄청납니다. 이러니 이거 건설비용도 엄청나게 들어갔을 것입니다. 물론 대량수송 용도이므로, 그렇다고 칩시다. 다만, 우리가 일본을 너무 따라간 것 아니냐는 생각도 해 보는데요. 독창적인 한국적 교통문화 시스템을 만들어 보자는 제안도 해 볼 수 있습니다. 일본은 지하철 왕국입니다. 우리는 자기부상 열차로 한번 승부해 보자는 생각입니다. 물론 주요 수송 수단은 지하철이므로, 보조적 교통수단, 경전철 개념이 되겠지만, 중소 도시에서는, 메인 교통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과거 전차를 상상해 보십시오. 그런 형태죠.

계단 하나 내려 갑니다.

 

요즘은 개찰구도 아주 멋지게 현대화 되어 있습니다.

또 계단을 내려 갑니다. 여긴 그래도 양호합니다.

세계최고 수준의 지하철 승강장입니다. 공항 수준 아니면 다른 나라에서는 이 정도급을 찾기 힘듭니다.

 

2호선을 탑니다. 서울 지하철은 승강장 시설은 아마도 세계에서 가장 선진화되어 있지 않으냐 하는 생각입니다. 세계 어디를 가도 이렇게 해 놓은 곳을 저는 본 적이 없습니다. 이런 시설은 공항에서나 볼 수 있었죠.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지하철 2호선은 지상구간이 좀 많은 편입니다. 그러나 지하철 한계 상, 주변 경치 감상하며 가기는 힘듭니다. 그리고 이 라인이 한강변을 따라서 건설되었으면 더 좋았을 수도 있는데, 이상하게 한강 쪽은 대중 교통수단이 배제되어 있습니다. 오로지 자동차만 이용하게 설계되었는데, 이 또한 문제입니다.마치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계층이 부유층에 한정된 것처럼, 한강변의 고속대로를 이용할 수 있는 사람들도, 자동차 가진 사람들로만 한정되었다는 점입니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지하철 2호선 지상구간입니다.

지하철 2호선 지상구간 역사 전경입니다. 일본도 이와 비슷합니다.

2호선 지상구간의 전경입니다. 자기부상 방식 모노레일과 비교하면, 지하철 하나 건설하려면 얼마나 많은 공간과 투자가 이뤄져야 하는지에 대해서 비교가 됩니다. 자기부상 도시형 열차방식은 이 정도 스케일이 필요치 않습니다. 절반만 되도 될 것 같고, 단선 방식이면 더 작아도 됩니다.

 

요즘은 지하철도 1호선 제외하면, 신형차량도 많고 깨끗하고 좋습니다.

1호선 신도림 역입니다. 1호선만 가면 문제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워낙 오래 전에 건설한 역사와 철도시설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많이 낙후되어 있습니다. 제가 본 동경의 지하철과 비교해 본다면, 다만 오래 되었다는 점만 놓고 말할 수 없는 것이, 동경 지하철은 그래도, 1호선의 수준은 아닌 듯 합니다. 비교해 본다면, 동경 지하철은 2호선 수준입니다. 즉, 2,3,4호선 수준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상하게도, 1호선 관련된 역사 station만 가면 이렇습니다. 이거 왜 이러죠? 게다가 1호선 역들은 에어컨도 제대로 안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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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 신도림 역입니다. 천정이 계속 공사중이고, 늘 이 상태입니다. 상당히 이상합니다. 이거 왜 이럴까요?

Subway Line 1 Shindorim Station, SEOUL City

Subway Line 1 Shindorim Station

신도림 역은 1호선과 2호선이 만나는 교통 중심역에 해당됩니다.

 

 

청량리, 소요산 방면으로 올라갑니다. 청량리를 가야, 저기 북한강 구경을 할 수 있습니다. 자, 이 뭐 아주 복잡합니다.

 

기차관광 광고입니다. 아마도 자기부상 방식의 모노레일, 스카이 라인이 구축되면, 이 여행, 관광 아주 죽여줄 듯 합니다. 특히 설악산 같은 곳, 북한강 등입니다. 비교가 안 됩니다. 왜 비교가 안 되는지는, 청평가는 열차 속에서 검증해 보겠습니다.

Subway Line 1, Shindorim station, SEOUL

Subway Line 1, Shindorim station, SEOUL

1호선을 기다립니다. 대체로 1호선 라인에 속하는 역들이 가장 낙후되어 있는데, 여기는 지상이라서 그렇다고 하더라도, 지하 역들도, 에어컨 등 가동이 미비하여 덥고 짜증나는 분위기입니다. 게다가, 천정면이 모두 보기 흉하게 방치된 상태입니다.

 

Subway Line 1, To CheongRyangRi Station. 1호선은 차량도 가장 낡은 편에 속하는데, 요즘은 많이 교체된 것 같습니다.

다만, 천안, 의정부, 춘천, 인천 등 비교적 먼거리를 가는 열차들이 전부 입석이라는 문제가 있습니다. 경부선은, 무궁화 열차가 있다고 우기겠지만, 제가 보기엔 이래서는 안 된다는 생각입니다.

일단, 자본주의 개념으로, 좀 편하게 좋은 시설에서 타고 가고 싶으면, 돈 더 내라는 컨셉으로 열차를 운용하는데요. 저는 이러한 방식에 반대합니다. 전철도, 좌석형이 도입되어야 합니다. 입석과 좌석이 혼용된 형태로 운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시내 구간은 모르지만, 교외 구간은 이 좌석 개념이 반드시 도입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사람들이 전부 건장하고 건강하고 튼튼한 사람들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입석은 앉아서 장시간 가면 참 피곤하고 힘이 들죠. 자가용 가지고 다니시는 분들, 높으신 나리들은 잘 모르겠지만, 대중교통 이용하다 보면, 참 피곤할 때가 많습니다. 좌석 도입해야 합니다. 교외선은 특히 그렇습니다.좌석, 직통라인을 구축해 봅시다.

없는 사람들, 저렴하게 이용하더라도, 편하게 갈 수 있도록 최대한 서비스 방안을 강구해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미죠.

그리고 인천 사는 사람이 의정부 간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걸리는 시간이 대전가는 시간만큼 걸립니다. 그런데, 아무리 찾아 봐도, 열차는, 고급형이나 직통이 없습니다. 전부 완행이고 입석이고, 뭐 세월입니다. 우리가, 대도시 간 운송수단에만 치중한 결과입니다. 정작 대도시 및 주변도시 내에서는, 이동하는데, 나아진 점이 없습니다. 이게 지하철, 전철의 문제입니다. 이걸 보완해 줄 수 있는 것이 바로 자기부상 방식의 도시형 모노레일 입니다. 직통 선 구축입니다.

좌우지간, 1호선 타고 하염없이 갑니다. 목적지는 청량리 역입니다. 청평 한번 놀러가려니, 참 말이 아닙니다. 자동차 없으면 이렇습니다.

 

 

가는 도중 노량진 역에서 잠시 하차하여, 국철의 상태를 사진에 담아본다. 지하철 1호선 역시, 철도청 소속과 서울시지하철 공사 소속 2 군데로 나눠지는데, 붉은 색 도장된 지하철은 서울시 지하철 공사 소속이다. 소요산이라는 팻말이 보인다. 생각해 보라. 1호선 타고 저기 천안 사는 사람이, 의정부 지나서 소요산 간다면? 몇시간이 걸릴까? 게다가 입석에 완행이다.

 

물론, 무궁화, 새마을호, KTX타고 서울 역 와서 갈아탈 수도 있다. 그러나 여전히, 서울역부터는, 입석에 완행 지하철이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철도 교통체계가 많이 낙후되어 있다는 증거다. 우리가 지향하는 바, 목표는, "선진국 최고 수준, 독일, 일본에 필적하거나 이를 능가하는 국가 인프라 기간망 체계의 구축이다" 이에 대한 대안이 바로 자기부상식 도시형 열차라 할 것 같다.

국가 교통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선진국다운 면모로 재정비해야 한다. 우리는 항상 과거 속에서 살기를 좋아한다. 과거부터 그렇게 해 왔으므로, 그렇게 한다는 태도는 지양되어야 한다.

???, 이거 타고 저기 천안에서 소요산까지 가 보도록, 공무원들에게 일일 체험 시간을 가지게 하자.

특히 국토해양부 공무원들은 전원, 지하철 타고, 춘천가고, 전철타고 인천부터 소요산, 천안부터 소요산 등을 현장 체험학습하게 해야 한다고 본다. 자동차 가지고 출퇴근하면, 대중교통 시스템에 무엇이 문제가 있는지 알 수 없게 된다.

한강철교를 배경으로, 밤섬이 보인다. 저기도 잘 개발하면, 최고의 시민공원이 될 수 있음에도, 방치되고 있다.

 

 

남영역에서 잠시 하차한다.

대한민국 국가철도 기간망이 여기서 출발한다. 철도는 KTX를 제외하면, 커다란 발전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을 해 본다.

외형적으로는 성장해 왔지만, 우리가 OECD 선진국 수준에 진입한 국가라면, 이렇게 운영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다.

특히 수도권과 수도권 도시간 연결망 체계가 철도 측면에서는 낙후된 상태라고 할 것이다.

Subway Line 1, NamYoung Station

KTX 고속전철의 모습이 보인다.

 

KTX 고속 전철이 지나간다.

KTX 고속전철 모습이 보인다.

KTX High Speed Express Rail ways from SEOUL to BUSAN, GWANGJU

 

예를 들어서, 김포국제공항을 가려고 한다고 합시다. 제가 사는 곳에서, 방법은 3가지가 있습니다. 시내버스 타고 가기, 공항 리무진 버스 타고 가기, 지하철 타고 가기입니다. 그런데 하나같이 문제가 많죠. 특히 지하철은 하세월입니다. 2호선 타고 가서, 다시 7호선 타야 합니다. 어두운 터널 속에서 1시간 이상이 소요됩니다. 게다가 갈아 타야 하는데, 계단 오르락 내리락 하고, 말이 아니죠.

 

시내버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청평이나, 팔당 등 북한강 같은 곳으로 놀러간다고 생각해 봅시다. 자동차가 없으면, 그거 참 고역입니다. 청평, 강촌, 춘천 가는 교통편은 전부 강북에 몰려 있죠. 우선 강북까지 가는데만 시간이 상당히 오래 걸립니다. 지하철을 탄다고 하면, 2호선 - 1호선 타고 청량리로 가던지, 2호선 - 3호선 - 5호선 타고 가서 상봉 역에서 타야 합니다.

 

인천국제공항은 어떨까요? ㅎㅎ 지하철 타고 가보시렵니까? 무거운 짐 들고 어디 지하철 타고 가겠습니까? 그래서 공항철도가 안 되는 겁니다. 이걸 보완해 줄 부분이 바로 모노레일, 자기부상 도시형 열차개념입니다. 참고로 이 자기부상 열차 만들면, 역사에는 필히 직통 엘리베이터 설치해서, 짐들고 이동하는 사람들 편리성을 배가시켜 줘야 할 것입니다. 1층에서 표 사고, 바로 엘리베이터 직통으로 가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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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of Best Series/백년하청 영종도 신공항 건설과 신자본주의.

Let’s Make the Best of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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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may safely say that the object of Best of Best series is to promote the welfare of Korean society.

 

Best of Best 시리즈는, 대한민국 사회를 더 살기 좋은 나라로 만들자는 취지로 나름대로 시작해 본 시리즈다. 그들이 나를 역적, 매국노라고 매도하기에, 그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려는 측면도 있다. 그들은 나쁜 사람들이다. 누가 매국노, 역적이었는지는, 훗날 사람들이 알게 될 것이다. 오늘 날 대한민국을 보라. 누가 대한민국을 서구유럽과 같은 선진복지국가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나는 국민들이 그들의 언론 플레이에 속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들은 진실을 숨기려 합니다. 양극화와 가진 자들의 세계 구축은 그들의 주요 아젠다 입니다. 왜냐하면, 오늘 날의 세계는 경제, 즉 돈이 사람들을 지배하는 주요권력의 수단이기 때문이다.

 

Instead of the high taxes, the western Europeans government fully covers health care costs, education and invests an astonishing amount of funds on development of social welfare.

 

Korean government should be aim to the European welfare state as a model for South- Korean social policy. The letter called for a shift in President Lee Myung-bak's & ruling party’supper classes 10% & large enterprises-oriented policy

 

한국 정부는 서구유럽의 복지정책을 모범으로 하여 국가정책을 운영해야 한다. 그러나 그들은 현재 미국식 신자본주의를 따르고 있으며,10% 상위 계층의 계층적 차별국가를 건설하려 하고 있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배후는 삼성 이건희이며, 이명박을 위시한0.1% 최고 지배계층이라고 나는 본다.

 

그러나 실제에 있어서는, 미국 역시도, “균등한 기회 제공과 잘 정비된 사회적 인프라를 가지고 전체 국민의 삶의 수준을 일정 부분에서 보완해 주고 있다”는 점을 그들은 잊어서는 안 된다. 그들은 안 좋은 것만 배워오기를 즐기는 사람들이다. 즉, 자신들에게 이득이 되는 것만 배워 와서, 국민들을 속이고 있다는 생각이다.(무지가 죄라는 말이 여기에 근거를 둔다)

 

여기 좋은 예시가 있다. 이명박과 그 측근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가를 단적으로 증명해 주는 일들이지만, 한국이 복지국가인가? 나는 동의하지 않는다.

 

"Even President Lee Myung-bak, another advocate of growth-first policy, jumped into the fray, only to reveal his ignorance or illusion about the issue, however. ""It would not be too much to say that Korea is already a welfare state,(????)""

 

높은 세금을 내는 대신에, 서구유럽의 정부는 의료 서비스 비용, 교육비를 무상으로 지원해 주고 사회복지 개발에 많은 돈을 투자하고 있다. 독일Germany은 세계 최고의 사회적 인프라와 삶의 여건을 구축한 선진국의 모범이다.여기에 핀란드와 스웨덴 등이 가세한다. 미국과 캐나다는 서구유럽 복지 정도는 아니지만(내가 알기로는) 우리와는 비교도 될 수 없을 정도로 보다 나은 삶의 여건과 사회적 인프라를 구축한 선진국들이다.

 

그러나 한국은? 가진 자의 사회를 구축하는데, 진력해 온10년의 세월이다. 그것이 바로MB정권과 이른바 참여정부, 삼성 및 재벌, 상류지도층이 해 온 일이다.

 

More specifically, Korean government should be focus on strengthening social welfare, increasing investment in education, promoting research and development, and supporting small and medium enterprises, developing more balanced landscape & cities,attach importance to self-employed peoplewho have a small business, or are shopkeepers, artisans, or street vendors. Because that they are 90%.

 

한국 정부는 사회복지를 더 강화해 나가야 하며, 교육 및 연구개발을 촉진시키고, 중소기업 및 자영업자, 서민들을 지원해야 하며, 보다 균형 잡힌 국토, 도시 개발에 진력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들이 전체의90%이기 때문이다.

 

Simply put, corporate giants and the government have social responsibilities.

It is called that noblesse oblige. Upper classes & ruling party in Korean society should be recognizing the need for government's expanded role to establish the welfare country. Indeed, historians generally credit the New Deal with establishing the foundations of the modern welfare state in the United States.

 

대기업과 정부는 분명히 사회적인 책임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는 그것을 노블리스 오블리제(가진 자의 책임과 의무)라고 부른다.

 

It's time for President Lee to withhold tax cuts for the rich and spend more on meeting basic welfare needs and ensuring equal opportunities in education and other areas. When Britain began to turn itself into a welfare state, for instance, its per capita income was around $6,000 by present standards.

 

영국이 복지국가의 실현을 시도한 시기, 그들의 국민소득은6,000불에 불과했습니다. 돈이 없어서 못하는 것이 아니라, 의지 문제, 의식의 수준 문제일 뿐 입니다.

 

Korea's per capita GNI topped the $10,000 mark in 1995, but the word welfare state couldn't be heard here. Little wonder the Korean government's spending on public welfare stood at 8.3 percent of the GDP compared with the OECD's average of 20.6 percent in 2008, which ranked it 29th out of 30 member nations.

 

돈이 없어서 복지국가를 실현하지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의 언론 플레이, 거짓말에 속지 말기를 바랍니다. 그들은 한국이OECD 선진국이 되었고, 복지국가 살기 좋은 나라가 되었다고 언론 플레이를 합니다. 그러나 아닙니다. 양극화 입니다. 특정 계층이 다 독점한 것입니다. OECD 평균20.6%의 복지비중이 한국에서는8.3%(GDP 대비)입니다. 나머지 국부는, 대기업과 특정 소수 상위계층의 금고 속에 잠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더 드시려고 하며 이를 영구화하려 하는 것이 그들의 아젠다 입니다. 그리고 배후는 삼성입니다. 누가 역적이었는지 국민 모두가 알아야 합니다.나라를 말아 먹을 놈? 이라는 욕설과 조롱도 이건희가 만든 것입니다.

 

 

LEE GUN HEE(SAMSUNG Group) & LEE MYUNG BAK’s want to make me that Korean people consider to be a worthlessness, adead duck, a waste of space, an ass man, because that they tried to conceal the facts about their crime regards  marriage fraud for 7 years by using AVATAR’s cheating and LEE GUN HEE’s revengeful thought.

 

They have able to make the AVATAR which is based on ether materials, in other words, ANDROID as an organic intelligence synthetic body. As you know, not only advanced Aliens but also maybe unseen ruler’s Earth who is known freemason, illuminates,Bilderberg Group has the unknown technologies. As I know, LEE GUN HEE’s had concluded an alliance with secret organization. The mastermind behind the secret organizations is operated by Reptilians(indigenous aliens may be related with Bilderberg)or Lucifer(SATAN’s family may be related with freemason). I’m not able to found good aliens related with the Earth. Why?

 

Where is our God? Even though the fact, IN GOD, WE TRUST.

 

이건희, 이명박 씨는 나를 사람들로부터 쓸모 없는 놈으로 인식되게 하려고 시도했는데, 이는7년에 걸친 결혼 사기범죄를 정당화하려는 의도에서였다. 그들은7년 간 나를 개 돼지만도 못한 삶을 살게 했으면서도, 최악의 조건 속에서 최선의 모범과 최적의 도덕적 윤리적 언행을 내게 강요한 위선자들입니다. 그리고 조금만 빈틈이 보이면, 가차없이 모욕하고 조롱한 자들입니다. 이게 바로 대한민국 지도층의 인격입니다. 그리고는 제게 애국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누구를 위한 애국입니까? 0.1%의 살찐 돼지들을 위한 애국입니까? 아니면, 국민 모두를 위한, 나라를 위한 진정한 애국입니까? 제가 삼성(이건희)이 만악 萬惡의 근원이라고 강하게 비판하고 있는 이유를 국민 모두가 알아야 합니다.

 

 

백년하청 百年河淸, 영종도 신도시 건설현장입니다.

Walking backward to construction site for aerotropolis, Yeongjong-island, south korea.



백년하청 百年河淸, 영종도 신도시 건설현장입니다.

Walking backward to construction site for aerotropolis, Yeongjong-island, south korea.

 

백년하청 百年河淸, 영종도 신도시 건설현장입니다.

 

Walking backward to construction site for aerotropolis, Yeongjong-island, south korea.

백년하청 百年河淸, 영종도 신도시 건설현장입니다.

Walking backward to construction site for aerotropolis, Yeongjong-island, south korea.

 

백년하청 百年河淸, 영종도 신도시 건설현장입니다.

 

백년하청 百年河淸, 영종도 신도시 건설현장입니다.

 

 

백년하청 百年河淸, 영종도 신도시 건설현장입니다.

백년하청 百年河淸, 영종도 신도시 건설현장입니다.

 

백년하청 百年河淸, 영종도 신도시 건설현장에서 본 비행기 착륙 광경. 

 

 

백년하청 百年河淸, 영종도 신도시 건설현장입니다.

 

백년하청 百年河淸, 영종도 신도시 건설현장에서 본 비행기 착륙광경. 

  

 

백년하청 百年河淸, 영종도 신도시 건설현장입니다. 포크레인이 놀고 있습니다.

 

백년하청 百年河淸, 영종도 신도시 건설현장에서 본 비행기 착륙 광경, 조종사 아저씨 어깨에 힘 좀 들어가고, 긴장 좀 하고 있것네~~ 

 

백년하청 百年河淸, 영종도 신도시 건설현장입니다. 주변을 끼고 개천이 흐르는데, 다리 하나 없네요. 구두 벗고 걸어서 건너 갑니다.

 

 

백년하청 百年河淸, 영종도 신도시 건설현장입니다. 사람이 건널 다리가 없습니다. 이거 한 20년후나 완공될 것 같아 보이네요~~

 

백년하청 百年河淸, 영종도 신도시 건설현장입니다.

 

백년하청 百年河淸, 영종도 신도시 건설현장입니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백년하청 百年河淸, 영종도 신도시 건설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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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of Best Series/Incheon 국제공항과 영종도 배후도시 개발 1.

Let’s Make the Best of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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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민영화 문제와 연관, 다시 인천국제공항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See the Airport Express Railways from Seoul station to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가는 길에 적자 속에 허덕이는 우리의 공항철도가 지나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물론 문제를 개선하려는 그 어떤 움직임도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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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또 다시 조롱과 조직적 해코지가 시작됩니다. 저는 분명히, 인천국제공항에 근무하는 사람들과, 국민의 이익을 대변하려는 의도로, 인천국제공항 민영화에 반대하는 글을 올린 것인데,

 

 

거꾸로, “인천공항 직원 및 외국인(중국인, 베트남인)들까지 조직적으로 동원하여, 조롱과 비웃음을 가하려 합니다”

 

가는 길에 늘상 따라 붙는 자동차들입니다. 우연을 가장하는 척 하면서, 번호판 등으로 사람을 조롱하는 수법이죠. “머” 번호판을 단 자동차를 의도적으로 계속 같이 주행하게 합니다. “머”란, “뭐 어때서 이 색히야?”라는 조롱입니다.(사진 확대해서 보시오)

 

In order to ridicule to me, They are always used to several cars which have license plates bears both letters and numbers.

Korean words "Meo" means that ridicule to the pe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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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을 격려하고, 외부로부터의 간섭에서 최대한 자유롭게, 열심히 더 잘하라는 의미에서 글을 올렸는데, 가보니, 적대적인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돌아가는 세상일까요? 결국 청와대, 삼성에서 조직과 인맥을 동원하여, 직원들 동원하고, 외국 애들 동원해서, 심리적 린치를 가한 것입니다. 뭐가 똥이고 뭐가 된장인지도 모르는 바~~보 같은 사람들입니다.

Several Chinese with the hostile attitude at smoking area were placed members of the staff for SAMSUNG & Blue House

 

I felt the hostile atmosphere at that time. Someone must have put them up to making such the attitude. Obviously. It was the SAMSUNG Group or Blue House. It seems like they have no good intentions.

 

Because of abovementioned to “Hongkong & Macau”, They are always denouncing me as a traitor, because I was divulging the Chairman Mr Lee’s marriage fraud secret. But, who are the traitors?

They are thinking that the end justifies the means. Also, they have no sense of shame.

Losers are always in the wrong.  

 

Ii is an organizational bullying, obviously.

 

일단의 중국인들이 흡연장을 메우고 서서, 야유하는 눈초리와 안 좋은 태도로 나를 쳐다 보게 합니다. 홍콩, 중국을 추월해서 우리가 더 잘해 보자는 글을 올렸더니, 삼성, 청와대에서 애들 동원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내가 무슨 글을 적든, 시비를 걸고, 조롱을 하게 만드는 수법입니다. 글과 연관되어서, 안 좋은 느낌을 가지는 사람들을 보내는 수법이죠. 나쁜 사람들입니다. 글을 못 적게 하려는 비열한 의도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누가 매국노, 역적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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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ould have seen several airport staffs at outside Incheon Airport with a hostile attitude. It is not difficult to sense the uneasy atmosphere.

 

I think they don’t know the truth. Someone must have put them up to making such the attitude. Who?

 

Ii is an organizational bullying, obviously.

 

곳곳에 공항직원들이 보인다. 평소에는 안 보이던 사람들인데, 오늘은 많이 보인다. 그리고 뭔가 못 마땅한 기색, 분위기를 만든다. 누군가가 시킨 것이다. 누굴까?

 

 

Most of people at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actually, everwhere) will be placed members of the staff for SAMSUNG or Blue house due to doing marriage fraud.

 

As I know, they will be prepared for anything, because that they have psychic abilities to predict future events.

I always knew their abilities 10 years ago. What is worse, meteorological changes are greatly affected by their intention.

 

Ii is an organizational bullying, obviously.

 

공항을 가든, 시내를 나가던, 교외를 가던, 항상 그들이 배치해 놓은 사람들만 보인다. 내 주장을 믿으라. 어떻게 이렇게 할 수 있을까? 미래 예측이다. 믿으시오. 증거로는 사진을 분석해 보면 답이 나오리라 믿는다. 사진을 원본으로 올려놓는 이유다. 분석해 보라.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Todays, they seldom show up to best airport limousine bus or hotel’s. Why?

 

 

공항버스나 호텔차량도 전부 3류급으로 배치해 놓는다. 의도적이다. 네가 글을 아무리 적어도, 문제는 개선되지 않을 것이며, 너 같은 놈이 적는 글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야유, 조롱의 목적이다. 의도적이다. 우연의 일치가 아니라, 의도적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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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Extremely outmoded  airport limousine bus, in this case is worst of worst.  

They disgraced Republic of Korea in foreigner.

 

나라망신은 누가 시키고 있을까요?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See the airport staff with uneasy attitude, everywhere. Why?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Todays, they seldom show up to best airport limousine bus or hotel’s. Why?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Three persons who may be members of the staff for SAMSUNG or Blue house laugh out loudly when I bypass.

Who is he laughing at?

It seems like my proposal was dismissed with scorn intentionally. Why? Who? Maybe Chairman Mr Lee or President Mr Lee.

Ii is an organizational bullying, obviously. They have so many bullying tools for me 10 years.

 

The fundamental problem of the SAMSUNG Group or people in the leadership class has too much power by great human network & enormous economic influence in south-Korea.It would be rather strange if an omnipotent group like this does not turn arrogant and corrupt.

 

SAMSUNG Group or Blue house has an enormous influence over Korean society.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이 상점을 주목하는 이유는, 한국전통 음식들, 떡, 과자종류를, 일본식으로 아주 잘 포장하고 다듬어서, 팔고 있다는 점입니다. 일본사람들, 과자, 떡, 사탕 등 전통음식 종류들을 아주 예쁘게, 정갈스럽게 포장해서 파는데요. 우리 나라도 기업체들도 이런 식으로 잘해 나가고 있다는 생각에서, 주목하게 되는 업체입니다.

 

김치도 세계화(?) 한 나라가 일본(기무치)인데요. 우리가 우리 전통 음식조차도 세계화를 잘 못하고 있는 문제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참 예쁘게 정갈하게 잘 만들죠. 일본입니다.

 

모찌 떡입니다. 이게 일본 떡인데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떡이기도 합니다. 이것도 알고 보니, 일본 떡이더구만

.

 

 

센베이 과자입니다. 이것도 어린 시절 참 맛있게 먹었던 과자들입니다. 근데 요것두 일본 과자였어여~~ 애고고~~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

 

 

Advanced Bus Stop in Seoul-city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

 

Advanced Bus Stop in Seoul-city ?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보나마나 삼성, 청와대입니다.

 

 

아마 제 글을 다 차단하고 막고 있을 겁니다. 그리고는, 공항직원들이나, 중국인들, 베트남 인들 동원해서 조직적인 비웃음, 조롱, 왕따를 가하는 수법으로 보입니다.

 

 

우리가 중국의 홍콩, 마카오 같은 도시보다 더 잘 될 수 있는데, 그걸 못하는 이유가 뭐냐를 질책하는 글을 올렸더니, 중국 애들 동원해서, 째려보게 하고, 못 마땅한 태도를 취하게 하는 수법입니다. 결국 “내가 무슨 글을 쓰든, 시비를 걸고, 조롱을 하고, 제가 적는 글의 내용 상, 비난을 받거나, 피해를 본다고 생각할 수 있는 사람들을 보내서 괴롭히는 교활한 수법을 쓰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이 이게 인간들이 아니라서 그렇습니다. 제가 이런 주장하면,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일축하고, 정신병자 취급하죠. 그러나 저는 다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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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of Best Series/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인천공항 민영화

Let’s Make the Best of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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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재미 있습니다. 개인의견이지만, 국가 지도자들을 양성할 때는, 그 자제들을, 고생 좀 하게 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가능한 넓게 사회 각분야의 경험을 가지게 해야 합니다. 물론 일체의 원조가 있어서는 안 됩니다. 그런 과정이 끝나면, 지도자 과정으로 들어서게 해야 한다는 것이죠. 눈물에 젖은 빵이 뭔지 모르는 놈이 지도자가 되면 안 되는데, 부작용이 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게 삼성입니다. 뭘 모르지만, 지가 뭘 모르는지도 모르는 자가 지도자가 되면 나라가 젓이 됩니다

Las Vegas, USA

 

 

 

 

http://impeter.tistory.com/1507  블로그에서 퍼온 자료입니다.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듣고 보니, 상당히 괘씸한 일이 아닐 수 없네요.

 

요약하면, 공기업으로서의 인천공항이 현재도 매년3천억 이상의 흑자를내고 있고, 앞으로 영종도 주변이 잘 개발되면, 더 많은 관광객, 비즈니스 수요의 창출로 인하여, 더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음에도,

 

인천국제공항 공사의 누적부채 및 향후 투자소요 자본금의 충당을 위하여, 민간 기업에 이를 넘겨야 한다는 주장이 정부에서 제기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들의 “주장 근거”는 “인천공항공사”의 실적이 다른 공사들의 실적에 비해서 저조하다는 것이 이유인데요.

 

이 사업을 추진하는 핵심 인물들이 전부 이명박 대통령과 연관된 사람들이라는 점과, 향후 엄청난 이익을 얻을 수 있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바로 인천국제공항”이라는 점을 예견한, “의도적인 도둑질”로 추정되네요.

 

 

즉, “향후 많은 이익이 예상되는 알짜배기 사업권을 나눠 먹기 식으로, 도둑질 해 가려는 재벌, 정부 권력층의 음모”라는 추정입니다. 이 블로그에 기록된 내용은 참 정리가 잘 된 베스트 게시 글입니다. 이 내용을 신뢰한다면, 이명박 씨가 도둑 놈이라는 비난을 면할 길이 없어 보입니다.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노린, 재벌 및 정부 권력층의 암수, 음모, 술수라는 추론입니다. 이와 비슷한 사례가 “결혼 사기범죄”건입니다. 이들은 뭐든 이용해 먹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인데, 국민들로부터 가혹한 철퇴를 맞아야 할 이기주의자들입니다. 나쁜 사람들입니다.

 

 

인천공항 민영화 추진 건을 무조건 반대할 타당한 명분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도둑놈들이네요. 인천공항 직원들 단결하세요. 그리고 국민들도 이에 호응해야 합니다. 안 그래도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나라에서, 기회만 되면, 저희들끼리 나눠 처 먹으려고 드는 늑대 같은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생각입니다.

 

 

인천공항 민영화 추진을 즉각 중단하라.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인천 공항은, 저도 수없이 이용해 본 사람이지만, 잘 만든 공항입니다. 여기만큼 단순, 심플, 편리하게 만든 공항도 드물죠.  다른 나라 공항들은 상당히 복잡합니다. 독일을 제외하면 많은 경우 그렇습니다.

 

지금은 영종도 주변 개발이 낙후한 상태라서 그렇지만, 제가 주장하는 바와 같이Best of Best Series 편에서 고찰한 내용대로 개발해 나간다면, 정말 잘 해 나갈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7성급 호텔도 만들고, 국제적인 기준의 카지노 호텔들도 만드시오. 면세지역 설정하고, “묻지마 지역으로 개방하고” (마카오, 라스베가스 형태), 이렇게 하면, 어디 여행가던 사람들, 외국의 비즈니스 맨들이나 관광객들이 잠시1박2일, 2박3일 머물다가 갈 수도 있고,, 중간에서 동북아 허브공항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는 거죠.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잠깐 부담 없이 쉬었다가 간다, 놀다가 간다는 개념으로 영종도 주변을 개발하면 됩니다. 영종도 주변에는 섬도 많습니다. 이런 지역도1일 관광코스로 운영하고, 잘 개발하고 그러면, 시너지 효과가 있을테고요. 맘만 먹으면 되는데, 그걸 안 하니까 그래.

 

 

영종도 주변을 국제적인 비즈니스, 관광, 도박(?)과 오락 여흥을 위한 국제지구로 만들면, 향후 돈다발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어떤 형태로든 잘 개발해서 운영하면, 향후 큰 이익이 기대되는 곳이 인천국제공항입니다.

 

 

도박이든, 면세든, 혜택 왕창 주고, 외국인들 끌어 들이면 됩니다. 누이 좋고, 매부 좋고지 뭐. 내국인들에게는 일자리 주고, 현금, 외화 유통되고, 경제를 활성화 할 수 있는 또 다른 방안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아울러서 인천공항도 적자를 만회할 수 있는 계기가 되겠죠.

 

 

홍콩 Hongkong 香港

 

마카오. 카지노 월드

 

Macau, 마카오. 홍콩 및 마카오는 전부 중국인들 도시다. 도대체 왜 한국이 관광에서 그들을 추월하지 못하는가? 도덕이고 윤리고 떠나서, 곰곰이 생각해 보자. 영종도를 마카오로 만들자. 그러면 중국 졸부들부터 시작해서 끌어 모을 관광객 엄청날 것이다. 인천국제공항은 지리적으로도 상당히 유리한데 중국 본토와 가깝기 때문이다. 일본도 가깝다. 마카오 가려던 사람들이 영종도 오게 만들어라. 조선시대 군자노릇 좀 그만 하고, 궁민들 잘 살게 해 줄 생각이나 하시오.

 

 

투자를 유치하려면, 이상한 방법쓰지 말고, 영종도를 마카오로 만든다는 개념으로 국회 동의를 거쳐서, 특별지역으로 만들면 됩니다.

 

그러면 여기저기서 투자하겠다고 달려들걸? 카지노 사업 이거 군침 흘리는 늑대들 많습니다. 카지노라면 강원랜드가 있고, 서울시내에도 워커힐 호텔이나 도심공항터미널 근처에 있긴 하지만, 이 정도 가지고는 안 되고, 거대 규모로 마카오 식으로 해야 합니다.

 

영종도만 그렇게 만들어 주면 됩니다. 그리고 7성급, 5성급 호텔 많이 짓고, 그 안에 세계에서 가장 멋지고 좋은 카지노 시설을 만들어 놓는 겁니다. 이런 방식으로 하면 투자유치는 금방 될걸? 관광대국, 허브공항 측면으로 가려면, 뭔가 다른 점이 있어야 합니다. 주변과 비교시 말이죠. 특혜를 주는 겁니다.  이로 인해서 창출될 양질의 일자리는 또 얼마나 되겠습니까? 무엇이든 긍정성이 있으면 부정성도 있고, 부정성이 있으면 긍정성도 있습니다. 등소평 말대로, 검은 고양이가 쥐를 잡든, 흰 고양이가 쥐를 잡든, 궁민들 배불리 먹고 살게 해 주면 된다(? 그렇다고 해서 범죄를 자행하라는 얘기는 아니고요)는 생각도 해 봅니다.

 

 

 

 


인천공항 민영화를 위해 정부와 한나라당은 최근 비공개 정책협의를 통해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지분을 민간에 매각하기 위한 법안을 6월 국회에서 처리키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몇 년 전부터 인천공항을 민간에 매각한다는 움직임이 계속되었지만, 이번 국회에서 이명박 대통령은 강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세계 여러 공항을 다녀봤지만, 인천 공항은 우리나라 공항이라는 이유가 아니라 객관적으로 좋은 공항, 편리한 공항,최고의 시스템과 운영 노하우를 가진 국제공항입니다. 공항 이용자가 직접 느끼기에 좋은 공항이라면 얼마큼 노력하고 만들었는지 누구나 짐작할 수 있습니다.

인천공항 민영화가 도대체 무엇이 문제이고, 이명박 대통령은 인천공항 민영화를 통해 무엇을 얻고자 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인천공항은 한국이 자랑할만한 국가경쟁력 최고의 도구.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선점하는 제품이나 기술력이 많겠지만, 전체적인 국가 산업을 이끄는 하나의 도구로 저는 인천공항을 손꼽습니다. 그 이유는 인천공항은 현시점에서 완벽한 시스템과 인프라,그리고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탑재한 완벽한 도구이기 때문입니다.

 

 

인천공항은 입출국 시간을 비롯한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국제공항협의회(ACI)가 실시한 2010년도 세계공항 서비스평가(ASQ) 중대형 규모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인천공항은 2005년부터 무려 6년 연속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인천공항은 2005년부터 매년 영업이익이 높은 공기업 중의 하나입니다. 2007년은 2천70억 원이었고, 2010년은 3천2백4십1억 원의 수익을 벌어들였습니다. 이처럼 인천공항이 매년 흑자를 기록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요인은 국가 주도적인 사업으로 시작해서,운영을 민간기업처럼 노력했던 직원들의 땀과 수고였습니다.

특히, 인천공항은 점차적으로 고속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중국 관광객을 비롯한 동남아시아의 허브 공항으로 충분히 자리를 잡았고, 서울 도심권과 연계된 고속철을 통한 교통망, 그리고 지속적인 화물 운송 서비스를 통해 나날이 다양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더욱 많은 성장을 기록할 수 있습니다.

 

 


인천공항은 이용객 대부분이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공항 자체의 인프라와 경쟁력은 한국이 보유한 국가경쟁력 도구에서 가장 우선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국가경쟁력 도구가 어떻게 활용되는지는 아래에서 알려드리고, 인천공항이 갖춘 능력과 경쟁력은 세계 최고라고 판단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한다는 인천공항 민영화의 허구

정부와 한나라당이 주장하는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민영화를 하겠다는 논리를 하나씩 반박해보겠습니다.

1.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민영화를 한다?
- 공항을 이용한 국제경쟁력을 높이려면 이용객 대부분이 관광을 위해 입국해야 합니다. 실제로 공항만 구경하려고 인천공항까지 비싼 돈을 내면서 올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중요한 국제경쟁력의 핵심은 관광 인프라이지만, 대한민국 관광사업은 한마디로 최하위 수준입니다.

교통편만 좋다고 관광을 계속합니까? 홍콩이 연간이용객 4,000만 명 규모에서 1위를 했지만, 한국과 홍콩은 관광 자체로 비교될 수 없습니다. 지금 인천 공항은 관광객이 아닌 자체 인프라로 매출을 늘리고 있으며, 영업이익도 내고 있습니다.

인천공항 국제경쟁력의 시작은 더 이상의 인천공항의 노력이 아닌, 대한민국 관광 인프라가 우선이어야 합니다.

 

 



2. 민영화를 하면 이익이 좋아질 수 있다?
- 모든 공항은 항공사가 이용하면 시설 사용료를 내게 됩니다. 착륙료,조명료,주기료(주차비)브릿지 이용료 등이 있습니다. 주요 항공사와 비교해보면 일본 간사이에 비행기가 착륙하면 4백5십1만 원을 지불해야 합니다. 그런데 인천공항은 1백4십만 원만 지불하면 됩니다. 똑같은 기종의 비행기가 일본에 가면 비용이 더 듭니다. 그렇다면 굳이 항공사에서는 갈아타는 비행기를 일본 간사이로 보내면 한국보다 마이너스가 됩니다.

이처럼 인천공항은 외국공항 대비 70%의 공항 시설사용료로 많은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저렴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국민의 세금으로 인천공항이 건설되었기 때문입니다. 세금으로 지어졌지만, 인천공항을 통해서 관광객이 더 많이 입국한다면 국제 경쟁력은 높아지고 인청공항 자체가 이익이 나오지 않아도 충분히 관광수입으로 충당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민영화를 하게 되면 절대로 이렇게 저렴해질 수 없습니다. 사기업은 이익이 가장 최우선입니다. 그렇다면 굳이 현재 공항시설사용료를 70%가 아닌 90%까지만 올려도 기업은 막대한 이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공항시설사용료가 오르면 지금처럼 저가 항공사들이 인천공항을 이용할 수 있을까요?

누구나 알 수 있는 가장 쉽고 간단한 경제원리를 부정하고 애써 외면하고 있습니다.

 

 


3. 민영화되면 투자가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다?
- 현재 인천공항은 주변을 중심으로 투자유치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수상 레저 시설과 위락 시설,그리고 숙박시설 등 수조 원에 달하는 사업 규모를 넓혀 나가고 있습니다. 가장 바람직한 투자 유치 방법입니다.

인천공항을 중심으로 대규모 관광 시설이 개발되면 공항은 자연스럽게 앉아서 돈을 벌 수 있습니다. 굳이 인천공항의 지분을 매각하지 않아도 매년 수익이 증가하고, 이 수익을 가지고 활주로를 비롯한 공항 자체 시설을 확충하면 됩니다. 

민영화가 되면 인천공항의 지분을 매입하기 위해 돈을 투자했던 회사가 또다시 투자할까요? 아닙니다. 그들은 투자 수익을 얻기 위해 가장 쉽게 공항 시설의 사용료를 올릴 것입니다. 

 

 

 
영국과 호주 공항은 민영화가 이루어지자 가장 먼저 여객이용료와 주차장,셔틀버스 이용료를 인상했습니다. 민영기업 입장에서는 투자 대비 돈을 벌기 위해 가장 쉽게 하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그 후에 벌어진 일은 누구나 알 수 있듯이,공항 사용 실적은 떨어지고,공항 서비스는 엉망이 되고, 관광 수입까지도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외국의 실패 사례가 있음에도 인천공항 민영화를 강행하려는 정책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인천공항 민영화로 MB 가족은 무엇하려고?

인천공항 지분을 매각하려고 나온 배경을 살펴보면 대한민국이 과연 제대로 정부가 운영되고 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인천공항 지분을 인수하려는 기업은 맥쿼리라는 공항그룹입니다. 인천공항의 지분을 인수할 만한 대규모 항공그룹은 세계적으로 별로 없어서,인천공항이 민영화되면 거의 맥쿼리에 넘어갈 확률이 높습니다.

그렇다면 맥쿼리 그룹이 인천공항 지분을 매입하게 되려는 과정을 살펴보겠습니다.

1. 인천공항이 공기업 평가 14개 중 12위, 그래서 매각한다?
인천공항의 지분을 매각하는 논의가 나온 배경에는 공기업 평가에서 거의 꼴찌에 해당하는 12위를 했기 때문에 민영화를 통해 국제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정부는 밝히고 있습니다. 그 평가를 누가 했는지 확인해보겠습니다.

 

 


공기업 평가를 맡았던 인물 중의 송경순, 현오석, 이 두 명의 인물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2. 인천공항 민영화에 얽힌 존재들
인천공항 민영화를 위해 뛰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인물들이 어떻게 얽히고 있는지 그리고 그들이 조직은 누굴 위해 일을 하는지 보시기 바랍니다.
 

 

 


첫 번째 공기업 평가단장 현오석 교수와 매쿼리 인프라 펀드 감독이 왜 인천공항을 공기업 평가에서 12위로 책정했는지 짐작이 가십니까? 경기고 동창과 공기업 선진화 추진위원장 그리고 세계은행 등 금융권까지 모두 이렇게 인천공항 민영화를 위해 뛰고 있습니다.

3. 인천공항 민영화의 최종 수혜자는 누구인가?
인천공항을 인수하려는 맥쿼리 그룹의 펀드를 운용하는 회사는 현재 골드만삭스입니다. 골드만 삭스는 이지형 씨가 대표로 있던 맥쿼리-IMM자산운용을 인수했습니다. 그런데 이지형 씨는 누구일까요?
 

 

 


이지형 씨는 대통령의 조카이고, 현 정부 최대 실세 이상득 의원의 아들입니다. 카다피를 비롯한 독재 국가에서 흔히 보는 전형적인 친인척 부정부패가 지금 대한민국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대통령의 조카와 형님 아들이 대한민국 최고의 노른자 공기업인 인천공항의 지분을 인수하려는 그 최고 위치에 있는 사람입니다.

인천공항은 매년 정부에 1,000억 원 이상을 갖다 주는 알짜기업입니다. 그런데 인천공항이 민간에 넘어간다면 그 돈이 세금으로 들어올 것이라고 믿고 계십니까? 인천공항의 이용료는 비싼 편입니다. 기 이유는 인천공항 이용료 17,000원과 문화관광부 출국납부금10,000원, 국제 빈곤퇴치기여금 1,000원이 포함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출국 납부금 10,000원은 세금입니다. 그런데 맥쿼리가 인수하면 그 돈이 감액될 것입니다. 그 이유는 맥쿼리는 이윤 추구 기업이기 때문에 정부에 세금을 낮게 해달라고 요청할 것이고,정부는 요청에 따라 낮추어줄 여지가 많습니다. 그렇다면 대한민국은 당장 지분을 팔아 돈을 번다고 생각하지만, 황금알을 낳는 고정적인 세금 수입은 없어지는 것입니다.
 

 

 



저는 이번 인천공항 지분 민간인 매각이 이명박 대통령의 마지막 비자금을 위한 절차라고 보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국유 재산이나 공기업 지분 매각에는 항상 정치권이 동원되었고, 이는 대통령을 비롯한 정치인들의 비자금 조성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근거로 삼는 가장 큰 이유 중의 하나가 법을 개정해서라도 바꾸려는 현 정부의 움직임이 전혀 타당성이 없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인천공항의 지분 매각이 정당하다면, 법 개정 이전에 철저한 공청회와 청문회를 통한 실증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정부와 여당은 지금 이번 국회에 강행한다는 목표와 방향만 있지, 왜 지분을 매각하려는지 정확한 자료도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황금알 낳는 암탉의 배를 갈라 팔아버리고 도망갈 생각을 하고 있을지 모릅니다. 그는 BBK 사건부터 끝 모를 돈의 욕심을 자본주의 인간들과 영합하여 살아왔던 인물이기 때문입니다. 그가 당당하다면 지금이라도 황금알 낳는 암탉을 주인에게 돌려주고, 그 주인이 평생 그 암탉을 통해 살아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세계의 부와 권력을 이끄는 집단과 영합하여, 주인 몰래 황금알을 낳는 암탉을 훔치려는 파렴치한 도둑은 꼭 잡아야 하고, 주인은 반드시 소중한 암탉을 잘 지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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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공항들/인천국제공항과 공항철도 1.

http://blog.daum.net/polea2012

 

무엇을 하더라고 최고를 만들자!

 

 

푼수 짓 3, 백화점, 호텔에 이어 공항을 구경해 보기로 했습니다. 뭐 자주 보던 곳이긴 하지만, 이번에는 작정을 하고 보아야 하겠다 싶어서 본 것이죠.

 

 인천국제공항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IATA: ICNICAO: RK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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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仁川國際空港, 영어: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IATA: ICN, ICAO: RKSI)은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에 위치한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국제공항으로 대한민국 대부분의 국제선이 이곳을 통해 운항된다. 인천국제공항이 지어지기 전까지는 서울특별시 강서구에 있는 김포국제공항이 대한민국의 관문 공항의 역할을 담당하였으며, 김포국제공항과 달리 공항신도시가 공항과 다소 떨어져 있어서 24시간 운항이 가능하다. 공항 운영은 1999 2 1일 인천국제공항을 운영을 위해 설립된 인천국제공항공사(IIAC)에서 담당하고 있다. 또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폴라에어 카고가 이 공항을 허브 공항으로 사용하고 있다.

 

 

향후 확장 계획 조감도 입니다. 이 정도 사이즈가 되어야 명실공히 국제공항, 대표적 나라의 관문이라고 자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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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건설 사업은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영종도와 용유도 사이 간석지를 매립하여 1,700만 평의 부지를 조성하여 1992년부터 2020년까지 4단계로 나누어 추진하게 되었다.

 

1단계로 1989년부터 타당성조사 및 기본설계를 거쳐 1992 11월 남쪽과 북측 방조제공사를 시작으로 2000 6월까지 주요 공항시설물을 완공하고 동년 12월에 마무리 되었다. 총 사업비 7 8,079억 원이 투입되었다. 개항할 때까지 수차례의 종합시운전을 시행하고 여객과 수하물 및 항공기를 동원한 가상훈련을 실시 점검한 후 2001 3 29일 개항하였다

 

 

55개의 항공사가 취항하고 있다.

 

현재의 사이즈, 규모가 적다. 세계적 공항 사이즈는 아니다.

 

 인천 국제공항 취항 항공사.

 

 

일본 나리타 국제공항 : 취항 항공사 58개 항공사.(화물 제외)

프랑스 샤를 드골 국제공항 : 취항 항공사 112개 항공사.

중국 상하이 푸둥 국제공항 : 취항 항공사 62개 항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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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 공항은, 2001년도 개항된 것으로 알고 있고요. 이 당시, 이 공항 내에 TV등을 설치해 주러 몇 번 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TV 신호 문제로 잡음이 많고, 화질이 좋지 않다고 하여, 몇 번 가서 조치해 주면서, 개항 초기의 공항 모습을 보았죠.

 

라이트 윙 부분, 아시아나 항공 계류장이 보인다.

라이트 윙 부분에서 바라다 본 3층 출국장 전경

라이트 윙 부분에서 바라다 본, 거북이 형상의 앞 부분 전경.

실제 공항을 찍으려면 출국장 내부로도 들어가야 하는데, 이는 여행을 가기 전에는 불가능하므로, 외부만 찍어 보았다. 출국 장 내부도 볼 거리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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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만 해도, 김포 국제공항이 메인 국제공항 역할을 했을 때입니다. 그러니까 이 당시, 한참 옮겨 가고 있었던 때 입니다. 2000년까지는 출장을 가더라도 김포 국제공항을 통해서 오고 가고 했는데, 2001년 후반부터는 이 공항을 이용한 것입니다.

 

 

처음 가 보았을 때는, 참 마음에 들더군요. 초현대식 건물로서, 최첨단 공법과 최첨단 디자인 기법이 적용된 국제공항 입니다. 인천 국제공항의 장점 중 하나라면, 공항이 복잡하지 않고 단순하다는 점입니다. 쉽게 찾을 수 있다. 쉽게 목적으로 하는 비행기를 타거나, 입 출국 절차를 밟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인천 국제공항이 사이즈가 작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3층 출국장 외부 출입구 벽면 모습, 녹청색의 투명하고 맑은 느낌이 유리와 미려한 철골 디자인이 조화를 이룬다. 이런 디자인 컨셉은 사람의 기분을 가장 쾌적하고 즐겁게 해 준다.

 

3층 출국장 외부에서 바라다 본 전경들

출입구 현관의 인테리어 역시 예술적이다. 미려한 곡선과 블루 톤의 유리 크리스털의 조화.

 

깨끗하고 잘 정돈된 쾌적함.

 

 

 

국제공항이라고 하지만, 다른 나라 그러니까 유럽 같은 곳, 미국 등 항공 운항 편수가 많은 국제공항을 가게 되면, 상당히 사이즈가 큽니다. 처음 가면 복잡해서 한참 걷고 헤매고 그래야 합니다. 그러나 대한민국 국제공항 인천 공항은 아직은 사이즈가 작은 관계로 복잡한 것이 없습니다. 심플하죠.

 

 

사이즈가 작은 이유는 국내선이 없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동북 아시아 지역의 국제 허브(중심) 공항으로 키우겠다는 야심을 가지고 시작한 사업이지만, 결과는 기대에 못 미치는 것 같습니다. 경쟁자 격에 있는 일본 나리타, 간사이 공항이나 중국의 푸둥 상하이 국제공항 등에 비해서, 항공사 취항편수부터 뒤처지고 있죠.

 

잘 정돈된 카트들, 사진을 찍는 중 다 좋았는데, 무장경찰들이 비위를 거슬린다. 도대체 왜 이런 푼수 짓을 하는지 이유를 모를 일이다. 나 잘 났다고 그렇게 나대고 싶니?

게다가 카트를 끌고 이동한답시고, 공항 직원으로 보이는 중년 남자가, 공항 입구에서 수십개의 카트를 끌고 마구 밀고 들어온다. 그리고는 인상을 북북 긁으며, 손을 휘휘 내 젖는다. 속으로 뭐 이런 xx가 다 있어? 분노가 치솟는다.

 

보통은 "손님 죄송합니다, 카트 끌고 갑니다, 잠시 길 좀 비켜 주세요"라고 양해를 구하고 미소를 지으며, 사람들 사이를 헤치고 가야 하는데, 이 무식한 xx는 인상 북북 긁고 제 놈이 왕이라도 된다는 듯 손을 휘휘 젖는다. 마치 조선시대에 왕이 행차하는데, 앞에선 관리들이 "어이~ 물럿거라~~ 임금 님 행차시다"라는 식이다.

 

이 xx 누군지 잘라 버려라. 서비스가 생명인 공간, 영역에서 도대체 이런 미친 xx가 나오는 이유가 뭘까?

 

 

라이트 윙 벽면,

라이트 윙 내부 벽면에서 바라다 본, 아시아나 계류장. 어머니와 아들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맑고 투명하고 순수한 블루 톤의 유리와 조화를 이룬다. 마치 아름답고 순수한 동심으로서의 드림, 신기한 세상에 대한 동경심을 보는 듯한 기분이다.

 

 

그리고 주변 배후 타운 건설 등도 지연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쨌든 이 국제공항의 건물과 부대시설 및 내부 설계 컨셉 등은 세계적인 공항으로 자부해도 될 정도로, 베스트에 속합니다

라이트 윙에서 바라다 본, 비행기 착륙 광경, 조종사로서는 가장 힘든 순간, 손에 땀을 쥐는 순간일 것이다. 이 부분이 바로 조종기술의 백미다. 우리 나라 항공사 조종기술이 서구 선진국 파일럿에 비하여 못한 부분이 바로 이것이다. 그리고 사실에 있어서는 이것 빼면 없다. 나머지는 컴퓨터 자동 운항장치가 알아서 해 주기 때문이다. 즉 이착륙 부분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아마추어도 교육 받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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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윙이 아시아나 항공사의 허브로 보인다. 내가 타본 항공사 중 가장 베스트에 속할 항공사가 아시아나 헝공이다. 그래서 여전히 인상이 좋다. 사진에 담아 본다.

 

라이트 윙에서 바라다 본, 인천국제공항 3층 출국장 전경

유려한 곡선미와 녹청색 유리 판이 조화롭다.

레프트 윙은 대한항공 KAL의 허브 계류장으로 보인다. 이 항공기 승차 시스템도 인천공항 것이 최신에 속하므로, 가장 좋은 편이라는 생각이다. 다른 나라에 비해서 손색이 없거나, 베스트 급이다. 대체로 본다면, 인천공항은 독일의 푸랑크 푸르트 급(세계적으로도 좋다는 판단)의 공항, 대등한 정도라는 판단인데, 사이즈 문제와 철도 연계 부분들이 문제일 것이다.

 

미려한 곡선 지붕 디자인과 블루 톤의 풍부한 채광 밝고 투명하고 쾌적함에 예술미가 더해진다. 레프 윙 부분.

 

인천국제공항은, 국제적으로 손색이 없는 국제공항입니다. 여러 나라의 국제공항을 돌아다녀 보았지만, 이 공항만큼은, 우리 나라도 타국에 비해서 손색이 없습니다.

 

 

글을 적는 와중에도, 이 비열한 악당 놈들의 해코지, 조롱이 연이어집니다. 올해 초부터 등장한 수법입니다. 내 인생 전반에 대해서 추적해서 다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중에서 내가 수치스럽게 생각할 부분만 골라서 공격하는 수법입니다. 아주 비열한 놈들입니다. 인간들이 아니라는 증거입니다. 죄악이 드러나고, 할 말이 없게 되니까, 비열한 수작을 부리는 거죠. 아주 파렴치하고 수치스런 놈들입니다.

 

 

경고하는데, 자제해라.

 

 

글을 적는 이유는, 최악의 상황 속에서 나를 유지하고, 온전한 정신을 가지기 위한 것도 목적입니다. 지금 최악의 최면, 환각, 정신지배, 사람 바꿔치기 공격이 반복되고 있죠. 게다가 고립무원입니다.(마인드 컨트롤입니다. 이 수법으로 세상을 속이고 도둑질, 강간질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주변은 전부 짜고 나타나는 악령들 천지이고요.(서로 짜고 나타나서 조직적으로 괴롭히고 조롱하는 수법이죠) 이런 상황에서는, 나를 유지하는 것이 급선무 입니다. 그래서 글을 적는 것입니다. 일종의 푼수 짓이지만, 나름, 의미는 있어 보입니다. 경고하는데, 비열한 수작 부리지 말라. ? 한가한데, 사우나나 가볼까? 조용히 좀 있어라. 사람이 인격 좀 갖고 살어.

번호별로 항공사 티켓팅, 발권 장소를 잘 찾을 수 있도록 안내판이 잘 부착되어 있다. 이 번호를 보고, 자신이 탈 항공기, 항공사를 찾아가면 편하다. 바로 그 입구 안쪽으로 티케팅, 발권 장소가 있기 때문이다. 이건 공항의 기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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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적는 글들이 일견 나름대로 일리가 있고, 맞기 때문에 나를 정신병자로 몰려고 해도 쉽지 않죠. 누구나 다 적을 수 있는 글이지만, 사람마다 견해가 다르고 보는 눈이 다르므로, 약간씩 차이는 나기 마련입니다. 어쨌든 아마추어의 여행기, 취미 정도로 생각하면 될 문제입니다.

3층 출국장이다. 입구를 들어서면, 밝고 쾌적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거대하고 여유로운 공간, 높은 천정, 블루 톤의 유리 벽면과, 개방된 천정면을 타고 밝은 햇빛이 쏟아져 들어온다. 이는 블루톤의 유리를 통과하면서, 사람에게 쾌적함을 더해 주는, 요소들이 될 것이다.

 

예술적으로 디자인 된 기둥 면에 인천 공항이 세계 최고의 공항으로 선정되었다는 홍보문이 걸려 있다. 사실 손색이 없는 공항이다. 그러나 최고로 보기엔 무리다. 3단계 확장 증축이 마무리 되고, 몇가지 보완이 된다면 최고 베스트라고 할 수도 있겠다. 그래도 우리나라에서 내세울 역사적 기념비로서의 건축물이므로 더 그렇다.

 

둥글게 디자인 된 미려한 지붕 천정면은 사람의 마음을 안온하고 부드럽게 만들어 준다. 그리고 풍부한 채광을 위하여, 개방된 지붕 면은 자동차의 선 루프를 연상하게 한다. 쾌적함, 밝음, 여유, 안온함 등이 함께 한다.

 

특히 천정 면이 높고, 여유 공간이 거대한 것에서 오는 여유감이다. 넉넉함, 여유로움, 기분이 확 트이는 느낌, 이 부분의 비율 조정이 잘못되면, 안 좋은 느낌이 들게 된다. 천정이 너무 높다든지, 거대 공간에 비하여 배치된 조형물이나 기타 설비 인테리어 부분이 부적절하면, 아구가 안 맞는 불편한 느낌이 든다는 것이다. 아마도 중국 공항들이 그런 것 같기도 하다. 홍콩 국제공항도 그렇다. 그러나 인천은, 적절하게 잘 디자인된 훌륭한 공항이라는 생각이다. 개인적으로도 베스트라고 생각해 왔었던 공항 중 하나다.

 

풍부한 채광, 밝고 쾌적한 느낌을 주는, 천정면 설계

 

출국장 안쪽에서 바라다 본 모습, 밝다, 시원하다, 여유롭다, 쾌적하다~~~~ 단순 심플하면서도, 갖출 건 다 갖춘 최적의 배치들, 잘 만든 컨셉이다.

 

비스듬하게 설계된 외벽 기둥들과 블루톤의 거대 유리의 조화. 수직 설계에 비해서 보다 여유롭고 예술적이며, 쾌적한 공간을 연출한다. 이 기둥이 수직이라면? 상상해 보라. 이게 디자인 컨셉일 것이다.

 

출국장에 들어서면, A,B,C 등 알파벳으로 각 항공사 티켓팅 장소가 구분된다. 인청공항은 일직선 배열이므로, 단순하고 찾기가 쉽다. 인천공항의 장점은 단순 심플 편하다는 측면도 무시할 수 없다. 외국의 거대 공항에 가면, 도무지 복잡해서 보통 힘든 것이 아니다.  게다가 규모가 거대해서, 1 터미널, 2 터미널, 3 터미널 등 구분도 복잡하고, 길을 찾기가 힘든 경우가 많은데, 인천공항은 설계 컨셉이 단순 심플 편안함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제 3 터미널이 완공되더라도, 비교적 쉽게 찾고 이동할 수 있는 방안으로 구성될 필요가 있을 것이다.

 

거대한 공항일수록 심플 편안함의 요소는 중요하다.

고생해 보면 안다. 크다고 다 좋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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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문제는, 우리 나라 인천 국제공항도 타국에 비해서 전혀 손색이 없으므로, 별로 할 말은 없습니다.

 

 

다만, 인천국제공항은, 주변 경쟁 공항들에 비해서 압도적 우위를 확보하지 못하고 밀리는 형국으로 보인다는 점,

 

Flughafen Frankfurt am Main

 

Frankfurt 국제 공항,다 이런 유럽, 미주 지역 거대 공항에 가게 되면, 일단 복잡하고 분주하다. 푸랑크푸르트는 다소 덜 복잡 분주하지만, 미국 LA 공항이나, 파리 샤를 드골 같은 경우는 엄청나게 복잡 분주하다.

 

여기에 가면, 시골에 있다가 서울에 가는 기분이 든다. 항공사도 엄청 많고, 처음보는 여객기, 항공사들 천지다. 분초를 다투고 착륙과 이륙이 반복된다. 시골에서 살던 촌놈이 서울 간 기분이라고 할 그런 것인데, 인천공항이 세계적인 공항, 동북아의 허브 공항이 되려면, 좀 더 많은 항공사가 취항해야 하고, 운항편수도 두배 이상은 되어야 할 듯 싶다.

 

 

가장 깨끗하고 맘에 들었던 독일 푸랑크푸르트 공항.(인천과 유사한 컨셉이다)

 

 

샤를 드골 프랑스 파리 국제공항이다. 거대한 규모와 분주함이 사람을 압도하는데,  개인적으로 보면, 그다지 좋은 공항은 아니다. Paris-Charles de Gaulle Airport, IATA: CDG, ICAO: LFPG

 

이런 거대 국제공항에 가면, 못 보던 항공사들이 부지기수로 보인다. 아직 안 가본 분들은 나중에 비교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인천은 시골이었네~

 

다만, 이 공항은 공항 편의시설, 편의성 측면에서 영 아니라는 개인적 견해다. 항공기 계류장도 부족해서 그냥 벌판으로 이동하여, 승객을 내려 놓는다. 그리고 버스로 이동한다. 영 불편하다.

 

에어 프랑스를 타고 간 적이 있다. 벌판에 내려 놓고 버스 타고 가라고 하는데 영 불쾌한 기분이 들었던 적이 있다. 이 사람들이 이거 한국에서 왔다고 무시하는거야? 물론 그건 아닌데, 짜증이 나더라는 것이다.

 

보통은 자동화 승차 계류장 시스템에 의해서 그대로 비행기가 공항청사와 연결되고, 승객들이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게 하는데, 이 공항은 이게 아주 복잡해서 그런 지, 불편하고 불쾌했던 기억이다.

 

규모만 크다고 좋은거 아냐. 그러나 푸랑크 푸르트를 보면 그런 거 없다. 이런 점도 공항 평가의 기준이 될 것이다. 그거 무거운 짐들고 계단 내려가야지, 그리고 다시 버스 타야지, 영 불쾌 짜증

 

독일과 프랑스의 차이는 아닐까?

게다가 이 공항은 짐을 찾는 시스템도 복잡하고 불편했던 기억이다. 유럽 공항 중에는 최악이라는 평가를 하겠다.

 

공항은 오래된 편으로 여러모로 불편하다. Paris-Charles de Gaulle Airport, IATA: CDG, ICAO: LFPG

 

유럽과 아시아, 중동과 미주지역을 연결하는 핵심 위치에 서 있다 보니, 그런지 모르지만, 엄청나게 복잡하다. 그러나 복잡한 가운데서도, 독일이라면 좀 더 나은 운영을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뭘까? 그것이 프랑스와 독일의 차이이며, 독일이 유럽 최고의 강국이자 부국이 된 이유일 것이다.

 

세계 최악의 항공사로 일컬어지는 러시아의 아에로플로트 항공기가 이륙을 기다리고 있다.

 

보통 이렇다. 매우 분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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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공항이라고 하기에는 여전히 사이즈가 작다는 점(2020년까지 공사한다고 하는데요)

 

다 만들어 놓고 개항할 일이지~ ㅎㅎ, 이게 완공되어야 명실공히 세계적 공항으로 발돋움을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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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변방에 위치한 지리적 여건, 불리한 조건 등으로 비교적 한가한 공항이 되고 있다는 점 (취항 외국 항공사 편수를 보면 압니다. 외국 나가 보면요. 엄청납니다. 파리 드골, 미국 LA, 독일 푸랑크 푸르트 공항 같은 곳에 가면, 엄청나게 분주하죠. 이륙과 착륙이 정신 없이 전개됩니다. 오죽하면, 제대로 된 착륙장에 내리지 못하고, 저기 벌판에 승객을 내려 버립니다. 버스 타고 들어갑니다. 이런 공항을 가 보면, 한국 인천국제 공항 같은 경우는 시골 공항이라는 생각이 들게 하죠.)

 -> 카지노 관광사업(마카오 같은 형태)과 배후 도시의 조성 등이 중요한 변수가 될 수도 있다. 자유무역지대 그러니까 인천 영종도 부근을 "비과세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마카오 식 카지노 관광 비즈니스 특별구역으로 만들 필요도 있지 않을까? 뭔가 쾌락과 즐김, 놀고 먹고 마시고 구경하고 보다 쉽게 비즈니스 할 수 있는 특수한 조치들이 선행되어야 사람들 발길이 잦아질 것인데, 아무 것도 없다. 그리고는 허브공항 타령만 하고 있다. 라스베가스를 만들면 어떨까? 뭐 좀 안 좋게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국익 측면에서는 해 볼만한 사업이다. 고용될 사람들이 얼마나 많겠는가? 카지노의 배후 도시, 비과세 자유무역지대 비즈니스 지대를 만들어야만, 경쟁력을 가지게 될 것 같다. 마카오 같은 곳의 손님들 좀 유치해라. 라스베가스 주빌리 쇼 같은 것도 만들어라. 이런 거 안 하면서 허브를 외치면 누가 오는데? 건물하나를 만들어도 세계인이 와서 경탄할 것들로 만들어 보라.

 

거대 카지노 관광 호텔들도 만들고, 주빌리 쇼 같은 것, 한국 고유의 모습을 보여줄 무대도 만들고~ 뭐 하고자 하면 안 될게 뭐가 있어. 뭐가 재미가 있고 볼거리가 있고 이익이 있어야 외국인들이 올거 아닌가? 뭐가 있는데? 갯벌 구경하러 오나?

 

물론 머리 좋은 분들이 다 생각하고 구상했을 것들이다. 그러나 여기서 중요한 것은 추진력, 실행력, 의지, 열정이다. 최고의 공항을 만들고 대한민국 관문으로서의 도시, 세계인 누구나 다 찾아와서 즐기고 놀고 싶어하는 관광명소나 비즈니스 지대를 만들겠다는 의지가 중요하지 않을까? 백년하청이라는 말이 있다. 계획은 좋은데, 실행이 안 되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얘기다. 박정희 식 추진력, 돌파력, 집념, 열정이 필요하지 않을까?

 

 

 

교통 연계 시스템 중, 철도 부분이 좋지 않다는 점일 것입니다.

 

이게 인천공항 철도 역사의 모습이다. 헛간, 지하창고에 간 기분이다. 이 사진 한장으로 공항철도가 안 되는 이유는 명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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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감도를 보니, 2 터미널 확장 공사 부분이 나오네요. 이게 완공되어야 명실공히 국제적인 사이즈를 갖춘 국제공항이 될 것 같습니다. 지금 사이즈는 아닙니다. 대한민국이라고 하는 일국 一國을 대표하는 관문이고, 동북아 허브 공항으로 거듭 나겠다고 만든 공항인데, 이 정도 사이즈로는 안 됩니다.

 

 

그러나 이렇다 할 멋진 드림이 없는 나라인 대한민국에서 그래도 세계에 내세울 만한 작품이 인천 국제공항 입니다

 

 

제가 오래 전 일이라, 잘 기억은 안 나는데요. 독일 푸랑크푸르트 국제공항, 파리 샤를 드골 국제공항, 스위스 취리히 국제공항, 미국의 LA 국제공항, F 케네디 국제공항 등 거대하고 분주한 국제공항을 다녀 본 경험에 비춰 봐도, 손색이 없는 베스트 공항에 해당 되죠.

 

3층 출국장 입구,

면세점은 아니나 일종의 백화점 편의점 형태들, 이런컨셉이 참 좋아 보인다. 일반 백화점들도 응용해볼 부분들이라는 생각도 해 본다. 백화점이 단순히 물건만 사고 파는 공간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서, 문화공간 휴식공간 먹고 마시고 놀면서 쇼핑하는 공간이라는 생각으로 좀 여유롭게 설계해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이런 스타일에서는 아이쇼핑에 부담이 없다. 넓고 여유로운 공간 속에서, 마음 편하게 커피도 마시고 이리 저리 구경도 하고 놀다가, 물건 사고, 쇼핑하고 그러는 개념이지. 이건 들어가면 물건 안 사면 안 될 것 같은 분위기에~ 개인 생각이다.

 

2001년 개항 초, 이런 식으로 만든 TV 모니터 화질이 안 좋다고 해서 몇번 가 본적이 있다. 삼성 판이더니, 요새는 LG도 보인다. LG 분발 좀 하시고 공격적이고 적극적으로 나갈 수 없을까? 삼성을 배우려고 해요? 수치입니다.

 

넓고 여유로운 티켓팅 라운지. 인천공항은 여러 모로 손색이 없는 잘 설계된 공항이다. 몇가지를 제외하면 베스트라고 할 수 있다.

 

간이 인터넷 설비들, 자주 고장나고 속도가 느리다. 보완해야 한다.

 

 

여행 가고 출장 가고 그럴 때는, 공항을 그렇게 자세하게 관찰할 여유가 없죠. 이래 저래 정신도 없고, 그래서, 자세하게 살펴 보지 못했지만, 직관적 인상이나, 은 있죠.

 

 

다녀본 중에 그래도 좋다고 생각된 공항들은, 싱가포르 창이 공항, 푸랑크 푸르트 국제공항, 스위스 취리히 공항 등입니다. 특히 스위스 취리히 공항은 면세품 가격이 매우 저렴합니다~ 돌아다니며 살펴 보았지만, 이 공항이 가장 싸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유럽이나 미국 선진국 공항은 어딜 가도 좋습니다. 시설, 제반설비, 부대 서비스 등 모든 면에서 좋습니다. 그래서 비교해 본다면, 면세점 가격 같은 것들이라고 할 부수적인 것들입니다.

대한항공 발권 장소, 해외 여행을 하다 보면, 대한항공 등 국적기를 만나면 그래 반갑다는 생각이 든다.

일단 나가면, 한국인 거의 안 보이고, 한국 항공사도 거의 안 보인다. 그러다가 보면 반갑다는 생각이 든다.

 

중국 항공사 중 유일하게 칭찬해 주고 싶은 동방항공 사

 

단체 여행객들 장소 같다. 여행사 직원들이 대신 출국 수속을 해 준다. 사람은 누구나 여행을 하고 싶어한다. 우리 어머니도 돌아가시기 전에 온천 등으로 여행하는 것을 아주 즐거워 하셨다. 누구나 그렇다. 그래서 나는 드림을 실현하자는 주장을 하는 것이다. 드림  Dream 말이다.

 

군데 군데 예쁘게 작게 진열된 판매대, 키 포인트 공항 분위기를 더 흥겹게 해 준다.

 

 

세계인 공통의 음식, 맥도널드다. 이 녀석만 있으면, 어딜 가도 버틴다. 그 나라 음식이 안 맞으면, 맥도날드 먹으러 가면 된다. 가격도 저렴하다. 맛도 좋다. 참 잘 만든 음식이다. 세계 어디를 가도 다 있는 것, 맥도날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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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같이 거대한 국제시설들은 평가한다는 것이 사실은 힘들죠. 한참을 살펴 보아야 하니까요. 게다가 다른 나라 선진국 국제공항도 마찬가지로 잘 살펴 보고, 비교분석해 봐야 합니다. 그래야 비교가 됩니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10년도 더 된 일들, 과거 기억들, 그것도 스쳐 지나가며 본 것들이므로, 정확한 비교는 불가능하죠.

 

 

현재 가 보면 물론 다르겠죠. 여러 가지 면모를 잘 살펴 보겠죠. 어느 사실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보기 시작하면, 좋은 것과 나쁜 것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관심이 없을 때는, 무의식, 잠재의식 속에 각인되는 형태입니다. 그냥 직관적 느낌, 스쳐가는 인상입니다. “, 여기는 참 좋은 공항 같군~” 이 정도죠.

로밍이다. 국내에서 쓰던 휴대폰을 해외에서도 쓰려면 로밍 신청을 하고 가야 한다.

 

세계 최고 공항으로 선전되었다는 홍보물이다. 베스트 급이긴 한데, 아직은 아니다.

 

인천공항이 수상한 상장, 상패 들이다. 베스트인 것은 맞다.

 

 

손에 땀을 쥐는 착륙 광경, ㅎㅎㅎ 조종사 아저씨들은 이 순간이 피를 말릴 것이다. 아직도 기억난다. 호주 출장 시 브리즈번을 경유한 KAL기가 시드니에 새벽에 착륙하면서 울린 그 굉음과 충격을~

 

시드니 시 전경이 보이고, 바다가 시원스레 펼쳐진다. 그리고 서서히 기체가 하강한다. 거대한 점보 제트기다. 웅웅웅, 날개가 접히며, 역풍을 탄다. 여담이지만, 날개 부위에 앉아 보면, 날개가 어떤 식으로 작동하여 비행기를 착륙시키고 이륙시키는지에 대해서 스터디 해 볼수 있다.

 

Sydney Airport, IATA: SYD, ICAO: YSSY

 

착륙시에는 거대 비행날개의 뒷 부분 아래에 달린 거대한 역풍 지지대(?)가 밑으로 내려 오면서, 역풍을 맞으며 공기저항을 높힌다. 이게 속도를 줄이는 방법이다. 윙윙~~ 끼리릭 끼리릭~~~

 

그러다가 어느 순간에 지면에 착륙하는데, 이 부분이 중요하다. 한국 항공사들의 취약점이다. 쾅~~~ 우르르르르~~ 와장창~~~~ 사고라도 난 거 아니냐는 불안이 엄습한다. 바퀴가 요동치고 타이어 타는 냄새가 나고, 지지지직 난리가 아니다. (이런 경우가 한 두번이 아니고, 대부분 일상적인데 요는 충격이 적으냐, 크냐의 차이일 뿐이다, 아마도 국적기들은 수명이 좀 짧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졸다가, 정신이 번쩍드는 순간이다. 여담이지만, 서양 백인 항공사 비행기를 타면 그런 경험이 전혀 없다는 점이 차이라고 할 것이다. 이들은 아주 부드럽다. 왜 이런 차이가 생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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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글을 적고 비교 분석하고, 그런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냥 좋아 보여~ 입니다. 그냥 맘에 안 들어 입니다. 보통 아마추어 여행기나 취미로 적는 글들을 보면, 대부분 그렇죠.

 

아시아나 항공기와 착륙하는 항공기들.

인천국제공항 안내 표지판들

탑승수속 안내 전광판, LED TV를 사용한다. 깔끔하게 마무리된 컨셉들.

마찬가지로 깔끔하다.

티켓팅 라운지, 넓고 여유로운 공간

 

좌, 우측면 및 천정면에서 풍부한 채광, 밝은 햇빛과 푸른 글래스로 여과된 천연 조명은 상쾌한 느낌을 준다.

 

화장실, 비데 좀 설치 해 보라.

환전소. 입국장, 출국장 및 출국 로비에 모두 다 있다.

다시 환전소,

 

 

어쨌든 이건희 씨에게 받아야 할 돈 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해외로 나가려고 합니다. 남이야 보든 말든, 이것도 취미, 사는 즐거움 중에 하나입니다. 무엇이든, 취미를 하나 가져 보는 것이 좋다는 생각입니다. 글을 적든, 사진을 찍든, 여행을 하든, 뭔가 하나 정도는 직업적인 일 외에 취미를 가지고 몰입해 보는 것이 좋을 것이죠. 그건 아마도 인생을 더욱 풍요롭고 흥미롭고 재미있게 해 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해외 나간 것이 아마도 2007 8월 일본 방문, 2007 9월 중국 방문입니다. 이후로는 이건희의 음모에 휘말려, 나가지 못하고 한국 내에 억류된 상태로 이용당하는 신세가 되었죠. 그러나 이제는 풀려날 때가 되었습니다. 나가려고 합니다. 돈을 받아야죠.

 

 

거의 5년 간 까막눈으로 살고, 반 폐인 되어서 살아야 했습니다. 그러니, 지금 글을 적고 어쩌고 해도, 정확하게 비교를 해 보기는 힘들죠. 나중에 출국해서 다시 살펴보고, 상세하게 글을 적을 수 있을 것입니다. , 인천국제공항은, “세계 어디에 내놔도 손색이 없다는 건 분명합니다.

 

인천공항 2층 인터넷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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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서 바라다 본 인천국제공항 Inceon International Airport

무질서 해 보이는 버스 정류장의 버스 모습들이 분위기를 망친다. 일렬 주차, 보기 좋게 주차하게 해야 하는데, 거꾸로 코 박기 식으로 주차하여 무질서 하고 안 좋아 보인다. 서울시내 버스 정류장의 예를 보라. 그렇게 멋지게 만들어야 한다. 비스듬히 앞 부분을 들이밀고 서 있는 모습은 영 보기 안 좋다. 서울시내 버스 정류장처럼 보기 좋게 일렬 주차  정차하도록 시스템을 정비해야 한다고 본다. 남의 나라에 갔을 때, 이 부분부터가 그 나라의 이미지, 인상을 좌우한다. 중요하다.

 

그리고 공항 버스도 좀 고급형 리무진으로 교체해야 한다고 본다. 2층 버스도 도입하고 최고급형 리무진 버스만 허용하는 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이게 다 나라의 얼굴이고 이미지다. 서울시내 버스 정차장 및 버스 전용도로 시스템은 성공작이다. 이런 마인드로 해 보면 어떨까?

 

 

 

이런 자화자찬만 하지 말고, 미비점도 보완하고, 진정으로 베스트, 최우수 국제공항이 된다는 열정과 각오를 가지고 일을 해 보라는 주문이다. 필요하면 공항 직원들 세계 유수의 공항 견학도 시켜라. 돈이 아까워? 충분한 가치가 있다. 직원들 사기도 높히고 아주 좋아할 거라는 생각이다. 물론 지금도 베스트 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세계 최고공항을 목표로 한다면, 최고란 항상 부단한 노력과 뼈를 깍는 혁신이 요구된다는 점을 기억해 둬야 할 것이다.

 

최고의 길은 험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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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주변 국가의 경쟁공항들과 경쟁에서 승리하지 못하고 있다. 밀린다 는 문제, 사이즈가 작다, 철도 연계 시스템이 안 좋다 는 정도죠. 이 공항이라는 것은, 나라의 관문입니다. 외국에서 오는 사람들이 그 국가를 방문해서 받게 되는 첫인상입니다.

 

 

대단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공항 주변의 풍광이나, 건물, 배후 도시, 호텔 등 주변 여건도 베스트로 만들어 놓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첫 인상이 좋아야죠.

 

 

아마 제 기억으로는 인천 국제공항이 출범하는 시기와 거의 비슷한 시기에,, 홍콩 국제공항, 중국 푸동 국제공항, 일본 간사이 국제공항 같은 국제적 공항들이 새롭게 단장하거나, 새로 지어져서 개항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계 탑과 국제선 전광판, 재치있는 디자인 컨셉이다.

 

신세계 백화점 부스. 여기서 보면 참 괜찮아 보인다. 

 

 

 같은 백화점이지만, 공항에서 보는 신세계와 서울 시내에서 보는 신세계는 달라 보인다. 왜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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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국제공항도 그런 경우로 보였는데, 기본적 설계 디자인 컨셉은 인천국제공항 컨셉입니다. 사실, 인천국제 공항 디자인 컨셉은 국제적인 스탠다드로 보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건물 디자인 컨셉이 가장 사람의 마음을 쾌적하고 즐겁게 해 준다는 생각을 합니다. 녹청색의 투명한 유리들로 뒤덮여진 미려한 철골 아트 구조물들이죠.

 

 

채광이 풍부합니다. 아주 밝고 화장하죠. 거기에 다시 녹청색의 투명한 유리들이 주변에 대한 느낌을 아주 쾌적하게 해 줍니다. 보통 도시 내 건물도 보면, 이런 디자인 컨셉들이 가장 사람 기분을 쾌적하게 해 주고, 즐겁게 해 줍니다. 테헤란 로의 포철 건물 같은 경우입니다. 코엑스도 마찬가지입니다. 벡스코도 그렇습니다. 가장 이상적인 건물 디자인 형태 중 하나입니다.

 

1층 입국장 전경.

 

1층 입국장 여객 터미널, 멀리 여행가기 위해 준비하는 장소로서의 이미지에 부합되는 설계

 

백화점 디자인 컨셉으로 사용해도 될 정도로 고급스런 인테리어와 분위기.

좌 우 끝 부분과 중앙 통로 부분에는 2,3층에서 연결되는 녹청색 글래스 채광면이 연결되어, 보다 밝고 개방적인 공간 이미지를 연출한다.

 

깨끗하다, 고급스럽다, 세련되어 있다는 이미지를 가진다.

이게 다른 나라로 가면, 또 다르게 느껴지는데, 똑 같은 디자인이라고 해도, 느낌이 다르다는 것이다.

 

소프트웨어 적인 측면, 인적자원, 그 나라 사람들의 수준 혹은 취향, 정신적 원형들이 주는 색다른 느낌등의 개념으로 볼 문제 같다.

 

안으로 들어가서 수하물 집하 시스템이나, 출국장 분위기도 보아야 정확하지만, 인천공항은 Baggage System도 편리하게 설계되어 있다. 깔끔, 심플하다. 편하다는 말이다.

 

 

 

 

 

 

이런 면모들을 보면서, “수정의 도시을 연상해 봅니다. 크리스털 X-Tal 수정 입니다. 과거에 본 영화들 중 슈퍼맨이라고 하는 영화가 있었죠. 거기에 보면 수정으로 만든 궁전이 묘사됩니다. 물론, 이상적인 묘사는 아니었지만, 하나의 영감을 떠오르게 하죠.

 

 

수정, 크리스털로 지어진 아름다운 천상의 건축물들, 아름다운 신비의 도시를 상상해 봅니다. 이런 것들이 바로 녹청색 유리와 미려하고 아름다운 철골 구조물로 이뤄진 건축물에 반영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아름답고 이상적인 도시를 건설하려 한다면, 아마도 이런 디자인 컨셉이 유효할 것이라는 생각을 해 보죠. 이런 구조물들이 좀더 발전한다면, 아틀란티스 시대나, 기타 다른 신비한 세계에 세워진 신비한 궁전, 꿈의 건축물들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1층 입국장 휴식공간 및 소규모 공연 전시장, 승객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색다른 공간 창출은 어떨까? 출국장으로 나가면, 이른바 비즈니스 고객들, 그러니까 각 항공사 비즈니스 라운지가 있다. 여기는 고급스런 카페 분위기인데, 유감스럽게도 비지니스 발권을 해야 들어간다.

 

들어가면, 먹을 것도 주고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도 있는데, 이런 개념을 일반 승객에게도 제공한다는 측면도 고려되어 볼 문제다. 과잉 서비스라고 볼 수는 없으며, 세계 최고를 지향한다면 뭔가 색다른 것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비지니스 라운지에 들어가 보면(각 항공사에서 제공) 참 좋다.  ㅎㅎ 역쉬 돈이 최고징~~

 

 

녹청색 글라스, 사람을 가장 기분 좋게 느끼게 해 주는 디자인 컨셉.

 

1층 엘리베이터

 

1층 에스컬레이터, 인천국제공항 입국장

 

1층 입국장, 입국하는 사람들을 기다리는 곳.

 

1층 외부에서 본 공항 모습.

 

 

아시다시피, 건축물도 사념이 형상화되어 표현된 것들입니다. , 디자인, 설계자의 의도, 사념이 구체적으로 물질화, 형상화하여 인간의 눈에 보이게 되는 결과들이죠. 그래서 어떤 건축물을 보면, 기분이 쾌적해 지고, 끌리고, 자주 가고 싶고, 위안을 받고, 경탄을 하고 그러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게 잘못되면, 사람의 기분을 우울하게 하고, 난삽하게 하고, 교란하고, 불쾌하게 만들죠.

 

 

아마도 인간 사회보다 발전된 문명을 구축한 세계일수록, 그들이 만든 도시는 찬란하게 빛나고 아름다운 영광 속에 우뚝 서 있을 것입니다. 그들은 그러한 것들을 아주 잘 알기 때문이죠.  천상의 도시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종종 천국이라고 부르기도 하죠. 물론 지구보다 발전된 외계 문명 권이 그러할 것임은 두말 할 나위가 없습니다. 단 부정적인 종족은 제외입니다.

 

 

사념이 긍정적이고 밝고 고차원적일수록, 그 사념이 형상화하는 것들도 따라서 변해갑니다. 그래서 천국이나 높은 계 로 갈수록 더 밝아지고, 더 찬란해 지고, 더 영광스러운 형태를 띄게 되는 것입니다.

 

 

건축물 외관 디자인, 백 번을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습니다. 인류의 의식과 지각 감각 능력이 발전해 갈수록, 우리가 사는 도시나 건축물들도 더 아름답고, 더 멋지고, 더 찬란한 모습으로 건설될 것입니다. 이런 건, 결코 사치나 낭비도 아니고, 쓸데 없는 짓, 허영도 아닙니다. 아름다운 사념의 표현이기 때문 입니다.

 

1층 입국장 외부 전경.

 

 

 

서울 및 각 지방으로 가는 버스 정차장 모습, 최첨단 공항과는 배치되는 전근대적인 시스템으로 보인다. 서울시내 버스 정류장을 보라. 그 수준으로 바꿔야 한다. 시내버스 정류장만도 못한 이 모습을 보라. 이명박 정권이 잘한 일은 버스 정류장 및 버스 전용차선이다. 이것 빼면 없는 것 같은데, 참으로 잘된 시스템이다. 그런데 국제공항은 왜 이래? 과거 1980년대 시외 버스 정류소를 보는 기분이다.

 

최고를 지향한다면, 모든 면에서 베스트 Best 가 되어야 할 것이다.

 

1층 입국장 외부는 답답하다. 고가 도로 아래에 있기 때문이다. 나로서는 왜 입국장이 1층에 위치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의문이 종종 들었는데,

 

본래 입국장은 2층에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남의 나라에 처음 들어오는데, 이건 공항 청사 나가자 마자, 거대하고 답답한 고가 도로 밑에 눌려지는 느낌이라면 그다지 인상이 좋을 것 같지는 않다. 2층으로 하면, 시원하게 확 트인 기분이 들 것이며, 그 전면부에 5성급 호텔을 비롯하여, 거대 광고판이라도 설치하고 멋지게 해 놓으면 국가 이미지도 좋을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Welcome to Korea"라는 광고 전광판이라도 부착해 놓고, 멋진 조형물이나 호텔 같은 것들, 무슨 한국의 이미지를 알릴 수 있는 상징, 심볼 같은 것들도 좀 만들어 놓으면, 이미지 제고 측면에서 좋을 것 같은데~

 

어딜 가도, 첫 인상은 공항이다. 공항 문을 나서면서 보여지는 이미지들, 인상들이다. 이게 내 경험이다. 이게 후져 보이면 계속 아닌 걸로 보인다. 호주(오스트레일리아)를 예로 든다면, 여기도 길을 나서서 도심으로 가는데, 도로가 곳곳이 땜질 투성이고, 주변 건물이나 조건, 환경이 "안 좋아 보이더라"는 것이다. 실제는 안 그런데도, 이미지가 나빠진다는 말이다. 어차피 방문하는 사람들은 거기서 살려고 온 사람들이 아니다. 잠시 머물다가 가는 손님들인데, 결정적 이미지는 공항에서 도심으로 들어가는 길목에서 가지게 된다는 점이다. 이게 얼마나 큰 차이를 유발하는지 아시는가?

 

우리는 주변에 뭐가 있지? 황량한 갯벌만 보인다. ㅎㅎㅎ 거대 광고판 같은 거 하나라도 좀 세우면 어떨까? 세련된 광고 같은 거 올리고, 이거 하나만 있어도 뭔가 달라 보인다.

 

버스 정류장, 참 잘 만든 걸작이라고 본다. MB 정권의 성공작이다. 공항 버스 시스템도 이렇게 하면 좋을텐데~

 

 

그런데 이상하게도 어느 나라를 가도 입국장은 1층이다. 왜 그래야 하지? 출국하는 사람들은 어차피 다 보고 오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1층에서 출국하고, 입국하는 사람들이 탁 트인 공간에서 새로운 세계,나라를 보게 해 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해 본다.

 

버스 시스템은, 일본이나 미국 등 다른 나라를 가도, 비슷하기는 한데, 우리가 좀 못해 보인다는 결론이다. 서울시내 버스 정류장 시스템을 도입하여 정리하면, 아주 보기 좋고 인상도 좋아질 것이 분명하다. 일렬정차도 필요하다.

 

 

 

버스표 발권 창구.

 

 

 

 

아름다움은 아름다움을 만듭니다. 아름다운 사념 思念이 추한 형상을 만들 수 없습니다.

 

 

지옥이 왜 그렇게 더럽고 추하고 천박해 보일까요? 그 사념이 더럽기 때문 입니다.

 

 

여러 형태의 구조물들이 있지만, 어쨌든, 포항제철 본사 건물 같은 형태들, 벡스코나 코엑스 구조물들, 인천국제공항 같은 구조물, 건축물들이 가장 이상적이고 베스트한 디자인 형태에 가깝습니다. 물론 이런 형태 외에도 많습니다만.

 

 

수정 水晶의 도시, 크리스털, 투명하고 맑고, 신비한 색상을 간직한 수정체들로 만든 꿈의 도시 그것이 바로 천국에 가까운 영광과 신비로움을 표현할 것이라는 생각도 해 봅니다.

 

 

홍콩 국제공항도 마찬가지 비슷한 컨셉인데요, 인천 국제공항 개항과 비슷한 시기에 증축하거나, 개축하거나, 다시 만든 공항들이 거의 유사한 개념, 아이디어 들이죠. 제가 보기에 그렇게 느껴지더군요.

 

 

그러나 홍콩 국제공항 같은 경우는 어딘가 모르게 아구가 안 맞는다. 어딘지 모르게 좀 잘 정돈된 느낌이 들지 않는다. 난삽한 느낌이 든다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최신식 시설이고 좋기는 한데, 뭔가 아구가 안 맞는다는 불편함이 느껴지는 거죠. 대체로 중국 공항들이 그런 편입니다. 상하이 푸동 국제공항도 좋기는 한데, 좀 안 맞는 면이 보이고요. 베이징 서우두 공항도 그렇습니다. 싱가포르 창이를 제외하면, 중국 공항들은 대부분, 약간은 아구가 안 맞는다는 그런 느낌들이 들었습니다. 세련됨이나 조화로움 등이 부족하다는 것이죠. 급격한 경제성장 과정에서 열나게 서구적인 최신식 건축물과 공항들을 만들기는 했는데, 소프트 웨어 적인 부분들이 여전히 그것을 따라가지 못한다는 측면입니다. 상하이 황포 강을 가면 동방명주를 비롯해서, 마천루가 즐비하지만, 어딘지 모르게 세련된 면이 부족하고, 한 쪽이 빈 느낌이 드는 것과 유사합니다.

 

 

하드웨어를 소프트웨어가 쫓아가지 못하는 경우의 예입니다.

 

 

여기에 비해서 보면, 한국 인천국제공항은, 모든 면에서 조화를 이룬 공항이기도 합니다. 다만, 더 세련되고 더 멋진 세계 베스트 공항으로 발돋움 해야 할 필요도 있죠. 이런 문제는 한 마디로 논할 성질의 것은 아닙니다.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은 상당히 좋다는 느낌을 받았고요. 기억도 오래 되고, 관심 있게 살펴본 것도 아니라서, 상세하게 비교해 보는 건 어렵습니다. 푸랑크푸르트 국제공항도 상당이 좋은 인상을 받았죠. 이것에 비하면 파리 드골 국제공항은 그다지 좋은 느낌은 없었죠. 독일과 프랑스의 차이라고 해야 할 것들이 보이는데요.

 

 

파리 샤를 드골 국제공항은 엄청나게 큽니다. 그러나 모든 면에서 많이 불편하다는 느낌이 들게 하는 공항입니다. 이에 비해서 독일 푸랑크푸르트 국제공항은 대단히 잘 조직화 되고 정리정돈 되고 고객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쉽고 편한 형태로 설계 건축 유지되고 있다는 차이점을 느낀 적이 있습니다. 건물 디자인 컨셉은 거의 인천국제공항과 유사합니다. 우리가 모방한 건지? 아마 그렇겠죠. 모방이겠죠. 아니면 세계적인 건축가 거장들에게 의뢰하여 만든 결과겠죠.

 

 

가장 안 좋은 공항이라면 어디일까요? 러시아 모스크바 공항 같습니다. 허허허.

 

위키를 보니, 모스크바에 2군데 공항이 있네요. 도모데도모 공항 Moscow Domodedovo Airport or Domodedovo International Airport 과 세레메티예보 공항  Sheremetyevo International Airport 입니다.

 

 

아마도 이 건물 같다는 기억입니다.  Sheremetyevo International Air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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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이렇다고 하네요.

 

격세지감~

 

 

군복 입고 군인들 같은 공항직원들입니다. 검문 검색 치밀하고요. 무슨 범죄자 보듯 노려 봅니다. 러시아 입니다. 반면 여자들은 가장 인물이 좋더군요. 세계 어디를 가도 모스크바 여자들만한 미녀들은 없습니다. 슬라브 족은 여자들이 명성을 유지하나 봅니다. ㅎㅎ

 

 

러시아 모스크바 국제공항은, 공항 입국장부터, 분위기가 사람을 긴장되게 합니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빨간 별 표시를 부착한 군복 같은 제복을 입은, KGB 혹은 보안사 군인 같아 보이는 공항 직원들이 인상 북북 긁으며, 세관 조사하고 그럽니다. 긴장하게 되는 순간~

 

 

여기 말고 또 따져 본다면 중국 공항들입니다. 요기도, 군복입고, 살벌하죠. 그나마 군복도 잘 챙겨 입고, 단정하게 미소짓고 그러면 좋은데, 군복도 반쯤 벗은 상태입니다. 웃통 벗어제끼기 일보 직전입니다. 그리고 인상 북북 긁죠. 손님이 죄인 같습니다. ㅎㅎ

 

 

중국은 하드웨어 적으로는 선진국 따라가려고 안간힘을 쓰고 세계적인 건축물, 공항 만들고 그러지만, 이 소프트웨어는 신경을 안 쓰는 것 같더군요. 제가 중국 동방항공을 칭찬하는 이유가 이 회사는 그래도, 소포트 웨어적으로도 선진국을 따라가려고 하는 모범을 보이고 있다는 이유에서 입니다. 그러나 많은 경우 보게 되면 중국은, 여전히 아니죠.

 

 

하드웨어만 반빡 반짝 합니다. 중국 공항 이용하면서, 이 군복 입은 애들 때문에 아주 이미지 안 좋았죠.  민간인들이 이용하는 공항에는 군복 입은 애들은 보이지 않게 해야 합니다. 경찰 정도라면 모르죠. 그리고 경찰들도, 가급적 사복하거나, 모처에 은신하며 대기하는 형태로 해야 합니다. (도무지 어린 애 같은 치기, 나대려고 하는 푼수 짓, 잘 생각해 보시오. 진짜 일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그리고 가급적, 여자들이 많아야 합니다. 서비스이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보안 상의 이유로 경찰 보내고 그런다면, 사복 입고 숨어 있던지, 아니면 지정된 장소에서 감시 보안 카메라 보면서 대기하고 있던지 해야 합니다.

 

 

인천국제공항도 마찬가지입니다. 경찰 특공대 애들이 기관단총 메고, 폼 잡고 순찰하게 합니다. 이게 뭐하는 짓입니까? 한국이 테러 다발 국가도 아니고, 여태까지 한국 내에서 테러가 일어난 적이 전혀 없는데도, 마치 위급한 상황에 처한 국가이기라도 한 듯, 무장 경찰, 특공대 보내서 순찰하게 합니다. 당장 집어 치우시오!

 

 

그렇게 하면, 외국인들 사람들 보기에 좋아 보일 것 같습니까? 우리나라 국정원 수준이 세계 최하위라고 하지요. 이게 대 놓고 하기를 좋아하는 냄비 근성, 푼수 기질 때문에 그렇습니다. 조용히 숨어서, 치밀하게 움직여야 하는데, 나 이런 사람이야~ 나대고 싶어 합니다. 이게 푼수라는 겁니다. 아니 이 평화로운 시기, 아무 문제나 재난도 없는 시기에 무슨 민간인 공항에 기관단총 맨 특공대가 순찰을 합니까?

 

 

국가 이미지 버리는 푼수 짓 좀 그만하시오!

 

지금이 전시 비상사태인가? 도대체 민간인들이 이용하는 공항에 왜 경찰 특공대가  이렇게 서 있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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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에 대기하고 있던지, 사복하고 그냥 편하게 사람들 틈에 있던지 방법은 무수한데도, 이 푼수들이 꼭 나 이렇게 잘난 사람이야! 라고 나대려고 하는 어린 애 같은 짓을 합니다. ~ 그러고 보니, 인천 국제공항의 단점 부분 중에 하나군요.

 

 

이게 바로 치밀해 보이면서, 나대고 싶어하는 조선놈들의 기질 때문입니다. 삼성 놈들도 그런 기질을 가지고 있죠. 제가 가만 보니까 일본 사람들이 한국 사람들을 어떻게 볼까에 대해서 감정이입해서 살펴 보니, 저기 아래에 있는 애들로 봅디다.

 

 

우리가 만든 것들, 우리가 고안해 낸 것들을 모방하고 배워서 가져가서 어떻게 한다고는 하는데, 도무지 프로 같지도 않고, 어리숙하고, 우리가 보는 기준으로는, 너희들은 아직 멀었어~ 라는 시각입니다. 아마도 이게 분명할 겁니다.

 

 

제가 보는 시각과 비슷합니다. 제가 해외 여러나라를 돌아다니며 받는 인상들, 그리고 그들이 하고 있는 일들과 어떤 성취들, 사회 전반의 인프라나, 제도 운영 같은 것들을 놓고 한국과 비교해 보면, 한국은 하여간 아마추어 수준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삼성이 아무리 떠들어 봐야, 원천기술력 측면에서 멀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 기질도 마이스터 장인 적 기질들이 아니죠. 냄비기질들입니다. 이게 한국인의 문제점인데요. 그러다 보니, 모든 분야에서 계속 한 수 떨어지는 것입니다. 프로 기질, 근성, 최고를 만들고, 최고의 나라가 되어 보자는 그런 근성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일본 사람들, 가뜩이나 속도 좁은데, 이 사람들이 한국 사람 보기를 어떻게 볼까요? 우습게 보는 겁니다. 아시겠습니까?

 

 

공항에 기관단총 맨 경찰 특공대는 왜 배치를 하고 순찰을 해? 지금 비상시국입니까?

 

 

러시아 모스크바 공항, 중국 공항의 이미지를 흐리고 안 좋게 보게 만든 것도 바로 그 군복입니다. , 군복, 군인, 어딘지 모르게 억압되고 살벌한 분위기 그런 것들이죠.

 

 

쓸데 없는 짓이나 하고, 국제공항의 이미지를 흐리는 짓은 자제되어야 합니다. 푼수 짓입니다. 아 멋져 보인다고요. 선그래스 끼고 검은 제복 입고, 기관단총 매고 걷는 모습이 멋있어 보일까요? 기관단총 보면 섬뜩한 느낌이 들어 옵니다. 사람들은 장난감으로 생각하기도 하고, 영화 속에서 신나게 총 싸움 하고 그러는 것으로 간주하려 하지만, 그거 장난 아닙니다. 기관총, 이거 사람 박살낼 수 있습니다. 무서운 무기입니다.

 

 

사람들은 어떤 환상이나, 판타지로 그걸 보려고 하지만, 그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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