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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of Best Series/워커힐 호텔과 영종도 라스베가스 건설 2.

Let's Make the Best of Best.

Change is hard, but we can do it.

 

 

Main Blog:   http://poleiades2012.tistory.com

 

 

Be all you can be, and join the project for greater country.

 

 

Finding your true self requires you to be completely honest with yourself.

 

 

Construct the casino city at Yeongjong-Island similar with LAS VEGAS, USA.

 

Dream on the Utopia. 7성급 호텔은, 우리가 굳이 거대하고 높은 고층 호텔만 의미하지는 않는다. 이 얼마나 아름답고 조화롭게 건설된 호텔의 모습인가?

 

 

영종도를 아시아의 라스베가스로 개발하자!

한강에 자기부상열차 시스템을 도입하자!

복지비 비중을 OECD 선진국 평균 수준으로 올리자!(현재 8%)

수도 서울을 재개발하자!

거대 토목 건설사업을 벌리고 내수경기를 진작시키자!

한강에 7성급 호텔을 건설하자!

 

Luxurious officetel & apartments at riverside, HAN River

 

한강의 아름다운 경치를 조망할 수 있는 방법은 두가지다. 하나는 고가의 강변 아파트를 구입하거나, 시민공원에 가는 방법이다. 도보로 걸으며, 분위기 좀 잡고, 한강변을 조망할 수 있는 여건은 미흡하다. 시민공원이 있지만, 아무 것도 없으므로, 땡볕에 걷던, 저녁 노을에 걷던, 쏠쏠한 재미를 가질 수 없는 무색 무취의 회색 빛 강이 되고 만 것 같다.

 

최고의 방법은 돈을 벌어서, 10억 이상 호가하는 강변 아파트를 사서, 거실에 앉아서, 가족과 함께 경치를 즐기는 수 밖엔 없는 곳이 한강이다. 그래서 나는 대안으로 자기부상열차를 건설하자고 제안한 것이다. 물론 이 열차는 다다익선이다. 최고의 관광 자원으로 등극할 것으로 예상되고, 출퇴근 인파 흡수, 자동차 운행댓수 감소 등의 효과가 예상된다.

 

이와 같이 국가 인프라란, 비단, 피부에 와 닿은 복지비 비중이나, 서민 관련 생계지원 등의 분야만이 아니라, 국민 모두가 공유할 수 있는 국가 자산이 얼마나 되느냐도 중요하다는 점이다. 선진국을 왜 선진국이라고 부르는가? 사회 인프라가 잘 되어 있다는 점이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일 것이다.

 

 

 

 

 

 

워커힐 호텔 진입로

워커힐 호텔 진입로

워커힐 호텔 진입로

 

아마도 워커힐 호텔에서 바라다 보는, 한강의 경치가 BEST가 아닌가 싶다. 호텔 방에서 보면, 상당히 좋을 듯 하다.

 

 

Beautiful spectacles at HAN River.

 

워커힐 호텔

 

이 호텔은 늘 지나가며 보기만 했지, 실제 들어가 본 것은 오늘이 처음이다. 좀 이상한 점은, 본래 호텔이 이렇지 않았던 것 같은데, 새로운 최신식 건물이 증축되어 있는 모습이다. 이 호텔은 아름다운 한강을 끼고 건설된 유일한 호텔로 보여진다. 또 있는감? 내가 아는 한도 내에서는 없다. 나는 이게 참 의문이다.

 

 

 

워커힐 호텔 신축 건물 같다.

청백색 톤의 유리가 사람의 마음을 시원, 청량, 상쾌하게 해 준다.

 

워커힐 호텔, 카지노가 보인다.

대부분 외국인 전용이다. 강원랜드를 제외하면, 아마도 국내 카지노 업소 중 내국인에게 개방된 곳은 없는 듯 싶다.

 

이런 식으로 소규모 단위로 흩어져 있는 카지노, 오락 사업을 영종도에 집약적으로 도입해서, 아시아의 라스베가스를 만들어 보자는 제의를 하는 것이다. 우리가 제안하는 것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다.

 

생각해 보라. 거대 호텔들과 카지노 업소, 식당 및 부대시설 들을 통하여, 우리가 창출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및 지역 경제 파급 효과는 상당할 것이라는 예측이다.

 

 

 

워커힐 호텔 현관, 모던, 심플, 장엄 함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룬 디자인 컨셉으로 보인다. 특히 입구 현관의 디자인 컨셉과 호텔 로비 기둥의 디자인 컨셉이 참 좋아 보인다.

 

 

워커힐 호텔 면세점, 타 호텔에 비해서 면세점이 아기 자기하게 아름답게 보기 좋게 잘 디자인 되어 있다는 느낌이다.

사진을 찍는 것을 금지하므로, 몇장 찍지 못했다.

워커힐 호텔 면세점, 스와로브스키(사) 제품은 언제 봐도, 신비한 아름다움, 경탄스런 그 예술적 감각에 놀라게 된다.

 

워커힐 호텔 로비, 기둥 디자인이 상당히 맘에 든다.

 

현대적인 모던, 심플 감각에 고전적인 왕궁의 장중함이 조화롭게 배치된 로비 디자인 컨셉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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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of Best Series/위대한 선진조국건설, 수도서울을 재건설하자 5.

Let’s Make the Best of Best.

Change is hard, but we can do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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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omy-invigorating policy

 

Try to civil construction projects on a large scale

 

As you know, this project can be revive nation’s economies, because that’s a booming construction industry is one of the keys to reviving the economy.

You can see the magnetic levitatioin railways under contstructing at Yeongjong-Island,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We can do it.

 

1.Redeveloped four major gates & Han River, undeveloped area in Seoul city.

2. Support the traditional market to fair game.

 

 

Undeveloped Jongro Street.

 

Jongro area, chungye-creek area, Yeoungdeungpo area, Chungryangri area

 

  Refer to small city concept, dividing into geographical areas in Seoul.

  Including big traditional market such as Namdaemun, Yeongdeungpo,

  Construct multi complexes concept as multipurpose by national policy project.

  In case of traditional market, undergrounding similar with HANARO mart

  Large parking lot, people’s park, Library, memorial & public buildings

 

Namdaemun traditional market

 

Yeongdeungpo traditional market.

 

In case of Korean traditional market in large city, I suggest that we’d better operate refer to the Nong hyeop, Hanaro mart to achieve competiveness against large enterprise’s big store, after redeveloped the multi complexes area such as undergrounding traditional market similar with HANARO mart’s concept, people’s park, library, large parking lot and magnetic levitation train station. It must be a policy of mutual back scratching.

 

I think that it could be make sure to fair gamebetween large enterprise’s big store and traditional market.

 

E-Mart, large enterprise’s big store

 

(지하에 마켓 건설, 지상엔 공원 및 넓은 주차장, 도서관, 책방, 영화관 등이 건설되면, 누이 좋고, 매부 좋고, 고객 증가, 시민 편의 및 복지 증대, double merits. 다목적 용도의 설계로, 고객유인 및 복지, 편의성 향상. 공원 놀러 간다-> 간 김에 시장도 보고 온다, 책 사러 간다, 영화 보러 간다-> 간 김에 시장도 보고 온다. 이런 식으로 만들자는 취지.)

 

명동은 가고 싶은데, 영등포는 가고 싶지 않다, 왜 그럴까? 강남 코엑스는 가고 싶은데, 청량리는 가고 싶지 않다, 왜 그럴까? 4대강 사업에 들어간 돈22조면 우리는 이것을 개선할 수 있고, 자기부상 열차도 전국적으로 건설할 수 있습니다. 특히 관광효과가 상당히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명분은 충분하다. 대규모 토목 건설사업을 일으켜, 경기를 부양한다. 영세 서민 자영업자를 지원하여 분배의 정의를 실현한다. 서민 자영업자들이 대기업 거대마트와 경쟁할 수 있도록 국가에서 지원한다. 도시를 재건설하여, 시민 휴식처, 복합 쇼핑 문화 오락 여흥을 위한 지역을 확충한다.수도 서울에 부족한 시민공원, 도서관, 청소년을 위한 종합 문화 공간(도서관, 책방, 영화관 등)을 확충한다. 관광, 쇼핑명소로 만들어, 외화벌이, 국부 증대에 기여하겠다. 돈이 얼마가 들든, 이러한 명분을 가지고 일을 하면, 누가 반대할 수 있을까? 22조면 가능하다는 생각이다.

 

 3. Construct magnetic levitation trains by sub transfer.

 

    4 major gates Line, Han River Line, Kangwon Tour Line,

International Airport Line,

 

Enlarge each city in the whole country after this.

 

Ex). Nakdong River Line.

(강을 끼고 건설하면, 많은 이점이 있다. 즉, 관광+수송)

사진은 모노레일, 자기부상식 열차는 아님. 모노레일 개념과 자기부상 열차는 명백히 다른 개념으로, 자기부상 열차가 월등히 앞선 기술이다.

 

한강 88 올림픽대로를 따라서 건설해 보자. 출퇴근 용으로도 최고다. 관광용으로도 최고다. 다목적용이다.

 

In case of large city, construct sub transfer concept,

In case of mid or small city, construct main transfer concept.

Do not construct subway no more.

 

Magnetic levitation train can be give us so much advantage as

below,

 

Lowest-noise,  Pleased with the driving,  the best comfortable ride,

Finniest visual,  Get rid of pollution,  Decrease automobile, 

Maximize convenience to shopping & tour

More beautiful design.

Highest happy index

Dream on future city.

 

 

 

자기부상열차는, 최상의 승차감이 기대되며, 최상의 저소음, 정숙성이 제공되고, 매연 등 공해추방, 자동차 운행 대수 감소 및, 소음 문제로 인한 소음 방호벽 등을 설치할 필요가 없는 차세대 교통수단입니다. 게다가 주행고도가 높으므로, 최적의 관광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한강을 끼고 달려가는 자기부상열차를 상상해 봅시다. 설악산을 끼고 달려가는 자기부상열차, 최고의 관광자원으로 등극할 것입니다. 영동고속 도로처럼 건설하되, 이보다 쉽게 건설할 수 있다고 판단 됩니다.(철제 조립형 비임구조를 적용하고, 보다 경량화하면, 어디든 건설가능하고, 높은 고도에서 아름다운 설악산을 감상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후 전국으로 확대하면, 정말 멋진 국가 건설에 일조하게 될 것입니다.)

 

 

4. 한강변에7성급, 5성급 호텔 그리고 공공건물 및 기념비적인 건물들을 건설하고, 리조트를 확충한다. 이러한 공사와 더불어서, 강변 스트리트(카페, 음식점 등 문화의 거리)를 조성한다.

 

두바이, 그랜드 하이야트, 왜 한강변에 호텔이 없는가? 나는 이게 의문이다.

 

 

5.  경복궁, 창경궁, 창덕궁, 덕수궁을 완전 복원한다. 국민적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시키고, 관광명소의 백그라운드 역할을 하게 한다. 그리고 인사동을 확장 개발하여, 한국 전통문화를 알리고, 관광쇼핑의 명소로 중점개발한다. 한옥마을, 한옥7성급 호텔을 건설한다.

 

 

 

-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주변에 조그마한 인공운하를 건설한다. 보기도 좋고, 관광효과 증대 및 시민 행복지수 상승에 기여한다. 日王이 사는 궁궐 참조. (건설 토목 사업은 크게 벌릴수록 경기부양 효과가 크다) ^^

 

6. 종로, 청계천 일대를 단계적으로 종합개발 한다. 기본 개념은, 상호 부드럽게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쇼핑 아케이드와 복합 쇼핑, 휴식, 문화, 오락, 청소년 종합문화센터, 시민공원의 건설이다.

 

Around Chunggye-Creek

 

INSA- Dong

 

인사동: 전통 공예품 시장 및 한옥촌 등의 한국 전통문화를 알리는 장소. 5성급, 7성급 한옥 베이스의 호텔 건립 및 주변 공원화.

종로3가 귀금속 도소매 상가 – 동대문 종합의류 상가 – 남대문 재래시장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정리하여 종합 개발해 나간다면, 시너지 효과는 클 것이다.

상가는 COEX 개념으로, 언더그라운드, 지하로 들어가고, 지상은 호수를 낀, 거대공원화 하여, 복합문화 휴식 관광 오락 청소년 종합문화의 공간으로 재창조해도 된다.(예: 거대 도서관, 청소년 전용영화관(다큐멘터리, 고전영화 명작 등), 음악감상실, 거대책방 공원 호수 등이다)

 

이 권역을 자기부상 열차가 유기적으로 연결한다. 만일 우리가 단계적으로 이러한 공사를 실현할 수 있다면, 서울은 세계 최고의 선진화된 도시로 탈바꿈하게 될 것이다.

 

현재의 세운전자상가 재개발계획을 보면, 공원과 아파트다. 우리는 주로 모든 것을 아파트로 덮어 버리고 있다. 이래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고, 국책과제로, 시민, 국민 모두의 공유재산, 공공시설을 확충해 나가야 한다는 관점을가진다. 즉, 인프라의 확충이다.이는 분배의 정의를 실현하는 측면도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다.

 

한강이 아파트로 덮인 이유가 무엇인가? 공공성이 개인적인 가치에 밀리고 있다는 증거다.

 

 

 

 

7. 인천 영종도를 아시아의 라스베가스로 개발한다. 5성, 7성급 호텔을 다수 건설하고, 동양의 마카오로 만든다. 공항 이용객 증가, 관광수입 증가,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아시아의 라스베가스를 영종도에 건설하자.

 

 

  • 호텔 및 카지노 그리고 부대 시설에 근무할 종사자를 생각해 보라. 10만개이상의 일자리 창출도 가능하다.
  • 쥐만 잡으면 된다. 한국적 전통 문화 베이스의 주빌리 쇼도 만들어 보자.
  • 난타의 성공, 한류 열풍을 참조해 보자.
  • 동시다발적인 대규모 토목 건설사업은 경기를 부양한다는 원칙하에 주저말고 투자해 보자. 실패해도, 국가 인프라, 국민재산으로 남을 것이다.

 

 

8. 한류 열풍을 국가조직 차원에서, 전략적으로 계승 발전시킬 구체적이고도, 심도 깊은 전략을 수립한다.(연구 좀 해 봅시다)

- 예) 할리우드 영화의 거리 같은 형태로 서울 시내에 한류 열풍의 근거가 되었던 영화나 드라마 촬영 현장을 만들어 볼 수 있을 것이다. 충무로 같은 곳이다.

 

 

 

 

 

 

 

 

 

 

 

 

 

  • 개인적 견해이므로 딴지나 시비는 삼가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내가 솔직이 이런 주제를 논할 주제가 아니다. 마누라도 없고, 7년간 상거지 꼴을 하고 살아야 했다. 그러나 말할 수 밖에 없다. 그들이 나를 반역자, 매국노로 비하하고, 우습게 취급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내가 본래 그런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나는 증명해 주어야 했다. 그래서 그런 주제를 논할, 처지가 아니지만, 이를 논하고 있는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잘하는 것이 있다. 모든 면에서 바보는 없다. 누구나 자기만의 독특한 우수 영역이 있다. 그러므로 함부로 사람을 우습게 보지 말라는 충고를 해 주려 한다. 오늘 날 내가 이런 처지가 된 것은, 이건희와 삼성 때문이다. 이건희는, 결혼 프로젝트 관련하여, 주변국의 거센 항의로2008년4월 삼성그룹 회장 직에서 사임했다. 이 후 이 사람은, 나 때문에 그렇게 되었다고 뒤집어 씌우며, 무서운 보복과 해코지를 했는데, 그 중 하나가 “되는 일이 없게 만들기” “사람들로부터 우습게 여겨지게 만들기”이다.

 

삼성이 대한민국 내에서 차지하고 있는 거대한 영향력을 사람들은 알 것이다. 그들이 나를 그렇게 만들고자 했다면,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었다는 점을 사람들은 인정해야 할 것이다. 바보 만들고, 우습게 취급되게 만들고, 장애인 만들고, 죽이려 했던 것이다. 그리고 이용당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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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of Best Series/자기부상열차 방식의 모노레일 시스템 도입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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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 김포국제공항 - 한강라인을 연결하는 자기부상 식 도시모노레일을 도입하자!

 

 

인천국제공항 영종도에 건설 중인 모노레일(?, 자기부상열차?) 그림입니다. 이것보다 작게 만들 수 있습니다. 쌍궤 방식이라 그렇고, 단궤, 즉 모노레일 방식이면 더 작게 만들 수 있죠. Station을 보십시오. 지하철 Station 건설비용보다 월등하게 싸게 만들 수 있죠. 시내버스 정류장 개념으로 간소화 시킬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얘는, 정말 조용하고 깨끗한 미래형 교통수단입니다. 타 보면, 반할 것입니다.(예측) 게다가, 높은 고도에서 도시를 조망할 수 있습니다. 하늘을 보고, 맑은 대기와 차창으로 스쳐가는 도시의 풍경들, 모습들을 볼 수 있으며, 대규모 복합 쇼핑몰과 직통으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필요하다면, 호텔과 연결해도 됩니다. 예를 들면 7성급 호텔(한강변에 건설합시다)입니다. 건물로 접속시키면 됩니다.

 

요런 방식으로 대규모 복합쇼핑몰, 혹은 7성급 호텔들에 접속할 수 있습니다.

 

 

다시 청평으로 가 봅시다.

 

 

 

 

 

 

 

 

 

??? Always Question?

ITX 청춘 열차입니다. 저 7년 간 개 돼지처럼 살다가, 오늘 이런 열차도 있다는 거 처음 알았습니다.

 

보니, 열차 구조나 서비스 측면은 Best of Best 입니다. 선진국 어디 내놔도 손색이 없는 열차입니다.

ITX Express Railways to Chuncheon City.

 

다만, 차량고도 문제, 속도 문제, 방호벽 문제 등 여러 문제로 인하여, 관광용도로 본다면, 모노레일과 비교할 수 없다는 결론이죠. 얘는 그냥 수송용입니다. 관광용이 포함되려면, 자기부상식 모노레일 개념으로 가야 합니다.

 

ITX 열차 모습, 잘 만들었습니다. 어디 가도, 자랑할만 하다는 생각입니다.

그러나, 이거 타러 오려면 사람 반 죽습니다. 이게 도시 지하철, 전철의 노선 문제, 구조적 문제입니다.

서울 북부에 사는 사람들은 문제가 없는데, 남부는, 참 고역입니다. 짐까지 들고 행락객으로 나선다면, 그거 못 갑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자동차 타고 가는 겁니다.

 

이걸 자기부상 식 모노레일로 흡수할 수 있습니다. 충분히 사업성이 있습니다.

 

 

ITX 열차 내부 구조 입니다.

ITX 내부 열차 구조. 정말 깨끗하고 좋습니다. 첨단형이네요. Best of Best.

ITX 내부 열차 구조. 정말 깨끗하고 좋습니다. 첨단형이네요. Best of Best

ITX 내부 열차 구조. 정말 깨끗하고 좋습니다. 첨단형이네요. Best of Best

다만, 열차 특성 상, 창문 사이즈가 제한되어 있습니다. 하늘을 볼 수 없으며, 높은 위치에서 북한강과 산과 들의 경치를 조망하기도 불편하죠. 그걸 모노레일, 자기부상열차가 커버할 수 있습니다.

 

열차는 고속 대량 수송용이므로, 그런 개념이 결부되지 않는 탓인데요. 좀 답답하죠. 타면, 내부 구조가 좋기는 한데, 좀 답답합니다. 이게 일반 열차 객차 내부설계의 문제점입니다.

 

그리고 고속으로 가고, 차량고도가 낮아서, 제대로 보기 어렵다는 측면입니다.

ITX 내부 열차 구조. 정말 깨끗하고 좋습니다. 첨단형이네요. Best of Best !

ITX 내부 열차 구조. 정말 깨끗하고 좋습니다. 첨단형이네요. Best of Best !

 

ITX 내부 열차 구조. 정말 깨끗하고 좋습니다. 첨단형이네요. Best of Best !

2층 구조 객차도 있네요. 이게 차량고도 문제를 해결해 줄 수도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대량 수송, 고속열차 개념이므로, 모노레일 개념과는 좀 다르다는 생각입니다.

 

서울 부산 간 무궁화도 이렇게 좀 만드세요. 우리나라 열차 전부 이렇게 바꿉시다. 이거 최고입니다.

KTX도 이렇게 만들었어야 했습니다.

ITX 내부 열차 구조. 정말 깨끗하고 좋습니다. 첨단형이네요. Best of Best !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ITX 내부 열차 구조. 정말 깨끗하고 좋습니다. 첨단형이네요. Best of Be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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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of Best Series/자기부상열차 방식의 모노레일 시스템 도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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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 김포국제공항 - 한강라인을 연결하는 자기부상 식 도시모노레일을 도입하자!

 

 Magnetic levitation (Maglev) train seen on its elevated guideway on a test route in Emsland, Germ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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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 보조적 교통수단, 중소도시의 중추적 교통수단으로 키워 나가자

 

인천국제공항 영종도에 건설중인 모노레일(자기부상 식?)

 

대도시를 연결하는 초고속 열차로 키워 나가자. (목표 시속 1,000Km 이상, 현재도 시속 500Km)

 

미래형 첨단 수송방식인 자기부상 열차 수송 분야의 세계최고의 선진국이 되자.

 

자기부상 방식의 모노레일 도시열차는 그림을 참조해 보면 알 수 있듯이, 공간이 협소해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 설계나름인데, 이것보다 더 적게 할 수도 있다고 보인다.대도시 교통낙후 지역 연결망으로 최적이라는 생각이다. 여기는 쌍궤 양선방식이지만, 단선 방식(모노레일 방식)을 채용하면, 더 적게 만들 수 있으므로, 어느 지역이든 모두 공사가능할 것이라는 점이다. 차량 형태도 버스형으로 해도 되고, 열차형으로 해도 되고 이는, 목적과 용도, 지역에 따라서 다르게 설계구상하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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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부상열차는 긍극적으로는, 시속 1,000km 이상도 개발 가능하며, 비행기를 능가할 차세대 첨단 교통수단이다. 속도만을 고려한다면, 지하로 직통라인을 건설하여 운영하면, 시속 1,000Km도 가능하다.

(현재 민간 제트여객기의 상용최고 속도는 시속 1,000km이다)

 

그림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건설비용이 더 저렴할 것으로 예상되고, 협소한 도시공간 속에서 충분히 활용가치가 높다는 점, 그리고 도시 미관에도 최적의 부가적 긍정적 효과를 줄 것으로 보여진다는 점이다. 이것보다 더 가늘게 적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보자. 이제 바퀴 방식의 육중한 전철방식에서 떠나자. 바이 바이~~~ 한강을 기준으로 본다면, 기존 88 올림픽 대로 중앙선을 따라가며 건설해도 된다는 생각이다. 그리고, 강북 강변로도 마찬가지 개념으로 건설할 수 있다. 여기는, 대도시 서울을 가장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도로이지만, 대중교통 수단이 없다는 점이다. 이걸 보완해 줄 수 있다. 너무도 좋은 점이 많은데, 안 할 이유가 없다. 무조건 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이 얼마나 예쁘고 아름다운 차량의 형태인가? 이것보다 더 미려하고 아름답게 만들수도 있을 것이다. 개인적 견해로는, 창문을 기존 열차방식으로 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고, 창문을 확장해야 한다고 본다. 위로 선 루프 형태로 창을 더 만들고, 아래도 비행기 동체방식으로, 곡선형으로 설계해서, 아래 쪽에도 창을 크게 만들어, 하늘과 땅을 모두 보면서 유유히 여행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다. 모노레일은 경전철 개념이므로, 대도시의 보조적 교통수단이 될 것이며, 지하철과 배치되지 않는다는 점을 고려해 보자. 향후 이 개념을 확장해서, 대도시간 연결 초고속 운송수단으로 발전 확대해 나가면 된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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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truct the magnetic levitation based on Mono Rail to HAN Liver & Four Major Gates, Kangwon Tour Line.

 

4대문 라인도 건설하여 한강라인과 연결하자! 청평, 팔당, 강촌 및 설악산을 연결하는 관광선도 건설하자.

높은 고도에서 아름다운 한강과 설악산을 만끽할 수 있다. 영동고속도로가 높은 고가도로 형태로 건설되었음을 유의해 보자. 충분히 건설할 수 있으며, 경관을 해치지 아니하고, 더 미려하게 만들 수도 있다.(관광 + 수송)

 

경전철 개념으로 도입하자. 교통낙후 지역 커버 가능.(예, 지하철 라인에서 배제된 곳, 교통이 불편한 지역)

 

Line 1, Han Liver line + Airport line :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 Kimpo International Airport - Kimpo downriver - Yeoui Island - Heukseouk dong - Banpo Express Terminal - Jamsil - Misari - Paldang - Cheong pyeong (Southern Line)

 

Line 2, Four Major Gates Line : Connect to HAN Liver line.

 

Line 3, Dongbu Line : ?, Based on Dongbu Express way(Dongbu Ganseon Express)

 

Line 4, Kangwon Tour Line : Connect to Han Liver Line, Misari - Pal Dang - Cheon Pyeong - chuncheon - Seolak M't(Enjoy beautiful Seolak M't, Connect to Condo, Hotel) - Sokcho city.(Possible to private Funded)

 

Full Business competitiveness compare with another transfer.

Lower Cost Compare with Railways. 유지보수 비용이 저렴하다.

Useful Small Space. 기존 도로 위, 하천 위에 건설할 수 있으며, 좁은 공간에서도 건설가능하다.

Clean & Silence. 조용하고 정숙하고 깨끗하다. 승차감이 좋을 듯.

Futuristic Transfer. 미래의 주요교통 수단이 될 것이다.

Fine Viewer : 높은 고도 유지 및 개방적 차량설계로 관광 효과가 크다.

건설투자 비용이 높다? 지하철, 고속도로 건설비용보다 저렴할 것으로 예상됨. 설계나름의 문제임.

Stimulate the economy to invest construction industry.

대규모 토목건설 사업을 통해 경제를 활성화 하자. (수도 서울 4대문 재개발 계획)

건설경기는 경제에 민감한 영향을 준다. 미국의 뉴딜 정책을 참조해 보자.

 

기존 지하철 중심의 서울 교통망에 대해서 문제점을 짚어 봅시다. 일단, 목적지까지 가는데, 시간이 상당히 소요된다는 점입니다. 물론 자동차나 버스보다는 빠를 수도 있는데, 문제는 자주 갈아타야 한다는 점, 그리고 갈아 타려면 오르락 내리락 운동 좀 해야 한다는 점, 게다가, 계속 두더지처럼 어두운 지하터널 속에서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아무 것도 안 보이고 답답합니다. 그리고 소음 진동도 아주 큽니다. 우르르릉 쾅쾅거리고 영 말이 아닙니다. 궤도 방식의 철도의 한계입니다.

 

지하철 2호선 타러 갑니다. 지하철은 무조건 내려가야 합니다. 계단 엄청납니다. 이러니 이거 건설비용도 엄청나게 들어갔을 것입니다. 물론 대량수송 용도이므로, 그렇다고 칩시다. 다만, 우리가 일본을 너무 따라간 것 아니냐는 생각도 해 보는데요. 독창적인 한국적 교통문화 시스템을 만들어 보자는 제안도 해 볼 수 있습니다. 일본은 지하철 왕국입니다. 우리는 자기부상 열차로 한번 승부해 보자는 생각입니다. 물론 주요 수송 수단은 지하철이므로, 보조적 교통수단, 경전철 개념이 되겠지만, 중소 도시에서는, 메인 교통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과거 전차를 상상해 보십시오. 그런 형태죠.

계단 하나 내려 갑니다.

 

요즘은 개찰구도 아주 멋지게 현대화 되어 있습니다.

또 계단을 내려 갑니다. 여긴 그래도 양호합니다.

세계최고 수준의 지하철 승강장입니다. 공항 수준 아니면 다른 나라에서는 이 정도급을 찾기 힘듭니다.

 

2호선을 탑니다. 서울 지하철은 승강장 시설은 아마도 세계에서 가장 선진화되어 있지 않으냐 하는 생각입니다. 세계 어디를 가도 이렇게 해 놓은 곳을 저는 본 적이 없습니다. 이런 시설은 공항에서나 볼 수 있었죠.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지하철 2호선은 지상구간이 좀 많은 편입니다. 그러나 지하철 한계 상, 주변 경치 감상하며 가기는 힘듭니다. 그리고 이 라인이 한강변을 따라서 건설되었으면 더 좋았을 수도 있는데, 이상하게 한강 쪽은 대중 교통수단이 배제되어 있습니다. 오로지 자동차만 이용하게 설계되었는데, 이 또한 문제입니다.마치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계층이 부유층에 한정된 것처럼, 한강변의 고속대로를 이용할 수 있는 사람들도, 자동차 가진 사람들로만 한정되었다는 점입니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지하철 2호선 지상구간입니다.

지하철 2호선 지상구간 역사 전경입니다. 일본도 이와 비슷합니다.

2호선 지상구간의 전경입니다. 자기부상 방식 모노레일과 비교하면, 지하철 하나 건설하려면 얼마나 많은 공간과 투자가 이뤄져야 하는지에 대해서 비교가 됩니다. 자기부상 도시형 열차방식은 이 정도 스케일이 필요치 않습니다. 절반만 되도 될 것 같고, 단선 방식이면 더 작아도 됩니다.

 

요즘은 지하철도 1호선 제외하면, 신형차량도 많고 깨끗하고 좋습니다.

1호선 신도림 역입니다. 1호선만 가면 문제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워낙 오래 전에 건설한 역사와 철도시설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많이 낙후되어 있습니다. 제가 본 동경의 지하철과 비교해 본다면, 다만 오래 되었다는 점만 놓고 말할 수 없는 것이, 동경 지하철은 그래도, 1호선의 수준은 아닌 듯 합니다. 비교해 본다면, 동경 지하철은 2호선 수준입니다. 즉, 2,3,4호선 수준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상하게도, 1호선 관련된 역사 station만 가면 이렇습니다. 이거 왜 이러죠? 게다가 1호선 역들은 에어컨도 제대로 안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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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 신도림 역입니다. 천정이 계속 공사중이고, 늘 이 상태입니다. 상당히 이상합니다. 이거 왜 이럴까요?

Subway Line 1 Shindorim Station, SEOUL City

Subway Line 1 Shindorim Station

신도림 역은 1호선과 2호선이 만나는 교통 중심역에 해당됩니다.

 

 

청량리, 소요산 방면으로 올라갑니다. 청량리를 가야, 저기 북한강 구경을 할 수 있습니다. 자, 이 뭐 아주 복잡합니다.

 

기차관광 광고입니다. 아마도 자기부상 방식의 모노레일, 스카이 라인이 구축되면, 이 여행, 관광 아주 죽여줄 듯 합니다. 특히 설악산 같은 곳, 북한강 등입니다. 비교가 안 됩니다. 왜 비교가 안 되는지는, 청평가는 열차 속에서 검증해 보겠습니다.

Subway Line 1, Shindorim station, SEOUL

Subway Line 1, Shindorim station, SEOUL

1호선을 기다립니다. 대체로 1호선 라인에 속하는 역들이 가장 낙후되어 있는데, 여기는 지상이라서 그렇다고 하더라도, 지하 역들도, 에어컨 등 가동이 미비하여 덥고 짜증나는 분위기입니다. 게다가, 천정면이 모두 보기 흉하게 방치된 상태입니다.

 

Subway Line 1, To CheongRyangRi Station. 1호선은 차량도 가장 낡은 편에 속하는데, 요즘은 많이 교체된 것 같습니다.

다만, 천안, 의정부, 춘천, 인천 등 비교적 먼거리를 가는 열차들이 전부 입석이라는 문제가 있습니다. 경부선은, 무궁화 열차가 있다고 우기겠지만, 제가 보기엔 이래서는 안 된다는 생각입니다.

일단, 자본주의 개념으로, 좀 편하게 좋은 시설에서 타고 가고 싶으면, 돈 더 내라는 컨셉으로 열차를 운용하는데요. 저는 이러한 방식에 반대합니다. 전철도, 좌석형이 도입되어야 합니다. 입석과 좌석이 혼용된 형태로 운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시내 구간은 모르지만, 교외 구간은 이 좌석 개념이 반드시 도입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사람들이 전부 건장하고 건강하고 튼튼한 사람들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입석은 앉아서 장시간 가면 참 피곤하고 힘이 들죠. 자가용 가지고 다니시는 분들, 높으신 나리들은 잘 모르겠지만, 대중교통 이용하다 보면, 참 피곤할 때가 많습니다. 좌석 도입해야 합니다. 교외선은 특히 그렇습니다.좌석, 직통라인을 구축해 봅시다.

없는 사람들, 저렴하게 이용하더라도, 편하게 갈 수 있도록 최대한 서비스 방안을 강구해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미죠.

그리고 인천 사는 사람이 의정부 간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걸리는 시간이 대전가는 시간만큼 걸립니다. 그런데, 아무리 찾아 봐도, 열차는, 고급형이나 직통이 없습니다. 전부 완행이고 입석이고, 뭐 세월입니다. 우리가, 대도시 간 운송수단에만 치중한 결과입니다. 정작 대도시 및 주변도시 내에서는, 이동하는데, 나아진 점이 없습니다. 이게 지하철, 전철의 문제입니다. 이걸 보완해 줄 수 있는 것이 바로 자기부상 방식의 도시형 모노레일 입니다. 직통 선 구축입니다.

좌우지간, 1호선 타고 하염없이 갑니다. 목적지는 청량리 역입니다. 청평 한번 놀러가려니, 참 말이 아닙니다. 자동차 없으면 이렇습니다.

 

 

가는 도중 노량진 역에서 잠시 하차하여, 국철의 상태를 사진에 담아본다. 지하철 1호선 역시, 철도청 소속과 서울시지하철 공사 소속 2 군데로 나눠지는데, 붉은 색 도장된 지하철은 서울시 지하철 공사 소속이다. 소요산이라는 팻말이 보인다. 생각해 보라. 1호선 타고 저기 천안 사는 사람이, 의정부 지나서 소요산 간다면? 몇시간이 걸릴까? 게다가 입석에 완행이다.

 

물론, 무궁화, 새마을호, KTX타고 서울 역 와서 갈아탈 수도 있다. 그러나 여전히, 서울역부터는, 입석에 완행 지하철이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철도 교통체계가 많이 낙후되어 있다는 증거다. 우리가 지향하는 바, 목표는, "선진국 최고 수준, 독일, 일본에 필적하거나 이를 능가하는 국가 인프라 기간망 체계의 구축이다" 이에 대한 대안이 바로 자기부상식 도시형 열차라 할 것 같다.

국가 교통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선진국다운 면모로 재정비해야 한다. 우리는 항상 과거 속에서 살기를 좋아한다. 과거부터 그렇게 해 왔으므로, 그렇게 한다는 태도는 지양되어야 한다.

???, 이거 타고 저기 천안에서 소요산까지 가 보도록, 공무원들에게 일일 체험 시간을 가지게 하자.

특히 국토해양부 공무원들은 전원, 지하철 타고, 춘천가고, 전철타고 인천부터 소요산, 천안부터 소요산 등을 현장 체험학습하게 해야 한다고 본다. 자동차 가지고 출퇴근하면, 대중교통 시스템에 무엇이 문제가 있는지 알 수 없게 된다.

한강철교를 배경으로, 밤섬이 보인다. 저기도 잘 개발하면, 최고의 시민공원이 될 수 있음에도, 방치되고 있다.

 

 

남영역에서 잠시 하차한다.

대한민국 국가철도 기간망이 여기서 출발한다. 철도는 KTX를 제외하면, 커다란 발전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을 해 본다.

외형적으로는 성장해 왔지만, 우리가 OECD 선진국 수준에 진입한 국가라면, 이렇게 운영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다.

특히 수도권과 수도권 도시간 연결망 체계가 철도 측면에서는 낙후된 상태라고 할 것이다.

Subway Line 1, NamYoung Station

KTX 고속전철의 모습이 보인다.

 

KTX 고속 전철이 지나간다.

KTX 고속전철 모습이 보인다.

KTX High Speed Express Rail ways from SEOUL to BUSAN, GWANGJU

 

예를 들어서, 김포국제공항을 가려고 한다고 합시다. 제가 사는 곳에서, 방법은 3가지가 있습니다. 시내버스 타고 가기, 공항 리무진 버스 타고 가기, 지하철 타고 가기입니다. 그런데 하나같이 문제가 많죠. 특히 지하철은 하세월입니다. 2호선 타고 가서, 다시 7호선 타야 합니다. 어두운 터널 속에서 1시간 이상이 소요됩니다. 게다가 갈아 타야 하는데, 계단 오르락 내리락 하고, 말이 아니죠.

 

시내버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청평이나, 팔당 등 북한강 같은 곳으로 놀러간다고 생각해 봅시다. 자동차가 없으면, 그거 참 고역입니다. 청평, 강촌, 춘천 가는 교통편은 전부 강북에 몰려 있죠. 우선 강북까지 가는데만 시간이 상당히 오래 걸립니다. 지하철을 탄다고 하면, 2호선 - 1호선 타고 청량리로 가던지, 2호선 - 3호선 - 5호선 타고 가서 상봉 역에서 타야 합니다.

 

인천국제공항은 어떨까요? ㅎㅎ 지하철 타고 가보시렵니까? 무거운 짐 들고 어디 지하철 타고 가겠습니까? 그래서 공항철도가 안 되는 겁니다. 이걸 보완해 줄 부분이 바로 모노레일, 자기부상 도시형 열차개념입니다. 참고로 이 자기부상 열차 만들면, 역사에는 필히 직통 엘리베이터 설치해서, 짐들고 이동하는 사람들 편리성을 배가시켜 줘야 할 것입니다. 1층에서 표 사고, 바로 엘리베이터 직통으로 가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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