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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아바타 섹스 사기공화국/찢긴 오바코트, 노골적 살해공격

 여전히 중국, 일본, 베트남 등지에서 여자들을 대거 유인해 들여 오고, 국가적 규모의 사기범죄 극을 자행하고 있다!!!

 

 

이 사악한 자들을 처벌하라!!!

 

 

분명히 해외로 나간다고 했는데, 돈줄을 막는 수법으로 한국에 억류하려 하고 있다!!

 

 

내가 이들의 사악한 결혼빙자 섹스 사기범죄를 연일 규탄하자, 취업을 막고, 돈줄을 더 차단하는 수법으로 엄동설한에 길거리 노숙자를 만들어 죽여 버리겠다며 이를 갈며 나오고 있다.

 

돈줄 차단하여 죽이겠다는 협박공갈질.jpg

 

엄동설한에 내몰려 갈곳없는데~ 라는 찌라시 조롱성 글을 올려 놓는다. 돈으로 죽이겠다는 협박이다. 7년 간 반복 자행되는 악랄하고 비인간적인 해코지 행패다!

 

 

(진실만이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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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장중간.jpg

 

 

간단요약: 이건희와 삼성에서, (여자를 얻고 결혼하면, 여자를 징검다리 삼아, 돈을 주고 보상해 주겠다며 벌린 결혼빙자 사기극). 삼성에서는 이 사건을 “회장님 프로젝트”라고 불렀음. 그래서 진술인은 이 사건을 “이건희 프로젝트”라고 명명하고 있는 것임. 실재한 사건임. 즉, 보상해 주기 위한 전제 조건, 징검다리로서의 역할로서 “여자를 새롭게 구하고, 결혼하라”고 요구했던 것임. 이는 내가 요구한 것이 아니며, 삼성에서 먼저 제의하고, 저희들 멋대로 강행한 것임. (중요)

 

 

 

보상이유: 삼성전자 과장 재직 중, 이 회사 인사조직과 문제발생, 2002년2월부터2005년11월까지 진술인을 조직적으로 해코지하고 괴롭힌 것에 대한 사과와 보상의 의미. 진술인은2003년10월까지 삼성전자 과장으로 재직하다가 퇴사함.

 

 

 

경과: 2006년1월부터 시작, 2006년5월부터 본격화, 최초 등장 인물은MBC 박혜진 아나운서(2006년3월 경 수원에 나타남), 두번째 등장 인물은KBS 김경란 아나운서(2006년4월 경 교대 지하철 승강장에서 목격) 이후, 수많은 여성들이 가족을 동반하여 나타나기 시작함.

 

 

이후2007년8월 일본 동경 방문, 2007년9월 중국 북경, 상해 방문을 계기로 아시아 주요 국가로 확대 됨(당시 일본 아베신조 수상, 중국 시진핑 국가 부주석도 간여. 모르는 사람이 없다고 보면 됩니다.)

 

 

2011년7월 현재, 자행되고 있으며, “목표로 하는 여자는 사귈 수 없게 교묘하게 막고 방해하는 가운데, 최면, 환각, 가상섹~스~ 사기수법으로 주변국을 대상으로 한 사기, 기만, 협잡질을 목적으로 하는 국가조직차원의 사기범죄로 변질됨, 배후는 이건희임, 상세 내용은 “사탄의 제국1,2,3부를 참조”

 

 

현재: 여자를 얻고 결혼하면 이건희가 준다고 한10억을 전격 포기한다고 선언하고, 이 사기극을 즉각 폐지할 것을 강력하게 반복해서 촉구하고 있으나, 아랑곳 하지 않고, 저희들 멋대로 강행하고 있음. (명백한 사기범죄, 인권탄압 범죄)

 

 

참조: 삼성 이건희는,  약2003년 경, 정체불명의 존재들을, 조직으로 영입, 일반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흑마법과 마인드 컨트롤, 심령공격 및 환각, 최면 사술을 “세상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악행에 이용해 먹기 시작”, 노무현 대통령을 가지고 놀았으며(정신지배, 환각, 최면), 국내 정.재.계.를 자신의 발 아래에 두는 음모를 수립하여 실행함.(대한민국의 로스차일드 가문을 만들려는 음모)

 

 

아울러서, 거짓 사랑, 거짓 연정을 불러 일으키는, 최면 환각 섹X마법을 개발, 이를 이용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정신과 의식을 지배하고, 노예화하는 작업에 착수함. 이것이 바로 이건희 결혼빙자 사기극의 주요 핵심골자 임.

 

 

이건희가 끌어 들인 정체불명의 존재들은 “파충류 계열의 악성 외계인 혹은 사탄, 루시퍼로 알려진 악마로 추정됨. 이들의 실체를3차례에 걸쳐서 목격함.(중요! 믿어야 합니다. 뒷조사가 들어가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결혼 빙자 사기극은2006년5월부터 본격화 되었으며, 주요 참가 인원에 대한 인적 사항은 아래에 기술되어 있음, 이 자료를 증거로 하여, 당사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하면 내 주장이 거짓이 아니라는 것이 증명될 것임.

 

 

현재 “이미지 조작기술, 최면, 환각 수법을 악용”, 내가 아닌 다른 엉뚱한 놈들을 나로 위장하여, 여자와 사람들을 속이는 가운데, 대리섹~스~, 대리결혼까지 시키고 있으며, 이 숫자가 무려5천명 이상에 육박할 것으로 보이고 있음.

 

 

 

“핵심의식을 지닌 진짜 나”는 “구석에 감금하여 처 박아 놓고, 내 형상을 위조한 에테르 체를 뒤집어 쓴, 가짜들과 전혀 다른 놈들이 나를 위장하여, 여자들을 속이는 가운데, 대리섹~스~하고, 결혼까지 하고 있다”는 결론임.

*****************************

 

 

2011년11월26일

 

 

토,

 

 

이명박 일당의 “죽이지 못해서 발광하는 작태가 연이어진다”

 

 

분명히 겉으로는 “연애 사랑 축제가 벌어진 듯 하다”

 

 

그러나, 겉으로만 그럴 뿐이다. 뒤로는 “무서운 살해 의도를 지니고 있다는 것이 오늘 증명된다”

 

 

아무 이상도 없던, 오버 코트가 “날카로운 칼에 의하여 수 차례에 걸쳐 찔리고 베인 듯, 여기 저기 찢기고 난리가 아니다” 오른 쪽 팔 부위와 어깨 부위가 마구 찢긴 상태가 된다.(오른 쪽 부분이 이 자들이 나를 에테르 아바타로 만들어 놓고 있는 부분이다. 끌려 나갔다면, 나는 죽었다)

 

 

내가 강조하고자 하는 점, 수도 없이 반복해서 사람들에게 경고하는 수법이다. 사람의 혼, 핵심의식을 육체 외부로 끌어 내어, 에테르 체로 유인해 들인 후, 찢어 발겨 죽이거나, 칼로 난자하여 죽이는 수법이다”

 

 

육체는 말짱하다. 다만 육체의 주인인 사람의 혼, 핵심의식이 끌려 나가서, 죽음을 당하는 것이다.이게 이명박 도당, 인간으로 위장하고 있는 파충류무리들이 인간을 잡는 수법이다. 인간 사냥 수법이다. 이렇게 사람을 죽인 후, 그 육체를 탈취하여, 인간으로 위장하는 것이다!!

 

 

지금도 글을 적는데, 계속해서 말소리가 들려 온다.

 

 

“이 새~끼~를 오늘 죽이지 못하면 우리가 당한다”

 

 

인간으로 위장한 파충류 놈들입니다. 인류 앞에 반복 경고합니다.

 

 

취업을 아예 원천적으로 막고 있다! 해외로 나가야 하겠으니, 돈을 내 놓으라고 요구하고 있지만, 묵살한다. 돈으로 나를 억압 구속하고 노예로 만들려고 한 놈들이다. 돈이 무기다. 돈을 아무리 요구해도, 줄 놈들이 아니다.

 

 

어서 돈을 지원해라. 해외로 출국한다. 반복한다. 돈 지원해라.

 

 

취업을 하려고(하기사 해 본들 한달에 돈 백만원 받아서, 월세 내고 나면, 여자와 술 한잔 할 수도 없는 극한의 빈곤이 반복될 뿐이다. 이런 상태를 유지하여, 결국에는 절망하고 좌절하여 삶을 포기하게 만들려는 악독한 의도다.이 자들은 지금, 나를 극한의 절망과 고통 속으로 몰아 넣는 수법으로 삶을 포기하게 만들려고 하고 있다. 나는 이러한 이들의 악행에 대해서 神께 고소한다.돈을 지원하도록 하고, 내가 나로서 당연히 가져 할 권리를 가질 수 있도록 조치해 주실 것을 청원한다.) 시도하다가, 일단 포기한다.

 

 

계속해서 조직적으로 막고, 방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돈으로 죽이려는 거다. 극한의 빈곤 속에서 여자와 잠도 못 자게 하는 악랄하기 이를 데 없는 고문을 가하고, 짓밟아 죽이는 수법으로, 삶을 포기하게 하려고 발광하고 있다.

 

 

이들은 이기적이고 탐욕스러운 악마 같은 자들이다. 저만 안다”

 

 

오후7시20분, 명동으로 나간다. 그저 나간 거다. 나 여기 살아 있어 하고 선언하기 위해서다.

 

 

지하철2, 4호선에는 얼굴이 또 이상하게 보이는 여자들과 사람들이 나타난다. 그러나, 얼굴에 씌워진 “두터운 에테르 환각 막을 제거하고 다시 살펴 보자, 그냥 정상적인 사람들일 뿐이라는 사실이 확인된다”

 

 

이명박 도당이, 내게 강력한 에테르 환각 마법과 최면, 마인드 컨트롤을 가하고, 에테르 환각막을 두텁게 둘러 치는 수법으로, 사람들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게 만들고 속여 온 것이다. 아주 나쁜 놈들이다!! 파충류 들이다!

 

 

가만 보니, 중국, 베트남, 일본 여자들이다. 요런 개,,씨,,발,,놈들! 계속 이용해 처 먹고 있다!!

 

 

하루는 한국 여자들, 그리고 하루는 북한 여자들, 그리고 하루는 중국, 일본, 베트남 여자들이다. 반복해서 자행하고 있다. 이명박 일당이다. 이 씨~발~놈~들이다!

 

 

그리고 비밀을 아는 나를 죽이지 못해서 발광을 하고 있다!!

 

 

아마도, 내 혼, 핵심의식을 육체 밖으로 끌어내서, 죽이려 할 것이다. 그리고 육체를 탈취하여, 아예 본격적으로 사기와 기만 질을 자행하려 할 것이다. 세계 정복이 이 더러운 종족의 목표다.

 

 

이미 이 더러운 새~끼~들은, 지구를4대 권역으로 나눠서 지배할 장기 계획까지 가지고 있다. 한국은 중국에 흡수 통합 시킨다는 음모다. 이 씨,,발,,새,,끼,,들! 어디서 온 새~끼~들이냐? 꺼져라. 나는 네 놈들을 부른 적이 없다. 꺼져라 이 씨,,발,,새,,끼,,들아

 

 

지하철4호선을 타고 가는데, 두 놈이 앞에 앉아서 대화한다.

 

 

“거의 맞는 얘기인데~~~”

 

 

내가 주장하는 요지들이 다 맞다 는 메시지다. 생각해 보라. 이들이 도대체 무슨 수로, 무려7년에 걸쳐서, 결혼 빙자 사기음모를 자행해 왔겠는가?

 

 

수도 없이 많은A급 여자들을 비열한 수법으로 대리섹스하고, 재미를 보았을 것이며, 도둑질 결혼까지 시켜 왔을 것이다. 이게 바로 이 사악한 자들이 세상을 저희들 것으로 만들어 가는 수법이다. 최고 상류층, 권력층만 조지면 된다. 그러면 세상은 그들 것이 된다. 나를 들이밀면 다 되도록 만들어 놓고, 이런 짓을 해 온 것이다. 비열하고 추잡한 놈들이다.

 

 

그리고는, 정작 주인공은 “주제에 꼴갑하는 놈 취급을 하고 짓밟아 뭉개 버렸다”

 

 

나는 이미2009년4월에 사람으로 보이는 존재들, 그러니까 사람들 속에 이들 파충류 무리들이 어마어마하게 들어가서 인간 혼, 핵심의식을 제압하고, 노예적 상태로 만들어 놓고, 인간으로 위장하고 있었다는 무서운 사실을 알게 된 사람이다.

 

 

2006년부터 시작된 이건희 결혼 빙자 사기 프로젝트 기간 중, 나를 이용해서 순식간에, 인간 종족을 제압했다고 보인다.요 씨~발~놈~들이 말이다!

 

 

그리고 물론, 2003년 혹은 그 이전부터, 이런 짓을 해 왔다고 나는 보고 있다.

 

 

아주 오래 전부터, 인간들을 배후에서 지배하고 조작해 온 놈들이닷!

 

 

2009년4,5,6월 기간 중 나는 아주 무서운 공격과 고문 해코지를 당했는데, 그때 나는 인간으로 보이던 여자와 사람들이, 실은, 이미 이 악랄하고 잔인한 파충류 놈들에게 당하여 죽었거나, 노예적 상태로 전락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육체는 인간이다. 그러나 그 내부에는 요 씨~발~놈~들이 들어가 있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비열한 새~끼~들이 나를 이용해서, 더 쉽게 인간 세계를 지배 정복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 목적으로 이 개만도 못한 새~끼~들이, 이 비열하고 추잡하고 더러운 사기 범죄 극을 끝도 없이 자행하려 하고 있다는 것을 나는 확신한다.절대로 속지 말라!!

 

 

2008년5월부터, 이건희를 아바타로 하던 흉악한 파충류 놈이, 같은 동족들을 대거 지구로 불러 들여, 대규모 학살극을 자행했다고 나는 보고 있다. 그게 아마도2009년6월까지 일 것이다.

 

 

이때 이건희는, 내게 이런 메시지를 보낸다.

 

 

“살아 있음에 감사하라~~” 2009년2월이다.

 

 

나를 이용해서 아주 손쉽게 지구 세계의 사람들을 제압하고, 세상을 저희들 것으로 만든 놈들이다. 대단히 비열하고 비겁한 놈들이다!! 이건희, 이명박 무리들이 나를 이용해서 취한 이득은 어마어마 하다! 필설로 형용할 수 없다!! 이걸 부정할래? 벼룩도 낯짝이 있다고 했다.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을 거다. 비열한 놈들아. 그런데 지금 내 꼴을 보라. 이렇게 파렴치하고 불의한 놈들이다.

 

 

이미 거짓 사랑의 최면과 환각에 취해, 이 잡~놈~~들의 노예 상태로 전락한 여자들과 사람들을 아주 쉽게 대거 학살하거나, 잡아 갔다는 것이다.(이들이 왜 이 결혼 빙자 사기 음모를 계속 강행하려고 하는지에 대한 이유다. 쉽게 수많은 사람들을 유인해 내고, 죽이거나 노예로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나를 내세운다. 나만 내세우면 믿고 따라오게 만든 다음에, 요런 짓을 한 거다. 이 씨,,발,,새,,끼,,들을!)

 

 

그리고 그 육체에는 요 씨~발~놈~들이 들어 앉아서 인간 행세를 하기 시작하고, 아예 나라 전체를 잡아 처 먹었으며, 중국과 일본, 미국까지 처 먹었다는 것이다.

 

 

그리고는 권력의 단 맛에 취하여, 인간 여자들을 마음대로 겁탈하고 노리개 감으로 삼아서, 여기 저기서 재미를 보고, 아내로 삼고, 마음대로 약탈하고 전횡했다는 것이 내 판단이다. 여기서 결정적으로 나를 미끼로 삼은 비열한 놈들이다.

 

 

이들에게 있어서 인간 여자들이란 애완 동물에 지나지 않는다. 인간들이 이런 분야에 하도 무지하고 무식하여, 아는 것이 없어서 그렇다.그래서 내가 피를 토하며 강조하고 또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요 씨~발~놈~들 요 추잡하고 더러운 외계인 놈들, 파충류들과 그레이들이다. 정신지배와 최면,환각, 에테르 섹~스~ 마법으로 인간 여자들을 장난감으로 만들어 놓고, 맘대로 분탕질을 칠 수 있는 놈들이다. 강조한다. 맘만 먹으면, 다 처 먹을 수 있다.

 

 

내가 이들에게 “네 놈들이 맘만 먹으면, 직방으로 계집을 줄 수 있다”고 공개적으로 반복해서 말하고 있는 것도 이런 것들을 내가 다 알고 있기 때문이다.나를 속여? 이 씨~발~놈~들아

 

 

지구는 참으로 불행한 행성이다. 인간 종족은 노예가 되어 있다. 무려1만년 간을 노예가 되어 살고 있는 불행한 행성이다. 왜 영계 靈界에서는 이런 사실들을 모르고 있을까? 혹은 왜 간여를 하지 못하고 있을까?

 

 

나로서는, 무지하고 잔인하고 악랄하고 이기적인 인간들이나, 이들 파충류 사탄의 무리들이나, 사실에 있어서는 다를 바가 없다고 본다. 그 놈이 그 놈이다.하지만, 내가 엄청난 피해를 보았고, 아무런 잘못이 없는 선량한 여자나 사람들이 극한의 피해를 본 일이므로, 이 사악한 무리들을 규탄하지 않을 수 없다.

 

 

종족 자체가 그런 종족이다. 지옥의 권세들이닷! 물러가라. 이 일에서 손 떼고 물러 가란 말이닷!

 

 

지하철을 타고 가는데, 계속 장난질을 쳐 댄다.

 

 

에테르 아바타 속으로 유인해 들여, 나를 어린 애로 만들어 놓고 조롱하는 수법이다. 이들은 계속해서 나를 어머니 자궁 속으로 들어가게 한다든지, 혹은 어린 애로 만들어 놓고, 조롱하는 수법을 쓰고 있다.

 

 

나는 분명히 여기 살아 있다. 내가 죽었는가? 아니다. 나는 살아 있다.

 

 

수법은 늘 동일하다. 다른 사람의 에테르 체 혹은 만들어진 거짓된 에테르 아바타 들과 나를 연결하는 수법이다. 이렇게 되면, 그 아바타들이 나처럼 느껴지고, 내가 누군지를 헷갈리게 되는 정체성의 혼란을 초래한다.

 

 

만약 완전히 끌려 나간다면, “도대체 내가 누구였는지조차도 모르게 될 가능성이 있다”

 

 

바로 이 수법으로 사람들을 뒤바꿔 놓고, 저희들 멋대로, 사람 육체를 탈취하고, 전횡하고 있는 것이다. 연예인 마약 섹~스~ 파티 건이나, 기타 알려져 있지 않은 수많은 사건들이 존재할 것이다. 지구로 몰려온 이 파충류 놈들이 그들 종족보다 예쁘게 생긴 지구 여자들을 마음대로 농락하고 가지고 놀았을 것임은 자명해 보인다.그래서 요 새~끼~들이 내 에테르 체를 도용하여, 내 행세를 하고 온갖 지,,랄,,을 다 쳐 댄 것이라고 나는 추론하고 있다.

 

 

지금 요 새~끼~들이 괜찮은 여자들은 다 처 먹고 가지고 놀고 있다고 보인다. 그것도 비열하게 나를 빙자해서 말이다. 그리고 그렇게 하려고, 계속 나를 이용해서, 이 비열한 결혼 빙자 사기 음모를 강행하고 있다고 나는 본다. 지금 설쳐대고 있는 놈들이 바로 파충류들과 그레이들이다.

 

 

지구 여자들이 외형적으로 보면, 어느 종족보다도 나은 외모를 지니고 있다. 파충류 종족이나 그레이 종족은 외형상 떨어진다. 그래서 이 새~끼~들이 내가 계속 공개하고 규탄하고 있는 비열한 짓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나는 본다. 요런 더러운 새~끼~들. 초특급 탤런트를2억에 사서 아내로 취한 놈도 파충류 놈이다.(믿어라) 그리고 내가 가져야 했을 여자들을 다 도둑 질 해 가고 있는 놈들도 바로 요 파충류 놈들이다. 지구로 몰려온 요 새~끼~들에게 상으로 여자들을 던져주고 있다고 나는 판단한다. 요 씨~발~놈~ 이건희, 이명박이다. 그리고 요 새~끼~들도 다 파충류들이닷!

 

 

멀쩡한 사람을 어린 애로 만들어? 어머니 자궁 속으로 집어 넣어?

 

 

즉각 이와 같은 만행을 중단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한다. 내가 아직 살아 있는데, 이런 비열한 장난을 한다는 말인가?

 

 

오후7시35분, 명동 거리로 나가보니,

 

 

엄청나게 많은 여자들과 그 가족들을 동원하여 들이민다.

 

 

전부 베트남, 중국, 일본 여자들이다. 오늘은 한국 여자들이 아니다. 이런 식으로 계속 이용해 처 먹는 거다.

 

 

그리고 흥겹고, 사랑에 가득 찬 듯한 연애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다. 오우~

 

 

엄청나다. 발 디딜 틈이 없다. 그러나,

 

 

겉으로 드러난 것과는 달리, 무서운 배후 행패가 자행된다. 전술한 바와 같이 오버 코트가 찢겨져 나가고, 옆구리를 칼로 난자 당하는 무서운 일이 벌어진다.

 

 

“겉으로만, 연애 축제 분위기, 해 주려고 애를 쓴다는 허위를 자행하며, 뒤로는 사람을 죽이려고 이를 갈고 있다”는 증거다.

 

 

반복하지만, 수법은 늘 동일하다. 에테르 환각체를 겹쳐서, 의식을 육체 밖으로 끌어 낸 후, 찢어 죽이거나, 혹은 칼로 난자하거나, 불에 태우거나, 흉악한 괴물들에게 잡아 먹히게 하는 수법들이다. 물론 환각인데, 실제 끌려 들어가면,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한다.

 

 

이 수법으로 수도 없이 많은 사람들을 죽이거나, 노예로 만들거나, 잡아 갔을 것이다. 여자들은 아마도 성적 노리개 감으로 삼았을 것이다. 씨,,발,,새,,끼,,들

 

 

오후7시48분, 명동 입구를 지나가는데,

 

 

인상이 참 좋고, 느낌이 좋은 여자가 지나간다. 갑자기 가슴 속에서 뭉클한 사랑의 감정이 솟아 오른다. 마치 아주 오래 전에, 이상적인 여성을 만나서, 사랑한 듯한 아련한 기억이 솟아 오르는 것이다.

 

 

나는 살면서, 이상적인 여성들을 종종 보았지만, 인연이 안 되는지, 이뤄진 적이 없다. 그래서 아마 이것이 상당히 아쉬웠던 부분일 것이다.

 

 

삭막하고도 힘든 심정으로 살다가, 오래 간만에 이런 사랑의 향수를 느끼게 되니, 마음이 차분해 지고, 일견 과거의 행복한 기억 속으로 되돌아가는 기분이 든다.

 

 

이와 같이 사랑이란, 삶에 있어서 중요한 것이다.

 

 

내게 있어서 이상적인 여성이란 누구였을까? 착하고 선한 인상, 직관적으로 선하고 착하며 착실한 인상을 주는 그러면서도, 내가 좋아하는 아름다움을 지닌 여성일 것이다. 고결한 품성, 착하고 선한 품성은 지닌 사람들은 그 외모에서 그러한 요소가 반드시 드러나게 되어 있다. 이것이 내가 좋아하는 외모와 결합된다면 그것이 바로 이상적인 여성 상이 될 것이다.

 

 

간혹 나는 살면서 이런 여성들을 보았지만, 도무지 인연이 없는지 사귈 수가 없었다.

 

 

아! 인생이란 어찌 이다지도 뜻대로 되는 일이 없단 말인가? 특히 내 인생은 더 그랬다. “전생에 지은 죄가 많아서 그런 것 같기도 하다”

 

 

여자 하나 구하여 부자 되고 행복하게 살려고 시작한 일이, 비열하고 추잡하고 더러운 자들 손아귀에 떨어진 노예 신세가 되지를 않나, 이용만 당하고 사육되는 짐승 신세로 전락하지를 않나. 말도 못하는 참담한 인생 길이다.

 

 

그 극한의 멸시, 조롱, 비웃음! 지금도 그렇다. 지금도 그렇고, 더 심하다.

 

 

파충류 놈들이다. 이건희를 아바타로 하는 파충류 놈이 나를 잡아 처 먹지를 못하여 이를 갈아 부치며 덤비고 있는 결과다.

 

 

이 새~끼~가 내가 가져 할 여자들을 다른 놈들에게 다 던져 준 놈이다. 이 씨~발~놈~이 말이다.

 

 

그리고 들통이 나자, 언제 그런 일이 있었느냐는 듯 위장하며, 오늘 같이 여자들을 마구 무더기로 내 보내고, 여자들이나 사람들 표정을 통하여 나를 조롱한 자다.

 

 

우리가 여기 있고, 네가 우리를 다 어떻게 했는데, 무슨 정신병자 같은 소리냐? 이런 식의 분위기를 만들더라는 것이다. 내가 다 여자들을 건드렸다는 식으로 나타나는 여자들이나 사람들이 표정이나 행동 면에서 간접적으로 메시지를 보내게 하는 수법을 쓰더라는 것이다. 이게 고도의 심리 기만전술 중에 하나인데, 당해 보면 안다.

 

 

네가 여자들을 다 건드리고, 네가 다 했는데, 그리고 이 여자들은 다 네 것이나 다름 없는데, 왜 그러고 있니? 라고 조롱하고 거꾸로 치고 들어 오는 수법이다.(물론 아니다. 전부 요 새~끼~들 수중에 들어가 있는 애완 동물들에 다름이 아닌 것이 여자들이다. 내가 하는 말이 틀리는지 맞는지는 나중에 확인해 보자.)

 

 

내가 광오하기 이를 데 없는 발언을 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게 바로 요 간악한 파충류 놈들 이명박이와 이건희 일당이 나를 가지고 노는 수법이다.

 

 

조직적으로 무더기로 사람들을 동원해서, 그렇게 보이도록 만드는 수법인데, 아주 기가 막힌다. 우리는 그런 적이 없는데? 네가 다 했는데? 혹은 어이고~ 참 기가 막혀서~ 말 같은 소리를 해라~ 도대체 너 같은 애를 누가 좋다고 그럴 것이며, 도대체 누가 여자를 도둑질 하고 건드린다는 건지 우리는 도무지 모르겠다~ 이런 식으로 분위기를 만드는 거다. ㅎㅎ

 

 

아는 사람은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를 금방 할 것이다.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여전히 이해를 못한다면 정박아들이라고 간주하겠다.

 

 

그런 와중에, 내가 명동 입구에서 본 여자 애의 에테르 체 속으로 내 의식을 강력하게 끌어 당긴 후, 칼로 난자하여 살해하려는 시도가 이어졌다는 것이다.

 

 

이 새~끼~들이 어떤 의도를 가지고 있는지 극명하게 드러나고 있다. 멀쩡하던 오버코트가 마구 찢겨져 있다. 조금 전까지 이상이 없던 코트다!

 

 

그것도 오른 쪽만 칼로 난자된 형태로 찢겨져 있는 것을 오후7시59분에 발견하다.

 

 

내 육체의 절반을 에테르 아바타 형태로 만들어 놓은 거다. 오른 쪽이다. 여기서 더 끌려 들어가면, 필경 죽음을 모면 할 길이 없을 것이며, 노예가 되거나, 죽을 것이다.

 

 

오른 쪽만 찢겼다는 점이 이를 증명한다. 이렇게 보면 된다.

 

 

육체 밀도 차원에서와 마찬가지로, 에테르 밀도 차원도, 육체 밀도 차원처럼, 흉기를 써서 상대방을 살해하거나, 고문하거나, 폭행할 수 있다고 말이다. 똑 같다. 차원만 틀린 거다.

 

 

그래서 인간들을 잡으려 할 때, 이 사악한 놈들이 인간의 혼, 핵심의식을 에테르 차원으로 끌어 내어 해코지하는 거다.육체 차원에서는 죽일 수가 없기 때문이다.이들이 에테르 체를 한 파충류 무리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육체를 나가지만 않는다면 죽지 않는다. 요런 점을 노려서 요 간악한 놈들이, 가상섹스 사기수법을 개발하고, 거짓사랑의 최면과 환각을 개발한 거다.

 

 

쉽게 사람들을 속여서, 육체 외부로 끌어 내어, 해코지하고, 노예로 만들고, 성적 노리개 감으로 삼으려는 의도에서다. 무슨 말인지 알겠는가? 나가지 말라!

 

 

그러나 이미 내가 볼 때는 수백만의 사람들, 여성들이 이 사악한 놈들에게 당한 상태라고 보인다. 여자들은 성적 노리개 감으로 전락했을 것이며,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교체되거나, 자신이 누군지도 모르는 상태로 전락했거나, 노예적 굴종 상태로 전락했을 것이다.

 

 

겉으로는 사람이다. 사람 모습을 하고 있다! 그러나 사람들이 아닌 놈들이다!

 

 

반복 요구한다. 이 일에서 손을 떼고 물러가라. 반복해서 말한다. 물러가라!

 

 

오버 코트가 여기 저기 칼에 난자 당하여 찢긴 흔적을 보며 섬뜩한 느낌이 든다.만약 내가 외부로 끌려 나갔다면, 필경, 이 사악하고 잔인한 놈들 손에 칼로 난자당하여 죽었을 것이다. 그러나 육체는 살아 있는 것으로 될 것이다. 이게 뭘 의미하는가?

 

 

이런 식으로 잡아 죽인 사람들이 한 둘이 아닐 것이다. 그리고 길거리에서 돌아다니는 사람처럼 보이는 것들이 바로 이 자들이 사람으로 위장한 아바타 들일 것이라는 추론이 가능하다.

 

 

명동 입구에서 여자를 본 후, 뭉클한 사랑의 향수에 젖어서 길을 걷다가 을지로 입구 역 지하 보도로 들어간다. 그러자 거기에는

 

 

짝~짝~짝~ 가연~~” 운운하는 패러디 광고문이 부착되어 있다.

 

 

오늘 내가 무엇을, 어떻게 할 지 미리 다 알고 준비해 놓은 것들이다. 미래 투시다.

 

 

이 씨~발~놈~들이 내 미래를 들여다 못하도록 막으라고 요구했는데, 여전히 똑 같다. 미래를 다 들여다 보고 조치를 미리 취해 놓는다.

 

 

내 주장을 믿어라. 이건희 일당은 적어도 근 미래, 7년 앞의 일에 대해서 전부 미리 상세한 부분까지 알 수 있다고 내게 자랑했다. 2007년11월 경이다.

 

 

내가 이 새~끼~들 손아귀를 벗어나지 못하는 중대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것이다.

 

 

을지로 서적으로 들어가서 책을 보는데,

 

 

“이제부터 이 여자 애와 같이 살아라~”는 말소리가 들리고, 내 의식이 누군가와 또 연결된다.

 

 

이거 참 해괴한 자들이다. 나는 나다. 나로서 살면 되지, 왜 내가 다른 사람 몸 속으로 들어가서 같이 살아야 한단 말인가? 이상한 자들이다.

 

 

이런 짓 하지 말 것을 강력하게 요구한다.내가 내 육체가 있는데 도대체 왜 남의 몸에 들어가서 살라고 강요하는지 나는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다. 이건희가 나를 “실패한 캐릭터라고 주장하면서, 죽거나, 다른 존재로 바뀌어야 한다”는 터무니 없는 주장을 한 후 이런 강요가 반복되고 있다는 것이다.(2008년6월이다)

 

 

이들이 인간 육체를 탈취하여, 인간으로 위장하여 산다는 것을 나는 이미2009년4월에 알았다. 저희들 방식으로 나보고 살라는 강요다. 그러나 나는 인간이다. 왜 이런 터무니 없는 강요를 하고, 내 정체성과 자아를 말살하려고 하는 것이냐? 즉각 이런 추태를 중단 할 것을 요구한다.

 

 

나로서는 다만,”인간 세상의 배후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 본다는 측면, 아카식 레코드를 읽어 본다는 측면만을 생각한 것이지, 내가 다른 사람이 되어서 산다는 식의 생각은 해 본 적이 없으며, 요구한 적도 없다. 오버하지 말라”

 

 

향후 두 번 다시 이런 짓 하지 말라.내가 여기에 있다. 나 죽었니? 아니다. 그런데 왜 나보고 다른 사람 육체로 들어가서 살라는 강요를 하는 거냐? 지금 제정신이냐? 나는 인간이다. 반복한다. 나는 인간이다.

 

 

이런 식으로 만들어 놓고, 내가 여자들과 결혼했다는 식으로 말하는 거다. 그리고는 실제 육체는 딴 놈에게 주는 식이다. 그러니 열 안 받게 생겼는가? 정신이 나간 놈들이라 이거다.

 

 

몰라서 그러는 것이 아니라, 알면서도, 사람을 이용해 처 먹으려고 이렇게 일을 하는 거다.

 

 

오후7시56분, 롯데 백화점을 들어가는데,

 

 

갑자기 여자 목소리가 들려 온다.

 

 

“주제에~~~”

 

 

ㅎㅎㅎㅎㅎ

 

 

물론 누군가 여자의 생각을 들은 거다. 텔레파시 혹은 정신감응이다.

 

 

물론 겉으로는, 동원된 여자들이 가득하며, 웃음을 짓고, 연애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다. 항상 이렇다. 2006년도에도 그랬다. 겉으로는 난리가 난다. 초특급 미녀들이 나타나고, 연예인들(지금 와서 보니 고급 창녀들에 불과한 것들)이 나타나고,

 

 

재벌과 고위 관리들의 여식들이 줄줄이 나타났다. 그러나 그 이면에서는, 사람을 멸시하고 조롱하고 우습게 보며, 계집들까지 사람을 짓밟아 뭉개는 악행이 자행되고 있었다. 그게 지금도 동일하다.

 

 

겉으로만 웃는 척 하고, 좋아하는 척 하고, 띄워 주는 분위기를 만드는 거다.

 

 

그러나 속으로는, “멸시하고 조롱하고 비웃고 난리가 아니다!!”

 

 

내가 이런 사항을 수첩에 기록하자, 다시 한 놈이 떠드는 소리가 들린다. 저희들끼리 텔레파시로 대화하는 거다. 내 주장을 믿어라. 믿어라. 믿어라.

 

 

인간 속으로 들어와서 인간으로 위장한 파충류들이다. 믿어라.

 

 

“저 새~끼~가 우리가 말하는 걸 다 듣고 있다~!”

 

 

내가 주장하는 대로, 내가 일단 길을 나서면, 주변을 전부 같은 패거리들로 채워 놓는 수법인데,

 

 

가만 회상해 보니, 2006년도, 이 결혼 빙자 사기범죄가 시작될 당시부터 그랬다는 것이다. 이때부터, 이 자들이 여자들 몸 속으로 들어가서, 그런 행동을 하게 했음이 분명하다.

 

 

이런 일들은 아마도, 한국에서는 없었던 일이었을 것이나,

 

 

2005년11월 경 이건희가 미국으로 도망갔다가 귀국하면서, 파충류들에게 당하여 아바타가 된 상태로 돌아온 결과이거나,

 

 

아니면 삼성 조직에2002년경부터 영입된 정체불명의 존재들이 바로 이들이었기에 생긴 일로 보인다. 아마2000년 초부터, 이 자들이 한국 내 주요인사들을 해코지하고, 노예적 상태로 정신지배하며, 그들을 아바타로 만들어 버리는 작업을 했을 것으로 보인다. 이는 진실로 보인다.

 

 

이들은 이미 오래 전부터, 미국과 유럽 등에서 활동하던 존재들로서, 실질적으로 지구를 지배하던 무리들이다. 믿어라. 한국은 워낙 작고 별 볼 일이 없는 나라라서, 신경 쓰지 않았을 것이나, 아마도 이건희 결혼 빙자 사기음모와 연관하여 한국으로 몰려 왔을 것이라는 것이 내 추론이다.,

 

 

그리고 서구 사회에서는 상류 계층의 백인들이 대부분, 이들의 아바타 들이라는 놀라운 사실도 나는 알게 되었다. 겉 모습만 사람이다!!

 

 

이들만이 아니다. 달 뒷면에 살고 있는(분명하다) 그레이 계열의 외계종들까지 간여가 되어 있다고 보이는데, 나는 이미2010년경 이들에게 호되게 당한 경험이 있다. 좌우지간 재수가 억세게 없는 놈이 나다. 가면 갈수록 태산이 되는 상태가 되고 있고, 얻는 건 아무 것도 없이 이용만 당하고 있다는 것이다.

 

 

얻기는 고사하고, 내 것조차 다 빼앗겼다! 개,,씨,,발,,놈,,들아!

 

 

개,,자,,식,,들이 시기 질투하고 이용해 처 먹고자, 내게 뭔가를 준다고 나대면서 이런 짓을 하더니, 오히려 제 놈들이 재미를 보고 이득을 취하는 형태로 일을 만든 것이다.

 

 

이 일에 연관된 놈들 중, 나의 이런 주장에 대해서 반박할 수 있는 자들이 있다면 나와 보라!

 

 

이들만이 아니다. 인간들도 똑 같다. 이러니 내가 전생에 지은 죄가 많다. 가는 곳마다, 만나는 놈들마다 나를 이용해 처 먹고자 했고, 내가 취할 것들을 대신 처 먹고, 빼앗아 가기만 했다. 분명히 배후에서 이건희를 아바타로 하던 파충류 놈이 개입하여 장난질을 쳐 댄 결과다. 요 새~끼~가 나를 잡아 먹지 못하여 발광을 쳐 댄 결과다.

 

 

뭐? 7명의 미녀를 아내로 주겠다? (정말이다)

 

 

이게 이건희가2007년에 내게 보냈던 메시지다. 7명의 미녀를 주겠다고 했다. 7명? 7명은 고사하고 한 명도 주기가 그토록 손이 발발 떨리는 편협하고 시기 질투가 많은 졸장부 같은 자가7명이라?

 

 

한 명조차도 얻기 힘든 판국을 만들어 놓고, 7명이라? ㅎㅎㅎ

 

 

왜70명을 준다고 하시지?

 

 

이들이 하는 짓을 보면,

 

 

“도무지 진실이 뭔지에 대해서 전혀 알려주려 하지 않는 가운데

 

 

계속 속이려 한다는 것이다. 아무도 접촉하지 않는다. 아무도 돕지 않는다. 그저 계속 혼자 있는 거다. 철저한 고립단절이다.

 

 

도무지 선의가 아니라는 결론이다. 겉으로만 해 주는 척 하고, 기회를 노리고 있다는 증거다. 지금도 취업을 막고, 돈을 지원 해 달라고 그렇게 요구해도, 묵살로 일관한다. 돈을 지원하는 건 고사하고, 있는 돈도 빼앗아 간다.

 

 

돈만 뺏어가는데, 여자도 도둑질 해 간다. 도대체 뭐 이런 개~잡~놈~의 새~끼~들이 다 있단 말인가?

 

 

오늘도 보라. 칼로 찢어 버린다, 끌려 나가면 죽는 거다. 죽이려고 발광을 하고 있다는 증거다. 이명박이를 아바타로 하는 파충류 놈들이다. 초특급 연예인 마약 섹~스~ 파티 건도 요 파충류 새~끼~들이 한 짓이다. 인간으로 위장해서 그렇게 하고 있다. 이 새~끼~들이 내 덕분에 취한 이득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을 지경이다.

 

 

그래 놓고도, 여전히 사람을 우습게 보고, 멸시하고 조롱한다. 이것뿐인가? 죽이려 한다. 지금 이것들이 가진 의도는 ‘어떻게 하면 증거 없이 죽여 버릴 수 있는가?"에 집중되고 있을 것이다. 할 말이 없기 때문이다.

 

 

이 잔인하고 사악한 놈들이 사람 하나를 죽이는 건 일도 아니라는 것을 나는 잘 알고 있다.이미 수백만의 사람을 해치고, 노예로 만들고 끌고 가서 여자들은 성 노리개로 만들었다고 나는 추론한다. 나를 이용해서 엄청난 성과를 거둔 것이다. 비열한 자들이다. 내가 없었다면 네 놈들이 무슨 수로 그렇게 했을까? 이 더러운 새~끼~들아.

 

 

돌아오는2호선 내에는, 여자들을 노골적으로 내 앞에 세우는데, 내가 말만 걸면, 바로 주겠다는 식으로 퍼포먼스를 취하게 한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

 

 

게다가 한국 내에서 여자 얻으면 결과는 죽음으로 연결될 것이 뻔한 상황이다, 가능한 미래로 예시된 것들이 바로 이런 것들이다.

 

 

그래서 해외로 나간다고 하자, 돈줄 막고, 못 나가게 하는 상태에서, 여자만 들이민다. 왜 그럴까? 한국 내에 억류시키려는 의도다.

 

 

한국 내에서는 안 한다고 반복 천명했다. 해외로 나간다. 길을 열어라, 돈을 지원해라. 개 쇼 하지 말라.

 

 

오후9시11분, 돌아오는 지하철2호선에는, 초특급 탤런트와 성교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장관 혹은 경호실장 같은 자가 대림 역 부근에서 타더니, 내 앞에 떠억하니 서서 노려본다. 덩치가 좋고 키가 큰 자다.

 

 

등산 복 차림이다. 노골적으로 조롱하고 비웃는 퍼포먼스다.

 

 

이 자의 속 생각이 들려온다. “키도 적고 안 생긴 놈이 까불어~~”

 

 

이 씨~발~놈~들의 세계에서는 그저 육체의 잘남과 못남이 최고다. 육체다. 그게 잘나야 인간 대접 받는다. 그 여자는 이미 포기했고, 요구하지 않는다고 했으니, 더 딴지 걸지 말라고 해라. 그리고,

 

 

내가 그 문제를 자꾸 거론하는 것은, 이 일을 배후에서 주도한 이명박과 청와대 무리들 그리고 정부기관 공무원들이 어떤 짓을 했는지 사람들이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이토록 파렴치하고 불의한 악당 놈들이다. 지옥에 처 박혀 만년 간 썩어라!

 

 

반드시 벌을 받을 날이 올 거다.

 

 

돈 지원해라, 개~쇼 하지 말라, 해외로 나간다. 반복 요구하는데 왜 묵살하는 거냐?

 

 

****************

 

이건희, 이명박 일당의 “아바타 대리 섹~스~ 및 최면 환각을 악용한 도둑 질 결혼 사기 범죄에 대해서 내가 검증한 결과를 공개해 보고자 한다”

 

 

 

일단 요체는,

 

 

“한 놈만 희생시키면, 다수가 재미를 보고 이득을 얻는다”

 

 

는 무서운 “한 놈 죽이기 전략”이다.

 

 

그리고 이를 실현하기 위하여, “주변의 다른 엉뚱한 놈들과 같은 패거리들에게 어부지리 漁夫之利, 대~박~횡~재, 쾌락과 돈벌이, 재미를 볼 수 있는 기회를 준다”는 것으로 요약된다.

 

 

 

1단계 “ 거짓 사랑, 거짓 연정을 유발하는 최면, 환각, 섹~스~ 마법을 광범위한 다수의 대중들에게 건다”

 

 

2단계 “띄워주기 전략, 올려 주고 높여 주기, 영웅 만들기 전략을 병행하여, 유명한 놈으로 만들어 준다” 상품가치를 올린다.

 

 

3단계 “돈이 많은 부유층, 권력층, 상류층들에게는 최면, 환각을 걸고”

돈이 없는 서민 층에게는 공짜 돈이 생긴다는 사탕발림을 늘어 붓는다”

이른바 “로또 대박 횡재, 드림, 부자가 될 수 있는 기회라는 꿈을 심어 준다”

 

 

내가 받아야 할 돈이지만, 그들 돈이 된다는 식으로 선전하는 거다.

 

 

4단계, 국가조직 차원에서 철저하게 극비리에 점 조직으로 진행한다. 각각의 실무를 담당하는 자들조차도, 전체 윤곽을 모르게 만들면서, 극히 적은 소수의 배후 핵심들만이 전모를 아는 가운데 진행한다. 청와대와 삼성 그리고 이를 추종하는 무리들이다.

 

 

5단계, 타깃은 한국이 아니며, 해외 국가들이다.중국, 일본, 북한 및 동남아 국가들과 전 세계 주요 국가들이 망라된다.

 

 

2008년3월 이건희 메시지 “미국도 뚫었다~”

 

2008년9월 이건희 메시지 “중국도 먹어 치운다~”

 

 

이들의 주요 전략은, 거짓 사랑, 거짓 연정의 최면, 환각을 걸어, 사람들이 제정신을 놓게 하고, 이성적, 합리적으로 판단하고 결정하는 감각과 기능을 마비시키는 것에 있다.

 

 

여기에 동원되는 미끼가, “바로 나인데, 내가 어리숙해 보이고, 일견 착한 놈의 이미지를 가지기 때문이다. 게다가 개똥 철학을 읊어 대고, 뭔가 좀 아는 놈 같아 보이기도 하는 여러 가지 제반 이미지가 사람들에게 마음을 놓고, 다가설 수 있게 하는 방패 역할을 한다는 점이다”

 

 

즉, 상대방으로 하여금, 마음을 놓고, 무방비 상태로 놓여 있게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일단 적, 혹은 노예화 시킬 대상자들을 그런 상태로 만든 후, 손쉽게, 그 핵심의식, 혼을 제압하여, 노예적 상태로 전락시키는 수법이다.(이들은 이를 사람을 잡는다 는 말로 표현한다)

 

 

이들은 양동 전략을 구사한다. “나를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로 만들어 놓고, 내 아바타나, 내 분신체들을 만들어 놓고, 이 아바타와 분신체들의 이미지를 도용하거나, 혹은 그들 속으로 들어가 위장하여, 사람들에게 다가서는 수법이다”

 

 

여자나 사람들을 속이고 기만하는 한편 주인공인 나도 속이고 기만하는 수법이다.

 

 

사람들은 모두 마음을 놓고 무방비 상태로 있으므로, 아주 쉽게 장악하여, 자신들 노예로 복속시킬 수 있다. 이걸 노리고 한 짓이다. 즉, 내가 다가서서 사랑을 속삭이고, 내가 뭔가를 한다는 식으로 위장하여, 사람들을 속이고, 노예화 하는 수법이라는 것이다.

 

 

계속 나를 내세울 것이다.

 

 

6단계, 끌어 들인 여자들을 한국 서울이나 기타 도시로 유인하여, 이미 전술한 바대로, 거짓 연정과 사랑의 사기 범죄 극을 펼친다. 물론, “현실적 교제 성사는 교묘하게 방해한다”(이러한 비난을 받지 않기 위해서 이미지 조작술, 최면, 환각 수법으로 엉뚱한 다른 놈이 나로 보이게 위장한 후, 여자들을 취하게 하고 결혼하게 만드는 악랄하고 파렴치한 범죄도 자행하고 있다)

 

 

여기서 애용되는 수법이, 바로 “가상섹스, 가상현실, 증강현실을 이용한 최면, 환각, 대리섹스, 대리만족 수법이다”

 

 

일단, 만들어진 내 에테르 아바타들을 여자들에게 보내어,여자들의 의식을 육체 밖으로 유인해 낸 후, 에테르 적인 섹~스~를 하게 하는 수법이다.

 

 

물론 내 에테르 아바타는, 이건희, 이명박 도당의 졸개들이 끌고 가서 대리운전 하는 수법을 쓴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는 얘기다. 이 과정에서 이 에테르 아바타는 내게 연결되어 있으므로, 나도 가상섹스의 느낌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된다.

 

 

일반적인 여성들의 경우는, 이런 식으로 “최면, 환각 속에서 가상섹스의 사기수법으로 대리만족을 주며 땜질하고”

 

 

각국의 주요 상류층이나 부유층, 그리고 자신들이 노예화하거나, 영향을 미치고 싶어 하는 주요 여자들은,

 

 

이러한 가상섹스의 과정을 거친 후,

 

 

전혀 다른 놈들에게, 내 에테르 체를 입히고 중첩시켜, 여자들과 만나게 한다. 그리고 최면, 환각을 걸어, 그들 모습에서 내 이미지를 연상하게 만들고, 그들이 내가 변신해서 혹은 그들 속으로 내가 들어가서 그들이 되어 찾아 온 듯한 환각과 믿음을 유도한다.

 

 

그리고는 결혼시키는 수법이다.즉, 내가 아닌 다른 엉뚱한 놈을 나로 인식하게 만드는 “이미지 조작기술, 최면, 환각 사기수법으로 다른 놈들이 내 대신 여자를 차지하게 만드는 수법이다”

 

 

그리고 이 엉뚱한 다른 놈들을,

 

 

내 에테르 체에 계속 연결해 놓는 수법이다. 이렇게 되면, 이 놈들은, 나에 대한 정보를 다 알게 되는데, 결국 일종의 복사판 가짜들이 된다는 얘기다.

 

 

물론 내가 아닌 다른 놈들이다.

 

 

그리고 이렇게 하기 위해서, 내 핵심의식을 계속 머리 위로 끌어 올리는 수법을 쓴다. 육체 밀도를 변경시키는 수법, 핵심의식을 계속 이동시키는 수법인데, 가장 높은 위치로 핵심의식, “진짜 나”를 끌어 올려 버리는 수법이다.

 

 

그러면, 본래 내 육체와 가장 높은 위치로 끌려 올라 간, 내 핵심의식 사이에는 수많은 에테르 복사판들이 생겨나게 된다.주인없는, 즉 핵심의식이 없는 에테르 체들이 복사된다는 말이다.

 

 

그 상태에서, 전혀 다른 엉뚱한 놈들을 대기시켜 놓고 있다가, 그 주인없는, 에테르 복사판의 형상을 뒤집어 쓰고, 여자들을 찾아가서, 대리섹스를 하게 하고, 결혼까지 시키는, 교활하고 파렴치한 수법이라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나 역시도,

 

 

이들이 내 육체와 에테르 체로 나눠져 연결된 형태이므로, 그들을 내 아바타나 분신체로 착각하게 될 수 있다는 점이다.그러나 내가 검증한 바로는 절대로 내가 아니다. 다른 놈들이다.

 

 

아주 교묘하다.

 

 

어떻게 보면, 내 에너지가 분화되어, 다른 아바타로 변해서 여자들과 관계하거나, 결혼한 것으로 보일 수도 있는데, 실상은 아니라는 것이다.

 

 

아주 교활하다.

 

 

실제 육체를 가진 여자들을 전혀 다른 놈들이 차지하게 만들고, 다시 다른 곳의 여자들을 유인해 들여서, 같은 짓을 반복하는 수법이다.

 

 

결국 나는, “아무 소용도 없는 에테르 섹~스~, 가상섹스나 하고 있으라는 얘기다”

 

 

여자들의 에테르 체 역시도 복사해서, 내 에테르 체 속으로 구겨 넣는데, 그렇게 해 놓고는, 여자들이 나와 결혼했다고 속이는 수법도 병행한다.

 

 

즉, 실제 육체는 다른 놈과 결혼하게 해 놓고,허접한 복사판 에테르 체를 내게 연결한 후, 내가 그 여자와 결혼했다고 속인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다른 놈 역시도, 내 핵심의식이 위로 밀려 올라 간 후 “중간에 형성되는 내 에테르 형상을 도둑질하여, 나로 위장한 상태로, 혹은 나로 여겨지는 상태로 최면 환각을 건 후, 실제 육체를 지닌 여자들을 취하게 만드는 수법이라는 것이다”

 

 

결국 나는 육체에서 아주 높게, 밀려 올라가서 맨 위에 밀려나 있는 형국이고, 그 중간에 형성되는 엄청나게 많은 에테르 체들을 이 도둑 놈들이 “다른 놈들에게 던져주고, 도둑질하게 하여, 내 형상을 위장하거나, 내가 변신해서 다른 놈으로 오거나 혹은 다른 놈 몸 속으로 들어가서 여자들을 찾아가고 있다는 식으로 오인하게 만들며, 수많은 대리섹스와 도둑질 결혼 사기범죄를 자행했다”는 결론이다.

 

 

실제 나는 밀려나서, 아무 것도 얻지 못하는 극한의 피해를 보고 있는 가운데, 엉뚱한 다른 놈들이 쾌재를 부르게 만들고, 나 대신 여자들을 취하고 재미를 보게 만들어 놓고, 무한반복 자행하려 한 무서운 사기 범죄 극이라는 것이다.

 

 

핵심의식(즉, 진짜 주인공)을 밀려나게 만드는 수법이라고보면 맞다. 즉, 내 형상을 도둑질 당하게 만들고, 내 정보를 갈취하게 만드는 수법으로 실제 주인공은 몸을 빌려주는 노예 신세로 전락하게 만들고, 다른 놈들이 재미와 이득을 얻게 한 무서운 사기 범죄다!

 

 

이 수법을 쓰면, 무한정 여기 저기서 여자들을 유인해 들여서, 나를 미끼로 한 결혼 빙자 사기범죄를 자행할 수 있다.그래서 이 자들이 앞으로도5년은 더 해 먹을 수 있다고 공언하고 있는 거다.

 

 

잘 생각해 보라.

 

 

여기서 나는 몸, 에테르 형상을 빌려주는 역할을 하는 노예에 불과하다.핵심의식이 계속 외부로 밀려 나가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사이에 형성되는 공백들을 이용해서, 다른 놈들이 그 자리를 차지하고 들어 앉는 수법을 쓰기 때문이다.

 

 

여자야 어차피 육체를 주고 관계하고 결혼하고 나면 끝이다. 나중에 가서 뭐라고 할 건데? 그렇게 넘어가는 수법이다.

 

 

아주 나쁜 놈들이다.

 

 

이게 바로 이건희가, 2009년4월에 내게 보낸 메시지의 내용이 현실화 한 결과다.

 

 

“네가 현실에서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게 만들어 주마~ 네가 사육되는 노예, 짐승 신세가 되게 만들어 주마~”

 

 

“네가 사람들에게 이용당하게 만들어 주마~”

 

 

내가 주장하는 내용들을 심사숙고 해 보라.

 

 

이들의 수법은, 사람의 에테르 아바타들을 이용해서, 다른 사람의 에테르 체와 의식을 연결해 놓는 수법이다. 잘 들어 두라.

 

 

만일 내 에테르 아바타가, 외부로 나가서, 다른 남자의 에테르 체와 연결된다고 한다면, 분명히 그 자가 내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마치 나인 것처럼 오인될 수 있다”는 점이다.

 

 

이걸 노리는 거다. 즉, 분명히 내가 아니다. 다른 놈이다. 그런데 교묘하게 에테르 체를 연결해 놓게 되면, 그 놈이 마치 내 아바타, 내 분신체인 것으로 오인하게 된다는 것이다.

 

 

말하자면,

 

 

나를 위장해서, 내 행세를 하고, 내 이미지를 도용하여, 나처럼 보이게 만든 놈들이 나 대신 현실에서 육체를 지닌 여자들을 취하게 하고, 결혼까지 시킨 후,

 

 

그 놈들의 에테르 체를 내게 연결해 놓는 수법으로, 마치 그 놈들이 내 아바타나, 분신체라도 된다는 식으로 속이려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 놈들은 내가 아니다.

 

 

이런 식으로,

 

 

여자나 사람들에게는, 내가 이미 죽었고, 아바타나 분신체, 혹은 다른 사람으로 변신해서 온다는 식으로 속이는 수법을 쓴다.

 

 

즉, 이미지 도용, 이미지 조작, 최면, 환각 수법으로 감쪽 같이 속여서 여자들을 대신 취하게 하고, 결혼을 시킨다는 거다.

 

 

그래 놓고는 그들의 섹~스~ 정보, 데이터를 내게 연결해 주고, 그들의 복사된 에테르 체를 내게 연결 중첩하는 수법으로,

 

 

마치 내가 무수한 아바타, 분신체로 분화하여, 여자들과 결혼해서 살고 있다는 식으로 교묘하게 최면을 걸고, 암시를 걸고, 속여 왔다는 결론이 여기서 도출된다.

 

 

개만도 못한 더러운 새~끼~들이다.

 

 

그리고는 계속해서,

 

 

그들이 너라는 거다. 그런데 네가 잘못 생각하여, 엉뚱한 주장을 하고, 비밀을 누설하고 있으니, 넌 나중에 혼이 나게 될 것이다”라는 엉뚱한 협박까지 일삼고 있다는 것이다.

 

 

기가 막힐 노릇이다.

 

 

보통 놈들이 아니다. 이 사기 범죄를 벌리려고 대단히 치밀하고 교활한 흉계를 이미 오래 전에 수립해 놓고 시작했다는 증거다.

 

 

6단계, 이러한 범죄 행패를 부인하기 위하여, 여기에 있는 진짜 주인공을 의도적으로 심하게 멸시하고 조롱한다.

 

 

도대체 우리가 너 같은 자를 어떻게 이용해 먹을 수 있다는 말이냐~” 라는 태도를 보이는 거다. 반어법이다.

 

 

“너 같은 자를 누가 좋아 해?”

 

 

“주제에 꼴갑하네~~~”

 

 

“주제를 모르는 거~지~새~끼~~~”

 

 

“우리가 이거 안 해도 되는데, 약속을 지키려고 억지로 하는 일인데도, 그것도 모르고 저 잘난 줄 알고 떠든다~”

 

 

“나이 처 먹고 늙은 놈이 주제를 몰라~~”

 

 

“어이~~ 우스운 놈이 저거 정신병자 아녀? 과대망상 증 환자네~~”

 

 

주로 이런 식이다. 극단적인 조롱과 멸시, 우습게 여기기 퍼포먼스가 아주 노골적으로 자행된다.

 

 

이는, 이들이 “내가 주장하는 내용들이 터무니가 없는 것들이며, 우리는 도무지 이 자를 이용해 먹을 방도가 없는데 이게 도대체 무슨 소리냐?”라는 변명을 정당화 하려는 의도에서 조직적으로 취하는 집단적, 조직적 린치, 폭행이다.

 

 

 

7단계, 이런 식으로 일을 만들어 놓고, 내 에테르 아바타를 이용해서, 계속 사람들 사이를 헤집고 돌아다니게 만드는 수법을 쓴다.

 

 

즉, 여기에 있는 나에게 연결된 에테르 아바타가 계속 내가 뭔가를 상상하고 생각하면, 그 대상체나 사람들, 여자들의 에테르 체 속으로 들락 거리며, 그들의 성관계라든지 어떤 상황을 보게 한다는 것이다.

 

 

물론 이것도 실제 사람들이 아니라, 이명박 졸개들이 만든 에테르의 허상체들, 그들의 에테르 체를 복사한 거짓들이라는 점이다. 여기를 들락거리게 하면서,

 

 

미리 “녹음해 둔, 혹은 프로그래밍 해 둔, 에테르 아바타들의 헛소리를 듣게 하고, 그들이 의도한 바대로, 내가 실제 무수한 아바타, 분신체로 변형 분화되어, 수많은 여자들과 섹~스~하고 있고, 결혼해서 살고 있다는 터무니 없는 믿음을 가지게 하려는 교활한 이중 사기 수법을 쓴다”는 것이다.

 

 

실제는 딴 놈과 결혼했고, 딴 놈이 처 먹었는데, 그걸 마치 내가 한 것처럼 착각하게 만드는 수법이다.

 

 

그리고 이 수법으로 무수하게 많은 여자들과 사람들을 반복해서 유인해 들이고, 대리만족, 대리섹스, 도둑질 사기 결혼을 시켜 가며, 무한정 이용해 처 먹으려고 하고 있다는 점이다.

 

 

절대로 속지 말라. 아주 흉악하고 비열한 도둑 놈들이다.

 

 

이 수법으로 무수한 여자들과 사람들에게, 가상섹스, 가상현실의 거짓을 체험하게 하며, 온갖 분탕질과 사기 기만 도둑질 속임수를 자행하고 있을 것임은 불문가지다.

 

 

그리고 그렇게 하면서 세상을 장악해 가는 수법이다. 이미 전 세계 주요 상류층이나 권력층은 이 자들이 장악한 상태라고 보인다. 바로 이 수법이다.

 

 

이런 재미와 이득을 놓치지가 싫은 거다. 그래서 계속 악착같이 나를 붙들고 놓아 주지를 않는 것이다. 더러운 놈들

 

 

가만히 있어도 대박횡재, 거저 먹고 노 나는 장사 판이다. 그러니 어떤 놈들이 싫다고 하겠는가?

 

 

파충류 놈들이다. 분명하다. 그리고 이 자들의 사주를 받은 더럽고 추악한 인간들이다.

 

 

이건희, 이명박은 주변의 지지와 동조를 얻기 위하여 떡고물을 던져주는 수법을 쓰고 있다는 것이 내 결론이다. 나 대신 다른 놈들이 신나게 재미보고 이득을 볼 수 있게 하면서, 지지와 동조를 받는 수법이다. 그래서 딴 놈들이 입 다물고, 뒷구멍으로 재미보고 신나 해 하게 만드는 것이라는 결론이다. 그래서 조용한 거다.

 

 

그리고는 그러한 일들이 전부 내가 했다고 뒤집어 씌우는 수법이다.

 

 

전부 내가 그랬다는 것이다.

 

 

먹튀 논란이 바로 그것이다.

 

 

먹고 튄다는 거다.내가 먹었는데, 책임을 안 지고, 다른 곳으로 튀려 한다는 의미다. 그러나 언제 먹었다는 말인가? 만나서 대화한 적도 없는 여자들이다. 손도 잡아보지 못한 여자를 내가 먹었다고? 섹~스~를 했다고? 애를 낳았다고? ㅎㅎ

 

 

전부 딴 놈이 하게 해 놓고, 그 결과를 나보고 책임지라는 식으로 뒤집어 씌우는 아주 교활하고 추악한 범죄를 자행하고 있는 거다.

 

 

나는 인간이지, 그들 파충류나 다른 이상한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명백하게 선언해 둔다. 나는 인간이다. 그리고 인간으로서 발전 진화하는 길을 가는 존재지, 그들처럼 이상한 존재가 아니다. 더 엉뚱한 짓 하지 말라.

 

 

조그마한 에테르의 세계, 즉 가상현실을 만들어 놓고, 계속 내 의식을 그리로 끌어 들여, 현실과 허상을 구분하지 못하게 만들고,내가 하지 않은 일들, 다른 엉뚱한 놈들이 재미보고, 분탕질 친 것까지도 내가 했다고 엎어 씌우는 교활하고 파렴치한 지옥의 권세들이 바로 이명박 이건희 일당이다”

 

 

“모든 길이 로마로 통한다”는 말이 있다.

 

 

이들에게 있어서는 “모든 길이 내게로 통한다”는 설정으로 일을 만들어 놓고,

 

 

그 길의 도상에서 얻어지는 이득과 재미는 전부 딴 놈들이 처 먹게 하고, 그들 자신이 즐기고 이득을 보는 수단으로 악용하고 있다는 것이 이 사기범죄를 정의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한 정의 定義”가 될 것이다.

 

 

 

8단계, 내 에테르 체를 공유 혹은 도용하여 양산한 거짓된 나의 복사판들을 이용해서, 여기에 있는 나를 겁박하고, 협박하는 수법이다. 여기에 있는 우리들이 진짜 너라는 식으로 교묘하게 위장하게 하는 수법이다. 우리 모두가 동의했는데, 너 하나 때문에 일이 안 풀리고 있다는 식으로 몰고 가는 수법이다. 그런데 이 자들이 말하는 “우리”란 내 에너지가 분화되어서 나간 “나 자신의 아바타나 분신체가 아니라는 점이다”

 

 

여기서 이 도둑 놈들이 말하는 “우리”란, 내 이미지를 훔쳐가고, 내 정보를 훔쳐가고, 불법적으로 나와 연결한 상태에서 나로 위장하고 있는 “전혀 다른 놈들일 뿐이라는 것이다”

 

 

즉, 나와 연관된 정보를 미리 다 알고 온 놈들, 그리고 내 에테르 체를 훔쳐서 나로 보이게끔 위장한 다른 놈들(파충류 놈들 혹은 이들이 만든 아바타들)이라는 것이다.그러나 전혀 다른 에너지들이며, 내 에너지에서 내 스스로의 결정과 판단으로 분화한 아바타나 분신체가 아니라는 점이다. 절대로 내가 아니다. 요런 도둑 놈의 새~끼들.

 

 

그런데도 그들이 나라고 주장하는 수법이다. 그래서 전혀 다른 내가 수도 없이 생겼는데, 그들은 모두 그들의 상태에 만족하여 이대로 가기를 바란다는 식으로 만드는 거다. 그런데 너만 지~랄거리고 있다고 몰고 가는 수법이다.

 

 

이거 아주 교활한 놈들이다. 이거. 기가 막혀 말도 안 나온다.

 

 

그리고는 “너만 죽으면 다 행복해져~”라는 식으로 몰고 가는 수법이다.

 

 

그러나 그들은 내가 아니며, 내 에테르 체와 내 정보를 도둑질 해 간 도둑놈들일 뿐이라는 점이다. 내 기록을 열람하게 하고, 정보를 도둑질 하고, 에테르 체를 도둑질 하고, 나와 연결해 놓는 수법으로 나로 위장한 가짜들이라는 것이다.

 

 

이들을 모두 제거하고, 다시는 만들지 말라. 관련된 놈들은 전원 구속 처벌하라! 나를 위장해? 우리? ㅎㅎㅎ

 

 

보나마나, 이건희 일당, 졸개들, 파충류나 기타 더럽고 추한 인간 영들일 것이다.

 

 

치밀하게 서로 짜고 연극을 벌릴 것이다. “내가 바로 그 사람이다”라는 식으로 위장된 연극 판을 벌릴 것이 충분히 예상된다. 그 놈들이 전부 이건희 도당의 졸개들, 한 패거리들이라는 점을 감안해 보라. 입을 완벽하게 맞출 수 있다.

 

 

좀 전에도, 나는

 

 

한 여자의 남편 노릇을 하는 녀석을 검증해 보았는데, 그 녀석에게 여자가 하는 소리가 들린다.

 

 

나중에 가서 얼마나 혼나려고 그래?”

 

 

말하자면, 거기 있는 그 여자 남편이 나라는 식으로 속이려고 하는 속임수이다. 분명히 내 핵심의식은 여기에 있다. 핵심의식이 둘 일 수 있는가? 아니다! 그럴 수 없다는 건 그들 자신이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내가 아니라는 얘기다. 그런데 자꾸 요것들이 나에 대한 정보를 전부 알아낸 후, 나를 완벽하게 위장하려 한다는 점이다.(전부 파충류 놈들 혹은 이들이 던져주는 떡밥에 눈이 먼 인간들로서 같은 패거리들이다)

 

 

입을 맞출 것이다. 그리고 계속 나를 속이려 할 것이다. 요 도둑 놈들.

 

 

이들은, 인간이 전혀 인지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인간의 복사판, 에테르 아바타를 만들고, 즐길 수 있다. 믿어라. 이런 자들이 못할 짓이 없다는 건 불문가지다.

 

 

내가 동의하든 하지 않든, 무조건 이런 식으로 아바타를 만들고, 그 멍청한 아바타, 내가 아닌 내 형상만 빌린 허상들을 내 대표자로 내 세우는 교활한 수법으로, 자신들이 하고자 하는 일에 내가 동의했다는 식으로 사태를 교묘하게 조작하는 짓까지 하고 있다는 점이다.(파충류 놈들이다. 그리고 이들과 제휴하고 있는 비열하고 더러운 자들이다)

 

 

그리고는 내 아바타들 속으로, 다른 놈을 집어 넣고, 나를 위장한 후, 여자들과 무더기로 결혼시키고, 살게 하는 악랄한 범죄를 자행하고,

 

 

그것을 내가 했다고 뒤집어 씌우는 파렴치한 범죄, 사기극을 벌리고 있다는 것이다.

 

 

내 에테르 형상을 빌려 도둑질 강간을 자행하고, 도둑 결혼까지 시킨 행위에 대해서는, 그들이 본래부터 연인, 친구가 아니었다면, 무조건 이혼시키고, 그런 행위를 한 자들을 전원 구속하여 처벌하라는 것이 내 요구다.

 

 

그리고 내가 아닌 내 아바타를 만들어 놓고, 나를 대표하는 대표자로 저희들 멋대로 만들어 놓은 후, 저희들 멋대로 일 처리를 한 자들도 역시 중대 범죄로 간주하여 구속 처벌하라는 요구다.

 

 

아바타란, 하위 자아를 의미한다. 그리고 아바타는 같은 에너지에서 분화되어 갈라져 나가는 존재들이다. 다른 에너지가 아니며, 다른 영혼이 아니다. 도대체 뭐가 아바타란 말인가?

 

 

내가 모르는 아바타? 내게 복종하지 않는 아바타? 내가 그렇게 하고 있는 줄도 모르는 아바타? 나와 다른 에너지로의 아바타? 말도 안 되는 소리하지 말라.

 

 

그리고 이미 연예인 남편을 통해서 충분히 검증했다. 그 놈은 내가 아니다. 이건 아주 명백한 사실이다. 그렇다면?

 

 

내 주장이 옳다는 결정적 증거가 될 것이다.

 

 

아주 나쁜 놈들이다!!

 

 

분명하게 경고한다.

 

 

내 에테르 체를 도용하는 행위, 내 정보를 불법 열람하고, 나로 위장하는 행위에 대해서 엄중 처벌하고, 그 동안 자행한 짓에 대해서 최고로 강력한 제재와 벌을 가하라. 그리고 못하게 하라.

 

 

또한, 아무 것도 모르는 내 아바타들을 내 대표자로 내세워서, 나와 연관된 중대 결정을 그 아바타로 하여금 받아 내는 파렴치한 짓도 중단하라. 그리고 그런 짓을 한 자들을 엄중 처벌하라.

 

 

나는 인간일 뿐이다. 인간으로서의 진화와 배움을 길을 갈 뿐이니, 인간이 아닌 다른 엉뚱한 존재로 만들려는 모든 시도와 책략을 거부한다.

 

 

내가 핵심의식 차원에서 동의한 것을 제외한, 모든 것들을 전부 제거하라.

 

 

내 판단이나 추론이 잘못된 것일 수도 있지만, 현실을 놓고 볼 때, 나는 이렇게 밖에는 추론할 수 없다. 현실이 가장 중요한데, 그 현실 속에 내가 당하고 있는 이 무서운 피해와 고통을 보라. 이들이 어떤 의도를 가지고 일을 이렇게 했는지에 대한 답이 나올 것이다.

 

 

실제로, 진실 여부는, 많은 다른 사람들이 보고 판단해 주어야 할 문제다. 국민 여러분, 내 주장이 맞습니까? 틀립니까?

 

 

저는 한가지는 분명하게 압니다. 핵심의식이 바로 혼 魂이라는 것, 그리고 그 핵심의식은 하나일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이게 내 주장의 핵심이죠.

 

 

참으로 교활한 자들입니다. 마땅히 주인이 되어야 할 사람을 노예취급하고 하대하고 멸시하면서, 자신들이 인위적으로 조작하여 만든 아바타들을 나로 취급하고 내 대표자로 내세우려 하고 있습니다. 이는 내가 동의한 적이 없는 일이므로, 단호하게 응징되고 바로 잡혀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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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아바타 섹스 공화국/3천억 대박횡재한 재미교포 도둑놈

글을 올리자, 요 파충류 놈들이, 계속 여자를 도둑질 해 간 놈들의 에테르 체를 덮어 씌우는 수법으로, 마치 “네가 그 놈이라는 식으로 계속 속이려 하고 있다”

 

그리고 연이어서, “내가 특정 연예인과 결혼한 놈이라도 되는 듯한 환각이 몰려 온다.”

 

같이 끌어 안고 다정하게 섹~스~하고 있다. “아 여보~ 너무 행복해~~~” “우리 같이 이렇게 오래 오래 살아~~~”

 

 

음흠.. 황홀감과 행복감의 극치가 몰려 온다. 그러나~

 

요 간악한 자들이 만든 에테르의 환각일 뿐이다. 아주 교활하고 나쁜 놈들이닷! 계속 이 수법으로 나를 속이고 있다! 이른바 가상현실의 최면, 환각 속임수다.

 

 

이미 다른 놈들에게 여자들을 줘 놓고, 어떻게 할 수 없으니까, 자꾸 요런 최면, 환각을 가하면서, 내가 그 놈들이라는 식으로 속이는 수법이다”

 

 

정말 더러운 자들이다.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한다. 지금 장난하는거냐? 육체 수준에서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면, 그 어떤 경우도 인정하지 않는다. 분명하게 밝혔다. 헛소리, 지,,롤하지 말라. 지금 내게 가하는 요 가상현실의 최면, 환각으로 여자들을 얼마나 후려 처 먹고, 속이며 재미를 보았을지 짐작조차 불가능하다. 에라이 더러운 잡~놈~~들아.

 

속지 말라, 전부 다른 놈들일 뿐이다. 추악한 여자 도둑질 강간 범 들이다. 어디 할 짓이 없어서 남의 것을 도둑질 해? 부끄러운 줄을 알거라.

 

심지어는 “그들이 본래 같이 살도록 인연 지워진 영혼들”이라는 거짓말도 들려 온다. 좋다. 그렇다면? 도대체 이 새~끼~가 왜 내 이미지를 도둑질해서, 나로 위장했는지에 대해서 묻고자 한다. 내가 보기엔 요런 비열한 짓을 한 놈들이 한 두 놈이 아니다. 왜 자신의 모습으로 그걸 하지 않고, 내 이미지를 도용한 거냐? 내가 묻고자 하는 것이 이 것이다. 여기에 대해서 대답해라. 이 도둑 놈들아.

 

 

(진실만이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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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요약: 이건희와 삼성에서, (여자를 얻고 결혼하면, 여자를 징검다리 삼아, 돈을 주고 보상해 주겠다며 벌린 결혼빙자 사기극). 삼성에서는 이 사건을 “회장님 프로젝트”라고 불렀음. 그래서 진술인은 이 사건을 “이건희 프로젝트”라고 명명하고 있는 것임. 실재한 사건임. 즉, 보상해 주기 위한 전제 조건, 징검다리로서의 역할로서 “여자를 새롭게 구하고, 결혼하라”고 요구했던 것임. 이는 내가 요구한 것이 아니며, 삼성에서 먼저 제의하고, 저희들 멋대로 강행한 것임. (중요)

 

보상이유: 삼성전자 과장 재직 중, 이 회사 인사조직과 문제발생, 2002년2월부터2005년11월까지 진술인을 조직적으로 해코지하고 괴롭힌 것에 대한 사과와 보상의 의미. 진술인은2003년10월까지 삼성전자 과장으로 재직하다가 퇴사함.

 

경과 : 2006년1월부터 시작, 2006년5월부터 본격화, 최초 등장 인물은MBC 박혜진 아나운서(2006년3월 경 수원에 나타남), 두번째 등장 인물은KBS 김경란 아나운서(2006년4월 경 교대 지하철 승강장에서 목격) 이후, 수많은 여성들이 가족을 동반하여 나타나기 시작함.

 

 

이후2007년8월 일본 동경 방문, 2007년9월 중국 북경, 상해 방문을 계기로 아시아 주요 국가로 확대 됨(당시 일본 아베신조 수상, 중국 시진핑 국가 부주석도 간여. 모르는 사람이 없다고 보면 됩니다.)

 

 

2011년7월 현재, 자행되고 있으며, “목표로 하는 여자는 사귈 수 없게 교묘하게 막고 방해하는 가운데, 최면, 환각, 가상섹~스~ 사기수법으로 주변국을 대상으로 한 사기, 기만, 협잡질을 목적으로 하는 국가조직차원의 사기범죄로 변질됨, 배후는 이건희임, 상세 내용은 “사탄의 제국1,2,3부를 참조”

 

 

현재: 여자를 얻고 결혼하면 이건희가 준다고 한10억을 전격 포기한다고 선언하고, 이 사기극을 즉각 폐지할 것을 강력하게 반복해서 촉구하고 있으나, 아랑곳 하지 않고, 저희들 멋대로 강행하고 있음. (명백한 사기범죄, 인권탄압 범죄)

 

 

참조: 삼성 이건희는,  약 2003년 경, 정체불명의 존재들을, 조직으로 영입, 일반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흑마법과 마인드 컨트롤, 심령공격 및 환각, 최면 사술을 “세상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악행에 이용해 먹기 시작”, 노무현 대통령을 가지고 놀았으며(정신지배, 환각, 최면), 국내 정.재.계.를 자신의 발 아래에 두는 음모를 수립하여 실행함.(대한민국의 로스차일드 가문을 만들려는 음모)

 

 

아울러서, 거짓 사랑, 거짓 연정을 불러 일으키는, 최면 환각 섹X마법을 개발, 이를 이용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정신과 의식을 지배하고, 노예화하는 작업에 착수함. 이것이 바로 이건희 결혼빙자 사기극의 주요 핵심골자 임.

 

 

이건희가 끌어 들인 정체불명의 존재들은 “파충류 계열의 악성 외계인 혹은 사탄, 루시퍼로 알려진 악마로 추정됨. 이들의 실체를3차례에 걸쳐서 목격함.(중요! 믿어야 합니다. 뒷조사가 들어가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결혼 빙자 사기극은2006년5월부터 본격화 되었으며, 주요 참가 인원에 대한 인적 사항은 아래에 기술되어 있음, 이 자료를 증거로 하여, 당사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하면 내 주장이 거짓이 아니라는 것이 증명될 것임.

 

현재 “이미지 조작기술, 최면, 환각 수법을 악용”, 내가 아닌 다른 엉뚱한 놈들을 나로 위장하여, 여자와 사람들을 속이는 가운데, 대리섹~스~, 대리결혼까지 시키고 있으며, 이 숫자가 무려5천명 이상에 육박할 것으로 보이고 있음.

 

“핵심의식을 지닌 진짜 나”는 “구석에 감금하여 처 박아 놓고, 내 형상을 위조한 에테르 체를 뒤집어 쓴, 가짜들과 전혀 다른 놈들이 나를 위장하여, 여자들을 속이는 가운데, 대리섹~스~하고, 결혼까지 하고 있다”는 결론임.

 

**************

 

2011년11월23일

 

 

“최면, 환각, 이미지 조작 사기 수법으로, 내 이미지를 도용하여, 내가 아닌 전혀 다른 엉뚱한 놈이, 내 여자가 되어야 할 여자들을 나 대신 따 처 먹게 하고,

 

 

대리섹스, 도둑질 결혼까지 시키는 악랄하고 파렴치한 사기 범죄가 극성을 부리고 있다”

 

 

무려 수백 명 이상이 이런 식으로 “내가 아닌 전혀 엉뚱한 다른 놈들에 의하여 도둑질 결혼 당한 상태로 보인다”

 

 

배후는 이건희를 아바타로 하는 파충류 놈이다. 이 자가 나를 죽이지 못하여 발악을 쳐 대고 있는 결과다.

 

 

분명하게 거듭 요구하는데, 본래부터, 연인, 친구 사이가 아니었다면, 전원 이혼시켜라. 그 놈들은 도둑 놈들이다. 이혼 시키고, 전원 잡아들여서 사기 및 강간 죄로 구속 처벌해라.

 

 

“내가 살아 있음을 증명하기 위해서 오늘도 오후6시40분에 외부로 나간다”

 

 

이명박, 이건희 도당의 기본 수법이, “내가 이미 죽었다”는 식으로 헛소문을 유포하고,

 

 

내가 다른 남자나 여자, 사람 속으로 들어가서, 여자들을 찾아 온다 는 식으로 터무니 없는 거짓 소문을 유포하고,

 

 

여자들에게 최면, 환각, 이미지 조작 사기수법을 가하여, “내가 아닌 전혀 엉뚱한 다른 놈들을 나로 착각하게 만드는 수법으로, 여자들을 대상으로 섹~스~를 하게 하고, 결혼까지 시키는 파렴치하고 더러운 사기 범죄를 자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에 내게는, 그 놈들의 에테르 체를 연결, 중첩하여, 마치 그 놈들이 내 아바타라도 된다는 식으로 교묘하게 속이려 한 놈들이다. 그러나 내가 이미 검증한 바와 같이, 그 놈들은 내가 아니다.

 

 

전부 이명박, 이건희 도당과 한 패거리가 되어서, 평소 처 먹어 보~지~ 못할, 최고급 미녀들과 상류층 여자를 차지하려는 욕심으로,이들의 파렴치하고 더러운 사기 범죄 극에 가담한 사악하고 이기적이며, 파렴치한 더러운 영들과 인간들이다.

 

 

이 과정에서 거액의 뒷거래가 오고 갔을 것이며, 이명박, 이건희 도당이 자행하는 국제 결혼 빙자 섹~스~ 음란 사기범죄 극을 지지, 동조하는 세력을 확보하는 파렴치한 짓에 이용해 처 먹었을 것은 분명하다.

 

 

네게 저 예쁜 계집을 주겠으니 내가 하는 일에 동조하라”는 식일 것이다.

 

                                                        

초특급 연예인과 결혼한 재미교포를 위장한 놈은, 대박횡재 한 셈이다.한 판에3억은 주어야 할 초특급 탤런트를 아내로 삼았으니, 평생 열심히 섹~스~하면, 3천억은 벌 수 있게 된 셈이니 말이다.더러운 새~끼~, 어디 할 짓이 없어서, 비열한 수법으로 남의 여자를 가로채? 에라이 더러운 새~끼~야!생긴 것도 조~옷~ 같은 새~끼~들이 내게 외모를 논해? 언제고 갈아 마셔 날이 올 거다.

 

 

이 새~끼~ 구속 처벌해라. 그리고 이혼시켜라. 분명히 요구했다. 관련 배후 세력들도 전원 구속 처벌해라. 반드시 잡아서 구속 처벌하라.

 

 

이런 식으로, 내게 준다고 유인해 들인 여자들을 전혀 다른 엉뚱한 놈들에게 팔아넘긴 악랄한 사기범죄, 여자 도둑질 범죄가, 내가 예상하는 숫자로는 적어도 수백명에 이르거나, 그 이상도 될 것으로 보인다는 점이다.

 

 

본래부터 친구, 연인간이 아니었다면, 전원 잡아 들이고 구속 처벌해라.

 

 

관련자들의 배후 핵심은 이명박이다.그리고 이건희다. 어떻게 처벌할 것인가? 명백한 범죄다. 처벌해야 한다.

 

 

오후6시40분, 여전히 동원된 여자 애들과 그 가족들로 가득한 지하철2호선, 이 파렴치하고 수치를 모르는 도둑 놈들의 결혼빙자 사기흉계는 도대체 언제까지 계속 될까?

 

 

이렇게 유인해 들이고, 다시 내 이미지를 도용하여 내가 아닌 다른 엉뚱한 놈들이 어부지리 漁夫之利를 얻게 하고, 내 대신 계집을 차지하게 하는 악랄하고 비열한 사기범죄가 여전히 반복될 가능성이 높은데, 여기에 대해서 재발방지 대책을 수립해라.(연인, 친구간 좋아하는 건 문제가 아니다. 나를 이용해서 취하려는 의도를 말하는 것이다)

 

 

“너 같은 놈을 누가 좋아해?”

 

 

아~ 그래서 한번 하려면3억 주어야 하는 초특급 연예인을 그토록 쉽게 아내로 주었구나? 이 도둑 놈들아. 주~둥~이~ 좀 닥치고 있어라.

 

 

이 여자만이 아닐 거다. 전 세계 부유층, 상류층 여자들 대상으로 이런 짓을 분명하게 자행했을 것이 자명해 보인다. 조사해서, 처벌해야 한다.

 

 

그들이 내 아바타라고? 아바타란, 내 에너지에서 분화되어 나간, 하위 에너지, 하위 자아를 의미한다.아바타라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나 알고 지껄여대고 있는가?

 

                       

만일 그들이 내 아바타들이라면, 동종의 에너지 체들일 것이므로, 내가 그들을 찾아갔을 때, 전혀 거부감 없이 합쳐져야 하며, 같은 에너지라는 점이 확인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상위 자아인 내 명령과 지시에 무조건 복종해야 한다.

 

 

그러나 내가 여러 차례에 걸쳐서 검증한 바로는, 그게 아니다. 전혀 다른 놈들이다.

 

 

파렴치하고 더러운 놈들.

 

 

전혀 다른 놈들임에도, 에테르 체를 겹쳐 연결하는 수법으로, 그 놈의 육체가 마치 나인 것처럼 착각하게 만드는 교활한 사기 수법이다. 영혼 자체가 다르다는 말이다. 그걸 가지고, 내 아바타라고 속이려고 하는 놈들이다. 저런 개만도 못한 자들을 보라.

 

 

속이기 위해서, 내가 찾아가면, 그 놈들의 혼, 핵심의식이 몸에서 빠져 나오게 하는 짓도 병행한다. ㅎㅎ

 

 

그리고는, 우리가 네게 “나눔, 공유의 선행을 베푼다”는 이른바 “시혜성 행위까지 운운하는 도둑 놈들이다”내 육체를 잠시 빌려줄 테니, 내 마누라 보~지~ 맛 좀 보거라? 이건가? 주객이 전도가 된 이 더럽고 파렴치한 작태를 보라.

 

 

실제 육체를 지닌 여자는 전혀 다른 엉뚱한 놈들에게 내 이미지를 엎어 씌우는 수법, 최면, 환각 사기수법으로 던져 주고,

 

 

내게는 여자들의 에테르 체를 연결해 주는 수법으로 “그 여자들이 나와 결혼했다”고 속이려 한 놈들이다. 천하에 더럽고 파렴치한 이 도둑 놈들을 전원 구속하고 강력하게 처벌하라.

 

 

오후7시50분, 고속 터미널을 걷는데, 여자의 음성이 들려 온다.

 

 

정말 당신 모습처럼 보였어요~”

 

 

분명히 여자 목소리다. 내 생각이 아니다. 내가 설명해 줄께.

 

 

이 자들이 쓰는 수법은, 에테르 체를 도용하여 이미지를 조작하는 수법이다. 이런 수법을 쓸 때는, 사람의 양미간 사이에 텔레파시를 보내서, 최면, 환각을 거는데,

 

 

그런 상황이 되면, 의식이 몸 밖으로 빠져 나가는 상태, 즉 머리 위 혹은 에테르 영역으로 의식의 일부가 빠져 나간 상태가 된다는 거다.

 

 

지금 내가 겪고 있는 환각과 유사한 상태가 된다. 다만 나는 이것이 최면, 환각이라는 점을 알고 있기에 이들이 가하는 최면, 환각에 완전히 끌려 들어가지 않으므로, 심한 환각 현상, 정신지배 현상에 당하지 않는다는 것이 다른 점일 것이다. 그러나 내가 본 바로는, 일반 지구 여성들과 사람들은 쉽게 끌려 들어가게 될 것이고, 이들이 보내는 텔레파시와 마인드 컨트롤로 인한 최면, 환각을 실제처럼 인식하게 될 것이다.분명하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이 비열한 자들이 내 형상을 도용하는 수법으로, 보다 쉽게 여자들과 사람들에게 접근하여, 저희 놈들 맘대로 여자를 취하는 비열하고 이기적인 수단에 악용하고 있을 것이 자명해 보인다는 점이다.

 

 

파충류 무리들과 그레이 등 외계종들 그리고 알려져 있지 않은 존재들이 볼 때, 그들 종족보다는, 인간 여자들이 보다 미모가 뛰어 나므로,이 비열한 자들이, 종종 지구로 와서, 지구 여자들을 대상으로 섹~스~ 범죄, 납치와 강간 범죄를 저지른다는 것이다.내가 봐도, 지구 여자들이 가장 미모가 좋다.(물론, 인간형 외계종이 아닌 경우다.실제로는 인간형 외계종 들 중 진화된 종족들은 지구 여자들보다 아름다울 것이다. 여기서는 인간형이 아닌 다른 종족을 의미한다.)

 

 

과정에서, 내가 인기를 끌고 있다(? 그들 말대로 하자면, 그들이 띄워 준 결과다)는 점을 악용(혹은 그렇게 이용해 처 먹으려고 띄워 놓고 있다는 점을 악용)하여, 내 이미지를 내세워, 저희들 욕심을 채우려고 못된 짓을 한다는 정보도 입수된다.

 

 

일반적으로 정상적인 육체의 상태를 가지고, 정상적인 감각과 인지 기능을 유지하면서, 보게 되면, 그런 착각이나 환각은 있을 수 없지만,

 

 

일단, 의식이 육체를 벗어나서, 에테르 영역에 겹치게 되면, 사람의 이미지가 바뀌어 보이는 현상이 심해진다는 것이다. 에테르 영역은, 일종의 심령 영역이다. 비록, 아스트랄 차원, 즉 인간이 죽음 후, 가게 되는 영계의 수준처럼, 밀도가 희박한 체, 바디Body를 지닌 영역은 아니지만, 거의 사후 세계에 버금가는, 환상과 환각이 존재 할수 있는 세계라는 것이다.(그러므로 이 영역부터는, 마법과 환각이 실존하게 되는 영역이다. 실존이란 말에 유의하라. 인간밀도 층에 있을 때는, 그것이 다만 사상에 지나지 않았던 일이라도, 이 영역부터는 실제 사실처럼 표현되고 느껴지기 시작한다. 그러므로 여기 들어가면 조심해야 한다. 온갖 거짓과 기만이 뒤섞여 존재하고, 사람들처럼 이런 영역에 대한 지식이 없는 존재들을 속여 먹고, 기만하는 일은 일도 아니기 때문이다)

 

 

바로 이걸 악용하는 수법이다. 이 영역에선, 남의 에테르 체를 뒤집어 쓰면, 꼭 그 사람처럼 보이게 되기 마련인데, 내가 경험해서 잘 알고 있다.(우리가 육체라는 옷을 갈아 입는 것과 같은 원리다. 여기서의 옷은 에테르 체다. 인간 영역에서는 육체라는 옷이 있지만, 여기서는 에테르 체가 옷이다.

 

 

우리가 신화나 전설에 보면, 무슨 무슨 신이, 누구로 변장해서, 사람을 찾아가서, 여자와 성관계하고 애를 낳았다느니 하는 설화가 나온다. 이게 바로 이런 수법이다. 에테르 층, 에테르 밀도 층으로 여자나 사람의 의식을 끌어 내어,

 

 

다른 사람의 에테르 체, 에테르 형상을 뒤집어 쓰고, 변신한 그들의 모습을 보게 하는 수법이다. 이해가 되는가?

 

 

이들이 여자들에게 최면, 환각을 걸 때는, 여자들의 의식이 몸 안에 있지 않았을 것이 분명하다는 것이다. 몸 밖으로 나도 모르게 의식이 끌려 나간다는 거다. 그리고 한 발은 육체의 영역에 딛고 서 있고,

 

 

다른 한 발은 에테르 영역으로 끌려 나가서 서 있는 형국이 될 것이다. 이 상태가 되면, 이 자들의 텔레파시,마인드 컨트롤의 효과로 발생되는 최면, 환각에 극도로 취약해 지고, 이들이 뒤집어 쓴 에테르 체의 형상대로, 이들의 모습이 보여진다는 점을 내가 강조해 주마.

 

 

이 수법으로, 내 여자가 되었을지도 모를 여자들을 속이고 기만하면서, 전혀 다른 엉뚱한 놈들과 결혼해서 살게 만든 것이다.아마도 여자들은 에테르 영역과 물질 영역의 중간 상태에서 계속 이 자들 모습을 내 모습으로 보거나, 혹은 내가 연상되는 모습으로 보고 있을 것이다.

 

 

이제 이해가 되시는가? 이것이 내가 유추해 볼 수 있는 최선의 추론이다.    

 

 

이렇게 하려고 요 교활한 놈들이 내가 아닌 엉뚱한 놈들을 내 에테르 체 속으로 연결시켜 놓고 있는 거다. 나와 연결되어 있으므로, 내가 아닌 다른 놈인데도, 내 모습으로 보여지고, 나를 느끼게 된다는 거다.

 

 

내 주장에 대해서, 이 자들은 “주제에 꼴갑하네”라고 말하려 할 것이다. “오바하지 말어~~ 주제를 알아야지~”라고 말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럴까?

 

 

어쨌든 내가 관찰하고 검증한 결과는 그렇게 나오고 있으니 어떻게 할까?그리고 이 자들이 이 사기 컨셉을 무려7년 간 지속하고 있다는 것은, 무언가 다른 속임수 사기 수법이 존재하고 있으리라는 당연한 추론을 가능하게 하지 않을까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라. 어떻게7년 간 아무도 성과를 내지 못하고, 결실도 없는 가운데, 이 짓을 강행할 수 있었을까?무언가 방법이 있었을 것인데, 바로 이런 수법이라는 것이다.

 

 

어제도 나는 외출했다가,

 

 

이명박 도당이 보낸, 끄나풀, 찌라시들이 보내는 간접적 야유, 비웃음에 시달려야 했는데,

 

 

주로 “오바 하지 마~~~” “주제를 알아야지, 우리가 너 같은 놈을 왜 이용해 먹겠어? 너 같은 놈을 누가 좋아하겠니? 너는 도무지 말도 안 되는 소리만 하는 과대 망상증, 정신병자 같은 놈이야~~~”라는 의미의 메시지를 전달하려 한다는 것이다.

 

 

물론 나도 내가 잘나서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므로, 이러한 야유나 조롱을 덤덤하게 받아 들인다. 다만, 실제 사실을 검증해 보면, 막가파 식으로 최대한 이용해 처 먹었다”는 것이 분명해 보인다는 것일 뿐이다.

 

 

이용해 처 먹고, 이용해 처 먹지 않았다고 거짓 증언을 하려면, 너라는 놈이 도무지 이용가치가 없는 못난 놈인데 도대체 무슨 헛소리냐?”라는 점을 강조해야 한다. 그래서 그러는 거다.

 

 

그러나 실제로는, 무려400만명 이상을 유인해 들이고(그것도 전부 각국의 부유층, 상류층이 대상이었다는 점에 유의하라)

 

 

전술한 수법으로, 신나게 여자와 사람들을 대상으로 최면, 환각, 정신지배, 섹~스~ 마법 등의 수법으로, 해 처 먹었다는 점이다. 배후는 이명박이다. 그리고 파충류 들이다. 반복 강조한다.

 

 

비열한 자들이여, 어디 할 짓이 없어서, 남의 아내가 될 여자들을 도둑질하고 강간하고, 결혼까지 한다는 말이냐?전부 잡아들이고, 법이 허용하는 한도 내에서 최고 한도의 형량으로 처벌하랏!

 

 

스스로 부끄럽지도 않으냐? 조속히 원상뵥귀 시켜라. 처벌하라!

 

 

최면, 환각 수법에 대처하는 방법 중 하나는 당신의 양 미간 사이, 즉 두 눈 사이의 이마 중심 부(부처님 이마의 점 위치)를 손가락으로 지그시 누르고, 당신의 내면 속으로 들어간다는 생각으로, 차분하게 마음을 가라앉히고 깊이 당신 내면의 생각 속으로 들어가는 방법이다. 이마 부위를 무조건 막아야 한다. 명심해라.(당신 본래의 몸에 집중해라)

 

 

이마(부처님 이마의 점 위치) 부위가, 바로 텔레파시, 제3의 영적 눈이 자리하고 있는 부분이다. 여기를 통해서 온갖 환각과 최면, 정신지배의 파동이 들어오는 거다.

 

 

지금 내가 보는 관점은, 지구 인간 사회에, 파충류 무리들(아주 오래 전, 고대로부터 설쳐대던 자들이다)이 설쳐대고 있고, 이들만이 아니라, 다른 종족이나 존재들도 계속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다. 그들이 이런 짓을 하는데, 악당 역할을 하는 자들이 주로 파충류, 그레이 들이라는 점에 유의하라.

 

 

오후6시40분,2호선을 타고 가는데, 역시 마찬가지로, “사람들 얼굴이 좀 이상하게 보인다”

 

 

아울러서 환각이 들어 오는데, 마치 내 앞 혹은 내 머리 위에 “밝게 빛나는 형상으로서의 신적 존재들의 모습이 형상화 되어 보여진다”

 

 

그리고는 내 정신과 의식이 혼란되고, “감사하옵나이다~”하는 마음 자세로 변해간다. 내가 그러는 것이 아니라, 강력한 의식 에너지의 장, 혹은 강력한 텔레파시의 최면, 환각에 의한 “착시 환각 현상이다”

 

 

보나마나, 사람으로 위장한 자들이 강력한 텔레파시를 쏘고, 마인드 컨트롤 하여 유발해 내는 환각이다. 나를 속이기 위하여 이명박 일당이 준비한 선물이다.

 

 

내가 본 이런 환각을 기초로 본다면, 이들이 어떤 식으로 여자나 사람들을 속이고 기만하고 있을 지에 대한 답이 도출된다. 정신지배, 환각이다.

 

 

본래, 보다 높은 의식의 차원으로 “사람의 정신과 의식, 혼을 날려 보내게 되면, 이런 현상은 없다”

 

 

우선, 정신과 의식이 보다 높은 고차원 영역으로 상승해 가는 것에서 오는 “경쾌함, 맑아짐, 하늘을 나는 듯 보다 쾌적하고 즐겁고 행복하며, 보다 높은 차원 에너지로부터 오는 맑고 기분 좋은 의식 상태로 변해간다는 점이다”

 

 

말하자면, “의식이 더 맑아지고, 또렷해지고, 쾌적해져 가는 상황에서, 황홀함까지 느껴진다는 점이다”(중요하므로 참조하라. 고차원 영역으로 간다는 징조다. 기분이 좋아지고 황홀해지는데, 중요한 건, 당신의 의식이 보다 또렷하고 맑아져 간다는 것이다. 이게 영혼의 본질이다.)

 

 

그러나 이 자들이 쓰는 수법은 그게 아니다. 말하자면 에테르 마법, 마인드 컨트롤을 악용한 저열하고 저급한 정신지배, 최면, 환각 수법이다.

 

 

의식이 맑아지기는 고사하고, 의식이 더 흐릿해 지고, 혼탁해 진다. 그리고 얼굴 특정 부위, 턱이나 이마, 태양혈 부위에 통증이 유발된다.

 

 

얼굴 부위에 통증이 유발된다면, 이는 분명히 “마인드 컨트롤의 결과”라는 점을 부연해 두므로, 참조해라.

 

 

실제 높은 차원의 존재들, 보다 발전된 영역의 존재들, 빛의 존재들을 만나려면, 이런 높은 차원으로 의식을 날려 보내야 하는데,

 

 

이런 경우는, 절대로 이런 상태가 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여자들이 특히 주의깊게 들어라. 전부 이명박 도당이 만든 최면, 환각, 마인드 컨트롤의 더럽고 추잡한 속임수에 지나지 않는다는 점을 기억해 둬라. 그게 아니면, 과학이나 초능력만 발전된 저급한 의식을 지닌, 파충류 혹은 그레이 외계인들의 장난이다. 이 자들의 의식 상태를 보건대, 이렇게 밖에 될 수 없다.

 

 

2호선을 타고 가면서, 내게 강력한 텔레파시를 가하고, 환각마법을 악용, 터무니 없는 환각과 최면을 걸면서,

 

 

여기는 다른 차원이며, 그들은 신이나 기타 위대한 어떤 존재라는 식으로 속이려 한 것이다. 이게 아마도 여자들과 사람들을 속이고 이용해 처 먹는 수법일 것이다.

 

 

그러나 내가 구분하는 방법을 기술했으므로 참조해 보라.

 

 

단순 텔레파시, 마인드 컨트롤, 최면, 환각에 의한 현상들은, “당신 의식을 혼미하게 하고, 당신을 더 불쾌하고 비이성적인 상태로 이끌 것이며, 당신 얼굴과 육체에 통증을 유발하고, 보다 저급한 에너지 파동에서 오는 불쾌함과 혼탁한 느낌을 받게 될 것이다”

 

 

보다 높은 의식의 차원으로 올라간다면 당신 의식이 더 뚜렷해지고, 맑아지고, 상쾌해지고, 법열과도 같은 황홀함이 당신에게 찾아온다는 점을 기억해 둬라. 즉, 저급한 최면, 환각에 속지 말라는 것이다.

 

 

오후6시49분, 교대 역 승강장에 내리니,

 

 

“안중근운운하는 패러디 글을 부착해 놓고 있다”

 

 

우리가 너를 이용해서 지구를 우리 것으로 만들고, 엄청난 재미와 이득을 보는데, 그런 사실을 아는 네가 혼자서 방방 뜨고 있다는 비유다. 너는 안중근이라는 거다.

 

 

그리고는 이런 글이 보이게 한다.

 

 

“한 맺힌 현실의 숙제~~~~”

 

 

우리는 열심히 해 주려고 노력했는데, 네가 잘하지 못해서, 일이 이렇게 된 것”이며, 그것이 네가 풀지 못한 현실의 한이라는 식으로 교묘하게 각색하여, 세상과 사람들을 속이고 있다는 추론이 가능하게 한다.

 

 

이건희, 이명박 일당이, 얼마나 교묘한 궤변적 논리로 세상과 사람들을 속이고 있는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라. 이들은 그렇게 멍청한 자들이 아니다.

 

 

“우리는 열심히 해 주려고 했는데 얘가 잘못 해서 일이 이렇게 된거다”

 

 

“세상 사람들 인심이 본래 그래서 그런 건데, 우리가 어떻게 하란 말이냐? 억울하면 출세하라고 해라~~~”

 

 

“우리가 띄워 줘서, 그나마 저 정도인데, 주제를 모르고 꼴갑을 한다”

 

 

“감사할 줄을 알아야 하는데, 감사할 줄을 모른다. 우리가 본래 안 해 줘도 되는 일인데, 약속은 지켜야 한다는 도덕적 책임감 때문에 그나마 애를 써서 해 주려고 하는 건데도, 주제를 모르고, 저 잘났다고 해괴한 주장을 한다”

 

 

“눈이 너무 높아서, 주제에 어울리지 않는 여자들만 골라서 저렇게 되고 있다”

 

 

등등 예상 되는 “면피용 뒤집어 씌우기, 멸시, 조롱하기 용 궤변적 논리가 주장되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이미 친구들의 도움으로 알아낸 정보에 의하면, “나를 극한에 이르기까지 이용해 처 먹었다”는 점이다. 오죽하면, 내 이미지를 도용하여, 여자를 취하고, 대리섹스를 하고, 도둑질 결혼하는 짓까지 했겠는가?

 

 

현실적 육체를 지닌 존재들이다. 그리고 전부 사람들이다. 여기서 중요한 관점은 현실적 육체다.그런데 그 육체는 엉뚱한 다른 놈들에게 던져 주고, 내게는, 가상현실이라고 하는 거짓된 매트릭스의 환각을 가하며,

 

 

에테르로 만든 아바타들, 환각체들을 여자로 위장하여, 에테르 적인 섹~스~를 하게 하고, 그 결과로서 내가 여자들과 결혼했다는 식의 터무니 없는 거짓을 자행하고 있다는 점이다. 여자들의 육체는 딴 놈이 차지한다. 내게는 복제된 에테르 복사판의 허상들을 보내서, 가상현실 속에서 내가 여자들을 다 차지하고 재미보는 것처럼 속인다는 것이다.

 

 

육체를 차지해야, 이들이 주기로 했던 재물과 보상을 받을 수 있고, 현실의 내가 행복해 질 수 있는데, 요걸 막고 있는데다가, 내가 가져야 할 것마저, 다른 놈들이 도둑질 해 가게 만드는 최악의 악랄한 사기 강간 도둑질 범죄를 자행하고있다는 것이다. 파충류 무리들, 이명박 도당이다.

 

 

그리고는, 그 딴 놈들이 내 아바타라고 속이려 한다는 것이다. 아주 교활하고 간악한 놈들이다!

 

 

절대로 속지 말라!!

 

 

오후7시, 3호선은 역시 이명박 도당이 동원한 여자들과 그 가족들로 가득하다. 여전히 나 하나 장가 보내려고 애를 쓰고 있는 것처럼 위장한다.

 

 

고속 터미널 역에서 내리는데, 두 연넘이 이런 말을 한다.

 

 

“그런 일은 없었는데~~~”

 

 

내가 주장하는 내용이 터무니 없는 것으로서, 그런 일 없다는 의미다. 그럴까? 내 친구들에게 이들이 무슨 짓을 했는지 전부 조사해 달라고 했는데, 아마 조만간 다 알아낼 것 같다. 반드시 다 알아내고, 공개하여, 처벌을 받게 만들 것이다!!

 

 

오후7시8분,

 

 

고속 터미널 상가에는, 공무원으로 보이는 중년 남자 세 명이 여유롭게 이빨을 쑤시며 걸어 나온다.

 

 

물론 주변에는, 이 사람들의 딸로 보이는 여자 애들이 보인다.

 

 

“거 뭐~~ 쇼핑을 하려고 해도 돈이 있어야 할거 아녀~~~ ㅎㅎ”

 

 

너는 돈이 없는 거지라는 조롱이다. 우리가 돈줄 막는데, 네가 무슨 수로 살 길을 찾을 거냐? 라는 여유만만한 조롱이다. 결국 돈이다. 돈으로 나를 죽이려고 하는 의도, 돈으로 끝까지 나를 한국에 억류하고, 이 사기 범죄 극에 매인 노예로 만들려고 하는 저 추잡한 자들을 보라.이명박이다.

 

 

보나마나, 계속 저임금을 받는 아르바이트 일이나 하게 하고(그나마 이것도 못하게 방해한다),

 

 

간신히 밥3끼 먹게 하고(이렇게 하는 이유는, 내가 사회활동을 못하게 하려는 의도다.내가 돈이 있으면, 바든, 단란주점이든 돌아 다니며, 여자들과 사람들을 만나게 될 것이고, 여기 저기 여행하며, 세상 사람들에게 내가 여전히 살아 잇음을 증명하게 될 것이므로, 이 간교한 불여우 놈들이 계속 돈줄을 막는 수법으로 나를 고시원 구석에 처 박아 두고, 사람들 눈에 띄지 않게 하려는 악독한 술책이다. 게다가 여자와 성교를 못하게 하여, 성욕에 굶주리게 하는 수법으로, 사악한 자들이 가하는 섹~스~ 마법에 보다 쉽게 걸려들게 하려는 악마적 의도가 내포된다.)

 

 

고통 받게 하려는 것이 이유다. 그리고 계속 종마 역할, 에테르 체를 복사하여 다른 놈들로 하여금, 내가 가져야 할 복을 다 도둑질 하게 하려는 악마적 의도다.

 

 

오후7시13분, 고속 터미널 청사에서는 한 아줌마와 아저씨(시골에서 올라온 사람들이다. 계속 지방도시를 돌면서 여자 애들을 끌어 올리고 있는데, 내가 강력하게 비난하고 폭로하자, 외국 여자들은 요즘 많이 보이지 않는다)가 이렇게 말하게 한다.

 

 

거 그런 걸 가지고 혼자 지,,랄,,이야~~~”

 

 

그게 아닌데, 주제에 꼴갑한다는 의미다.

 

 

오후7시35분, 고속 터미널 피시 방에 가니, 사람들이 거의 없다. 내가 갈 것을 알고, 의도적으로 사람들이 없게 만들어 놓은 것이다.

 

 

와중에, 국정원 졸개로 보이는 인상 흉악한 자가 앉아 있고, 주변엔 전부 그들과 한 패거리로 보이는 놈들만 드문 드문 앉아 있다. 극도로 경계하고 있다는 증거다.

 

 

피시를 켜니, 미리 준비한 듯, 바이러스가 들들 끓고, 사이트 접속도 방해 받는다. 내가 어딜 가든 미리 다 알고 치밀하게 조직적으로 준비해 놓는 것이다.

 

 

분명히 이중 인터넷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다. 내가 적는 글들이 일반에게 공개되지 못하도록, 교묘하게 방해하고 속이고 있다는 것이다.

 

 

내가 친구들에게 부탁하는 것은, 내가 주장하는 내용들이 무조건 사람들에게 다 공개되고 알려지게 해 달라는 점이다. 인터넷이 막히면 뚫어 버려라.

 

 

진실에 대한 판단은 “객관적 입장에 서 있는 사람들이 할 일이다”

 

 

내가 주장하는 내용이 틀릴 수도 있으므로, 그들이 객관적 입장에서 보고, 판단하여, 처리해 달라는 요구다.

 

 

슬슬 걷다가, 그냥 들어간다. 나 아직 안 죽었어~ 라고 세상에 알리려고 일부러 그런다. 그나 저나 먹고 살 일이 또 걱정이다. 수중에는 항상 밥3끼나 간신히 먹을 돈만 유지된다. 요것도, 이 자들의 치밀한 전략의 결과다. 의도적으로 이렇게 만드는 거다. 아니라고 하시겠지만, 이게 이들의 기본 전략이다.

 

 

해외로 나가지 못하게 막는 기본 수법이기도 하다. 그러나 내가 살 길은 해외로 탈출하여, 외국 여자와 결혼하고 그 곳에서 사는 방법 밖엔 없다. 한국 여자들은 안 된다. 전부 같은 패거리들이기 때문이다. 이명박이가 주도한 일이다. 말하자면 한국이라고 하는 나라가 전체가 동조하여 같이 움직인 것에 다름이 아니다. 한국에 있는 한, 이 사악한 자들의 손길을 피할 길이 없다!

 

 

해외로 나가야 하는데, 친구들이 좀 도와주면 좋겠는데, 돈과 연관된 것은 아무도 돕지 않으므로, 참 곤란한 문제다. 이것을 무기로 해서, 나를 계속 잡아 죽이고, 이용해 처 먹으려 하기 때문이다. 아울러서 비밀이 탄로나는 것이 두려워서, 해외로 나가지 못하게 극력 막으려 할 것이기 때문이다.

 

 

오후8시50분, 숙소 근처 슈퍼를 가니, 다시 서울대 생으로 보이는 젊은 녀석 두 명이 나타나서, 내 뒤에 서서 웃으며 조롱한다.

 

 

“야! 야! 오바하지 마~~~~ 거 왜 그래?”

 

 

나보고 오바한단다. 내가 주장하는 내용은 터무니 없는 것들이란다. 이런 식으로 교묘하게, “그런 것을 아니라고 속이려 하는 심리전이다”

 

 

은근히 “야 임마 너 같은 놈을 누가 좋아한다고, 도무지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하는데, 좀 자제해라~” 뭐 이런 식으로 나오는 거다.

 

 

내게 극단적 멸시와 조롱을 하는 이유도 바로 그것 때문이다. 도무지 우리가 너 같은 놈을 왜 이용해 먹겠느냐? 이거다. 뭐 도무지 이용가치가 없는 한심한 놈인데,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마라~~ 이거다.

 

 

그러나 나는 이 자들의 대화 내용을 수차에 걸쳐서 들었다.

 

 

“아직도5년은 더 이용해 먹을 수 있어!”

 

 

“해외 정보 기관에서 눈치를 챈 것 같습니다!”

 

 

등등이다. 그리고는

 

 

“이 새~끼~를 잡을 수가 없는데, 야~~ 이 새~끼~ 주변에 사람들이 접근하지 못하게 막고 차단해! 철저하게 막아!”

 

 

“이 새~끼~를 죽이지 않으면 우리가 죽게 생겼어요~ 이걸 어떻게 한다?”

 

 

는 등등의 대화 내용이 내게 들리고 있다. 이래도 아니라고 부정할래? 이 씨~발~놈~들아! 구린내 나는 더러운 새~끼~들, 남의 여자나 도둑질 해 가는 추잡한 새~끼~들아!

 

 

뒤로는 상황이 이런데도, 겉으로는, 내 표면적인 불우함과 왜소함, 못나 보이는 외적 요소들을 강조하면서,

 

 

“너 같은 놈이?”

 

 

라는 퍼포먼스를 취하는 교활한 이중 전략을 쓰고 있다.

 

 

부연하지만, 이들을 배후에서 조종하는 파충류 놈들이다. 사실 이 새~끼~들처럼 못 생기고 흉악한 외모를 지닌 종족들도 없다. 주제에 뭐가 잘났다고 내게 외모를 운운하느냐 이거지. 내가 아무리 못 생겼어도, 파충류들보다는 잘 생겼다. 까불지 말자.

 

 

지들이 들어가 있는 육체를 저희들로 착각하는 거다. 참 기가 막힌 놈들이다. 그건 사람들이지 당신들이 아냐.

 

 

그리고 내가 비록 육체(옷)가 왜소하여 그런 것이지, 내 영혼마저 그렇게 못나 보이지는 않을 것 같은데? 이 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냐?

 

 

옷(육체)은 언제든지 좋은 것으로 갈아 입을 수 있지. 카르마가 허용하는 한 말이다. 아! 그렇구나, 神께서 나보고 너는 어디든 갈 수 있다는 특권을 주셨으니, 나야 어디든 가서 놀 수 있지 않을까? 너무 괄시하지 말라고..(이것도 환각이긴 해. 이들이 가한 환각 말이지)

 

 

향후로는 주제 운운하는 짓은 그만 해 줄 것을 요구한다. 비록 내가 그렇다고 해도,

 

 

그런 언행은 인격모독이고, 사실 상, 인간 사회에서조차도, 인격이 성숙한 사람들 같으면, 절대로 그런 말을 남에게 하지 않는 법이라는 점을 기억해 둬라.

 

 

도대체 누가, 사람 앞에서, 그 사람을 극단적으로 멸시하고 조롱하는 언행을 한다는 말이냐? 일반적 지구인의 수준에서 보더라도, 이런 사람은 거의 없다.

 

 

그러나 이명박이와 이건희는 그렇게 하는데, 이는 이 자들의 인품과 성품, 인격을 대변해 주는 일이라고 할 것이다.

 

 

사람이 너무도 우습게 보이는 거다.

 

 

하기사, 그러니까 초특급 탤런트, 연예인들도, 맘대로 불러다가 놓고, 이 년은 언제 먹어도 맛 있는 보~지~야~ 라는 천박한 말을 뱉어대고, 졸개들 보는 앞에서 문 열린 줄도 모르고 술 처 먹고 나서 즉석에서 성교하는 것이겠지만 말이다.

 

 

오죽 천박하고 저열한 인품들이면, 이런 짓을 하겠는가 말이다.

 

 

눈깔에 뵈는 게 없는 거다. 권력 잡고 나니까, 눈에 보이는 게 없는 거야. 연예인이고, 일반 국민들이고, 그냥 다 내 아랫 것들이야. 내 맘대로 해도 되는 내 종놈, 종년들이라고.

 

 

연예인 다루는 것도 봤더니, 완존, 종년 취급이더군, 맘대로 하는 거야.

 

 

언제 먹어도 맛있는 보~지~? 이 얘기는, 이 연예인 여자를 수시로 불러다가, 보~지~ 맛을 봤다는 얘기야. 권력 가지고 있을 때, 실컷 처 먹어 보자 이거지,

 

 

원래는 한번 하는데3억이 기본 단가거든.

 

 

그런데 요 씨~발~놈~들은 권력을 이용해서 공짜로 처 먹었지. 이게 얼마나 신나는 일이여~~ 한번 하면3억을 버네? 열 번하면30억이네? 백 번하면300억이네? 이 씨~발~놈~들아.

 

 

 

그러니2억 주고 이 여자 산 놈은, 평생 처 먹을 테니까 한 3천억은 대박횡재한 셈이로군, 아니 그러하더냐? 이 도둑 놈들아.

 

 

나를 대박 횡재 시켜 주겠다는 구실로, 수많은 여자들을 유인해 들인 다음에, 엉뚱한 다른 놈들이 대박횡재 하게 만든 놈들이야.

 

 

이 새~끼~들을 찢어 죽이고 갈아 마실 때까지 싸울 줄 알아라.

 

 

국민의 선택과 결정에 의하여, 권력을 지니게 된 놈들이야. 즉, 국민들이 권력을 준거라고. 그런데 요 새~끼~들이 권력을 얻자 마자, 하는 짓 좀 봐.

 

 

연예인 싹쓸이 하고, 종년 다루듯 하는가 하면,

 

 

멀쩡한 국민의 한 사람인 나를 종놈 노예 다루듯 하면서, 맘대로 이용해 처 먹고 있어. 국가권력이라는 미명 하에 말이다. 국가에서 한다는 거지. 대통령이 지시했다는 거야.

 

 

청와대에서 하는 일이래. 그러므로, 너는 국가를 위하여 아무런 보답이나 대가도 없는 상태에서 무보수로 봉사하라는 거야.

 

 

제 놈들이 무슨 고대의 황제라도 되는 듯 착각하는 거야.

 

 

권력은 국민이 준 것이지, 그들 것이 아니지.

 

 

그런데 권력을 준 국민 앞에서 겸허하게 국민을 위해서 봉사할 생각은 안하고, 국민을 종놈, 종년 취급하기 시작하고, 권력의 단 맛에 취해서, 정신을 놓는거야.

 

 

저런 씨~발~놈~들은 솔직히 중국처럼 처리해야 된다고 봐. 탐관 오리들에 대한 중국의 처리 방법은 대단히 좋다고 봐. 총살형이야.

 

 

국민들 앞에서 재판 받게 하고, 총살형에 처해야 한다 이거지.

 

 

모든 권력은 국민이 주는 것이고, 국민의 뜻이 바로 하늘의 뜻이야. 이게 왜 맞는 말인 줄 알아?

 

 

같이 살도록 엮여진 영혼들이야. 그들이 영혼 수준에서 동의해야만, 대통령도 되고, 고위 관직에도 오르는 것이야. 그래서 하늘에서 먼저 결정되고 땅으로 그 결과가 내려온다는 옛 말씀이 있는거야. 그래서 국민 대다수가 선택하면, 그게 바로 하늘의 뜻이라고 말하는 거야. 이게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니?

 

 

권력을 국민에게 부여 받았으면, 사명감, 애국심, 봉사심을 가지고 모범을 보여야지, 국민을 종놈, 종년 취급해?

 

 

많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는, 국가가 어떻고, 애국심이 어떻고 주장하면서, 아주 점잖고 잘난 놈들 행세를 하지만,

 

 

남들 안 보이는 곳, 가려진 곳에 가면, 이런 식으로 국민을 종놈, 종년 취급하는 거야.

 

 

그게 권력의 단 맛이기도 해. 아이고 얼마나 좋겠어? 내 맘대로, 할 수 있는데 말야.

 

 

TV 보다가 맘에 드는 애 보이면, “어이 저 계집 좀 데려와 봐~~”

 

 

그러면 즉시 데려오잖아. 누가 안 오겠어? 감히? 높은 분이 오라고 하시는데,

 

 

말 안 들으면, 국가정보원 나리들이 조용히 부를텐데 말이지. 이 씨~발~놈~들도 국민을 위해서 존재하는 기관인지, 아니면 요 탐관오리 색마들을 위해서 존재하는 기관들인지 도무지 감이 안 잡혀.

 

 

이게 권력의 단맛이지. 모든 사람들이 다 내 아랫 것들로 보이지, 말만 하면, 예~ 예~ 하면서, 하라는 대로 하지. 이거 얼마나 좋아~ 아 나도 대통령이나 해야겠다. 나 대통령 하면, 미녀들은 다 싹쓸이 할거여~~ 아마. 그래서 나도 가급적 이런 문제는 욕을 안 하려고 했는데,

 

이 사람들이 사람을 너무 우습게 보고, 종놈, 종년 취급하는 걸 보니까 무진장 열이 받더군. 그래서 지,,랄,,하는 거야. 사실 그런 식으로 하는 건 내 취향에 도무지 맞지 않거든, 뭘 하더라도 좀 점잖게 품위, 명예심을 가지고 해야지, 그리고 사람이 아무리 아랫 것으로 보인다고 해도, 존중을 해야 할 것 아냐? 참 저열하고 천박한 놈들이다 이거지.

 

 

조그만 나라에서 하느니, 미국 같은 나라에서 하던지, 지구연방 대통령을 해야 되겠다 이거지. 그런데 미국 같은 나라에서 대통령 하면, 한국처럼 재미 없을 걸? 이게 바로 선진국가야. 아무리 높은 자리에 올라가도 함부로 사람을 대하지 못하는 것, 이게 선진국가이고, 그게 진정한 인간에 대한 존중이고, 평등개념을 극대화 하는 이상적 개념이야.

 

 

왜 아시아 권이나 후진국, 저개발국이라는 오명을 듣는 줄 알아? 연예인 마약 섹~스~ 파티 건을 봐. 이거 선진국 같으면 있을 수 없는 일이야. 난 잘 모르겠어, 미국이나 유럽 같은 선진국의 지도자들이 어떻게 하고 있는지 이것도 좀 볼 필요가 있는데, 그들 세계에서는 아마 이렇게 하지는 못할 것 같아.

 

 

그러니까 후진국, 저개발국으로 갈수록, 권력의 단 맛이 꿀맛이 된다는 거지. 국민 알기를 종놈, 종년으로 알 테니 말야. 국민 보기를 하늘 같이 하는 나라가 선진국이야. 이게 구분 개념이라고.

 

 

북한을 봐~ 장군 님 말씀 한 마디에 사람이 죽고 살지. 북한 같은 나라에서 장군님이 되면, 못할 짓이 없는거야. 이게 바로 후진국, 독재국가. 저개발 국가의 특징들이라 이거지. 지 하고 싶은 대로 다 할 수 있어.

 

 

오후9시35분, KBS 뉴스가 나온다.

 

 

여중생이 왕따를 당하고 자살하여 죽었다는 기사다. 기사의 내용을 들으니, 내 편은 아무도 없고, 나 죽으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는 내용이다.

 

 

누가 이런 기사를 작성해서 내 보내게 했을까? 파충류 이명박 일당이다. 나보고 너만 죽으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고 노골적으로 협박한 것이다!나를 겨냥한 것이다. 지금 이들은 철저하게 내 주변을 차단하고 격리시키고 잇는데, 조롱과 멸시의 대상을 만들고, 어떻게 해서든, 제 놈들이 자행한 무서운 범죄 행위가 세상에 알려지고, 심판 받는 것을 피하려고 발광을 쳐 대고 있다는 것이다.

 

 

나를 죽여야 하는 입장에 서 있는 놈들이 바로 이명박 정권이며, 이건희다.

 

 

그러니 나는 해외로 탈출하기 전에는 살 길을 한국에서 찾을 수가 없다는 결론이다.누가 대통령과 싸워서 이기겠어? 국민들이 나를 돕기 전에는 안 될 일이지.

 

 

그런데 국민들을 속이고, 진실을 왜곡하며, 사람들이 사실 관계를 모르게 만드는 교묘한 속임수를 부리기 때문에 내가 힘든 거야.

 

 

결국 결론은 해외 탈출 밖엔없는데, 누군가가 도와 줘야 한다 이거지, 솔직히 한국에서는 살 길을 찾기 힘들 것이라는 결론이야.

 

 

여자 얻고 결혼해도, 보나마나, 이미 준비된 각본 대로, 갈 거야.돈 안 주고, 데릴사위 만들고, 여자 가족들을 정신지배하거나 사주해서, 죽이려 할거야. 이들의 비밀을 다 알고 있는 놈이거든. 그대로 두려고 하지를 않을 거란 얘기지.

 

 

내가 왜 해외로 탈출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지 이해가 되는가?

 

 

누가 나를 돕겠는가? 해외로 나갈 수 있도록 나를 도와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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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마피아/이명박 장로의 궤변, 네가 유명해 진 사연?

2011년 11월 19일, 토요일, 오후 8시 고속터미널 부근 피시 방에서 "이건희, 이명박 일당의 사기 범죄 극 관련 글을 올리려고 하자, 강력하고 교묘한 해킹 방해 공격이 들어온다"

 

 

한겨례 사이트에 글을 올리려 했더니,"IP 접근이 차단되었다"는 메시지와 더불어서, 글이 올라가지 못하게 만든다. 이유를 살펴보니, 네트 바이오스 해킹 프로그램을 걸어 놓고, 사이트 접속을 차단한 것이다.

 

2011년 11월 19일 피시방 해킹.jpg

 

글 올리는 것을 차단하고, 진실을 왜곡하려는 것이 이 사악한 도둑 놈들의 속셈이다.

 

내가 피시 방에서, 이것 외에도, IP를 차단하는 메시지 내용도 카피하여, 메일로 보냈는데, 메일을 열어 보니, 요 잡,,놈의 새,,끼들이 그 메시지 내용을 삭제한 흔적이 발견된다. 내 메일까지 해킹하여 들어와서 맘대로 조작하고 있다. 관련자 놈을 잡아서 구속 처벌하라. 다시는 이런 짓 하지 못하게 만들어라.

 

사트야메바 자야테 (인디아 국가 표어)
(진실만이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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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요약 : 이건희와 삼성에서, (여자를 얻고 결혼하면, 여자를 징검다리 삼아, 돈을 주고 보상해 주겠다며 벌린 결혼빙자 사기극). 삼성에서는 이 사건을 “회장님 프로젝트”라고 불렀음. 그래서 진술인은 이 사건을 “이건희 프로젝트”라고 명명하고 있는 것임. 실재한 사건임. 즉, 보상해 주기 위한 전제 조건, 징검다리로서의 역할로서 “여자를 새롭게 구하고, 결혼하라”고 요구했던 것임. 이는 내가 요구한 것이 아니며, 삼성에서 먼저 제의하고, 저희들 멋대로 강행한 것임. (중요)

 

보상이유 : 삼성전자 과장 재직 중, 이 회사 인사조직과 문제발생, 2002년 2월부터 2005년 11월까지 진술인을 조직적으로 해코지하고 괴롭힌 것에 대한 사과와 보상의 의미. 진술인은 2003년 10월까지 삼성전자 과장으로 재직하다가 퇴사함.

 

경과 : 2006년 1월부터 시작, 2006년 5월부터 본격화, 최초 등장 인물은 MBC 박혜진 아나운서(2006년 3월 경 수원에 나타남), 두번째 등장 인물은 KBS 김경란 아나운서(2006년 4월 경 교대 지하철 승강장에서 목격) 이후, 수많은 여성들이 가족을 동반하여 나타나기 시작함.

 

 

이후 2007년 8월 일본 동경 방문, 2007년 9월 중국 북경, 상해 방문을 계기로 아시아 주요 국가로 확대 됨 (당시 일본 아베신조 수상, 중국 시진핑 국가 부주석도 간여. 모르는 사람이 없다고 보면 됩니다.)

 

 

2011년 7월 현재, 자행되고 있으며, “목표로 하는 여자는 사귈 수 없게 교묘하게 막고 방해하는 가운데, 최면, 환각, 가상섹스 사기수법으로 주변국을 대상으로 한 사기, 기만, 협잡질을 목적으로 하는 국가조직차원의 사기범죄로 변질됨, 배후는 이건희임, 상세 내용은 “사탄의 제국 1,2,3부를 참조”

 

 

현재 : 여자를 얻고 결혼하면 이건희가 준다고 한 10억을 전격 포기한다고 선언하고, 이 사기극을 즉각 폐지할 것을 강력하게 반복해서 촉구하고 있으나, 아랑곳 하지 않고, 저희들 멋대로 강행하고 있음. (명백한 사기범죄, 인권탄압 범죄)

 

 

참조 : 삼성 이건희는,  약 2003년 경, 정체불명의 존재들을, 조직으로 영입, 일반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흑마법과 마인드 컨트롤, 심령공격 및 환각, 최면 사술을 “세상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악행에 이용해 먹기 시작”, 노무현 대통령을 가지고 놀았으며(정신지배, 환각, 최면), 국내 정.재.계.를 자신의 발 아래에 두는 음모를 수립하여 실행함.(대한민국의 로스차일드 가문을 만들려는 음모)

 

 

아울러서, 거짓 사랑, 거짓 연정을 불러 일으키는, 최면 환각 섹X마법을 개발, 이를 이용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정신과 의식을 지배하고, 노예화하는 작업에 착수함. 이것이 바로 이건희 결혼빙자 사기극의 주요 핵심골자 임.

 

 

이건희가 끌어 들인 정체불명의 존재들은 “파충류 계열의 악성 외계인 혹은 사탄, 루시퍼로 알려진 악마로 추정됨. 이들의 실체를 3차례에 걸쳐서 목격함.(중요! 믿어야 합니다. 뒷조사가 들어가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결혼 빙자 사기극은 2006년 5월부터 본격화 되었으며, 주요 참가 인원에 대한 인적 사항은 아래에 기술되어 있음, 이 자료를 증거로 하여, 당사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하면 내 주장이 거짓이 아니라는 것이 증명될 것임.

 
*************************

인터넷 다음에 글을 올리려 하자, 아이디를 정지 조치한다. 탈퇴 후 재가입하려 하자, 이번에는 휴대폰 수신을 중지시킨다. 내 휴대폰을 국가 정보원에서 관리하고 있다는 증거다.

 

그리고는 피시 방 아줌마의 몸 속으로 들어간 듯한 느낌이 들게 하고는, 다시, 휴대폰이 개통되게 한다. 이것도 속임수다. "너는 죽었고, 다른 사람 몸 속에 들어가야만 살아 있는 인간 취급을 받는다"는 식으로 조작하고 속이려는 의도로 의도적으로 이렇게 하는 것이다.

 

 

아주 비열하고 교활한 잡,,놈의 새,,끼들이닷! 휴대폰 풀어라. 이 씨,,발,,놈,,들이 지금 뭐하는 짓이냐? 모든 것이 치밀하게 계획된 흉계다!

 

 

2011년 11월 19일


오후 5시 55분, 바람을 쐬러, 외부로 나가다.


낙성대 역에서 지하철 2호선을 기다리고 있는데, 여자나 사람들 모습은 다시 또 "마치 아갈타 혹은 다른 세계의 사람들 같아 보인다"


이미지 조작술, 환각이다. 에테르 체(머리 위에 잔뜩 설치한다)를 제거하며, 자세하게 살펴보자, "그냥 사람들"이다. 속이는 거다.


이명박, 이건희 일당이다. 계속 최면, 환각을 걸면서, 사람 모습이 이상하게 보이게 만들며, 가지고 노는거다. 비열한 파충류 놈들

 

게다가 "계속 내 뒤를 서 너 놈이 쫓아 다니며, 조롱하고 비웃는 해코지까지 자행한다"


말소리가 들린다.


"이 새~끼는 자기가 무슨 대단한 놈인줄 알아~ 우리가 그렇게 만들어 준건데~~~"


어처구니가 없다. "목적이 나를 이용해 처 먹기 위한 의도로 그렇게 하는 것일 뿐, 내게 실질적으로 어떤 이득을 주려고 하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 이미 내가 증명하여 밝히고 있음에도, 계속 같은 논리, 궤변을 늘어 부으며, 헛소리를 주절대는거다"

 

 

이거 정신박약아 놈들인가?


어차피 제 놈들 이익을 위해서 일을 이렇게 만든 것 뿐이다. 내가 그렇게 해달라고 했는가? 요 추악한 잡,,놈,,의 새,,끼,,들아.

 

 

내가 이런 생각을 하자,


연이어


"그들이 만든 아바타들이 그런 말을 하는 것~"

 

"계속 당신을 따라 붙으며, 주인행세를 하고 간섭하고 있다"


는 말도 들려 온다. 만일 그렇다면, 다 내쫓아 버려라. 내게 있어서, 내 주인행세를 할 자는 아무도 없다.


글로 수첩에 상황을 적는다. 그러자 그러자 마자, 칼 같이


두 연넘이 나타나며 이렇게 말한다.


"그게 아닌 것 같은데~~~ ㅎㅎ"


칼 같은 타이밍, 기가 막힌 절묘함, 미래를 들여다 보고 미리 세워 둔 치밀한 대응전략!


오후 6시 2,3호선을 타고 가는데도, 여전히 사람들이 이상해 보인다. 마치 아갈타와 같은 이상향의 세계라도 온 기분이 들게 하고, 사람들 얼굴에서는 빛이 나며, 보통 일반적인 사람들과는 달라 보이는 것이다.


진위 여부를 알아 보려고, 얼굴에 덮여 있는 "에테르 막을 제거해 가며, 시야각을 조정한다"


그러자, "얼굴에 씌워진 탈, 에테르 환각막이 사람 얼굴을 그렇게 보이도록 교묘하게 조작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그냥 사람들이었을 뿐이다.


이런 수법으로,


여자들에게 "전혀 다른 엉뚱한 놈을 나로 착각하게 하여, 결혼시키고, 내 것이 되어야 할 여자들을 전부 다른 놈들이 대신 처 먹게 하고, 대리결혼까지 시키는 악랄하고 파렴치한 사기 범죄를 자행한 것이 분명하다!"

 

그리고는 계속 비웃는거다.

 

"누가 너 같은 놈을 좋아하겠느냐?"

 

우리가 네 못난 꼴을 커버해 주려고, 에테르 체를 씌우고, 좋게 보이게 해 주는데도, 그걸 거꾸로 말한다는 식으로 교묘하게 돌려치면서, 상황을 왜곡 조작하는 수법이다.


실제로는, 내 모습을 사람들이 알아 보지 못하게 만들고, 내가 주장하는 결혼 사기극의 진짜 주인공임에도, 주인공이 아닌 것으로 믿게 하려는 의도로 이미지를 조작하고 있는 결과일 뿐이다.


그렇게 못난 놈이라면, 그만 포기하고, 돈으로 보상해라. 내가 그토록 요구하는데도, 묵살하고 계속 강행하는 놈들이 누군데, 그따위 개소리를 지껄이고 있는거냐?

 

난 안 해도 된다. 돈만 내놔라. 주인공이 이렇게 주장하는 데로, 요 파렴치한 미친 개들이 계속 강행하면서, 거꾸로 지,,랄,,하는거다. 약속을 지켜야 한단다. ㅎㅎㅎㅎㅎ 그런 약속 안 지켜도 된다. 돈으로 보상하고 종결해라. 저런 씨,,발,,놈,,들, 저 싸,,가,,지,, 없는 개,,새,,끼,,들 저거!


내가 계속 얼굴과 머리 부위에 덮힌 에테르 체를 제거하자,


고속 터미널 역 계단 부근에서 두 연넘이 나타나서 이렇게 말한다.


"좀, 안 좋아 할 것 같은데~~~ ㅎㅎ"


우리가 에테르 체를 네게 덮어 씌워서, 잘난 놈으로 보이게 해 주고, 너를 위하여 너 장가 보내주려고 일을 이렇게 하고 있는데, 네가 에테르 체를 제거해서, 못난 네 모습을 드러내고 있으니, 여자 애들이 좋아하지 않을 거다 라는 의미다.


도대체 이렇게 인격이 밑바닥에 있는, 악마보다 못한 잡,,놈들이 세상에 또 있을까?


전략이다. 작전이다. 심리전이다. 계속 자신들이 나를 이용해 처 먹는, 수법을 "거꾸로 너를 위해서 우리가 그렇게 하고 있다"는 식으로 돌려치는 수법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나를 이용해 처 먹고자 하는 의도로 그렇게 하는 것 뿐이며,


진실로 나를 위해서 해 주는 일은 아니다 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걸 거꾸로 돌려치면서, 교묘하게 인격을 모독하고, 우습게 여기며, 조롱하려는 의도다.


이 파렴치하고 비열한 놈들의 특성은,


"이용해 처 먹을 수 있을 때는 추켜 세워주는 분위기 조성"


"이용해 처 먹을 수 없을 때는 사정없이 밟아 뭉개고, 사람을 우습게 여기고 멸시하는 태도를 취한다는" 것이다. 이중 전술이다.


결국 "이용해 처 먹기 위해서 벌려대는 짓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외모 지상주의, 육체 지상주의를 지닌 이 추잡하고 더럽고 밑바닥 하수구 만도 못한 인격을 지닌 파충류 놈들을 보라. 이 지옥의 잡,,놈,,들아!


고속 터미널 상가를 도는데,


다시 계집 둘이 앞에서 걸어오며, 이렇게 말한다.


"아주 몸 개그를 해요~~~"


주변에 파충류 놈들이 쫙 깔린 거다. 계집 들 몸 속에 들어가 있을 것이 분명하다. 그리고 조직적으로 미리 다 준비해서 모의하여 보내는 것들이다.


이어서, 다시 고속 터미널 상가를 지나는데,


상가 여 주인 두명이 서서 같지 않다는 표정을 지으며, 실실 쪼갠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러면서 조롱하듯 나를 쳐다 본다.


꼴갑을 한다는 얘기다.


이용가치가 없을 때, 이명박 일당이 취하는 국가 조직차원의 대응수법이다. 네가 뭐 대단해서 우리가 너를 이용해 먹겠니? 라는 식으로 돌려치면서, 자신들이 자행한 엄청난 국제 결혼 사기범죄를 "없었던 일, 있을 수 없는 일로 만들려는 의도에서다"


일단 나를 우스운 놈, 여자들이 우습게 보고, 아무도 안 좋아 해 주는 놈으로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야, 내가 주장하는 것들이 전부 사실무근이고, 거짓이라고 사람들에게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속임수다.


실제로는 엄청나게 이용해 처 먹었고, 지금도 마찬가지로 더 이용해 처 먹으려고 치밀한 계획을 세워 두고 있다는 것이 내가 받은 정보다. 수천년을 더 이용해 처 먹겠다는 음모와 흉계까지 꾸며 놓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나를 몸에서 잡아 빼어 해코지하려고 하는 것이다.


실제 이용가치가 엄청나다. 내가 그렇게 우스운 놈이 아닌데도, 요 싸,,가,,지,,, 없는 새,,끼,,들이 사람을 의도적으로 우습게 여기려고 하고, 그로써 자신들이 벌리는 "파렴치하고 더러운 국제 사기범죄 극이 본래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처럼 조작하려는 의도로 이런 짓을 하는거다"


더럽고 파렴치한 심리전, 조롱 전략을 즉각 중단해라.


남의 여자나 훔쳐가는 개,,잡,,놈,,의 새,,끼,,들이 뭐가 잘났다고 주둥이질이냐?


물론 전부 함구령 내리고, 정신지배해서, 아니라고 대답하게 만들거다. 그러나 진실이라고 나는 보고 있다. 요 싸,,가,,지,, 없는 개,,새,,끼,,들아

 

*******************

 

하루종일 “갖가지 수많은 환청이 들려 온다”

 

 

의식이 몸 밖으로 벗어나기 시작하면서, 이러한 현상은 극도로 심해져 가는데, 이명박 일당의 “마인드 컨트롤, 최면, 환각의 연쇄 고리에 갇히게 되면,

삼성과장중간.jpg

 

 

 

내 생각이 마치 다른 사람이 내게 말하는 듯한 양상으로 다가오고, 온갖 더럽고 추하고 저질적인 말소리, 환청이 들리며, 욕설과 저주, 조롱과 비아양이 머리 속을 가득 채운다.

 

 

이는 이 자들이 가하고 있는 “마인드 컨트롤, 최면, 환각, 저주 마법”이 어떤 식으로 작동하는지를 보여준다. 일단 강력한 에너지 파동을 가하여, 두뇌의 착각, 환각, 환청을 초래하고,(내 생각이 마치 다른 사람이 내게 말하는 형태로 들려오게 한다. 이는 내 의식이 이들이 만든, 에테르 환각체 속으로 들어가 있음을 의미한다. 그리고 내가 여기에 있는 육체적 두뇌에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저기 멀리 어딘가에 있는 다른 존재로서 생각하고 있는 듯 착각하게 만든다.)

 

 

에테르 마법, 저주 마법을 가하여 헛것을 보게 하며, 에테르 아바타를 주변에 만들어 놓고, 의식을 그 곳으로 끌어 들여, “저급하고 어두운 아스트랄 계, 지옥과 같은 영역으로 끌고 가는 수법”이다.

 

 

그리고는, 일종의 악령, 악마, 요괴, 파충류와 같이 저급한 무리들이 온갖 종류의 해코지와 저주, 욕설, 폭행, 구타, 조롱, 비아양을 퍼붓게 만드는 수법이다.

 

 

“강하게 낚아 채는 수법으로 의식을 몸에서 끌어 내어 죽이려고 하는 악랄한 시도도 반복되고 있다” 이 수법이 파충류 무리들이 사람을 죽이거나, 잡을 때 쓰는 수법이라는 점을 반복 강조해 둔다.

 

 

이 교활하고 사악한 무리들이 무슨 궤변을 늘어 붓더라도 믿지 않기를 바란다. 속지 말라. 특히 이건희를 아바타로 하는 파충류 놈들이다.

 

 

이들의 최근 수법을 요약하면,

 

 

1.주인공은 히든Hidden시켜 놓고, 감금 유폐시킨 상태에서, 밑바닥 하층민, 거지 상태로 비참하게 살게 만든다. 2중 모드로 일을 진행한다고 보면 된다. 과거2006년,2007년,2008년5월까지는 인간 세계에서 이 일이 진행된 결과로 이런 일이 없었는데, 이들이 이 사건을 본격적으로 이용해 처 먹기로 계획을 세운2007년 말부터, 이런 현상이 시작되었고, 이후2009년에 이르러 아주 심해졌다는 점이다.

 

 

2. 대외적으로는, 주인공의 주가를 띄워 주고, 영웅 시 되게 하며, 유명해 지게 만든다. 광고 홍보 전략이다. 주가를 높여야, 장사를 할 수 있다.

 

 

3. 대내적으로는,“주제에 꼴갑하는 놈” “너 같은 놈을 누가 좋아해?” ‘거~지~새~끼~ 주제에” “나이 처 먹은 늙은이가” 등등으로 최악의 경멸, 멸시, 조롱, 모욕을 퍼붓고, 사람 취급을 하지 않는다.(거~ 아무리 못나 보여도, 그래도 좋아 해 주는 여자 애들이 좀 있었다. 너무 괄시하지 말자.)

 

 

4. 그러는 동시에, 주인공의 에테르 체를 도둑질 하여, 전혀 다른 엉뚱한 놈들에게 이중으로 겹치는 수법으로, 전혀 다른 엉뚱한 놈들이 마치 나인 것처럼 간접 이미지를 가지게 하고, 여자들에게 최면, 환각을 가하여, 속이는 가운데, 대리섹스, 도둑질 결혼을 시킨다” 이 수법으로 사기 결혼 시킨 여자들이 상당 수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그들은 내가 아니다.

 

 

5. 그리고는, 여자들의 복제된 에테르 체를 내 에테르 체 속으로 집어 넣고, 같이 겹쳐 놓는다”그리고 “이 여자들이 나와 결혼했다”고 속이는 거다. 그러나 정작 가장 중요한 육체는, “전혀 다른 엉뚱한 놈들이 다 처 먹고, 대신 결혼하게 하는 교활한 수법을 쓴다”

 

 

즉, 현실적인 보상과 대가를 받기 위한 전제조건이 되는 현실의 여자 육체는, 전혀 다른 엉뚱한 딴 놈들에게 주고, 주인공인 내게는 “허상에 불과한 에테르 체를 연결시켜 놓고, 네가 그 여자와 결혼했다. 네 아바타가 그 여자와 결혼했다”고 속이는 수법이다.

 

 

실제 육체를 가지고 만나야, 보상도 받고, 실제 육체를 가지고 만나야, 섹~스~를 해서 애도 낳고 가정도 꾸민다. 요걸 못하게 하는 거다. 그리고는 에테르 허상체를 육체인 것처럼 꾸미고, 이중 모드를 설정하여, 교묘하게 속이는 거다.

 

 

6. 그리고, 전혀 다른 엉뚱한 딴 놈들의 에테르 체와 나를 연결해 놓고는, 그 놈들이 내 아바타 인 것으로 속이려 했다.아주 교활한 놈들이다. 여자와 나 양쪽 모두를 속였다고 보인다. 실제로, 이 에테르 아바타 들은 현실에서 존재하는 것들이 아니며, 에테르 차원 혹은 이들이 존재하는 저급하고 어두운 차원에 존재하는 거짓들이다. 그러나 이것이 육체와 연결되면, 마치 정말 그 사람의 육체 속으로 들어가 있는 듯한 환각을 초래하므로, 사람들을 쉽게 속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건 현실이 아니며, 육체도 아니다. 내가 겪은 경험을 토대로 분석해 본다면, 그렇다. 에테르 차원, 저급한 어둠의 영역이다.

 

 

주요 키 포인트는, “이미지 조작기술, 최면,환각 수법으로, 내가 아닌 다른 엉뚱한 놈들이 나인 것처럼 연상하게 만들어, 전혀 다른 엉뚱한 놈들이 나 대신 재미와 이득을 보게 만들어 주는 수법”이다.

 

 

그리고는 “여자들의 에테르 복사판을 내 에테르 체 속으로 꾸겨 넣고, 그 여자들이 나와 결혼했다고 거짓말을 하는 수법”이다. 실제 육체는 딴 놈하고 결혼한 것인데, 에테르 체만 내게 보내 놓고는, 내가 그 여자와 결혼했다는 식으로 교묘하게 뒤바꿔 치기 해 놓는 수법이다.

 

 

그리고는, 엉뚱한 사내 놈들의 에테르 복사판 속으로 나를 연결해 놓고는, 그 놈들이 내 아바타 라고 속이는 수법이다. 이거 아주 교활한 놈들이다.

 

 

7. 이렇게 하기 위해서, 멀쩡하게 살아 있는 “나”를 “죽은 놈으로 만들고 조작한다” 정상적 인간 사회와 격리 차단하고, Hidden 시키는 수법이다. 육체밀도 조작 및 핵심의식 이동 수법으로 그렇게 하며, 조직적으로 국가차원에서 청와대가 핵심이 되어, 주변을 조작 왜곡하는 수법이 부가된다.

 

 

‘이미 죽은 것으로 조작된 나”는, 여자와 사람들에게 “지름신이 강림하는 섹~스~”를 하게 해 준다는 식으로 또 다시 조작된다.

 

 

내가 여러 다른 엉뚱한 놈들로 변해서 여자들을 찾아간다는 컨셉이다.이른바 “아바타 논리”다.그리고, 그들이 섹~스~하고 놀고 있으면, 내가 그 속으로 들어가서 같이 놀거나, 같이 산다는 식의 그럴 듯한 속임수, 사기 수법이다.

 

 

그러나 전부 거짓이다. 아니다. 내가 검증한 바에 따르면, 그 놈들 중 그 어느 놈도 내가 아니다. 전부 다른 놈들이다.

 

 

이건희를 아바타로 하는 저 교활한 파충류 놈의 교활함은 참으로 치가 떨린다.

 

 

만일 그들이 내 아바타라면, 중심적 핵심의식으로서의 내게 무조건 복종하고, 내가 지시하고 명령하는 대로 따라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오히려 더 깔보고 무시하고, 조롱하고 비웃는다. 그들이 내가 아니라는 결정적 증거들이다. 그리고 명백하게 그 놈들은 딴 놈들이다. 말도 안 되는 짓을 하며 사람들을 속이고 있다.

 

 

어쨌든 “핵심의식으로서의 나”는 여전히 여기에 있지, 그들 속에 있는 것이 아니다.

 

 

8. 상황을 이렇게 만들어 놓고, 내 에테르 체를 도용한 최면, 환각 사기극을 주구장창 자행하려 한 것이다. 그리고는 여기에 있는 나는, 나를 빙자하여 내 대신 여자들을 취하고 재미를 본 놈들이 경험한 섹~스~ 데이터 찌꺼기를 던져 주며, 간접 체험하게 한 후, 네가 한 짓이라고 뒤집어 씌우는 수법을 쓰고 있다”

 

 

초특급 연예인 건, 이명박 장로 화장실 섹~스~ 건, 마약 처 먹고 그룹 섹~스~한 건 등에 대해서 폭로하고 대들자, 나를 그 사건을 재현하도록 만들어진, 에테르 아바타들의 거짓 섹~스~ 현장으로 끌어 들여,

 

 

실은 너도 공범이고, 너도 같이 즐겼다” 라는 식으로 조작 왜곡하려는간교함까지 보인 놈들이다. 이거 보통 놈들이 아니므로, 이들의 말은 절대로 믿지 말기를 바란다. 오죽하면, 김정일 애를 낳은 여자를 보고, 그 애가 내 애라고 거짓말하라고 시키기까지 하겠는가? 전부 내게 뒤집어 씌우는 거다.

 

 

그러나 실제 재미보고 이득 본 놈들은 그 놈들이다. 내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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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섹스사기단/추악한 아바타 섹스사기범죄와 막가파 뒤집어 씌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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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장중간.jpg

 

 

간단요약: 이건희와 삼성에서, (여자를 얻고 결혼하면, 여자를 징검다리 삼아, 돈을 주고 보상해 주겠다며 벌린 결혼빙자 사기극). 삼성에서는 이 사건을 “회장님 프로젝트”라고 불렀음. 그래서 진술인은 이 사건을 “이건희 프로젝트”라고 명명하고 있는 것임. 실재한 사건임. 즉, 보상해 주기 위한 전제 조건, 징검다리로서의 역할로서 “여자를 새롭게 구하고, 결혼하라”고 요구했던 것임. 이는 내가 요구한 것이 아니며, 삼성에서 먼저 제의하고, 저희들 멋대로 강행한 것임. (중요)

 

보상이유: 삼성전자 과장 재직 중, 이 회사 인사조직과 문제발생, 2002년2월부터2005년11월까지 진술인을 조직적으로 해코지하고 괴롭힌 것에 대한 사과와 보상의 의미. 진술인은2003년10월까지 삼성전자 과장으로 재직하다가 퇴사함.

 

경과 : 2006년1월부터 시작, 2006년5월부터 본격화, 최초 등장 인물은MBC 박혜진 아나운서(2006년3월 경 수원에 나타남), 두번째 등장 인물은KBS 김경란 아나운서(2006년4월 경 교대 지하철 승강장에서 목격) 이후, 수많은 여성들이 가족을 동반하여 나타나기 시작함.

 

 

이후2007년8월 일본 동경 방문, 2007년9월 중국 북경, 상해 방문을 계기로 아시아 주요 국가로 확대 됨(당시 일본 아베신조 수상, 중국 시진핑 국가 부주석도 간여. 모르는 사람이 없다고 보면 됩니다.)

 

 

2011년7월 현재, 자행되고 있으며, “목표로 하는 여자는 사귈 수 없게 교묘하게 막고 방해하는 가운데, 최면, 환각, 가상섹스 사기수법으로 주변국을 대상으로 한 사기, 기만, 협잡질을 목적으로 하는 국가조직차원의 사기범죄로 변질됨, 배후는 이건희임, 상세 내용은 “사탄의 제국1,2,3부를 참조”

 

 

현재: 여자를 얻고 결혼하면 이건희가 준다고 한10억을 전격 포기한다고 선언하고, 이 사기극을 즉각 폐지할 것을 강력하게 반복해서 촉구하고 있으나, 아랑곳 하지 않고, 저희들 멋대로 강행하고 있음. (명백한 사기범죄, 인권탄압 범죄)

 

 

참조: 삼성 이건희는,  약2003년 경, 정체불명의 존재들을, 조직으로 영입, 일반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흑마법과 마인드 컨트롤, 심령공격 및 환각, 최면 사술을 “세상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악행에 이용해 먹기 시작”, 노무현 대통령을 가지고 놀았으며(정신지배, 환각, 최면), 국내 정.재.계.를 자신의 발 아래에 두는 음모를 수립하여 실행함.(대한민국의 로스차일드 가문을 만들려는 음모)

 

 

아울러서, 거짓 사랑, 거짓 연정을 불러 일으키는, 최면 환각 섹X마법을 개발, 이를 이용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정신과 의식을 지배하고, 노예화하는 작업에 착수함. 이것이 바로 이건희 결혼빙자 사기극의 주요 핵심골자 임.

 

 

이건희가 끌어 들인 정체불명의 존재들은 “파충류 계열의 악성 외계인 혹은 사탄, 루시퍼로 알려진 악마로 추정됨. 이들의 실체를3차례에 걸쳐서 목격함.(중요! 믿어야 합니다. 뒷조사가 들어가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결혼 빙자 사기극은2006년5월부터 본격화 되었으며, 주요 참가 인원에 대한 인적 사항은 아래에 기술되어 있음, 이 자료를 증거로 하여, 당사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하면 내 주장이 거짓이 아니라는 것이 증명될 것임.

**************************

 

 

2011년11월7일,

 

 

“교묘한 천상의 범죄, 가상현실과 아바타를 악용한 속임수, 사기, 기만, 밟아 뭉개고, 뒤집어 씌우고, 누명 엎어 씌우기 행패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하지 않은 일을 했다고 우기고”

 

 

그렇게 한 적이 없는데, 그렇게 했다고 우기고”

 

 

그럴 의도가 없는데 그랬다고 기정사실화 시켜 버리고”

 

 

막가파 식으로 우기고, 밟아 뭉개고, 그렇다고 우겨대는 수법이다”

 

 

이런 경우를 일러서, “웃기는 짜장들”이라고 표현하면 적절할 듯 하다.

 

 

이는 아마도, 이건희 도당의 “잔 머리 굴리기 전략의 일환”인데, “가상현실의 허구를 실제로 인식하게 만들고, 이를 통해서,

 

 

터무니 없는 사건을 조작하여, 실제로는 하지 않았는데도, 했다고 증거를 조작하고, 그럴 의도가 없었는데도, 그렇게 했다고 조작하여 뒤집어 씌우는 수법이다.

 

 

이들이 이런 조작을 할 수 있는 이유는, 에테르 마법과 섹~스~마법, 이를 이용한 가상현실의 최면, 환각을 통해서, “사실이 아닌데도, 사실로 착각하게 만들고, 허구를 사실로 인식하게 만들 수 있는 불여우 잔대가리 굴리기 기술이 있기 때문이다”

 

 

내가 이들에게 해 줄 말은, “나는 여기 현재, 이 육체 속에 들어와 있으며, 이 육체를 기준으로 이 현실 속에서 그러한 행위를 하기 전에는, 그 어떤 것도 인정하지 않는다”는 원칙이다.

 

 

아바타를 만들어서, 내게 연결해 놓고, 그 아바타가 한 짓을 내가 했다고 주장하려 한다면, “포기하라”

 

 

증거 조작? 나와 똑 같은 아바타 만들어서 증거를 조작할 수 있겠지만, 내 핵심의식이 거기에 없었으므로, 인정할 수 없는 거짓 증거가 될 것이다.

 

 

증거의 여부는 “핵심의식이 거기에 있었느냐

 

그리고 “핵심의식으로서의 내가 그렇게 하려고 선택하고 결정하고, 의도했느냐”

 

그리고 “그러한 의도에 따라서, 인간 세상의 상식과 윤리, 도덕 그리고 통상적 절차를 밟아서 그것을 했느냐”에 달린 문제다.

 

또한 “진실이 무엇이며, 그들이 누구였느냐를 다 알아야 한다”

 

 

이게 성립하지 않는다면, “헛소리 그만 하라”고 비난해도 할 말이 없을 줄 알아라.

 

 

터무니 없는 “물고 늘어지기, 뒤집어 씌우기, 누명 씌우고 오해 받게 만들기” 수작은 더 통하지 않을 줄 알아라.

 

 

도대체 뭐 이런 사람들이 다 있나? 는 탄식이 나올 정도다.

 

 

아마도 이들은, 그간에 무려7년을 끌고 온, 결혼빙자 사기음모가, “자신들 책임이 아니며, 내 자신의 문제인 것으로 인식하게 하려는 의도가 강할 것이다”

 

 

이걸 노리고, 요런 막가파 식 속임수, 물고 늘어지기, 누명 씌우기 등의 온갖 해코지를 자행하는 것이라는 판단이다.

 

 

요즘 들어서, 내가 시도하지 않는 이유는 다양하다.

 

 

우선 의식이 혼미하다. 말조차도 제대로 할 수 없고, 생각과 사고조차도 제대로 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러 있다”

 

 

얼굴 부위에 에테르 환각막을 두텁게 덮어 씌우고, 계속 강력한 마인드 컨트롤, 최면, 환각을 가하며,

 

 

의식을 그 사람의 얼굴 속으로 빨아 들여, “내가 그 사람인지, 그 사람이 나인지조차도 혼돈되게 만드는 교활한 수법을 쓰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연타로, “가상섹스의 쾌감이 몰려오게 만들고, 그 사람의 생각과 의식 상태가 동반되어 몰려오게 하는 수법으로, 내가 나로서 존립하게 하는 기본적 기반을 무너뜨리려 하기 때문이다”

 

 

결국 이 상태에서는, “누구를 만나서 제대로 대화를 나누고, 의사표현을 하고, 정상적인 감정과 감각, 사고를 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이다”

 

 

누굴 만나서 사귈 수 있겠는가? 이런 상태를 의도적으로 만들어 놓고, 나보고 여자를 들이밀고 사귀라는 거다.

 

 

게다가, 사람이 사람 같아 보이지 않게 만드는 환각술, 최면, 마인드 컨트롤 공격이24시간 반복된다. 사람이 이상하게 보이는 거다.

 

 

여자가 여자 같아 보이지를 않으니, 사귈 맘이 안 든다. 이렇게 교활한 자들이다.

 

 

정신은 혼미하고, 말조차 잘 못하겠으며, 생각도 혼미한데다가, 여자가 여자 같아 보이지 않고, 이상하게 보이니,

 

 

사귈 맘이 들겠는가?게다가 주변은 마치 아스트랄 저승세계 같거나, 혹은 이상한 차원, 영역 같은 “별로 친숙하지 못한 풍경과 분위기”로 다가온다. 하나부터 열까지 살아 있는 인간이 감내하기 힘든 조건만 쳐 쌓아 놓고,

 

 

나보고 연애를 하란다. 그게 되겠는가? 이미 수도 없이 반복해서 주장하고 있지만, 이 자들이, 내 형편이나 처지를 돌봐줄 놈들이 아니므로, 당연히 그대로 지속되고 있음이다. 죽은 자, 영혼이나 아니면 다른 외계의 존재들에게나 익숙할 그런 조건과 환경을 만들어 놓는 거다. 산 사람은 견디기 힘들고, 적응도 잘 안 되는 그런 조건을 만들고, 하라는 거다. 농담하니?

 

 

결국, 가상현실의 매트릭스 공간 속이거나, 혹은, 에테르 막을 두껍게 둘러 치고, 최면, 환각을 걸고, 마인드 컨트롤을 하는 결과다. 또 무수하게 만든 내 에테르 아바타들을 이상한 세계나 차원, 영역으로 보내서, 그 놈들이 보고 느끼는 감각들이 내게 전달되고 있는 것이 이유라고 할 것이다.

 

 

“사람으로서는 견디기 힘든 상황을 만들어 놓고, 막가파 식 희생을 강요하고, 이용해 처 먹고 있는 인간 노예의 현실이다”

 

 

내 처지를 고려해 주는 연,넘,들은 단 한 명도 없다!

 

 

누가 이런 짓을 시키고 있을까? 이건희, 이명박을 아바타로 하는, 파충류 놈들이다. 요 잡,,놈,,의 새~끼~들이다.

 

 

주로, 아바타들을 이용해서, 내게 정신과 의식의 혼란을 초래하고, 마치 다른 세상이나 다른 차원에 가 있는 듯한 착각과 불쾌한 상황을 유발하게 하는 수법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 아바타들을 이용해서, 계속 육체를 바꾸고, 밀도를 조정하고, 핵심의식을 이동시켜서, 사람 사는 세상이 아닌 다른 세상으로 끌고 가는 효과를 내고 있다는 판단이다.

 

 

그들에겐 친숙한 환경이고 분위기이겠지만, 나는 아니다.

 

 

비록 내가 정상적인 지구 사회에 있다고 해도, 여전히 강력한 최면, 환각, 마인드 컨트롤을 가하고, 무수한 아바타를 연결하여, 이런 상태로 만들어 버리는 수법이다.

 

 

그리고 아바타들을 시켜서 일을 치르게 만들고는, 그걸 내가 했다고 뒤집어 씌우고, 욕설과 비난을 퍼붓고, 온갖 곤욕을 치르게 만드는 잡,,놈,,들 중에 잡,,놈,,들이다.

 

 

그들은 섹~스~를 에테르 섹~스~, 가상섹스, 에테르 아바타 섹~스~로 하는 것이 정상 섹~스~란 말인가?”

 

 

아니다. 내가 볼 때는 그게 아니다. 그러나 왜 그렇게 할까? “진짜는 못 주겠고, 아바타는 줄 수 있다”는 이기심 때문이거나, 혹은 다른 존재들이 “인간으로 위장한 결과거나”(인간형 아바타 에테르 체를 입은 결과)

 

 

“한 사람을 중심에 세워 놓고, 여러 다수의 대상들에게 만족을 주기 위한 편법의 일환으로 그렇게 만들거나” 이다.

 

 

이유가 무엇이든, “무서운 피해를 보고, 아무 것도 얻지 못하는 고통스런 현실은 반복될 뿐이다”

 

 

교활한 자들이다. 교활한 놈들이다. 대가나 보수, 보상은 없는 가운데, 무조건 적인 희생만을 강요하는 나쁜 놈들!!

 

 

대표적인 예가 오늘 일인데,

 

 

어제 책에서 본, 원로 의회 건이다. 솔직히 나로서는 원로 급에 속할 영혼들이 이런 일에 동참한다는 것이 “사실 상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보고 있으며,

 

 

이 사악한 자들이 만든 가상현실의 거짓이라고 보고 있다.

 

 

미래를 들여다 보고, 내가 뭘 할지 다 알고 있으며,

 

 

나에 대한 거의 모든 정보를 다 알아 내고, 철저하고 치밀하게 준비해 두고 있다는 경고를 수도 없이 나는 받았다”는 점이다.

 

 

내가 언제 어디서 뭘 할지를 다 아는 거다. 그리고 사전에 미리 엿을 먹일 계획을 세워 놓고, 실행한다는 것이다.

 

 

이는 이 자들이, 5차원에 속하는 외계마왕들이거나, 악성 외계인들 어둠의 무리들임을 증명해 주는 일로서,

 

 

시간과 공간을 가로질러, 일을 벌릴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내가 주장하는 영계나, 영혼법칙, 진화의 법칙, 우주 법칙 등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 척, 모방하여, 만든 허접한 가상우주, 가상현실을 내게 들이밀고 있다”는 느낌도 든다. 그게 뭔지도 모르는 이상한 존재들이, 내 생각을 도용해서, 허접한 가상현실적 매트릭스를 만들어 놓고, 장난을 쳐대고 있다는 추론인 것이다.

 

 

나로서는 실제 영계(고차원적 영계, 고차원적 존재들)나, 실제 차원에서 사람들(양심적인 사람들)이나, 영적 존재(높은 차원)들이 일을 이렇게 하리라고는 상상조차 할 수 없다.

 

 

교묘한 거짓이며, 허구이며, 속임수다!

 

 

이건희,이명박 도당(파충류 무리들)이 “내 주장을 모사하여 만든 거짓과 허구라는 관점이다”

 

 

이건희를 아바타로 하는 저 파충류 마왕 놈의 주특기는 내 주장과 아이디어를 도용하는 것이다. 그것도 제대로 알고 도용하는 것이 아니라, 겉치례 방식으로 허접하게 도용한다. 그리고 어디서 배웠는지도 모를 가상현실 만들기, 가상우주 만들기, 가상 매트릭스 만들기 수법으로,

 

 

허접한 허구적 세계를 만들고, 거기에 나를 처 박아 놓고, 장난질을 쳐 대고 있다.

 

 

내가 보는 관점에서는 “이해가 안 되는 자들이다. 무슨 말인지 이해도 못하면서, 모사해 놓는, 허접한 쓰레기 같아 보인다”

 

 

그들이 왜 일을 이렇게 하겠는가?

 

 

멀쩡한 사람을7년 간 노예를 만들고, 5년 간 여자와 잠을 못 자게 만들고, 아바타들이 대신하여1억명을 따 처 먹게 만드는 가 하면,

 

 

극한의 가난과 고독, 멸시와 조롱 속에서 살게 만든 놈들이다. 주제에 내게 계속 은혜를 베푼다고 큰 소리를 치고 있다.

 

 

무슨 은혜를 베푸는데?

 

 

아바타들에게 모든 은혜와 혜택을 다 주시고는, 정작 여기 본인에게는, 아무 것도 주려 하지 않으면서도, 왜 그리도 은혜를 운운하시는가?

 

 

그 아바타들도 사실 내가 아닌 가짜 아바타들을 가지고 말이다. 농담하십니까?

 

 

나는 아바타들이 내가 아니라는 것을 이미 수도 없이 증명해주는 논리를 적어서, 공개했다. 그 논리에 반박할 수 있다면 반박해 보라.

 

 

오후5시20분, 명동 거리를 나가 본다. “여자를 사귀려고 하는 의도는 없다”

 

 

최근 들어, 누군가 한 여자에 대해서, 간만에 좋아하고 사랑하는 느낌이 들어서, 삶의 희망을 가지려고 했으나, 이 또한 “아카식 레코드 검증을 통하여 알아낸 사실들로 인하여, 무서운 절망과 실망만을 가진 결과로 끝났다”

 

 

솔직히 말하면, 대단히 실망스럽고 낙담한 기분이다.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다. 그리고, 전술한 이유들이 겹쳐서, 도무지 “이 지겹고 힘든 인생을 어떻게 해야 할지 정말 고민되는 시점이다”

 

 

살아야 하는가? 죽어야 하는가?

 

 

그러나 내가 왜 죽어야 하지? 오기로 살자니, 이 잡놈들의 권세와 능력이 너무도 막강하여, 인간인 내가 혼자서 버티기 너무도 힘들고, 죽자니, 억울하고 원통하여 그렇게도 못하겠고, 버티자니, 하루 하루 강력한 마인드 컨트롤과 최면,환각 그리고 이를 통하여, 이상하게 보이는 세상과 사람들(대부분, 반 정신이 나간 좀비들 같아 보이는 이상한 존재들이다)만 보이고,

 

 

돈줄을 조이고 괴롭히는 조직적 해코지로 인하여, 먹고 살기조차 버거운 상황에서 고통 받고 있다. 말하자면 아주 작정을 하고 죽이겠다고 덤비고 있다는 점이다.

 

 

이명박과 이건희 일당이다. 이들은 아마, 청와대 고위인사와 장차관, 국회의원들의 마약 섹~스~파티 사건이나, 아바타 대리섹스, 대리결혼 건에 대해서 적나라하게 폭로하는 내 글로 인해서

 

 

대단히 쪽 팔리고, 창피한 상태가 되었을 것으로 믿는데, 이로 인하여, 심대한 타격을 입었으며, 그래서, 더욱 더 나를 잡으려고 발악을 쳐 대고 있을 것은 자명해 보인다.

 

 

그래서 아주 총공세를 벌리고 있는 거다. 대단하다! 그러나 내가 여기에 진다? 죽는 순간까지 싸워 주마. 이 더러운 파충류들아.

 

 

내가 청와대 마약섹스 파티건과 아바타 대리섹스 건에 대해서 계속 글을 올리자, 당사자로 추정되는 여성의 목소리가 들려 온다. 오후10시38분이다.

 

 

“저 정신이 나간 새~끼 때문에 내가 죽겠어~ 정말!”

 

 

이게 바로, 내 애를 낳았느니, 내가 변신해서 찾아간 아바타와 결혼을 했느니, 나를 사랑하여 같이 살려고 기다리고 있다느니 하며, 온갖 교묘한 거짓을 행해온, 이건희 도당의 본심이다. 나는 그들의 속마음이 다 들린다.

 

 

내가 진술하고 있는 부분들은, 이건희, 이명박 도당이 계속해서 내게 보낸 메시지와 최면, 암시의 내용들이다. 나는 거짓말을 할 수 없는 사람이다. 내 진술을 믿으라. 이게 보통 놈들이 아닌데,

 

 

주로 아바타, 에테르 가짜 인간을 복제하여, 연결한 다음, 그렇게 생각하게 만드는 교활한 속임수를 쓴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가상섹스, 가상현실, 증강현실로 말해지고 있는 인간 속이기 수법이다”

 

 

이미2006년부터, 섹~스~마법으로 만든, 거짓사랑을 유발하는 에테르 마법과, 에테르 아바타들을 이용한 가상현실을 조합하여,

 

 

수많은 여자들과 사람들을 속여 온 자들이다. 이 수법에 당하면, 사실이 아닌데도, 사실로 인식하게 된다.

 

 

내가 한가지를 예를 들어 보겠다. 내 진술을 믿어라. 2006년이다.

 

 

이 당시 나는 이건희 프로젝트에 참여한 여자들이 글을 올리는 것을 자주 보았는데, 이 자들이 나를 여자들과 사귀게 해 준다는 구실로, 그들이 내 블로그에 들어와서 글을 볼 수 있게 해 주었고, 또한 반대로, 여자들이 카페나 자신의 블로그에 들어와서 글을 적어 놓은 것을 볼 수 있게 해 주었기 때문이다.

 

 

이 상황은2007년12월부로 종료되는데,이후로 이용해 처 먹고자 하는 의도로 그렇게 한 것이다. 증거 인멸이 목적이기도 하다.

 

 

이 당시 여자가 적어 놓은 글을 보면,

 

 

“당신은 항상 내게 찾아와서 미소짓고, 사랑을 속삭여 주고, 따스하게 안아 준다”는 글이 보인다.

 

 

나는 이것이 가상현실을 이용한, 거짓된 착각의 결과라고 본다. 이는 내가 그 당시는 몰랐으나, 현재4년 간 겪고 있는 사건과 경험을 통하여, 이들이 어떤 식으로 일을 하는지 확실하게 알게 된 결과다.

 

 

지금 나도, 그렇다. 실제 본인이 아닌데도, 그 사람이 내게 찾아와서, 말을 걸고, 섹~스~까지 하자고 덤벼든다는 것이다. 그러나 나는 이들이 실제 사람이라고 보~지~ 않으며, 요 새~끼~들이 만든 복제판 아바타들, 가짜 인간들이라고 판단한다.

 

 

아주 정교하다. 최면이자, 환각인데도, 실제 같다. 그러나 아니다.

 

 

요게 요 파충류 놈들의 주 특기다.

 

 

그러니, 그 당사자는 속마음이 그게 아닌 것이 분명한데도, 마치 너를 사랑하고 있고, 뭐 많이 생각하고 있고, 그렇다는 식으로 얼마든지 속일 수 있다는 것이다.

 

 

바로 에테르 아바타들이다.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시는가?

 

 

 

그러나 내가 그들의 속마음을 읽어 본 바로는, 절대로 그게 아니었다는 점이 밝혀 지고 있다. “주로 시켜서 그렇게 하거나, 돈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더라는 것이다. 아니면, “정신지배와 섹~스~마법, 거짓 사랑 마법에 걸린 결과다”

 

 

중요하다. 초특급 연예인 같은 경우는, “시켜서 그렇게 하는 것”이거나, 혹은 이들이 만든 에테르 아바타 가짜가 나를 속이는 경우다.일을 계속 이런 식으로 해 온 것이다.

 

 

양쪽 모두를 속이는 방법이다. 기가 막힌다.

 

 

내가 뭘 할지를 다 알기 때문에, 미리 가상현실을 조작해 두는 수법으로 사람을 속이고 기만하고 가지고 놀며 조롱하고 있다!

 

 

왜 영계의 고위 영혼들, 원로 영혼들이 이들이 이 추잡하고 더러운 사기극에 참여하여, 사람을 희롱하고 못 살게 구는 짓을 하려 하겠는가?

 

 

그러나 오늘 일을 보면, 참으로 이해하기 힘든 일들이 벌어진다. 결국, 가상현실의 거짓이라는 얘기다.

 

 

오후5시20분, 명동 거리를 걷는데, 한 서양 여성이 보인다. 내가 영혼들의 여행들이라고 하는 책에 등장하는 원로 영혼 중 여성 영혼에 대한 글을 읽자, 어제 일어난 일에 대해서는 이미 기술했다.

 

 

나로서는, 이 여성이 그 존재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고, 일단 뒤를 따라가 보았다. 물론 사귀려고 하는 의도는 전혀 없었다. 나로서는 그들을 만나려고 하는 이유가(만약 가능하다면), 그들로부터 배우고 싶은 것 때문이지, 무슨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하고 그런 것에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그리고 나는 그들이 누군지도 모른다. 얼굴도 모르고, 좌우지간 아는 것이 없다.

 

 

보~지~도 못한 사람을 무슨 재주로 사랑을 하고 좋아하겠는가? 도무지 상식을 무시하는 이들의 작태를 보면, 나는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다.

 

 

이 여성을 보고 난 후, 그냥 돌아서서 나오는데, 곳곳에서 또 비아양과 조롱이 터져 나온다.

 

 

두 남자가 지나가며 이렇게 말한다.

 

 

계산적이야~~~”

 

 

ㅎㅎㅎㅎ

 

 

다시 두 여성이 오면서 이렇게 말한다.

 

 

비열하게 말야~”

 

 

한 남자는 침을 퉤~~~뱉는다.

 

 

참 누군지 비열한 놈들이다. 아마도 배후에 있는 이건희 도당이 그렇게 하도록 만든 결과로 보인다. 나로서는 도무지 이해가 안 가는 이들이 소행을 보면, 기가 막히지도 않는다는 말로 표현할 수 밖에 없다.

 

 

왜 인간 세상의 정상적 상식과 보편 타당한 절차, 순서를 무시하고, 막가파 식으로 밀려고 하는지 그 이유를 나는 도저히 알 수가 없는데, 이들이 일하는 방법을 보면, 과거2006년도 이건희가 내세웠던 방법과 절차와 대단히 유사하다는 점이다.

 

 

결국 이건희 저 자가 배후에 있다는 결론이거나, 이 자의 컨셉이 그대로 도용되어 적용된 결과다.

 

 

이들은 극단적이다. 중용을 모른다.

 

 

“안 되게 만들려고 음모를 꾸밀 때는”

 

 

“그 방법과 절차를 아주 극한에 가깝게 사악하고 잔인하고 악독하게 적용한다”

 

 

여자에게 말만 걸면, 곧 바로 욕설과 조롱, 비아양과 모욕 그리고 폭행과 경찰 연행 같은 악랄한 행패가 이어졌다.

 

 

“그러다가, 지금처럼 과거에 자신들이 이러한 악행과 음모를 자행햇다는 증거가 드러나고 할 말이 없이지는 시점에서는,

 

 

그러한 일들이 내 잘못으로 인하여 일어난 것처럼 조작할 필요가 있다는 점이다”

 

 

그것이 내가 여자를 사귀려고 의도하지도 않았는데, 자동 성교(가짜 성교다. 보나마나, 가짜 에테르 아바타들을 보내서 거짓 성교를 하게 한 후, 내가 명동으로 나가자, 비슷한 다른 서양 여성을 보내 놓고, 내가 경험한 그 사건에 나온 여자인 것으로 위장하고, 네가 건드려 놓고 왜 시도하지 않느냐고 조롱하려고 사전 준비했다는 점이다)

 

 

그런데 내가 건드린 것이 맞는가? 나는 그녀가 누군지도 모른다. 얼굴도 모르고, 성품과 인품, 사는 곳도 모르고, 아무 것도 모른다. 만난적도 없다. 뭘 가지고 사랑을 하고 좋아한다는 말인가? 말하자면, 일하는 방법이 극단에서 극단으로 가는, 정말 사악하고 비열한 놈들이라는 것이다.

 

 

안 되게 방해할 때는 여자에게 말만 걸어도, 사람을 마구 두들겨 패기까지 한다”

 

 

그러나 “그 안된 이유가 내게 있었다고 뒤집어 씌우고, 자신들은 안 그랬다고 면피하려는 순간에는 이런 식으로 본 적도 없는 여자를 보내 놓고, 시도 안 했다고 시비 걸고, 조롱한다는 것이다”

 

 

ㅎㅎㅎㅎ

 

 

이해가 되시는가? 말하자면, “전부 네 잘못이다”라고 뒤집어 씌우려고 그런다는점이다. 전광석화처럼 카멜레온처럼 변화하는 그 모습을 보면, 참, 내가 그나마 어리석고 무지한 중생들 보다 조금은 아는 것이 있어서, 속지 않고 버티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될 정도다. 보통 놈들이 아니라는 거다.

 

 

초특급 연예인 건도, 죽고 못 산다는 식의 어거지 환각을 보내고, 에테르 아바타를 보내서 온갖 교묘한 수작으로 속이더니, 내가 글을 계속 올리고 폭로하자,

 

 

결국 본색을 드러내는 것을 보라,

 

 

“내가 저 정신이 나간 새~끼 때문에 죽겠다”고 말하는 소리가 들려 온다.

 

 

이게 그들의 본심이다. 저 악마에 다름 아닌 어둠의 종족들 말이다.

 

 

내가 이 글을 적자, 다시 얼굴에 바람이 이는 듯 하면서, 누군가가 나타나서 급하게 말한다.

 

 

“내가 그런 것이 아니라, 그들이 조작해서 보내는 거짓말이다”

 

 

라는 여성의 목소리다. 그리고 연이어서,

 

 

어딜 들어와~” 하며 어떤 놈들이 여자를 몰아내려 한다.요 씨~발~놈~들이 나를 가두고, 속이고 있다는 증거가 바로 이런 것들이다.

 

 

어서 나를 풀어 주지 못하겠느냐? 강력하게 요구하는데, 이제 풀어 줘라.

 

 

내가 이래서 진실을 알아야 하겠다고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는 이유다. 진실을 모르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오후6시35분, 명동 입구에서 다시 두 아줌마가 말한다.

 

 

얄미우니까~”

 

 

연이어, 조금 전 본 서양 여성이 분노하여 뭐라고 삿대질하는 이미지, 환각이 들어오고,

 

 

너는 그들의 상대가 안 돼~ 너를 지켜준 건 다른 사람들이야” 라는 조롱성 메시지가 들려 온다.

 

 

다시 두 여자가 지나가며, 그러면 그렇지~~”

 

 

뭐 난리가 났다. 내가 이 자들이 무려7년 간 사기를 쳐 대고, 온갖 악행을 자행했다고 폭로하자, “일이 안 된 책임을 전부 내게 뒤집어 씌우기 작전으로 나가는 거다”

 

 

어처구니가 없는 사건이다. 그러니까 내가 책을 보든, 좌우지간 뭘 하든, 내가 지닌 목적과 의도와는 무관하게, 무조건 가상섹스를 하게 만든 후,

 

내가 그랬다는 식으로 조작하고, 네가 그랬는데, 왜 여자가 나왔는데, 책임을 지려 하지 않느냐는 식이다. 그리고는 막가파 식으로 조롱하고 비웃고 난리가 아니다.

 

 

결국, 우리는 주려고 했는데, 네 잘못으로 안 된 것이다 라는 식의 터무니 없는 엎어 씌우기 수작인 셈이다.

 

 

내가 지금 저급한 아스트랄 영역에 와 있는건지, 악령들과 이 게임을 벌리는 건지, 나는 도무지 모를 일이다.

 

 

이 게임을 주도하는 자들이, 이른바 타락한 천사들, 악성 외계인들, 마왕에 속할 어둠의 무리들인 관계로 일이 이렇게 어처구니 없이 되는 것 아니냐는 결론이다.

 

 

물론 아닌 척 위장하지만, 내가 보기엔,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들이기 때문이다. 만약, 이들이 고위 천사라든지 고차원 영역의 고차원적 존재들, 영혼들이라면, 도무지 있을 수 없는 일들이기 때문이다. 하는 짓이 영락없는 악마에 다름이 아닌 것들인데, 이들은 항상 무슨 외계인(고도로 진보된 외계인)들이나 천사, 고위 영역의 존재들을 위장하기 때문이다.

 

 

이런 해괴한 짓은 이미2009년3,4월부터 심하게 자행되기 시작했는데, 똑 같은 컨셉이다. 내가 생각하고 상상한 사람이 나타나는데, 그 사람이 마치, 내가 본 그 대상으로서의 그 사람처럼 인지되게 하면서,

 

 

실제 행동은 거의 반 정신이 나간 놈처럼 행동하게 만드는 수법이다. 예를 들어서, 플레이아데스 외계인들에 대해서 생각하면, 그 사람들과 유사해 보이는 이미지를 지닌 자가 찾아오게 만드는 방식이다. 그러나 하는 짓을 보면, 영락없이 정신이 나간 놈이라는 컨셉이다. 요게 이 자들이 여태까지 해 온 짓인데,

 

 

결국 이 자들의 정체가 뭔지를 증명해 주는 일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실제 정체는 말 그대로, 어둠의 무리들, 타락한 천사들인데도, 아닌 척 위장하며, 선한 존재, 고차원적 존재나 세력을 위장하려 한다는 점이다. 이게 참 기가 막힐 노릇이다.

 

 

이 악마 같은 놈들이 나를 이상하게 설계된 “기만적인 육체, 인지, 감각 능력이 왜곡 조작된 두뇌를 가진 이상한 육체 속에 가두고, 실제는 그게 아닌데, 속이고 기만하고 있을 가능성도 높아 보인다”

 

 

실제 말하는 것이 그게 아니고, 실제 행동하는 것이 그게 아닌데도, 자꾸 이상하게 보이게 만들고, 악마적이고도 악의적으로 보이게 만드는 인식왜곡 수법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도대체 어느 것이 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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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11월7일,

 

 

새벽2시30분, 잠을 자기 전에, 다시 “영혼들의 여행”이라는 책을 읽는다. 과거 내가 책을 읽기를 좋아하여, 제법 많은 책들을 소유하고 있었지만,

 

 

여자 얻고 대박횡재하고 부자되기 프로젝트”에 참가한 이후, “거덜난 거지 상태로 전락하여, 가지고 있던 책 마저, 헌 책 방에 팔아 연명해야 하는 신세로 전락했다” 아마도2008년 중, 가지고 있던 책들을 다 팔아 먹다시피 했던 것 같다”

 

 

그 정도로 사정이 험악했다는 것이다. “말 그대로, 간신히 연명하기” 다.

 

 

지금 가지고 있는 책이 몇 권 없다. 그리고 하도 정신도 산만하고, 믿기 힘든 갖가지 최면, 환각, 환청이 반복되므로, 책조차도 조용히 읽을 수가 없을 지경이다.

 

 

이렇게 글을 적을 때나, 내 정신으로 돌아온다는 느낌이다, 그래서 계속 글을 적는다.

 

 

좋은 책을 읽으면, 거기 등장하는 “좋은 인물, 존재들이 나를 찾아와서 내게 도움을 준다”는 관점을 가지고, 책을 본다.

 

 

그런데 해괴한 것은, “내가 지닌 의도와는 무관하게, 뭐가 되었든 보기만 하면, 무조건 가상섹스와 연애, 결혼 사건이 벌어진다는 점이다”

 

 

본래는 그게 아니고, 2중 모드로서, 저 쪽에 있는 다른 나에게는 다른 사건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지만, 여기 있는 나만 그렇게 느끼게 만든 “교묘한 이중적 사건”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어쨌든 내가 볼 때는, “책을 보든, 영화를 보든, 인터넷을 보든, 사진을 보든, 무조건 가상섹스, 연애, 결혼 사건이 자동으로 이어지는 상태다”

 

 

누군가가 만든, “가상현실의 허구, 즉 매트릭스 프로그램 속에 내 정신과 의식이 잡혀 있어서 생기는 문제 같다”

 

 

책의 내용 중 흥미를 끄는 부분들을 본다. 인간의 영혼이 육체적 죽음 후, 사후 세계로 돌아갔을 때, “원로들의 의회, 평가장”에 들어가서, “원로 영혼들과 방금 살고 온 인생에 대해서 회고하고 반성하고 조언을 얻는 자리”부분이다.

 

 

일전에도 말했지만, “나는 영계 靈界의 구조에 대해서 상당히 의문이 많은 사람이다”

 

 

주로 서양 사람들이 저술한 책을 보면, 영계 靈界는 상당히 치밀하고 체계적인 구조와 합리적이고 긍정적인 운영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인도나 동양 쪽으로 오게 되면, 어딘지 모르게 달라지는 듯한 그런 느낌이 든다는 것이다. 나라다마다, 민족마다, 인종마다, 뭔가가 다른 것 같다는 그런 느낌이 드는데, 영계 靈界도, 지구 인간 세계처럼 나눠져 있다는 말인가?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다.

 

 

실수라고는 거의 없을 것 같은, 영계에서 종종 “성급한 환생으로 인해 더 큰 고통에 놓이는 영혼들의 사례를 보게 된다”든지 하는 여러 가지 사례들이다.

 

 

어린 자식들이나 사랑하는 사람들을 돌봐 주어야 함에도, 불의의 사고나 병으로 일찍 죽는 사례들이다. 너무도 마음이 아픈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어떻게 해서든, 되돌아 가서, 어린 자식들이나 사랑하는 사람을 챙겨 주려고 하다가 그렇게 되기도 한다고 한다. 만일 靈界가 체계적이고 치밀한 구조와 시스템을 지녔다면, 왜 그들을 위로하고, 그들이 안타깝게 고통 받는 부분들에 대해서 조치를 취해 주지 않는가? 게다가 환생까지도 성급하게 먼저 시도하여 또 실패하는 경우를 초래한다는 것이다. 서양인들이 저술한 책을 보면, 그들의 영계에서는 거의 그런 일이 없다는 것인데, 다른 곳을 보면, 이런 일이 종종 벌어진다는 것이다. 왜 그럴까? 영계 靈界도 선진국이 있고 후진국이 있단 말인가?

 

 

“마이클 뉴턴 박사가 저술한 영혼들의 여행들이라는 책에 나오는 영계는 대단히 합리적이고 고도로 발전된 체계적인 영혼 세계 시스템을 보여준다”

 

 

그러나 내가 보는 바로는, 그리고 내가 본 다른 책들과 다른 경험들을 종합해 본다면, 이 사람이 저술한 영계의 구조는, 모든 곳에서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은 아닌 것 같다는 점이다.

 

 

우선, 인간의 육체적 죽음 이후의 부분이다. 이 사람의 책을 보면, 일단 죽으면, 누구든 방황하는 일이 없이, 그대로 영계 靈界로 직행해서, 사랑하는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이 본래 있던 영역으로 돌아간다는 것이다.

 

 

그러나 내가 아는 바로는, 사람이 육체적 죽음 후, 누구나 다 그렇게 곧 바로, 가야 할 곳으로 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우리가 흔히 유령, 귀신, 지박령, 원혼 등으로 표현하는 지상세계를 방황하는 “영혼”들이 분명히 존재한다.

 

 

어제도TV를 보는데, “공포 이야기”가 나온다. 누가 어디서, 처녀 귀신을 봤다든지, 춤 추고 노는 장소에는, 귀신들이 몰려 와서 같이 논다 든지 하는 이야기들이다. 귀신들은 음악을 좋아한다는 말도 나온다. 연예인들이 종종 귀신을 보는 이유가 귀신들(사실은 그들도 사람이다. 영혼들이지만, 갈 곳으로 가지 못하고 헤매고 있는 존재들에 불과하다)이 음악을 좋아하고, 연예인들을 동경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렇다는 말도 있다.(주로 처녀 귀신 개념이다)

 

 

마이클 뉴턴 박사의 저술을 보면, 이런 개념이 없다! 전부 죽으면 갈 곳으로 가고, 영계나 사후 세계는 대단히 치밀하고 정교하며, 멋지고 감탄스런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것처럼 묘사된다. 그러나 정말 그럴까? 나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거의 모든 책을 다 읽어 본 사람이다. 특히 사후 세계, 영계에 대해서는 박사가 될 정도로 모든 사람들이 적어 놓은 글을 다 읽어 봤다.

 

 

마이클 뉴턴은 내가 볼 때, 한 면만을 본 것 같다. 좋은 면, 긍정적인 면만 적어 놓았다는 점이다. 내가 보는 관점에서는 실은 그게 아니라고 본다. 물론 마지막에 가서는 “방황하던 영혼들이 갈 곳으로 갈 것이지만, 이 사람이 적은 글처럼, 누구나 다 죽으면, 갈 곳으로 가고, 다시 사랑과 평화 속으로 금방 들어가게 되는 것은 아니다”라는 것이다. 아닌데, 그렇게 인식하게 만들어 놨다는 점이 이 사람이 적은 책 내용 상의 문제다.(내용은 좋은데, 불완전한 내용이라고내가 불만을 가지는 이유다.)

 

 

영혼 세계의 문제를 다룰 때는, 처음부터 끝까지 가능한 사례를 모두 다뤄야 하는 것이다. 특히, 인도 받지 못하고 방황하는 영혼들, 치밀하지 못하고 체계적이지 못한 영혼 세계의 시스템 상의 결함으로 인해서, 잘못 환생하는 사람들 같은 부분들이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유령, 귀신의 개념이 바로 그런 부분들이다.

 

 

한이 많아서 지상세계를 떠나지 못하고 방황하는 영혼들”

 

여전히 살아 있는 것으로 착각하여, 자신이 살던 집이나, 장소에 머무는 영혼들

 

지상세계의 쾌락과 향락이 좋아서 사람들 속에 묻혀 살며, 빙의 하고 못된 영향을 주는 영혼들”이 분명히 존재한다.

 

 

이런 개념들이 이 사람의 책에는 없다. 왜 그럴까? 그 사람에 정보를 준 존재들이 제한된 정보만을 주었기 때문이다. 내가 볼 때는 그렇다.

 

 

 

영국 런던이나 영국 각 도시에는 유난히 유령이 많다고 한다. 오래된 역사를 지닌 나라, 오래된 고성이나, 저택 등에 머무는 영혼들에 대한 얘기는 수도 없이 사람들 입에서 회자되고 있다.

 

 

이런 유령들은 아마도, “지상세계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한 영혼들” “한이 많아서 떠나지 못하는 영혼들” “죽었다고 생각하지 않고, 여전히 살아 있다고 믿는 영혼들”에 의한 “현상이라고 나는 보는데”

 

 

이것도 해괴하다, 그렇게 오랜 기간 동안, 지상세계(아스트랄 가장 아랫 층면, 즉 지구층면과 맞닿은 부분, 영역)에 머무는 것이 허용된다는 것도 이상하다.

 

 

때로는 수백년 간을 출몰하는 유령도 있다고 하는데, 이 유령, 이 영혼을 안내하는 안내자 영혼들은 도대체 뭘 하고 있다는 말인가? 여러 사례들을 보게 되면, 마이클 뉴턴이 저술한 책과는 다르게 “뭔가가 잘 맞물리지 않는 불완전하고 실수와 오류 투성이의 영계가 복합적으로 존재한다는 관점이다”

 

 

마이클 뉴턴의 저술내용은 내가 보는 관점에서는 “비교적 진보된 영혼들의 세계”다. 죽음 후, 곧 바로 가야 할 곳으로 가는, “모범적 영혼들과 잘 정비되고, 치밀하게 조직적으로 체계적으로 돌아가는 그런 선진형 영계의 모습들이라는 관점이다”

 

 

그러나 모든 영계가 그리고 모든 영혼들이 그렇지는 않아 보인다는 점이 문제다.

 

 

나는 어머니가 돌아가신 1996년6월의 일어난 일을 회상해 볼 때마다, 이러한 관점이 유력하다는 생각이다.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나는 거의 한달 이상을 여러 가지 해괴한 형상에 시달려야 했는데,

 

 

잠이 들려고 할 때마다, “무수한 불꽃 덩어리처럼 보이는 어떤 영적 존재들이 몰려와서, 머리 부위를 맴돌고, 일견 불길하고 공포스럽고 불쾌하기까지 한 일련의 사태를 경험하게 했다는 점이다”

 

 

웅웅, 윙윙, 흐느끼는 소리, 웅성거리는 소리들이 들려오고, 이 곳 저 곳에서 수많은 어떤 영적 에너지들이 몰려와서 내 머리 위를 맴돌았다. 사람들마다 사랑하는 사람들, 가깝게 지내던 사람이 죽으면, 일어나기도 하는 해괴하고 이상한 현상들을 경험해 본 기억들이 있을 것인데, 그런 것들이다.

 

 

아마도 약 한 달 간, 어머니는 자신이 돌아가셨다는 점을 인식하지 못하신 것 같다. 그런 후, 약 한 달 후, 나는 “어머니가 통곡하는 소리를 분명히 들을 수 있었다”

 

 

그 때가 바로 “어머니 자신이 돌아가신 것을 깨닫게 된 순간으로 보인다”

 

 

그 이후, 약 한달 정도 경과된 후에, 나는 어느 날, 아파트 거실에 혼자 누워 있을 때, “기쁨에 겨워 춤 추고 좋아하시는 어머니의 영혼을 볼 수 있었다”

 

 

분명히 보인다.  마음의 눈으로 보이는데, 밝게 빛나는 백색광 형태의 영혼 모습으로 나타나신 어머니가 춤을 추며 기뻐하신다. 아마도, 영계 靈界로 들어가신 듯 하다.

 

 

그 이후, 나는 잠을 자면서, 다시 침대 발 끝 부분에 앉아서 나를 쳐다 보시는 “청백색 빛깔의 영혼 모습도 보았는데, 그 분이 아마도 돌아가신 어머니의 영혼이었지 않았을까 생각하고 있다”

 

 

이렇게, 막상 사람이 죽으면, 마이클 뉴턴 박사가 저술한 형태로, 곧 바로, 갈 곳으로 가는 경우가 그렇게 많지는 않다는 것이 내 개인적 견해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그 동안 살아 왔던 가족과 친구들이 있는 곳을 그렇게 쉽게 곧 바로 떠날 수는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자신이 죽었는지조차도 구분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

 

 

요즘 나는 내가 죽었는지 여부에 대해서 치밀하게 계속 검증하고 있는데, 혹시 나도 이러고 있는 게 아니냐는 불안감 때문이다. 혹시 나 죽었니? 그러나 아무리 검증해 봐도, 아직은 안 죽은 것 같다. 나는 좀 이상한 상태에 놓여 있기 때문이다.

 

 

어쨌든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그의(마이클 뉴턴)의 저술은 “모범적 표준만을 구술해 놓은 교과서 같은 책으로 불완전하다.”

 

 

나는 때로, 사람들에게, “삶과 죽음에 연관된 진실들이 있는 그대로 가능한 많이 밝혀져서 그들이 살아 생전에 그러한 진실들을 많이 알게 되고, 그로 인하여, 죽음 후, 방황하는 일이 없도록 해 주어야 할 의무가 그들에게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보곤 한다.

 

 

굳이 모든 정보나 진실이 공개될 필요는 없겠으나”

 

 

기본적인 건 알아야 한다는 점이다.천계의 정보들, 특히 인간이 알아서는 안 될 내용들까지 공개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기본적인 것은 사람들이 알아야 한다는 점이다. 그러나 많은 경우, 나 같이 이런 분야를 좋아하는 사람을 제외하고는 모른다는 것이다. 이게 문제라고 나는 본다.

 

 

특히 여자들인데, 여자들이 더 미신에 약한 이유가 바로 이런 것들을 모르기 때문이다. 하긴 안다고 해도, 살아 있는 사람들, 사랑하는 사람들 곁에 더 오래 머물거나, 혹은 해야 할 일을 하기 위해서 남아 있는 경우도 많다고 하니,

 

 

모든 것을 하나의 관점에서 볼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되기도 한다. 그러나 여기서 논하는 관점은, “몰라서 생기는 문제, 한이나, 집착으로 인해서 생기는 문제들에 연관된 것들이다”

 

 

게다가 일종의 악령 같은 존재들도 있다는 것이 내 관점인데,

 

 

인간이 사는 사회 속에 그대로 머물면서, 인간들 몸에 빙의 하거나, 인간들이 하는 일에 관여하는, 그런 영혼들이다. 담배를 피우고, 술을 마시고, 여색을 탐하고, 인간으로 살았을 시절의 쾌락이나 어떤 습관을 유지하기 위하여, 살아 있는 사람의 세계를 방황하며, 사람들에게 안 좋은 영향을 주는 영혼들이다.

 

 

어제TV에서 한 여자 탤런트가 말하는 내용이 비교적 옳다고 생각하는데, “사람들이 술 마시고 춤 추고 노는 나이트 클럽 같은 공간에도 귀신이 많다는 것이다”

 

 

충분히 그럴 수 있다는 생각을 해 본다. 분명히 있을 거다. 바로 이런 존재들이다.

 

 

빙의란 죽은 자의 혼이 살아 있는 사람의 육체나 심령체 속으로 들어가서 안 좋은 영향을 주는 경우를 의미한다.이들은 영혼 상태에서는, 술, 담배를 한다든지, 여색을 즐길 수 없으므로, 살아 있는 사람 몸 속으로 빙의하여, 그것을 대리적으로 맛보려 한다는 것이다.

 

 

이런 존재들이 바로 귀신, 악령에 해당된다.

 

 

마이클 뉴턴이 글을 쓸 때, 이런 부분을 누락했다고 나는 본다. 사실은 사람들이 알아야 할 것 중 가장 중요한 부분들이 바로 이런 것들이다.

 

 

어쨌든 “원로들의 의회”에 대한 글을 읽다가, 자리에 누으니, 또 이상한 일이 벌어진다. 갑자기 누군지는 모르지만, 여자로 인식되는,

 

 

영적 존재가 나타나더니, “사랑해요~”라는 말을 하며 안고 키스하고 사랑하는 듯한 느낌이 확 들어온다.

 

 

그리고 누군가 남자로 추정되는 영적 존재가 “어서 올라가~~~”라고 말하는 소리가 확연하게 들려 온다. 화들짝 놀란다.

 

 

혹시 원로영혼들이? 그럴리가 없다는 생각을 하지만, 요즘 하도 해괴한 일들이 많아서 나는 도무지 혼란에 빠지게 되는데,

 

 

아마도 그들이 만든 “가상현실의 프로그램, 최면, 환각의 결과로 보인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그 이후 또 어떤 “이미지를 보게 되는데”

 

 

여러 사람들이 줄을 서서 차를 타려는 듯한 모습이다. 그리고 그 가운데, 여성으로 추정되는 사람(? 아마도 영혼 모습 같다)이 서 있는 것이 확실하게 보인다.

 

 

곤혹 스러워 하는데,

 

 

다시 이런 말이 들려 온다.

 

 

꿇릴 것 없잖아!”

 

 

말씀이라도 참 고맙다는 생각이 든다. 여기 저기서 “주제에 꼴갑하네”라는 조롱을 받다가, 그래도 격려해 주는 말을 들으니, 그나마 다행이다.

 

 

요즘 벌어지는 일에 대해서 종종 헷갈리고 혼란스러운데, 내가 보는 관점은 아마도, 그들이 만든 “가상현실로 인해서 벌어지는, 이중 모드의 환상이라는 관점이다”

 

 

때로 나는 내 마음 속에 들어와서, 내 마음의 구조물로 만든 나만의 허상적 세계에 갇힌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 본다.(즉, 내적 가상현실, 증강현실, 일종의 매트릭스 차원에 갇힌 것이 아니냐?)아마도 작년 무렵인데,

 

 

그들(누군지는 정확하게 모른다.)이 나를 “히틀러 같은 독재적이고 편벽한 성품을 고쳐 주려고, 나를 내 마음 속의 또 다른 세계로 집어 넣었다”는 메시지를 받은 바가 있기 때문이다.(내가 그런 면이 좀 있기는 하지만, 그렇게까지 그런 사람일까? 인정할 건 인정하는데, 그렇다고 해서 그게 히틀러까지 갈 필요는 없어 보인다.)

 

 

하도 그 동안 일어난 일들이 복잡하고, 여러 혼란된 양상을 띄고 있어,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다고 말할 수 있는 명쾌함이나 결론을 내릴 수가 없는데,

 

 

그래서 진실을 알아야 하겠다는 바램은 강하다. 그러나 어떻게 알 수 있을까? 결국 몸에서 나가는 길 밖에는 없어 보이는데,

 

 

이것도 난관이 중첩되어, 수시 구타, 폭행, 모욕, 해코지에 저주, 폭언 등이 잇따르고 있어, 쉽지 않다. 어떻게 보면, 선의에 의한 가르침 같기도 하면서도, 또 그게 아니라는 점이다. 이게 교묘하게 카오스적인 형태로 뒤죽 박죽이 되어 있다는 점이 더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게 만든다.

 

 

분명히 뭔가가 있는데, 내가 지금 그걸 포착하지 못하고 있다.

 

 

이것 외에도, 요즘은 말도 못한다. 내가 진보와 배움이라는 측면에서 유체이탈이나 순간이동 같은 기술을 익혀 보려고 시도하다가, 내 일부 중 조그마한 무언가가 외부로 나가버리는 현상을 경험한 후, 이런 현상은 더 심해지고, 선명해져 가고 있다는 점이다. 턱 부위를 기준으로 해서, 내 혼이라고 할지 아니면, 그들이 만든 도구라고 할 지의 무언가가 나가 있다는 점이다.

 

 

이것이 어디 가서 뭘 하는지 잘 모르는데, 일단 눈에 안 보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주로 내가 생각하는 바대로 움직이는 것처럼 보인다. 그래서 누군가를 만나거나, 누군가의 속으로 들어가거나 하는데, 그게 누군지도 모르고, 그 장소나 상황이 어떤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말하자면 장님에 소경에 되어서, 내 자신의 일부를 외부로 보내 놓고 있다는 불안감이 항상 동반된다.

 

 

그렇다고 해서 완전히 나가? 이것도 그간 벌어진 행패를 놓고 보면, 불가능하다. 언제 어디서 주먹이 날아오고, 행패를 부릴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상태로 있게 되면, 도무지 해결의 길이 보이지 않을 것 같다는 우려가 존재한다. 어떻게 해서든 해결을 해야 하는데, 방법이 무엇일까?

 

 

많은 다른 존재들이 내게 전달해 주는 메시지를 보자면, 내가 누군가가 만든 ‘악의적 매트릭스 혹은 악의적 에테르 아바타 속에 갇혀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빠져 나와야 한다는 메시지인데, 가만 살펴 보면, 내 머리 부위에 중첩된 에테르의 덩어리들로 인한 이중 구조의 결과로 생기는 것이 아니냐는 관점이다. 이걸 다 빠져 나오면, 결국 내 육체로 되돌아온다는 경험을 나는 수차에 걸쳐서 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 에테르의 덩어리들이 나를 “가상현실의 모순 속으로 던져 놓고, 계속 혼란과 환각을 초래하고 있다”는 관점이 유력한데,

 

 

이 매트릭스의 허상은 내가 보는 관점에서는, “진실이 포함된 거짓이라는 관점이다”

 

 

진실이 분명히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이 과거 기록 혹은 어떤 사건이나 인물에 대한 데이터를 만든 존재들에 의하여, 수시 변경되고, 개조되고 위조된다는 결론이다. 이들이 기분이 좋으면 그대로 가는데, 수 틀리면 졸지에 바뀌기 때문이다.

 

 

만약 이러한 결과들이 순수하게 과거 기록, History에 기반한 천상의 데이터, 아카식 기록을 읽는 것이라면, “재현되는 어떤 사건들이 변경이 없어야 한다”는 것이다.

 

 

있는 그대로 재현되고, 있었던 사실들만 보이고 느껴져야 하는데”

 

 

수 틀리면 수시 변경, 개조, 위조된다는 점이다. 과거 기록을 보는 듯 해 보이다가, 졸지에 그것이 현실적 상황으로 돌변하여 맞부딪치는 형태로 나간다는 점이다.

 

 

이렇게 놓고 볼 때, 악의적 목적을 지닌, 이건희 도당이 만든 “가상현실, 매트릭스 공간에 갇힌 결과로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라는 잠정적 추론이 가능하다”

 

 

그들이 만든 허상의 우주, 허상의 세계, 매트릭스의 관점이라는 점이다. 분명히 진실이 포함되었지만, 그들 의도대로 수시 변경되고, 해코지가 가능한 이상한 세계가 내 주변에 존재한다. 외계인들은 이를 두고, 매트릭스, 적절한 에너지와 데이터만 가지면, 허술하긴 하지만, 복제하여 모사된 세계를 만들 수 있다고 표현한다. 아마 이런 허구적 습작 품의 세계 속에 내가 갇혀 있는 것이 아니냐는 추론이 가능하다.

 

 

만약 그렇다면, 어서 풀어 줘라.

 

 

나는 내가 살던 세계, 내가 살던 차원, 내가 살던 시간 선 속에서 나를 유지해야 한다는 관점을 강조한다.내 자신은 내가 본래 있던 곳에 위치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나 자신이 “모사된 허구의 세계 속에 들어가 있으면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구분이 어려워 진다는 점에서다”

 

 

기본은 내가 있던 차원과 세계, 시간 선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그걸 기본으로 해서, 다시 과거나 현재, 미래에 있을 사건들을 조명해 보거나, 연구 탐색해 볼 수 있는 것이지,

 

 

기본이 엉뚱한 곳에 가 있다면, 무엇을 기준으로, 판별하고 해석해 볼 수 있다는 말인가?

 

 

나는 내가 생각하거나, 보거나, 판타지 하는 대로, 내가 나가서 보는 외부 세계가 연동되어 변화되는 듯한 착각과 환각에 빠진다.아마도 내가 실제로도 어딘가 다른 세계나 차원으로 이동되고 있으므로 생기는 문제이거나,

 

 

내게 수없이 연결하여 중첩하고 있는 에테르 체, 에테르 아바타들로 인하여, 이중, 삼중, 사중의 복합적 느낌과 관점이 형성되어 이것으로 인해서, 이러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는 추론이다. 이런 식으로 해서는 안 된다고 나는 강조한다.

 

 

이 상태에서 나를 풀어 주고, 본래 차원으로 복귀 시키라는 것이 내 요구다.

 

 

내가 발을 딛고 있는 기본은 내가 있던 곳이어야 한다. 본래 살던 곳 말이다. 만약 내가 죽은 것이 아니라면 말이다.(그런데 나 죽었나? 지금 상태를 보면, 산 것도 죽은 것도 아닌 이상해 보이는 상태지만, 그렇다고 죽은 건 아닌 것 같다는 점이다.)

 

 

내가 추론해 볼 수 있는 최선의 아이디어는, 내가 육체밀도가 변경되거나, 핵심의식이 이동되는 수단에 의하여,

 

 

본래 살던 지구 인간 세상과는 격리 차단되었고, 교묘하게 틀어진 각도, 차원 이동 수법으로, 인간 세계는 바로 옆이나 아래에 존재하고, 나는 전혀 다른 차원 속으로 끌려 와 있다는 관점이다. 그것이 아마도 영계일 수도 있고, 가상현실의 매트릭스일 수도 있는데,

 

 

이런 일의 결과로서, 내가 얻을 수 있는 “사랑이나 행복, 즐거움, 성취가 없다”는 점이다. 모든 것은 내 아바타나 가상현실의 허구적 공상과 판타지 속에서 이뤄진다. 그리고 여기 있는 나는 허수아비, 허깨비가 된 형태다.

 

 

이러한 관점은 최초 나를 박해하고, 괴롭히던 이건희 도당(이건희를 아바타로 하는 존재들)의 관점과 동일하다.

 

 

이미 죽었으나, 죽은 것을 모르게 위장해 놓고, 중음, 중천을 떠돌게 만들었는가?

 

 

아니면 살아 있으되, 산 것도 죽은 것도 아닌 상태로 만들어서, 에테르 아바타들을 악용하여, 사람들과 영적 존재들까지 속이고 기만하는 가운데, 뭔가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여전히 존재한다.

 

 

나는 이건희를 아바타로 하는 파충류 마왕(마왕이라는 관점에 유의하자. 신에 대적할 만한 존재들이지만, 내가 보기엔 신을 이길 수 있는 존재는 아니다)이2008년6월에 만든, 에테르 섹~스~ 로봇을 기억한다.

 

 

이 당시에도 이 자들은 에테르 체로 일종의 원격 섹~스~로봇을 만들었는데, 내가 누군가를 생각하면, 내 의식 중 일부가 이 에테르 아바타, 에테르 섹~스~로봇에 타고 거기로 이동해서,

 

 

상대 여자의 에테르 체를 애무하고 이상한 짓을 하게 만든 방식이다. 이게 그들의 습작품인데, 이 습작품을 그 이후 계속 연구개발해서, 오늘 날 거의 완벽한 에테르 섹~스~로봇을 만든 것으로 보인다.

 

 

나는2008년5,6월에도숱한 환각을 보았는데, 내가 이건희를 아바타로 하던 마왕 놈이 만든 에테르 섹~스~ 토이에 올라타고 한 여자를 찾아가서 자동으로 여자의 에테르 체 형상의 음부를 애무하는 광경이었다. 이건 내가 하는 것이 아니고, 자동 프로그래밍 된 일종의 로봇 같은 에테르 섹~스~ 토이에 의식이 실려 이동하여, 벌어지는 현상이었다는 점이다.

 

 

이게 파충류 아저씨들의 술수 중 하나인데, 이 당시는 이게 이들의 유치한 습작품이었다는 점이다. 그러나 이후 발전 개량하여 오늘 날의 에테르 섹~스~ 토이 Sex Toy를 만든 것으로 보인다는 점이다. 일종의 에테르 안드로이드Android 개념으로 볼 수도 있다.(이 녀석은 내가 아니라, 내 의식 중 일부가 들어간 형태인데, 자동으로 움직인다.)

 

 

이 당시 나는 똑 바로 보았는데, 에테르 체를 애무하자 그 여자가 좋아하는 광경,뭔가를 느끼는 듯해 보이는 광경이었다. 여자는 사람이었지만, 흰 색상의 에테르 체, 영체로 보였다.그리고 그 이후부터는 그러한 광경을 보~지~ 못했는데, 아마도 내가 모르는 사이에 요런 수법으로 수도 없이 해 먹고, 누명을 뒤집어 씌웠다는 관점이 존재한다.

 

 

두 명의 내가 존재하는 듯한 환각을 교묘하게 불러 일으키는데, 예를 들자면, 내가 여기에 있고, 또 다른 조그만 내가 거기에 있다는 관점에서, 내가 만약 의식의 중심을 내 의사와는 무관하게 이동되어 뭔가를 하고 있는, 조그마한 에테르 섹~스~ 토이 속으로 들어가 있다면, “그 놈이 하는 짓이 마치 내가 하는 짓처럼 느끼게 될 것이라는 점이다”

 

 

여기서 중요한 핵심적 관건은, “핵심의식이 어디에 있었느냐는 점이다”그리고 “내 주체적 핵심의식과 자아가 그 행위의 주체자, 결정자였느냐는 점이다”

 

 

아니다. 그들은 전부 네가 했다고 말하려 할 것이지만, 실상은 그게 아니라는 점을 나는 수도 없이 설명했다.

 

 

이게 그들의 교묘함이며, 교활함이다.

 

 

이들이 만든 섹~스~ 토이,에테르 로봇은, 강력한 성적 흥분과 이성을 상실한 듯한 어떤 자아 상실적 측면, 즉, 본능적 욕망의 단편으로 작동한다”

 

 

“거기 들어가면, 내 이성은 어디론가 없어지고, 그냥 막가파 식으로 몰려 오는 성적 충동으로 이성을 상실한 악마적, 색귀 色鬼로서의 상태를 보인다”는 점이다. 종종 나는 그 속에 들어가 보다가, 놀라서 의식을 빼곤 했다. 그러나 내가 의식을 뺀다고 해도, 그 놈은 자동 작동되었거나,

 

 

다른 대리운전자가 탑승하여 그 짓을 했을 것이라는 점이다. 즉, 아니다라는 관점이 옳다는 것이다. 고걸 교묘하게 조작해서, 내가 했다고 강변하려 한다는 것에 유의하라. 그게 내가 한 것인가? 아니다.

 

 

결국, 마왕이 만든 “엿이나 처 먹을 색귀 에테르 로봇, 마력에 지배되는 부정적이고도 안 좋은 환각체들이라는 결론이다”그리고 그걸 내가 했다고 뒤집어 씌우는 증거로서 악용하려는 무리들이다. 그러나 내가 그렇게 쉽게 누명을 뒤집어 쓸 것으로 봤다면, 그들의 판단 미스다.

 

 

그들은 현재도 나를 그런 상태로 처 박아 놓고 있는데, 이제는 풀어 줄 때가 된 것 같아 보인다.

 

 

이미7년이 경과한 일들이다. 어떻게 할 셈인가?

 

 

 

그들이 만든 가상현실 속에서 벌어지는 허구(그러나 진실이 포함된) 속에 갇힌 것인가?

 

 

인체는 소우주로 일컬어 진다.

 

 

조그마한 돌덩이 속에도, 거대한 우주의 정보가 모두 담겨 있을 수도 있다는 관점이다. 인체, 즉, 인간이란, 우주의 작은 표현이다. 마치 인간의 영이, 신의 단편이며, 신이 지닌 모든 속성을 포함한 “씨앗”이듯 말이다.

 

 

그렇다면, 이들은 내 몸 안에 우리가 사는 우주를 모사 模寫한, “작은 나만의 우주를 만들어 놓고, 그 안에서 벌어지는 일을 관찰하게 하고 있는 것인가?”

 

 

만일 그들이 과거 내게 보내 준 메시지대로,

 

 

내가 나라고 하는 소우주의 가상현실적 관점에서 지금 일어나는 사건들을 마주하고 있다면?

 

 

나는 내 안에 존재하는 소우주 속의 가상현실에서는 “창조자, 神이 되는 셈이다”

 

 

이러한 관점은 인간 존재 누구나 동일하다. 그 자신이 그 자신의 내면, 소우주 속에서는 神이라는 것이다. 이를 역으로 말하면, 神의 모든 측면이 반영된 신의 단편들, 신의 씨앗들이 바로 그들이므로, 그들 역시 조그마한 그들 우주를 가진다는 관점이다.(모든 면이 반영된 씨앗들이므로, 씨앗이 마치 그 종자가 지닌 모든 특성을 내포하고 있는 것과 동일한 측면이다)

 

 

대우주를 관측한 과학자들은, 우주가 결국 인체의 형상을 띄고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인체가 바로 소우주라는 증거다.

 

 

이런 관점에서 그들이 일을 하는 결과로 그렇게 된 것인지, 아니면, 지금까지 내가 기술해 온 그러한 부정적 관점에서 일을 하여 그렇게 된 것인지 물론 그것도 불명확하다.

 

 

그러나 지금 내 모습을 보면, 내가 생각하는 대상체나 사람, 여자들의 모습이 반영된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은 분명해 보이는데, 이게 에테르 체의 환각인지, 실제적으로 그런 것인지는 잘 모르겠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일어난 일들과 결과를 놓고 본다면, 매우 부정적이라는 측면을 감안해 볼 때, 악의에 의하여 만든 가상현실과 실제적 현실에서 조작되는 어떤 사건들에대한 음모의 단편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사건들이라는 점이다. 사람들이 속지 말라고 경고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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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화장실에서 섹스하는 대통령과 초특급 연예인들

나는 후일, 내가 의식을 지니고, 육체를 벗어나서, 오늘 날 나를 이렇게 만든 놈들을 모두 모아 놓고,

 

분이 풀릴 때까지 잡아 죽여 버릴 수 있는 기회를 가지기를 소망한다. 그때를 기다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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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연예인은 대통령도 연관되어 있다는 것이 내가 본 증거들 중 하나다. 그리고 글을 적어 계속 공개하자, 구속시켜~”라는 이명박 말소리가 들려 온다.

 

드디어 콩밥 먹을 기회가 온 것 같다.

 

 

국민 여러분, 정말 억울하네요~~~ 이래도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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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문제에 대해서, 연~예~인~ 여자들을 개인적으로 매도하거나, 비하하려는 목적으로 적은 글이 아니라는 점을 다시 밝혀 둔다.

 

이 글을 올린 후, 이들의 조직적 행패와 돈을 악용한 인신구속, 억압, 기본적 생계위협을 통한, 괴롭힘과 굴복 강요 행패는 더 심해져 가고 있다.

 

나는 이 글보다 더 상세하게 기록해 줄 수 있다. 그렇게 해 주랴? 이들은 “해외로 나갔을 때, 이러한 짓을 한 것으로도 추론된다.” 일본, 중국 등 주변국으로 나갔을 때, 해당 연예인 여자들을 동반하여, 비밀스런 장소에서 즐긴 것으로 추론된다는 것이다.(이런 새X들 총살형 시켜 버릴 방법이 없는가?)

 

 

특정 연예인 여자들이 명기(맛이 좋은 보~지~라는 의미다)로 소문이 자자했다는 내용도 나는 들었다.그래서 제목이나 글 내용 중 그러한 것과 관련된 글이 나온다. 더 상세하게 공개해 줄까? 어르신 나으리 들? 자꾸 열 받게 하지 마.

 

 

나는 대통령 취임식 날, 술에 취한 이명박이 무슨 짓을 했는지 다 알고 있다. 아주 적나라하게 다 밝혀 줄까? 초특급 연예인이 화장실에 들어가서 일을 보는데, 대통령이 들어가서(술이 취했다) 성기를 애무하게 하고, 즉석 성교하는 장면을 나는 분명하게 보았다! 더 상세하게 기술해 주랴? 에라이 씨~발~놈~들아!

 

그리고 결혼빙자 국제 사기범죄 극을 직접 이명박이가 지시했다.

 

“대통령이 지시했다”는 메시지를 나는 이미2009년1월에 받았다. 요 씨~발~놈~들이 멀쩡한 대한민국 국민 하나를 노예로 만들어 놓고, 주변국 대상으로 무서운 국가 차원의 조직적 사기범죄 극을 자행한 것이다. 그리고 제 놈들은 마음 껏 억대 보~지~ 쑤셔 가며 즐긴 거다. 이게 자유민주주의 법치 국가,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삼성과장중간.jpg

 

 

나는 과거부터, 연예계가 그런 곳이라는 점을 잘 알지는 못했지만, 대략 알고는 있었으며, 대부분의 국민들도 대략 그럴 것이라고 알고 있었을 것이라는 점이다.

 

 

박정희대통령도200명의 여자와 관계했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나는 박 대통령을 비난하지 않는다. 박 대통령 말 마따나, “허리 아래 일에 대해서는 거론치 않는다”는 생각이 옳다고 봤기 때문이다. 본래 고추들이 권력이나 부를 얻으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이, 맘에 드는 여자를 취하는 일이다.

 

 

같은 고추로서 나도 그러고 싶은 놈 중에 하나이므로, 그런 문제에 대해서 굳이 격렬하게 비난하거나, 문제를 제기하고 싶은 의도는 없었다.

 

 

그러나 왜 내가 분노하고 있을까?

 

 

1. 국가 지도층에 속할 자들이,마약, 흥분제를 처 먹어 가며 그룹으로 세엑스했다. 금기 중에 금기인 마약에 흥분제까지 처 먹어? 국가 지도층이? (입이 백 개라도 할 말이 없을 것이다!)

 

2. 타의 모범이 되어야 할 국가 지도층이, “아랫 것, 천민인 내게는, 거저 얻는 횡재는 없으므로, 여자를 쉽게 좋게 얻어서는 안 된다”는 그럴 듯한 조건을 내걸고, 무려7년 간 이용해 처 먹었지만, 그들 자신은 그들이 말하는 주장의 모범을 보이지 못했다. 그들은 손가락 하나만 까닥 하면, 초특급부터 시작해서, 거의 모든 연~예~인~들을 다 따 처 먹고, 주물러 대고, 재미 볼 수 있었으며, 그렇게 한 놈들이다. 이는 “인간에 대한 명백한 차별이며, 계층주의적 신분차별 주의에 입각한 더럽고 파렴치한 작태다” 즉, 나는 되지만, 너는 안된다는 거다. 그리고 이렇게 하면서도, 은혜를 베푼다. 시혜성 사업이라고 나대고, 잘난 척 했다. 기왕에 베푸는 은혜, 화끈하게 베풀었으면 서로가 좋았을텐데 말이다.

 

3. 연~예~인~ 여자들을 인간 취급하지 않았다. 아랫 것, 노리개 감으로 취급하는 모습을 나는 목격했다. 그들이 사랑과 존중으로 그들을 대하고 비교적 점잖게 세엑스했다면 나도 문제삼지 않았을 지도 모른다.그러나 내가 적은 글들을 보라. 시정 잡배들도 그렇게 하지 않을 짓을 했다. 저런 놈들이 국가 지도층이라고? 중국이라면 너희는 총살형이다. 부패한 탐관 오리의 전형이기 때문이다. 이 씨,,발,,놈,,들아!

 

4. 국가 지도층, 국가 기관에서, 연~예~인~들에게 수면제를 처 먹이고, 강간까지 했다. 국군기무사령부다. 국군 기무사령관은 파면조치 해야 하고,이 일에 연관된 놈들은 군법회의에 회부하여, 엄벌에 처해야 한다.

 

 

5. 사람들은 잘 모르지만, 이들은 흑마법에 존재하는 “섹,스,마법”을 사용했고,이를 통하여 여자를 음란하게 만들고, 쉽게 재미볼 수 있는 대상으로 만들었다. 내 주장이 믿기지 않는다면, 오컬트 학문을 조사해 보라. 분명히 있다. 섹,스,마법이다. 이 새X들이 개발한 가상섹~~스~~도 바로 이 섹,스,마법을 기본으로 한 것이다.

 

 

6. 이렇게 제 놈들끼리는 신나게 즐기고 쾌락을 추구하는 가운데, “나를 미끼로 하여, 주변국 일본, 대만, 북한, 중국 및 대한민국 각 도시 별로 무려7년에 걸쳐서 여자 구하고 부자 되기 사~~기~~ 프로젝트를 벌렸다는 점이다. 사람을 이렇게 밟아 죽여 놓고, 이들이 취한 이득과 재미는 상상을 초월한다!(얼마나 많은 재물을 갈취했을 것이며, 얼마나 많은 정치,경제,사회적 이득을 얻었을까?)

 

 

사정이 이러하니, 내가 어찌 분노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나도 세엑스에 관대한 사람이고, 웬만한 문제는 거론치 않는다. 그러나 이런 상황에서 내가 참을 수 있다고 보는가? 나는7년 간 아내 없이 살았고, 5년 간 여자와 세엑스를 못했다. 사람을 이렇게 비참하게 만들어 놓고도, 이 사악한 마귀들은 아무런 양심의 가책이 없었으며, 뒤로는 엄청나게 즐기고 권력의 단맛을 만끽하고 있었다는 점이다.

 

 

당신들이 내 입장이라면, 당신들은 어떻게 하겠는가? 아마 나보다 더 할 것 같은데?

 

 

덕분에 나이50 먹고 중 늙은이가 되어, 비참하게 살다가 죽을 지도 모르는 무서운 운명 속에 내 동댕이쳐진 신세가 되었다. 이래도 입을 다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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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청~~와~~대~~, 문광부, 경호실 장차관 급 고위층과 재벌 등 상류층이 우리 나라 초특급 연~예~인~들과 가졌던 것으로 보이는, 극단적 퇴폐와 음란성, 타락성에 대해서 제가 나름대로, 아카식 레코드를 검증한 내용들입니다.

 

 

배후는 이건희 사탄 마왕 놈과 이명박으로 보이며(청~~와~~대~~와 삼성이다), 이들은 제가 아는 바로는 지옥의 권세들로서, 인간들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저는 이러한 기록들이 사실이 아니기를 바라지만, 사실 일 것으로도 보고 있으며, 이것이 사실이라면 극단적인 충격에 다름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저는 이러한 사실들을 도저히 믿을 수가 없어서, 하나님께 반복하여 여쭤 보았습니다. 그러자 하나님은 천계의 기록, 즉 아카식 레코드에 기록된 진실이므로 믿어도 좋다고 말씀하셨습니다.그리고 하나님은 제게 “악한 존재와 맞서 싸우라는 의미로 칼을 내려 제 머리에 꼿아 주셨습니다” 저는 제가 보고 듣고 느낀 바 그대로를 진술할 따름입니다.

 

 

기본은 그것입니다.

 

 

권력과 부, 명예와 힘으로, 아무 힘도 없는 여자, 연~예~인~들을 대상으로 하여, 인간 이하의 노예취급을 하고, 쾌락과 즐김의 대상으로 삼았다는 것입니다. 사회 지도층, 청~~와~~대~~와 경호실장 그리고 문광부 장관과 고위층 공무원들입니다. 또한 재계 상류층입니다. 여기에는 “세엑스 마법이 개입되는데, 이는 사람의 마음을 음란하게 만들고, 타락하게 하는 마법의 일종입니다. 믿으십시오. 정숙한 여자도 음란하게 만들고, 세엑스의 쾌락에 미치게 만들 수 있으며, 정신지배하여, 노예처럼 다룰 수 있다는 것입니다. 결국 파충류 무리, 이건희 도당입니다. 이 자입니다.”

 

 

저는 이 자들이 사람의 마음을 어떻게 다스리고 지배하는지 다 알게 되었습니다. 방법이 있습니다. 여자, 연~예~인~에게 마약, 히로뽕까지 처 먹이고, 광란적 세엑스 파티를 하는 것을 저는 분명히 목격했습니다. 이는 천계의 기록이므로 믿어도 좋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저는 들었습니다. 이들은 항문 성교도 수시 자행하여, 해당 연~예~인~이 대변조차 제대로 가리지 못하게 만들었다고 보입니다.

 

 

이 자들은 지금, 여자의 수치심을 이용하여, 제가 이 글을 올리면, 여자가 자살하여 죽는다는 식으로 저를 협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자가 죽으면 네 죄라는 식으로 몰려고 합니다. 그러나 이는 명백하게 잘못된 것으로서,

 

 

해당 연~예~인~이나, 여자에게는 잘못이 없다는 점을 저는 명백하게 밝혀 둡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청~~와~~대~~입니다. 경호실장과 장차관들입니다. 나이 처 먹고, 대단한 위세를 지닌 고추들입니다.그들이 여자에게 “야! 너 이리 와~ 술 따라 봐~ 어이 너 예쁜데? 보ㅈ 좀 만져 보자”고 한다면 감히 누가 거역할 수 있을까요?

 

 

여자들과 연~예~인~들, 부끄러워하지 마십시오.이는 어쩔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약까지 처 먹이고, 음란하게 만드는 세엑스마법까지 썼습니다. 정신지배입니다. 이들이 대부분 지옥에서 온 악랄하고 비열하며 음란한 놈들이라는 것을 저는 압니다. 부끄러워 하지 마시고 당당하게 일어서십시오.그리고 폭로하고 증언하십시오. 그대들의 후손들을 위하여 그렇게 하십시오. 세상을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하여 그렇게 하십시오. 그리고 당당하게 서 계시고, 아무런 일이 없다는 듯 사십시오. 고추들은 열나게 음란한 짓 해도, 당당합니다. 냄비들도 그렇게 하십시오. 왜 주눅이 듭니까? 왜 부끄러워 합니까?

 

 

그것이 바로 세상을 타락하게 하고 요런 잡,,놈,,들이 설쳐대는 사탄의 제국으로 만들어 가는 이유 입니다. 당당하게 외치십시오.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동일하게 생각하십시오. 같은 개념입니다. 위안부입니다. 그들이 음란하여 혹은 그들이 잘못된 도덕, 윤리관을 지녀서 이렇게 되었습니까? 아닙니다. 그러므로, 당당하시오.

 

 

그 길만이, 이 더러운 세상을 보다 살기 좋은 세상으로 만드는 길입니다. 반복해서 당부합니다. 죽일 놈들은 그들이지 당신들이 아닙니다.

 

 

 

1. 이건희, 이명박은*** 초특급 연~예~인~을 세계적으로 유명한 한류 스타로 만든 후, 각국의 정상들과 상류층, 부유층, 권력층 및 국내 상류층, 권력층을 대상으로 미인계, 세엑스와 음란 행각을 벌리게 하고, 그들을 자신 편으로 만들고, 자신이 하는 일에 동조하게 만드는 역할을 한 것으로 추론된다.(마약, 히로뽕까지 처 먹었다)

 

 

이 지옥의 권세들의 기본 수법은, 미인계, 세엑스의 쾌락과 음란입니다. 여자를 동원하여, 국내 및 각국 정상 및 권력층, 상류층의 음심을 만족시켜 주고, 그들을 자신들의 편으로 만드는 수법을 썼다고 보입니다. 이는 과거4년 간의 제 개인적 체험을 토대로 판단해 봐도, 증거적으로 일치됩니다. 저는 이건희가 지옥에서 온 사탄 파충류 놈이며, 마왕임을 확신합니다. 그리고 이 자가 음란 마법, 이른바 세엑스 마법과 정신지배 수법으로 사람을 장난감 다루듯 쉽게 노예화하고 자신들 명령에 따르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이를 믿으십시오.

 

 

 

나는 더 기가 막힌 광경을 목격했는데, 그것은, 인기 연~예~인~들이 드라마나 영화 제작 현장에서조차도, 드라마 영화 제작진, 감독과 더불어 “음란한 행위를 하고, 성관계까지 가지는 충격적 장면이었다”

 

 

드라마, 영화 제작진 혹은PD, 감독으로 보이는 자들이, 인기 연~예~인~ 여자의 엉덩이를 주무르고,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음부를 애무하고, 이어서 여러 놈이 같이 달라 붙어서, 집단 성관계 하는 충격적 장면을 나는 목격했다.나는 이를 도저히 믿을 수 없었으나, 반복적으로 검증한 결과, 동일한 결과로 그것이 나타났음으로 이를 믿지 않을 수 없다. 충격이다.

 

 

이들은 “좋은 것은 돌려 먹고, 나눠 먹어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과거부터 그래 왔던 관행이라고 말했다. 그러니 연예계, 방송계가 얼마나 더럽고 추하고 타락한 곳이었는지가 여기서 증명된다. 돌려 처 먹고, 나눠 처 먹고, 인기 여자 연~예~인~을 창녀로 만든 것이다.그리고 이게 관행이므로 아무 문제도 없다고 천연덕스럽게 주절대는 놈들이다. 무서운 철퇴를 가하고 도덕적 윤리적으로 다시 태어나야 할 지옥의 대표들이 바로 연예계, 방송계다!

 

 

나는 분명히 보았는데, 여자 연~예~인~, 엉덩이 주무르고 가슴 만지고, 팬티 속에 손 집어 넣고 주무르는 건 기본이다. 심지어 현장에서 쉬는 시간에 세엑스까지 한다. 나는 이러한 것을 보면서 과연 내가 이것을 믿어야 할지 참으로 난감했으며, 무서운 충격을 받아야 했다.

 

 

초특급 인기 연~예~인~과 관계한 남성들은 청~~와~~대~~, 문광부 등 정부 각 부처 고위 관리, 장차관 급 인사들과 국회의원 및 재벌 회장, 재벌2세 등으로 보인다” 이들은 주로 그룹 세엑스를 즐겼으며, 마약까지 복용한 후, 광란적 세엑스 파티를 벌린 것으로 보인다. 대단히 충격적이다.

 

 

나는 고급 술좌석에서 초특급 인기 연~예~인~ 여자를 앉혀 두고, 허벅지를 주물러 대고,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음부를 주물러대는 광경을 목격했으며, 그러한 짓을 한 자들이 바로 장차관과 청~~와~~대~~ 주요 인사들이었다는 점을 인식했다.그리고 이들은 술좌석이 끝난 후, 곧 바로, 그 여자 연~예~인~의 아랫도리를 벗긴 후, 현장에서 성교했다. 그러면서 “이 년은 언제 먹어도 맛있는 보ㅈ야”라는 음란한 말을 서슴지 않았다. 또한, “야! 문 열렸어~ 문 닫아!”라고 말하는 것도 분명히 들었다. 이게 바로 청~~와~~대~~ 인사들이며, 장차관, 고위 공무원들이었다. 나는 분노하고 있으며, 이 자들을 파면하고, 중벌에 처해야 한다고 믿는다.

 

 

이들은 초특급 인기 연~예~인~들을 “노예, 창녀로 취급했다”

 

 

그러면서도 이들은 내게는, “거저 얻는 횡재는 없으므로, 여자를 얻으려면 갖은 모욕과 수모를 당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6년 간 일본과 중국 일본 대만, 북한 등에서 결혼을 빙자하여 상류층과 권력층의 여자들과 가족들을 물경 수백만 명 이상을 한국 서울로 유인해 들인 잡놈의 새X들이다. 이게 이명박이다!이 사건에 대해서 그들이 할 말이 있다면 엄중 조사해 보라. 조사하면 증거는 나올 것이다.

 

 

또한 이 자들은 초특급 인기 연~예~인~ 여자들을 술좌석이나, 기타 비밀 장소로 불러서, 히로뽕으로 추정되는 마약을 먹이고, 미칠 듯이 흥분하게 만든 후, 한꺼번에3명이 이상이 달라 붙어서, 집단 성교하는 극단적 패악도 서슴지 않았다.국민 배우, 국민 탤런트, 스타, 초특급 스타, 일반 대중의 우상이자 여신에 다름이 아니었던 그들이 이들에게는, 창녀이며 포르노 배우이며 노예에 지나지 않았다. 내 주장을 믿으라, 장자연사건을 보라. 이게 그 증거다!그러나 장자연은 초특급 여배우는 아니었다. 하늘이 무너진다.

 

 

나는 분명히 히로뽕으로 추정되는 달착지근하고 요상한 느낌이 드는 액체를 여자가 마시는 것을 느꼈으며,이를 먹고 불덩이 같이 몸이 뜨거워지고 숨조차 쉴 수 없는 지경으로 흥분해 가는 것을 목격했다. 그리고 연이어 이 짐승만도 못한 놈들이 항문과 음부에 동시 삽입하고, 입으로 애무하게 하는 포르노를 연출하는 것을 보았다. 이들이 바로, 장차관, 상류권력층들이다. 연이어 여자가 구토를 하고 실신한다.(마약을 먹으면 초기 증상으로 구토를 하고 설사를 한다. 그리고 미칠듯한 흥분과 넋을 잃는 행위가 이어진다.) 그러나 여자가 구토를 하고 실신을 해도, 이 짐승들은 계속 성교한다. 그리고 이렇게 말한다.

 

 

“집에 데려다가 줘~”

 

 

장차관, 경호실장 혹은 고위 공무원, 재벌 상류층들로 추정되는 자들이, 마약까지 처 먹고 그룹 세엑스를 했다. 국가 존망의 위기다. 국민 여러분, 분노하십시오! 이들은 저를 어떻게 해서든 죽이려고 발광을 할 것이며, 정신병자라고 비웃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제가 본 이러한 것들이 천계 天界의 기록이며, “진실임을 보증한다”는 神의 음성을 분명히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증하셨습니다.

 

 

이건희, 이명박 일당은, 미인계를 이용하여, 북한 김정일도 구워 삶은 것으로 보이는데, 특급 연~예~인~ 여자를 북한 평양으로 약 한달 간 보내어, 성 관계하게 만든 것으로 보이며,

 

 

이러한 결과로서, 언론에 보도된 바와 같이, 쌍둥이 아이들을 낳았다고 보인다. 물론, 이 보도 또한 거짓으로 추정되는 바, 왜 그런가 하면,

 

 

인기 연~예~인~ 여자가 과다한 성관계로 인하여, 자궁 출혈과 손상을 받아, 임신이 불가능한 석녀 상태가 되었다는 천계로부터의 메시지를 내가 받았기 때문이다. 오죽 사람을 잡아 죽였으면 이렇게 되었겠는가? 이게 이명박이며 이건희다. 이 자는 탄핵되어야 하며, 준엄한 국민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나는 분명히 목격했다. 초특급 연~예~인~ 여자가 “평양 김정일 숙소로 보이는 초호화 목욕탕에서 성관계를 가지고 있는 것을 말이다” 이는 초특급 기밀일 것이나, 이명박과 이건희가 어떤 놈들인지 세상에 알리기 위하여 나는 이를 공개한다. 믿어라.

 

 

나는 인기 연~예~인~ 여자가, 과도하고 비인간적인 성관계 도중에, “배가 아파요”라고 비명을 지르는 소리를 들었으며, 그 와중에도 끝까지 성교하여, 자궁이 파열되고 자궁에서 피가 흐르는 무서운 고통 속에 집단 성교하는 지옥의 극단까지 목격했다.이러한 결과로서, 임신이 불가능한 상태가 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들은 짐승들이며, 지옥에서 온 악마들이다. 국민 여러분 분노해야 합니다.

 

 

도덕과 윤리가 무너지고, 패악의 극단에 이른 악마적 광란판을 나는 보았다.

 

 

나는 내가 본, 이러한 데이터가 왜곡되고 조작된 거짓일 가능성도 많다고 보는데, 반면에, 반복 검증한 결과와 세간에 떠도는 소문을 종합한 결과로 볼 때는, 전혀 무관한 문제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는 추론이다. 세상의 진실을 아는 소수의 사람들은 알 것이다. 그러나 그들도 밀실 깊숙한 곳에서 벌어진 진실에 대해서는 알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나는 보았다. 그리고 느꼈다.

 

 

성관계는 보통1인을 대상으로 하지 않았으며, 최소3명 이상이 그룹이 되어 관계하는 형태로 진행되고, 마약까지 복용하며 광란적 세엑스파티를벌린 것으로 추정된다. 극히 충격적이며, 일반 선량한 국민들 앞에 이 자들은 사죄하고, 그 자리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판단된다. 진실을 더 밝히고 세상에 알려야 할 것 같다.

 

 

국민적 스타, 대중들의 우상, 국민 배우에 해당되는 여자들을 “룸 살롱 여자로 취급하고, 창녀와 다를 바가 없는 온갖 음란한 짓을 자행한 자들이 국가 지도층이며, 상류층이라는 사실에 나는 극단적으로 분노한다”

 

 

그런 주제에 나보고는, “거저 얻는 횡재는 없으므로, 네가 여자를 얻으려면 갖은 고통과 모욕을 당해야 한다고 빈정거리며, 6년 간 이용해 처 먹고, 현재까지도 약속된 보상과 대가를 주려 하지 않는 자들이 바로 청~~와~~대~~, 국가 지도층이며 삼성이다”

 

 

이들의 연~예~인~ 대상 음란 행태는 일반 선량한 국민들이 보기에, “청천벽력 같은 무서운 충격으로 다가올 수 있는 그런 것들이다”도무지 납득하기가 어려울 지경으로 “그 도가 심각하였다”는 점이다. 장자연사건에서 우리는 연~예~인~ 여자들이 어떤 상황에 놓여 있는지 일부를 알게 되었다.그러나 국민 배우, 초특급 스타들 마저 이런 상태였다는 점은, 말 그대로, 충격 중에 충격이라 할 것이다.

 

 

3. 국군기무사가 있는 “내곡동”, 초특급 연~예~인~이 “조사를 받을 것이 있다”는 구실로 불려 간 것 같은 상황이 느껴지다. 주변엔3명 정도의 기무사 조사관 들이 있었던 것 같고, 이들은 그 초특급 연~예~인~을 무력으로 강간하였다.

 

 

여자가 강하게 반항하고, 저항하자, 입 속으로 수면제 같은 것을 마구 부어 넣는다.기가 막힌다. 그리고 여자 연~예~인~이 정신을 잃자, 옷을 벗기고 강간을 하기 시작한다. “이 년은 참 이쁜데, 평소 먹고 싶었다”는 말이 들려 온다.

 

 

그리고는 한 놈은 쑤시고, 한 놈은 빨게 한다. 국군기무사령부다. 주변에서는 군대에서 자주 듣던, 군가가 들려 온다. 분명히 군대이며, 국군기무 사령부다! 나로서는 도저히 믿을 수 없는 패악과 극한의 악랄한 인권탄압과 범죄가 자행되고 있는 이 현실을 도저히 믿을 수 없다. 여기가 대한민국인가? 초특급 연~예~인~이다. 초초특급이다. 1회 광고 출연료를10억을 받는 사람이다. 그런데 배후에서는 이런 꼴을 당하고 있었다. 이 씨,,발,,놈,,들 다 죽여 버리고 말 줄 알아라. 당시에 정황을 보건대, 이는 합의나 어떤 대가를 주고 하는 행위가 아니었으며, 무력에 의한 강간이었다. 이는 명백한 범죄이므로, 이 행위를 한 자들을 구속 처벌할 것이며,국군 기무 사령관을 파면시킬 것을 요구한다.

 

 

이러한 사건들은2008년6월 이후, 이건희를 “아바타”로 하고 있던 파충류 마왕 놈이 이건희 프로젝트에서 망신을 당하고, 삼성회장 직을 사임하는 꼴을 당하자, 미쳐 날뛰며, 자신의 수하들과 동족들을 지구로 불러 들여, 수많은 인명을 살상하고, 대한민국을 장악한 후 벌어진 일들로 보인다. 이 당시 인간을 위장한 파충류 놈들은, 정신병에 걸린 듯이 미녀들과 인기 연~예~인~들을 따 처 먹으며 광란적 쾌락추구와 권력의 단맛을 보느라 정신이 없었던 것 같다. 이로 인하여 죽거나 피해를 본 사람이 얼마나 될 지 알 수 없다.

 

 

4. 나는 국회의원 회관 사무실에서, 국회의원이라는 자들이, 초특급 연~예~인~을 불러서, 자신의 사무실에서 성기를 빨게 하고, 즉석 성관계를 갖는 것을 보았다. 국회의원 회관이다. 그리고 자신의 사무실 같아 보인다. 정확하게는 모르겠다.

 

 

초특급 연~예~인~이란, 이들 청~~와~~대~~ 장차관, 국회의원 및 재벌, 재벌2세 등 힘있는 자들의 고급 창녀에 불과했으며, 그들의 노리개 감에 지나지 않았다. 이는 심각한 인권탄압이며 권력과 힘을 믿고 사람을 노리개 감으로 취급한 악랄하고 무서운 범죄라고 할 것이다.

 

 

5. 이어서 나는 이 파충류 무리들이, “내가 평소 주장해 온 그림자 살해수법으로, 대한민국 주요인사32명을 살해하고, 그들을 에테르 복사판, 아바타로 교체한 후, 자신들의 아바타로 만들어 버렸다는 사실을 천계로부터 들었다.” 그게 현재의 이명박, 이건희 및 그 수하들이다. 인간들이 아니다!

 

 

나는 도무지 믿기지 아니하여, 하나님에게 여쭤 보았다. 2011년 10월 16일, 새벽3시경이다. 나는 분명히 神의 음성을 들었는데, “천계 天界의 기록이므로, 믿어도 좋다”는말씀이시다. 나는 살면서 이렇게 무서운 충격을 받은 것은 처음이다. 내 검증 기록은 하늘의 기록이다. 나는 그렇게 믿는다. 이것이 바로 아카샤의 기록이다.  나는 신께서 그것이 옳다고 증거하셨으므로, 이를 믿으며, 교회와 양식 있는 사람들이 분노하여 들고 일어나기를 바란다. 이는 결코 여자나 연~예~인~들 잘못이 아니다.

 

 

그리고 내가 보는 바로는, 이건희, 이명박과 그 어둠의 도당들의 문제라는 결론이며, 우리가 사는 사회의 구조적 비리와 도덕적, 윤리적 타락의 문제라는 결론이다.개인적으로 비난을 하거나, 매도할 의도로 이런 글을 적는 것은 아닌데, 내가 인간 세상의 이면을 들여다 보기를 원한 것이, 개인을 매도하고 매장하려는 의도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들은 나를 “한 개인을 매장시키고, 죽음으로 몰고 가는 짓”이라고 협박공갈 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내가 검증한 바로는, 여자 연~예~인~들은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주변에 힘 있고, 권력 있는 자들이 초특급 스타 연~예~인~ 여자들을 쾌락의 대상으로 이용해 처 먹었고,

 

 

권력과 사회 구조의 희생양을 만든 결과라고 나는 본다. 여자는 별 것 없다. 남자 하라는 대로 한다. 특히 연~예~인~은 더 그렇다. 여자가 대단한 존재인가? 아니다. 오로지 내게만 대단한 존재가 되도록 이명박과 이건희가 그렇게 만들었을 뿐이지, 그들에게는 아주 쉬운 존재들이었다. 술자리에 불러서 술 따르게 하고, 술 마시면서 치마 속으로 손 넣고 주물러 대고, 술 마신 후 즉석에서 성교하는 그런 대상으로서의 국민 배우, 스타가 바로 우리 나라 연~예~인~들이었다. 나는 보았으며, 목격했다.

 

 

“그들은 그들에게 너무도 쉬운 존재들이었다”

 

 

나는 너무도 분노한다. 그들에겐 그토록 쉬운 존재들이, 내게는6년을 빌고 빌었지만, 얻을 수 없었던 난공불락 難攻不落의 “불가능의 존재들이었던 것이다”

 

 

나는 늘, 세엑스마법과 정신지배를 주장하는 데, 검증 도중에 이건희 도당이, 세엑스 마법과 정신지배 등의 수법으로 여자들을 상당히 음란하게 만들고, 말을 잘 듣는 노예적 상태로 만들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자들은 인간들이 아니며, 지옥에서 온 지옥의 권세들이다.(악마와 파충류 무리들입니다. 믿으십시오.)국민 여러분들은 내 주장을 믿어야 한다. 마법에 사람을 음란하게 만들 수 있는 섹~스~ 마법이 있다는 것을 나는 확고하게 증언하고자 하며, 사람들이 이를 증명하기 위하여 조사해 보기를 권고한다.답은 나온다. 있다! 이건희가 바로 요런 마법으로 세상을 제 놈 것으로 만들려고 한 놈이다.

 

 

이들은 여전히 나를 거지발싸개 취급하고, 꼴갑 하는 주제 모르는 놈으로 비하하고 비웃고 있다. 나보고 주제를 모르는 놈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일반 국민들에 있어서 최고의 선망의 대상인 인기 연~예~인~들을 맘대로 주무르고 따 처 먹고, 마약까지 처 먹으며 즐겼다. 이게 세상의 진실이다.

 

 

국민 여러분! 제 주장의 진실성 여부를 반드시 검증해 주실 것을 간곡하게 호소 드리며, 이러한 무도한 사태를 방치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저는 강력하게 주장합니다. 조사하면 답은 나옵니다. 그리고 아는 사람들은 다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만악의 근원이 삼성이라고 제가 주장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시초 출발은 이건희 입니다. 이 자입니다. 이 자가 배후에서 사람들을 자신 편으로 만들기 위하여 가상섹~스~의 쾌락과 여자들을 이용한 것으로 저는 판단합니다.이 기록으로 인하여 가장 큰 피해를 보아야 할 자들은 바로 이들입니다. 여자가 아닙니다. 여자는 시키는 대로 합니다.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것이 우리가 사는 사회의 현실이기 때문입니다.그러므로, 관련 당사자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고, 관련되는 잡,,놈,,들을 때려 잡아야 할 것입니다.

 

 

글을 공개하면 여자가 자살하여 죽는다는 식의 협박공갈이 이어지지만, 실상 문제의 핵심은 그들에게 있는 것이지, 여자들에게 있는 것이 아니므로, 만약 이 사람이 이 일로 인하여 피해를 본다면 그들이 책임져야 한다는 것을 나는 반복해서 밝혀 둡니다. 일은 제 놈들이 벌려 놓고, 그 책임과 죄과는 타인에게 뒤집어 씌우는 것이 바로 요 잡,,놈,,의 새X들의 주특기입니다. 그래서 저도 아무 것도 한 일이 없는데도, 내가 모든 잘못을 다 한 것처럼 욕을 먹고, 비난을 받고, 조롱 받은 것입니다. 이 자들이 일하는 방식에 대해서 잘 살펴 보셔야 합니다. 속지 마십시오.

                              

 

나는 진실된 행복은 진실로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서, 둘이 진실된 마음으로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사는 것에 있다고 믿는다. 이들의 쾌락은 지옥의 것으로서, 진실된 행복을 줄 수 없다. 이들은 내가 멸시받고, 천대당하고, 부당한 대접을 받은 것에 분노하여, 이러한 터무니 없는 글을 올리고 있다고 말할지도 모른다. 물론 그러한 요인이 더 나를 분노하게 만들고 있다는 것을 나는 부정하지 않는다.

 

 

그러나 다만, 나로서는 이러한 사실들이 “내가 알던 세상이 도대체 어디까지 타락한 세상이었을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심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사실을 숨겨두고 방치해야 할 아무런 이유도 없다는 것을 인식했다. 그리하여 나는 글을 공개하는 것이다.

 

 

“국민 다수, 대중들의 믿음과 신뢰를 배신한 자들이며, 다수의 선량한 국민들과 보편타당하고 올바른 상식을 지니고 사는 사람들에게 좌절과 절망감을 맛보게 하는 이들 극소수 타락한 자들에게 강력한 철퇴가 내려지기를 나는 소망한다”

 

 

이들에게 중요한 문제는, “사람을 사랑으로 대하고 존중하며 사랑한 섹~스~를 하지 않았다”는 점이며, 사람을 자신들의 아랫 것, 노예로 취급하며, 우습게 여기는 쾌락의 도구, 노리개로서 삼았다는 점에 있다. 또한 금기 중에 금기인 마약까지 처 먹었다는 점이다.

 

 

주제에 도덕과 윤리를 얘기해?주제에 인터넷 게시판에 “섹~스~”라는 말을 금기어로 입력하게 하고, 청정무구한 도덕군자의 나라를 표방해? 이 더러운 위선자들아. 반드시 지옥에 떨어지리라.

 

 

차라리 나는 “음란한 것, 쾌락을 좋아한다고 선언해라” 그리고 하면 그나마 욕이라도 하지 않을 것이다. 정직해라. 네 마음 속에서 하나님과 대면했을 때, 스스로 부끄러움이 없게 하라. 나는 지금도 만약 내가 하나님, 대사, 스승들과 뵌다면, 너무도 초라하고 부끄러운 나를 보며, 몸 둘 바를 모른다. 너희들은 도대체 무엇인가? 나는 그것을 좋아한다고 공개적으로 말하는 놈이다. 그러나 나는 너희들 같은 짓은 하지 않는다. 이게 너희들과 나의 차이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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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마피아/억대 보X 쑤시는 놈과 주제에 꼴갑하는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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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장중간.jpg

 

 

간단요약: 이건희와 삼성에서, (여자를 얻고 결혼하면, 여자를 징검다리 삼아, 돈을 주고 보상해 주겠다며 벌린 결혼빙자 사기극). 삼성에서는 이 사건을 “회장님 프로젝트”라고 불렀음. 그래서 진술인은 이 사건을 “이건희 프로젝트”라고 명명하고 있는 것임. 실재한 사건임. 즉, 보상해 주기 위한 전제 조건, 징검다리로서의 역할로서 “여자를 새롭게 구하고, 결혼하라”고 요구했던 것임. 이는 내가 요구한 것이 아니며, 삼성에서 먼저 제의하고, 저희들 멋대로 강행한 것임. (중요)

 

보상이유: 삼성전자 과장 재직 중, 이 회사 인사조직과 문제발생, 2002년2월부터2005년11월까지 진술인을 조직적으로 해코지하고 괴롭힌 것에 대한 사과와 보상의 의미. 진술인은2003년10월까지 삼성전자 과장으로 재직하다가 퇴사함.

 

경과 : 2006년1월부터 시작, 2006년5월부터 본격화, 최초 등장 인물은MBC 박혜진 아나운서(2006년3월 경 수원에 나타남), 두번째 등장 인물은KBS 김경란 아나운서(2006년4월 경 교대 지하철 승강장에서 목격) 이후, 수많은 여성들이 가족을 동반하여 나타나기 시작함.

 

 

이후2007년8월 일본 동경 방문, 2007년9월 중국 북경, 상해 방문을 계기로 아시아 주요 국가로 확대 됨(당시 일본 아베신조 수상, 중국 시진핑 국가 부주석도 간여. 모르는 사람이 없다고 보면 됩니다.)

 

 

2011년7월 현재, 자행되고 있으며, “목표로 하는 여자는 사귈 수 없게 교묘하게 막고 방해하는 가운데, 최면, 환각, 가상세엑스 사기수법으로 주변국을 대상으로 한 사기, 기만, 협잡질을 목적으로 하는 국가조직차원의 사기범죄로 변질됨, 배후는 이건희임, 상세 내용은 “사탄의 제국1,2,3부를 참조”

 

 

현재: 여자를 얻고 결혼하면 이건희가 준다고 한10억을 전격 포기한다고 선언하고, 이 사기극을 즉각 폐지할 것을 강력하게 반복해서 촉구하고 있으나, 아랑곳 하지 않고, 저희들 멋대로 강행하고 있음. (명백한 사기범죄, 인권탄압 범죄)

 

 

참조: 삼성 이건희는,  약2003년 경, 정체불명의 존재들을, 조직으로 영입, 일반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흑마법과 마인드 컨트롤, 심령공격 및 환각, 최면 사술을 “세상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악행에 이용해 먹기 시작”, 노무현 대통령을 가지고 놀았으며(정신지배, 환각, 최면), 국내 정.재.계.를 자신의 발 아래에 두는 음모를 수립하여 실행함.(대한민국의 로스차일드 가문을 만들려는 음모)

 

 

아울러서, 거짓 사랑, 거짓 연정을 불러 일으키는, 최면 환각 섹X마법을 개발, 이를 이용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정신과 의식을 지배하고, 노예화하는 작업에 착수함. 이것이 바로 이건희 결혼빙자 사기극의 주요 핵심골자 임.

 

 

이건희가 끌어 들인 정체불명의 존재들은 “파충류 계열의 악성 외계인 혹은 사탄, 루시퍼로 알려진 악마로 추정됨. 이들의 실체를3차례에 걸쳐서 목격함.(중요! 믿어야 합니다. 뒷조사가 들어가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결혼 빙자 사기극은2006년5월부터 본격화 되었으며, 주요 참가 인원에 대한 인적 사항은 아래에 기술되어 있음, 이 자료를 증거로 하여, 당사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하면 내 주장이 거짓이 아니라는 것이 증명될 것임.

************************************

 

 

2011년11월2일,

 

 

이건희도당이 벌리는 일에 대해서 계속 폭로하고 대들자, 역시 마찬가지로 “전가의 보도”,

 

 

“돈으로 죽여 버리기 행패가 반복된다”

 

 

1순위는 “취업 방해”다.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정상적인 사회 생활을 아예 못 하게 만들어 버리는 조직적이고도 치밀한 행패를 자행하고 있다”

 

 

목적은 “돈줄 조여서 죽여 버리기”다. 굴복을 유도하고, 자포자기를 유도하여, 내 삶을 포기하고 좌절하게 만들려는 “지극히 악랄한 의도이다”

 

 

계속해서, “부당해고를 일삼고”

 

 

“취업을 방해하고”

 

 

“예금 통장을 압류하는 수법으로”

 

 

“돈으로 죽여 버리려고 하고 있다!!”

 

 

 

이는 이 흉악한 파충류 무리들이 지니고 있는 “에테르 아바타 섹~스~ 살해기법이 통하지 않기 때문이다”

 

 

돈으로 죽이는 길 외에는 나를 죽일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청와대 이명박과, 이건희 도당, 그리고 대한민국 상류권력층이다. 이미 이들은 인간을 그들의 아바타로 만든 흉악한 무리들이다.(보증한다)

 

 

이들의 공격으로 이상한 느낌이 들면, 그대 자신의 몸만 보라. 이게 해법이다.

 

 

계속되는 취업 방해와 돈줄 차단으로 인하여, 나는 현재 먹고 살 돈이 없는 상태로 전락해 가고 있는데, 아마도 이 자들이, 추운 겨울에 나를 노숙자로 만들고, 결국엔 비참한 거지 신세로 죽게 만들려는 악독한 의도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는 점이다.

 

 

이에 대한 사례는 아래에 명기해 둔다.

 

 

와중에, 먹고 살려고10월31일, 면접을 본, 편의점에서, 11월2일 수요일에 출근하라는 확답을 듣고, 오늘 오후9시15분 경에, 신촌에 있는 이 편의점으로 출근한다.

 

 

위치를 몰라서, 전화를 하여 확인하려 하자, 면접을 보았던, 사장이라는 젊은 녀석이 “어제 연락을 엄청나게 했는데, 전화를 받지 않아서, 이렇게 연락이 안 되는 사람과는 일을 할 수 없다는 생각으로 다른 사람을 채용했다”

 

 

는 그럴 듯한 구실을 붙이며, “채용을 거부한다”

 

 

연락이 안 되는 이유는, 내 휴대폰이 워낙 낡아서, 배터리에 문제가 있으므로, 자주 전원이 자동으로 꺼지기 때문이다. 이걸 다 아는 놈들이다.

 

 

그럼에도, 요 새~끼~들이, “연락이 안 된다는 구실로, 채용을 하겠다고 확답하고, 오늘 출근하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거부하고, 채용하지 않겠다는 구실로 삼는 거다”

 

 

글을 적는데도, 악랄한 공격이 반복된다. 파충류 놈들이다. 요 새~끼~들이 지금 입에 거품을 물고, 나를 죽이려고 발광을 쳐 대고 있다!!

 

 

연락이 안 되면, “문자 메시지를 보내면 된다”

 

 

그러나 문자 메시지는 들어 온 것이 없다.

 

 

결국 뭘까? “글을 계속 올리고, 자신들의 비리와 흉계를 폭로하자, 이 파충류 새~끼~들이 미쳐서 발광하고 있다는 것이다”

 

 

돈으로 죽이려는 음모다. 어차피 그림자 살해수법으로는 잘 통하지를 않는다.

 

 

이 수법으로 잡아 죽인 사람들이 도대체 몇 명이나 될지 나는 알 수 없다! 육체를 탈취하여 인간으로 위장했을 것이 분명하다!

 

 

연예인 마약 섹~스~ 파티도 요 새~끼~들이 자행한 짓이며, 장자연 자살 사건도 요 씨~발~놈~들 짓이다. 나는 다 안다.

 

 

늘 있는 일이므로, 그냥 되돌아 오는데, 역시 마찬가지로 조롱하는 짓을 한다.

 

 

아줌마 하나가, 전화를 하는 척 하면서 이렇게 말한다.

 

 

왜? 왜 왜 왜~~~~ 왜 그러는데? 응?”

 

 

이어서, 다시 계집3명이 이렇게 말한다. 웃으면서 말이다.

 

 

어머, 휴대폰이 안 되니? ㅎㅎㅎㅎ”

 

 

조롱하는 거다.

 

 

신촌 역, 오후9시30분 이다.

 

 

이어서, 오후9시15분 경, 신촌 역 계단을 올라가다가, 여자 한 명이 보이기에 말을 걸었다.

 

 

그랬더니, 칼 같이 오후9시35분 경, 신촌 역 승강장으로 그 애비로 보이는 중년 남자와 회사 직원으로 보이는 녀석을 동반해서 보낸다.

 

 

그리고 이렇게 말하게 한다.

 

 

“날짜는 아직 못 정했는데~~~ 아마도11월 중순, 3째 주가 될 것 같다~~”

 

 

“그래? 그거 참 아차네~~~ 아차산으로 가야 하것네~~ 응?? ㅎㅎㅎㅎ”

 

 

조롱하는 거다. 네가 오늘 말을 건 여자를11월3째 주에 보내 줄 테니, 기다려라 그거다. 물론 네가 우리가 한 짓에 대해서 글을 올리거나, 폭로하면, 안 보내주겠다는 협박이다.

 

 

안 보내 줘도 된다. 나는 해외로 나가서, 해외의 다른 나라 여자들과 이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이미 공개했고 천명했다. 그러나 요 새~끼~들이 비밀이 새어나갈 것이 두려워서, 내가 해외로 출국하는 것을 국가 조직차원에서 극력 막으려 할 것이다.

 

 

그래서 돈줄을 막는거다.

 

 

내가 언제 한국 년들 하고 결혼한다고 했더냐? 해외로 나갈 테니 길을 열어라.

 

 

이미 한국 년들은 전부 짜고 돌아가고 있을 것이 분명하다. 이명박과 이건희 그리고 같은 패거리들이다. 한국 말 쓰는 것들과 결혼하면, 데릴사위 되고, 멸시와 조롱의 대상이 되다가 종국에는 사고를 위장해서 죽게 될 것으로 예측된다.

 

 

이게 한국을 장악한 이건희를 아바타로 하는 파충류 놈들의 복안이다. 이는 거의 분명해 보인다!

 

 

계속 해서, 해외 출국을 극력 방해할 것이다!!

 

 

오후9시36분, 신촌 역 계단에는

 

 

마스크를 쓴 중년 여자가 올라 온다. “입 다물고 조용히 있지 않으면, 먹고 살 길 다 막고, 노숙자 만들어서 죽여 버리겠다”는 협박이다.

 

 

요 살인귀, 음란 패악한 무리, 파충류 놈들의 조직적 해코지다.

 

 

2호선 지하철을 타고 가는데, 다시, 좀 전에 말을 걸었던 여성의 “딸로 착각할 수 있는 10대 후반, 혹은20대 초반의 여자와 그 친구를 태워 내 옆에 앉힌다”

 

 

나는 이것도 요 새~끼~들이 치밀하게 계획하고 자행하는 속임수라고 보고 있다.

 

 

내가 영계와 윤회에 대해서 말하자, 요 새~끼~들이 그 컨셉을 도용하여,

 

 

내가 여자에게 말을 걸거나, 시도하거나, 혹은 생각하거나, 판타지를 하거나 하면, 무조건 내가 그 여자와 결혼했다. 성교했다. 같이 산다 그리고 애까지 낳았다는 터무니 없는 거짓과 기만을 반복 자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

 

 

내가 결혼하거나 성교한 여자들 사이에서 태어날 아기의 영혼 역할을 할 여자나 남자 애들로 추정(착각)되는 애들을 보낸다는 것이다. 이게 정말일까? 노우! 에테르 아바타로 만든 가짜들이거나, 비슷하게 생긴 애들을 보내는 수법이다.

 

 

아니다.

 

 

영계 靈界는 이렇게 돌아가지 않는다. 요 새~끼~들이 내 사상과 아이디어, 컨셉을 도용하여 만든 속임수, 매트릭스 적 거짓말이다.

 

 

한 마디로 말하면, 영적 이해나, 영적 발전 정도가 지극히 낮은, 저급하고 저열한 이상한 존재들이 내가 주장하고, 말하는 컨셉을 도용하여, 이상한 짓을 하고 있는 결과다.

 

 

나로서는 그럴 의도가 없는데도, 요 새~끼~들이 제 멋대로, 결혼했다,성교했다, 애를 낳았다 는 정신병자 같은 컨셉을 마구잡이로 들이밀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인간이 아닌 이상한 존재들이라는 결론을 도출한다. 도무지 인간 세계나 인간 영혼이 사는 영계에서는 있을 수 없는 “해괴하고도 기이하며, 변태 같은 짓만 일삼고 있다”는 것이 이를 증명한다.

 

 

마치 미친 새~끼~들만 사는 세상 같다.

 

                                                        

결혼이라는 것은, 상대를 충분히 알고, 사귀고, 좋아하고, 사랑하는 가운데, 이뤄져야 하는 인생의 커다란 “행사”이다.이게 어떻게 쳐다 보기만 해도, 결혼이고,

 

 

생각만 해도 결혼이라는 말인가? 이 도대체 이 미쳐 버린 듯 보이는 이 해괴한 존재들의 정체가 무엇일까? 게다가, 그 결혼은 “증명될 수 없는 가상현실 속의 결혼이다”

 

 

즉, 현실적 결혼이 아니라는 점이다. 아스트랄 영역, 에테르 영역, 매트릭스 차원에서 벌어지는 것으로 추정되는, 거짓과 허위의 허상적 결혼이라는 점이다. 그러므로 전부 거짓이다. 그게 아닌데, 그렇게 착각하게 만들고,정신적 고통과 스트레스를 주려는 요 살인귀 파충류 놈들의 흉계로 인해서 벌어지는 일이다. 아니다. 아닌데, 그렇게 보이게 만들려고 조작하는 것이다.

 

 

이 정신병자 사이코들의 세계를 어떻게 해야 벗어날 수 있을지 나는 대단히 우려하고 있다. 미친 놈들이다!

 

 

인간을 아바타로 하는 배후 세력들이일을 이렇게 만들고, 나를 사면초가로 몰고, 정신병자로 만들려고 하는 의도로일을 이렇게 벌리고 있다는 판단이다. 아마도 후자 같다. 요 파충류 놈들 아니면, 인간이 아닌 이상한 존재들이 배후에 있다고 믿어진다.

 

 

 

나는 이미 요 파충류 새~끼~들이 사람들을 수백만명을 죽이고, 사람들로 위장했다는 무서운 정보와 메시지를2009년4월에 들었다. 무려170만명을 학살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주요 인사와 미녀들, 부유층의 육체를 탈취하여 그들로 위장했으며,

 

 

나머지는 에테르 아바타로 만들어서 여전히 살아 있는 것으로 위장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요 새~끼~들이 이러한 진실과 그들의 정체를 알고 있는 나를 죽이지 못해서 발악을 쳐 대고 있다는 추론이다.

 

 

이들은 그게 아니라는 것을 이미 다 알면서도 의도적으로 정신적 혼란과 고통, 스트레스를 주려고 “가상현실을 조합한, 극한의 정신병자 사이코 미친 놈들의 세상 속으로 나를 가두는 수법”이다. 그렇게 보이게 만드는 것이다.

 

 

계속해서 돈으로 죽이려 하는 가운데, 강력한 가상섹스의 환각과 가상현실을 가하며, 몸에서 끌어 내어 죽이려 하고 있다.

 

 

이 사악한 놈들은, 아스트랄 영계마저 속이고 있다는 추론이 가능하다. 나는 거듭 경고한다!

 

 

악성 외계인들과5차원 어둠의 군주들이다.

 

 

이들은 이미,

 

 

나와 싸워 보겠다는 얘기냐?”

 

 

라고 우습지도 않은 놈 대하는 태도로 메시지를 보낸 바가 있다. 그렇다 싸우다가 죽을지언정, 굴복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고? 네 놈들이 옳지 않기 때문이다!

 

 

돌아오는 길 지하철2호선에서는, 다시 중년 남자와 여자가 타고, 이렇게 말한다.

 

 

빠리 바케트 야~~~”

 

 

좀 전에 말을 걸었던 여자가 빠리 바케트사장의 딸이라는 얘기다. 염병을 할 허울 좋은 그 사장, 회장, 상류 재벌, 부자~! 그리고 그 딸들~~~~~

 

 

일본, 서양으로 가면 더 부자가 많을텐데? 나는 더 부자집 여자를 얻기를 원하니, 한국에서 출국하는 것을 허용해라. 왜 안 되겠니? 이 씨~발~놈~들아!

 

 

세계적인 갑부는 서양으로 가야 한다. 아니 그러하더냐? 한국 갑부가 세계적 갑부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없잖니? 그래서 나는 출국해야 하겠다. 되었는가?

 

 

씨~발~놈~들 잔머리 굴리지 마라.

 

 

부를 말하려거든, 주둥이 닫아라. 내가 아무리 병~신~ 같은 놈이라고 해도, 큰 부가 한국에 있는 게 아니라는 건 안다. 조~옷~ 빠는 짓 좀 하지 말라. 한국 놈들 너무 잘난 척 해서 탈입니다. ㅎㅎㅎ

 

 

응? 주제에 꼴갑 한다고?

 

 

그건 이렇게 생각해라. 판타지와 상상은 “돈 내지 않고 즐길 수 있는 개인적 자유이며, 무제한이다”라고 말이다. 왜 내가 “타인에게 해를 안 끼치고 혼자서 돈 안 드는 상상을 하고, 판타지 하는 것까지 참견하려 하는 거냐?”

 

 

아무리 주제가 거지 꼴을 하고 있어도, 상상과 판타지의 영역 만큼은 내가 神이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알았니? 그러므로 시비 걸지 말라.

 

 

우리 모두의 최종적 목표는 “神에게 돌아가서 神이 되는 것이다”

 

 

알겠느냐? 이 무식한 파충류 새~끼~들아.

 

 

온 우주가 神의 것인데, 신의 영역에서 부를 따지자는 얘기냐? 우주를 보라. 우리가 사는 은하계 정도의 규모를 지닌 은하계가 수천억개가 있을 것이라고 한다.

 

 

은하계에는, 우리 태양과 같은 항성이 무려2천억 개 이상 존재한다고 한다. 그러면?

 

 

은하계 변방에 자리 잡고 있는 이 조그만 행성 지구에서, 그나마도, 변두리 극동에 자리잡고 있는 조그만 한반도 한국이 그토록 잘난 나라더냐?

 

 

싸가지 없는 犬子들

 

 

나는 근원적 부와 풍요를 말하고 싶을 뿐이다. 신의 세계에서는, 부와 풍요란 끝이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않을까?

 

 

주제에 꼴갑한다? 그렇다 내 주제를 보면 꼴갑하고 있다. 그러나 내가 출발한 근원을 보자. 거기서 너희들과 나는 평등한 신의 아들들이었다. 내가 왜 네 놈들에게 주제에 꼴갑한다는 소리를 들어야 하는가?

 

 

나도 神의 아들이고 너도 神의 아들이다. 잘난 척 하지 말라는 조언이다.

 

 

네가 먼저 출발했을 뿐이다.그리고 너희들이 과거 카르마가 좋아서, 현생에서 부와 권력과 명예를 잠시 거머 쥐었을 뿐이다.이는 역전될 수 있다는 점을 항상 명심해라. 잠시라는 말에 유의해라.

 

 

나는 내 상상과 판타지를 말했다. 그건 내 자유다. 참견하지 말라.

 

 

주제에 꼴갑한다?도대체 어떻게 해 주면 너희들의 그 오만과 교만을 만족시켜 줄 수 있을까? 어떻게 해 줄까? 이 싸,,가,,지,, 없는 교만하고 거만한 새~끼~들아.

 

 

나는 더 큰 부와, 권력을 얻고자 이 짓을 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내가 왜 이런 말을 하고 있을까? 거꾸로 되새겨 보라.

 

 

나는 이미 이건희, 이명박 도당이 어떤 속내를 가지고 있는지 다 보고 있다. 한국에서는 절대로 결혼하면 안 된다는 결론이 내려진 상태다. (한국인, 한국 말을 쓰는 외국인 모두 포함해서 그들은 안 된다는 결론이 내려졌다)

 

 

나는 이건희를 아바타로 삼고 있는 흉악한 파충류 놈의 속내를 이미2008년6,7월에 읽었다. 그 때 읽은 것이 지금과 동일하다.

 

 

이 당시도, 내가 여자를 얻고 부를 얻었으나,

 

 

이들과 한 패거리인 내 아내가 되는 여자(이 새~끼~들이 사람의 혼을 몸에서 잡아 빼고, 그 사람의 육체를 탈취하여 인간으로 위장하여, 그들이 하고자 하는 바를 실현하는 짓을 한다는 것을 나는 잘 안다. 믿어라)가 내게 수면제 같은 것을 먹이고,

 

 

비몽사몽을 만든 상태에서, 칼을 든 악령 같은 존재가 나를 찾아와서, 칼로 찔러 죽이는 무서운 환각을 보았다는 점이다.( 이 당시부터, 나는 수도 없는 고통에 시달려야 했는데, 결국 이건희를 아바타로 하던 사탄, 파충류 놈의 소행이다)

 

 

이들은, 여자를 얻지 못하게 방해하는 가운데, 이용해 처 먹으려 할 것이며, 만약 얻는다고 해도, 사고나, 기타 그럴 듯한 일상사(강도 살해 등)를 위장하여 결국에는 죽이려 할 것이라는 것을 나는 충분히 예견하고 있었다. 그리고 나는 요즘 들어서 반복해서 그것을 보고 있다.이게 바로 지구를 배후에서 지배하는 악성 외계인들의 인류 지배와 통제방식이다. 어디 나하고 붙어 볼까?

 

 

이들의 목표는 나를 죽이는 것에 있다. (분명하다)

 

 

이 잡,,놈,,들도 아마 놀라고 있을 것이다. 그들의 속내를 다 알기 때문이다. 친구들이 돕고 있는 결과로 나는 생각하며, 친구들이 나를 돕기를 바란다.

 

 

그래서 나는 해외로 나가야 하는데, 요 씨~발~놈~들이, 비밀이 새어나갈 것이 두려워서 조직적으로 막고 있다.

 

 

그러므로 나는 친구들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이 무서운 한국을 벗어나서, 해외로 무사히 탈출할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말이다.

 

 

나는 이미 이들의 표적이다. 

 

 

이 사기범죄 극은 나에게 무언가를 주려고 하는 목적이 전혀 없다! 이 새~끼~들의 목표는 나를 증거 없이 혹은 사고를 위장하여 죽이는 것이다. 이게 내가 반복해서 보고 있는 무서운 미래다!

 

 

그래서 나는 한국 년들과 절대로 결혼할 수 없다는 것이다.(전부 같은 패거리들이다)

 

 

아마도 외국 여자와 결혼해도, 같은 수법으로 육체를 탈취하고, 내 아내가 될 외국 여자를 장악하거나, 주변 사람들을 장악 통제하여, 해코지를 하려 할 것이 충분히 예상된다. 이들의 본거지는 사실 한국이나 아시아가 아니라 유럽과 미국이기 때문이다.

 

 

이는 인간이 진화가 늦어 바~보~ 병~신~ 같은 존재들이기 때문이다. 이들은 대부분 이들의 아바타들이다. 속절없이 당하고 속는다. 그리고 지배된다. 나는 숱하게 이런 광경을 목격하고 있다.

 

 

지구를 떠나는 길 외에는 없다고 보이기도 하는데,

 

 

언제고, 힘과 능력을 얻으면 우주가 끝나는 날까지 이 잡,,놈,,의 새~끼~들을 대상으로 죽기로 싸울 날이 올 것이다.

 

 

나는 선한 내 친구들과 神을 믿는다. 오직 이것뿐이다.

 

 

현재로서는 이들이 하는 짓을 보건대, 싸우다가 죽는 길 외에는 없다고 보인다.

 

 

가는 데까지 가 보자!

 

 

만약 내가 잘못 생각했다면, 잘못 생각했다고 하는 것에 대한 증거를 제시해보라.

 

***********************

 

악랄한 생계방해 행패, 돈줄 차단, 막가파 식 짓밟아 뭉개기 행패가 반복되고 있다. 악독한 생계 방해 해코지를 즉시 중단해라!!

 

생계방해 행패 유형.

 

1. 금융거래 중지 조치– 통장 압류 및 소액 거래, 급여 이체 기능 중단조치.

 

2. 휴대폰 개통 중단 조치– 비교적 신용불량 등의 문제가 문제가 되지 아니하는 건에 대해서도, 악랄하게 쫓아다니며, 거래 중단, 거래 방해 행위를 자행

 

3. 일자리 구하기 방해– 제대로 된 좋은 일자리를 전혀 구할 수 없으며, 이들이 미리 준비해 둔, 이들 패거리들이 운영하는 저임금 열악한 일자리만 구하게 만들기

 

4. 일자리에서 내쫓기– 특별한 문제가 없음에도 계속 조직적 왕따, 괴롭힘, 조롱 등의 행위를 통해 일을 못하게 쫓아내고, 별다른 정당한 이유없이 부당해고를 일삼

고 있음

 

5. 정당한 노동의 대가인 급여조차 못 받게 만드는 해코지

 

 통장 압류 조치를 한 후, 급여를 통장으로만 입금하게 만드는 수법으로, 아예 생활비 자체를 벌 수 없는 극악한 지경으로 내 몰려고 획책하고 있음.

 

 

(일자리 구하기 방해 및 일자리에서 내쫓기 이력)

 

1.보광 훼미리 마트 야간 아르바이트: 5월22일~ 8월4일

 

-> 삼성 조직원들과 조폭들을 보내, 무지막지한 욕설과 협박공갈질을 쳐 대어, 일을 못하게 만들고, 그만두게 함.(신변의 위협을 느낄 정도)

 

-> 그만 둘 당시, 조직적으로 모의하여, 정산금13만5천원이 빈다는 누명을 씌워 알량한 아르바이트 급여마저 떼 처 먹고 안 주려고 획책함.(조사결과 사실무근)

 

2.00 피자 배달 점: 8/27~8/28

 

-> 일당으로 주말(토,일)에만 근무하는 조건으로 최소3개월 이상 일한다는 계약으로 일을 시작했으나, 2일 근무 후, 다음 주 출근하자,"사전 예고도 없이 그만 두라"고 말하며 부당해고.

 

3.XX 피자 배달 점: 9/5~9/8

 

-> 고의적으로 나이 어린 녀석들을 동원, 인격 모독과 깔보기, 눈에 보이지 않는 무시와 묵살 행위를 하게 하고, 심리적 고통과 스트레스를 주는 수법으로 더 일을 하지 못하게 만듬.

 

4.** 피자 배달 점: 9/13 ~ 9/16

 

-> 마찬가지로, 나이 어린 녀석들을 동원, 고의적인 인격 모독과 무시, 묵살, 깔보기, 우습게 보고 덤벼들기 등의 수법으로 괴롭히다가, 내가 계속 결혼사기범죄에 대해서 폭로하고 대들자, 급기야는, 지정된 오토바이를 치워 버리는 수법으로"그만 두라"는 식으로 노골적으로 나옴. 사람이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수모와 모욕을 가하는 수법으로"일을 못하게 만드는 수법이 반복되고 있다"

 

5. 00 햄버거 배달점: 9/19

 

-> 일을 하게 해 줄 것처럼 계약서를 쓴 후, "급여통장을 외환 은행으로만 제한하는 수법으로 일을 못하게 만드는 교묘한 수법을 씀"

 

외환은행은 내가 삼성전자 재직시절 급여통장으로 거래하던 은행이며, 삼성전자의 주 거래 은행임, 그리고 이 은행은 내가 마이너스 통장으로 대,,출,,받은 돈을 갚지 못하여, 통장거래가 불가능한 상태임. 거래를 한다고 해도, 급여가 압류당하게 됨.

 

이것을 알고 있는 이건희 일당이, 고의적으로, 급여 통장을 외환 은행으로만 한정하게 만드는 수법으로 만약 일을 하게 되어 급여를 받는다고 해도, 압류를 당하게 만들 속셈으로, 외환 은행 통장만 가능하다는 어처구니 없는 요구를 하게 한 것임.

 

급여를 압류하고, 돈줄을 막아 살 길을 막으려는 악독한 음모임. 결국 일을 하더라고 급여를 못 받게 만들겠다는 악독하고도 비열한 의도로 일을 이렇게 한 것이며, 그게 싫다면 일을 하지 말라는 식의 멀티 다중적인 음모의 결과임. 보통 놈들이 아니라는 것임

 

6. ** 햄버거 배달점: 9/16

 

-> 채용을 한다고 해 놓고, 오토바이 보험 문제를 들어, 무려1주일 이후에나 근무가 가능하다는 식으로 나오게 만듬.(9월 한 달 내내 돈을 벌지 못하게 만들고, 계속 가난과 궁핍 속에 쪼들리게 만들기 위한 시간 지연 작전임)

 

오토바이 보험은, 보통 회사 단위로 들게 되고, 배달원은 채용이 되어, 회사에 들어가게 되면, 자동으로 보험 적용이 되도록 되어 있는 것이 보통 상식적인 오토바이(회사조직용) 보험 규정임, 상식을 무시하고, 몰상식과 비상식을"정상으로 강변하며, 어떻게 해서든 돈을 못 벌게 하고, 벌더라도, 조금만 벌게 하여,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지경에 놓이게 하려는 이건희 일당의 조직적이고도 치밀한 흉계의 결과임"

 

 

7. **** 피자 배달 점: 9/19일

 

광고를 보고 문의하니, 말도 안 되는 소리를 늘어 붓는다. 오늘은 노는 날이라 면접을 안 본단다. 피자 배달점은 휴무가 없다. 이것들이 전부 입을 맞추고, 조직적으로 짜고 자행하는 짓들이다. 전화를 하는데, 피시 방에는, 두 놈이 들어와서 마구 처 웃는다. 조롱이다. 아울러서 이런 글을 적자, 머리 속에서는"얘 오면 쓰지 마~"라는 소리가 들려 온다. 완전히 사람을 정신병자를 만들려고 하는 치밀한 흉계가 작동하고 있다.

 

 

8. 00 피자 배달 점: 9/22 ~ 9/25

 

 

별 문제 없이 근무 했으나, 여전히 나이 어린 녀석들이 건방지게 행동하게 만들고, 조그마한 실수에도 잡아 먹을 듯 노려 보고, 모욕하게 만드는 수법으로 충돌을 유발한 후, 그것을 빌미로 그만 두게 만드는 수법. 주로 자신들이 행하는 악행에 대해서 폭로하는 글을 올리면, 곧 바로 해고하는 수법으로 대응하고 있음.

 

 

9. @@ 피자 배달 점: 10/3 ~ 10/10

 

 

마찬가지로 특별한 문제 없었으나, 배달 중 내가 화가 나서 길거리에서 고함을 지르고 분해하자, 이를 몰라야 할 점장이 다 안다는 듯한 표정을 지으며 “급여를 주면서 그만 두라”고 일방적으로 통고하는 형태로 해고. 내가 자신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행한 일에 대해서도 다 안다는 것임, 이들은 서로 텔레파시로 대화하고, 조직적으로 연결되어 치밀하게 내 행동에 대해서 공유하고 있는데, 결국 청와대가 배후이고, 국정원, 삼성이 일을 주도하고 있다는 내 주장을 뒷받침 하는 것임.

 

 

이것 역시도, 내가 청와대 이명박과 이건희 도당의 세엑스 사기범죄 극에 대해서, 폭로하고 항의하는 글을 올리자, 보복으로 해고한 것임. 즉, 자신들이 자행하는 사기 결혼 범죄극에 대해서 글만 올렸다 하면 무조건 해고하는 수법으로 대응하는 것임. 즉각, 악랄한 생계방해 해코지를 중단해라! 강력하게 요구한다!

 

 

10. 00 피자 배달점: 10/18

 

면접을 보고 “다음에 연락 주겠다”고 하여 돌아 오는데, “우리들에 연관된 글을 올리지 않으면 취업 시켜 주겠다”는 메시지가 들려 온다. 물론 글을 올리지 말라는 협박이다. 그러나 글을 계속 올리자, “채용 불가”라는 메시지가 온다.

 

 

11. ** 피자 배달점: 10/27

 

위치를 확인 한 후, 면접을 보러 갔으나, 지정된 위치에 피자 배달 점이 없다. 허위 광고를 내고, 사람을 속인 것이다.

 

 

11. 00 편의점: 10/28

 

면접을 보러 오라고 해서 갔더니, 내가 생각했던 여자의 오래비로 보이는 자를 사장이라고 세워 놓고 있다. 내가 누구를 생각할지, 무엇을 할지 전부 다 알아 내고, 이에 따라서 치밀한 계획을 수립해 놓고, 빠져 나갈 구멍이 없게 만들고, 자신들이 벌리는 아바타 세엑스 사기범죄 극의 희생양으로 만들려는 악랄한 의도에서다.

 

 

어디를 가든, “내게 주어야 할 돈으로 그 점포를 운영하게 하는 수법과내가 생각하는 여자나 가족들을 그 위치에 세워 놓고, 기다리게 하는 수법으로 대응하며, 내가 글을 적지 않고 조용히 있으면밑바닥 일자리라도 주지만, 그렇지 않으면, 굶겨 죽여 버리겠다는 악랄하고 교활한 수법으로 나오고 있다”

 

 

그러나 사실 그 돈은 내 돈이다. 이들이 내게 주기로 약속한 돈이므로, 내 돈인데, 주인을 노예취급하고, 돈을 미끼로 하여, 그 돈을 여자 측에 주는 방식으로만일 내가 여자를 얻는다고 해도, 데릴사위 형태를 만들고,아무런 이득도 볼 수 없는 상태로 처 박아 놓는 가운데, 수시로 우습게 여겨지고, 조롱 당하게 만들려는 의도와, 종국에는 돈을 노려서, 그 가족과 친척이 나를 사고를 위장하여 해코지하게 만들려는(결국 죽이겠다) 악랄한 음모를 이미 치밀하게 구성해 놓고 있다는 판단이다.

 

 

물론, 이 편의점도, “먼저 온 사람이 우선순위라고 둘러 대면서, 나중에 연락 주겠다”는 말을 하게 한다. 전부 같은 패거리들이다. 당연히 연락이 오지 않으며, 다른 사람을 채용하겠다고 거절하는 답신이 오다.

 

 

할 말이 없어지자, 노골적으로 돈으로 죽이려고 하는 것이다”

 

 

 

10. 다시 일자리를 구하고자 하나, 계속 방해하여 구하지 못하게 만들고 있음. 입 다물고 조용히 있으면, 일자리를 구하게 해 주지만, 입만 열면 무조건 일자리를 못 구하게 만들겠다는 악랄한 국가차원의 범죄행패임.이명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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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아바타섹스사기단/가증스런 매트릭스의 사탕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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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요약: 이건희와 삼성에서, (여자를 얻고 결혼하면, 여자를 징검다리 삼아, 돈을 주고 보상해 주겠다며 벌린 결혼빙자 사기극). 삼성에서는 이 사건을 “회장님 프로젝트”라고 불렀음. 그래서 진술인은 이 사건을 “이건희 프로젝트”라고 명명하고 있는 것임. 실재한 사건임. 즉, 보상해 주기 위한 전제 조건, 징검다리로서의 역할로서 “여자를 새롭게 구하고, 결혼하라”고 요구했던 것임. 이는 내가 요구한 것이 아니며, 삼성에서 먼저 제의하고, 저희들 멋대로 강행한 것임. (중요)

 

보상이유: 삼성전자 과장 재직 중, 이 회사 인사조직과 문제발생, 2002년2월부터2005년11월까지 진술인을 조직적으로 해코지하고 괴롭힌 것에 대한 사과와 보상의 의미. 진술인은2003년10월까지 삼성전자 과장으로 재직하다가 퇴사함.

 

경과 : 2006년1월부터 시작, 2006년5월부터 본격화, 최초 등장 인물은MBC 박혜진 아나운서(2006년3월 경 수원에 나타남), 두번째 등장 인물은KBS 김경란 아나운서(2006년4월 경 교대 지하철 승강장에서 목격) 이후, 수많은 여성들이 가족을 동반하여 나타나기 시작함.

 

 

이후2007년8월 일본 동경 방문, 2007년9월 중국 북경, 상해 방문을 계기로 아시아 주요 국가로 확대 됨(당시 일본 아베신조 수상, 중국 시진핑 국가 부주석도 간여. 모르는 사람이 없다고 보면 됩니다.)

 

 

2011년7월 현재, 자행되고 있으며, “목표로 하는 여자는 사귈 수 없게 교묘하게 막고 방해하는 가운데, 최면, 환각, 가상세엑스 사기수법으로 주변국을 대상으로 한 사기, 기만, 협잡질을 목적으로 하는 국가조직차원의 사기범죄로 변질됨, 배후는 이건희임, 상세 내용은 “사탄의 제국1,2,3부를 참조”

 

 

현재: 여자를 얻고 결혼하면 이건희가 준다고 한10억을 전격 포기한다고 선언하고, 이 사기극을 즉각 폐지할 것을 강력하게 반복해서 촉구하고 있으나, 아랑곳 하지 않고, 저희들 멋대로 강행하고 있음. (명백한 사기범죄, 인권탄압 범죄)

 

 

참조: 삼성 이건희는,  약2003년 경, 정체불명의 존재들을, 조직으로 영입, 일반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흑마법과 마인드 컨트롤, 심령공격 및 환각, 최면 사술을 “세상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악행에 이용해 먹기 시작”, 노무현 대통령을 가지고 놀았으며(정신지배, 환각, 최면), 국내 정.재.계.를 자신의 발 아래에 두는 음모를 수립하여 실행함.(대한민국의 로스차일드 가문을 만들려는 음모)

 

 

아울러서, 거짓 사랑, 거짓 연정을 불러 일으키는, 최면 환각 섹X마법을 개발, 이를 이용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정신과 의식을 지배하고, 노예화하는 작업에 착수함. 이것이 바로 이건희 결혼빙자 사기극의 주요 핵심골자 임.

 

 

이건희가 끌어 들인 정체불명의 존재들은 “파충류 계열의 악성 외계인 혹은 사탄, 루시퍼로 알려진 악마로 추정됨. 이들의 실체를3차례에 걸쳐서 목격함.(중요! 믿어야 합니다. 뒷조사가 들어가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결혼 빙자 사기극은2006년5월부터 본격화 되었으며, 주요 참가 인원에 대한 인적 사항은 아래에 기술되어 있음, 이 자료를 증거로 하여, 당사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하면 내 주장이 거짓이 아니라는 것이 증명될 것임.

********************

 

 

2011년11월2일,

 

 

잠을 자면서, 과거 일을 다시 회상해 보다. 2006년,2007년도의 일 같다. 신촌 근처에서, 한 여자와 남자가 술에 취해 근처 러브 호텔로 가는 장면이다.

 

 

그 당시부터 그랬지만, “나는 늘 아웃 사이더였고, 내 주변에는 나를 빙자하여 그들끼리 재미있게 놀아나는 여자와 남자들이 들끓는 상황을 볼 뿐이었다”

 

 

2006,2007년도에 일어난 일들 중 하나를 보면,

 

 

여자를 내 보내면서, 그 가족을 동반하는 가운데, 오래비 혹은 동생으로 보이는 남자 애들을 항상 동반시켰다는 점이다.(지금도 마찬가지다)

 

 

와중에, 나는 그들 중 일부가 더듬고 만지고 키스하며 저희들끼리 재미나게 흥분하여 놀아나는 광경들을 종종 목격했는데,

 

 

그들이 한 짓인지,아니면 이건희 도당이 배후에서 그렇게 하게 만든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아마도 그들의 배후 조작의 결과일 것이다.

 

 

예를 들자면, 지하철 내에서, 오누이로 보이는 남녀가, 동생으로 보이는 여자의 풍만한 엉덩이를 주물럭 대는 광경을 나는 보았다. 물론 나를 빙자하여, “사기 결혼 퍼레이드에 참여하기 위해 나온 사람들이다”

 

 

그리고, 오누이로 보이는 남녀가, 백주 대로 상에서 끌어 안고, 디프 키스를 하는 장면도 목격했다. 주물러대고 키스하고, 저희들끼리 흥분해서 좋아하는 광경이다.

 

 

게다가 내가 살던 원룸에서조차, 오누이로 보이는 남녀가 흥분하여 성교하는 듯한 광란의 음성도 들어야 했다. 이러한 소리를 듣기 전에 나는 “오누이로 보이는 애들을 바깥에서 보았는데,아마도 그들 같다는 직관적 추론이다”

 

 

분명히, 이건희 도당이 배후에서 충동질하여 그렇게 하게 만든 결과다.

 

 

어떤 경우는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데, 앞 좌석에 앉아 있던 오누이로 보이는 남녀가, 술을 처 먹다 말고, 진한 키스와 애무를 하는 것도 보아야 했다.

 

 

이건희일당이 얼마나 교활하고 야비한 행패를 부리고, 조롱을 했는지에 대한 하나의 증거 사례들이다.

 

 

나는 이미 이들이, 나를 이용해 처 먹으며, 엄청난 정치, 경제, 사회적 이득과 재미를 보았다고 믿고 있으며,

 

 

그러한 재미와 이득을 보는 사이에, 그들은 청와대 고위관리, 국회의원 나리들까지 마약과 그룹섹스 파티를 즐기며, 신나게 놀아나고 있었다는 점을 밝혔다. 그리고 전술한 바와 같이, “나와 결혼하려 나왔다”는 여자 애들이 그 오래비나 동생 놈들과 “표현하기 거북한 비도덕적인 짓을 자행했다”는 점도 밝히고 있다.(이건 정말 사실이므로 믿기 바란다)

 

 

이들은 가능한 최대로 나를 이용해 처 먹고, 자신들의 쾌락과 즐거움, 이득과 자만심의 만족의 대상으로 삼았으며, 지금도 그렇다. 나는 그들의 이기심과 탐욕에 가득 찬 그 더러운 심성에 진절머리가 나고 있으며, 몸서리를 치고 있다.

 

 

일견 순진하고 단순하며, 속여 먹기 쉽고, 별 볼 일이 없어 보이는 녀석 하나를 “대중들의 즐거움을 얻기 위한 먹잇감으로 삼고, 즐긴 것이다”

 

 

그러한 가운데, 겉으로는 “나에게 은혜를 베푸는 시혜자 행세를 하려 하고,

 

 

“나눔이니 공유니 하는 이상한 컨셉까지 들고 나오고 있는 이 패덕한 무리들을 보라” 끝까지 내게 은혜를 베푼다는 관점을 유지하려 한다.

 

 

생각대로~”(2007년,2008년 캠페인)

 

서울시와 함께 일어서자!”(2008년 캠페인)

 

나눔, 공유, 치유?”(2011년 캠페인)

 

감사로 움직여라~” (2011년 캠페인)

 

 

이 교활한 사탄 이건희가 자행하는 그 천변만화 하는 “불여우에 다름 아닌 더럽고 추악한 거짓의 행각을 어찌 한 줄의 문장으로 표현하랴”

 

 

요즘은 “상처입은 어린 애를 치유해 준다”는 그럴 듯한 캠페인까지 내거는데, 그 모든 행위는, “현실을 도외시한, 가상현실의 매트릭스, 아무런 현실 적 도움도 되지 않는 거짓된 허상 속에서 자행된다”는 것이다.

 

 

이들의 수법을 보면, 두들겨 패고, 이용해 처 먹고도, 그러한 행위가 자신들이 한 것이 아니라, 타인들, 사람들이 그렇게 했다 혹은 세상이 본래 그래서 그렇다는 식으로 교묘하게 위 변조한다는 것이다”

 

 

그리고는 나중에 할 말이 없어지면, “상처 입은 어린 애를 치유해 주려 한다”는 고차원적 캠페인을 내걸고, 자신들이 마치 고차원적인 영적 존재나, 도덕적이고 양심적인 사람들인 것처럼 위장하며, 또 위선적 전술을 전개한다는 것이다. “두들겨 패고, 팬 놈이 나중에 다시 상처를 치유해 준다고 나대는 一人多役이다”

 

 

반복하는데, 이 간교한 자들의 기본 수법은, “항상 드러나지 않게 일하고, 모든 행위의 배후 주도 핵심으로 작동하지만, 그러한 일을 자신들이 한 것이 아니라, 사람들과 세상이 그렇게 한 것으로 위장하는 수법이라는 점이다”

 

 

항상 그들은 그들이 한 일이 아니라고 할 것이며, 모든 증거와 흔적을 깨끗하게 제거하고, 여자나 사람, 세상이 그렇게 한 것으로 만들 놈들이다. 그 반대로, 여자나 사람들, 세상에서 벌어지는 아바타 섹~스~나 사기, 범죄 행패도 전부 내가 한 것으로 만들려고 할 것이다.이게 그들의 기본 수법인데.

 

 

그들이 그렇게 할 수 있는 중대 이유는, 사람을 아바타로 할 수 있는 놈들이라는 것이다. 아바타라는 것은 내가 하라는 대로 움직이는 꼭두각시 혹은 내 자신의 다른 화신, 다른 하위 존재로서의 또 다른 나를 의미한다. 그러니 하라는 대로 할 것이다. 이게 주요 관점이다. 결국 그들이 사람들이고 그들이 세상이라는 결론이며, 그들이 전부 자행한 일인데도, 뒤에 숨어서, 우리가 한 일이 아니라고 주절대는 거다. 그 교활함과 약삭빠름에는 그저 치만 떨릴 뿐이다.

 

 

모르는 것이 죄라고 했다. 무지가 죄인 이유가, 세상이 왜 그렇게 돌아가는지를 모르면, 바~보~가 되고, 속고, 기만 당하고, 이용당하기 때문이다.

 

 

아바타에는, 영적 계보를 따라 내려가는 정상적 아바타들이 있고, 그 반대로, 비정상적 수법을 통해서, 사람을 정신지배하고, 굴복시켜, 자신이 하라는 대로 만들 수 있는 “노예적 아바타가 존재하는데, 오늘 날 나를 이 꼴로 만들면서, 사람들을 맘대로 휘두르고 있는 요인은 노예적 아바타에 있다”

 

 

이러한 현상은 지금도 동일한데, 그 당시에는 이건희 도당이었고(이건희를 아바타로 하는 파충류 혹은 사탄, 어둠의 세력들) 지금은 “여러 세력과 존재들이 뒤섞인 상황이라는 점만 다르다”

 

 

그러나 역시 지금도 주류 핵심은 이건희 도당이다. 물론 인간을 아바타로 하는, 배후 세력들이다. 내 주장을 믿으라.

 

 

그들은, 조직적으로, 집단적으로, 무리지어, “사람 하나를 광대로 만들어 놓고, 즐겼다” 그리고 지금도 그러하다.

 

 

다만 지금은, 이들이 정교하게 만든 “가상현실의 거짓된 매트릭스의 허구적 현실이 결부되어 있고, 여러 차원과 영역이 겹쳐지는 듯 보이는, 확인될 수 없는 여러 거짓된 허상적 현실이 겹치고 있다는 것이 차이점이라 할 뿐이다”

 

 

나로서는 진실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는 관점인데,

 

 

아마도 지나간 세월 동안, 엄청나게 나를 이용해 처 먹었을 것이라는 점이다. 만약, 내가 이러한 과거 이력과 사실을 다 알게 된다면, “분노하여 이성을 잃을 지도 모를 그러한 교활한 책략과 술수, 음모가 존재했을 것은 분명해 보인다”

 

 

어제도 나는, 내가 여러 조각의 에테르 체로 분리되어 있으며, 내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 “에테르 아바타(인간과 똑 같아 보인다는 점에 유의하라)”가 되어 어떤 여자와 땀을 흘리며 성교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내게 겹쳐진 여러 조각의 에테르 체와 환각의 덩어리들을 제거하자, 갑자기 내가 숨을 헐떡이며, 땀을 쭈~욱 흘리는 가운데, 누군지도 모를 어떤 여자와 성교하고 있는 혹은 성교한 듯한 그런 느낌이 들어오더라는 것이다.

 

 

그리고 내가 이것을 삭제하고, 내 정상감각을 되찾자,

 

 

돈을 준다고 해서, 내 딸을 주었는데, 어떻게 할거냐?”

 

 

도둑놈아~”

 

 

라는 터무니 없는 욕설과 비난이 들려오는 것이다.

 

 

분명히 내가 예상했던 대로, 내가 모르는 가운데, 교묘한 수법으로 내 에테르 아바타들을 악용하여, 여자들에게 보내어 성관계를 하게 하고,

 

 

결혼까지 하게 하는 등의 수법으로, 사람들과 여자들에게 내게 주기로 한 대가나 보상을 대신 타 가게 만드는 교활한 범죄를 자행하고 있다”는 추론이다.

 

 

아바타로서의 내게 돈을 주는 척 하거나, 혹은 아바타로서의 나와 성교한 여자의 가족들에게 돈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는 세상 사람들에게는, “여기 있는 나의 존재를 숨기고, 이미 죽었다는 식으로 선전하며, 여기 있는 내가 이동하여, 그 쪽에 있는 여자에게 가서 결혼했다”는 식으로 거짓말을 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그런 후, 다시 다른 먹잇감을 찾아서 같은 짓을 되풀이 할 것이라는 추론이다.

 

 

생각해 보라. 애초에 이 일에 연관되었던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다는 것이다. 중국, 일본, 북한, 베트남, 대만, 홍콩 및 동남아 각국과 전 세계가 연관되어 있으며, 심지어는 다른 차원과 영역의 존재들까지 연관시킨 거대한 규모의 사기범죄 극이다.

 

 

수백만명에 이를 여자들이 간여가 되었다는 것이니, 어떤 식으로 이용해 처 먹었을지는 굳이 주장하지 않아도, 짐작이 될 일이다.

 

 

오늘도 나는, “과거에 내가 보았던 광경을 회상했는데,

 

 

일어나서, TV를 켜자, 또 그 시절 본 여자와 비슷한 여자가 등장하고, 결혼식장 장면이 나오더라는 것이다.

 

 

그리고 여기 저기서 여자들이 “나를 좋아한다” “나와 결혼하려 한다” “나에게 호감이 있다”는 뉘앙스, 느낌을 주는 기만적 메시지가 반복된다.

 

 

이건희도당이 줄기차게 써 먹는 수법을 요약해 본다면,

 

 

사람들과 세상 앞에 띄워준다” 것이1차적 관점이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상품가치를 높여서, 여러 사람들을 이 일에 끌어 들여, 재미와 이득을 취하고자 하는 것이1차적 목적이다. 이미 이건희는2008년4,5월에 이렇게 말했다.

 

 

“이 놈을 내가 어떻게 키웠는데, 이대로 포기할 수 없다. 이용해 먹을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

 

 

그런 후, 본격화 된 것이 바로 “아바타, 가상섹스 최면, 환각의 거짓된 연애 사기극”이다.

 

 

 

청와대가 개입했다는 증거도 명확하다. 나는 이미2009년1월에 대리 운전을 하면서, “대통령이 지시했다”는 메시지를 보았다.이것이 오늘 날 내가 이토록 고난에 가득 찬 밑바닥 생활을 하며, 이용당하고 있는 주된 이유다.

 

 

그리고 내가 그토록 열이 받아서, 청와대 고위관리들과 국회의원들의 마약 섹~스~ 파티 건에 대해서 분노하여 폭로하고 대드는 것이다. 참으로 나쁜 놈들이닷!

 

 

“거짓된 사랑을 유발하는 섹~스~ 마법을 기본으로 하여, 여자와 사람들에게 최면, 환각을 걸고, 유인해 들인다. 그리고 다시 공돈10억이 생긴다는 표제도겹쳐서 걸어 놓는다” 이 두 가지가 이 도둑 놈들의 기본 무기다.

 

 

잘 먹고 잘 사는 사람들에게는, “거짓사랑을 유발하는 최면, 환각, 마법을 걸어서, 유인해 들이고,

 

 

좀 못 사는 사람들에게는 “공돈10억이 생긴다”는 구실로 유인해 들이는 거다.

 

 

외국 여자나 그 가족들에게는 전자의 수법을 쓸 것이고, 못 사는 나라 사람들에게는 돈을 미끼로 내 걸 것이다.

 

 

그리고는, “외국 여자들, 특히 중국이나 베트남, 일본 등 주변국 여자들에게는, 열나게 한국어 교육까지 시켜서 한국인을 위장하여 불러 들인다”

 

 

나는 이미2007년도부터, 한국어 책자를 놓고 열심히 공부하는 베트남, 중국 여자들을 보아 왔다. 이건희를 아바타로 하는 파충류 놈들의 치밀한 계략과 음모가 어느 정도인지 사람들이 알 필요가 있다.

 

 

여기에 다시 “띄워 주는 수법이 부가된다”

 

 

물론 이건, 대외적인 선전, 홍보, 광고 용이고(상품 가치를 높이기 위한), 실제 나를 대할 때는, “온갖 모욕과 조롱, 비웃음, 멸시가 반복된다” 이중 전략이다.

 

 

거지새~끼, 주제를 모르는 놈, 주제에 꼴갑 하네~가 이 새~끼~들이 즐겨 써 먹는, 조롱과 멸시의 표현 수단이다.

 

 

그 반면에 “사람들과 여자들을 속이고 끌어 들이기 위하여, 대외적으로는 나를 대단한 사람이라도 된다는 듯 띄워주는 수법을 쓴다는 점이다”

 

 

이게 이건희가7년 간 줄기차게 써 처 먹고 있는 기본 줄기로서의 전략이다.

 

 

이런 저런 수단을 통해서, 유인해 들인 여자들과 사람들은, “현실적 교제는 성사 방해하고,

 

 

비현실적 측면, 즉, 가상섹스로 대변되는 가상현실, 증강현실 속에서의 아바타 섹~스~로 대신하게 만든다는 점이다.

 

 

이미 나는 거의 리얼하게 느껴지는 아바타 섹~스~, 가상섹스를 경험하고 있는데, 이는 역으로 내 아바타를 이런 저런 형태로 변형하여, 여자들과 사람들에게 보내어, 실제와 똑 같은 섹~스~를 하게 하고, 무언가를 했다는 증거가 된다.

 

 

이런 관점은2008년부터 노골화 되었는데, 이게2008년9월에1차 완성된 “가상섹스 수법”이다. 이 당시 이건희는 “노벨상을 타야 할 창조적 발명”이라고 자화자찬했다. 그리고 그 이후부터, 이 수법으로 중국, 일본, 북한 및 동남아, 전 세계 여자들을 대상으로 한 사기 범죄극이 노골적으로 자행된 것이다.

 

 

그리고 이걸 믿고, 지금까지 계속 여자와 사람들을 한국으로 유인해 들이며, 허울 좋은 “결혼 사기범죄극을 자행하는 것이다”

 

 

아바타들을 만들 수 있다. 백번 강조한다. 나와 똑 같이 생긴 아바타 혹은 다른 형상을 한 아바타를 만들어서 여자들에게 보낼 수가 있다!

 

 

그리고 그들이 “나를 나로서 보게 하지 못하고, 아바타로 간주하게 만드는 수법이다”

 

 

여기 있는 “나는 이미 죽었다”고 속이는 수법이다. 그리고 내가 그 아바타로 변신했다는 식으로 간주하게 하는 수법이다.이런 수법을 쓰면, 두고 두고 이용해 처 먹을 수 있다. 그래서 요 새~끼~들이 포기를 하지 않고, 주구장창 이 수법으로 해 처 먹으려 하는 것이다.

 

 

2009년4월에 이들은 본색을 드러냈는데, 내가 확인한 바에 따르면, 흉악한 파충류 무리, 렙토이드, 디노이드 계통의 악성 외계종들이거나, 사탄의 무리들이다.

 

 

인간을 아바타로 하여, 지구를 지배하던 무리들이라는 것이다. 나는 꿈에도 몰랐던 일이었다.

 

 

그 이후로는, 인간이 아닌 존재들까지 대거 참여 했다고 보이며, 우주적 사건으로 변형되었다는 관점이다. 결국 요 파충류 놈들의 짓이다.

 

 

그리고 나는2011년 11월 2일 현재까지 오게 된 거다. 어디를 어떻게 돌고 온 건지도 모른다.

 

 

다만 기본 수법은, “여기에 있는 나를 철저하게 무시한다”는 관점이다. 그리고 나를 “다른 아바타로 표현하게 하고, 사람들이나 다른 존재들이 나를 아바타로 보게 한다는 것이다”

 

 

그들이 일을 이렇게 하는 이유는, 이건희의 메시지에서 드러난다.

 

 

네가 사람들에게 이용당하게 만들어 줄 것이며, 현실에서 네가 아무 것도 얻지 못하게 만들어 주겠다”

 

 

누가 너를 기억해 줄까?”

 

 

이런 것들이다. 목적이 좋은 것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나라고 하는 존재와 한판 붙어서, 반드시 너를 잡아 죽여 버리겠다”는 터무니 없는 복수심, 증오심이 원인인 동시에, 이용해 처 먹고자 하는 사악한 심성이 두 가지 측면의 주요 원인이다.

 

 

지금도 이들은 같은 수법을 반복한다.

 

 

주변에 들려 오는 것들, 보는 것, 듣는 것, 느끼는 것들이 이중의 관점으로 구성된다”

 

 

하나는, 비현실적 측면에서의 가상현실 적, 조작과 왜곡, 속임수다.

 

 

이 가상현실의 세계에서는, 세상의 왕이 된 듯한 착각”세상 모든 여자가 다 나를 좋아하고, 사랑하여, 섹~스~하고 결혼하고 싶어한다는 착각” 하고 싶은 건 뭐든 다 이룰 수 있다는 착각”이 들게 하는 수법이다.

 

 

예를 들면, TV, 인터넷 등이 주요 수단이다. 특히TV인데, 여기를 보면, 내가 생각한 여자가 금방 등장하고, 내가 생각한 것을 다 안다는 제스처가 취해지며,

 

 

내가 내가 아닌 아바타로서의 그 누군가가 되어 그들과 사랑하고 결혼하고 즐긴다는 식의 유토피아 적 발상이 느껴지게 한다. 생각과 동시에, 섹~스~하고 결혼하고 즐겁게 산다는 식이다.

 

 

물론 거기서도 나는 내가 아니다. 다른 존재, 아바타로서의 나다.

 

 

그리고 종종, 이렇게 “판타스틱한 가상현실의 매트릭스, 최면, 환각의 속임수 속에서도, 경멸과 멸시, 조롱과 하대, 주먹질, 발길질, 칼부림이 이어지고,

 

 

욕설과 비웃음, 저주와 증오가 반복된다”

 

 

말하자면 수 틀리면 곧 바로 본색을 드러내고, 마구 두들겨 패고, 욕설과 저주를 퍼붓고, 잡아 죽이려 한다는 점이다. 이게 이들의 정체가 뭔지를 극명하게 증명해 준다 할 것이다. “타락한 천사들, 저급한 영들, 악성 외계종들과 다차원적 어둠의 세력들”이다. 이게 이건희를 아바타로 하고 있던 마왕 같은 존재의 정체다.

 

 

그리고 더 놀라운 것은, 이들TV나 인터넷에서 본 사람들 그리고 내가 생각했던 과거의 사람들과 연관된 사람들이 외부로 나가면 나타난다는 점이다. 내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를 증명해 주는 사례들이다.

 

 

현실은 현실인데, 인간이 아닌 다른 존재들이 조작 왜곡하고 뒤섞어 놓은 “비현실적 몽상이 겹쳐진 현실이다”

 

 

나는 이것이 이들이 만든Matrix 가상현실이 중첩되는 허구적 현실이라는 관점과, 영계, 즉 아스트랄 영역이 겹쳐지는 혼란된 양상을 보이고 있다는 생각도 해 본다.

 

 

이들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움직일 수 있는 존재들이라는 관점, 평행 우주적 차원에서 지구와 똑 같아 보이지만, 본래 지구가 아닌 또 다른 지구를 만들어 놓고 벌리는 사기 게임의 결과로 추론해 보기도 한다. 지구와 겹쳐진 또 다른 가짜 지구의 개념이다.

 

 

나는 종종, 지구를 지배하는 세력들이 지구라고 하는 행성에 네트(즉, 그물, 함정, 마야의 환상)를 쳐 놓고,사람들을 가두고, 속이고 있다는 주제의 글을 읽어 본 적이 있는데, 바로 그러한 관점에서 보아야 할 문제로 보인다.

 

 

순식간에 바뀌는 것을 나는 수도 없이 목격했는데, 내가 분명히 정상적 지구에 있고, 정상적인 사람들이 보였는데도, 졸지에 이상한 사람들과 존재들이 나타나고, 이상해 보이는 영역이 감지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지구라고 하는 행성이 우리 인간이 보는 것과 같지 않다는 것을 증명해 주는 사례라 할 것이다.

 

 

어쩌면 그들이 만든 매트릭스 일 가능성도 높다. 우선 나타나는 사람들부터가 이상하기 때문에 더 그렇다. 과거, 현재, 미래가 왔다 갔다 하는 것 같고, 평행 우주 차원에서 조작된 또 다른 허구적 현실이 보이기도 한다.

 

 

외계인들이라면 이런 이상한 현실, 즉3차원의 매트릭스 속에 나를 가둘 수 있다고 보인다. 나는 종종 이러한 점을 의심하고 있는데,

 

 

내가 과거에 지구적 현실을 그대로 모사한 가운데, 이러한 일을 해 보자는 식으로 생각했던 적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한 생각을 받아 들인 정체불명의 존재들이, 지구를 모사한 형태의 또 다른 지구를 만들어 놓고, 이런 이상한 일을 벌리고 있다는 관점이다.

 

 

그리고 수많은 고객을 만족시켜야 하므로, 나는 여기에 처 박아 놓고, 내 아바타들을 동원해서 일을 벌리고 있다는 관점도 부가된다.

 

 

여기서 주된 관점은, “여기에 있는 내 주권과 권리는 철저하게 무시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다르게 표현된 아바타들이 내 것을 가져 가는 형태인데, 그 아바타 조차도 실제 나인지는 모른다.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데,

 

 

대체적으로 본다면 복제된 안드로이드, 에테르 아바타로서 나는 나이지만, 내가 아닌 정체불명의 다른 놈이라는 관점이다. 여기 있는 핵심의식으로서의 내가 연결이 되어야만 나는 그것이 나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그렇지 않으면 그건 내가 아니라는 관점을 고수해야 할 필요가 있다. 왜 그런지는 이미 설명했다.

 

 

그리고 이러한 컨셉으로 계속 나가는데,

 

 

이게 매트릭스적 허상, 가상현실로 나를 속이고 기만하려 하는 것에서 오는 결과인지, 아니면, 내가 아카샤 기록과 같은 타인들의 기록들을 읽는  행위를 나로 착각하여 그러한 생각을 하는지는 명확하지 않지만,

 

 

돌아가는 상황을 놓고 보면,

 

 

내가 누군가를 회상하거나, 생각하면, 내가 그 사람이 된다는 관점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즉, 과거1998년에 본 여자를 생각했다고 하면,

 

 

졸지에 내가 그 여자와 사랑하고 결혼한다는 설정이 추가된다는 것이다. 물론 그 여자와 사랑하고 결혼한 남자는 내가 아니라, 그 여자와 맺어지기로 되어 있었던 다른 남자다. 이걸 아바타로 하여, 내가 타고 들어가서, 그 여자와 사랑한다, 결혼한다는 식의 어처구니 없는 발상이 이어지고 있는 것처럼 분석된다는 점이다.

 

 

나는 사실 상당히 어처구니가 없다.

 

 

그렇게 해 달라고 한 적이 없는데, 그들 맘대로 그렇게 하는 거다. 물론 이것 조차도, 가상현실의 조작된 허구일 가능성이 높지만, 좌우지간 이렇게 속이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만약 이게 진실이라면?

 

 

그들은 과거, 현재, 미래를 오고 가며, 평행 우주 차원에서, 같은 영혼이지만, 에너지를 나눈, 다른 복제판 인간들을 대상으로 나를 결혼시키고, 과거를 조작하는 짓을 하고 있다는 결론이 도출된다. 이들이 영혼이 에너지를 나눈 그 영혼의 다른 측면인지, 아니면, 이들이 만든 에테르 아바타들인지, 아니면 과거 기록의 홀로그램 들인지조차도 명확하지 않은데,

 

 

최근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보자면, 결국 아스트랄 계의 영들이 연관되어 있다는 관점이 유력하다. 이들이 왜 이러는지는 나도 모른다.

 

 

내가 죽었는데, 그것도 모르고 방황하고 있어서, 한을 풀어 주려고 이런다? ㅎㅎㅎ

 

 

아니면, 상처받은 어린 애의 내면을 치유해 주려고 이런다? ㅎㅎㅎ

 

 

여러 관점이 존재한다. 그러나 문제는 그 중 어느 것도 내게는 현실이 아니라는 점이다. 전부 가상현실의 허구 속에서 존재하는 것들인데,

 

 

이것들이 실제 일어난 사건이라고 해도, 그건 영계의 관점, 즉, 아스트랄 계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이거나,

 

 

혹은 이들이 만든 매트릭스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이라는 점이다. 즉, 내가 서 있는 여기 현실에서는 아니라는 것이다. 즉 속임수다.

 

 

나는 지금 있는 이 곳이 내게 현실일 뿐이다. 물론 이 상태도, 이들이 육체 밀도를 조정하고, 핵심의식을 에테르 아바타 속으로 이동시키는 수법, 에테르 환각체를 뒤집어 씌워 놓고 착각하게 하는 수법으로 변형된 것일 수도 있지만, 어쨌든 나는 여기에 있고 이게 나이고, 이게 내 현실이다.

 

 

 

결국, “저 놈이 원하는 모든 것을 매트릭스에서 가지게 해라”는 메시지를 내가 들은 것과 연계가 되는데,

 

 

현실이 아닌 가상현실 측면에서의 조작된 허구라는 관점이 맞다고 보인다.

 

 

이러한 결론은 이 교활한 사탄의 무리들이 가진 과거의 전략과도 일치되는데,

 

 

“잡힐 듯 하면서도 잡히지 아니하는 신기루, 허상을 최대한 확대하여 내걸고, 그 신기루를 쫓아서 가게 만들며, 속이는 가운데, 실질적 이득과 재미는 제 놈들이 취하는 불여우 전술이다”

 

 

“현실이 가장 중요한 문제인데도, 그 현실은 비참의 극한에 서 있게 하면서도,

 

 

비현실에서는 세상의 왕이고, 온 세상 여자 다 가진 행운아처럼 착각하게 만드는 수법으로, 불만을 잠재우고, 대들지 못하게 만들고, 교묘하게 속이며 이용해 처 먹는 전략이라는 것이다”

 

 

가면 갈수록 점점 더 교활해 지는데, 이는 내가 “사태의 진실을 조금씩 더 알아가고 있는 상태에서 벌어지는 일들이다”

 

 

내가 진실을 보는 눈을 키워 갈수록, 더 교활하고 더 교묘한 수법으로 조작하고 왜곡하며 속이려 한다는 것이다.

 

 

나는 살아 있는 사람이지, 육체적으로 죽은 영이 아니다. 그리고 내가 다른 요정, 정령이라거나, 외계인도 아니다” 나는 그저 사람일 뿐인데,

 

 

이를 아바타로 둔갑하여, 이런 저런 존재로 만들어 놓고, 계속 비현실적 관점에서 네가 원하던 것을 취하라는 식의 어처구니 없는 발상을 유지하려 한다는 것이다.

 

 

나보고 아스트랄 계의 영들과 결혼하라고? 죽어서 하는 영적 결혼에 해당되는구나?

 

 

내가 죽었는가? 아니다! 지금 농담하는 거냐?아마도 아스트랄 계의 내 영혼이 상당히 괴로울지도 모르는 상황이 예측되는데, 건드리지 마라.

 

 

지금의 상황을 보면,

 

 

아스트랄 계를 연계시켜서, “또 다른 차원과 영역에서 사기를 치고 있다”는 관점이다. 여러 가지 관점이 존재하는 이유는,

 

 

요 불여우들이 내게 진실을 안 알려 주고, 계속 저희들 멋대로 하기 때문이다. 내게 있어서 단 하나의 진실은 바로 여기에 있는 나다. 이게 내게 있어서 현실이고, 내게 있어서는 진실이 될 것이다. 나머지는 허상이며, 믿을 수 없는 것들이다.

 

 

그리고 믿지 못하게 만든 자들이 바로 이들인데, 왜 그렇게 일을 하는지는 이미 설명한 바와 같다.

 

 

내가 예측하는 바로는, 이들은 지구와 겹쳐지는 가짜 지구, 모사된 지구, 매트릭스를 만들어 놓고, 지구 인간들만 아니라, 외계의 존재들이나 다른 영역의 존재들까지 끌어 들여서, 이 일을 진행해 왔다는 점이다.

 

 

여기서 나는 분명히 인간인데도,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상태, “죽은 것도 아니고, 산 것도 아닌 상태로 조작되어” 희생당하는 노예, 미끼 신세로 전락한 거다. 이들이 일을 왜 이렇게 하는지에 대해서는 내가 기술한 내용을 참조한다면 충분히 이해가 될 것이다. 참으로 나쁜 놈들이다!

 

 

나는 가정과 가족도 없이7년을 살았고, 여자 없이5년을 지냈다. 먹고 싶은 것도 먹을 수 없는 최악의 빈곤 속에서, 고통 받고 있으며, 주변에는 아무도 없다. 아무도 접근하지 못하게 막고 있기 때문이다. 철저하게 고립단절 되었고,

 

 

내가 가져야 할 모든 것은 이 잡~놈들이 만든 아바타들이 다 가져가고 있다.

 

 

그리고는 내게, 가상현실의 최면, 환각을 가하며, 속이고 있다는 것이다.

 

 

내게 중요한 최고의 핵심적 관건, 포인트는, “여기에 있는 나다” 이게 내 현실이지, 그들이 만든 아바타나 허상적 현실들이 내가 아니다.

 

 

그들은 여기가 지구차원이 아니라고 속이려 하지만, 지구다. 다만, 교묘하게 조작된 이중적 현실로 인해서 내가 고통 받는 것 뿐이다. 그리고 이들이 내게 연결하고 있는 아바타들 때문이다.

 

 

요 아바타 놈들이 내 것을 다 가져 가고, 내 대신 이들의 욕구나 바램을 만족시켜 주고 있다는 컨셉인 것이다. 이게 이건희를 아바타로 하고 있는 파충류 놈의 교활함이다. 너만 죽이면 된다는 것이다.

 

 

이들은 일을 이렇게 만들어 놓고,

 

 

네가 우리가 말하는 것을 듣지 않으면, 나중에 죽을 때,후회와 비탄 속에서 죽게 될 것이다 라는 경고와 협박을 일삼고 있다.

 

 

이들이 아마도, 사람들을 이런 현실 속으로 집어 넣고, 광범위하게 무언가를 했을 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내게 존재한다.

 

 

내게는 허상으로 보여지는 이 모든 것들이 이들이 실제 사람들의 의식을 끌어 내거나, 아스트랄 계의 영들을 선동하여, 또 다른 차원에서 현실로 만들었을지도 모른다는 우려다.

 

 

그리고는 네가 만약에 우리가 만든 이 가상현실을 묵살하고, 계속 네 주장대로 가려 한다면, 나중에 가서, 진실을 알게 될 것이고, 그로 인하여,

 

 

다른 사람들이 피해 보고, 고통 받은 것을 알게 되면, 너도 비탄과 후회를 하게 될 것이다 라는 식의 협박을 하는 것으로 추론된다. 그러나 나는 솔직이 이 일에 대해서 그 어떤 책임도 가질 수 없다. 전부 그들이 한 짓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은 현실에 있는 나를 멸시하고, 모욕하고, 조롱하고, 인간 이하의 취급을 계속 자행하고 있다. 너는 살 가치가 없다는 거다. 그러므로 죽으라는거다. 몸에서 나와 너를 포기하라는 것이다. 내가 이러한 이들의 관점에 동의해야 할 이유는 물론 없다.

 

 

이건희저 불구대천의 파충류 원수 놈의 관점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아마도 이 자들은 내게 승리했다고 오판할 수도 있는데, 과연 그럴까?

 

 

잘 생각해 보라. 내게는 여기에 있는 내가 현실일 뿐이다. 이게 가장 중요한데, 요걸 무시한다.

 

 

그리고 못 먹고, 못 살게 하고, 멸시와 천대를 받게 하고, 비웃고 조롱한다. 그러는 반면에 또 엄청나게 드높은 고차원적 의식 상태를 지닌 대단한 존재들인 것처럼 행세한다. 이게 나는 참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다.

 

 

굳이 표현한다면, 참으로 교활한 놈들이다. 라는 결론외엔 없다는 것이다. 현실을 무시하고, 멀쩡한 사람을 굶겨 죽이려고 하는 악랄성을 보이면서도,

 

 

현실적으로는 아무런 도움도 안 되는, 허상적 측면, 가상현실의 세계 속에서는 성자 행세를 하고, 고결한 영적 의식을 지닌 진보된 존재들처럼 행세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가지고 싶은 건 다 가지고, 원하는 건 다 성취할 수 있는 유토피아 같아 보이는 가상현실을 느끼게 하면서, 자꾸 거기로 갈 것을 강요한다는 점이다”

 

 

일의 절차와 순서, 방법을 놓고 볼 때, 이건 아니다. 명백하게 아닌데, 그런 것처럼 보이게 만들고 속이고 있다는 것이다.

 

 

믿음과 신뢰가 가장 중요하고, 이걸 확보하려면, 현실에 있는 나에게 믿음을 주고, 대접을 해 주고, 존중을 해야 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는 점이다. 거꾸로 가는데,

 

 

굶어 죽을 정도가 되면, 그리고 도저히 살 수 없다는 지옥 같은 세월이 계속 된다면, 네 놈이 결국 몸을 포기하고 자포자기하여 나오게 될 것이다”

 

 

이런 관점이다. 결국 아니라는 얘기다. 이건희를 아바타로 하는 파충류 마왕 놈과 사탄이 무리들의 간악한 함정이며, 속임수라는 결론 외에는 없다!

 

 

여기서 또 하나의 함정은 이들 멋대로 만들어 놓은 과거의 조작들이다.

 

 

이미 전술한 바대로, 어딘가에 조작된 거짓 현실을 만들어 놓고, 그러한 현실들이 깨지고, 그러한 결과로서 다른 영들이나 존재들이 슬픔과 피해를 입게 된다는 협박이다. 저희들 멋대로 저질러 놓고, 책임은 항상 내게 뒤집어 씌우고, 협박하는 수법이다.

 

 

결국, 죽을 때, 후회한다는 협박이 나오는 것이 바로 이런 이유인데, 나는 사실 믿지 않는다. 이 사탄의 교활함이 어느 정도인지 이미 다 알기 때문이다.

 

 

이들이 노리는 것은 “공포심과 근거 없는 죄책감이다”

 

 

내가 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나는 그저 상상하고 욕망하고 판타지했을 뿐이다.즉, 정신적 탈출구를 찾는 정상적 인간의 사고와 생각, 상상을 했을 뿐인데,요걸 가상현실과 연계시키고, 실제 현실화 한 것처럼 보이게 하면서, 다시 영계, 아스트랄 영역까지 접속하게 하는 수법으로,

 

 

실제 일이 벌어졌는데, 너 어떻게 할래? 이런 식이다.어처구니가 없다는 말 밖에 할 말이 없다. 게다가 그러한 행위를 내가 한 것으로 교묘하게 조작 왜곡한다. 모든 일이 전부 내가 했다는 거다. 그리고 터무니 없는 욕설, 비난, 조롱을 당하게 한다. 요 파충류 새~끼~가 말이다.

 

 

그리고 특기할 만한 점은, 그 어느 것도 현실은 아니라는 것이다. 나는 여기에 있는 내가 현실이라고 생각한다” 나머지는 현실이 아니다. 그리고 나는 여전히 살아 있는 인간이다.

 

 

최면, 환각, 가상현실의 매트릭스, 마법을 악용하여 계속 사람을 속이려 하고, 에테르 아바타들을 여기 저기 다른 차원과 영역에 깔아 놓고, 끌려 다니게 하고, 이용당하게 만드는 고단수 술책에 지나지 않는다.

 

 

가장 괘씸한 것은 그 누구도, “현실의 나에게 이러한 일에 대한 보답이나 대가를 주는 놈이 없다는 것이다”

 

 

다른 놈들이 다 대신 처 먹기 때문이다. 왜 이럴까? 이건희 요 마왕 놈 때문이다. 요 새~끼~ 말이다! 요 얄미운 불여우 새~끼~!~

 

 

지금도 여자 우는 듯한 곡소리가 계속 들려 온다. 이것도 요 새~끼~들이 일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에 대한 한가지 “답”이다.

 

 

모든 것이 제 멋대로이며, 이미 치밀하게 수립된 음모와 흉계에 따라서 진행되고 있다는 관점 외엔 있을 수 없다. 즉각, 이러한 더러운 음모를 중단하고, 정상으로 환원시켜라.현실에서 보상해라. 아바타 만들지 말라. 가상섹스 하지 말라.

 

 

왜 아스트랄 Astral Plane영역까지 연계를 시키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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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아바타 섹스사기단/대리섹스,대리결혼 수십조를 처 먹은 사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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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만이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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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요약: 이건희와 삼성에서, (여자를 얻고 결혼하면, 여자를 징검다리 삼아, 돈을 주고 보상해 주겠다며 벌린 결혼빙자 사기극). 삼성에서는 이 사건을 “회장님 프로젝트”라고 불렀음. 그래서 진술인은 이 사건을 “이건희 프로젝트”라고 명명하고 있는 것임. 실재한 사건임. 즉, 보상해 주기 위한 전제 조건, 징검다리로서의 역할로서 “여자를 새롭게 구하고, 결혼하라”고 요구했던 것임. 이는 내가 요구한 것이 아니며, 삼성에서 먼저 제의하고, 저희들 멋대로 강행한 것임. (중요)

 

보상이유: 삼성전자 과장 재직 중, 이 회사 인사조직과 문제발생, 2002년2월부터2005년11월까지 진술인을 조직적으로 해코지하고 괴롭힌 것에 대한 사과와 보상의 의미. 진술인은2003년10월까지 삼성전자 과장으로 재직하다가 퇴사함.

 

경과 : 2006년1월부터 시작, 2006년5월부터 본격화, 최초 등장 인물은MBC 박혜진 아나운서(2006년3월 경 수원에 나타남), 두번째 등장 인물은KBS 김경란 아나운서(2006년4월 경 교대 지하철 승강장에서 목격) 이후, 수많은 여성들이 가족을 동반하여 나타나기 시작함.

 

 

이후2007년8월 일본 동경 방문, 2007년9월 중국 북경, 상해 방문을 계기로 아시아 주요 국가로 확대 됨(당시 일본 아베신조 수상, 중국 시진핑 국가 부주석도 간여. 모르는 사람이 없다고 보면 됩니다.)

 

 

2011년7월 현재, 자행되고 있으며, “목표로 하는 여자는 사귈 수 없게 교묘하게 막고 방해하는 가운데, 최면, 환각, 가상섹스 사기수법으로 주변국을 대상으로 한 사기, 기만, 협잡질을 목적으로 하는 국가조직차원의 사기범죄로 변질됨, 배후는 이건희임, 상세 내용은 “사탄의 제국1,2,3부를 참조”

 

 

현재: 여자를 얻고 결혼하면 이건희가 준다고 한10억을 전격 포기한다고 선언하고, 이 사기극을 즉각 폐지할 것을 강력하게 반복해서 촉구하고 있으나, 아랑곳 하지 않고, 저희들 멋대로 강행하고 있음. (명백한 사기범죄, 인권탄압 범죄)

 

 

참조: 삼성 이건희는,  약2003년 경, 정체불명의 존재들을, 조직으로 영입, 일반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흑마법과 마인드 컨트롤, 심령공격 및 환각, 최면 사술을 “세상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악행에 이용해 먹기 시작”, 노무현 대통령을 가지고 놀았으며(정신지배, 환각, 최면), 국내 정.재.계.를 자신의 발 아래에 두는 음모를 수립하여 실행함.(대한민국의 로스차일드 가문을 만들려는 음모)

 

 

아울러서, 거짓 사랑, 거짓 연정을 불러 일으키는, 최면 환각 섹X마법을 개발, 이를 이용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정신과 의식을 지배하고, 노예화하는 작업에 착수함. 이것이 바로 이건희 결혼빙자 사기극의 주요 핵심골자 임.

 

 

이건희가 끌어 들인 정체불명의 존재들은 “파충류 계열의 악성 외계인 혹은 사탄, 루시퍼로 알려진 악마로 추정됨. 이들의 실체를3차례에 걸쳐서 목격함.(중요! 믿어야 합니다. 뒷조사가 들어가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결혼 빙자 사기극은2006년5월부터 본격화 되었으며, 주요 참가 인원에 대한 인적 사항은 아래에 기술되어 있음, 이 자료를 증거로 하여, 당사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하면 내 주장이 거짓이 아니라는 것이 증명될 것임.

**********************************

 

내가 가상섹스, 아바타 섹~스~ 하지 말것을 극력 경고하고, 폭로하고 있는 와중에도 요 씨~발~놈~들이 태연자약하게 내 아바타를 보내어 계속 섹~스~하게 만들고 있다.

 

 

내가 이것을 제거하자, 이런 말소리가 들려온다.

 

 

도둑 놈! 내 딸을 이렇게 해 놓고~”

 

 

돈을 준다고 해서 딸을 주었는데,어떻게 하라고~~

 

 

이 더럽고 추잡하며 가증스런 아바타 섹~스~ 사기단을 전원 잡아 들여 구속 처벌해라! 이 사악하기 이를 데 없는 개,,잡,,놈,,의 새~끼~들!

 

 

2011년11월1일,

 

 

화요일,

 

 

가만 살펴보니, 이 사악한 파충류들과 악성 외계종, 이건희, 이명박 일당이 나를 어떤 식으로 이용해 처 먹고 있는지 확실한 감이 오고 있다.

 

 

오늘도 나는 아침에 잠을 자면서, 과거에 내가 보았던 여자들을 생각했다. 그건 “너무도 암울하고 힘든 현재를 극복하기 위하여, 과거로 돌아가서, 어떤 회상, 향수에 젖어 보기 위한 측면이다”

 

 

그러나, 가만히 돌아가는 꼴을 보니,

 

 

일단, 내가 “그러한 의도가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누군가를 생각하거나, 과거 일에 대해서 회상하면(그건 내가 실행한다는 측면이 아니라, 단순히 과거 일에 대한 회상, 반추에 지나지 않는 것들이다)

 

 

그 즉시, 관련된 여자가 “TV나 인터넷 등에 등장하고”

 

 

연이어, 이 여자와 연관된 사람들이 무더기로 나타나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여자와 내가 결혼해서 낳은 것으로 추정될 수 있는 애들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여자도 현실(?)에서 모습을 드러낸다. 아마도, 에테르 아바타들이거나, 영혼이 육화 한 형태이거나, 시간 여행을 통하여, 과거로 돌아가서 그 여자의 복제판을 만나는 형태로 추정된다. 정확한 것은 모르겠다.

 

 

그리고는, 여기에 더해서, 내 아바타가 모습을 드러낸다. 그 모습은 내가 아니라, 다른 놈이다. 아마도 그 여자와 결혼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놈의 모습이다.

 

 

연달아서, “여자와 연관된 가족이나, 관련된 영적 계보에 속하는 영혼들이 육화한 듯한 사람들의 모습이 무더기로 나타나고,

 

 

당연하다는 듯, 내가 그 여자와 결혼했다는 식으로 일이 진행된다는 것이다.

 

 

말하자면, 내가 받아야 할 대가나 보상을 이 잡,,놈,,이 가져가겠다는말에 다름이 아니다. 아마 이런 식으로 내가 아닌 다른 놈들, 아바타들에게 돈을 지급하고, 내게 주었다는 식으로 거짓말을 해 왔을 것이다.

 

 

내 입장에서 본다면,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는 “만행, 범죄에 다름 아닌 행패다”

 

 

“정작 본인으로서의 나는 여기에 억류된 상태에서, 내가 아닌 다른 놈들이, 나를 사칭하여, 내가 생각했던 여자, 나와 과거에 인연이 있었던 여자들과 장가를 든다는 형태로 일을 마구잡이로 진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는 저희들 멋대로, 내가 받아야 할 보상금을 대신 가로채고, “재미있고 즐겁게 산다”는 설정으로 일을 마구잡이, 막가파 식으로 강행하고 있었다는 점을 나는 발견했다.

 

 

나는 반복해서, 사람들과 영혼들에게 경고해 왔다.

 

 

그건 내가 아니며, 이 사악한 마왕의 무리들이 만든, 복제된 안드로이드, 에테르 아바타, 복제된 또 다른 나의 에테르 체에 다른 놈이 타고 들어 간 형태의 무서운 영적 사기이며, 천상의 범죄 행패라는 것을 말이다.

 

 

이는5차원 속하는 어둠의 군주들과 지구를 지배하는 어둠의 세력들, 그리고 이기심과 탐욕에 눈이 먼, 아스트랄 계의 영혼들이 집단으로 자행하는 천상의 범죄 행패이거나,

 

 

이들이 나를 기만하고 속이기 위하여 만든 가상현실의 거짓, 둘 중에 하나다.

 

 

나는 지금까지4년 간 이상한 상태에 억류되어 “최악의 고독과 극한의 가난 그리고 연속되는 심령적 고통과 정신적, 영적 괴롭힘에 시달려 온 사람이다”

 

 

내가 이토록 고통 받고, 지옥에 다름 아닌 삶을 사는 사이에, 이들은 내 아바타, 복제된 안드로이드 혹은 복제된 에테르 아바타, 가짜 인간들을 동원해서, 수많은 여자들과 성관계를 하게 하고, 심지어는 결혼까지 하게 만들었다는 결론이 도출된다.

 

 

진짜 오리지널, 진짜 주인공은 이건희 파충류 새~끼~ 말마따나, 사육되는 노예, 짐승 신세를 만들어 놓고,

 

 

다른 놈이 대신 재미 보게 만들고, 내가 받아야 할 모든 보상이나 대가를 가로채게 했다는 것이다”

 

 

이게 요 아스트랄 계의 마왕들과, 지구를 지배하는 어둠의 세력들이 내게 자행하고 있는 무서운 범죄적 행패다.

 

 

나는 좀 전, 오후8시50분 경에도, 이런 경고를 들었다.

 

 

아스트랄 영역과 겹치는 중간 계에, 결혼빙자 사기 범죄극을 자행할 수 있는 영역을 만들어 놨다는 것이다”

 

 

그리고는 아스트랄 계의 영혼들을 기만하고 속이고 선동질하며 끌어 들이는 가운데, 영혼을 육화 한 형태로 만들어 내 앞에 보내어, 사기를 쳐 대고 있다는 경고다.

 

 

나로서는 이들이 영혼이 육화한 형태로 나타나는 결과인지, 에테르 아바타들로 구성된 안드로이드 기반의 거짓된 허상체들인지 명확하지 않지만,

 

 

오늘 아침에 내가 반복 경험하는 증거 사례를 토대로 검토해 본다면, 아스트랄 계의 영혼들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이는 현재 지구 물질차원에서 살아 있는 사람임에도, 이런 식으로 일을 진행한다는 것이다. 이는 영혼이 에너지를 나눠서, 이중, 삼중으로 환생할 수 있다는 측면을 노린 것 같다는 추론이다. 즉, 현재 살고 있지만, 다시 또 같은 형태로 환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그리고, 이 환생이라는 것이,

 

 

같은 지구차원이 아니라, 평행하는 다른 지구차원이거나, 혹은 에테르 물질차원이라는 것이다.

 

 

도대체 어떤 씨~발~놈~이 이런 식으로 일을 진행하는 거냐? 분명히 요 씨~발~놈~ 이건희 파충류 마왕 놈이다.

 

 

이 자들의 목표는 오로지 나 하나 죽여 버리고 이용해 처 먹는 것에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있는 오리지널만 죽여 버리면 된다.

 

 

요 씨~발~새~끼 정말 얄미운 잡~놈이다!!

 

 

이것만이 아니다, 동서양을 가리지 않는다. 한국이든, 일본이든, 중국이든, 북한이든, 그리고 서양 각 국이든, 내가 생각한 대상들에게는 무조건 내 아바타를 보내서, 같이 살게 하거나 연애하게 하고, 보상을 대신 챙기게 만들고 있다는 결론이다.

 

 

물론 그 아바타 새~끼~가 뭘 하는지 나는 전혀 모른다.

 

 

이 개념은, 이미 전술한 바와 같이, “복제된 다수의 또 다른 나를 의미하는데

 

 

엄밀하게 말한다면, 걔네들은 내가 아니라는 점이다. 영혼이 “모든 진실을 다 아는 상태에서 스스로 심사숙고하고 판단하여, 결정한 결과로서 그러한 일이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라는 것이다.

 

 

이건 그저 생각만 해도, 판타지만 해도, 무조건 “일어난다”는 것이다. 그리고 더 중요한 건, 결과는 다른 놈이 챙겨 간다는 점이다.이들은 이 다른 놈이 나라고 속이려 하겠지만, 불행하게도, 그 놈은 내가 아니다.

 

 

“내가 여기에 있고, 나와 똑 같이 복제된 안드로이드, 에테르 아바타, 가짜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나는 강력하게 반복해서 경고한다.

 

 

왜 그런가 하면, 내가 진실을 모르는 상태이고, 내가 스스로 심사숙고하여 결정하고 선택한 것이 아니라는 점에서다. 그리고 그 잡,,놈,,들, 내 아바타, 가짜들은 나를 대표하지 않는데, 그 새~끼~가 내가 아니기 때문이다.

 

 

이는 영혼이 모든 진실을 아는 상태에서 심사숙고 하여, 선택하고 결정하는 결과로서, 자신의 에너지를 나눠서, 다른 존재로 화신 한 결과가 아니기 때문이다. 저 잡놈들이, 저희들 멋대로, 에테르 아바타 형태, 안드로이드 형태로 만든 복제품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명백하게 아닌데, 그렇다고 우기는 것이며, 속이는 것이다.

 

 

게다가 요 교활한 새~끼~들이, 이러한 에테르 아바타나, 안드로이드, 복제된 모조품들을 악용하여, 과거 전생의 데이터마저 왜곡 조작하려 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런 개,,씨,,발,,놈,,들이 아예 내 영혼 자체를 짓이겨 뭉개버리고, 삭제 시켜, 영적 파멸까지 초래하려는 악랄하고 비열한 의도를 노골적으로 내 비치고 있다는것이다.

 

 

이거 정말 보통 악랄하고 비열하고 파렴치한 개,,씨,,발,,놈,,들이 아니다!

 

 

초특급 연예인 마약 섹~스~ 파티 건도 내가 노골적으로 공개하고, 폭로하고 비난하자, 요 간교한 불여우 새~끼~들이,

 

 

과거를 조작하는 수법혹은, 관련된 연예인 여자의 에테르 아바타를 만든 후, 그 속으로 내 의식을 끌어 당겨 집어넣어 놓고, 데이터를 조작 왜곡하는 수법으로,

 

 

그 현장에 너도 있었으며, 너도 공범자이며, 너도 같은 한 패거리이므로, 네가 그 일에 대해서 비난할 권리가 없다는 식으로 교묘하게 속이려 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그렇게 하려고 계속 관련된 연예인의 에테르 아바타를 내게 겹치고, 연결하는 수법으로, 그 때 벌어졌던 마약 섹~스~ 파티의 현장 속으로 나를 자꾸 쑤셔 넣으려 한다는 점이다. “공범 만들고, 누명 씌우기 전략이다”

 

 

속지 말라. 과거 벌어진 사건의 데이터는 결코 변경될 수 없다! 이는 아카식 레코드에 기록된 신의 기록으로서, 아무도 변경하거나 수정할 수 없다는 점에서다.

 

 

만약 바꿀 수 있다면 그건 조작이다. 즉, 에테르 아바타를 이용한 속임수이거나, 평행하는 다른 차원의 우주, 평행지구에서 만든 조작물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점을 반복 경고하며,

 

 

내가 문제 삼는 부분은,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 지구차원의3차원적 시간 축을 기반으로 일어난 과거 사건이지, 다른 평행하는 우주 차원에서 일어난 “비슷하지만, 다른 사건을 문제 삼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불여우 중의 불여우 잡,,놈,,의 새~끼~들, 그런다고 내가 속을 줄 알았더냐?

 

 

오후3시40분, 바람을 쏘이러, 인천국제공항에 가보기로 했다. 내 목표는 해외로 탈출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 불여우 새~끼~들이 비밀이 새어나갈 것이 두려워서, 극력 국가 조직차원에서 해외로 나가는 것을 막고, 방해하고 있다!

 

 

명분은 “먹튀 운운”하고, 여러 가지 말도 안되는 개,,잡,,소,,리,,를 늘어 붓지만, 실제로는 “자신들의 음모와 흉계가 해외로 알려질 것이 두려운 것이다”

 

 

먹튀란, “먹고도 책임 안 지고 튄다”는 말의 약자다.그러나 나는 국민 여러분과 세계 시민 여러분 앞에서 양심을 걸고 선언하지만, 누구도 먹은 적이 없다!

 

 

다른 놈이 내 아바타를 타고 들어가서 대신 처 먹은 것이다. 그리고 내가 받아야 할 대가나 보상도 대신 처 먹었다. 이게 결론이라고 나는 본다.

 

 

그리고는 모습이 내 모습 혹은 내 영체, 영혼의 형상이라고 하여, 내가 그랬다고 뒤집어 씌우고 있는 것이다. 속지 말라. 이 악마들이 만든 에테르 복제판, 안드로이드, 가짜 복제인간에 다른 놈이 대신 타고 들어가서 재미 본 것뿐이다.

 

 

나는 이러한 진실이 전 세계, 온 우주에 전파되기를 강력하게 희망한다.모든 사람들과 존재들에게 이러한 추악한 진실을 알려라!

 

 

이들은 사악한 외계인들이거나, 어둠의 지구 지배세력들로서, 마법과 초능력, 그리고 과학기술의 힘을 빌려, 인간과 똑 같아 보이는 아바타, 안드로이드, 에테르 분신체를 만들 수 있다!” 나는 이것을 신의 이름으로 보증하고, 확증한다.

 

 

똑 같다. 유전자도 같고, 기억도 같다. 그러나 그 속의 영혼은 내가 아니다!

 

 

이를 검증해 보라.

 

 

그리고 이런 수법으로 지구 세계를 휘젓고 다니며, 각국별로 내 아바타,가짜 인간들을 보내어, 사람들과 여자들을 속이고 기만하고 있다! 물론 형상조차도 바꾼다.

 

 

그들이 뭐라고 하든, 절대로 속지 말라!

 

 

이미 이 새~끼~들은 내가 지닌 유전적 형질과 성품, 능력 등이 쓸만하다고 판단하여, 똑 같은 형태의 복제인간들을 다수 만들고, 이 속에 자신들 종족을 집어 넣는 수법으로 이용해 처 먹었다고 나는 알고 있다. 바로 이 수법이다. 그들은 내 유전자와 기억을 공유하므로, 나와 똑 같아 보인다. 그러나 아니다. 내가 아니라는 것이다. 복제된 모조품들이다. 그리고 이런 수법으로 내 과거 영적인 기록마저 조작 왜곡하려 하고 있다는 무서운 사실이다!

 

 

그리고 이러한 무서운 범죄 행패가 이 사악한 외계종들에 의하여 충분히 자행될 수 있다는 점을 나는 확고하게 증언하고자 한다.

 

 

나는 이러한 무서운 범죄에 대해서 은하계 법정에 고소하며, 다시는 이러한 범죄 행패를 자행하지 못하게 만들어 줄 것을 호소한다. 그리고, 이러한 행패를 부린 것에 대해서 정중하게 사과하고 보상할 것을 요구한다.

 

 

코웃음을 치겠지만, 나는 많은 기억을 가지고 있다.이게 아마 나와 연결된 내 복제판들의 기억일 것이라는 점이다.

 

 

교육을 운운하는데, 만약 이것이 가상현실 속의 교육이라면, 현재 내 눈 앞에 보이고 있는 이 현실은 과연 무엇이란 말인가? 이것은 분명히 현실이다.

 

 

그리고 교육이라면, 분명히 진실을 알려 주고, 동의를 득한 가운데, 그것을 해야 한다. 그리고 교육 기간 중에는 적어도 최소한의 인간적 품위를 갖춘 상태에서 살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하는 것은 기본 중에 기본이다.그러나 요 불여우 새~끼~들은 그렇게 한 적이 전혀 없다.

 

 

거꾸로, 가진 돈도 강탈해 가고, 예금계좌 마저 압류한다. 취업을 방해하고, 부당해고를 당하게 만들고, 돈을 못 벌게 하며, 못 먹고, 못 살게 만드는 동시에,

 

 

인간의 기본적 욕구나 본능마저 충족시키지 못하는 지옥의 상황으로 나를 내 몰고 있다. 그리고 끝 없는 조롱과 모욕을 가하고, 비웃는 것이다. 이게 교육인가?

 

 

명백하게 아니다!이건희요 파충류 마왕 놈과 이에 동조하는 아스트랄 계의 어둠의 군주들이다. 그리고 추악하고 이기적인 영들이다. 그리고 인간들이다.

 

 

네가 사람들에게 이용당하게 만들고, 네가 현실에서 얻고자 하는 그 무엇도 얻지 못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너를 사육되는 짐승 노예 신세로 만들어 주마”

 

 

죽거나, 내가 하라는 대로 변신하거나~”

 

 

즉, 죽어 없어지거나, 이 잡,,놈,,들이 원하는 대로, 여자로 변신하여 매춘하며, 특급 연예인들이 이용당한 형태로, 자신들의 이득을 위한 성적 노예와 노리개로 일하라는 잡,,놈,,의 개,,지,,랄,, 궤변이다.

 

 

그리고 그대로 되고 있다.

 

 

그러한 상황에서 이들은 내게 “모든 것은 그대로 있으므로, 네가 시간 대를 선택하여 들어가면, 그 사건이 네게 현실이 되어 나타날 것이다”라는 메시지를 보낸다.

 

 

정말 그럴까?

 

 

아니다. 전부 속임수다!

 

 

왜 그럴까? 이들이 만들어 내는 가상섹스의 가상현실 속으로 들어갈 때마다, 나는 종종 이들이 만든 허구적 에테르 환각체들을 목격하기 때문이다.

 

 

겉으로 보면, 마치 내가 생각하는 여자의 몸 속으로 들어가서, 여자가 성교하는 느낌과 감각을 공유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내가 반대로 남자가 되어, 여자와 성교하는 느낌과 감각이 들어오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깊숙하게 들어가 보면,

 

 

흉측한 괴물 형상의 에테르 아바타가 거기에 있을 뿐이라는 것이다. 즉, 가상섹스의 느낌을 주는, 대상이 실제 여자가 아니라, 이들이 만든 흉악한 형상의 에테르 아바타, 속임수라는 것이다.(사람을 유혹하여 잡는 도구이며, 함정에 불과하다)

 

 

그리고 그 에테르 아바타, 함정을 이용해서, 사람의 혼, 핵심의식을 깊게 끌어 들인 후, 그 에테르 아바타 속에 가두는 수법이라는 것이다. 둘 중에 하나다.포획하여 가두거나, 죽이는 거다.

 

 

만약, 여기에 걸려들어서 갇힌다면, 그 사람은 자신의 육체에 대한 통제력을 잃게 될 것이며, 그 틈을 비집고, 요 사악한 파충류 놈들과 이에 동조하는 사악한 영들이 그 육체를 탈취할 것이라는점이다.

 

 

그런 수법으로 사람들이나, 여자들을 정신지배하고, 그들 맘대로 움직이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육체의 주인은 이미 자신의 육체에 대한 통제력을 상실했다.  그 결과는 뻔하다.

 

 

유명 연예인 마약 섹~스~ 파티 건도 이런 식으로 여자들을 정신지배하고, 그 육체의 주인을 죽음으로 내 몰거나, 에테르 감옥에 가둔 후, 요 새~끼~들이 통제하는 가운데, 그렇게 행동하게 만들었다는 것이 확실하다! 내 주장을 믿어라! 그리고 내가 확인한 바로는, 특정인, 그러니까 이용가치가 높은 사람인 경우는, 쥐도 새도 모르게 그 육체의 주인인 혼, 핵심의식을 육체에서 끌어 내어, 가두거나 죽인 후,다른 놈이 그 육체를 차지하게 하여, 자신들이 바라는 대로, 100% 따라서 행동하게 만드는 수법을 쓴다는 것이다. 중요하다!(겉으로 보면 살아 있고, 아무런 문제가 없어 보인다. 육체가 멀쩡하고 그 육체가 지닌 기억에 따라서 그 육체가 행동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이건희 프로젝트 기간 중, 무려2,000명이 넘는 여자에게 대시하고, 시도하고, 노력했지만, 아무도 사귈 수 없었던 근본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는 것이다. 육체의 주인을 쫓아내거나, 자신을 통제할 수 없는 지경으로 몰아 낸 후, 그 육체를 대리운전하는 형태로 이 새~끼~들이 일을 추진했기 때문이다.

 

 

그러니 무슨 일이 되겠는가? 반면에 인간들은 아무도 이런 진실을 모르므로,

 

 

그러한 행위의 책임은 여자들이나 사람들에게 전가되는 것이다.이게 바로 요 새~끼~들이 즐겨 써 처 먹고 있는 “차도지계 수법”이다.

 

 

이 자들의 주요 수법이다. 주요 전략이다. 그래서 내가 먹지도 않았는데, 내가 다 먹은 것처럼 교묘하게 위장되는 것이다. 실은 요 새~끼~들이 다 따 처 먹고, 재미 본 것을 가지고, 내가 했다는 식으로 교묘하게 조작하는 것이다.

 

 

오후3시40분, 숙소를 나오는데,또 고시원 사장이 나타난다. 물론 내가 나갈 것을 귀신처럼 알고 계단에서 기다리는 형태다.

 

 

돈 문제로 압박한다. 월세가 밀렸다는 거다”

 

 

계속 돈으로 잡아 죽이려는 의도를 노골화 한다. 이건희, 이명박이다. 안 봐도 뻔하다.

 

 

오후3시55분, 낙성대 역 승강장에는 이런 글이 적힌 벽보가 보인다.

 

 

“하루 하루 참회하면서 살겠다. 과거 삶에서 더 많이 받고, 더 이익을 탐하고, 더 높게 올라 가려고, 죄악을 행한 것에 대해서 반성하며 살겠다. 그러지 않으면 죽을 때 비참한 후회만이 남을 뿐이다” 라는 요지의 글이다.

 

 

올바른 글인데, 이게 뭘 의미할까? 보나마나 나 보라고 적어 놓은 글이다. 이건희 도당이다.

 

 

이들은 이미 내가 경고하는 바와 같이,

 

 

과거조차도 조작하는 악랄한 범죄를 자행하고 있다. 주로 이런 식이다. 내가 어떤 생각이나 상상을 한다고 하자. 예를 들면, 신라 시대 왕이나 귀족은 어떻게 살았을까? 세종대왕은 어떻게 살고 일 처리를 했을까? 아틀란티스 시대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라는 식의 “평소부터 해 오던 의문이나 상상, 생각 등을 펼치면

 

 

실제 그 시대에 내가 이동하여, 그 사람으로 태어나서 살았다는 식으로 간주되게 만드는 가상현실을 구현한다는 것이다. 나는 이 사람들이 참으로 이해가 안 되는데, 정말 이상한 사람들이다.

 

 

내가 거기 가서, 그 시대의 그 인물로 태어나서 살겠다라고 한 적도 없고, 내가 그러한 일이 벌어지는지, 벌어지지 않는지조차도 잘 모르는 상황에서,

 

 

자꾸 내 아바타를 보내서, 그 현장에서 뭔가를 하게 하고, 그러한 체험을 가지게 하고, 그 행위의 주체로서 내가 그랬다는 식으로 말하려 한다는 것이다.

 

 

이는, 내가 현재 겪고 있는 “이 어처구니 없는 결혼사기 음모와도 연계가 되는데,

 

 

여자를 생각하거나, 보거나, 상상하거나, 과거 일을 회상만 해도, 내가 그 여자를 찾아가서 뭔가 일을 저지르고, 같이 결혼하여 살았다는 식의 어처구니 없는 짓을 자행한다는 것이다. 물론 이것조차도, 나를 속이고 기만하기 위한 속임수일 수도 있지만, 이들이 내게 보내는 가상현실 적 측면들과 내 앞에 나타나는 아바타들을 보건대, 이들이 반드시 “허구를 표현하는 것이 아닐 수도 있다”는 점이

 

 

지극히 우려가 되고, 어처구니가 없다는 것이다.

 

 

어떤 일을 하든, 내가 그 일에 대해서 진실을 다 알고, 심도 깊게 사전에 알아 보고, 심사숙고하여, 그것을 할지 안 할지를 결정하고 선택한 후, 스스로 자각하는 상태에서, 스스로의 의지와 능력으로 그것을 행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무조건 생각을 하거나, 회상하거나, 판타지를 하거나 하면, 아바타를 보내서, 그것을 하게 하고, 그 행위의 주체가 되도록 조작한다는 점이다.

 

 

솔직히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정신병자 사이코 패스 같은 제 멋대로, 막가파 식의 행패를 부리고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더 괘씸한 것은, 제 놈들 맘대로, 사람을 악당 역할을 한 과거의 인물들의 아바타로 만들어서, 영적인 조작과 과거 조작 행패까지 부린다는 점이다. 그리고 너는 “수 많은 사람들을 죽인 살인자다. 너는 죄가 많아서 죽어서 지옥에 갈 것이다”라는 식으로 협박하고, 심지어는 아스트랄 계(물론 조작된 거짓 환각의 세계에서의 이 악마들이 만든 아바타들로 추정되지만)의 영혼들에게까지도 손가락질을 받게 하고,

 

 

내가 분명히 안 했는데도, 했다는 식으로 영적 기록마저 조작하려 한다는 것이다.이미 주장한 바와 같은 영체 조작이다. 즉, 다른 사람의 영체 속으로 내 영체를 처 박아 놓고, 혼합시키는 수법이다. 이게 연예인 마약 그룹섹스 사건과도 연계되는데, 내가 이 문제를 거론하자,

 

 

나를 그 연예인들과 혼합시키는 수법, 영체를 조작하는 수법, 가짜 에테르 아바타를 만들어서 내가 공범이고, 내가 같이 했다는 식으로 데이터를 조작하려 한다는 점이다. 참으로 비열하고 추악한 놈들이 아닐 수 없다.

 

 

물론 이것이 가상현실일수도 있고, 매트릭스의 허구일 수도 있지만,

 

 

실제 평행하는 우주 차원에서의 실제 벌어지는 무서운 조작일 수도 있다는 우려가 강하다.

 

 

도대체 이들이 왜 이렇게 일을 할까? 나는 마치 미쳐서 돌아버린 정신병자 사이코들의 세계에서 살고 있다는 무시무시한 기분까지 든다.

 

 

이러한 악랄한 행패를 즉각 중단할 것이며, 지금까지 벌려 놓은 어처구니 없는 조작을 모두 제거하고, 원상복귀 시킬것을 명령한다!

 

 

“내가 모든 진실을 알고, 스스로 심사숙고 하여 선택하고 결정하기 전에는 그 어떤 제 멋대로의 조작이나, 조치, 행위도 하지 말라. 특히 아바타 만들지 말라!!”

 

 

결국 이러한 어처구니 없는 과거 기록의 조작, 아바타, 가짜 인간을 악용하여, “하지도 않은 일을 했다”고 조작하는 이 지옥의 악귀 같은 자들의 조작질의 목적은,

 

 

나를 그들의 공범으로 만들고, 모든 죄악을 내게 뒤집어 씌우는 가운데, 영적 파멸마저 노리고 자행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므로, 어떤 조~옷~ 같은 새~끼~가 일을 이렇게 하는지 독자 여러분들은 짐작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오후6시55분, 인천 국제공항,

 

 

마찬가지로, 내가 아침에 과거 일을 회상하면서 생각했던 여자로 추정되는 여자가 나타난다. 게다가, 이 여자와 내가 결혼하여 낳았다고 추정되는 애들까지 모습을 보인다. 기가 막힌다.

 

 

나는 그럴 의도가 없으며, 그저 과거 일을 되돌아 본 것에 불과함에도, 무조건 결혼과 연관을 시키고,

 

 

심지어는 이미 결혼해서 애까지 낳았다는 식의 어처구니 없는 설정을 들고 나온다는 점이다.이게 이 여자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며, 거의 모든 경우에서 그러하다는 점이다. 나는 미쳐버린 정신병자들의 세계에서 살고 있다.

 

 

도대체 왜 그럴까? 결국, 이건희 파충류 도당의 치밀한 흉계, 음모, 스트레스 주고 괴롭히고 못 살게 만들기의 전략의 일환이다. 물론 이러한 행위의 결과는 내가 아닌 다른 아바타 새~끼~가 처 먹고 즐긴다는 점이 부가된다. 나는 아니다.

 

 

그리고 이걸 하려면, 무조건 몸에서 나오라는 강요가 이어진다는 점도 특이하다. 아니 도대체 인간인 내가 왜 죽은 영혼도 아닌데, 여자와 결혼하려면 몸을 나가서 이동하여 결혼을 해야 한다는 건지, 국민 여러분께서는 이해가 되십니까?

 

 

결국 꼼수다. 몸을 나오라고 유혹하여, 에테르 아바타, 감옥에 가두려는 의도, 해코지하려는 의도에서다.그리고 이동하여 가서 결혼하는데 성공한다고 해도, 그것이 지구차원이 아닐 것은 자명하다. 이 악마들이 만든 에테르 매트릭스 거짓된 공간일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여기는 이 자들의 영역이므로, 이 자들의 맘에 어떻게 변하느냐에 따라서 순식간에 이 흉악한 파충류들이 모습을 드러내고, 사람을 찢어 죽이거나, 온갖 해코지를 할 수 있다는 점을 나는 강조한다.

 

 

이걸 노리는 거다, 잡아서 죽이거나 가두고, 더 이용해 처 먹으려는 의도에서 계속 나오라고 주절대는 거다.

 

 

이 수법으로 이미 수많은 사람들을 죽였고, 가두었고, 해코지했고, 뒤바꿔치기 했다고 나는 확신한다. 이게 요 새~끼~들의 지구 인류 지배수법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나는 잘 안 잡히므로, 별의 별 수법과 속임수를 다 동원하고 있다는 것이다.

 

 

절대로 이 잡~놈~들의 교활한 속임수 전략에 속지 말 것을 권고한다.

 

 

공항 철도를 내려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는데, 한 놈이 커다란 여행가방을 들고, 서서 나를 계속 쳐다 본다.

 

 

내 의식을 빨아들여서, 내 아바타 행세를 하려고 하는 목적이다. 보나마나 요 새~끼~가 내 대신 지상으로 내려가서, 내가 결혼하기로 했던 여자와 대신 결혼하고, 내 행세하며 살려고 할 놈이다. 이런 식이다. 이 미쳐버린 개~잡~놈~의 새~끼~들을 어떻게 잡아 죽여야 한다는 말인가?

 

 

일단 이 새~끼~들 눈을 보거나 얼굴을 보면, 이 새~끼~들의 이미지가 내 얼굴, 심령체에 형성되는데, 이는, 내 의식이 요 새~끼~들 몸으로 끌려 들어감을 의미한다는 것이다. 이 수법으로 내 아바타 흉내를 낼 수 있다는 점이다.

 

 

간악한 잡~놈~의 새~끼~들이다.

 

 

내 의식의 단편을 하나 하나 끄집어 내서, 다른 놈 몸 속에 박아 주고, 그러한 행위의 결과로서 그 놈이 내게 연결된 내 아바타 식으로 조작한 후, 계집들에게 보내서 섹~스~하게 하고, 대신 재미보게 하고, 결혼까지 시킨다는 관점이다.

 

 

조사해 보라.

 

 

나는 이 자들의 수법을 다 안다. 이런 식으로 내 아바타를 만드는 거다! 아바타를 만드는데, 굳이 내가 전체적으로 다 끌려 나가야 할 이유가 없다는 거다. 내 일부를 끄집어 내어 연결해도, 아바타가 된다.

 

 

그러니 도대체 요 새~끼~들이 얼마나 많은 아바타를 만들고, 이용해 처 먹었을지는 짐작조차 불가능하다.

 

 

오후6시52분, 인천국제공항에 굳이 간 이유는, 이 사악한 자들이 내 아바타를 여기 저기 보내어 대리섹스하게 하고 대리결혼시키는 동시에, 여기에 있는 나는 이미 죽었다는 식으로 속이려 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일부러 여기 저기 돌아다니는 것이다.

 

 

인천공항 흡연장소에서 담배를 피는데,

 

 

득달같이 공항직원으로 보이는 두 놈이 갑자기 나타난다. 다 미리 준비해 놓은 파충류 이건희 도당의 수하들이다. 이 새~끼~들이, 인상을 쓰며 못 마땅하다는 듯 노려본다. 내가 마치 죄인이라도 된 듯 하다. 저런 씨~발~놈~들

 

 

그리고 이 새~끼~들 중의 한 놈의 자식으로 보이는 계집이 실실 쪼개며 나타난다.역시 결혼빙자 사기극에 동원된 자들이다. 물론 해 줄 의도는 없고, 조롱, 비웃음, 멸시의 학대를 자행하는 것이 목적이다. 주로 한국 놈들이다. 일본, 중국 등 외국인들은 그렇게 하지 않는다.그래서 요 씨~발~놈~들이 나를 해외로 나가지 못하게 극력 막고 방해하는 것이다.

 

 

여기는 이건희, 이명박 일당의 천국이기 때문이다. 사람 하나 잡아 죽여버리기 여반장이다. 그러나 해외로 나가면, 그렇게 하기 힘들다.그래서 돈줄을 말리고, 출국을 방해하며, 계속 죽일 기회를 노리고 있다는 것이다.

 

 

구석에서 담배를 피는데, 이번에는 청소부 아줌마가 청소 도구를 휙 내던지며 마치 정신이 나간 년처럼 적대감을 표시하고 불쾌하게 행동한다. 이것도 요 새~끼~들 짓이다.

 

 

그리고 다시 기관총을 든 공항 특공대 두 명이 계속 내 옆에 서서 지켜 보게 하는 수법까지 동원한다. 조롱하려는 의도다.국제공항 같은 경우는 조작하기 힘들 기 때문에 내가 자주 공항을 가는 이유인데, 여기도, 청와대 잡~놈~들의 권력은 어김없이 작동한다. 한국을 떠나지 않으면, 요 씨~발~놈~들의 음모, 살해시도에서 벗어나기 힘들다는 결론이며, 결혼도 외국 여자와 해야 한다는 결론이다.

 

 

좌우지간 한국 말 쓰는 연놈들과 결혼하면 이 잡~놈~들의 음모가 그대로 적용될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결혼을 한국사람과 하지 않기로 결정한다. 그리고 해외로 나가서 찾을 것을 결정한다. 딴지 걸지 말라. 한국 놈들의 입김이 거의 없을 것으로 판단되는 외국 여자를 찾아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는 이유다.

 

 

내 정당한 요구를 거부하지 말라. 해외로 나간다. 지원해라. 국내에서 더 지,,랄,,하지 말라. 국내 한국 연놈들은 이미 정해진 수순이 있다는 판단이며, 이건희, 이명박 도당이 버티고 있는 한, 이는 해서는 안 된다는 결론이다.

 

 

이는 내가 내 명대로 살고, 약속된 것을 받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보장 조치로서의 정당한 요구다. 한국 연넘들은 전부 이건희, 이명박과 한 패거리라는 것이 내 결론이다. 어느 연넘이 되었든, 이 새~끼~들 사주를 받을 것은 자명하다.그러므로 거부한다.

 

 

한국말을 쓰는 외국인도 거부한다. 한국을 모르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해야 한다.

 

 

나는 이미 이건희, 이명박 도당이 어떤 의도를 가지고 이 일을 추진할 지에 대해서 “실현 가능한 미래를 보았다”

 

 

한국인들을 절대로 믿을 수 없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해외로 나가야 한다. 이게 전제조건이다.

 

 

이어서, 계속 “특정 연예인 여자들의 이미지를 내게 연결하고, 그녀들이 울고, 슬퍼하는 이미지를 계속 겹치는 수법으로

 

 

협박하고 조롱하고, 비웃는 행패를 부리기 시작한다.”

 

 

이 수법은 이미2010년부터, 이 악마 같은 자들이 써 처 먹은 수법으로서, 이빨 부위에 에테르 체를 잔뜩 쌓은 후, 의식을 외부로 잡아 빼거나, 만들어진 가짜 에테르 체의 이미지를 겹쳐서,

 

 

마치 다른 여자나 사람들 속으로 내가 들어가 있다는 환각을 유발하는 속임수다. 그리고는 자꾸 “울고 슬퍼하는 듯한 여자의 감정이나 느낌을 연결해 놓고, 조롱하고 속이는 수법이다”

 

 

실제는 그게 아닌데, 자꾸 그렇다는 식으로 교활하게 속이는 수법이다.

 

 

내가 청와대 고위관리들과 공무원, 국회의원들의 마약 섹~스~파티 건을 자꾸 폭로하고 공개하자, 그걸 못하게 하려고 이런 짓을 하는 거다. 게다가 내가 전화를 하는 척 하면서, 마구 화를 내고, 비난하자,

 

 

연결된 이 연예인 여자가 약을 먹고 자살하는 퍼포먼스까지 벌리게 한다. 노골적인 협박공갈이다.(벌써 여러 번이다)

 

 

참으로 고단수의 술책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말하자면 입 다물고 조용히 있으라는 협박이다.그러나 내가 입을 다물면, 더 심각한 착취와 횡령, 도둑질, 사기범죄가 판을 칠 것이고,

 

 

이 사악한 놈들은 장기간 더 이 사기범죄 극을 악용하려 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입을 다물면 더 심해진다.

 

 

그리고, “그 어떤 대접이나 보상조치도 하지 않을 것이다” 계속 밥3끼도 먹기 힘든 극한의 가난과 고독 속에서 성교할 여자조차도 없이 살게 만들 놈들이다.

 

 

그리고 강요할 것이다. 네가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몸에서 나와서, 다른 놈이 되라” 혹은 “만들어진 아바타 속으로 들어가라”는 터무니 없는 개수작을 강요할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되기 전에는, 너는 비참하게 살아야 할 것이다 라는 컨셉을 무한정 강요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므로 나는 싸워야 한다는 것이다.

 

 

그들이 만약, 사람을 사람답게 살 수 있도록 “최소한의 존중과 대접, 지원조치를 해 주었다면 나도 이렇게 분노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 사악하고 악랄한 놈들은, 절대로 그렇게 할 의도가 없는 놈들이며, “최악의 상황을 만들고, 조롱과 모욕을 가하는 가운데, 이용해 처 먹고, 종내에는 제거하려 할 놈들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여기에 분노하여, 욕설과 비난을 퍼부으면, “네 인격이 밑바닥이다”라는 조롱을 하는 무리들이다. 말하자면 처음부터 끝까지 무서운 적의와 증오심으로 무장한 악마에 다를 바가 없는 자들이라는 것이다.

 

 

그리고는, “굶어 죽을 지경이 되면, 기어 나올 것, 막다른 골목에 이르면, 시키는 대로 하거나, 스스로 죽을 것이다”라고 조롱하고 있다.

 

 

이게 바로 요 씨,,발,,새,,끼,,들이 속내다. 내가 이 잡,,놈,,들에게 있어서는 가장 골치 아픈 존재이기 때문이다. 나머지 아바타들, 안드로이드, 복제판들은 이 새~끼~들이 시키는 대로 하는 졸개에 다름이 아닌 것들이므로, 내가 문제인 것이다.그래서 요 새~끼~들이 그토록 나를 죽이지 못해서 발광을 하는 것이며,

 

 

나를 죽이거나 제거하거나, 어딘가에 가둔다고 해도, 내 역할을 해 줄 복제판, 가짜들이 있으므로, 기고만장해 하는 것이다. 이제 이 새~끼~들이 왜 그러는지 알겠는가?

 

 

내가 이토록 화를 내고 분해 하는 이유를 이들은 알고 있다. 그러면 조치를 취하고 지원하여 좋게 좋게 마무리 할 수 있다는 것도 알 것이다. 그러나 전혀 그렇게 할 의도가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계속 더 악랄한 수법으로 잡아 죽여버리려 한다. 이러니 결국 싸우는 길 외에는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결국, 네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해 보자는 개~잡~놈~의 새~끼~의 호승심이다.이것이 원인이다. 그리고 애초부터 내게 행복이나, 재물, 부를 줄 의도도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내게 적만 있다고 믿지는 않는다. 나를 돕는 친구들이 분명히 있을 것이므로, 내가 주장하는 바가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들이 안다면, 나를 도울 것이라고 믿는다.

 

 

여자 연예인의 이미지, 질질 짜고, 슬퍼하는 모습을 겹치며 자꾸 못난이처럼 내가 우는 듯한 느낌을 가지게 하며 조롱한다. 그리고 이런 상태를 다 안다는 듯, 주변에는 준비된 계집들이 나타나서 실실 쪼개고, 비웃는 분위기를 조성한다. 인천국제공항3층 로비이다.

 

 

아~ 네 뒤에 그녀가 있다는 거다. 그녀가 너와 결혼하려고 기다리고 있다는 거다.그런데 너는 왜 그것도 모르니? 이런 식이다. ㅎㅎㅎㅎ

 

 

확 패 죽여 버리고 싶을 정도로 교활한 잡놈의 새~끼~들!

 

 

주제에 꼴갑하고 있네”라는 조롱과 멸시를 나는3번에 걸쳐서 들어야 했고, 주먹질, 발길질, 칼부림을 무려3번에 걸쳐서 당했으며, 이어서 결국에 가서는 이 여자의 친척, 오래비들에게 등을 떠밀려 벼랑 끝에서 떨어져 사고를 위장한 암살을 당해야 했다.”

 

 

일이 뻔히 보이는데도, 아니라는 거다.그리고는, 계속 이 여자를 겹치고 장난을 쳐 대는 거다. 요 지옥에 온 악귀 같은 놈들이 말이다. 이러니 내가 욕을 안 할 수가 없다는 거다. 보통 사악하고 불의한 놈들이 아니기 때문이다.

 

 

일본 여자2명이 나타나서 정신이 나간 년들처럼 계속 웃고 조롱한다. 정신지배다. 분명하다. 나는 종종 여자들을 보다가, 그 안에 무시무시한 파충류 형태의 괴물 같은 것이 들어가 있는 것을 목격하고 있다. 인간의 탈을 쓴 그들이다. 참 무시무시하다.

 

 

이런 경우가 바로 정신지배 하고 있는 경우다.

 

 

이어서 다시, 한 여자가 오면서 전화한다.

 

 

참~~~ 내~~~~~ ㅎㅎㅎㅎ”

 

 

말하자면 어처구니가 없다는 거다. 거지새,,끼,, 주제에 꼴갑하네~~ 이런 의미다.내가 올 것을 다 알고 있는 요 이명박 일당이 공항 직원들과 여자들을 시켜서 나만 아는 방법으로 조롱하고 멸시하고 우습게 보려는 시도다. 나는 늘 이런 꼴을 당한다.

 

 

이들의 의도가 조금도 좋은 것이 아니라는 것은 이미 증명된 바다. 죽이려는 의도 외에는 없다!

 

 

이러면서도, 너를 사랑하는 여자가 많아서, 지금 그것 때문에, 네 아바타까지 다수 만들어서, 그들을 만족시키느라 힘드니, 네가 이해해라 는 식의 사탕발림까지 늘어 놓는다. 요 지옥의 악귀들, 요 씨~발~놈~들!

 

 

그리고는, 내가 아닌 다른 놈을 아바타로 보내서, 내가 가져야 할 것들을 대신 가지게 하고, 대신 재미 보게 하고, 대신 결혼생활까지 하게 한다. 그리고 여기에 있는 나는 이미 죽었다고 선전하는 거다. 이미 이동해서 여자에게 갔다는 거다.이런 수법으로 계속 돌려가며, 이용해 처 먹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분명히 살아 있는 사람을 두고, 죽었다고 믿게 만드는 짓,즉, 아바타를 보내거나, 그 아바타를 영혼같이 보이게 하는 수법, 혹은 다른 종족이나 존재로 보이게 만드는 수법을 쓰고 있다는 추론이다.(아주 교활하다)

 

 

경고한다. 즉각 중단하고, 이미 가 있는 가짜들, 아바타들은 전부 제거하라. 나는 전처와 두 아들, 그리고 돌아가신 어머니가 계신 곳을 제외하면, 그 어느 아바타도 허용한 바가 없다. 단, 내가 배울 점이 있는 고차원 영역이라면 이는 그만한 가치가 있으므로 그대로 둔다는 입장이다.

 

 

좋아하는 커피를 먹으려고, 공항 철도 승강장을 뒤졌으나, 무려3대의 커피 자판기가 고장이다. 돈만 처 먹고, 커피 잔이 나오지를 않게 조작해 놓고 있다. 조직적으로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들어 놓고 기다리고 있게 한거다. 더러운 새~끼~들

 

 

다시 공항 편의점에 가서, 커피를 사서 마시려 했으나, 공항 내 편의점3군데가 모두, 컵으로 된 저렴한 커피가 전혀 없다.이런 일은 있을 수 없는 일인데,요 개~잡~놈~의 새~끼~들이 내가 그 커피를 자주 마신다는 것을 이미 알고, 의도적으로 치워버린 것이다.이런 식으로 아주 쪼잔하고, 사소한 일까지 미리 준비해서 해코지하는 놈들이 바로 삼성 놈들이다. 이건희 일당이다.

 

 

정말 인간성 더러운 새~끼~들이다!

 

 

오후7시55분, 다시 공항 흡연실로 들어가서 담배를 피는데, 여자 두명이 앉아 있다. 아무 생각 없이 앉아서 담배를 피는데, 다시 득달같이 여자와 관련된 것으로 보이는 사내 새~끼~가 들어오더니, 나를 쳐다 보며 담배를 핀다.

 

 

의도적으로 스트레스를 주기 위하여 취하는 퍼포먼스다.

 

 

좌우지간, 여자 근처에만 서 있기만 하면, 득달같이 정신이 나간 새~끼~들처럼, 그 애비와 에미 혹은 오래비로 보이는 재수 없는 것들이 나타나서 쳐다 본다는 것이다.

 

이게 결코 좋은 의도가 아닌데,

 

 

그렇게 쳐다 보는 것도, 무슨 선의나 좋은 감정을 가지고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악의적이고, 적대적이며, 증오마저 느껴지는, 멸시에 가득 찬 그런 표정과 태도를 짓게 한다는 것이다.

 

 

왜 그렇게 할까?

 

 

결국, 스트레스 주고 괴롭히려는 악랄한 의도에서다.

 

 

해외로 나갈 길을 막고, 한국에 가둔 상태에서 한국 연넘들과 짜고, 조직적으로 밟아 뭉개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살려면 나는 해외로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내 친구들이 나를 돕기를 나는 바란다.한국어를 쓰는 외국인들도 사절한다. 한국 연넘들은 사절이다. 이들은 모두 이명박, 이건희의 졸개들이며, 한 패거리들이기 때문이다.

 

 

한국은 그들 세상이며, 요 잡~놈의 새~끼~들의 권력과 힘, 조직으로 돌아가는 나라다. 여기를 벗어나야 한다!

 

 

오후8시20분, 공항로비의 인터넷에서 조선일보 기사를 보는데,

 

 

“같지도 않은 게 떠들어~”라는 노골적 조롱의 기사가 올라온다. 이 새~끼~들이 도대체 나를 얼마나 우습게 보고 있는지에 대한 증거다.

 

 

오후8시30분, 공항 철도를 타고 돌아오는데, 서양 여성이 올라탄다. 앞 자리에 앉아서 보는데, 역시 마찬가지로, 내 의식이 이 여자 몸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 들어온다. 물론 환각이다. 에테르 체를 연결하여 그렇게 느끼게 하는 수법이다.

 

 

와중에, 다시 중년 놈 한 놈이 올라타더니, 전화하는 척 하면서 이렇게 말한다.

 

 

아~ 그러니까3명 정도 되구요~ 같이 놀려고 하는데, 어떠신지? 다수로 노는데..아~ 그거 안 되면 다음에 연락하고요~~”

 

 

무조건 섹~스~다. 말하는 폼이, 네가 그 서양 여자와 섹스하는데, 그룹으로3명이 함께 한다는 식이다. 이것들이 전부 지옥이나 저급한 아스트랄 영역에서 온 색귀들인가? 나로서는 도무지 믿을 수 없는 더럽고 추악한 일들만 벌어지는 현실을 믿을 수가 없다. 여기 도대체 어디냐? 이거 전부 정신이 나간 새~끼~들 아냐?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면서 오는데,

 

 

다시 앞 자리에 공무원으로 보이는 중년 놈 하나가 앉아서 전화하는 척 하면서 이렇게 말한다.

 

 

아! 누가 뭐라고 해~~~? 뭐가 문젠데? 아~~그게 아니고~~~~ 그거 통신만 하고, 접근은 못하게 차단하면 되는데~~~~”

 

 

이 씨~발~놈~들이 여전히 가상섹스, 아바타 섹~스~ 장사질로 돈을 벌고 이득을 취하고 있다는 증거들이다. 점 조직 형태로, 주도세력을 변경해 가면서, 계속 자행하는 거다.

 

 

내가 예상하는 바로는, 엄청나게 나를 이용해 처 먹었고, 지금도 그렇게 하려고 발광을 쳐 대고 있다는 것이다. 점 조직이다. 돌아가면서 해 처 먹고 날라 버리고, 다시 새로운 놈들을 불러 들이고, 이게 반복이다. 바로 이건희를 아바타로 하는 흉악한 파충류 새~끼~다!

 

 

홍대 입구 역에서 다시 커피 자판기에 돈을 넣고 커피를 뽑으니, 또 커피 잔이 안 나온다.

 

 

다시 또 한 군데로 가니, 거기도 안 나온다. 아주 철저하게 세밀한 부분까지 해코지 할 준비를 완료해 놓고 기다리고 있는거다.

 

 

이 세상 모든 것이 나 하나를 해코지하고 이용해 처 먹기 위하여 준비된 시스템 같아 보일 정도다. 하기사 청와대다. 이명박이다. 국가조직이다. 그러니 두말해서 무엇하겠는가?

 

 

마약 처 먹고, 흥분제 처 먹고, 그룹 섹~스~하고, 여러 사람 있는 곳에서 술 처 먹으며, 특급 연예인 음부나 주물러 대는 새~끼~들이 말해 무엇하겠는가?총살형에 처해야 할 요 잡,,놈,,의 새~끼~들이 국가 지도층이라는 것이다!

 

 

이 씨~발~놈~들 언제고 내 손에 죽을 날이 올 것이다. 반드시!

 

 

두 번 다시 여자 연예인 이미지 겹치고 지,,랄,,하지 말라. 이미 포기선언 했고, 종결지으라고 요구했다 개,,지,,랄,,하지 말라. 반복 경고한다. 주제에 꼴갑하네 라고 말할 것이다. 그래 얼마든지 비웃어라.

 

 

그러나 다시 비웃는 소리가 들려 온다면, 이제는 더 적나라하게 쪽 팔리게 글을 상세하게 적어서 올려주마.

 

 

지하철2호선도 마찬가지로 만원 상태다. 사람들 얼굴은 또 이상하게 보이는데, 분명히 영혼이 육화한 상태이거나, 에테르 아바타 가짜들이 섞인 상태다. 아니면 내 의식이 위로 끌려 올라가서, 이 새~끼~들이 만든 에테르 스크린 막을 거쳐서 사람을 보는 결과로서 그렇게 보이는 결과일 것이다.

 

 

내가 사람 대접을 하지 않고, 밑바닥 생활을 강요하며, 노예 머슴에 다를 바가 없는 처지에 놓여 고통받게 하는 현실에 대해서 분노하며 서 있자.

 

 

아줌마 하나가 잽싸게 설레발이(거짓과 기만)를 쳐 댄다.

 

 

전화다.

 

 

“그러니까7천5백에서… 1억이야~~~ 응? 뭔지 알지? 그래 그러니까 생각해 봐~~”

 

 

결국, 가상섹스, 아바타 사기범죄를 계속 해 주면, 7천5백에서1억을 주겠다는 개소리, 개,,수,,작,,질,,이다. 물론 거짓이다. 전부 거짓이다.

 

 

이 사악한 개,,씨,,발,,놈,,들을 다 죽여 버릴 날이 반드시 올 것이다! 걸리면 아주 찢어 죽여버리고 말 줄 알아라.

 

 

그깟 돈 몇 푼 된다고 줄 거 주고 사람 대접해 주면서 좋게 하면 될 일을 가지고, 이렇게 서로 욕설과 비난을 퍼붓고, 증오와 적의에 가득 차서 싸워가며 한다는 것이, 저 씨~발~놈~들이 얼마나 악랄하고 더러운 잡,,놈,,의 새~끼~들인지를 증명해 주는 것이다.

 

 

왜 그럴까? 도대체 왜 그렇게 할까? 에 대해서 생각해 보라.내가 보는 바로는, 요 새~끼~들 중 일부는 돈이 필요 없는 세상에서 온 놈들이다. 이들은 재미가 있겠지만, 나는 재미가 전혀 없다. 그들은 재미로 하겠지만, 나는 죽느냐 사느냐이다. 그들은 처 먹고 싶은 것 다 처 먹고, 계집 끼고 놀고, 정상적으로 살지만, 나는 거지발싸개가 되어서 산 것이5년이다.

 

 

좋아하는 음식조차도 먹을 돈이 없는 극한의 가난이 바로 내 처지다.사람 이렇게 만들어 놓고, 가상섹스, 가상현실로 속이고 기만하려 들고,

 

 

계속 이용이나 해 처 먹으려 들고, 아무런 보상, 대가도 안 주는 저 씨~발~ 개~조~옷~~ 같은 새~끼~들을 보라!

 

 

내 아바타가 한 짓을 내가 했다고 주절대지 말라. 향후 절대로 그런 짓 하지 말 것을 강력하게 경고해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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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청와대/갈 곳 없는 아바타, 수립된 작전계획 음모.

다른 사람의 에테르 체, 아바타. 어떤 데이터를 연결해 놓고, 내가 마치 세상 모든 사람들이라는 식으로 속이려 하고,

 

여기가 매트릭스인데, "너만 진짜이고, 다른 사람들은 전부 허상, 자아의 환각체"라고 속이려 하고 있다. 그래서 나는 "1인 쇼"를 하고 있다는거다. 참 기가 막힌 잔대가리들이다.

 

정말 그렇습니까?

 

그리고 이미 "작전 계획은 수립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건희,이명박 도당이 수립한 작전 계획, 음모는 아래와 같다.

 

 

사트야메바 자야테(인디아 국가 표어)
(진실만이 승리한다)

blog.chosun.com/casypark (대표 블로그)

http://www.cyworld.com/poleades0128 (대표, 오리지널 블로그, 2006년부터 운용)

http://kr.blog.yahoo.com/saturnpark99

http://blog.ohmynews.com/poleades0128/

http://blog.chol.com/casypark/

http://kr.blog.yahoo.com/hanbit2012

http://blog.jinbo.net/uranus2012/ 

http://blog.naver.com/caseypark

 

간단요약: 이건희와 삼성에서, (여자를 얻고 결혼하면, 여자를 징검다리 삼아, 돈을 주고 보상해 주겠다며 벌린 결혼빙자 사기극). 삼성에서는 이 사건을 “회장님 프로젝트”라고 불렀음. 그래서 진술인은 이 사건을 “이건희 프로젝트”라고 명명하고 있는 것임. 실재한 사건임. 즉, 보상해 주기 위한 전제 조건, 징검다리로서의 역할로서 “여자를 새롭게 구하고, 결혼하라”고 요구했던 것임. 이는 내가 요구한 것이 아니며, 삼성에서 먼저 제의하고, 저희들 멋대로 강행한 것임. (중요)

 

보상이유: 삼성전자 과장 재직 중, 이 회사 인사조직과 문제발생, 2002년2월부터2005년11월까지 진술인을 조직적으로 해코지하고 괴롭힌 것에 대한 사과와 보상의 의미. 진술인은2003년10월까지 삼성전자 과장으로 재직하다가 퇴사함.

 

경과 : 2006년1월부터 시작, 2006년5월부터 본격화, 최초 등장 인물은MBC 박혜진 아나운서(2006년3월 경 수원에 나타남), 두번째 등장 인물은KBS 김경란 아나운서(2006년4월 경 교대 지하철 승강장에서 목격) 이후, 수많은 여성들이 가족을 동반하여 나타나기 시작함.

 

 

이후2007년8월 일본 동경 방문, 2007년9월 중국 북경, 상해 방문을 계기로 아시아 주요 국가로 확대 됨(당시 일본 아베신조 수상, 중국 시진핑 국가 부주석도 간여. 모르는 사람이 없다고 보면 됩니다.)

 

 

2011년7월 현재, 자행되고 있으며, “목표로 하는 여자는 사귈 수 없게 교묘하게 막고 방해하는 가운데, 최면, 환각, 가상세엑스 사기수법으로 주변국을 대상으로 한 사기, 기만, 협잡질을 목적으로 하는 국가조직차원의 사기범죄로 변질됨, 배후는 이건희임, 상세 내용은 “사탄의 제국1,2,3부를 참조”

 

 

현재: 여자를 얻고 결혼하면 이건희가 준다고 한10억을 전격 포기한다고 선언하고, 이 사기극을 즉각 폐지할 것을 강력하게 반복해서 촉구하고 있으나, 아랑곳 하지 않고, 저희들 멋대로 강행하고 있음. (명백한 사기범죄, 인권탄압 범죄)

 

 

참조: 삼성 이건희는,  약2003년 경, 정체불명의 존재들을, 조직으로 영입, 일반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흑마법과 마인드 컨트롤, 심령공격 및 환각, 최면 사술을 “세상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악행에 이용해 먹기 시작”, 노무현 대통령을 가지고 놀았으며(정신지배, 환각, 최면), 국내 정.재.계.를 자신의 발 아래에 두는 음모를 수립하여 실행함.(대한민국의 로스차일드 가문을 만들려는 음모)

 

 

아울러서, 거짓 사랑, 거짓 연정을 불러 일으키는, 최면 환각 섹X마법을 개발, 이를 이용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정신과 의식을 지배하고, 노예화하는 작업에 착수함. 이것이 바로 이건희 결혼빙자 사기극의 주요 핵심골자 임.

 

 

이건희가 끌어 들인 정체불명의 존재들은 “파충류 계열의 악성 외계인 혹은 사탄, 루시퍼로 알려진 악마로 추정됨. 이들의 실체를3차례에 걸쳐서 목격함.(중요! 믿어야 합니다. 뒷조사가 들어가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결혼 빙자 사기극은2006년5월부터 본격화 되었으며, 주요 참가 인원에 대한 인적 사항은 아래에 기술되어 있음, 이 자료를 증거로 하여, 당사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하면 내 주장이 거짓이 아니라는 것이 증명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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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진행되고 있는 “상황을 놓고 추론해 볼 때,

 

 

삼성 이건희 도당과 이명박 일당은, “계속해서, 나를 돈으로 구속 억압하는 가운데, 사기 결혼 범죄 극에 이용해 처 먹으려 하거나,

 

 

쥐도 새도 모르게 해코지하여 살해하려 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

 

 

수순을 간단하게 정리하면, “일단 여자를 못 얻게 방해하고 조직적으로 해코지 하는 행패를 반복-> 취업 방해, 부당 해고, 금융계좌 압류 등의 조치로 현실에서 살 길을 막아 버리며, 자포자기를 유도-> 여자를 구하려면, 몸에서 나와서 이동하여 네 아바타가 있는 곳으로 가야 한다는 거짓반복, 물론 나가면 죽는다-> 상기 순서를 반복하여, 기회를 노리다가, 걸리면 죽여 버린다는 그림자 살해정책 고수

 

 

이어서 할 수 없이 여자를 주는 상황이 된다면, 내게 주어야 할 재산을 여자 집안, 가족에게 주고, 그들 재산인 것처럼 행세하게 하며, 내게는 돈을 안 주는 형태, 즉, 데릴 사위 형태를 만들고, 조롱, 멸시, 천대 및 우습게 여겨지게 만들기-> 이후 여자 집안 사람들을 배후 조종하여, 사고를 위장하여 암살할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현재도,

 

 

내 의식을 에테르 체로 끌어 내어, “에테르 아바타를 만들어 놓고, 이중 모드를 만든 후,

 

 

영계나 다른 차원으로 계속 보내는 수법으로, 여기에 있는 나는 이미 죽었고, 그들 아바타들이 나라는 식으로 속이고 기만하고 있다는 추론이다”

 

 

그러나 나는 여전히 살아 있고, 죽은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 간악한 무리들이, 살아 있는 사람을 죽었다고 속이면서, 영계에서까지도, 온갖 기만과 속임수를 자행하고 있다”는 추론이다. 영계만이 아니라, 다른 차원, 영역에서도 그렇게 하고 있다는 얘기다.

 

 

아직 살아 있는 놈을 죽었다고 생각하게 하고, 아바타로 나를 간주하게 만드는 교활한 짓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참으로 교활한 자들이다. 결국 이건희 일당이다.

 

 

여기에 있는 나의 권리나 주권을 인정하지 못하겠다는 얘기다.

 

 

“살아 있는 상태에서, 진보하고 발전해서, 보다 높은 차원으로 이끌어 주겠다는 의도인가?” 그러나 지금까지 벌어진 일들을 보면, 그것도 아니다. 대부분 해코지다. 못 먹고, 못 살게 만들고, 최소한의 인간적 삶조차도 누리지 못하게 만들기, 그리하여 자포자기 하게 하고, 삶을 포기하게 만들려고 획책하기, 그리고 속이고 기만하고, 이용해 처 먹으려 들기 등이다.

 

 

좋은 의도로 이런 일을 한다면, 여기에 있는 나를 이렇게 대접할 아무런 이유가 없다. 좋게 대접해 주면서도, 그런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답은 아니오”라는 결론이다. 속이고 기만하면서, 이용해 처 먹고, 기회를 노려 살해하려는 의도”라는 결론이다. 결국 이건희 도당이다.

 

 

이게 내가 보는 이건희, 이명박 일당의 최종 시나리오 다.

 

 

이러한 상황을 타개하려면,

 

 

결국 내가 한국을 벗어나야 한다는 결론이다. 그러나 이 자들이 청와대가 배후이고, 삼성과 한국 상류층, 권력집단이 동조하므로,

 

 

조직적으로 국가 차원에서 내 출국을 방해하고, 나가지 못하게 치밀하게 막고 있다는 것이 문제다. 우선 돈줄을 조여서, 아무 것도 하지 못하게 만드는 수법을 쓰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나를 돕고자 하는 존재들에게 호소한다. 한국을 떠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실 것을 요청한다는 것이다.한국에 머무르는 한, 이건희, 이명박 도당의 치밀한 해코지와 온갖 조직적 행패에서 벗어날 길이 없으며,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상류층에 해당될 사람들 혹은 내가 선택하는 여자 집안 사람들)이 전부 이 자들과 한 패거리들이라는 점이 핵심이다. 한국에서는 어딜 가도, 이 자들 손아귀를 벗어날 수 없다.

 

 

물론 해외로 나간다고 해도, 이 사악한 무리들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곳이 없으므로, 계속 해코지를 당할 가능성은 높지만,

 

 

한국에서처럼, 정부기관이 주도가 된 국가 차원의 조직적 범죄는 불가능할 것이라는 점이다.

 

 

한국에 머무는 한, 나는 최악의 상황에서 벗어날 길이 없다!

 

 

한국을 떠나게 해 줄 것을 요청한다!

 

 

 

다만, 내가 돈이 없고, 돈을 벌려고 해도, 이 흉악하고 비열한 무리들이 계속 취업을 방해하고, 걸핏하면, 부당해고와 조직적 해코지를 자행하여, 정상적 사회생활을 할 수 없도록 만들고 있으므로, 도무지 움직일 수 없다는 것이 핵심 문제다.

 

 

누군가는 나를 도와야 하는데, 누가 도울 것인가?

 

 

사람들이 내게 도움을 줄 것을 나는 간곡하게 요청한다. 한국에서는 이미 더 희망이 없다는 결론을 나는 오래 전부터 내리고 있었다.

 

 

한국 연예인을 선택한 결과는, “데릴사위, 머슴취급, 조롱, 멸시, 하대 그리고 재물을 노린 가족과 친척에 의한 사고 위장 암살이었다” 이게 내가 본 미래다.

 

 

한국은 희망이 없다. 떠나기를 바라며, “사람들의 도움이 있기를 바란다”

 

 

물론 이건희, 이명박 일당은 그것을 극력 방해하려 할 것이다.

 

 

 

10월31일,새벽

 

 

교활한 아타바 세엑스사기단의 “속임수, 조롱, 괴롭힘”이 반복된다.

 

 

새벽4시30분, 평소 읽던 영계에 관한 책을 읽자, 또 다시 변화가 오는 환각이 들어 온다. 책 속의 등장 인물들,원로 영혼들이 언뜻 보이는 듯 하더니, 시원하고 청량한 기운이 머리를 감싼다.”

 

 

그리고는 “성스럽다 혹은 청량하고 신성해 보이까지 하는 어떤 에너지가 내 얼굴 주위를 감싸고 있던 더럽고 불쾌한 것들을 모두 제거해 버리기 시작한다”

 

 

참으로 신기한 일이다. 도대체 내가 지금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는 것일까?

 

 

와중에, 의식이 깜박 깜박 하는 가운데, 어떤 홀로그램이 보인다. 자세하게 보이지는 않고, “아마도 가수면 상태, 에드거 케이시가 라이프 리딩을 했을 때, 취했을 법한 어떤 최면 상태의 의식 같은 그런 상태에서 보이는데,

 

 

잠시 “보라빛으로 빛나는 어떤 성스러운 존재 혹은 영역의 모습이 보이더라는 것이다. 아주 작게, 희미하게 보인다”

 

 

그리고 원로 영혼으로 추정되는 “신선 풍모의 노인네들 모습도 보인다”

 

 

그러는 동시에, 정말 상쾌하고 청량한 기운이 느껴진다. 아마 실제 느끼게 된다면 대단히 좋을 것 같다. 실제 느낌의1/100 정도라고 할 그런 것이다.

 

 

그러는 동시에, 책에 나오는 선생 격에 해당될 존재가 내게 겹쳐지면서, 내 의식이 들어가 있던 “여러 잡동사니들 속에서 빠져 나오게 해 준다”

 

 

아마도 내 의식을 내 몸 속으로 되돌려 주는 것 같았는데, 몸이 상당히 아파 온다. 의식이 본래 육체를 벗어나서, 천방지축 돌아다니다 보니, 몸이 상당히 아프고 망가진 상태조차도 인식하지 못하는 것 같다.

 

 

와중에 다시 여자가 슬피 우는 듯한 곡소리가 들려 온다. 너무도 슬피 울기에 가슴이 아파 온다. 마치 “떠나지 말라”고 붙잡는 여자의 하소연 같아 보이는 거다.

 

 

그리고 그게 “연예인들 중 하나”라는 말소리가 들려 온다. 그리고는 아기를 안고 서서 슬프게 울고 있는 여자의 환각이 보인다. 내 착각인 것 같지만, 계속 해서 반복되는 해괴한 현상들이다.

 

 

그래서 다시 그 여자에게 돌아가 보기로 했는데,

 

 

와중에 또 음산한 목소리가 들려 온다. 이상하게도 한국의 연예인 여자들을 생각하면, “음산한 악마 같은 목소리가 들려오는 일이 반복된다는 것이다”

 

 

누군가의 영혼이 악마 같은 존재들에게 이용당하고 있거나, 잡혀 있다는 내 추론을 뒷받침해 주는 일이다. 내가2006년5월에 명석몽 속에서 본 이건희 주변의2명의 인물, 이학수와 묘령의 여자의 모습이 내가 현재 겪고 있는 상태가 틀린 것이 아님을 증명해 주는 “증거”라고 할 것이다.

 

 

이 연예인 여자들 속으로 돌아가자, 다시 또 내 얼굴에 겹치는 그 무언가가 바뀐다. 그리고는 누군가의 집으로 가는 듯 하면서, “우리 아이들~” 운운하는 목소리가 들려 온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내 가슴이 강력하게 “거부하는 느낌이 들어온다” 가슴은 거짓말을 할 수 없는데, “심한 거부감이 연속되는 거다”

 

 

와중에 또 다시 천박한 중년 계집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주제에 꼴갑하고 있네!”

 

 

찬 물이 확 끼얹어지는 느낌과 더불어서, 분노가 치솟는다. 결국, 그 연예인 여자의 가족 혹은 그 에미로 추정되는 영혼일 것으로 보인다. 저급하고 천박한 아스트랄 계의 그 에미 영혼이 주절대는 소리를 들은 것 같다는 추정이다.

 

 

여전히, 우습게 알고, 멸시하고 있다는 증거다. 이 인간들은 여전히 나를 우습게 보고 있다는 증거들이 이런 것들이다. 배후는 물론 이건희, 이명박이지만, 그들 자신도 상당히 사람을 우습게 여기고 있음은 분명하다.

 

 

나로서는 반복되는 이러한 명백한 멸시와 조롱, 비웃음을 더 참을 수 없으며, 이건희 악마의 도당의 속내가 어디에 있는지를 명확하게 알 수 있는 결과라고 판단한다.

 

 

지금 요 불여우들은, “내가 요구했던 사람의 아바타 혹은 에테르 허상체를 계속 내게 겹치고 연결해 놓고는, 제 놈들이 자행했던 사악한 범죄 행위를 폭로하는 것을 막으려 하는가 하면,

 

 

내게 그들의 에테르 체를 뒤집어 씌우거나 그들의 행위 데이터를 연결하는 수법으로 너도 공범이라는 식의 말도 안 되는 헛소리를 주절대며,

 

 

있지도 않은 일을 조작 왜곡하여, 사람들이나 영혼들에게 거짓된 홀로그램 데이터를 보여주고, 속이고 있다는 결론이다”

 

 

 

그리고는 계속 이 사람의 에테르 체나 혹은 어떤 데이터를 겹치는 수법으로, 네가 폭로하고 대들면 그 사람이 곤란해 진다, 피해를 본다, 슬퍼한다, 자살할지도 모른다, 는 터무니 없는 협박 공갈 질까지 쳐 대고, 이리 차고 저리 차고 공 굴리듯 가지고 노는 교활함을 보이고 있다.

 

 

나는 이미 이 연예인 가족의 속내와 향후 실현 가능한 미래를 보았으므로, 이 사람은 더 “생각하지 말아야 할 사람”으로 결정된 상태다. 게다가 오늘 새벽에 그들은 내게 “결정적 카운터 펀치를 날렸는데”

 

 

이젠 끝이다. 더 장난치지 말 것을 경고해 둔다.

 

 

악마와 연계된 혹은 더럽고 사악한 무리들과 연계된 여자와 더 관계하고 싶지 않다.떠나라, 내게서, 나와는 무관한 존재라는 것을 다시 한번 선언해 둔다.

 

 

가슴이 거부하고 있는데, 아마도 이유가 있을 거다.

 

 

주제에 꼴갑하네? 허허허…

 

 

이미 반복해서 “아니라고 공개하고 있는데도, 계속 연결해서 장난쳐라”

 

 

글로서 공개했다면 이제 중단해라. 반복 경고한다. 장난칠 생각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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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10월30일

 

 

악랄한 조직적 생계방해가 계속 되는 가운데, “실현 가능한 조롱과 비웃음 그리고 겉치례 소에 불과한 여자 구하고 대박 횡재하기 쇼가 반복되고 있다”

 

 

아울러서, 내 코어, 생명 에너지를 계속 아바타들에게 빼내가며, “죽음에 이르게 하려는 악랄하고 교활한 시도가 연이어지고 있다”

 

 

답답하여 외부로 나가다. 오후6시20분

 

 

지하철2호선을 타니, 매우 한가하다. 늘 동원하던 계집들과 가족이 거의 없다. “국군 기무사 강간 사건 및 청와대 고위 관리, 장차관 및 국회의원 나리들의 마약 세엑스 파티 건에 대해서 비판하는 글을 연타로 올리자, 요 불여우 같은 놈들도 할 말이 없는 모양이다”

 

 

와중에, 전화하는 척 하면서, 이들의 위선적이고 악랄하며 파렴치한 사기 범죄와 인권탄압에 대해서 비판하자,

 

 

교활한 수법을 쓰기 시작한다.

 

 

문제가 되는 여자 연예인들의 이미지를 계속 내 얼굴 부위에 중첩하며, “울고 불고, 괴로워하는 표정과 느낌을 나로 하여금 느끼게 하는 수법이다”

 

 

네가 떠들어서, 엄한 사람 하나 죽게 생겼다는 식으로 위협하고, 조롱하는 교활한 수법이다.

 

 

참으로 잔대가리가 뛰어나게 잘 돌아가는 비열한 놈들이다. 보나마나, 에테르 아바타, 가짜 분신체를 만들어서, 내게 연결해 놓은 결과다. “떠들지 말라”고 조롱하는 거다.

 

 

그러나 나는 내가 올리는 글들이 타깃으로 하는 목표는, 여자 연예인들이 아니라고 분명하게 밝혔다. 이명박과 이건희 그리고 그 졸개 놈들이다. 왜 여자 연예인들이 괴로워한다는 말인가? 바~보~ 같은 짓 그만하고, 밥이나 먹고 잠이나 자라고 해라.

 

 

평소대로 살아라. 뭐가 쪽~ 팔리고 뭐가 고민인데? 쪽~이 팔리는 놈들은 이명박과 이건희 그리고 그 수하 졸~개~새~끼~들이지, 여자들이 아니다. 그리고,

 

 

남 안 보는데서는 아무렇게 해도 되고, 남이 모르면, 상관이 없는데, 남이 알면, 괴로워서 죽을 지경이 된다면, 그런 일은 하지 말라는 거다. 무슨 말인지 알겠니?

 

 

결국 그거다. 이미 한 일이면, 털어버리라는 얘기다. 남이 모를 때는 잘 살았잖아? 그대로 살라는 얘기다. 이해가 되니? 허허허.. 도대체 그게 무슨 상관이 있는데? 어차피 한 일이다. 벌어진 일이고, 그러면 그러한 행위에 대해서, 남이 모르면, 속 편하게 사는거고, 남이 알면 쪽~ 팔리고 괴롭고 그런거니? 그런 방식으로 가니까, 그런 약점을 노리고, 요런 잡~놈~들이 설쳐대는 거란 말이다.내가 무슨 말 하는지 이해 한다면, 신경 쓰지 말라는 얘기다.

 

 

뒷 구멍으로 그거 안 하는 놈 없고, 그거 싫어하는 새X 없다. 왜 그들 눈치를 보고, 그들 평가에 연연하는가? 그대 양심만 따라 가라.자신보다 나을 것도 없는 바~보~ 같은 놈들의 평가나 인정에 연연하지 말라는 말이다. 그들도 들여다 보면, 다 똑 같은 놈들일 뿐이다.

 

 

“남의 인정을 받으려고 하지 말라”당신 좋을 대로 살고, 스스로를 스스로가 돌아다 보며, 심판해라. 스스로가 스스로를 보는 것이지, 남 눈치 왜 보는데? 나를 봐, 온갖 망신스런 얘기 다 하잖니? 나는 다 개방하고 사는 놈이야.

 

 

그렇게 사니까, 요런 잡~놈~들이 설쳐대는 거다.

 

 

그리고 그런 약점을 노리고, 요 새~끼~들이 내가 진실을 폭로하고, 문제를 바로 잡으려고 하면, 여자가 피해를 본다는 둥, 뭐 그 여자 집안에 누를 끼친다는 둥 하면서 협박을 하고, 진실을 세상에 알리지 못하게 하려고 발악을 한다는 말이지.

 

 

당분간 신경 끄고 사세요. 여자 연예인들, 안테나 내리고, 잠수해서 집에서 먹고 자고 놀던지 아니면 해외 여행을 가 버리던지,

 

 

내가 글을 올리고 비난, 폭로하면, 그 해당 여자 연예인이 고통 받고, 괴로워하고, 자살하려 한다는 식으로 계속 그 연예인들의 이미지를 겹치면서, 조롱하고 협박하는 수법으로 나온다는 거다. 엿이나 처 드세요.그러면 그럴수록 더 지랄할 줄 알아라. 여기서 개~쪽~을 팔아야 할 놈들은 바로 그 놈들이다. 이게 타깃이란 말이다.

 

 

더 적나라하게 적어 주랴? 난 다 보았는데, 더 상세하게 적어 줄 수도 있어.

 

 

그러더니, 오후6시30분, 교대 역 승강장에는, 6~7명의 아줌마, 아저씨들을 배치해 놓고는, 깔깔거리고 웃기 시작한다.

 

 

그러니까 그걸 모르는 거여~~~ ㅎㅎㅎㅎ”

 

 

말하자면, 해당 연예인 여자들이 나를 따라 다닌다는 식, 혹은 내가 그 해당 연예인 여자들과 같은 집에서 살고 있다는 식으로, 속이고 기만하는 가운데,

 

 

네가 그런 일 가지고 떠들수록, 너만 우습게 되고, 네 아내(?)만 우습게 된다는 식으로 조롱하는 거다. 기가 막히는 수법!

 

 

아바타, 에테르 분신체를 이용한 거짓과 기만이다. 보통 잔대가리가 아닌 잡놈들이다.

 

 

거기다가, 오후6시37분, 고속 터미널 역에 개찰구를 나가는데, 음침한 목소리가 들려 온다.

 

 

네가 올려 놓은 글들을 보고, 사람들이 비웃고 있다. 네가 다 저질러 놓고, 그런 글을 적는다는 거야~~ 우리가 네가 하는 거 다 보여줬어~~~ ㅎㅎㅎ”

 

 

내가 아카식 레코드를 검증하기 위하여, “과거 기록들에 대하여 홀로그램 형태로 검증할 수 있게 해 달라”는 생각을 하자,

 

 

이들은 여러 가지 수단으로 이것을 검증하게 했는데, 이때 나를 해당 연예인들의 에테르 체 속으로 집어 넣고, 그 때 벌어진 사건을 보고 검증하게 하는 방식을 썼다는 것이다. 이게 가만 보니까 요 새X들이 미래에 벌어질 사건을 미리 알고, 내게 공범이라고 하는 “누명을 뒤집어 씌우려고 데이터를 조작하려는의도로 이렇게 했다”는 점이다.

 

 

나로서는 내가 해당 여자 연예인들과 직접 성교를 하겠다는 의도는 조금도 없었으며, 그들이 어떻게 했는지, 무슨 일이 있었는지 배후의 진실들은 무엇인지, 그것을 보려는 목적으로, 과거 지구차원, 3차원 선형 시간 대에서 벌어진, 기록을 홀로그램 형태로 읽어 보자는 취지의 생각을 한 것인데”

 

 

요걸, 교묘하게 조작해서, 그 당시 청와대 고위 관리들과 국회의원들이 마약 세엑스파티 하고 그런 건에 대해서 그 현장에 내가 나타나서 같이 했다는 식으로 조작 왜곡한 것이다. 아마도 내 아바타를 또 보냈을 것이 분명하다. 아주 교활한 놈들입니다. ㅎㅎ

 

 

이들이 에테르 아바타 차원에서 데이터를 조작하고 왜곡하고, 없었던 일들을 있었던 일들 처럼 교묘하게 조작할 수 있다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기 바란다.

 

 

이들은5차원, 4차원 영역에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서, 과거 시간 대에 벌어진 일들을 조작 왜곡하여, 다른 일로 만들 수도 있다는 관점을 가지기 바란다.

 

 

물론, 실제 과거에 벌어진 사건에 대한 조작이 아니라, 다른 평행 우주의 차원에서,조작한 데이터들이라는 것이다. 혹은 에테르 차원에서 인간과 똑 같은 에테르 아바타들을 만들고, 동일 조건의 장소를 만든 후, 그러한 데이터를 조작하였을 것이라는 당연한 추론이 가능하다.

 

 

이 자들이 뭐라고 얘기하든 절대로 믿지 마시오. 보통 교활한 놈들이 아니다!

 

 

“에테르 차원에서, 인간과 똑 같아 보이는 에테르 아바타들을 만드는 것은 이 자들에게는 식은 죽 먹기보다 쉬운 일이며, 과거에 벌어진 사건에 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여, 동일한 장소와 인물, 환경을 재현하는 기법으로 얼마든지, 조작 왜곡할 수 있다는 점을 상기하기 바란다”

 

 

과거의 사건은 “이미 지나가버린 일들이며, 끝난 일들이다”

 

 

만약, 우리가 과거로의 시간 여행을 할 수 있다면, 우리는 과거로 여행해서, 과거에 벌어진 사건에 참여하여, 그 사건을 바꿀 수 있을까? 답은 “아니다”이다.

 

 

그 사건이 벌어진3차원 선형 시간 축에서는 그 사건은 그대로 있는 거다. 변함없이 말이다.

 

 

그러면 어떻게 바꿀까? 평행 우주의 다른 차원으로 가서 그것을 바꾼다는 개념이다.같은 우주로 보이지만, 미세한 차이로 같지 않다는 점이다. 다른 우주다.

 

 

이게 바로 다차원 우주의 개념이고, 영혼의 다차원성이라고 나는 보는데, 요 잡,,놈,,들이 잔대가리를 굴리고 있다.

 

 

다차원 우주란, 무수하게 존재하는 “무수한 가능성의 진열장들로서, 그것은 현실이 아니며, 가능성으로서 존재하는 허수적 차원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우리가 선택하지 않으면 그건 “가능성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선택하여 초점을 거기로 맞출 때, 그때 비로서 그것은 현실로 나타나게 된다는 점이다. 이게 다차원 우주의 개념이다. 만약 어떤 사람이, 자신이 살았던 삶에 대해서 “재체험하며, 오류와 잘못을 바꾸기를 바란다”면, 그는 그가 살았던 시간 축선 상의3차원 선형 시간대에서는 그것을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거 무슨 말인지 알겠니? 이미 발생된 선택과 결정의 결과로서 표현된 인과의 결과는 그대로 있다.어떻게 바꾸는데? 못 바꾼다는 말이다.

 

 

다른 우주로 가야 한다는 말이다. 평행하는 다른 차원의 우주,즉, “선택과 결정을 어떻게 내렸느냐에 따라서 변동되는 가능성의 다른 우주로 가서 그것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개념을 안다면, 요 새X들이 주절대는 헛소리에 속지 않게 될 것이다. 그것과 그것은 서로 다른 현실이기 때문이다. 같다고? 아니다! 다르다!

 

 

영혼에게는 에너지를 분열하여, 여러 존재로 나눠서 환생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하는데, 바로 이런 관점에서 볼 문제이기도 하다.

 

 

플레이아데스에서 온 외계인들은, “아틀란티스가 기원전1만년 경에 멸망했다”고 우리 지구에서는 전해지고 있지만, 다른 평행하는 우주의 차원에서는 “멸망의 위기를 극복하고, 황금시대로 나아가고 있다”는 정보를 전해 준 바가 있다.

 

 

멸망한 아틀란티스 문명”과 “위기를 극복하고 황금시대로 나아가고 있는 아틀란티스 문명”이 같다고? 틀리다!이게 다차원 우주이며, “선택과 결정”에 따라서 현실로 도래하여 나올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는 관점이다.

 

 

이는 그들 아틀란티스 시대에 환생했던 영혼들이, 다시 되돌아가서, “문제를 극복하고, 치유하여, 황금시대로 나아가는 아틀란티스 문명을 재현하고자 하는 의지로 다른 차원에서 구현한 다른 아틀란티스 문명이라는 관점이다” 이는 결국 영혼의 다차원성과 연계된다는 것이지만, 만약 그 영혼이 그걸 선택하지 않는다면,그에게 있어서는 그러한 문명은 실존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허상이라는 얘기다.

 

 

결국 같은 영혼들이지만, 영혼의 다차원 성에 비춰 본다면, 그렇게 할 수 있다는 얘기다. 이게 같은 사건이라고? 아니라고 나는 판단한다. 다르다.

 

 

그러니 이 잔대가리들이 부리는 꼼수를 독자 여러분들은 모두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시간 여행의 패러독스(모순)은 이렇게 해결된다. 이미 벌어진 결과를 바꿀 수는 없다는 것은 진리다. 꼼수 부리지 말라고 해라.만일 바꾸고 싶다면, 환생하여 그 삶에서 잘못된 것들을 고치는 작업을 하던지, 아니면 다른 차원의 우주를 통해서, 그것을 교정하고, 치유하고, 개선하는 삶이 되도록 해 볼 수는 있을 것이다 라는 관점이다.

 

 

발전한 영혼들(아무나 그렇게 할 수는 없다고 하는데)은 때로, 자신의 전생을 돌아다 보며, 과거 전생 중에서 바꾸고 싶었던 부분들을 바꾸는 작업, 치유를 목적으로  그들의 과거로 종종 돌아가기도 한다는 관점이 있다. 여기서 그는 완성된 영혼 혹은 해탈한 영혼일수도 있는데,

 

 

과거의 불완전한 자신에게 돌아가, 자신이 자신에게 가르침을 준다는 논리다. 이것도 참 그럴 듯한 논리다. 영혼들은 언젠가는 완벽함에 다다르게 될 것이고, 보다 현명하고 보다 지혜로운 존재로 진화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상태에서 자신의 全 前生을 되돌아 보며, 다시 되돌아가서 치유하고 교정하고 바꾸는 작업을(치유 목적이 주된 목적일 것 같다)할 수도 있다는 것이 플레이아데스 외계인들이 보는 관점이다. 나는 이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것이 이미 과거에 벌어진 어떤 시간축선 상의 결과는, 바꿀 수는 없다는 관점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그건 그거고, 다른 차원에서 상환하고 치유하는 작업을 할 수는 있다는 관점이다. 기존에 벌어진 사건의 데이터들은 아카식 레코드에 기록될 것이고, 그 기록은 신의 기록으로서 바꿀 수 없다는 것이 내 믿음이다.

 

 

만일 이런 중요한 기록들을 임의로 바꿀 수 있다면 이 우주는 혼란에 처하게 될 것이다. 창조자, 신께서 그것을 삭제하거나 바꾸기 전에는 말이다.

 

 

이러한 선택과 결정은, 내가 그 사건에 대해서 명확하게 진실을 알고, 되돌아 보는 가운데, 깊게 회고하고, 반성하고, 심사숙고하여,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서 결정한 후 이뤄져야 하는 문제다”

 

 

보통 영혼이 육체적 죽음 후, 영계로 돌아갔을 때, 그러한 과정을 거쳐서, 다시 환생을 하게 된다는 것인데,

 

 

그러한 과정이 없이,”잘 모르는 상태에서 다만 그럴 것 같다는 추론 하에서, 이런 저런 상황 판단이나, 심사숙고를 통한 선택과 결정 과정이 없이, 곧 바로 자신이 상상하고 판타지 한 것을 타인 혹은 제3자가 그대로 그것을 실행한다면, 그 결과에 대해서 그 자신이 책임질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

 

 

지금 벌어지는 일들, 즉 가상현실 측면인지, 아니면 정말인지조차도 혼동되는 현재 상황에서, 종종 나는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을 보게 되는데

 

 

그들이 너무 쉽게 생각하고 일을 벌리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와 근심이 존재한다. 물론 나는 이런 제반 사건들(내게 그럴지도 모른다는 힌트와 간접 정보가 전해지고 있는 이 믿을 수 없는 현실들)이 “조작된 가상현실적 측면의 매트릭스”라는 관점을 유지하려 한다. 즉, 실제 있는 일이 아니지만, 있는 일인 것처럼 느껴지게 만드는 허상, 허구의 매트릭스라는 관점이다. 그리고 이게 맞다고 나는 생각한다. 즉, 유효적절하게 나를 속이고 기만하는 수법의 일환이다.

 

 

그러나 만약 사실이라면, 이는 참으로 근심되는 일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진행되어 온 일의 방식이 바로 이랬다는 점을 나는 강조한다. 내가 여기서 잘 알지도 못하는 상태에서 뭔가를 생각하고, 판타지하고, 바라는 마음이 생기면, 그것에 관련된 일들이 “다른 차원에서 곧 바로 이뤄진 듯한 상황이 발생된다는 것이다”

 

 

이는 옳지 못한 일이며, 내가 아는 영적 법칙과 상식에도 어긋나는 일이다.

 

 

무언가를 선택하고 결정하려면, 그 사건이나 사람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한다는 것, 즉 진실이 뭔지를 일단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문제에 대해서 심사숙고하고, 지혜롭게 판단하여,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올바른 선택과 결정인지를 깊게 생각한 후, 결정하여 행동에 옮겨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과정 없이, “진실이 뭔지 잘 모르는 상태에서, 이런 저런 추론과 상상 속에서 이렇게 해 보면 어떨까 하고 상상하고, 바랬던 것이 졸지에 현실이 되었다는 식으로 나온다면, 참으로 곤란한 문제다”

 

 

그런데 이건희 도당이 이런 식으로 일을 해 왔다는 점이다.

 

 

그래서 요즘 나는 도대체 진실이 뭐냐를 알려고 노심초사 하지만, 그것을 알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다.

 

 

대체적으로 본다면, 그들이 만든 허구의 매트릭스다. 가상현실이다. 나를 속이고 기만하려는 목적이거나, 다른 의도가 내포된 것이겠지만, 현실로 보이지는 않는다.

 

 

그리고 이렇게 하는 사람들이 “사람들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사람이라면 일을 이렇게 하지 않을 것이며, 만약 사람이라고 해도, 좀 이상한 사람들이다.

 

 

아마도 그들은, 제2, 제3의 지구, 매트릭스 적 관점의 에테르 지구를 만들어 놓고, 이런 일을 벌리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이는 내가 줄기차게 주장하고 있는 관점이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본인, 주인공에게는 진실을 제대로 말해 주지 않는 가운데, 저희들 멋대로 하고 있다는 것이다.

 

 

참으로 이상한 사람들이다. 사람들이 아니라면 이상한 존재들이다.

 

 

만일 내가 “진실이 뭔지를 다 아는 상태에서, 심사숙고하여, 지혜롭게 판단하고 선택했다면 나는 그것을 인정하게 될 것이지만, 그게 아니라면, 그렇게 일을 벌린 사람들이 책임져야 할 문제다”

 

 

지금도 열 받는 것이 한 두 가지가 아닌데, 이런 문제로 딴지 걸지 말라.

 

 

그래서 내가 이 사람들에게 요구하는 것이, 그렇다면 진실을 보여 달라. 알게 해 달라는 관점이다. 그러나 종종 거짓된 허위 정보가 난무하고, “아닌 것을 그렇다고 속이려 하는 기만적 행위가 빈발한다”

 

 

이미 나는 “특정 여자를 선택한 결과로서, 데릴사위로 취급 당하고, 우습게 여겨지고 조롱 받았으며, 수 틀리면 그 가족이라고 하는 존재들에게 두들겨 맞고, 피박살이 나는 무서운 간접 경험을 한 사람이다. 게다가 금전을 노린 그 가족과 친척들에게 사고를 위장하여 바닷가 절벽에서 밀려 떨어져 죽은 경험이 있다. 이는 미래를 본 것이지만, 이러한 상황에서, 내게 어떠한 강요도 있을 수 없다는 점을 나는 반복한다” 내가 본 미래를 참조해 본다면, 이 사람과는 이뤄져서는 안 된다는 결론이다.

 

 

말도 안 되는 “터무니 없는 강요나 주장을 하려 하지 말라”

 

 

이건희파충류 무리들이 얼마나 나를 우롱하고 우습게 보고, 비웃고 있는지가 바로 이런 행태에서 드러난다. 우습게 보는 거다. 가상현실로 속이려 하고, 기만하고 있다!! 그리고 그들 맘대로 만든 아바타들로 내 역할을 하게 한 후, 그것에 대해서 내가 책임을 지라는 식으로 강요하는 깡패나 사기꾼 도둑 놈들에 다를 바가 없는 짓을 하고 있다.

 

 

보통 교활한 자들이 아니다. “진실을 알 때까지 내게 그 어떤 주장이나 강요도 하지 말라!”

 

 

그들의 특징을 본다면, “일단 나를 지극히 우습게 알고 있다”는 점이다. 그들이 인간으로 환생하여 살고 있는 사람들의 영혼들인지,

 

 

아니면, 파충류 무리들이 뒤바꿔치기 한 그들 자신인지, 아니면 그들 중 누군가가 만든 에테르 아바타, 거짓된 가짜 인간들인지는 정확하지 않다. 그러나 어쨌든 이건희 저 파충류 놈의 정책과 전략에 그대로 동조하고 있다는 점은 명확하다.

 

 

결국 내가 예견하는 바대로, “여자와 결혼하려면 몸을 나와야 하고, 순간이동하던, 에테르 체를 타고 이동하던 해서, 그 여자와 이미 살고 있는 아바타들 속으로 네가 들어가면 된다”는 사탕발림을 한 후,

 

 

만약 나가면 “죽인다”는 결론이다.

 

 

그리고 실제 현실에서는 여자를 얻지 못하게 하고, 만약 얻는다고 해도, 그 여자의 가족들을 같은 패거리들로 교체하거나, 정신지배하여, 사람을 사람 대접하지 못하게 만들고, 거,,지,,발,,싸,,개,, 같은 놈으로 격하하여 우습게 여기게 만드는 한편,

 

 

종국에는 데릴사위 개념으로 주어야 할 재산을 안 주고, 저희들끼리 나눠 처 먹게 한 후, 사고를 위장하여 죽일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이게 이건희 저 파충류 새,,끼,,가 가지고 있는 복안이다.

 

 

즉, 현실적 교제성사 방해 그리고 순간이동이나, 기타 에테르 체를 한 상태로 이동해서 여자가 있는 곳으로 가야 결혼할 수 있다는 말도 안 되는 사탕발림 거짓을 강요할 것이고, 여기에 걸리면 쥐도 새도 모르게 죽여 버린다는 관점,

 

 

그리고 이게 실패하면, 현실적 교제는 성사되도록 하되, 이미 전술한 바와 같은 수법으로 머슴 취급, 데릴사위 취급 되다가, 종국에는 살해당하게 만드는 악랄하고 비열한 수법으로 나올 것이 거의100%라는 점이다.

 

 

결국 “보상해 줄 의도가 전혀 없다”는 것이고, 죽여 없애고 제거하겠다”는 의도가100%라고 나는 보고 있다. 결국, 전부 거짓말이라는 얘기다.

 

 

가상현실, 즉 에테르 아바타들을 다수 만들어 놓고, 나를 속이고 우롱하고 있다는 결론이라는 말이다.저 씨,,발,,놈,,들이 말이다.

 

 

오늘 지하철을 타고 가면서도, 계속 특정 연예인 여자가 울고 흐느끼고 힘들어 하는 이미지를 겹치면서, 우롱하고 조롱하고 비웃는 짓을 한 놈들이다.

 

 

말하자면, “네가 이미 그 여자와 살고 있다는 거다. 애까지 낳았단다. 그런데 네가 그것을 모르고 있다는 거다”

 

 

그러므로 네가 “청와대 고위관리들과 공무원, 국회의원 나리들이 벌린 마약 세엑스파티 건을 계속 떠들면 그녀가 슬퍼하게 되고 피해를 보게 된다”는 논리로 나가는 거다.이거 보통 교활한 놈들이 아니다.

 

 

아무 죄도 없는 여자를 걸고 넘어지며, 협박공갈을 쳐대고, 실제는 그런 일이 없음에도, 에테르 아바타, 가짜를 만들어서 내게 연결한 후, 그런 것처럼 위장하여속이려는 수법이다. 잔대가리1000단의 고수들이다. 그러나 이건희 저 새X가 어떤 놈인지 나는 아주 잘 알고 있다는 점이다. 게다가 이미 미래도 보았다.

 

 

개,,잡,,놈,,들이다!

 

 

이게 바로, 내가 사람들에게 반복 경고하는, “가상섹스, 가상현실을 악용한, 거짓과 기만의 수법, 파충류 놈들이 사람들을 잡는 수법이다”

 

 

나가면 죽는다. 이건 이미2008년부터 반복되어 온 일들이다. 요 파충류 놈들이 보통 교활한 놈들이 아니라는 것을 사람들이 좀 알아야 한다. 보통 교활한 놈들이 아니다!!

 

 

오후6시46분, 고속 터미널 지하 상가, 두 계집이 오면서 이렇게 말한다.

 

 

진짜 맛이 없어~~~~”

 

 

여자를 먹었는데, 맛이 없다고 하는 의미인가? 조롱성 발언으로 보인다.

 

 

이어서 다시 계집 하나가 오며 전화한다.

 

 

정말 이상해~~~”

 

 

내가 이상한 사람이라는 얘기일까?

 

 

오후6시45분, 고속 터미널 계단 근처에 한 놈이 나타난다.

 

 

거 뭔 소리여? ㅎㅎ”

 

 

내가 주장하는 내용들이 터무니 없는 헛소리라는 간접 조롱이다.

 

 

고속 터미널 양지 서적에 들어간다. 책 제목이 눈에 띈다.

 

 

뻔한 패턴의 반복이다~~”

 

 

네가 저항하고 대들어 봐야, 소용이 없다는 것이다. 지구가 저 파충류 씨,,발,,놈,,들의 것이니, 너 같은 것이 아무리 떠들고 대들어 봐야, 일이 풀리지 않을 것이며, 같은 패턴으로 만들어진 매트릭스 속에서 고통 받게 될 것이다 라는 조롱이다.그러나 과연 그럴까?

 

 

내가 지금 그대로 두는 이유는, 혹여 배울 것이 있을까 하여 방치하는 것이지, 다른 이유가 아니다. 끝까지 다 부숴주랴? 너무 오만해 하지 말라.

 

 

네 놈들 수법이야 뻔하다. 밑천이 금방 드러나는 것들, 4년 간 겪은 일이다.

 

 

이어서

 

 

상처 받은 내면, 아이의 치유 방법~”

 

 

계속 애 취급하고 조롱하는 수법이다. 이것들이 외계종들이라는 결론이 여기서 나온다. 나이가 많다. 그러나 내가 모범으로 보고자 하는 인품과 덕은 어디서도 찾을 수 없는 악마 타락한 천사 같은 놈들만 있다.주제에 애?

 

 

조~옷~ 나게 밟아 놓고, 이용해 처 먹고는, “애 취급”하고 “동정하고, 은혜를 베푼다고 나대고 있다”

 

 

그냥 지구차원으로 보내라. 그거 못가게 막으면서 무슨 얼어뒈질 은혜? 감사로 움직여라? 감사로 움직여라? ㅎㅎㅎ

 

 

내가 보고자 했던 것, 배우고자 했던 것은 내가 모범으로 삼고 있는 지혜와 사랑, 자비를 갖춘 스승 같은 존재들이지, 나보다도 못한 이상한 존재들, 마귀나 파충류 같은 존재들이 아니다. 게다가 오만하고 거만한 존재들은 정말 질색이다.

 

 

당신들 수준이 그것 밖에 안 된다면, 그냥 지구로 보내라. 이게 답이다. 하나부터 열까지 사람을 사람취급 안하고, 우습게 여기려 하고, 조롱하고 비웃고, 아랫 것으로 보려고 하는 그 태도와 시각을 바꾸기 전에는 당신들 중 누구도 내게 존경을 받을 수 없을 것이다.

 

 

나는 솔직히 잘난 척 하는 새X들 정말 질색이다. 나는 옛날부터 그랬다. 과거 삼성 재직 시절에 나는 같이 근무하던 과장 놈 하나가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들었다.

 

 

동남아 애들 그거 사람이야? 짐승들 같애~~~”

 

 

나는 솔직히 이런 애들이 싫다. 내가 어떻게 행동했는지 보면 알겠지만, 어디를 가든 나는 다른 사람들, 특히 못나 보이는 사람들이나, 다른 못 사는 나라 사람들을 우습게 보거나, 조롱한적이 없다. 거짓인지 아닌지는 확인해 보라.

 

 

정말 나는 이런 놈들이 싫은데, 백인들이 동양인, 흑인들을 우습게 아는 인종차별 주의도 마찬가지다. 솔직히 나는 서양에서 산 적이 없으므로, 그들의 인종 차별주의는 별로 겪지 않았고, 출장이나 여행을 가도, 그다지 안 좋은 일은 겪지 않았으므로, 잘 모르지만, 그런 것이 심하다고 들었다.(백인들 상류사회에는 동양인 발 들여 놓기가 하늘의 별따기, 거의 불가능이라고 한다. 상류층으로 갈수록, 견제가 심하고 우습게 보고, 차별한다는 증거다.)

 

 

난 원래 그래! 알았냐? 네 놈들이 아무리 잘난 놈이라고 해도, 이런 태도를 취한다면, 나는 욕 밖에 할 것이 없으며, 너희 같은 자들에게 아무런 미련도 없다는 점을 밝혀 두마. 나 미련 없거든?

 

 

내가 왜 이건희와 삼성 놈들, 이명박 같은 부르주아지들을 증오하는지 아는가? 바로 이런 관점에서 사람을 보기 때문이다.이 새X들이 보통 오만한 놈들이 아니라는 거다. 정말 그럴 수만 있다면, 한놈 한놈 잡아내서 분이 풀릴 때까지 군화 발로 짓 이겨 버리고 싶다.

 

 

“상처 받은 아이? 내면의 치유?”

 

 

참 미칠 노릇이다. 아~ 도대체 내가 왜 이런 꼴이 되었을까? 종종 나는 상상해 본다. 내가 좀 잘난 육체 가지고 태어나서, 맘에 쏙 드는 계집 얻고 사랑하고 결혼하고 살고, 그럭 저럭 괜찮은 직장다니며, 별다른 우환 없이 평온하게 살았다면, 도대체 이런  조~옷 같은 꼴을 당했을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내가 어린애라고? 이 씨,,발,,놈,,들아!

 

 

보자 보자 하니까 정말 개 좃 같은 새X들이구나.

 

 

나는 내가 솔직히 좀 경박한 면도 있고, 깊게 생각하는 면도 약간은 미흡하다고 보ㅈ만, 그렇다고 해서 내가 저급하다거나 천박하다거나, 수준 이하의 어린 애 같은 놈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것들이 걸핏하면 어린 애 취급하고 우습게 여긴다는 것이다. 그러나 내가 보는 견지에서는 그들 역시도, 오만과 교만의 덩어리들이고 시기와 질투, 편협함과 이기주의 탐욕의 화신들일 뿐이다.

 

 

게다가 이들은 특히 더 사람을 돈과 재물, 그리고 육체적 잘남과 못남, 학벌 등으로 엄청나게 차별하는 족속들이다. 이상하게도 외계인, 악성 외계인들이 더 그렇다. 이게 참 이상하다. 아눈나키? 파충류? 이들이 더 심하다는 것을 나는 발견했다. 이들의 어떤 사상이 그대로 지구 인류에게 전파된 거다.

 

 

주제에 나보고 어린 애? (더러운 파충류 새,,끼,,들)

 

 

나는 비록 여자 얼굴(그것도 인품이 가미되어야 진정한 아름다움이다) 보고, 좋네 싫네는 해도, 그 사람에게 인격적 모독을 가하거나, 그 사람을 우습게 여기는 짓, 행동, 생각은 하지 않는다. 이게 내가 너희들과 틀린 점이다. 너무 잘난 척 하지 마라.

 

 

아니라고? 스스로 분석해 보시지요.

 

 

내가 그들이라면, 나는 더 잘했을 자신이 있다. 내가 자신 있게 말해 주마. 내가 어린 애라고? 건방진 소리 하지 말라!

 

 

오후6시50분, 고속 터미널 신세계 백화점,흡연장소로 가자, 계집5명이 앉아 있다.

 

 

내가 자리에 앉아, 미리 준비된 계집의 애비들이 줄줄이 몰려오더니, 자리에 앉는다. 요 교활한 파충류 놈들이 준비한 선물이다. “거짓 쇼의 대미를 매일 같이 장식한다”

 

 

그저 나 하나 결혼 못 시켜서 안달이 난 놈들 같다.

 

 

그리고 다른 놈 보내서 대타로 결혼하게 하고, 대신 돈 받게 하고, 그게 나라고 거짓말을 하는 잡,,놈,,의 새X들이다. 그게 나라고?

 

 

오후7시10분, 여전히 나를 위하여 준비된 선물들이 몰려 온다. 여자들이다. 주로 지방도시에 온 여자들 같다.

 

 

고속 터미널 상가 쪽으로 엘리베이터를 타는데, 웬 예쁘장한 여자가 그 어머니와 같이 올라간다. 그런가 보다 하고 가는데, 갑자기 다시 덩치가 산만한 “별로 인상 안 좋은 놈이 거들먹 거리며 나타난다”

 

 

아~ 용기를 내서 대시하는 거짓된 퍼포먼스, 지나간7년 간 반복해온 요 불여우 새X들의 거짓된 속임수 쇼다.

 

 

정말 화가 난다. 저 새X들이 언제나 되어야 저런 개ㅡㅡ지ㅡ랄을 하지 않을까? 요 씨,,발,,놈,,들!

 

 

요 잡,,놈,,의 새X들이 만든 매트릭스는, 오로지 결혼을 목표로 하는 정신이 나간 것들이 모인, 정신병자 수용소 같은 일만 벌어지는 기가 막힌 곳이다. 물론 결혼은 딴 놈이 한다.

 

 

내 아바타를 악용해서, 다른 놈이 타고 들어가서 재미보고, 계집 따 먹고 온갖 음란하고 더러운 짓을 한 것이 물경 수천명이 넘는다고 한다. 그리고는 그걸 두고, 나보고 했다고 뒤집어 씌우는 거다. 내가 했다고? 내가?

 

 

게다가, 이 도둑놈들은, 이 결혼빙자 사기범죄를 통해서 무려17조에 달하는 엄청난 이득을 챙겼다고 한다. 아바타 보내 주고 돈 받아 처 먹고,말도 못하게 나를 이용해 처 먹었다는 정보가 계속 내게 들어오고 있다.

 

 

담배를 피는데, 계속 말소리가 들려 온다.

 

 

“이 새X를 성에 굶주리게 해 놔야, 그물에 걸려든다”

 

 

이건희저 씨,,발,,놈,,이 현실에서 여자 못 사귀게 하고, 세엑스도 못하게 만드는 이유가 바로 가상섹스로 욕구를 풀게 해 주는 척 하면서, 그를 통하여 아바타를 만들고 나와 연결된 가짜 인간들을 통하여 다른 놈이 대리운전하는 형태로 계집을 만족시켜 주고, 가짜 결혼까지 하게 하려는 음모 때문이다. 천하에 더러운 새X들

 

 

지구 세계, 사람들에게 이런 진실을 반드시 알려야 한다.

 

 

와중에 계속 비린내가 풍기고 내가 뭘 빠는 듯한 역겨운 느낌이 들어 온다.내가 여자 성기를 입으로 애무하고 있는 듯한 그런 느낌이다. 보자 마자, 가상섹스의 느낌이 들게 하면서, 뭔가를 하는 수법이다. 정신이 나간 개,,잡,,놈,,의 새X들이다.

 

 

때로 여자의 성기에서는 비린내 같은 역한 냄새가 풍기기도 하는데, 또 어떤 다른 놈이 성교한 데이터를 내게 퍼부어대고 있다는 결과다. 그리고 내가 했다고 뒤집어 씌울 것이다.

 

 

오후7시13분, 고속 터미널 내부로 들어가서 걷는데,또 옆에서 누군가가 말하는 듯한 환청이 들려 온다.

 

 

인연 끊어!!!”

 

 

청와대 잡놈들이 마약 세엑스파티 벌린 건에 대해서 관련된 연예인들 가족이나 그들 자신이 계속 내게 따라 붙게 하고, 그들이 나를 터무니 없이 비난하고 욕설을 퍼붓게 만들고, 우습게 여기게 하는,

 

 

에테르 아바타 조롱질을 하는 수법이다. 실상은 그들 자신이 아니며, 이 잡놈들이 만든 에테르 아바타, 가짜들이고, 파충류 혹은 조작된 거짓들이다. 이게 바로 가상현실의 거짓이다.

 

 

파충류 놈들이 몇 놈 따라 붙으면서 계속 여자 목소리 흉내 내고, 실제 여자와 내가 성교하거나, 같이 살고 있는 것처럼 환각을 부여하고 속이는 수법이다. 그러나 들어가서 보면 흉악한 파충류 놈들만 보일 뿐이다. 전부 속임수다!

 

 

이어서, 누군가가 내 다리를 툭 치고 내가 다리를 절룩 거리는 듯한 느낌이 들어온다. 요 씨,,발,,놈,,들이 만든 에테르 아바타의 다리를 치는 수법이다. 이 수법에 걸려들면, 그게 실제 내 육체가 아닌데도, 내 육체로 느껴지게 된다는 것이다.

 

 

바로 이 수법으로 사람들을 속이고, 기만하고, 가상섹스로 유인하여 온갖 음란한 짓을 다하고, 해코지하는 수법이다.

 

 

전부 속임수라는 것이다. 이 수법으로 사람을 잡고 죽이고 바꿔치기 하고, 그들 육체를 탈취하여 노예로 만드는 것이다. 이 씨,,발,,새,,끼,,들이 말이다.

 

 

오후7시20분, 신세계 백화점 내부로 들어가니,

 

 

또 준비된 여자들, 점원들이 가득한데, 이들은 늘 누군가가 정신지배하거나, 혹은 누군가가 사전에 조직적으로 지시한 형태로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는 추론이다.

 

 

와중에 다시 에스컬레이터를 타는데, 연예인 여자들을 연상하게 하는 여자 애가 보인다. 그래서 쳐다 보며 가는데, 아래에 서 있던 사내 새X가 갑자기 고개를 휙 돌려서 쳐다 본다. 그런데 “어떤 충격 같은 것이 느껴진다”

 

 

적대감, 증오감, 우습게 여기는 마음, 위협하는 듯한 눈초리와 느낌이 강하게 들어오는 것이다. 요 새X도 파충류가 분명하다.

 

 

변장하고 오는 새X들 같다는 추론이다. 내부는 파충류 놈들인데, 겉 모습만 인간으로 분장하고 온다는 추론이다. 하는 짓이 전부 추잡하고 더럽고 저질이고, 악마 같은 그런 놈들이다.

 

 

여자 얼굴 쳐다 보면, 꼭 요런 새X 보내서 보이지 않는 해코지를 하는데, 그것도 내 의식이 계속 위로 끌려 올라가서, “의식이 가물가물하고, 혼란스러운 와중에 그런 짓을 한다는 거다”

 

 

아주 이중 삼중으로 사람을 쳐 버리고, 밟아 뭉개는 수법이다.

 

 

와중에 “이 새X들이 너를 잡아 죽이려고 철저한 계획을 세워 두었다”는 경고도 들려온다.

 

 

다시 고속 터미널 역으로 내려가는데, 두 중년 남자가 중국말로 중얼거리면서 온다. 이 계집이 중국 여자라는 간접 메시지다. 계속 한국 여자 행세하고, 한국말 쓰게 하면서, 일본과 중국, 북한, 대만 등에서 여자들을 유인해 오고 있다는 증거다.

 

 

나는 이미2007년부터, 이 새X들이 중국이나 일본, 대만, 베트남 여자들에게 한국어 교육을 시키고, 한국 여자처럼 행동하게 하는 수법으로, 사전 준비한 후, 한국의 서울로 유인해 들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요 씨,,발,,놈,,들이 이 짓을 무려5년 간 해 처 먹었다. 그러니 도대체 요 씨,,발,,새,,끼,,들이 취한 이득이 얼마나 될 것인가? 내 아바타를 가장하여 파충류 새X들을 대타로 보내고, 다른 놈들을 보내서, 대리섹스를 하게 하고, 결혼까지 시켜서 같이 재미보고 살게 하고 있을 것이라는 추론이 아주 강하다.그래서 나는 진실을 좀 알아야 하겠다는 것이다.

 

 

내 대신에 다른 놈들이 내 에테르 체를 뒤집어 쓰고 들어가서, 내 흉내 내면서 같이 살고 있는 새X들도 많을 것이라는 추론이다. 그리고는 내가 다 따 먹고, 재미보고, 남의 여자 다 빼앗았다고 지,,랄,,대는 것이다. 그러나 실상 내 대신 처 먹은 새X들은 내가 아니라, 파충류 새X들이거나, 다른 놈들이다. 나는 그렇게 본다.

 

 

이유는 이미 설명했다. 아마도 파충류 새X들로 추정된다.각국 정상이나 상류층에 해당될 여자들 취하고, 파충류 새X들 중심부에서 명령하는 대로 구워삶고 온갖 지롤을 쳐 대고 있을 것이라는 추론이 가능하다.그리고는 내가 했다고 지,,랄,,댈 것이다. 저런 씨,,발,,놈,,들!

 

 

고속 터미널 승강장에는, 하나은행, 퇴직 연금”운운하는 광고가 붙어 있다.계속 주지도 않으면서, 하나만 선택하면 여자를 주고, 보상하여 퇴직연금 형태로 주겠다는 거짓을 일삼는 저 잡,,놈,,의 새X들을 보라.

 

 

내가 요구했던 여자들도 전부 보면, “나보고 이동하라는 요구다” 뭘? 어디로 이동하라는 건데? 정상적으로 현실에서 만나면 되는데,

 

 

그걸 그렇게 하면 안 된다는 거다. 네가 몸에서 나와서 이동해야 한다는 거다. 개 조~옷~을 빨고 지~랄~하고 계시네요~~ 그리고 막상 나가면, 두들겨 패고 죽이려 하는 거다. 요런 씨,,발,,놈,,들을 보라!

 

 

아니 왜 현실에서 만나서 사귀면 될 여자를 “몸에서 나와서 이동하여 만나라는 이상한 요구를 하는 건지 국민 여러분 이해가 되십니까?”

 

 

아닌 거다. 아바타 에테르 세엑스로 대신하려 하고, 나오면 두들겨 패고, 밟아 뭉개고, 죽이려는 의도외에는 없다는 것이다. 속임수라는 것이다.

 

 

오후7시35분, 지하철2호선을 타고 돌아오는데, 두 놈이 주절댄다.

 

 

아니 지가 친구라고 하지만, 나는 별로인데, 지가 평소에 애들한테 잘해 주고 그래야지~~~”

 

 

내가 언제 파충류 놈들에게 친구라고 했는가? 말도 안 되는 헛소리 하지 말라. 나 혼자 밥3끼 먹고 살기도 힘든 판국에, 누굴 생각하란 말인가? 전부 요 새X들이 만들어 놓은 아바타들이다.

 

 

도대체 어떤 새X들이 이렇게 골 때리는 정신이 나간 짓을 한거냐? 나와 연결된 에테르 아바타들을 대량으로 만들어 놓고, 이상한 매트릭스 세계를 만든 후, 나를 거기에 처 박아 놓고 있다는 추론이 들고 있다. 아닐까? 정신이 나간 짓 그만하고, 본래 내가 살던 지구로 돌려 보내라.(이렇게 주장하면, 요 새X들이 또 자신들의 속임수에 내가 넘어간다고 생각하고, 쾌재를 부르겠지만, 일단 그렇게 말해 둔다.)

 

 

오후7시40분, 세엑스 파티 건을 비난하는 말을 하는데, 갑자기 또 옆에 마치 여자가 있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애 울어~~”

 

 

하는 어처구니 없는 소리가 들려 온다. 결국, 너는 지금 여기가 인간 세상이라고 생각하지만, 여기는 인간 세상이 아니라는 거다. 그리고 너는 연예인 여자들 중 하나와 이미 결혼해서 살고 있다는 거다.그래서 매일같이 네 옆에서 여자 소리가 들려 오고, 같이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는 거다.

 

 

요것도 속임수다. 함정이다. 전부 에테르 아바타로 만든 거짓들을 내 심령체에 연결해 놓고 자행하는 거짓이다. 나가보면 아마 두들겨 맞고, 요 흉악한 새X들이 정체를 보게 될 것이며, 죽음을 당할 가능성이 높다는 추론이다.

 

 

요 미쳐 버린 정신병자 새X들, 누군가가 만든 지옥의 매트릭스, 파충류새끼들이 만든 정신병자들의 세계에 갇힌 기분이다.

 

 

딴 놈이 가서 대신 세엑스하고 재미보게 하여 애를 낳았던지,아니면, 에테르 로봇 같은 것을 이용하여 속이고 있다는 판단이다.

 

 

골 때리고 어처구니 없는 잡,,놈,,의 새X들이로다. 계속 제 놈들이 놀고 난 데이터를 에테르 아바타 형태로 내게 연결시킨 후, 내가 했다고 속이는 수법을 쓰고 있다”는 결론이다.

 

 

놀고 재미본 건 다른 놈인데, 나중에 그 데이터 보내주고, 내가 했다고 속이는 거다.그리고 데리고 사는 놈도 파충류 놈들이거나, 다른 놈들인데도, 그게 “내 아바타이며, 나라는 식으로 속이는 수법이다”

 

 

그래서 나는 일단 “몸에서 나가기만 하면, 여자와 세엑스하고 결혼하고 돈 받고 부자 되는 건 금방이라는 식으로 사탕발림을 늘어 놓는 수법이다”

 

 

그러나 막상 가보면 그 놈이 내가 아니고, 파충류 놈들이 들어간 내 가짜 아바타들이거나, 다른 새X가 타고 들어 앉은 가짜 나라는 것이다. 즉, 가면 곧 바로 죽여 버린다는 결론이다. 그리고는 내 유전자와 기억을 함유하고 있는 에테르 로봇, 안드로이드 같은 것들을 다른 놈이 타고 들어 앉아서,

 

 

계속 내 행세하면서 재미 볼 가능성이 높다. 이게 내가 추론하고 있는 가장 그럴 듯한 결론이다.

 

 

씨,,발,,놈,,들아, 아니면 반론해라.

 

 

지금도 나는 누군가와 세엑스하고 있다.(가상섹스) 기가 찰 노릇이다. 물론 내가 하는 게 분명히 아니다. 다른 놈이 재미 보는데, 그 데이터만 연결한 형태다. 속이려는 거다.

 

 

 

그리고는, 내가 “다른 사람 계집까지 다 빼앗아 가서 처 먹고 있다”고 도둑 놈 취급하고 온갖 비난과 욕설을퍼붓고 있는 지옥의 악령 같은 새X들이 바로 요 씨,,발,,놈,,들이다! 내가 했다고? 정말 내가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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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아바타섹스 사기단/주제에 꼴갑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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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장중간.jpg

 

 

간단요약: 이건희와 삼성에서, (여자를 얻고 결혼하면, 여자를 징검다리 삼아, 돈을 주고 보상해 주겠다며 벌린 결혼빙자 사기극). 삼성에서는 이 사건을 “회장님 프로젝트”라고 불렀음. 그래서 진술인은 이 사건을 “이건희 프로젝트”라고 명명하고 있는 것임. 실재한 사건임. 즉, 보상해 주기 위한 전제 조건, 징검다리로서의 역할로서 “여자를 새롭게 구하고, 결혼하라”고 요구했던 것임. 이는 내가 요구한 것이 아니며, 삼성에서 먼저 제의하고, 저희들 멋대로 강행한 것임. (중요)

 

보상이유: 삼성전자 과장 재직 중, 이 회사 인사조직과 문제발생, 2002년2월부터2005년11월까지 진술인을 조직적으로 해코지하고 괴롭힌 것에 대한 사과와 보상의 의미. 진술인은2003년10월까지 삼성전자 과장으로 재직하다가 퇴사함.

 

경과 : 2006년1월부터 시작, 2006년5월부터 본격화, 최초 등장 인물은MBC 박혜진 아나운서(2006년3월 경 수원에 나타남), 두번째 등장 인물은KBS 김경란 아나운서(2006년4월 경 교대 지하철 승강장에서 목격) 이후, 수많은 여성들이 가족을 동반하여 나타나기 시작함.

 

 

이후2007년8월 일본 동경 방문, 2007년9월 중국 북경, 상해 방문을 계기로 아시아 주요 국가로 확대 됨(당시 일본 아베신조 수상, 중국 시진핑 국가 부주석도 간여. 모르는 사람이 없다고 보면 됩니다.)

 

 

2011년7월 현재, 자행되고 있으며, “목표로 하는 여자는 사귈 수 없게 교묘하게 막고 방해하는 가운데, 최면, 환각, 가상세엑스 사기수법으로 주변국을 대상으로 한 사기, 기만, 협잡질을 목적으로 하는 국가조직차원의 사기범죄로 변질됨, 배후는 이건희임, 상세 내용은 “사탄의 제국1,2,3부를 참조”

 

 

현재: 여자를 얻고 결혼하면 이건희가 준다고 한10억을 전격 포기한다고 선언하고, 이 사기극을 즉각 폐지할 것을 강력하게 반복해서 촉구하고 있으나, 아랑곳 하지 않고, 저희들 멋대로 강행하고 있음. (명백한 사기범죄, 인권탄압 범죄)

 

 

참조: 삼성 이건희는,  약2003년 경, 정체불명의 존재들을, 조직으로 영입, 일반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흑마법과 마인드 컨트롤, 심령공격 및 환각, 최면 사술을 “세상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악행에 이용해 먹기 시작”, 노무현 대통령을 가지고 놀았으며(정신지배, 환각, 최면), 국내 정.재.계.를 자신의 발 아래에 두는 음모를 수립하여 실행함.(대한민국의 로스차일드 가문을 만들려는 음모)

 

 

아울러서, 거짓 사랑, 거짓 연정을 불러 일으키는, 최면 환각 섹X마법을 개발, 이를 이용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정신과 의식을 지배하고, 노예화하는 작업에 착수함. 이것이 바로 이건희 결혼빙자 사기극의 주요 핵심골자 임.

 

 

이건희가 끌어 들인 정체불명의 존재들은 “파충류 계열의 악성 외계인 혹은 사탄, 루시퍼로 알려진 악마로 추정됨. 이들의 실체를3차례에 걸쳐서 목격함.(중요! 믿어야 합니다. 뒷조사가 들어가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결혼 빙자 사기극은2006년5월부터 본격화 되었으며, 주요 참가 인원에 대한 인적 사항은 아래에 기술되어 있음, 이 자료를 증거로 하여, 당사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하면 내 주장이 거짓이 아니라는 것이 증명될 것임.

************************************

 

10월31일,새벽

 

 

교활한 아타바 세엑스사기단의 “속임수, 조롱, 괴롭힘”이 반복된다.

 

 

새벽4시30분, 평소 읽던 영계에 관한 책을 읽자, 또 다시 변화가 오는 환각이 들어 온다. 책 속의 등장 인물들,원로 영혼들이 언뜻 보이는 듯 하더니, 시원하고 청량한 기운이 머리를 감싼다.”

 

 

그리고는 “성스럽다 혹은 청량하고 신성해 보이까지 하는 어떤 에너지가 내 얼굴 주위를 감싸고 있던 더럽고 불쾌한 것들을 모두 제거해 버리기 시작한다”

 

 

참으로 신기한 일이다. 도대체 내가 지금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는 것일까?

 

 

와중에, 의식이 깜박 깜박 하는 가운데, 어떤 홀로그램이 보인다. 자세하게 보이지는 않고, “아마도 가수면 상태, 에드거 케이시가 라이프 리딩을 했을 때, 취했을 법한 어떤 최면 상태의 의식 같은 그런 상태에서 보이는데,

 

 

잠시 “보라빛으로 빛나는 어떤 성스러운 존재 혹은 영역의 모습이 보이더라는 것이다. 아주 작게, 희미하게 보인다”

 

 

그리고 원로 영혼으로 추정되는 “신선 풍모의 노인네들 모습도 보인다”

 

 

그러는 동시에, 정말 상쾌하고 청량한 기운이 느껴진다. 아마 실제 느끼게 된다면 대단히 좋을 것 같다. 실제 느낌의1/100 정도라고 할 그런 것이다.

 

 

그러는 동시에, 책에 나오는 선생 격에 해당될 존재가 내게 겹쳐지면서, 내 의식이 들어가 있던 “여러 잡동사니들 속에서 빠져 나오게 해 준다”

 

 

아마도 내 의식을 내 몸 속으로 되돌려 주는 것 같았는데, 몸이 상당히 아파 온다. 의식이 본래 육체를 벗어나서, 천방지축 돌아다니다 보니, 몸이 상당히 아프고 망가진 상태조차도 인식하지 못하는 것 같다.

 

 

와중에 다시 여자가 슬피 우는 듯한 곡소리가 들려 온다. 너무도 슬피 울기에 가슴이 아파 온다. 마치 “떠나지 말라”고 붙잡는 여자의 하소연 같아 보이는 거다.

 

 

그리고 그게 “연예인들 중 하나”라는 말소리가 들려 온다. 그리고는 아기를 안고 서서 슬프게 울고 있는 여자의 환각이 보인다. 내 착각인 것 같지만, 계속 해서 반복되는 해괴한 현상들이다.

 

 

그래서 다시 그 여자에게 돌아가 보기로 했는데,

 

 

와중에 또 음산한 목소리가 들려 온다. 이상하게도 한국의 연예인 여자들을 생각하면, “음산한 악마 같은 목소리가 들려오는 일이 반복된다는 것이다”

 

 

누군가의 영혼이 악마 같은 존재들에게 이용당하고 있거나, 잡혀 있다는 내 추론을 뒷받침해 주는 일이다. 내가2006년5월에 명석몽 속에서 본 이건희 주변의2명의 인물, 이학수와 묘령의 여자의 모습이 내가 현재 겪고 있는 상태가 틀린 것이 아님을 증명해 주는 “증거”라고 할 것이다.

 

 

이 연예인 여자들 속으로 돌아가자, 다시 또 내 얼굴에 겹치는 그 무언가가 바뀐다. 그리고는 누군가의 집으로 가는 듯 하면서, “우리 아이들~” 운운하는 목소리가 들려 온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내 가슴이 강력하게 “거부하는 느낌이 들어온다” 가슴은 거짓말을 할 수 없는데, “심한 거부감이 연속되는 거다”

 

 

와중에 또 다시 천박한 중년 계집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주제에 꼴갑하고 있네!”

 

 

찬 물이 확 끼얹어지는 느낌과 더불어서, 분노가 치솟는다. 결국, 그 연예인 여자의 가족 혹은 그 에미로 추정되는 영혼일 것으로 보인다. 저급하고 천박한 아스트랄 계의 그 에미 영혼이 주절대는 소리를 들은 것 같다는 추정이다.

 

 

여전히, 우습게 알고, 멸시하고 있다는 증거다. 이 인간들은 여전히 나를 우습게 보고 있다는 증거들이 이런 것들이다. 배후는 물론 이건희, 이명박이지만, 그들 자신도 상당히 사람을 우습게 여기고 있음은 분명하다.

 

 

나로서는 반복되는 이러한 명백한 멸시와 조롱, 비웃음을 더 참을 수 없으며, 이건희 악마의 도당의 속내가 어디에 있는지를 명확하게 알 수 있는 결과라고 판단한다.

 

 

지금 요 불여우들은, “내가 요구했던 사람의 아바타 혹은 에테르 허상체를 계속 내게 겹치고 연결해 놓고는, 제 놈들이 자행했던 사악한 범죄 행위를 폭로하는 것을 막으려 하는가 하면,

 

 

내게 그들의 에테르 체를 뒤집어 씌우거나 그들의 행위 데이터를 연결하는 수법으로 너도 공범이라는 식의 말도 안 되는 헛소리를 주절대며,

 

 

있지도 않은 일을 조작 왜곡하여, 사람들이나 영혼들에게 거짓된 홀로그램 데이터를 보여주고, 속이고 있다는 결론이다”

 

 

 

그리고는 계속 이 사람의 에테르 체나 혹은 어떤 데이터를 겹치는 수법으로, 네가 폭로하고 대들면 그 사람이 곤란해 진다, 피해를 본다, 슬퍼한다, 자살할지도 모른다, 는 터무니 없는 협박 공갈 질까지 쳐 대고, 이리 차고 저리 차고 공 굴리듯 가지고 노는 교활함을 보이고 있다.

 

 

나는 이미 이 연예인 가족의 속내와 향후 실현 가능한 미래를 보았으므로, 이 사람은 더 “생각하지 말아야 할 사람”으로 결정된 상태다. 게다가 오늘 새벽에 그들은 내게 “결정적 카운터 펀치를 날렸는데”

 

 

이젠 끝이다. 더 장난치지 말 것을 경고해 둔다.

 

 

악마와 연계된 혹은 더럽고 사악한 무리들과 연계된 여자와 더 관계하고 싶지 않다.떠나라, 내게서, 나와는 무관한 존재라는 것을 다시 한번 선언해 둔다.

 

 

가슴이 거부하고 있는데, 아마도 이유가 있을 거다.

 

 

주제에 꼴갑하네? 허허허…

 

 

이미 반복해서 “아니라고 공개하고 있는데도, 계속 연결해서 장난쳐라”

 

 

글로서 공개했다면 이제 중단해라. 반복 경고한다. 장난칠 생각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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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10월30일

 

 

악랄한 조직적 생계방해가 계속 되는 가운데, “실현 가능한 조롱과 비웃음 그리고 겉치례 소에 불과한 여자 구하고 대박 횡재하기 쇼가 반복되고 있다”

 

 

아울러서, 내 코어, 생명 에너지를 계속 아바타들에게 빼내가며, “죽음에 이르게 하려는 악랄하고 교활한 시도가 연이어지고 있다”

 

 

답답하여 외부로 나가다. 오후6시20분

 

 

지하철2호선을 타니, 매우 한가하다. 늘 동원하던 계집들과 가족이 거의 없다. “국군 기무사 강간 사건 및 청와대 고위 관리, 장차관 및 국회의원 나리들의 마약 세엑스 파티 건에 대해서 비판하는 글을 연타로 올리자, 요 불여우 같은 놈들도 할 말이 없는 모양이다”

 

 

와중에, 전화하는 척 하면서, 이들의 위선적이고 악랄하며 파렴치한 사기 범죄와 인권탄압에 대해서 비판하자,

 

 

교활한 수법을 쓰기 시작한다.

 

 

문제가 되는 여자 연예인들의 이미지를 계속 내 얼굴 부위에 중첩하며, “울고 불고, 괴로워하는 표정과 느낌을 나로 하여금 느끼게 하는 수법이다”

 

 

네가 떠들어서, 엄한 사람 하나 죽게 생겼다는 식으로 위협하고, 조롱하는 교활한 수법이다.

 

 

참으로 잔대가리가 뛰어나게 잘 돌아가는 비열한 놈들이다. 보나마나, 에테르 아바타, 가짜 분신체를 만들어서, 내게 연결해 놓은 결과다. “떠들지 말라”고 조롱하는 거다.

 

 

그러나 나는 내가 올리는 글들이 타깃으로 하는 목표는, 여자 연예인들이 아니라고 분명하게 밝혔다. 이명박과 이건희 그리고 그 졸개 놈들이다. 왜 여자 연예인들이 괴로워한다는 말인가? 바~보~ 같은 짓 그만하고, 밥이나 먹고 잠이나 자라고 해라.

 

 

평소대로 살아라. 뭐가 쪽~ 팔리고 뭐가 고민인데? 쪽~이 팔리는 놈들은 이명박과 이건희 그리고 그 수하 졸~개~새~끼~들이지, 여자들이 아니다. 그리고,

 

 

남 안 보는데서는 아무렇게 해도 되고, 남이 모르면, 상관이 없는데, 남이 알면, 괴로워서 죽을 지경이 된다면, 그런 일은 하지 말라는 거다. 무슨 말인지 알겠니?

 

 

결국 그거다. 이미 한 일이면, 털어버리라는 얘기다. 남이 모를 때는 잘 살았잖아? 그대로 살라는 얘기다. 이해가 되니? 허허허.. 도대체 그게 무슨 상관이 있는데? 어차피 한 일이다. 벌어진 일이고, 그러면 그러한 행위에 대해서, 남이 모르면, 속 편하게 사는거고, 남이 알면 쪽~ 팔리고 괴롭고 그런거니? 그런 방식으로 가니까, 그런 약점을 노리고, 요런 잡~놈~들이 설쳐대는 거란 말이다.내가 무슨 말 하는지 이해 한다면, 신경 쓰지 말라는 얘기다.

 

 

뒷 구멍으로 그거 안 하는 놈 없고, 그거 싫어하는 새X 없다. 왜 그들 눈치를 보고, 그들 평가에 연연하는가? 그대 양심만 따라 가라.자신보다 나을 것도 없는 바~보~ 같은 놈들의 평가나 인정에 연연하지 말라는 말이다. 그들도 들여다 보면, 다 똑 같은 놈들일 뿐이다.

 

 

“남의 인정을 받으려고 하지 말라”당신 좋을 대로 살고, 스스로를 스스로가 돌아다 보며, 심판해라. 스스로가 스스로를 보는 것이지, 남 눈치 왜 보는데? 나를 봐, 온갖 망신스런 얘기 다 하잖니? 나는 다 개방하고 사는 놈이야.

 

 

그렇게 사니까, 요런 잡~놈~들이 설쳐대는 거다.

 

 

그리고 그런 약점을 노리고, 요 새~끼~들이 내가 진실을 폭로하고, 문제를 바로 잡으려고 하면, 여자가 피해를 본다는 둥, 뭐 그 여자 집안에 누를 끼친다는 둥 하면서 협박을 하고, 진실을 세상에 알리지 못하게 하려고 발악을 한다는 말이지.

 

 

당분간 신경 끄고 사세요. 여자 연예인들, 안테나 내리고, 잠수해서 집에서 먹고 자고 놀던지 아니면 해외 여행을 가 버리던지,

 

 

내가 글을 올리고 비난, 폭로하면, 그 해당 여자 연예인이 고통 받고, 괴로워하고, 자살하려 한다는 식으로 계속 그 연예인들의 이미지를 겹치면서, 조롱하고 협박하는 수법으로 나온다는 거다. 엿이나 처 드세요.그러면 그럴수록 더 지랄할 줄 알아라. 여기서 개~쪽~을 팔아야 할 놈들은 바로 그 놈들이다. 이게 타깃이란 말이다.

 

 

더 적나라하게 적어 주랴? 난 다 보았는데, 더 상세하게 적어 줄 수도 있어.

 

 

그러더니, 오후6시30분, 교대 역 승강장에는, 6~7명의 아줌마, 아저씨들을 배치해 놓고는, 깔깔거리고 웃기 시작한다.

 

 

그러니까 그걸 모르는 거여~~~ ㅎㅎㅎㅎ”

 

 

말하자면, 해당 연예인 여자들이 나를 따라 다닌다는 식, 혹은 내가 그 해당 연예인 여자들과 같은 집에서 살고 있다는 식으로, 속이고 기만하는 가운데,

 

 

네가 그런 일 가지고 떠들수록, 너만 우습게 되고, 네 아내(?)만 우습게 된다는 식으로 조롱하는 거다. 기가 막히는 수법!

 

 

아바타, 에테르 분신체를 이용한 거짓과 기만이다. 보통 잔대가리가 아닌 잡놈들이다.

 

 

거기다가, 오후6시37분, 고속 터미널 역에 개찰구를 나가는데, 음침한 목소리가 들려 온다.

 

 

네가 올려 놓은 글들을 보고, 사람들이 비웃고 있다. 네가 다 저질러 놓고, 그런 글을 적는다는 거야~~ 우리가 네가 하는 거 다 보여줬어~~~ ㅎㅎㅎ”

 

 

내가 아카식 레코드를 검증하기 위하여, “과거 기록들에 대하여 홀로그램 형태로 검증할 수 있게 해 달라”는 생각을 하자,

 

 

이들은 여러 가지 수단으로 이것을 검증하게 했는데, 이때 나를 해당 연예인들의 에테르 체 속으로 집어 넣고, 그 때 벌어진 사건을 보고 검증하게 하는 방식을 썼다는 것이다. 이게 가만 보니까 요 새X들이 미래에 벌어질 사건을 미리 알고, 내게 공범이라고 하는 “누명을 뒤집어 씌우려고 데이터를 조작하려는의도로 이렇게 했다”는 점이다.

 

 

나로서는 내가 해당 여자 연예인들과 직접 성교를 하겠다는 의도는 조금도 없었으며, 그들이 어떻게 했는지, 무슨 일이 있었는지 배후의 진실들은 무엇인지, 그것을 보려는 목적으로, 과거 지구차원, 3차원 선형 시간 대에서 벌어진, 기록을 홀로그램 형태로 읽어 보자는 취지의 생각을 한 것인데”

 

 

요걸, 교묘하게 조작해서, 그 당시 청와대 고위 관리들과 국회의원들이 마약 세엑스파티 하고 그런 건에 대해서 그 현장에 내가 나타나서 같이 했다는 식으로 조작 왜곡한 것이다. 아마도 내 아바타를 또 보냈을 것이 분명하다. 아주 교활한 놈들입니다. ㅎㅎ

 

 

이들이 에테르 아바타 차원에서 데이터를 조작하고 왜곡하고, 없었던 일들을 있었던 일들 처럼 교묘하게 조작할 수 있다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기 바란다.

 

 

이들은5차원, 4차원 영역에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서, 과거 시간 대에 벌어진 일들을 조작 왜곡하여, 다른 일로 만들 수도 있다는 관점을 가지기 바란다.

 

 

물론, 실제 과거에 벌어진 사건에 대한 조작이 아니라, 다른 평행 우주의 차원에서,조작한 데이터들이라는 것이다. 혹은 에테르 차원에서 인간과 똑 같은 에테르 아바타들을 만들고, 동일 조건의 장소를 만든 후, 그러한 데이터를 조작하였을 것이라는 당연한 추론이 가능하다.

 

 

이 자들이 뭐라고 얘기하든 절대로 믿지 마시오. 보통 교활한 놈들이 아니다!

 

 

“에테르 차원에서, 인간과 똑 같아 보이는 에테르 아바타들을 만드는 것은 이 자들에게는 식은 죽 먹기보다 쉬운 일이며, 과거에 벌어진 사건에 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여, 동일한 장소와 인물, 환경을 재현하는 기법으로 얼마든지, 조작 왜곡할 수 있다는 점을 상기하기 바란다”

 

 

과거의 사건은 “이미 지나가버린 일들이며, 끝난 일들이다”

 

 

만약, 우리가 과거로의 시간 여행을 할 수 있다면, 우리는 과거로 여행해서, 과거에 벌어진 사건에 참여하여, 그 사건을 바꿀 수 있을까? 답은 “아니다”이다.

 

 

그 사건이 벌어진3차원 선형 시간 축에서는 그 사건은 그대로 있는 거다. 변함없이 말이다.

 

 

그러면 어떻게 바꿀까? 평행 우주의 다른 차원으로 가서 그것을 바꾼다는 개념이다.같은 우주로 보이지만, 미세한 차이로 같지 않다는 점이다. 다른 우주다.

 

 

이게 바로 다차원 우주의 개념이고, 영혼의 다차원성이라고 나는 보는데, 요 잡,,놈,,들이 잔대가리를 굴리고 있다.

 

 

다차원 우주란, 무수하게 존재하는 “무수한 가능성의 진열장들로서, 그것은 현실이 아니며, 가능성으로서 존재하는 허수적 차원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우리가 선택하지 않으면 그건 “가능성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선택하여 초점을 거기로 맞출 때, 그때 비로서 그것은 현실로 나타나게 된다는 점이다. 이게 다차원 우주의 개념이다. 만약 어떤 사람이, 자신이 살았던 삶에 대해서 “재체험하며, 오류와 잘못을 바꾸기를 바란다”면, 그는 그가 살았던 시간 축선 상의3차원 선형 시간대에서는 그것을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거 무슨 말인지 알겠니? 이미 발생된 선택과 결정의 결과로서 표현된 인과의 결과는 그대로 있다.어떻게 바꾸는데? 못 바꾼다는 말이다.

 

 

다른 우주로 가야 한다는 말이다. 평행하는 다른 차원의 우주,즉, “선택과 결정을 어떻게 내렸느냐에 따라서 변동되는 가능성의 다른 우주로 가서 그것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개념을 안다면, 요 새X들이 주절대는 헛소리에 속지 않게 될 것이다. 그것과 그것은 서로 다른 현실이기 때문이다. 같다고? 아니다! 다르다!

 

 

영혼에게는 에너지를 분열하여, 여러 존재로 나눠서 환생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하는데, 바로 이런 관점에서 볼 문제이기도 하다.

 

 

플레이아데스에서 온 외계인들은, “아틀란티스가 기원전1만년 경에 멸망했다”고 우리 지구에서는 전해지고 있지만, 다른 평행하는 우주의 차원에서는 “멸망의 위기를 극복하고, 황금시대로 나아가고 있다”는 정보를 전해 준 바가 있다.

 

 

멸망한 아틀란티스 문명”과 “위기를 극복하고 황금시대로 나아가고 있는 아틀란티스 문명”이 같다고? 틀리다!이게 다차원 우주이며, “선택과 결정”에 따라서 현실로 도래하여 나올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는 관점이다.

 

 

이는 그들 아틀란티스 시대에 환생했던 영혼들이, 다시 되돌아가서, “문제를 극복하고, 치유하여, 황금시대로 나아가는 아틀란티스 문명을 재현하고자 하는 의지로 다른 차원에서 구현한 다른 아틀란티스 문명이라는 관점이다” 이는 결국 영혼의 다차원성과 연계된다는 것이지만, 만약 그 영혼이 그걸 선택하지 않는다면,그에게 있어서는 그러한 문명은 실존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허상이라는 얘기다.

 

 

결국 같은 영혼들이지만, 영혼의 다차원 성에 비춰 본다면, 그렇게 할 수 있다는 얘기다. 이게 같은 사건이라고? 아니라고 나는 판단한다. 다르다.

 

 

그러니 이 잔대가리들이 부리는 꼼수를 독자 여러분들은 모두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시간 여행의 패러독스(모순)은 이렇게 해결된다. 이미 벌어진 결과를 바꿀 수는 없다는 것은 진리다. 꼼수 부리지 말라고 해라.만일 바꾸고 싶다면, 환생하여 그 삶에서 잘못된 것들을 고치는 작업을 하던지, 아니면 다른 차원의 우주를 통해서, 그것을 교정하고, 치유하고, 개선하는 삶이 되도록 해 볼 수는 있을 것이다 라는 관점이다.

 

 

발전한 영혼들(아무나 그렇게 할 수는 없다고 하는데)은 때로, 자신의 전생을 돌아다 보며, 과거 전생 중에서 바꾸고 싶었던 부분들을 바꾸는 작업, 치유를 목적으로  그들의 과거로 종종 돌아가기도 한다는 관점이 있다. 여기서 그는 완성된 영혼 혹은 해탈한 영혼일수도 있는데,

 

 

과거의 불완전한 자신에게 돌아가, 자신이 자신에게 가르침을 준다는 논리다. 이것도 참 그럴 듯한 논리다. 영혼들은 언젠가는 완벽함에 다다르게 될 것이고, 보다 현명하고 보다 지혜로운 존재로 진화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상태에서 자신의 全 前生을 되돌아 보며, 다시 되돌아가서 치유하고 교정하고 바꾸는 작업을(치유 목적이 주된 목적일 것 같다)할 수도 있다는 것이 플레이아데스 외계인들이 보는 관점이다. 나는 이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것이 이미 과거에 벌어진 어떤 시간축선 상의 결과는, 바꿀 수는 없다는 관점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그건 그거고, 다른 차원에서 상환하고 치유하는 작업을 할 수는 있다는 관점이다. 기존에 벌어진 사건의 데이터들은 아카식 레코드에 기록될 것이고, 그 기록은 신의 기록으로서 바꿀 수 없다는 것이 내 믿음이다.

 

 

만일 이런 중요한 기록들을 임의로 바꿀 수 있다면 이 우주는 혼란에 처하게 될 것이다. 창조자, 신께서 그것을 삭제하거나 바꾸기 전에는 말이다.

 

 

이러한 선택과 결정은, 내가 그 사건에 대해서 명확하게 진실을 알고, 되돌아 보는 가운데, 깊게 회고하고, 반성하고, 심사숙고하여,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서 결정한 후 이뤄져야 하는 문제다”

 

 

보통 영혼이 육체적 죽음 후, 영계로 돌아갔을 때, 그러한 과정을 거쳐서, 다시 환생을 하게 된다는 것인데,

 

 

그러한 과정이 없이,”잘 모르는 상태에서 다만 그럴 것 같다는 추론 하에서, 이런 저런 상황 판단이나, 심사숙고를 통한 선택과 결정 과정이 없이, 곧 바로 자신이 상상하고 판타지 한 것을 타인 혹은 제3자가 그대로 그것을 실행한다면, 그 결과에 대해서 그 자신이 책임질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

 

 

지금 벌어지는 일들, 즉 가상현실 측면인지, 아니면 정말인지조차도 혼동되는 현재 상황에서, 종종 나는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을 보게 되는데

 

 

그들이 너무 쉽게 생각하고 일을 벌리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와 근심이 존재한다. 물론 나는 이런 제반 사건들(내게 그럴지도 모른다는 힌트와 간접 정보가 전해지고 있는 이 믿을 수 없는 현실들)이 “조작된 가상현실적 측면의 매트릭스”라는 관점을 유지하려 한다. 즉, 실제 있는 일이 아니지만, 있는 일인 것처럼 느껴지게 만드는 허상, 허구의 매트릭스라는 관점이다. 그리고 이게 맞다고 나는 생각한다. 즉, 유효적절하게 나를 속이고 기만하는 수법의 일환이다.

 

 

그러나 만약 사실이라면, 이는 참으로 근심되는 일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진행되어 온 일의 방식이 바로 이랬다는 점을 나는 강조한다. 내가 여기서 잘 알지도 못하는 상태에서 뭔가를 생각하고, 판타지하고, 바라는 마음이 생기면, 그것에 관련된 일들이 “다른 차원에서 곧 바로 이뤄진 듯한 상황이 발생된다는 것이다”

 

 

이는 옳지 못한 일이며, 내가 아는 영적 법칙과 상식에도 어긋나는 일이다.

 

 

무언가를 선택하고 결정하려면, 그 사건이나 사람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한다는 것, 즉 진실이 뭔지를 일단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문제에 대해서 심사숙고하고, 지혜롭게 판단하여,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올바른 선택과 결정인지를 깊게 생각한 후, 결정하여 행동에 옮겨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과정 없이, “진실이 뭔지 잘 모르는 상태에서, 이런 저런 추론과 상상 속에서 이렇게 해 보면 어떨까 하고 상상하고, 바랬던 것이 졸지에 현실이 되었다는 식으로 나온다면, 참으로 곤란한 문제다”

 

 

그런데 이건희 도당이 이런 식으로 일을 해 왔다는 점이다.

 

 

그래서 요즘 나는 도대체 진실이 뭐냐를 알려고 노심초사 하지만, 그것을 알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다.

 

 

대체적으로 본다면, 그들이 만든 허구의 매트릭스다. 가상현실이다. 나를 속이고 기만하려는 목적이거나, 다른 의도가 내포된 것이겠지만, 현실로 보이지는 않는다.

 

 

그리고 이렇게 하는 사람들이 “사람들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사람이라면 일을 이렇게 하지 않을 것이며, 만약 사람이라고 해도, 좀 이상한 사람들이다.

 

 

아마도 그들은, 제2, 제3의 지구, 매트릭스 적 관점의 에테르 지구를 만들어 놓고, 이런 일을 벌리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이는 내가 줄기차게 주장하고 있는 관점이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본인, 주인공에게는 진실을 제대로 말해 주지 않는 가운데, 저희들 멋대로 하고 있다는 것이다.

 

 

참으로 이상한 사람들이다. 사람들이 아니라면 이상한 존재들이다.

 

 

만일 내가 “진실이 뭔지를 다 아는 상태에서, 심사숙고하여, 지혜롭게 판단하고 선택했다면 나는 그것을 인정하게 될 것이지만, 그게 아니라면, 그렇게 일을 벌린 사람들이 책임져야 할 문제다”

 

 

지금도 열 받는 것이 한 두 가지가 아닌데, 이런 문제로 딴지 걸지 말라.

 

 

그래서 내가 이 사람들에게 요구하는 것이, 그렇다면 진실을 보여 달라. 알게 해 달라는 관점이다. 그러나 종종 거짓된 허위 정보가 난무하고, “아닌 것을 그렇다고 속이려 하는 기만적 행위가 빈발한다”

 

 

이미 나는 “특정 여자를 선택한 결과로서, 데릴사위로 취급 당하고, 우습게 여겨지고 조롱 받았으며, 수 틀리면 그 가족이라고 하는 존재들에게 두들겨 맞고, 피박살이 나는 무서운 간접 경험을 한 사람이다. 게다가 금전을 노린 그 가족과 친척들에게 사고를 위장하여 바닷가 절벽에서 밀려 떨어져 죽은 경험이 있다. 이는 미래를 본 것이지만, 이러한 상황에서, 내게 어떠한 강요도 있을 수 없다는 점을 나는 반복한다” 내가 본 미래를 참조해 본다면, 이 사람과는 이뤄져서는 안 된다는 결론이다.

 

 

말도 안 되는 “터무니 없는 강요나 주장을 하려 하지 말라”

 

 

이건희파충류 무리들이 얼마나 나를 우롱하고 우습게 보고, 비웃고 있는지가 바로 이런 행태에서 드러난다. 우습게 보는 거다. 가상현실로 속이려 하고, 기만하고 있다!! 그리고 그들 맘대로 만든 아바타들로 내 역할을 하게 한 후, 그것에 대해서 내가 책임을 지라는 식으로 강요하는 깡패나 사기꾼 도둑 놈들에 다를 바가 없는 짓을 하고 있다.

 

 

보통 교활한 자들이 아니다. “진실을 알 때까지 내게 그 어떤 주장이나 강요도 하지 말라!”

 

 

그들의 특징을 본다면, “일단 나를 지극히 우습게 알고 있다”는 점이다. 그들이 인간으로 환생하여 살고 있는 사람들의 영혼들인지,

 

 

아니면, 파충류 무리들이 뒤바꿔치기 한 그들 자신인지, 아니면 그들 중 누군가가 만든 에테르 아바타, 거짓된 가짜 인간들인지는 정확하지 않다. 그러나 어쨌든 이건희 저 파충류 놈의 정책과 전략에 그대로 동조하고 있다는 점은 명확하다.

 

 

결국 내가 예견하는 바대로, “여자와 결혼하려면 몸을 나와야 하고, 순간이동하던, 에테르 체를 타고 이동하던 해서, 그 여자와 이미 살고 있는 아바타들 속으로 네가 들어가면 된다”는 사탕발림을 한 후,

 

 

만약 나가면 “죽인다”는 결론이다.

 

 

그리고 실제 현실에서는 여자를 얻지 못하게 하고, 만약 얻는다고 해도, 그 여자의 가족들을 같은 패거리들로 교체하거나, 정신지배하여, 사람을 사람 대접하지 못하게 만들고, 거,,지,,발,,싸,,개,, 같은 놈으로 격하하여 우습게 여기게 만드는 한편,

 

 

종국에는 데릴사위 개념으로 주어야 할 재산을 안 주고, 저희들끼리 나눠 처 먹게 한 후, 사고를 위장하여 죽일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이게 이건희 저 파충류 새,,끼,,가 가지고 있는 복안이다.

 

 

즉, 현실적 교제성사 방해 그리고 순간이동이나, 기타 에테르 체를 한 상태로 이동해서 여자가 있는 곳으로 가야 결혼할 수 있다는 말도 안 되는 사탕발림 거짓을 강요할 것이고, 여기에 걸리면 쥐도 새도 모르게 죽여 버린다는 관점,

 

 

그리고 이게 실패하면, 현실적 교제는 성사되도록 하되, 이미 전술한 바와 같은 수법으로 머슴 취급, 데릴사위 취급 되다가, 종국에는 살해당하게 만드는 악랄하고 비열한 수법으로 나올 것이 거의100%라는 점이다.

 

 

결국 “보상해 줄 의도가 전혀 없다”는 것이고, 죽여 없애고 제거하겠다”는 의도가100%라고 나는 보고 있다. 결국, 전부 거짓말이라는 얘기다.

 

 

가상현실, 즉 에테르 아바타들을 다수 만들어 놓고, 나를 속이고 우롱하고 있다는 결론이라는 말이다.저 씨,,발,,놈,,들이 말이다.

 

 

오늘 지하철을 타고 가면서도, 계속 특정 연예인 여자가 울고 흐느끼고 힘들어 하는 이미지를 겹치면서, 우롱하고 조롱하고 비웃는 짓을 한 놈들이다.

 

 

말하자면, “네가 이미 그 여자와 살고 있다는 거다. 애까지 낳았단다. 그런데 네가 그것을 모르고 있다는 거다”

 

 

그러므로 네가 “청와대 고위관리들과 공무원, 국회의원 나리들이 벌린 마약 세엑스파티 건을 계속 떠들면 그녀가 슬퍼하게 되고 피해를 보게 된다”는 논리로 나가는 거다.이거 보통 교활한 놈들이 아니다.

 

 

아무 죄도 없는 여자를 걸고 넘어지며, 협박공갈을 쳐대고, 실제는 그런 일이 없음에도, 에테르 아바타, 가짜를 만들어서 내게 연결한 후, 그런 것처럼 위장하여속이려는 수법이다. 잔대가리1000단의 고수들이다. 그러나 이건희 저 새X가 어떤 놈인지 나는 아주 잘 알고 있다는 점이다. 게다가 이미 미래도 보았다.

 

 

개,,잡,,놈,,들이다!

 

 

이게 바로, 내가 사람들에게 반복 경고하는, “가상섹스, 가상현실을 악용한, 거짓과 기만의 수법, 파충류 놈들이 사람들을 잡는 수법이다”

 

 

나가면 죽는다. 이건 이미2008년부터 반복되어 온 일들이다. 요 파충류 놈들이 보통 교활한 놈들이 아니라는 것을 사람들이 좀 알아야 한다. 보통 교활한 놈들이 아니다!!

 

 

오후6시46분, 고속 터미널 지하 상가, 두 계집이 오면서 이렇게 말한다.

 

 

진짜 맛이 없어~~~~”

 

 

여자를 먹었는데, 맛이 없다고 하는 의미인가? 조롱성 발언으로 보인다.

 

 

이어서 다시 계집 하나가 오며 전화한다.

 

 

정말 이상해~~~”

 

 

내가 이상한 사람이라는 얘기일까?

 

 

오후6시45분, 고속 터미널 계단 근처에 한 놈이 나타난다.

 

 

거 뭔 소리여? ㅎㅎ”

 

 

내가 주장하는 내용들이 터무니 없는 헛소리라는 간접 조롱이다.

 

 

고속 터미널 양지 서적에 들어간다. 책 제목이 눈에 띈다.

 

 

뻔한 패턴의 반복이다~~”

 

 

네가 저항하고 대들어 봐야, 소용이 없다는 것이다. 지구가 저 파충류 씨,,발,,놈,,들의 것이니, 너 같은 것이 아무리 떠들고 대들어 봐야, 일이 풀리지 않을 것이며, 같은 패턴으로 만들어진 매트릭스 속에서 고통 받게 될 것이다 라는 조롱이다.그러나 과연 그럴까?

 

 

내가 지금 그대로 두는 이유는, 혹여 배울 것이 있을까 하여 방치하는 것이지, 다른 이유가 아니다. 끝까지 다 부숴주랴? 너무 오만해 하지 말라.

 

 

네 놈들 수법이야 뻔하다. 밑천이 금방 드러나는 것들, 4년 간 겪은 일이다.

 

 

이어서

 

 

상처 받은 내면, 아이의 치유 방법~”

 

 

계속 애 취급하고 조롱하는 수법이다. 이것들이 외계종들이라는 결론이 여기서 나온다. 나이가 많다. 그러나 내가 모범으로 보고자 하는 인품과 덕은 어디서도 찾을 수 없는 악마 타락한 천사 같은 놈들만 있다.주제에 애?

 

 

조~옷~ 나게 밟아 놓고, 이용해 처 먹고는, “애 취급”하고 “동정하고, 은혜를 베푼다고 나대고 있다”

 

 

그냥 지구차원으로 보내라. 그거 못가게 막으면서 무슨 얼어뒈질 은혜? 감사로 움직여라? 감사로 움직여라? ㅎㅎㅎ

 

 

내가 보고자 했던 것, 배우고자 했던 것은 내가 모범으로 삼고 있는 지혜와 사랑, 자비를 갖춘 스승 같은 존재들이지, 나보다도 못한 이상한 존재들, 마귀나 파충류 같은 존재들이 아니다. 게다가 오만하고 거만한 존재들은 정말 질색이다.

 

 

당신들 수준이 그것 밖에 안 된다면, 그냥 지구로 보내라. 이게 답이다. 하나부터 열까지 사람을 사람취급 안하고, 우습게 여기려 하고, 조롱하고 비웃고, 아랫 것으로 보려고 하는 그 태도와 시각을 바꾸기 전에는 당신들 중 누구도 내게 존경을 받을 수 없을 것이다.

 

 

나는 솔직히 잘난 척 하는 새X들 정말 질색이다. 나는 옛날부터 그랬다. 과거 삼성 재직 시절에 나는 같이 근무하던 과장 놈 하나가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들었다.

 

 

동남아 애들 그거 사람이야? 짐승들 같애~~~”

 

 

나는 솔직히 이런 애들이 싫다. 내가 어떻게 행동했는지 보면 알겠지만, 어디를 가든 나는 다른 사람들, 특히 못나 보이는 사람들이나, 다른 못 사는 나라 사람들을 우습게 보거나, 조롱한적이 없다. 거짓인지 아닌지는 확인해 보라.

 

 

정말 나는 이런 놈들이 싫은데, 백인들이 동양인, 흑인들을 우습게 아는 인종차별 주의도 마찬가지다. 솔직히 나는 서양에서 산 적이 없으므로, 그들의 인종 차별주의는 별로 겪지 않았고, 출장이나 여행을 가도, 그다지 안 좋은 일은 겪지 않았으므로, 잘 모르지만, 그런 것이 심하다고 들었다.(백인들 상류사회에는 동양인 발 들여 놓기가 하늘의 별따기, 거의 불가능이라고 한다. 상류층으로 갈수록, 견제가 심하고 우습게 보고, 차별한다는 증거다.)

 

 

난 원래 그래! 알았냐? 네 놈들이 아무리 잘난 놈이라고 해도, 이런 태도를 취한다면, 나는 욕 밖에 할 것이 없으며, 너희 같은 자들에게 아무런 미련도 없다는 점을 밝혀 두마. 나 미련 없거든?

 

 

내가 왜 이건희와 삼성 놈들, 이명박 같은 부르주아지들을 증오하는지 아는가? 바로 이런 관점에서 사람을 보기 때문이다.이 새X들이 보통 오만한 놈들이 아니라는 거다. 정말 그럴 수만 있다면, 한놈 한놈 잡아내서 분이 풀릴 때까지 군화 발로 짓 이겨 버리고 싶다.

 

 

“상처 받은 아이? 내면의 치유?”

 

 

참 미칠 노릇이다. 아~ 도대체 내가 왜 이런 꼴이 되었을까? 종종 나는 상상해 본다. 내가 좀 잘난 육체 가지고 태어나서, 맘에 쏙 드는 계집 얻고 사랑하고 결혼하고 살고, 그럭 저럭 괜찮은 직장다니며, 별다른 우환 없이 평온하게 살았다면, 도대체 이런  조~옷 같은 꼴을 당했을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내가 어린애라고? 이 씨,,발,,놈,,들아!

 

 

보자 보자 하니까 정말 개 좃 같은 새X들이구나.

 

 

나는 내가 솔직히 좀 경박한 면도 있고, 깊게 생각하는 면도 약간은 미흡하다고 보ㅈ만, 그렇다고 해서 내가 저급하다거나 천박하다거나, 수준 이하의 어린 애 같은 놈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것들이 걸핏하면 어린 애 취급하고 우습게 여긴다는 것이다. 그러나 내가 보는 견지에서는 그들 역시도, 오만과 교만의 덩어리들이고 시기와 질투, 편협함과 이기주의 탐욕의 화신들일 뿐이다.

 

 

게다가 이들은 특히 더 사람을 돈과 재물, 그리고 육체적 잘남과 못남, 학벌 등으로 엄청나게 차별하는 족속들이다. 이상하게도 외계인, 악성 외계인들이 더 그렇다. 이게 참 이상하다. 아눈나키? 파충류? 이들이 더 심하다는 것을 나는 발견했다. 이들의 어떤 사상이 그대로 지구 인류에게 전파된 거다.

 

 

주제에 나보고 어린 애? (더러운 파충류 새,,끼,,들)

 

 

나는 비록 여자 얼굴(그것도 인품이 가미되어야 진정한 아름다움이다) 보고, 좋네 싫네는 해도, 그 사람에게 인격적 모독을 가하거나, 그 사람을 우습게 여기는 짓, 행동, 생각은 하지 않는다. 이게 내가 너희들과 틀린 점이다. 너무 잘난 척 하지 마라.

 

 

아니라고? 스스로 분석해 보시지요.

 

 

내가 그들이라면, 나는 더 잘했을 자신이 있다. 내가 자신 있게 말해 주마. 내가 어린 애라고? 건방진 소리 하지 말라!

 

 

오후6시50분, 고속 터미널 신세계 백화점,흡연장소로 가자, 계집5명이 앉아 있다.

 

 

내가 자리에 앉아, 미리 준비된 계집의 애비들이 줄줄이 몰려오더니, 자리에 앉는다. 요 교활한 파충류 놈들이 준비한 선물이다. “거짓 쇼의 대미를 매일 같이 장식한다”

 

 

그저 나 하나 결혼 못 시켜서 안달이 난 놈들 같다.

 

 

그리고 다른 놈 보내서 대타로 결혼하게 하고, 대신 돈 받게 하고, 그게 나라고 거짓말을 하는 잡,,놈,,의 새X들이다. 그게 나라고?

 

 

오후7시10분, 여전히 나를 위하여 준비된 선물들이 몰려 온다. 여자들이다. 주로 지방도시에 온 여자들 같다.

 

 

고속 터미널 상가 쪽으로 엘리베이터를 타는데, 웬 예쁘장한 여자가 그 어머니와 같이 올라간다. 그런가 보다 하고 가는데, 갑자기 다시 덩치가 산만한 “별로 인상 안 좋은 놈이 거들먹 거리며 나타난다”

 

 

아~ 용기를 내서 대시하는 거짓된 퍼포먼스, 지나간7년 간 반복해온 요 불여우 새X들의 거짓된 속임수 쇼다.

 

 

정말 화가 난다. 저 새X들이 언제나 되어야 저런 개ㅡㅡ지ㅡ랄을 하지 않을까? 요 씨,,발,,놈,,들!

 

 

요 잡,,놈,,의 새X들이 만든 매트릭스는, 오로지 결혼을 목표로 하는 정신이 나간 것들이 모인, 정신병자 수용소 같은 일만 벌어지는 기가 막힌 곳이다. 물론 결혼은 딴 놈이 한다.

 

 

내 아바타를 악용해서, 다른 놈이 타고 들어가서 재미보고, 계집 따 먹고 온갖 음란하고 더러운 짓을 한 것이 물경 수천명이 넘는다고 한다. 그리고는 그걸 두고, 나보고 했다고 뒤집어 씌우는 거다. 내가 했다고? 내가?

 

 

게다가, 이 도둑놈들은, 이 결혼빙자 사기범죄를 통해서 무려17조에 달하는 엄청난 이득을 챙겼다고 한다. 아바타 보내 주고 돈 받아 처 먹고,말도 못하게 나를 이용해 처 먹었다는 정보가 계속 내게 들어오고 있다.

 

 

담배를 피는데, 계속 말소리가 들려 온다.

 

 

“이 새X를 성에 굶주리게 해 놔야, 그물에 걸려든다”

 

 

이건희저 씨,,발,,놈,,이 현실에서 여자 못 사귀게 하고, 세엑스도 못하게 만드는 이유가 바로 가상섹스로 욕구를 풀게 해 주는 척 하면서, 그를 통하여 아바타를 만들고 나와 연결된 가짜 인간들을 통하여 다른 놈이 대리운전하는 형태로계집을 만족시켜 주고, 가짜 결혼까지 하게 하려는 음모 때문이다. 천하에 더러운 새X들

 

 

지구 세계, 사람들에게 이런 진실을 반드시 알려야 한다.

 

 

와중에 계속 비린내가 풍기고 내가 뭘 빠는 듯한 역겨운 느낌이 들어 온다.내가 여자 성기를 입으로 애무하고 있는 듯한 그런 느낌이다. 보자 마자, 가상섹스의 느낌이 들게 하면서, 뭔가를 하는 수법이다. 정신이 나간 개,,잡,,놈,,의 새X들이다.

 

 

때로 여자의 성기에서는 비린내 같은 역한 냄새가 풍기기도 하는데, 또 어떤 다른 놈이 성교한 데이터를 내게 퍼부어대고 있다는 결과다. 그리고 내가 했다고 뒤집어 씌울 것이다.

 

 

오후7시13분, 고속 터미널 내부로 들어가서 걷는데,또 옆에서 누군가가 말하는 듯한 환청이 들려 온다.

 

 

인연 끊어!!!”

 

 

청와대 잡놈들이 마약 세엑스파티 벌린 건에 대해서 관련된 연예인들 가족이나 그들 자신이 계속 내게 따라 붙게 하고, 그들이 나를 터무니 없이 비난하고 욕설을 퍼붓게 만들고, 우습게 여기게 하는,

 

 

에테르 아바타 조롱질을 하는 수법이다. 실상은 그들 자신이 아니며, 이 잡놈들이 만든 에테르 아바타, 가짜들이고, 파충류 혹은 조작된 거짓들이다. 이게 바로 가상현실의 거짓이다.

 

 

파충류 놈들이 몇 놈 따라 붙으면서 계속 여자 목소리 흉내 내고, 실제 여자와 내가 성교하거나, 같이 살고 있는 것처럼 환각을 부여하고 속이는 수법이다. 그러나 들어가서 보면 흉악한 파충류 놈들만 보일 뿐이다. 전부 속임수다!

 

 

이어서, 누군가가 내 다리를 툭 치고 내가 다리를 절룩 거리는 듯한 느낌이 들어온다. 요 씨,,발,,놈,,들이 만든 에테르 아바타의 다리를 치는 수법이다. 이 수법에 걸려들면, 그게 실제 내 육체가 아닌데도, 내 육체로 느껴지게 된다는 것이다.

 

 

바로 이 수법으로 사람들을 속이고, 기만하고, 가상섹스로 유인하여 온갖 음란한 짓을 다하고, 해코지하는 수법이다.

 

 

전부 속임수라는 것이다. 이 수법으로 사람을 잡고 죽이고 바꿔치기 하고, 그들 육체를 탈취하여 노예로 만드는 것이다. 이 씨,,발,,새,,끼,,들이 말이다.

 

 

오후7시20분, 신세계 백화점 내부로 들어가니,

 

 

또 준비된 여자들, 점원들이 가득한데, 이들은 늘 누군가가 정신지배하거나, 혹은 누군가가 사전에 조직적으로 지시한 형태로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는 추론이다.

 

 

와중에 다시 에스컬레이터를 타는데, 연예인 여자들을 연상하게 하는 여자 애가 보인다. 그래서 쳐다 보며 가는데, 아래에 서 있던 사내 새X가 갑자기 고개를 휙 돌려서 쳐다 본다. 그런데 “어떤 충격 같은 것이 느껴진다”

 

 

적대감, 증오감, 우습게 여기는 마음, 위협하는 듯한 눈초리와 느낌이 강하게 들어오는 것이다. 요 새X도 파충류가 분명하다.

 

 

변장하고 오는 새X들 같다는 추론이다. 내부는 파충류 놈들인데, 겉 모습만 인간으로 분장하고 온다는 추론이다. 하는 짓이 전부 추잡하고 더럽고 저질이고, 악마 같은 그런 놈들이다.

 

 

여자 얼굴 쳐다 보면, 꼭 요런 새X 보내서 보이지 않는 해코지를 하는데, 그것도 내 의식이 계속 위로 끌려 올라가서, “의식이 가물가물하고, 혼란스러운 와중에 그런 짓을 한다는 거다”

 

 

아주 이중 삼중으로 사람을 쳐 버리고, 밟아 뭉개는 수법이다.

 

 

와중에 “이 새X들이 너를 잡아 죽이려고 철저한 계획을 세워 두었다”는 경고도 들려온다.

 

 

다시 고속 터미널 역으로 내려가는데, 두 중년 남자가 중국말로 중얼거리면서 온다. 이 계집이 중국 여자라는 간접 메시지다. 계속 한국 여자 행세하고, 한국말 쓰게 하면서, 일본과 중국, 북한, 대만 등에서 여자들을 유인해 오고 있다는 증거다.

 

 

나는 이미2007년부터, 이 새X들이 중국이나 일본, 대만, 베트남 여자들에게 한국어 교육을 시키고, 한국 여자처럼 행동하게 하는 수법으로, 사전 준비한 후, 한국의 서울로 유인해 들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요 씨,,발,,놈,,들이 이 짓을 무려5년 간 해 처 먹었다. 그러니 도대체 요 씨,,발,,새,,끼,,들이 취한 이득이 얼마나 될 것인가? 내 아바타를 가장하여 파충류 새X들을 대타로 보내고, 다른 놈들을 보내서, 대리섹스를 하게 하고, 결혼까지 시켜서 같이 재미보고 살게 하고 있을 것이라는 추론이 아주 강하다.그래서 나는 진실을 좀 알아야 하겠다는 것이다.

 

 

내 대신에 다른 놈들이 내 에테르 체를 뒤집어 쓰고 들어가서, 내 흉내 내면서 같이 살고 있는 새X들도 많을 것이라는 추론이다. 그리고는 내가 다 따 먹고, 재미보고, 남의 여자 다 빼앗았다고 지,,랄,,대는 것이다. 그러나 실상 내 대신 처 먹은 새X들은 내가 아니라, 파충류 새X들이거나, 다른 놈들이다. 나는 그렇게 본다.

 

 

이유는 이미 설명했다. 아마도 파충류 새X들로 추정된다.각국 정상이나 상류층에 해당될 여자들 취하고, 파충류 새X들 중심부에서 명령하는 대로 구워삶고 온갖 지롤을 쳐 대고 있을 것이라는 추론이 가능하다.그리고는 내가 했다고 지,,랄,,댈 것이다. 저런 씨,,발,,놈,,들!

 

 

고속 터미널 승강장에는, 하나은행, 퇴직 연금”운운하는 광고가 붙어 있다.계속 주지도 않으면서, 하나만 선택하면 여자를 주고, 보상하여 퇴직연금 형태로 주겠다는 거짓을 일삼는 저 잡,,놈,,의 새X들을 보라.

 

 

내가 요구했던 여자들도 전부 보면, “나보고 이동하라는 요구다” 뭘? 어디로 이동하라는 건데? 정상적으로 현실에서 만나면 되는데,

 

 

그걸 그렇게 하면 안 된다는 거다. 네가 몸에서 나와서 이동해야 한다는 거다. 개 조~옷~을 빨고 지~랄~하고 계시네요~~ 그리고 막상 나가면, 두들겨 패고 죽이려 하는 거다. 요런 씨,,발,,놈,,들을 보라!

 

 

아니 왜 현실에서 만나서 사귀면 될 여자를 “몸에서 나와서 이동하여 만나라는 이상한 요구를 하는 건지 국민 여러분 이해가 되십니까?”

 

 

아닌 거다. 아바타 에테르 세엑스로 대신하려 하고, 나오면 두들겨 패고, 밟아 뭉개고, 죽이려는 의도외에는 없다는 것이다. 속임수라는 것이다.

 

 

오후7시35분, 지하철2호선을 타고 돌아오는데, 두 놈이 주절댄다.

 

 

아니 지가 친구라고 하지만, 나는 별로인데, 지가 평소에 애들한테 잘해 주고 그래야지~~~”

 

 

내가 언제 파충류 놈들에게 친구라고 했는가? 말도 안 되는 헛소리 하지 말라. 나 혼자 밥3끼 먹고 살기도 힘든 판국에, 누굴 생각하란 말인가? 전부 요 새X들이 만들어 놓은 아바타들이다.

 

 

도대체 어떤 새X들이 이렇게 골 때리는 정신이 나간 짓을 한거냐? 나와 연결된 에테르 아바타들을 대량으로 만들어 놓고, 이상한 매트릭스 세계를 만든 후, 나를 거기에 처 박아 놓고 있다는 추론이 들고 있다. 아닐까? 정신이 나간 짓 그만하고, 본래 내가 살던 지구로 돌려 보내라.(이렇게 주장하면, 요 새X들이 또 자신들의 속임수에 내가 넘어간다고 생각하고, 쾌재를 부르겠지만, 일단 그렇게 말해 둔다.)

 

 

오후7시40분, 세엑스 파티 건을 비난하는 말을 하는데, 갑자기 또 옆에 마치 여자가 있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애 울어~~”

 

 

하는 어처구니 없는 소리가 들려 온다. 결국, 너는 지금 여기가 인간 세상이라고 생각하지만, 여기는 인간 세상이 아니라는 거다. 그리고 너는 연예인 여자들 중 하나와 이미 결혼해서 살고 있다는 거다.그래서 매일같이 네 옆에서 여자 소리가 들려 오고, 같이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는 거다.

 

 

요것도 속임수다. 함정이다. 전부 에테르 아바타로 만든 거짓들을 내 심령체에 연결해 놓고 자행하는 거짓이다. 나가보면 아마 두들겨 맞고, 요 흉악한 새X들이 정체를 보게 될 것이며, 죽음을 당할 가능성이 높다는 추론이다.

 

 

요 미쳐 버린 정신병자 새X들, 누군가가 만든 지옥의 매트릭스, 파충류새끼들이 만든 정신병자들의 세계에 갇힌 기분이다.

 

 

딴 놈이 가서 대신 세엑스하고 재미보게 하여 애를 낳았던지,아니면, 에테르 로봇 같은 것을 이용하여 속이고 있다는 판단이다.

 

 

골 때리고 어처구니 없는 잡,,놈,,의 새X들이로다. 계속 제 놈들이 놀고 난 데이터를 에테르 아바타 형태로 내게 연결시킨 후, 내가 했다고 속이는 수법을 쓰고 있다”는 결론이다.

 

 

놀고 재미본 건 다른 놈인데, 나중에 그 데이터 보내주고, 내가 했다고 속이는 거다.그리고 데리고 사는 놈도 파충류 놈들이거나, 다른 놈들인데도, 그게 “내 아바타이며, 나라는 식으로 속이는 수법이다”

 

 

그래서 나는 일단 “몸에서 나가기만 하면, 여자와 세엑스하고 결혼하고 돈 받고 부자 되는 건 금방이라는 식으로 사탕발림을 늘어 놓는 수법이다”

 

 

그러나 막상 가보면 그 놈이 내가 아니고, 파충류 놈들이 들어간 내 가짜 아바타들이거나, 다른 새X가 타고 들어 앉은 가짜 나라는 것이다. 즉, 가면 곧 바로 죽여 버린다는 결론이다. 그리고는 내 유전자와 기억을 함유하고 있는 에테르 로봇, 안드로이드 같은 것들을 다른 놈이 타고 들어 앉아서,

 

 

계속 내 행세하면서 재미 볼 가능성이 높다. 이게 내가 추론하고 있는 가장 그럴 듯한 결론이다.

 

 

씨,,발,,놈,,들아, 아니면 반론해라.

 

 

지금도 나는 누군가와 세엑스하고 있다.(가상섹스) 기가 찰 노릇이다. 물론 내가 하는 게 분명히 아니다. 다른 놈이 재미 보는데, 그 데이터만 연결한 형태다. 속이려는 거다.

 

 

 

그리고는, 내가 “다른 사람 계집까지 다 빼앗아 가서 처 먹고 있다”고 도둑 놈 취급하고 온갖 비난과 욕설을퍼붓고 있는 지옥의 악령 같은 새X들이 바로 요 씨,,발,,놈,,들이다! 내가 했다고? 정말 내가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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