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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마피아/아바타 대리섹스와 돈의 맛

 

빛의 시대, 빛의 인간

blog.chosun.com/casypark

(진실만이 승리한다)

 

동영상, 사진 등의 증거자료는 다음, 네이버,파란 블로그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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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블로그, 동영상 등 증거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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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핵심 요약: 여자 얻고 결혼하는데 성공하면,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노후를 잘 살게 해 준다.

 

사건 주도: 삼성그룹

 

시작 및 결과: 2006년1월 시작, 2012년4월 현재 6년4개월 강행, 400만명 이상의 여자 유인(주로 해외 주변국)

 

2,200명의 여성에게 사귀려고 시도했으나100% 실패(이용해 처 먹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 결과)

 

목적: 거짓 사랑의 최면, 환각,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각국 주요상류층 및 권력층 유인, 이용해 먹고자 함

 

사기 속임수 수법: 아바타(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모조 가짜인간 복제하여 이용)를 만들어, 여자들에게 보내어 대리성교하게 하는 수법 및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 수법으로 극한에 이르도록 이용해 처 먹고 있음.

 

오리지날, 주인공은 은폐, 감춘 상태, 아바타들을 악용, 모든 일을 대행하게 만듬.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범죄 임.

 

오리지날은 죽이려 했으며, 죽지 않자,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적 삶을 살게 하고, 정상사회와 격리 차단함.

 

그리고 사법처리, 구속 협박공갈을 쳐 대며, 입을 다물게 하려고 광분하고 있음.

 

이미15시간 관악 경찰서 유치장 구속, 56시간 서초 경찰서 유치장 구속됨

***********************

요즘 아버지로부터 돈을 지원받아, 극단적 생계곤란은 모면하고, 여기 저기 돌아다니며 사진도 찍고, 주변을 살피고 다니자, 이에 대해서 또 조롱을 가합니다. "돈의 맛"

 

절규, 내가 생각하는 것, 보는 것마다, 그 안에 들어가 있게 하고, 마치 그 사람이 되기라도 한 듯한 환각을 가하고, 주변은 그 사람으로 취급하는 퍼포먼스를 벌리며 속이는 수법입니다. 실제로는 아닌데, 의식을 머리 위로 띄워 놓고, 일종의 환각을 만드는 수법, 그리고 주변은 그 대상체와 연관된 것으로 보이는 사람들로 채워 놓는 수법, 그리고 그 대상체로 취급하는 수법 입니다. 아주 교묘하게 조직적으로 서로 짜고 속이는 수법입니다.

 

그리고는 "너를 찾아야 한다"며 속이려 들고, "내가 받아야 할 대가나 보상, 내 운명을 찾지 못하게 하려는 악마적 음모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돈의 맛" 네가 돈 천만원 받더니 그 돈 가지고 여기 저기 다니며 밥도 사 먹고 술도 사 먹고, 사람답게 사는 것이 "눈꼴이 시다"는 어처구니 없는 조롱입니다. 이 개xx들이 사람 알기를 완전히 저기 짐승만도 못한 놈 취급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개보다 못한 노예, 짐승처럼 살다가 죽으라는 식이죠. 누구나 다 하는 일이고, 누구나 다 가진 돈이고, 누구나 다 그 정도는 하고 살지요. 그런데 그것조차도 "눈꼴이 시리다, 배앓이 꼴린다"는 식의 메시지를 보내며 지x하는 놈들입니다. 이게 돌아버린 xx들이 아니라면 도대체 어떤 놈들이 미친 xx들입니까? 분명히 삼성 놈들입니다.

 

길 곳곳에는 "돈의 맛"운운하는 전단지를 붙여 놓고 조롱합니다.

 

 

계속해서 강력한 최면, 환각 가하고, 의식을 머리 위로 끌어 올린 후, 내가 누군지 모르게 만들려고, 보는 사람이나 대상체를 나로 착각하게 만드는 정신교란 수법을 전개하고,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게 만들며, 주변은 미리 준비된 패거리들로 채워 놓고, 속이는 수법이 매일 같이 반복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계속 해외로 나가라는 메시지를 보냅니다. 버스를 타면 계속 붙여놓는 감자유학, 신용불량 건을 해결하고 나가고자, 돈을 더 지원해 달라고 요구했으나, 묵살하면서, 자꾸 해외로 나가라고 조롱합니다. 이런 놈들이죠.

 

 

그리고는 계속 의식을 끌어 올려서, 다른 사람으로 바꿔 놓습니다. 분명히 내가 여기 살아 있고, 나는 나인데도, 에테르 환각체 속으로 의식을 꾸겨 넣은 후, 내가 다른 사람으로 바뀌었다고 거짓말을 하고, 내가 주장하는 것을 묵살하는 수법입니다. 그리고 다른 놈들이 내 속으로 들어가서 내 대신 여자들과 성교하고 재미보게 하는 수법, 대신 처 먹는 수법을 쓴다고 보여집니다.

 

계속 나꼼수 논란 일으키고, 그랬던 것들이 다 그런 것입니다. 분명히 살아있는데, 여러 아바타를 만들어 놓고는, 내가 죽었다거나 혹은 다른 놈으로 바뀌어 있다는 식으로 거짓말을 하고, 나에게 줄 것을 안 줘도 된다는 식으로 간주하는 수법입니다. 그리고는 나는 그 놈이 누군지도 모르는데, 누군지도 모를 아바타 놈들 혹은 다른 놈과 연결해 놓고는, 그 놈이 나라고 주장하며, 그 놈에게 모든 복과 재물을 다 준다는 식으로 만들어 버리고 있다는 추론입니다. 즉, 내가 가져야 할 것을 다 도둑질해가는 수법입니다.

 

내 혼을 끌고 나가서 그렇게 하고 있다는 식으로 거짓을 말할 것입니다만, 그건 내 혼이 아니라, 다른 놈들이 대신 타고 들어가는 속임수 입니다. 그리고는 대리운전이라고 말합니다. 그래 놓고는 다른 세계에 있는 사람들이나, 존재들을 속이는 수법입니다. 다른 놈이 나와 연결해서, 내가 된 상태로 가서 제 멋대로 재미보고 사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걸 내 아바타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실제는 딴 놈이 사는 형태입니다.

 

나는 여기에 처 박혀 있고, 계속 못 먹고 못 살고 고립되어 있죠. 그리고 다른 놈이 내 형상을 도둑질하고, 나와 연결한 상태로 외부로 나가서 딴 놈이 되어 내 대신 재미보고 사는 형태입니다. 제가 추론하기로는 이 수법이군요. 그래 놓고, 내가 가져야 할 것들을 다 도둑질하게 하고, 심지어 내 능력까지 도둑질해가는 무서운 영적 사기범죄를 자행하고 있다는 판단입니다. 즉각 이와 같은 범죄를 자행하는 놈들을 처벌하라.

 

이런 짓을 한 놈들은 다 잡아 죽여 버려라.

 

 

 

2012년 5월 27일, 일

 

오후4시46분, JW 메리어트 호텔로 가기 위해서, 길을 나서는데, 반복적인 해코지가 계속 된다.

 

 

의식을 머리 위로 끌어 올려, 절름발이를 만들어 놓고 조롱한다. 걷는데, 에테르 체를 “절름발이 장애인 형상을 만들어 놓고 조롱하는 수법”이다.

 

 

이어서 머리 위엔 무수한 에테르 환각체를 뒤집어 씌워 놓고 괴롭히고 조롱하고 속이려는 악랄하고 비열한 작태가 연출된다. 24시간 쉴새 없이 반복되는 해코지다.

 

 

일종의 환각인데, 인간 에테르 체, 심령 유체에 조작을 가하여, 괴롭히고 속이고 기만하는 수법이다. 이건희의 에테르 체를 겹쳐 놓는다. 이 사람만이 아니라, 가족이나 주변 지인들 혹은 내가 보는 사진, 영상 등 그 어느 것이든 일단 보거나, 생각하면, 무조건 내 의식의 파편이 그 속으로 들어가게 만들고, “내가 누군지를 모르게 만들고, 장애인, 정신병자로 만들려고 하는 교활한 술책이다”

 

 

이 글을 적는데도, 계집애 목소리가 들려오게 한다. “지~~랄하네”

 

 

총알 같은 대응, 아스트랄 계의 사악하고 이기적인 영혼들이거나, 사악한 외계종 놈들, 파충류 들이 분명하다. 명백한 악의! 죽이고자 하나, 잘 죽지 아니하고, 살려 두고자 하나, 연일 폭로하고 대들고 있으니, 이런 식으로 겉으로는 여자 들이밀고, 존중해 주는 척 쇼를 벌리고, 뒤로는, 악독한 마력과 술법, 최면과 환각으로 사람을 잡아 죽이는 이중 수법이다.

 

 

아스트랄 계의 사악한 놈들과 연계된 것으로 보인다. 요 개xx들이 나를 마력적 술법으로 분열시켜, 아바타로 만들어 놓고, 이용해 처 먹다가, 내가 연일 폭로하고 대들고, 싸우자, 이런 수법으로 뒤통수를 치며, 사람을 잡아 죽이는 수법이다.

 

 

분명히 사람 사는 세상이다. 그런데, 계속 머리 위 심령 유체에 갖가지 악마적인 술법과 에테르 환각체를 걸어 놓고는, 위로 의식을 끌어 올려,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게 하고, 세상 모습이 이상하게 변한 듯 보이게 하는 속임수다. 그리고 이게 심해지면, 아예 에테르 매트릭스 혹은 아스트랄 차원으로까지 끌려 가는 듯하다. 목적은 단 하나인데, 잡아 죽이고, 이용해 처 먹자 이다.

 

 

내가 발 보는 법을 몰랐다면 나는 이미 죽었다. 아니 지금도 반 죽은 상태지만 말이다.

 

 

“죽이려는 의도 외엔 없다”고 보면 된다. 이들이 겉으로 주절대는 개소리는 단 한마디도 믿지 말라. 추악한 악마xx들에 다름이 아닌 지옥의 세력들이다.

 

 

이건희의 이미지를 계속 겹친다. 그리고 내가 이 이미지 환각을 제거하자, 다시 목소리가 들려 온다. 마치 하늘에서 마귀가 울부짖는 것 같다.

 

 

“지가 이건희인 줄 아나 봐? ㅎㅎ”

 

 

이런 식으로, 특정 인물의 이미지, 상을 에테르 아바타, 환각체로 만들어서, 심령유체에 연결하여 환각을 초래한 후, 마치 그 사람이라도 된 것처럼 간주하는 주변의 행동을 유발하고, 그 이후, 다시 지가 무슨 대단한 놈이라고? 라는 식으로 조롱하는 수법이다.

 

 

내가 진술하는 것은 믿어도 좋다. 가지고 노는 거다. 벌써5년이다. 정말 악랄한 독종 놈들이 아닐 수 없다.

 

 

버스 정류장에는, 오늘 내가 갈 호텔과 연관된 것으로 추정되어지는 여자 애들과 남자 애들이 나와서 서 있다. 물론 아닌데, 자꾸 그런 식으로 마인드 컨트롤하고, 암시를 주고, 최면을 건다는 점이다. 내 심령 유체 속으로 파충류 놈으로 추정되는 놈 하나가 기어 들어와서 계속 사람 정신과 감각을 지배 통제하려 들고, 환각과 최면을 유발하며 가지고 논다는 추론이다.

 

 

계집 애와 사내 놈이 뜬금없이 미친 듯이 처 웃기 시작한다. 비웃기 위한 목적이다. 내게 이건희의 이미지를 겹쳐 놓고, 조롱하는 수법이다. 이 사악한 놈들은, “악행을 저지른 놈들의 에테르 아바타를 내게 연결해 놓고, 그 놈이 사후에 받아야 할 어떤 벌 같은 것들까지 내가 대신 받게 하는 악랄한 해코지까지 자행하고 있다는 추론이다”

 

 

이게 아바타 대행 수법인데, 악성 외계인 놈들이, 온갖 죄악을 자행해 놓고도, 벌을 회피해 가는 수법으로 추정된다. 즉 인간들 혼을 끄집어 내어, 자신의 에테르 유체 복사판에 쑤셔 넣은 후, 자신의 아바타로 만들어 버리는 수법이다. 그리고는 그 아바타가 대신해서 벌을 받거나, 안 좋은 꼴을 당하게 만드는 수법으로 보인다는 점이다.

 

 

바로 이 교활한 수법으로, 직접 자신이 고통을 당하지 않고도, 다른 놈이 대신해서, 제 놈들이 자행한 카르마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할 수 있다는 추론이 들고 있다는 점이다. 요 수법으로 지금 나를 이건희나 다른 놈들과 연결해 놓고, 더 고통을 당하게 만들고 있다는 추론이다. 아주 교활하고 야비한 놈들이다.

 

 

뜬금없이 처 웃고 지x하는 것도, 사실 조롱의 의미다. 좌우지간 하나부터 열까지, 조롱, 비웃기, 속으론 우습게 여기고 겉으로는 존중해 주는 척 하는 이중적 간계다.

 

 

내가 미치지 않고 살아 있는 것도, 참 정신력과 의지가 강하다는 증거다. 10년을 버틴 사람이 나다.

 

 

사람 사는 것이 이게 아닌데, 하는 생각이 요즘은 참 많이 들고 있다. 나는 마치 지옥 유계나 마귀 더러운 인간 이하의 존재들이 사는 세계로 잡혀 온 기분이 들 정도다.

 

 

사람들이 살면서, 좀 사람에게 잘 대해주고, 미소 짓고, 가슴에서 우러 나오는 친절을 가지고 대화하고 사귀고 웃으며 살면 얼마나 좋겠는가? 삼성 놈들과 적대관계가 된2002년 이후, 약10년 간 나는 지옥에서 살아야 했다. 삼성 놈들은 노무현 대통령도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았던 놈들이다. 국가를 다 집어 삼킨 놈들이라는 말이다. 눈깔에 뵈는 것이 없는 놈들이니, 나 같은 놈이 회사를 대상으로 해서 법적 고소를 하고 덤벼든다고 하니, 이게 우습지도 않았을 것이다. 그래서 대한민국 전체를 동원해서, 사람 하나를 밟아 죽여 버린 놈들이다. 그리고 그것도 성에 차지 않아서, 죽이려 한 놈들이다. 그리고 그게 실패하자, 가정을 파탄내 버리고, 처 자식을 잃게 하고, 거지를 만들고, 절대적인 고립단절 속에서7년을 살게 만든 놈들이다. 그리고 그것도 부족해서, 여자 구하기 대박 게임의 희생자를 만들고,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 수법으로 이용해 처 먹은 놈들이다. 그리고 최종 결론은 죽이는 것이다.

 

 

너희 삼성 놈들에게 영원한 저주가 있으리라. 걸리면, 뼈를 갈아서 씹어 먹어 버릴 줄 알아라.

 

 

이 자들에게 걸린 후로는, 주변이 온통 적이다. 아무도 “진심을 가지고 좋게 대해주는 사람이 없다” 전부 같은 패거리들이고, 이 자들이 소문 낸 것만 믿고, 진실적 배경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 뿐이라는 점이다. 그리고 이 자들이 하라는 대로만 한다. 그리고 이 파충류들(삼성 배후에 도사리고 있는 악마적인 놈들)의 기본 정책은 “고립차단, 아무도 접근하지 못하게 하라”이다.

 

 

그 결과로서 주변은 매일 같이 여자, 남자, 부모, 가족들로 넘쳐나지만, 그들 중 누구도, 내게 인간적 호감, 배려를 가지고 친절하게 대하고 마음 속에서 우러나오는 진심을 가지고 대하는 사람이 없는 이유다. 전부 속으로는 비웃거나, 이용해 처 먹고자 하는 악마적 의도 외에는 없다는 것이다. 그게 아니면 우습게 여기고 깔보는 마음으로 내려다 보려 한다는 점이다.

 

 

지옥보다 더한 고통의 나날을 살게 만드는 수법, 이 악마 같은 개xx들이 장악한 세계의 진실이다. 그리고는, 에테르 아바타를 만들어서, 그게 나라고 속이고, 다른 놈들이 그 놈들 속으로 들어가서 내 행세를 하고, 대신 결혼하고, 성교하고 재미 보게 하며 사는 악마적 범죄까지 자행하고 있다.

 

 

오후4시55분, 버스를 타고 가는데, 두 남녀가 올라탄다, 그리고는 앞 좌석에 앉아서 대화한다.

 

 

“거짓말은 하지 않잖아~”

 

 

그러니까 내가 적은 글이나, 말, 생각을 전부 안다는 식이다. 이런 수법은, 2006년부터 이건희가 이 일을 시작할 때부터 반복해 온 교활한 컨셉이다. 잘난 척 하고, 내려다 보려 하고, 제 놈이 무슨 하늘의 신이라도 된 것처럼 잘난 척 유난을 떨고, 폼을 잡는 방식이다.

 

 

내가 제 놈 밑이다 이거다. 그리고 제 놈이 인격적으로나 모든 면에서 내 위라는 거다. 그러므로, 내 일거수 일투족을 다 알아야 하고, 여기에 더해서, 그것을 이른바 여자 얻고 대박 횡재하기 게임 판에 나오는 계집들과 사람들에게까지도 공개해야 한다는 식이다. 물론 내 동의나 허락은 없다. 제 놈 맘대로다.

 

 

개인적 모든 비밀이나, 사적인 생활과 연관된 것이 전부 공개되는 것이다. 반면 나는 상대방이 누군지 전혀 모르는 불공정하고 일방적인 행패가 무려7년을 반복했다는 것이다.

 

 

그리고는 이것들이 전부 하나같이 시건방진 태도를 보이는데, 제 놈들이 나보다 위이고, 나보다 모든 면에서 잘났다는 식, 그리고 내 모든 언행에 대해서 평가하는 위치에 서 있다는 식으로 행동하게 만들었다는 점이다. 이게 불여우xx 이건희라고 하는 악마 놈의 프로파간다 수법이다. 대중들의 심리를 교묘하게 만족시키는 수법이다. 사람들이란 누구나 대접받고, 존중받는 것을 좋아한다. 특히 인간 종족은 더 그러하다. 제 놈이 가장 잘난 줄 알고, 타인이 자신 앞에서 굽신 거리는 것을 좋아하기 마련이다. 그리고 내가 너보다 잘난 놈이다. 내가 너보다 위에 있다, 네가 너를 내려다 보고 판단할 수 있다는 식으로 대우받기를 좋아한다는 점이다. 요걸 노리고 이 간교한 불여우 놈이 이러한 정책을 쓴 것이다.

 

 

이 점에 대해서는 이미 사탄의 제국1,2,3부에 명백하게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다. 상당히 기분이 나쁜 일이다.

 

 

도대체 내가 어떻게 하면, 이 악마 같은 씨x랄 개xx들의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 관심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를 나는 요즘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다. 이게 끝이 없다는 점이 문제다.

 

 

처음부터 끝까지 “우습게 본다, 내려다 본다, 판단하고 지시하고 명령하는 윗 사람 위치에 서 있으려 한다, 멸시한다, 조롱한다, 장난감 취급한다” 라는 컨셉이 지속되고 있다. 악마나 마왕에 다를 바가 없는 개xx의xx에게 걸려서, 치르는 지옥의 고통이다.

 

 

지가 뭔데? 나를 판단하고, 지가 뭔데 내가 뭘 하는지 다 알아야 하고, 지가 뭔데, 내 앞에서 잘난 척 하고 나대려 하는가? 너 나한테 뭐 준거 있니? 이 씨x새x야

 

 

주기는 고사하고 다 빼앗아 간 놈들이다. 그리고 그것도 모자라서, 아바타 만들어서 극한에 이르도록 이용해 처 먹었다. 그리고 그것도 모자라서 내 목숨까지 내 놓으라고 주장하는 놈들이다. 논리적으로는 이 악마 같은xx들의 행패를 설명할 수가 없다.

 

 

분명히 아무 것도 준 것이 없다. 아무 것도, 그리고 다 강탈해 갔다. 인생이 피박살이 났다는 말이다. 게다가 수도 없이 이용해 처 먹었다.

 

 

이 개xx들이 파충류 형 외계종들인데, 삼성의 배후에 도사리고 있던 놈들이다. 요 씨xx들이 외계종들까지 끌어 들였는데, 이게 전부 아바타 대리성교, 결혼 사기컨셉으로 그렇게 했다는 점이다. 주인공은 거지 xx 취급하고 멸시 조롱 모욕 학대를 당하게 만들면서, 아바타를 만들고, 대리성교를 하게 하고, 전혀 다른 놈들이 나라고 속이며, 대리 결혼하게 하는 등 별의 별 개지x 다 쳐 놓고 있었다는 점이다. 게다가 내가 지닌 능력과 장점까지 도둑질하려고 아바타 만들고, 유체 속으로 끼어 들어오고, 별의 별 짓을 다 했다는 점이다.

 

 

“아무 것도 준 것이 없다” 그런데 “가진 모든 것을 강탈 도둑질 해 간다” 그리고 그것도 모자라서 “목숨까지 바치라는 요구를 하고 있다” 그리고 그것도 모자라서 “은혜를 운운한다” 아~ 여기는 고도로 발전된 외계인 사회, 천상의 도시인데, 너는 인간으로서 드물게 혜택을 입은 존재다 라는 식의 어떤 메시지가 들어온다. 도대체 무슨 혜택?

 

 

파충류 놈들이 내가 적는 글을 보고, 컨셉을 도용하여 사기를 쳐 대고 있는 것이라는 판단이다. 내 생각과 의지, 의도를 다 안다. 그리고 미래를 투시한다. 그리고 미리 철저한 준비를 하고 속이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한다. 그게 이 결과다. 아주 교묘하게 속이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들통이 나는 이유는, 나타나는 인간들의 언행과 태도들이 그렇지 못하다는 점에서다.

 

 

인간만도 못한, 인간이지만 천박하고 구린 내 나는 저열한 인간 같은 이상한 언행을 하고, 걸핏하면 욕설, 조롱, 모욕을 가하고, 마치 지옥의 악마나 사악한 영들 같은 행동을 반복한다는 점에서다. 이 아둔하고 저급 천박 저열한 잡x들이 주제에 내가 적은 글들을 보고, 흉내를 내려 하지만, 본색을 숨길 수가 없는 이유 때문이다.

 

 

뭐? 조건이 그래서, 할 수 없이 그렇게 한다고? 배꼽에 주름 생긴다. 누가 정한 룰인가? 나는 주인공으로서, 주장하지만, 그런 룰에 동의한 적이 없으므로, 그런 룰을 지킬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폐지해라. 그 룰은 파충류 악마 놈들이 만든 지옥의 룰이다. 이 짐승만도 못한 악마들이 만든 룰을 왜 지키려 하는가?

 

 

“주기 싫으면 신경 끄고, 내가 뭘하든 자유롭게 살게나 해라” 이xx들은 줄 의도도 없이, 7년을 하루 같이, 마치 자신들이 커다란 은인이라도 된다는 듯, 나대면서, 거꾸로 개 폼을 잡고, 으시대며 이 일을 해 온 자들이다. 아무 것도 안 줬다. 아무 것도 말이다. 가정 파탄내고, 가진 것 다 강탈해 가고, 아바타 만들어서 이용해 처 먹은 놈들인데도,

 

 

자꾸 은인 행세 하려 들고, 은혜 운운하고, 뭐 엄청난 혜택을 준다는 식으로 나대려 한다는 점이다. 나는, 아무 것도 받은 것이 없는데, 자꾸 줬다는 거다. 뭘? 뭘 줬는데? 주기는 고사하고, 지금 아바타 만들고, 극도로 이용해 처 먹은 놈들이다. 주는게 아니라, 무섭게 이용해 처 먹고 있다는 것을 나는 다시 강조한다. 내가 줬으면 줬지 이 개xx들은 내게 준 것이 아무 것도 없다. 이게 진실이다. 그런데 자꾸 이 씨x놈들이 은인 행세하려 하고, 은혜 운운하고, 도의적 책임을 가지고 선물을 준다, 좋은 것을 준다는 식으로 나대려 한다는 것이다. 요 미쳐 발광하는 도둑놈들을 다 죽여 버려라.

 

 

뭐? 거짓말은 안 해? 도대체 네 놈들이 뭔데? 나에 대해서 평가를 하는 거냐? 요런 싸가지 없는 개xx들을 보았나. 제 놈들에 대해서는 아무 것도 모르게 막아 놓고, 내 것만 개방해서, 다 아는 방식이다. 그리고는 저희들끼리 쑥덕거리면서 평가하고 칭찬하고 욕설 퍼붓고 그러는 짓을 매번 반복하는 거다. 이 씨x새x들이 여자 보x 하나 준다고 하는 명목 하에, 지나친 월권을 일삼고, 지나치게 잘난 척 하고, 나대고 있다. 게다가 아직 주지도 않았는데, 준 것이 전혀 없는데도, 마치 준 것처럼 공치사하고 잘난 척 하고, 별의 별 미친 지x을 다 하고 있다는 점이다. ㅎㅎ 차라리 돈 주고 보상한 후 끝내라. 이미 수도 없이 요구한 사항이다. 도대체 얼마나 잘난 보x 주려고7년을 끌고 지x 염x을 치고 있는거냐?

 

 

이게 내가 이건희 일당을 다 죽여 버리고 싶을 정도로 분한 이유다. 주기나 하고 잘난 척 하면 모르겠는데, 주는 것이 전혀 없다는 점이다.없는데, 잘난 척하고 나대는 놈들이 바로 요 씨xx들이라는 것이다. 게다가 여자다. 이거 정상적으로 줄 의도만 있으면, 단 하루면 줄 수 있는 것이 여자다. 7년 전에 주었어야 할 여자를7년간이나 끌고 있으면서도, “은혜를 베푼다”는 어처구니 없는 컨셉이 계속 작동한다. 언제까지 그럴래? 이 씨xx의xx들아

 

 

차라리 “미안하다”는 태도를 보여라. 그리고 조속 마무리한다는 공정한 자세로 임하란 말이다.

 

 

여전히 은혜 운운하고, 뭐 대단한 것이라도 준다는 식으로 간주하려 하지 마라. 정말 짜증난다.

 

 

다시는 나를 평가하려 하는 말투를 보이지 마라. 네 놈들은 나를 평가할 자격이 없는 놈들이다.

 

 

오후4시55분, 사당 역 근처를 지나는데, 은행 정문에 이런 글이 적혀 있다.

 

 

“더 이상의 전세자금 대출은 없다”

 

 

내가 신용불량 문제를 해결하고, 해외로 나가서 마무리하겠다고 하며, 추가 지원을 요구했으나, 이 악마 같은 놈들이 들어줄 리가 없다. 내 요구에 대한 대답이다. 이건희 이 불여우다.

 

 

반면 가는 곳마다, 음식 값, 술 값을 무진장 비싸게 받는 수법으로 가진 돈을 빨리 탕진하게 하려는 악의적 해코지도 반복되고 있다. 이 수법도2006년부터 살인귀 파충류 놈 이건희가 써 먹은 수법이다.

 

 

남에 대해서 알고자 한다면, 너부터 공개하고 알도록 해라. 네 것은 막아 놓고 왜 남의 것을 도둑질하려 하는가?

 

 

오후5시JW 메리어트 호텔에 들른 후, 다시 고속 터미널 상가에서 식사 한 후, 고속 터미널 흡연장에서 담배를 피는데, 세 명의 중년 남자가 대화한다.

 

 

“씨xx이 지가 수장이야? 내 맘대로지~~ “

 

 

내가 좀 전에, 지구라고 하는 교실에서 운영되는 카르마의 적용 법칙에 대해서 불만을 말하자, 득달같이 치고 들어온다. 이게 아무리 봐도 이상한데, 혹시 여기 아스트랄 계 아냐? 라는 의혹이다. 물론2006년도에도, 이건희가 파충류 놈들 동원해서, 이상한 짓을 많이 했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지금은 그 때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스피디하다. 그리고 나노 초 단위로 대응이 들어온다는 점이다. 말하자면, 영이 사는 세계이거나, 외계인들의 사회 같다는 점이다. 이런 세계는 텔레파시로 대화하고, 나노 초 단위로 즉응하여 움직이므로, 이렇게 될 수 있다.

 

 

그런데 나는 늘 인간이므로, 나만 병~~~신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언제까지 이렇게 할 것이냐? 요 개xx들아, 오늘도 나에게 절름발이 장애인의 환각체를 걸어 놓고, 외부로 나가자, 절름발이를 만들며 조롱한 놈들이다. 용서가 안 되는 놈들이며, 잡아다가 반 죽여 버려라.

 

 

오후9시10분, 뉴스를 보며 누워 있는데, 신세계 백화점에서 본 여자 애를 다시 겹친다. 에테르 유체를 겹치고, 내가 그 여자가 된 듯한 환각을 불러 일으키는 수법이다.

 

 

그리고는 똥 누러 가~ 부터 시작해서, 일종의 혐오감을 유발할 장면을 계속 연출한다. 이것도 조롱질의 일종이다. 요 파충류 개xx들이 만든 아바타들, 즉 허구라는 얘기다. 이런 식으로 아바타를 만들어서, 사람 머리 심령체에 붙여 놓고 가상성교 유발하고 속이는 짓을 하는 수법으로 이 사기 결혼 범죄를 무려7년 간 자행해 온 개~~자~~식들이다. 항상 이 점을 명심해라.

 

 

내가 혐오감이 느껴져서 제거하자, 밖에서 갑자기 미친 듯이 웃는 소리가 들려 온다. 지나가던 남자 놈들이다. 그리고2분 후 다시 또 다른 놈들이 미친 듯이 웃고 간다. 이게 아주 타이밍 절묘하게 맞춰진 조롱과 비웃음의 퍼포먼스라는 점이다. 어떻게 이렇게 할 수 있을까? 아스트랄 계의 사악한 영혼들이거나, 이 잡x들이 만든 에테르 매트릭스라는 의혹이 이래서 드는 것이다.

 

 

마치 나 하나를 잡아 죽이려고 만든 세상 같아 보인다. 얼마나 철저하게 준비하고 해코지하면, 이렇게 할 수 있을까? 결국 이건희 파충류 놈이 만든 에테르 매트릭스 차원에 잡혀 와 있다는 결론 외엔 없거나 혹은 파충류 xx들이 인간을 충동질하여 그런 짓을 하게 만들고 있다는 결론이다.

 

 

한 쪽에서는 미녀 동원하고, 지적이고 고상한 척 온갖 쇼를 벌리고 다른 쪽에선 지옥 영들, 지옥의 악마들, 짐승만도 못한 사악하고 저열한 것들이나 할 짓을 동시에 벌리는 저 악마 xx들의 정체는 파충류 놈들이라는 결론이다. 결국 이건희다. 인간이 뭔지도 모르고, 사랑이 뭔지도 모르는 인간만도 못한 놈들이 벌리는 미쳐 버린 개지x판 말이다.

 

 

“당신 주변에 사악한 사람들만 있어요~”

 

 

어떤 여자 목소리가 들려 온다. 사악한 영혼들이 내 주변을 에워싸고 괴롭히고 있다는 의미다. 아마도 선한 세계에서 온 존재 같다. 그들 눈에는 삼성 놈들이나, 지구 인간들의 영혼들은 어둡고 저열하고 사악하게 보일 것이다. 그게 지구 놈들의 평균수준이기 때문이다.

 

 

나대지 마라. 준 것도 없이 계속 나대려 하지 말라. 요 간악한 놈이 여자만 보내 주면 제 놈이 할 도리는 다 했다는 식으로 간주하려 하는데, 결과가 없는 한, 준 것은 아무 것도 없다는점을 반복해서 상기해 둬라. 나대지 마라. 싸~~가~~지 없는 xx들아.

 

 

만일 그들이 사람이 아니라면, 다시 부탁하는데, 사람들 기준에 맞추려 하지 말라. 인간이란 특히 삼성 놈들이란, 사악하고 이기적이고 어둡고 저열한 인간성, 영혼의 표본들이라고 나는 보고 있다. 이런 지옥의 저열한 놈들이 만든 룰을 왜 따르려 하는가? 묵살하라.

 

 

가장 저열하고 천박하고 사악한 놈들이 삼성의 핵심부에 있는 놈들이라는 점을 나는 잘 알고 있다. 지옥에서 온 놈들이다. 명심하라. 이런 개xx들이 주절대는 룰을 왜 따르려 하는가? 묵살하고 폐지해라. 왜 사람이 사람에게 사람답게 살갑게 존중하고 좋게 대해서는 안 된다는 말이냐? 이게 이 파충류 놈들이 정한 룰 때문이라고 하는데, 폐지하라.

 

 

오늘 본JW 메리어트는, 따스한 정이 느껴지는, 패밀리 컨셉이다. 정말 이런 정이 그립고, 이런 여유가 그립다, 7년을 지옥에서 살고 나니, 절실하게 그리워 지는 것들이다. 그러나 여전히 저 잡x의 개xx들이 이를 막고 있는데, 룰을 빙자해서 사람들이 내게 다가서지 못하게 막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는 고립차단 시키려고 의도적으로 그렇게 하는 것이다.

 

 

이 지옥에서 온 개잡x들이 만든 룰을 묵살하라. 폐지하랏! 아울러서 이 파충류 놈들을 제외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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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마피아/준 것도 없는 은혜, 끝도 없는 나대기.

빛의 시대, 빛의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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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핵심 요약: 여자 얻고 결혼하는데 성공하면,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노후를 잘 살게 해 준다.

 

사건 주도: 삼성그룹

 

시작 및 결과: 2006년1월 시작, 2012년4월 현재 6년4개월 강행, 400만명 이상의 여자 유인(주로 해외 주변국)

 

2,200명의 여성에게 사귀려고 시도했으나100% 실패(이용해 처 먹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 결과)

 

목적: 거짓 사랑의 최면, 환각,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각국 주요상류층 및 권력층 유인, 이용해 먹고자 함

 

사기 속임수 수법: 아바타(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모조 가짜인간 복제하여 이용)를 만들어, 여자들에게 보내어 대리성교하게 하는 수법 및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 수법으로 극한에 이르도록 이용해 처 먹고 있음.

 

오리지날, 주인공은 은폐, 감춘 상태, 아바타들을 악용, 모든 일을 대행하게 만듬.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범죄 임.

 

오리지날은 죽이려 했으며, 죽지 않자,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적 삶을 살게 하고, 정상사회와 격리 차단함.

 

그리고 사법처리, 구속 협박공갈을 쳐 대며, 입을 다물게 하려고 광분하고 있음.

 

이미15시간 관악 경찰서 유치장 구속, 56시간 서초 경찰서 유치장 구속됨

***********************

 

2012년5월27일, 일

 

 

오후4시46분, JW 메리어트 호텔로 가기 위해서, 길을 나서는데, 반복적인 해코지가 계속 된다.

 

 

의식을 머리 위로 끌어 올려, 절름발이를 만들어 놓고 조롱한다. 걷는데, 에테르 체를 “절름발이 장애인 형상을 만들어 놓고 조롱하는 수법”이다.

 

 

이어서 머리 위엔 무수한 에테르 환각체를 뒤집어 씌워 놓고 괴롭히고 조롱하고 속이려는 악랄하고 비열한 작태가 연출된다. 24시간 쉴새 없이 반복되는 해코지다.

 

 

일종의 환각인데, 인간 에테르 체, 심령 유체에 조작을 가하여, 괴롭히고 속이고 기만하는 수법이다. 이건희의 에테르 체를 겹쳐 놓는다. 이 사람만이 아니라, 가족이나 주변 지인들 혹은 내가 보는 사진, 영상 등 그 어느 것이든 일단 보거나, 생각하면, 무조건 내 의식의 파편이 그 속으로 들어가게 만들고, “내가 누군지를 모르게 만들고, 장애인, 정신병자로 만들려고 하는 교활한 술책이다”

 

 

이 글을 적는데도, 계집애 목소리가 들려오게 한다. “지~~랄하네”

 

 

총알 같은 대응, 아스트랄 계의 사악하고 이기적인 영혼들이거나, 사악한 외계종 놈들, 파충류 들이 분명하다. 명백한 악의! 죽이고자 하나, 잘 죽지 아니하고, 살려 두고자 하나, 연일 폭로하고 대들고 있으니, 이런 식으로 겉으로는 여자 들이밀고, 존중해 주는 척 쇼를 벌리고, 뒤로는, 악독한 마력과 술법, 최면과 환각으로 사람을 잡아 죽이는 이중 수법이다.

 

 

아스트랄 계의 사악한 놈들과 연계된 것으로 보인다. 요 개xx들이 나를 마력적 술법으로 분열시켜, 아바타로 만들어 놓고, 이용해 처 먹다가, 내가 연일 폭로하고 대들고, 싸우자, 이런 수법으로 뒤통수를 치며, 사람을 잡아 죽이는 수법이다.

 

 

분명히 사람 사는 세상이다. 그런데, 계속 머리 위 심령 유체에 갖가지 악마적인 술법과 에테르 환각체를 걸어 놓고는, 위로 의식을 끌어 올려,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게 하고, 세상 모습이 이상하게 변한 듯 보이게 하는 속임수다. 그리고 이게 심해지면, 아예 에테르 매트릭스 혹은 아스트랄 차원으로까지 끌려 가는 듯하다. 목적은 단 하나인데, 잡아 죽이고, 이용해 처 먹자 이다.

 

 

내가 발 보는 법을 몰랐다면 나는 이미 죽었다. 아니 지금도 반 죽은 상태지만 말이다.

 

 

“죽이려는 의도 외엔 없다”고 보면 된다. 이들이 겉으로 주절대는 개소리는 단 한마디도 믿지 말라. 추악한 악마xx들에 다름이 아닌 지옥의 세력들이다.

 

 

이건희의 이미지를 계속 겹친다. 그리고 내가 이 이미지 환각을 제거하자, 다시 목소리가 들려 온다. 마치 하늘에서 마귀가 울부짖는 것 같다.

 

 

“지가 이건희인 줄 아나 봐? ㅎㅎ”

 

 

이런 식으로, 특정 인물의 이미지, 상을 에테르 아바타, 환각체로 만들어서, 심령유체에 연결하여 환각을 초래한 후, 마치 그 사람이라도 된 것처럼 간주하는 주변의 행동을 유발하고, 그 이후, 다시 지가 무슨 대단한 놈이라고? 라는 식으로 조롱하는 수법이다.

 

 

내가 진술하는 것은 믿어도 좋다. 가지고 노는 거다. 벌써5년이다. 정말 악랄한 독종 놈들이 아닐 수 없다.

 

 

버스 정류장에는, 오늘 내가 갈 호텔과 연관된 것으로 추정되어지는 여자 애들과 남자 애들이 나와서 서 있다. 물론 아닌데, 자꾸 그런 식으로 마인드 컨트롤하고, 암시를 주고, 최면을 건다는 점이다. 내 심령 유체 속으로 파충류 놈으로 추정되는 놈 하나가 기어 들어와서 계속 사람 정신과 감각을 지배 통제하려 들고, 환각과 최면을 유발하며 가지고 논다는 추론이다.

 

 

계집 애와 사내 놈이 뜬금없이 미친 듯이 처 웃기 시작한다. 비웃기 위한 목적이다. 내게 이건희의 이미지를 겹쳐 놓고, 조롱하는 수법이다. 이 사악한 놈들은, “악행을 저지른 놈들의 에테르 아바타를 내게 연결해 놓고, 그 놈이 사후에 받아야 할 어떤 벌 같은 것들까지 내가 대신 받게 하는 악랄한 해코지까지 자행하고 있다는 추론이다”

 

 

이게 아바타 대행 수법인데, 악성 외계인 놈들이, 온갖 죄악을 자행해 놓고도, 벌을 회피해 가는 수법으로 추정된다. 즉 인간들 혼을 끄집어 내어, 자신의 에테르 유체 복사판에 쑤셔 넣은 후, 자신의 아바타로 만들어 버리는 수법이다. 그리고는 그 아바타가 대신해서 벌을 받거나, 안 좋은 꼴을 당하게 만드는 수법으로 보인다는 점이다.

 

 

바로 이 교활한 수법으로, 직접 자신이 고통을 당하지 않고도, 다른 놈이 대신해서, 제 놈들이 자행한 카르마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할 수 있다는 추론이 들고 있다는 점이다. 요 수법으로 지금 나를 이건희나 다른 놈들과 연결해 놓고, 더 고통을 당하게 만들고 있다는 추론이다. 아주 교활하고 야비한 놈들이다.

 

 

뜬금없이 처 웃고 지x하는 것도, 사실 조롱의 의미다. 좌우지간 하나부터 열까지, 조롱, 비웃기, 속으론 우습게 여기고 겉으로는 존중해 주는 척 하는 이중적 간계다.

 

 

내가 미치지 않고 살아 있는 것도, 참 정신력과 의지가 강하다는 증거다. 10년을 버틴 사람이 나다.

 

 

사람 사는 것이 이게 아닌데, 하는 생각이 요즘은 참 많이 들고 있다. 나는 마치 지옥 유계나 마귀 더러운 인간 이하의 존재들이 사는 세계로 잡혀 온 기분이 들 정도다.

 

 

사람들이 살면서, 좀 사람에게 잘 대해주고, 미소 짓고, 가슴에서 우러 나오는 친절을 가지고 대화하고 사귀고 웃으며 살면 얼마나 좋겠는가? 삼성 놈들과 적대관계가 된2002년 이후, 약10년 간 나는 지옥에서 살아야 했다. 삼성 놈들은 노무현 대통령도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았던 놈들이다. 국가를 다 집어 삼킨 놈들이라는 말이다. 눈깔에 뵈는 것이 없는 놈들이니, 나 같은 놈이 회사를 대상으로 해서 법적 고소를 하고 덤벼든다고 하니, 이게 우습지도 않았을 것이다. 그래서 대한민국 전체를 동원해서, 사람 하나를 밟아 죽여 버린 놈들이다. 그리고 그것도 성에 차지 않아서, 죽이려 한 놈들이다. 그리고 그게 실패하자, 가정을 파탄내 버리고, 처 자식을 잃게 하고, 거지를 만들고, 절대적인 고립단절 속에서7년을 살게 만든 놈들이다. 그리고 그것도 부족해서, 여자 구하기 대박 게임의 희생자를 만들고,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 수법으로 이용해 처 먹은 놈들이다. 그리고 최종 결론은 죽이는 것이다.

 

 

너희 삼성 놈들에게 영원한 저주가 있으리라. 걸리면, 뼈를 갈아서 씹어 먹어 버릴 줄 알아라.

 

 

이 자들에게 걸린 후로는, 주변이 온통 적이다. 아무도 “진심을 가지고 좋게 대해주는 사람이 없다” 전부 같은 패거리들이고, 이 자들이 소문 낸 것만 믿고, 진실적 배경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 뿐이라는 점이다. 그리고 이 자들이 하라는 대로만 한다. 그리고 이 파충류들(삼성 배후에 도사리고 있는 악마적인 놈들)의 기본 정책은 “고립차단, 아무도 접근하지 못하게 하라”이다.

 

 

그 결과로서 주변은 매일 같이 여자, 남자, 부모, 가족들로 넘쳐나지만, 그들 중 누구도, 내게 인간적 호감, 배려를 가지고 친절하게 대하고 마음 속에서 우러나오는 진심을 가지고 대하는 사람이 없는 이유다. 전부 속으로는 비웃거나, 이용해 처 먹고자 하는 악마적 의도 외에는 없다는 것이다. 그게 아니면 우습게 여기고 깔보는 마음으로 내려다 보려 한다는 점이다.

 

 

지옥보다 더한 고통의 나날을 살게 만드는 수법, 이 악마 같은 개xx들이 장악한 세계의 진실이다. 그리고는, 에테르 아바타를 만들어서, 그게 나라고 속이고, 다른 놈들이 그 놈들 속으로 들어가서 내 행세를 하고, 대신 결혼하고, 성교하고 재미 보게 하며 사는 악마적 범죄까지 자행하고 있다.

 

 

오후4시55분, 버스를 타고 가는데, 두 남녀가 올라탄다, 그리고는 앞 좌석에 앉아서 대화한다.

 

 

“거짓말은 하지 않잖아~”

 

 

그러니까 내가 적은 글이나, 말, 생각을 전부 안다는 식이다. 이런 수법은, 2006년부터 이건희가 이 일을 시작할 때부터 반복해 온 교활한 컨셉이다. 잘난 척 하고, 내려다 보려 하고, 제 놈이 무슨 하늘의 신이라도 된 것처럼 잘난 척 유난을 떨고, 폼을 잡는 방식이다.

 

 

내가 제 놈 밑이다 이거다. 그리고 제 놈이 인격적으로나 모든 면에서 내 위라는 거다. 그러므로, 내 일거수 일투족을 다 알아야 하고, 여기에 더해서, 그것을 이른바 여자 얻고 대박 횡재하기 게임 판에 나오는 계집들과 사람들에게까지도 공개해야 한다는 식이다. 물론 내 동의나 허락은 없다. 제 놈 맘대로다.

 

 

개인적 모든 비밀이나, 사적인 생활과 연관된 것이 전부 공개되는 것이다. 반면 나는 상대방이 누군지 전혀 모르는 불공정하고 일방적인 행패가 무려7년을 반복했다는 것이다.

 

 

그리고는 이것들이 전부 하나같이 시건방진 태도를 보이는데, 제 놈들이 나보다 위이고, 나보다 모든 면에서 잘났다는 식, 그리고 내 모든 언행에 대해서 평가하는 위치에 서 있다는 식으로 행동하게 만들었다는 점이다. 이게 불여우xx 이건희라고 하는 악마 놈의 프로파간다 수법이다. 대중들의 심리를 교묘하게 만족시키는 수법이다. 사람들이란 누구나 대접받고, 존중받는 것을 좋아한다. 특히 인간 종족은 더 그러하다. 제 놈이 가장 잘난 줄 알고, 타인이 자신 앞에서 굽신 거리는 것을 좋아하기 마련이다. 그리고 내가 너보다 잘난 놈이다. 내가 너보다 위에 있다, 네가 너를 내려다 보고 판단할 수 있다는 식으로 대우받기를 좋아한다는 점이다. 요걸 노리고 이 간교한 불여우 놈이 이러한 정책을 쓴 것이다.

 

 

이 점에 대해서는 이미 사탄의 제국1,2,3부에 명백하게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다. 상당히 기분이 나쁜 일이다.

 

 

도대체 내가 어떻게 하면, 이 악마 같은 씨x랄 개xx들의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 관심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를 나는 요즘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다. 이게 끝이 없다는 점이 문제다.

 

 

처음부터 끝까지 “우습게 본다, 내려다 본다, 판단하고 지시하고 명령하는 윗 사람 위치에 서 있으려 한다, 멸시한다, 조롱한다, 장난감 취급한다” 라는 컨셉이 지속되고 있다. 악마나 마왕에 다를 바가 없는 개xx의xx에게 걸려서, 치르는 지옥의 고통이다.

 

 

지가 뭔데? 나를 판단하고, 지가 뭔데 내가 뭘 하는지 다 알아야 하고, 지가 뭔데, 내 앞에서 잘난 척 하고 나대려 하는가? 너 나한테 뭐 준거 있니? 이 씨x새x야

 

 

주기는 고사하고 다 빼앗아 간 놈들이다. 그리고 그것도 모자라서, 아바타 만들어서 극한에 이르도록 이용해 처 먹었다. 그리고 그것도 모자라서 내 목숨까지 내 놓으라고 주장하는 놈들이다. 논리적으로는 이 악마 같은xx들의 행패를 설명할 수가 없다.

 

 

분명히 아무 것도 준 것이 없다. 아무 것도, 그리고 다 강탈해 갔다. 인생이 피박살이 났다는 말이다. 게다가 수도 없이 이용해 처 먹었다.

 

 

이 개xx들이 파충류 형 외계종들인데, 삼성의 배후에 도사리고 있던 놈들이다. 요 씨xx들이 외계종들까지 끌어 들였는데, 이게 전부 아바타 대리성교, 결혼 사기컨셉으로 그렇게 했다는 점이다. 주인공은 거지 xx 취급하고 멸시 조롱 모욕 학대를 당하게 만들면서, 아바타를 만들고, 대리성교를 하게 하고, 전혀 다른 놈들이 나라고 속이며, 대리 결혼하게 하는 등 별의 별 개지x 다 쳐 놓고 있었다는 점이다. 게다가 내가 지닌 능력과 장점까지 도둑질하려고 아바타 만들고, 유체 속으로 끼어 들어오고, 별의 별 짓을 다 했다는 점이다.

 

 

“아무 것도 준 것이 없다” 그런데 “가진 모든 것을 강탈 도둑질 해 간다” 그리고 그것도 모자라서 “목숨까지 바치라는 요구를 하고 있다” 그리고 그것도 모자라서 “은혜를 운운한다” 아~ 여기는 고도로 발전된 외계인 사회, 천상의 도시인데, 너는 인간으로서 드물게 혜택을 입은 존재다 라는 식의 어떤 메시지가 들어온다. 도대체 무슨 혜택?

 

 

파충류 놈들이 내가 적는 글을 보고, 컨셉을 도용하여 사기를 쳐 대고 있는 것이라는 판단이다. 내 생각과 의지, 의도를 다 안다. 그리고 미래를 투시한다. 그리고 미리 철저한 준비를 하고 속이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한다. 그게 이 결과다. 아주 교묘하게 속이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들통이 나는 이유는, 나타나는 인간들의 언행과 태도들이 그렇지 못하다는 점에서다.

 

 

인간만도 못한, 인간이지만 천박하고 구린 내 나는 저열한 인간 같은 이상한 언행을 하고, 걸핏하면 욕설, 조롱, 모욕을 가하고, 마치 지옥의 악마나 사악한 영들 같은 행동을 반복한다는 점에서다. 이 아둔하고 저급 천박 저열한 잡x들이 주제에 내가 적은 글들을 보고, 흉내를 내려 하지만, 본색을 숨길 수가 없는 이유 때문이다.

 

 

뭐? 조건이 그래서, 할 수 없이 그렇게 한다고? 배꼽에 주름 생긴다. 누가 정한 룰인가? 나는 주인공으로서, 주장하지만, 그런 룰에 동의한 적이 없으므로, 그런 룰을 지킬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폐지해라. 그 룰은 파충류 악마 놈들이 만든 지옥의 룰이다. 이 짐승만도 못한 악마들이 만든 룰을 왜 지키려 하는가?

 

 

“주기 싫으면 신경 끄고, 내가 뭘하든 자유롭게 살게나 해라” 이xx들은 줄 의도도 없이, 7년을 하루 같이, 마치 자신들이 커다란 은인이라도 된다는 듯, 나대면서, 거꾸로 개 폼을 잡고, 으시대며 이 일을 해 온 자들이다. 아무 것도 안 줬다. 아무 것도 말이다. 가정 파탄내고, 가진 것 다 강탈해 가고, 아바타 만들어서 이용해 처 먹은 놈들인데도,

 

 

자꾸 은인 행세 하려 들고, 은혜 운운하고, 뭐 엄청난 혜택을 준다는 식으로 나대려 한다는 점이다. 나는, 아무 것도 받은 것이 없는데, 자꾸 줬다는 거다. 뭘? 뭘 줬는데? 주기는 고사하고, 지금 아바타 만들고, 극도로 이용해 처 먹은 놈들이다. 주는게 아니라, 무섭게 이용해 처 먹고 있다는 것을 나는 다시 강조한다. 내가 줬으면 줬지 이 개xx들은 내게 준 것이 아무 것도 없다. 이게 진실이다. 그런데 자꾸 이 씨x놈들이 은인 행세하려 하고, 은혜 운운하고, 도의적 책임을 가지고 선물을 준다, 좋은 것을 준다는 식으로 나대려 한다는 것이다. 요 미쳐 발광하는 도둑놈들을 다 죽여 버려라.

 

 

뭐? 거짓말은 안 해? 도대체 네 놈들이 뭔데? 나에 대해서 평가를 하는 거냐? 요런 싸가지 없는 개xx들을 보았나. 제 놈들에 대해서는 아무 것도 모르게 막아 놓고, 내 것만 개방해서, 다 아는 방식이다. 그리고는 저희들끼리 쑥덕거리면서 평가하고 칭찬하고 욕설 퍼붓고 그러는 짓을 매번 반복하는 거다. 이 씨x새x들이 여자 보x 하나 준다고 하는 명목 하에, 지나친 월권을 일삼고, 지나치게 잘난 척 하고, 나대고 있다. 게다가 아직 주지도 않았는데, 준 것이 전혀 없는데도, 마치 준 것처럼 공치사하고 잘난 척 하고, 별의 별 미친 지x을 다 하고 있다는 점이다. ㅎㅎ 차라리 돈 주고 보상한 후 끝내라. 이미 수도 없이 요구한 사항이다. 도대체 얼마나 잘난 보x 주려고7년을 끌고 지x 염x을 치고 있는거냐?

 

 

이게 내가 이건희 일당을 다 죽여 버리고 싶을 정도로 분한 이유다. 주기나 하고 잘난 척 하면 모르겠는데, 주는 것이 전혀 없다는 점이다.없는데, 잘난 척하고 나대는 놈들이 바로 요 씨xx들이라는 것이다. 게다가 여자다. 이거 정상적으로 줄 의도만 있으면, 단 하루면 줄 수 있는 것이 여자다. 7년 전에 주었어야 할 여자를7년간이나 끌고 있으면서도, “은혜를 베푼다”는 어처구니 없는 컨셉이 계속 작동한다. 언제까지 그럴래? 이 씨xx의xx들아

 

 

차라리 “미안하다”는 태도를 보여라. 그리고 조속 마무리한다는 공정한 자세로 임하란 말이다.

 

 

여전히 은혜 운운하고, 뭐 대단한 것이라도 준다는 식으로 간주하려 하지 마라. 정말 짜증난다.

 

 

다시는 나를 평가하려 하는 말투를 보이지 마라. 네 놈들은 나를 평가할 자격이 없는 놈들이다.

 

 

오후4시55분, 사당 역 근처를 지나는데, 은행 정문에 이런 글이 적혀 있다.

 

 

“더 이상의 전세자금 대출은 없다”

 

 

내가 신용불량 문제를 해결하고, 해외로 나가서 마무리하겠다고 하며, 추가 지원을 요구했으나, 이 악마 같은 놈들이 들어줄 리가 없다. 내 요구에 대한 대답이다. 이건희 이 불여우다.

 

 

반면 가는 곳마다, 음식 값, 술 값을 무진장 비싸게 받는 수법으로 가진 돈을 빨리 탕진하게 하려는 악의적 해코지도 반복되고 있다. 이 수법도2006년부터 살인귀 파충류 놈 이건희가 써 먹은 수법이다.

 

 

남에 대해서 알고자 한다면, 너부터 공개하고 알도록 해라. 네 것은 막아 놓고 왜 남의 것을 도둑질하려 하는가?

 

 

오후5시JW 메리어트 호텔에 들른 후, 다시 고속 터미널 상가에서 식사 한 후, 고속 터미널 흡연장에서 담배를 피는데, 세 명의 중년 남자가 대화한다.

 

 

“씨xx이 지가 수장이야? 내 맘대로지~~ “

 

 

내가 좀 전에, 지구라고 하는 교실에서 운영되는 카르마의 적용 법칙에 대해서 불만을 말하자, 득달같이 치고 들어온다. 이게 아무리 봐도 이상한데, 혹시 여기 아스트랄 계 아냐? 라는 의혹이다. 물론2006년도에도, 이건희가 파충류 놈들 동원해서, 이상한 짓을 많이 했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지금은 그 때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스피디하다. 그리고 나노 초 단위로 대응이 들어온다는 점이다. 말하자면, 영이 사는 세계이거나, 외계인들의 사회 같다는 점이다. 이런 세계는 텔레파시로 대화하고, 나노 초 단위로 즉응하여 움직이므로, 이렇게 될 수 있다.

 

 

그런데 나는 늘 인간이므로, 나만 병~~~신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언제까지 이렇게 할 것이냐? 요 개xx들아, 오늘도 나에게 절름발이 장애인의 환각체를 걸어 놓고, 외부로 나가자, 절름발이를 만들며 조롱한 놈들이다. 용서가 안 되는 놈들이며, 잡아다가 반 죽여 버려라.

 

 

오후9시10분, 뉴스를 보며 누워 있는데, 신세계 백화점에서 본 여자 애를 다시 겹친다. 에테르 유체를 겹치고, 내가 그 여자가 된 듯한 환각을 불러 일으키는 수법이다.

 

 

그리고는 똥 누러 가~ 부터 시작해서, 일종의 혐오감을 유발할 장면을 계속 연출한다. 이것도 조롱질의 일종이다. 요 파충류 개xx들이 만든 아바타들, 즉 허구라는 얘기다. 이런 식으로 아바타를 만들어서, 사람 머리 심령체에 붙여 놓고 가상성교 유발하고 속이는 짓을 하는 수법으로 이 사기 결혼 범죄를 무려7년 간 자행해 온 개~~자~~식들이다. 항상 이 점을 명심해라.

 

 

내가 혐오감이 느껴져서 제거하자, 밖에서 갑자기 미친 듯이 웃는 소리가 들려 온다. 지나가던 남자 놈들이다. 그리고2분 후 다시 또 다른 놈들이 미친 듯이 웃고 간다. 이게 아주 타이밍 절묘하게 맞춰진 조롱과 비웃음의 퍼포먼스라는 점이다. 어떻게 이렇게 할 수 있을까? 아스트랄 계의 사악한 영혼들이거나, 이 잡x들이 만든 에테르 매트릭스라는 의혹이 이래서 드는 것이다.

 

 

마치 나 하나를 잡아 죽이려고 만든 세상 같아 보인다. 얼마나 철저하게 준비하고 해코지하면, 이렇게 할 수 있을까? 결국 이건희 파충류 놈이 만든 에테르 매트릭스 차원에 잡혀 와 있다는 결론 외엔 없거나 혹은 파충류 xx들이 인간을 충동질하여 그런 짓을 하게 만들고 있다는 결론이다.

 

 

한 쪽에서는 미녀 동원하고, 지적이고 고상한 척 온갖 쇼를 벌리고 다른 쪽에선 지옥 영들, 지옥의 악마들, 짐승만도 못한 사악하고 저열한 것들이나 할 짓을 동시에 벌리는 저 악마 xx들의 정체는 파충류 놈들이라는 결론이다. 결국 이건희다. 인간이 뭔지도 모르고, 사랑이 뭔지도 모르는 인간만도 못한 놈들이 벌리는 미쳐 버린 개지x판 말이다.

 

 

“당신 주변에 사악한 사람들만 있어요~”

 

 

어떤 여자 목소리가 들려 온다. 사악한 영혼들이 내 주변을 에워싸고 괴롭히고 있다는 의미다. 아마도 선한 세계에서 온 존재 같다. 그들 눈에는 삼성 놈들이나, 지구 인간들의 영혼들은 어둡고 저열하고 사악하게 보일 것이다. 그게 지구 놈들의 평균수준이기 때문이다.

 

 

나대지 마라. 준 것도 없이 계속 나대려 하지 말라. 요 간악한 놈이 여자만 보내 주면 제 놈이 할 도리는 다 했다는 식으로 간주하려 하는데, 결과가 없는 한, 준 것은 아무 것도 없다는점을 반복해서 상기해 둬라. 나대지 마라. 싸~~가~~지 없는 xx들아.

 

 

만일 그들이 사람이 아니라면, 다시 부탁하는데, 사람들 기준에 맞추려 하지 말라. 인간이란 특히 삼성 놈들이란, 사악하고 이기적이고 어둡고 저열한 인간성, 영혼의 표본들이라고 나는 보고 있다. 이런 지옥의 저열한 놈들이 만든 룰을 왜 따르려 하는가? 묵살하라.

 

 

가장 저열하고 천박하고 사악한 놈들이 삼성의 핵심부에 있는 놈들이라는 점을 나는 잘 알고 있다. 지옥에서 온 놈들이다. 명심하라. 이런 개xx들이 주절대는 룰을 왜 따르려 하는가? 묵살하고 폐지해라. 왜 사람이 사람에게 사람답게 살갑게 존중하고 좋게 대해서는 안 된다는 말이냐? 이게 이 파충류 놈들이 정한 룰 때문이라고 하는데, 폐지하라.

 

 

오늘 본JW 메리어트는, 따스한 정이 느껴지는, 패밀리 컨셉이다. 정말 이런 정이 그립고, 이런 여유가 그립다, 7년을 지옥에서 살고 나니, 절실하게 그리워 지는 것들이다. 그러나 여전히 저 잡x의 개xx들이 이를 막고 있는데, 룰을 빙자해서 사람들이 내게 다가서지 못하게 막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는 고립차단 시키려고 의도적으로 그렇게 하는 것이다.

 

 

이 지옥에서 온 개잡x들이 만든 룰을 묵살하라. 폐지하랏! 아울러서 이 파충류 놈들을 제외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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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아바타 대리섹스 사기단/무한반복되는 영적인 사기범죄

빛의 시대, 빛의 인간

blog.chosun.com/casypark

(진실만이 승리한다)

 

동영상, 사진 등의 증거자료는 다음, 네이버,파란 블로그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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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블로그, 동영상 등 증거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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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핵심 요약: 여자 얻고 결혼하는데 성공하면,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노후를 잘 살게 해 준다.

 

사건 주도: 삼성그룹

 

시작 및 결과: 2006년1월 시작, 2012년4월 현재 6년4개월 강행, 400만명 이상의 여자 유인(주로 해외 주변국)

 

2,200명의 여성에게 사귀려고 시도했으나100% 실패(이용해 처 먹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 결과)

 

목적: 거짓 사랑의 최면, 환각,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각국 주요상류층 및 권력층 유인, 이용해 먹고자 함

 

사기 속임수 수법: 아바타(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모조 가짜인간 복제하여 이용)를 만들어, 여자들에게 보내어 대리성교하게 하는 수법 및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 수법으로 극한에 이르도록 이용해 처 먹고 있음.

 

오리지날, 주인공은 은폐, 감춘 상태, 아바타들을 악용, 모든 일을 대행하게 만듬.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범죄 임.

 

오리지날은 죽이려 했으며, 죽지 않자,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적 삶을 살게 하고, 정상사회와 격리 차단함.

 

그리고 사법처리, 구속 협박공갈을 쳐 대며, 입을 다물게 하려고 광분하고 있음.

 

이미15시간 관악 경찰서 유치장 구속, 56시간 서초 경찰서 유치장 구속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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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5월10일

 

 

오후6시10분, 외부로 나가, 식사를 하는데, 과거 삼성에 근무할 때 알던 녀석과 비슷한 이미지의 사람들이 나타난다. 이 녀석은, 내가 경력으로 입사한 후, 미운 짓을 많이 한 놈인데, 얼마 전, 이상하게도 자꾸 내 뇌리에 이미지가 떠 오른 녀석이다. 요즘 가만 보면, 이런 일들이 종종 일어나는데, 이것이 내가 반드시 원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는 점이 문제다.(경력 입사 한 나는 젓 되었지만, 이 녀석들은 잘 나가고 있다)

 

 

누군가가 마인드 컨트롤, 최면을 걸거나, 이 자들과 연결해 놓고 있다는 증거다. 내가 원하지 않는 사람들도 자동 연결해 버리는 짓을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한번 연결되면, 이것들이 내 아바타 형태로 변해서, 나 대신 뭔가를 한다는 것이다.

 

 

맘에 안 드는 녀석만 골라서 그러는데, 내가 제거하려고 해도, 이것들이 제거가 되지 않고, 저희들 멋대로, 나를 대변하여 재미나 이득을 보고 엉뚱한 짓을 하게 한다는 점이다.

 

 

이런 점들이 내가 “아바타 대리 성교의 사기 범죄, 영적인 범죄”라고 주장하는 것들을 증명해 주는 사례들이다. 이게 분명히 사람들이 아닌데, 영들 같다는 점이다. 그리고 영들이 이렇게 행동하게 만드는 자들이 배후에서 이 일을 주도하는 이건희 파충류 무리 같다는 점이다.

 

 

즉, 말하자면, “나는 원하지 않았고, 그렇게 해 달라고 한 적이 없는데도”

 

 

이 자들이 저희들 멋대로 “나를 다른 사람과 연결해 놓고, 그 사람으로 하여금, 내가 가져야 할 어떤 재미나 이득을 대신 도둑질하게 만들고 있다”는 추론인 것이다. 이는 이미 이건희 저 파충류 도둑 놈의 기본 컨셉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점을 반복 경고했음이다.

 

 

이 사건에 있어서, 나는 “아무 것도 모른다”고 보면 된다. 다만, 나는 내게 일어나는 어떤 주변의 상황들과 나타나는 사람들, 그리고 내가 가지는 느낌, 감각 그리고 환각과 환청 들을 듣고, 제반적인 사항을 종합하여, 이럴 것이다 혹은 이런 것 같다고 말하는 것 뿐이다. 실제에 있어서는, 어느 것이 진실인지는 모르겠다. 그러므로 내 주장에 대해서는, 진실을 아는 사람들이 항상 중간에서 해석해 주어야 할 문제다.

 

 

다만 나로서는 이들이 일을 함에 있어서, “여기에 있는 나에게는 실질적인 재미나 이득을 얻을 수 없도록 교묘하게 일을 꾸며 왔다”는 점은 분명하게 말할 수 있다. 여기서 현실이란, 내가 현재 보고, 듣고, 느끼고 있는 여기다. 이게 내게 있어서는 현실이다. 그런데 이 현실 속에서는, 7년 간 개 밥 그릇 취급 당하고, 극한의 고통 속에서 살게 만든 자들인데, 이는 분명한 사실이므로, 그들이 좋은 의도를 가지고 이 일을 했다고 볼 수 없다는 증거 사례가 될 것이다.

 

 

그리고 사실에 있어서도, 현재 내가 느끼는 이 현실이라는 것도, 아주 이상하다는 점을 나는 느낀다. 그래서 내가 지구 정상차원에서 사는 것이 아니라, 매트릭스 차원 혹은 이들이 만든 다른 세계에 와 있다고 추론하는 것이다. 명백하게 지구차원의 정상세계가 아니다. 이건 분명해 보인다.

 

 

식사를 하는데도, 이 녀석의 어머니 쯤으로 보이는 중년 여자가 나타나고, 이 녀석과 비슷한 용모의 사람들, 그러니까 친척이나 가족들 같아 보이는 사람들이 줄줄이 나타난다. 그리고는 내가 이 녀석이 되어 있다는 식의 어처구니 없는 느낌이 들어오기 시작한다.

 

 

이런 어처구니 없는 사건들이 매일 같이 벌어지고 있는데, 결국, 이건희 파충류 도당의 장난질의 결과로 보인다. 잘 모르지만, 평행 우주 차원에서, 또 다른 매트릭스 세계를 만들어 놓고, 내가 뭔가 생각하거나, 누군가를 보면, 이런 식으로 일을 만들어 버리기 때문이다. 나는 아무 생각 없이 본 것이고, 내가 그 사람이 되고 싶다든지, 그 사람의 인생에 대해서 알고 싶다고 생각한 것이 아닌데도, 자동으로 그렇게 만들어 버린다는 것이다. 그리고는 나를 그 사람으로 취급하는 수법이다.

 

 

결국 요 개xx들이 내가 누군지를 모르게 만들고, 내 자아와 정체성을 뒤흔들고, 나를 분해 해체 시켜서 제거하려는 악의적 음모라는 결론 외엔 무엇이 있을까? 그것도 내가 싫어하는 놈, 내가 반기지 않는 놈, 내가 바라지 않는 놈만 골라서 그런 짓을 한다는 것이다. 요 씨xx들, 파충류 개xx들이 배후에서 가지고 노는 결과다.

 

 

이건희 파충류 놈의 기본 목표는 나를 제거하는 것에 있다. 이xx는 이 목표 하나를 가지고 무려7년 간 나를 잡아 죽인 놈이다. 그리고 이 마왕 같은xx가 아스트랄 계의 어리석은 영들까지 충동질 하여, 온갖 해괴한 짓을 하게 만들 수 있는 놈이다. 이xx들은5차원에서 움직이는 놈들이기 때문이다.

 

 

대상을 보면, 주로 노숙자, 걸인들이거나, 개 같은 동물 속에서 처 박아 놓는 것으로 보인다. 에테르 아바타를 만들어서, 머리 위에 연결하여, 그러한 환각과 최면을 불러 일으키는 수법이다. 그리고 여기로 끌어 들일 때는, 여자와 성교하는 듯한 쾌락을 부여하며, 교묘하게 속인다. 그러나 들어가 보면, 여자가 아니라, 이 악마 같은 새끼들이 만든 아바타들이며, 노숙자, 걸인, 개 같은 동물,짐승에게까지 처 박아 놓으려 한다는 점이다. 나는 미친 악마, 미친 개 같은 놈들이 사는 세상 혹은 그런 놈들이 만든 매트릭스에 갇혀서 고통 받고 있다는 생각 외에는 아무런 생각도 할 수 없다.

 

 

미친 개 같은 지옥 혹은5차원 어둠의 군주, 파충류 마왕 같은 xx들이 자행하는 악랄한 행패라고 본다. 배후는 역시 이건희 요 씨xx이다.

 

 

분명히 바라지 않았고, 싫어하고, 원치 않았는데도, 요 개xx들이 저희들 멋대로 연결한 후, 내가 그 사람이 되어 있다는 식으로 만드는 수법이다. 그리고 고xx가 그xx가 사는 영계, 아스트랄 세계에서 나를 대리하여 재미를 보게 만들고, 현실 세계에서도 뭔가 이득과 재미를 취하게 만드는 악랄한 영적 사기, 도둑질 범죄가 자행되고 있다는 것이다.

 

 

과거부터 나는 목격했는데, 이건희 파충류 놈 요xx가 다른 세계나 차원의 존재들을 충동질하여, 나를 그 세계나 차원에 존재하는 어떤 사람들이나, 존재들 속으로 들어가게 한 후, 그 존재가 나라는 식으로 선전하고 속이며, 나 대신 어떤 재미와 이득을 취하게 만드는 짓을 자행해 왔다는 점이다. 그게 외계인 사회, 5차원 계나, 요정, 정령들의 세계에서까지 그렇게 했다는 점인데,

 

 

요즘은4차원 인간 아스트랄 계까지 요 컨셉을 확대하여, 인간 영들까지 나를 이용해 처 먹는 도구로 악용하게 만들고 있다는 점이다. 이 씨xx이 이 개xx가 이x 같은xx가 말이다.

 

 

정말 나와 비교 시, 내 발 끝에도 못 올xx들까지 끼어 들게 만든다. 그리고 그xx의 영체를 나와 연결해 놓고, 그xx가 내가 되어 있다고 속이며, 그xx가 속해 있는 아스트랄 세계에서 그xx가 모든 이득과 재미를 도둑질 해 가게 만들고 있다는 추론이 가능하다.

 

 

그러니까 모든 것이 “아바타 대리 성교, 아바타 대리 결혼, 혹은 다른 놈이 나에게 연결되게 한 후, 내가 그 놈이 되어 있다고 속이며, 그 놈이 나 대신 다 처 먹고 재미 보는 식으로 일을 하게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나는 이게 분명하다고 본다.

 

 

아바타를 만들어서, 그게 나라고 속이며, 다른 놈이 타고 들어가서 대리 운전하는 방식, 그리고 전혀 다른 놈인데, 그 놈의 에테르 체를 내게 연결해 놓고는, 그 놈이 나라고 속이며, 그 놈이 나를 대신하여 재미 보고 이득 취하게 하는 수법이다.

 

 

그리고 그렇게 할 것을 선동질 하고 부채질 하고 있다는 추론이다. 요 개xx 이건희 파충류xx 말이다.

 

 

그게 아니라면 지금까지 일어난 일에 대해서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설명을 하기 어렵다. 전부 대리 성교, 대리 결혼 방식이기 때문이다. 요 씨xx들을 요 개xx들을 이 씨x새x들아

 

 

내가 기억하는 것만 해도, 한 두가지 건이 아닌데, 삼성에서 근무할 때 알던 사람들5명 이상이 연관되어 있다. 이게 그러니까 내가 생각을 했다 하면, 그 놈의 영의 모습이 내게 보인다는 것이다. 그리고는 그 놈이 나와 연결되면서, 내가 그 놈이 되었다는 식으로 해괴한 관계 설정이 자동으로 이뤄진다는 것이다. 즉, 내가 그 놈으로 변신했다는 개념이다.

 

 

그리고는 그 놈이 내가 되어서, 내가 가져야 할 것들을 대신 가진다는 식으로 이 잡놈의 새끼들이 일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는 점이다.

 

 

이미 나는 아스트랄 계의 영들과 인간들이 엄청난 시기와 질투를 하고 있다는 경고 메시지를 수도 없이 받았으며, 다른 사람 속으로 절대 들어가지 말 것이며, 나를 유지할 것을 권고 받았다.

 

 

이러한 경고의 메시지들이 의미하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이 개xx들이 내가 받은 어떤 신의 선물이나, 내가 취할 수 있는 어떤 복이나, 재미, 이득을 대신 도둑질 해가고 있다는 의혹이 대단히 강하다. 일단 내가 누군가를 회상하거나, 생각하면, 내가 그것을 원하지 않았음에도, 이xx들 영이 나타나서, 나와 연결해 버리고, 내 행세를 하기 시작한다는 점이다. 내가 그걸 바라지 않았음에도 말이다. 요런 개xxx들을 보았나.

 

 

이것이 단순히 내가 다른 사람들의 인생 속으로 들어가서 그런 것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나는 여자들에 대해서 호기심이 있어서 홀로그램 형태로 그들이 과거에 했던 행위들을 보고 싶다는 생각은 했지만, 사내xx들에 대해서 그렇게 하고 싶은 의도는 전혀 없었다. 그런데 이건 막무가내다. 즉 내가 바라지 않았는데, 그냥 자동으로 그렇게 만들고, 저희들끼리 난리를 쳐 버린다는 점이다. 이게 도대체 어떤 놈이 하는 짓이냐?

 

 

오죽하면, 외계의 다른 존재들은 나보고, 이 육체를 버리고 전생 轉生하라고 권고하고 있을 정도다. 이xx들이 내가 이 육체에 머무는 한, 계속 이용당하게 만들고, 해코지하려 할 것이라는 점이 이유다.

 

 

그들의 그러한 권고는 실제 현실화 되어 나타나고 있는데, 나도 믿을 수 없을 지경이다. 영들까지  요 새끼들이 나를 이용해 처 먹고 있다는 점이다. 이 씨발놈들을!

 

 

경고해 두는데, 나는 나이지, 다른 사람이 아니며, 다른 영은 더더욱 아니다. 그러므로, 앞으로 이런 짓을 하는 놈들은 모두 엄벌에 처할 것을 요구한다. 왜 내가 다른 놈이 되어야 한다는 말인가? 그것도 내가 원하지 않았는데 말이다. 요것들이 나를 이용하면, 재미를 보고 이득을 취할 수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그리고 나는 인간의 입장에서 사실 관계를 잘 모르기 때문에 당할 수 밖에 없는 상태를 만들어 놓고, 요xx들은 영의 입장에서 약삭 빠르게 행동한다는 것이다. 나와 연결하거나 내 속으로 들어오더라는 것이다. 그리고는 제 놈이 나라고 속이며, 제 놈이 속한 영의 씨족이나 부족 사회에서 내 행세를 하고, 재미와 이득을 취하려 한다는 것이다.

 

 

내가 분명히 보았는데, 내 영체 속으로 이 xx들이 기어 들어와서, 나로 위장하는 광경이다. 요런 개xx들. 그리고 요 xx들이 나를 위장하여 요 xx들이 사는 아스트랄 유계에서 같은 씨족에 해당되는 영들과 결혼 게임을 벌리게 만드는 개x랄을 치고 있다는 추론이다. 지금도 이 글을 적는데, 요 씨x새x들이 밖에서 처 웃고 조롱하고 있다. 요런 개 씨xx의 xx들을

 

 

이런 놈들은 앞으로 반 죽여 버려라. 내가 분명히 요구했고, 경고했다. 그리고 절대로 연결하지 마라. 들어오지도 못하게 할 것이며, 나도 안 들어 간다.

 

 

솔직히 나는 사실 관계를 모른다. 파충류 요 개xx들이 내 에테르 유체를 계속 다른 사람들 머리 위로 이동시켜 연결하고 있다는 것은 분명해 보이는데, 이러한 행위의 결과로서 이런 일들이 생기고 있다는 추론 외엔 없는데,

 

 

이런 수법이 과거5년 전부터 계속 되고 있다는 점이다. 즉 내가 한 것이 아닌데도, 내가 했다는 식으로 뒤집어 씌우는 교묘한 영적 사기 범죄를 자행하고 있다는 점이다. 5년 전인2008년6월부터 시작한 일이다. 나는 수도 없는 환각을 보았는데, 외계인 사회에서까지 요 새끼들이 나를 외계인 중 누군가로 둔갑시켜 놓고, 내 행세하게 하면서 일을 벌리는 것을 목격했다. 오리지널인 나는 항상 뒷 전이고, 못 먹고 못 살게 만들어 놓고는 나를 딴 놈과 연결해 놓고는, 그 놈이 나 대신 신나게 재미 보게 하고, 대접 받게 하고, 성교하게 하고, 결혼하여 살게 만든 것이다. 이 자들이 일을 이렇게 할 수 있는 이유는, 이 자들이 인간들이 아니기 때문인데, 5차원 계에 속할 마왕 급, 혹은 신선, 신적인 능력을 지닌 존재들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이렇게 할 수 없는데, 그래서 나만 개 밥그릇이 되고 만 억울한 게임이 된 것이다.

 

 

그러더니, 이게 인간 아스트랄 차원에서까지 이 짓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거 그냥 놔 두지 말 것을 강력하게 요구한다. 내가 허용하거나, 원하지 않았음에도, 이렇게 했다면 잡아서 반 죽여 버려라. 나를 완전히 우주적인 봉으로 만들었다. 이 씨xx 이건희 파충류 xx가 말이다. 나는 파충류 무리들이나, 그레이들 그리고 그 이상의 존재들과도 싸운 놈이다. 그런 내가 인간들 따위에게 진다고? 나는 다만 두 아들과 어머니 생각을 해서 참는 것뿐이다.그런데 와중에 별의 별 개xx들이 다 달라 붙고, 싸~가~지 없는 짓을 하고 있다. 잡아서 반 죽여 버려라.

 

 

이건희 이xx 배후가 파충류 마왕 놈들로서, 인간들이 아니었기에 가능했던 일들이다.

 

 

내 주장이 성질이 나면, 당신이 내 입장이 되어 보라. 나는 분명히 재미 본 적도 없는데, 나보고 했다는 거다. 그리고 나보고1억 명의 여자를 따 먹었다는 식으로 조롱한 놈들이다. 내가?

 

 

도대체 어떤xx가 여자들을 건드리고 재미보고 다닌 건데? 나도 궁금하다. 누구냐?

 

 

경고하지만, 인간 영들 따위까지 나를 이용의 대상으로 삼지 못하게 막으라. 이 싸~가~지 없는xx들은 조금 잘 대해 주고, 나를 낮추면, 사람을 병~~신으로 보고 이용해 먹으려 드는 놈들이다. 반 죽여 버려라. 두 번 다시 내가 원하지 않았는데, 인간 영 따위가 내게 달라 붙어, 내 행세하고, 대신 재미와 이득을 취하는 일이 없도록 무섭게 군기를 잡아 버려라.

 

 

내가 상대로 해서 싸운 존재들은5차원의 마왕들이며, 파충류 그레이들과 은하 문명 차원의 신선 신적 존재들이었다. 이게 암흑의 마왕들이든, 뭐든 말이다. 그리고 나는 아직 지지 않았다. 그런데 인간 영 따위까지 나를 능멸해? 내가 두 아들과 어머니 생각하여, 이러고 있지만, 이 자들이 가면 갈수록 기가 막힌다는 생각이 든다.

 

 

내 추론이 잘못된 것일 수도 있다. 그래서 나는, 내 생각이나 추론에 대해서, 이 사건에 대해서 진실을 잘 아는 존재들이 중간에 서서 공정하게 객관적으로 판정해 줄 것을 요청한다. 그러나 지금 벌어지는 사건들을 보면, 분명히 그렇다는 생각이다.

 

 

내 의혹에 대해서 대답하고, 만약 맞다면 내 요구대로 조치하라. 내가 요구하는 것은 그 어떤 놈도 다시는 나를 이용해 처 먹지 못하게 만들라는 것이다. 그리고 나는 나 다. 내가 나로서, 이 사건을 종결지어야 하며, 내가 나로서, 신으로부터 받은 선물들이나, 기타 내가 가져야 할 것들을 가져야 하겠다는 정당한 주장이다.

 

 

내가 아닌 다른 놈이 내 행세를 하려 한다면 바로 죽여 버려라. 이 사건은 오로지 내가 주인공임을 선언해 둔다. 4차원이고5차원이고 다 필요 없다. 내가 주인공이다. 그리고 내가 정당한 권리를 가진다. 그리고 내가 정당한 권리를 지니는 유일한 주체다.

 

 

내가 허용한 존재들은 다만 어머니와 두 아들, 전처뿐이다. 이들 외엔 절대로 이러한 일이 없게 해야 한다는 것이 내 요구 조건이다.

 

 

아니, 내가 왜 다른 놈으로 변해서 이 일을 해야 한다는 말인가? 당신들은 이해가 되는가? 게다가 변했다고 해도, 내가 그 놈이 아니라는 점이다. 연결만 되어 있다는 것이고, 나는 여전히 나이고, 그 놈은 그 놈이라는 점이다.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는가?

 

 

계속 여자와 성교하고 재미 보는 환각이 들어 오는데, 그게 내가 하는 짓이 아니라는 것이 문제다. 내 에테르 유체 속으로 기어 들어와서, 나와 합체된 상태로 나를 위장한 다른 놈들이 그 짓을 하고 있다는 명백한 증거를 나는 목격했다. 내가 아닌데, 다른 놈들이 내가 상황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잇다는 것을 악용해서, 내 에테르 유체로 타고 들어온 후, 요xx들이 나라고 속이고 위장하면서, 그xx들이 속해 있는 아스트랄 영역이나 사람 사는 곳에서 내가 받아야 할 어떤 재미나 이득, 부 이런 것을 대신 도둑질 해 가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는 그게 나라고 속이려 한다는 점이다. 그들이 나라고? 아니다.

 

 

지금 내가 보건대, 내가 위로 엄청나게 밀려 올라와 있는 이유는 바로 이런 거지 같은xx들 더럽고 추잡하며 이기적이고 시기 질투에 가득 찬 영들이 내 에테르 유체로 타고 들어와서, 내 행세를 하며, 내 대신 그들의 세계나 영역(영들마다 그 영이 속한 세계가 있다) 혹은 지구 인간 차원에서 내가 가져야 할 복이나 재미를 대신 취하고 있어서 그러한 현상이 생긴다는 추론이다.

 

 

그리고 그렇게 만드는xx들이 파충류 놈 이건희 저 씨xx으로 추정된다. 의도적으로 나만 피해자가 되게 하고, 다른 놈들이 대신 재미 보고 이득 보게 하여, 그들의 지지와 동의를 얻기 위하여 요런 짓을 아스트랄 계에서까지 자행하고 있다는 확실한 증거라는 점이다. 이 씨xx 요 마왕xx 말이다. 이 씨x랄 개x 같은xx 씨x x, 우주가 끝나는 날까지 네 놈을 잡아 죽이기 위하여 싸울 줄 알아라.

 

 

내 의혹에 대해서 각 영계나 아스트랄 차원에서 대답해라. 이 씨xx들아.

 

 

내가 이런 생각을 하는 이유는 명백하다. 과거5년 전부터 이 씨xx들이 일을 이렇게 해 왔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때는 아스트랄5차원의 마왕들 혹은 파충류 무리들 그레이들 혹은 은하계 내 다른 행성의5차원 적 존재들이었으나, 요새는 인간 아스트랄 차원에서도 요런 짓을 하고 잇다는 점이다. 말 그대로, 우주적인 봉이 되어 있다는생각이 들 정도다. 이제는 더 참을 수 없다.

 

 

결국 신께서 주신 어떤 선물이나 재물, 이득 그런 것에 대해서 탐이 나고 시기 질투가 난 더러운영들이 집단으로 야합하여 이런 짓을 하고 있다는 결론 외에 무엇이 있다는 말이냐? 이xx들이 나는 그렇게 할 의도가 없음에도, 그저 생각만 해도, 불현듯 나타나서 연결한단 말이다. 그리고는 내 에테르 유체 속으로 기어 들어와서 합체 한 후, 요 개xx들이 나로 위장해서, 그들 세계에서 이득과 재미를 보려고 획책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런 현상이 인간 아스트랄 영역에서 광범위 하게 자행되고 있다는 추론이다.

 

 

일단 나와 연결되어 나로 위장하면, 평소에 감히 넘보지 못할 여자들을 마음대로 따 처 먹고 재미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나는 재미를 못 보는데, 엉뚱한 개XX들이 나 대신 재미보고 놀아나게 만든 것이다. 배후는 이건희 저 씨XX으로 보인다. 이 개XX가 아스트랄 계의 영들까지 선동질하여 요런 짓을 하게 만든 것이라는 추론이다.

 

 

결국, 여기에 있는 진짜 주인공인 나는 아무런 재미나 이득을 못 보고, 고통 받으며 밑바닥 생활 하게 해 놓고, 딴 놈들이 대신 재미 보고 이득 보게 한 후, 그게 나라고 속이는 수법이다. 왜냐하면 요 씨XX들의 영체, 아스트랄 체를 내 에테르 유체 속으로 쑤셔 넣고, 나로 위장하게 하기 때문이다. 이 씨XX들이 집단 야합하여 나를 봉으로 만들고 놀아나고 있다는 명확한 증거다.

 

 

분명하게 요구한다. 다 잡아 죽여라. 내 에테르 유체에서 다 내 쫓고, 반 죽여 버리고 다시는 그러한 짓을 하지 못하도록 철저하게 조치하라. 이런 개XXX들을 보았나,

 

 

게다가 요XX들이 이른바 동반 성장(?) 운운하면서, 내 에테르 유체 속으로 기어 들어와서, 내가 이룩한 영적인 유산이나 성취까지도 도둑질 하여 같이 공유하자는 식으로 나오고 있다는 점이다. 다 내 쫓고 반 죽여 버려라. 뭐 이런 개XX들이 다 있는지 나는 도무지 어이가 없을 뿐이다.

 

 

주는 것은 아무 것도 없는 씨X랄XX들이 내가 뭔가를 얻고, 할 수 있게 되자, 득달 같이 달려 들어서 뜯어 처 먹으려고 든다는 것이다. 이런 싸~가~지 없는 개XX들을 보았나. 그대로 두지 마라. 아주 반 죽여 버려랏! 이런XX들을 버르장머리를 고쳐 놔야 한다.

 

 

나는 이제 더 이상 너희 같은 놈들을 위해서 일 하고 싶은 생각 없으며, 희생하고 싶은 생각도 전혀 없다는 점을 분명히 밝혀 둔다. 이제 나는 나를 위해서 살 것이며, 내 두 아들과 전처, 어머니 그리고 새로 얻게 될지도 모를 새로운 가족을 위해서 살 것이다.

 

 

더 이상의 희생은 없다. 나는 봉이 아니다. 그리고 나는 성자도 아니다. 나는 나를 위해서 산다. 한번 선언했는데, 개수작 부리면 모든 결과는 네 놈들이 책임져야 할 것이다.

 

 

내가 착각하거나, 잘못 이해하여 이런 주장을 했다면, 사실 관계를 확인해서, 적절하게 조치해 줄 것도 요구한다. 나는 다만, 내가 보기에 이렇게 밖에는 생각할 수 없는 상황이 매일 같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주장을 하는 것이다.

 

 

나를 다른 사람의 인생 속으로 처 넣으려 하지 말라. 그것을 제대로 볼 수 있을 때까지는 그렇게 하지 말라는 요구다. 내가 무엇이 진실인지, 무엇이 그들이 목적으로 하는 것인지 알 때까지 하지 말라는 말이다.

 

 

모르는 상태에서 그렇게 하면, 불필요한 오해를 사게 된다.

 

 

다만, 이제부터는 나는 나를 위해서 살 뿐이다. 희생이고 봉사고 그런 거 없다.

 

 

내 입장은 이 글로 충분하며, 내가 다른 글을 적는다고 해도 변경치 말라. 특별한 요구가 없다면 말이다.

 

 

왜 나는 이렇게 불행하게 살고, 내 두 아들조차도 돌보지 못하고 있는데, 내가 아닌 다른 놈이 되어서 너희들을 위하여 봉사해야 한다는 말이냐? 도대체 어떤 개XX가 일을 이렇게 하고 있는 거냐? 나는 두 아들과 전처가 다 허물어져 가는 허름하고 초라한 집에서 고통 속에서 신음하고 있는 광경을 벌써3번 이상 목격하고 있다. 실제 나와 내 가족은 모두 지옥의 나락에서 고통 받고 있는데, 나와 내 가족을 모사한, 아바타들을 만들고, 다른 놈들이 내가 가져야 할 유산과 복과 재물과 여자를 가지게 하며, 제 놈들만의 잔치를 벌리고 있다는 확실한 증거가 여기에 있다. 이 씨XX의XX 이건희 파충류 놈 때문이라는 추론이다.

 

 

나는 이 문제를 神께 다시 고소하며, 이 사악하고 이기적인 놈들을 엄벌에 처해 줄 것을 청원 드리는 바이다.

 

 

내 가장 소중한 두 아들이 머리카락이 빠지고 병자 꼴로 신음하며 못 먹고 못 살고 고통과 두려움 속에서 아스트랄 유계의 허름하고 어두운 구석에 갇혀서 신음하고 있는 것을 내가 분명히 목격했는데, 이 씨XX들이 일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에 대한 증거라고 할 것이다.

 

 

일을 이렇게 배후에서 주도한 놈들을 다 잡아서 엄벌에 처하랏!

 

 

내 오리지널 가족과 오리지널 나는, 반 죽고, 노예 신세가 되었으며, 나를 모사 模寫하고, 내 가족을 모사한 다른 놈들이 나 대신 내가 가져야 할 것들을 다 가지고 도둑질하여 즐기고 있다는 증거가 아니라면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여기에 대해서 대답해 보라.

 

 

두 아들과 전처가 이 잡X들 손에 의하여 끌려 나가서, 아스트랄 유계, 지옥 차원에 갇혀서 고통받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나는 나대로 이 모양 이 꼴이다. 그런데, 나를 복사한 다른 놈들, 내가 아닌 다른 놈들이 나를 위장하여, 나 대신 즐기고, 내 가족을 복사한 다른 년놈들이 내 가족을 위장하여, 내 가족 대신 즐기고 있는 이 해괴한 모순에 대해서 철저하게 조사하여, 내게 회신하라.

 

 

내가 잘못 이해했다면, 명확하게 설명하라. 그러나 나는 그렇게 우둔한 놈이 아닌데, 분명히 이 악마 같은XX들이 자신들 좋을 대로 일을 처리하여, 일을 이렇게 만들었다고 나는 확신한다. 내 의혹에 대답해라. 정말 싸~가~지 없는 개XX들이다.

 

 

오후6시20분, 고속 터미널로 가는 버스를 타고 가는데, 계속해서 졸음이 오고, 환각이 보여진다. 내가 다른 사람이 되어서 뭔가를 하고 있는 환각이다. 요 씨XX들이 나를 다른 사람으로 뒤바꿔 놓으려고 발광하고 있다는 증거가 바로 이런 것들이다. 이건희 파충류 놈은 근본적으로 내게 약속한 것을 줄 의도가 없다. 그래서 내가 전술한 바와 같은 식으로 일을 해 온 것이다.

 

 

사람들이 속지 말 것을 강력하게 경고해 둔다.

 

 

어제 보았던 괜찮은 여자 애들은 한 명도 안 보인다. 늘 이런 식인데, 이는 요 새끼들이 내 에테르 유체를 복사하여, 다른 놈으로 만든 후, 그 여자 애들에게 보내서 같이 결혼해서 살게 하고 있다는 증거다. 그리고 다시 안 보내는 거다.그런 후, 또 다른 년놈들을 게속 돌아가면서 보내는 수법이다. 그리고는, 그 년~놈이 성교해서 낳은 것들이 내 자식이라고 속이고, 내가 받아야 할 재물들을 그들에게 대신 주는 도둑질을 하고 있다는 판단이다. 즉, 광범위한 아스트랄 계의 영적 도둑질과 사기 범죄가 자행되고 있다는 것이다. 내가 아니다. 분명히 내가 아닌데, 요 씨XX들이 내 에테르 유체 속으로 기어 들어와서, 나로 위장한 후, 다시 그 놈들이 살던 영계 아스트랄 차원에서 인기를 얻고 계집을 취하고 같이 결혼해서 하계로 내려가게 하는 수법으로 판단된다. 그런 후, 내게 와야 할 돈, 재물, 복을 그 놈들이 대신 도둑질하여 가지고 놀게 만드는 수법이라는 추론이다. 이게 바로 이 씨XX들이 아스트랄 차원에서 행하고 있는 무서운 영적 사기범죄다.

 

 

나는 이 건에 대해서 신께 다시 한번 강력하게 고소하며, 이 사악하고 이기적인 놈들을 다 잡아서 엄벌에 처하고 그들에게 준 재물과 복을 거둬 들일 것을 청원한다. 죽음의 형벌로 다스려야 한다.

 

 

나는 오로지 내 두 아들(오리지널이다)과 전처(오리지널이다) 그리고 어머니(오리지널이다) 만을 내 가족으로 인정한다. 그리고 여기에 있는 내가 직접 구한 여자를 내 가족으로 인정할 것이다.나머지는 인정할 수 없다. 전부 거둬들여라.

 

 

아마 그 동안 이XX들이 전부 이런 식으로 저희들 멋대로 일을 처리하고, 내가 가져야 할 신께서 주신 복이나 재물을 전부 그런XX들에게 나눠 주었다고 판단된다. 개소리 개수작하지 말고, 전부 거둬 들이고 관련된 놈들은 엄벌에 처하라.

 

 

내가 현재의 내 의식을 유지하는 상태에서 받아 들인 여자만을 내 가족으로 인정한다. 그 이외는 없다. 당신들 맘대로 해도 된다고 생각했다면 오산인 줄 알아라.

 

 

내가 살아 있는 한, 이게 법이다. 그리고 내가 살아 있는 이유가 이것 때문이다.

 

 

보나마나 어제 본 여자 애들도 내 아바타를 위장한 다른 놈들이 대신 취하고, 재미보게 했을 것이다. 그리고 내게 와야 할 돈도 그XX들이 도둑질해서 같이 재미보고 살게 했을 것이다. 전부 거둬 들이고, 관련된 놈은 죽여 버려라.

 

 

그래서 오늘 낮짝도 들이밀지 않는 것이라는 추론이다. 그리고는 오늘 나를 삼성 재직 시절에 알던 놈으로 둔갑 시킨 후, 그 놈이 살던 영계, 아스트랄 차원으로 보내서, 그 놈의 씨족 영들이 나타나게 하는 짓을 한 것이다. 이게 계속 무한반복 되고 있다. 중단해라. 아마 그 놈이 내 대신 그들 씨족 부족 영들 중 가장 괜찮은 년을 골라서 결혼하게 하고, 그 놈이 나라고 속이면서, 내가 받아야 할 돈을 대신 가져 가게 할 것이다. 이게 내 추론인데, 이제부터 이런 짓을 하는 놈들은 입에서 신물이 날 때까지 패 죽여 버려라.

 

 

내가 알기로는 나는 아직 안 죽었다. 내가 죽었을까? 아직 안 죽은 것 같다. 그런데, 이게 뭐하는 해괴한 짓인가?를 묻고자 한다.

 

 

일을 이렇게 하니, 맘에 드는 년이 보여도, 두번 다시 안 나타나고, 다시 다른 년들이 나타나고 그러는 어처구니 없는 짓이 반복되고 있다고 추론된다. 내 추론이 틀렸을까?

 

 

그것도 얄밉게도 내가 선택한 놈이 아닌데도, 내가 싫어하고, 거부하는 그런 놈만 골라서 그 놈이 나라고 속이며, 그 놈이 내 대신 내 역할을 하게 만드는 교활한 보복질을 한다는 점이다. 요 파충류 놈들이다. 이건희 말이다. 이 씨XX 말이다.

 

 

5차원계의 마왕 같은 존재들이나 심술궂고 X 같은 성품을 지닌 놈들이 홀로그램으로 이뤄진 매트릭스 허구의 차원에 나를 가두고, 벌리는 한 판의 끝나지 아니하는 악랄한 인권탄압의 사기 범죄다. 이 XX들은4차원 아스트랄 계의 영들도 맘대로 가지고 논다는 것이 내 추론이다. 그게 아니라면 이 XX들이 만든 아바타들이다. 영이거나 아바타 둘 중에 하나인데, 이것들이 하나같이 요 XX들이 사주하는 대로 놀아나고 있다는 점이다. 이XX들이5차원의 존재이기 때문이다. 얄미운 개XX의XX들이다. 이게 인간 영의 한계점이다.(실제 그런지는 모른다. 아마 이것도 이들이 만든 허구적인 매트릭스 안에서 일어나는 환상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어쨌든, 진실 여부를 아는 존재가 객관적으로 공정하게 내가 요구하는 바에 대해서 처리해 줄 것을 바란다)

 

 

같이 놀자고 일을 이렇게 할 수도 있다. 그러나 나는 솔직히 말하면 이제 재미가 없다. 이런 주장은 이미 오래 전부터 해 왔던 주장이다. 나도 내 삶을 찾아야 한다. 언제까지 내가 당신들을 위하여 봉사해야 한다는 말인가? 아마 당신들은 나를 위하여 뭔가를 해 주고 있다고 주장할지도 모르지만, 솔직히 말하면 나는 받은 것이 없다. 누가 받았을까? 도대체 어떤XX가 받은 건데? 나도 그게 참으로 궁금하다. 내가 인간이라는 점을 고려해라.

 

 

현실에서 여자 사귀고, 현실에서 여자와 성교하고, 현실에서 여자와 결혼하고, 현실에서 보상받아야 그것이 내게는 현실이다. 지금 당신들이 나를 머리 위로 올려 놓고, 여기 저기 머리 만들어 놓고, 가지고 논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걸 다 깨 버리고자 하지만, 워낙 교묘하게 만들어서, 일단 발보기로 나를 유지하고 있지만, 내가 당신들이 벌리는 속임수를 모를 것 같은가?

 

 

여기 저기 나눠 놓고, 그 놈들이 전부 나라고 속이고 있을 거다. 그런데 그게 가능할까? 내가 모르는 딴 놈이 나라고? 그건 인간 의식을 넘어서야 가능한 것이니, 내게 요구하지 마라.

 

 

오후6시20분, 한 계집이 올라 타더니, 전화하는 척 하면서 이렇게 말한다.

 

 

“솔직히 미안하더라구~~”

 

 

나는 늘 여기 고시원 쪽방에서 여자 사진이나 보며 허덕 거리고 있는데, 다른 놈, 아바타가 나 대신 놀러가게 만들어 놔서 미안하다는 조롱 같다. ㅎㅎ

 

 

아주 열을 질러라.

 

 

그리고 연타로 계속 삼성 재직 시절 알던 놈 이미지가 겹쳐지고(에테르 체를 연결해 놓고 있다는 증거다) 이와 관련된 가족들 이미지가 보이고, 정신이 혼미해 진다. 계속 요런 수법으로 나를 딴 사람으로 만들려고 발광하고 있는 것이 지나간5년이다. 목적이 좋은 것에 있을까? 아니다.

 

 

오후6시40분, 고속 터미널에 내리자, 미리 준비된 사람들이 보인다. 여기 저기 앉아서 담배도 피우고, 여러 가지 행위들을 하는데, 가만 보면, 내가 갈 것을 알고 준비해 둔 사람들이라는 것이 눈에 금방 드러난다.

 

 

두 여자가 온다.

 

 

“말 장난 하는거야~ 뭐야~~”

 

 

동반 성장 운운하는 것에 대해서 거부한다는 글을 올린 후, 이런 말을 한다고 보인다. 나는 과거에 나보다 진보한 여자가 내 아내가 되어서, 나를 위해서 가르침을 주기를 바란다는 글을 적은 적은 있지만, 나보다 진보가 덜 된 사람들이 내 아내가 되기를 바란다는 글을 적은 적은 없다. 여기서 말하는 동반성장이란 무슨 의미인가? 내가 그들의 도움으로 성장한다는 의미인가? 그렇다면 거부할 이유가 없다. 그러나 내가 그들을 성장토록 한다? 이런 개념은 거부한다.

 

 

나보다 진보한 여성들이 내 아내가 되어 준다면, 좋다는 의사 표명을 했지만, 나보다 못한 사람이 내 아내가 되기를 바란다는 의사를 표한 적은 없다. 그리고 그들이 지금까지 해 온 짓은, 도둑질과 사기 기만 협잡 질 착취 뿐이다. 나는 내 입장에서 재미를 보거나, 이득을 본 적이 한번도 없는데도, 내가 인간이므로 모르는 사이에, 그들은 뭔가를 분명히 했다는 것이다. 나는 이 점만은 확신한다. 주는 것은 아무 것도 없는 것들이 일방적인 희생만 강요하고, 내가 의식할 수도 없는 다른 차원에서 일방적으로 아바타 만들어 놓고 재미보고 가는 그런 형태라는 말이다. 그리고 여기에 있는 오리지널은 못난이라고 구박하고, 천대하고 밟아 댄 것이다. 이게 외계인 년들이든, 아니면 지구에 있는 년들이든 동일한데, 결국 배후에 있는 놈들 때문이라고 나는 판단한다.

 

 

지구에서는 이건희 놈이 배후였고, 외계인들이나 높은 차원에서는 이 자의 사주를 받은 다른 존재들의 소행이라는 판단인 것이다. 지구인 사회에서도 차별 받고 밟혔는데, 외계인이나 다른 존재들 사회에서도 차별 받고 밟히고 있다. 어딜 가도 제대로 된 대접을 못 받고, 차별 당하고, 밟히고, 착취당하는 신세를 만든 것이다. 그리고 그 배후에는 아바타 만들고, 그 놈들로 대신하게 한 것이다. 누가? 신적 존재들, 외계마왕들, 인간을 초월한 존재들이 이렇게 만들었다. 혹은 이건희와 그 배후에 있는 놈들이다. 파충류 놈들 말이다. 용으로 알려진 자들이다.

 

 

그러더니 이제는 인간 영계에서까지 밟히게 만들고 있다는 추론이다. 이 씨XX들이 도대체 어디까지 사람을 밟아 죽일 작정인지 한번 물어 보자.

 

 

지금 내 에테르 유체에 숨어 들어와 있는 놈들을 다 잡아 내고, 죽여 버려라. 나는 며칠 전에도, 이런 형태로 이 XX들이 일을 하고 있다는 증거를 목격했다. 내가 자고 있는데, 밖에서 어떤 놈이 떠드는 소리가 들린다. 잠결에 들으니 덩치 좋은 놈이 떠드는 것 같다. 그리고 내가 잠에서 깨어서, 외부로 나가는데, 이 놈이 아바타 형태로 변하여 계단을 올라와, 내 앞에서 연기처럼 변하여 사라지는 광경을 본 것이다. 내 육체로 되돌아 온 것으로 추정된다.

 

 

그런데 문제는 이 놈이 나일까?에 대한 의문이다. 만일 이 놈이 내가 아니라, 내 유체 속에 숨어 들어와 있던 다른 놈들이라면?

 

 

나로서는 정확한 진실을 모르므로, 뭐라고 말할 수 없지만, 보통 정상적인 경우라면, 내 몸에서 나간 놈이라면 나 일 것이다. 그러나 요즘처럼 이XX 저XX 다 쑤시고 들어와서 내 유체 안에 숨어 있는 형태로, 나를 위장해서, 내 것을 도둑질 해가는 악랄하고 파렴치한 영적 도둑질 사기 범죄의 형태에서는, 이 놈이 반드시 나라고 보장할 수 없다.

 

 

그러므로, 나는 요구한다. 내 유체 안에 절대로 다른 놈들이 들어오지 못하게 하라. 그리고 들어 와 있다면 다 잡아 죽여라. 가차없이 죽여 버려라.

 

 

나는 나와 내 영이다. 그 이외에는 내가 아니다. 나는 플레이아데스로 내 영체를 옮겨 줄 것을 요청한 적이 있지만, 그들이 최근 보여준 언행에 크게 실망했으며, 우주 어디를 가도 같은 사고 방식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로서는 계속 억울한데, 지구인간 사회에서도 젓 같은 취급 받고, 외계인 사회로 가면 더 젓 같은 취급을 당한다는 점에서다. 어딜 가도 개밥그릇 신세인데, 이는 神들께 크게 불만하지 않을 수 없는 부분이다. 이 게임은 어차피 Spec 미달인 놈이 주체가 되었던 게임이다. 그리고Spec 미달이어야 성립되는 게임이다. 그걸 왜 자꾸 곡해해서, 이상하게 사람을 취급하고, 가는 곳마다 우스운 꼴을 당하게 하고, 대접 받지 못하게 하는지에 대해서 나는 강력한 항의와 불만을 제기하고자 한다. 도대체 뭘 하자는 것인가?

 

 

Spec은 옷을 바꿔 입으면 된다. 다만 시기가 안 되었을 뿐이다. 순리대로 해라. Spec이 뭐 별거냐? 옷(육체) 때문이다. 시기가 무르 익어 바꿔 입으면 되는 문제를 두고, 적반하장 격으로 일을 하지 말라는 말이다.

 

 

오후7시 고속 터미널 신세계를 간다. 열이 확 받아서 그냥 통과하여, 나가는데, 이번에는 덩치 좋고 잘 생긴 녀석 둘이 서서 히죽 거리며 나를 쳐다 본다. 이 xx들도 아바타 개념이 분명하다.이 xx가 내 행세를 하며, 나 대신 계집들을 취하고 놀아 날 놈들이라는 얘기다. 이 씨xx들이 이제는 아예 대 놓고, 아바타 사기 범죄를 자행하고 잇다는 것을 노골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옆 기둥에는 “안산 대학교” 운운하는 광고가 적혀 있다. 이것도 해괴한데, 요는, 내가 에테르 차원 혹은 아스트랄 차원에서 떠 돌아 다니고 있는데, 그 영역마다, 다른 지파, 종족, 파벌들이 존재하여, 그들이 어떤 가르침을 준다는 컨셉이다. 그것을 그들이 이른바 대학으로 표현한다는 것이 내 추론이다. 이른바3차원적인 인간을5차원 컨셉으로 바꿔 주겠다는 발상이다.

 

 

그러나 내가 아는 한도 내에서는, 거짓말이다. 아주 괘씸한 놈들이다.

 

 

나로서는 벌써5년 간 이들이 하라는 대로 여러 차례에 걸쳐서 육체 외부로 이탈하여 나가 보았지만, 결과는 부정적이라는 점이다. 나가면 나갈수록, 지옥이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나가면 나갈수록, 나타나는 놈들이 전부 돌아버린 놈들 같고, 하는 짓이나 행동도 지옥 영들 같아진다는 점이다. 아니라는 얘기다. 지옥으로 끌고 가려는 음모에 불과하다. 개xx들 같으니라고.

 

 

나간다는 의미는 이렇게 보면 된다. 내 귀에서 이건희 파충류 놈이 쏘아 대는 강력한 에너지 파동음이 들리고 있는데, 이 파동음이 강하게 들리면 나는 내 육체에 근접해 있는 것이고, 이 파동음이 약하게 들리면 내 의식이 일종의 유체에 담겨져서 몸 밖으로 이동해 있다는 증거라는 것이다. 내가 요즘 관찰해 보니, 그렇다는 것이다.

 

 

다른 세계나 차원의 존재들이 오해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첨부한다면, 내가 몸 밖으로 나와 있는 것은 내 의지가 아니라는 점이다. 이들이2008년6월부터 강력한 에너지 파동을 가하고, 에테르 주술과 마력을 악용해서 내 의식을 육체 밖으로 몰아 낸 결과라는 것이다.

 

 

게다가2009년12월, 2010년1,2,3월에는 파충류로 추정되는 존재가 내 에테르 체 속으로 기어 들어와서, 내 의식을 머리 위로 밀어 올렸다는 것이다. 그리고 내가 돌아가지 못하게 이들이 막고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내가 아무리 애를 써도, 이 이상하고 기괴한 에테르 매트릭스 차원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지, 내가 좋아서 여기 머무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즉, 밑에 내 육체가 있고, 그 위 혹은 주변으로 내 의식이 유체에 담겨져 이탈된 형태라는 것이다. 그래서 주변 도시 모습이나, 구조물 들은 늘 같아 보이지만, 나타나는 사람들 모습이 달라 보이고, 분위기나 상황도 변해 가는 것이라는 결론을 최근에야 얻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 이전까지는 도대체 어떻게 이렇게 하고 있을까 라는 의혹을 가지고 있었지만, 요즘 보니, 알게 되었다는 점이다.

 

 

인간 세상에서 격리 차단시켜 버린 것이다.

 

 

되돌아 가려고 해도, 이xx들이 막고 있다. 이게 진실이다. 그리고는 패거리 무리 지어서 사람 가지고 놀고, 아바타 만들어서 즐기고 그러고 있다는 판단이다. 중단하고 돌려 보내 줄 것을 요구한다.

 

 

안산 대학, 무슨 무슨 대학 운운하며, 오늘은 이 대학에서 배우고, 내일은 저 대학에서 배우고~ 말은 좋은데, 나가 보면, 지옥이 보이니, 개 풀 뜯는 헛소리라는 증거다. 전부 거짓말이다.

 

 

 

오후7시30분, 열 받아서, 마구 고함지르고 나오는데, 두 여자가 따라 오며 말한다.

 

 

“먹었는데, 그걸 모르고 있는 거야~”

 

 

아바타 대리성교를 말하는 듯 하다. 그러니까 내가 설명한 그대로다. 분명히 내가 한 것이 아니다. 다른 놈이 내 유체를 뒤집어 쓰고 내 행세를 하면서 나 대신 재미를 본 것이다. 그걸 두고, 내가 먹었다고 뒤집어 씌우는 것이다. 이 개xx들이 어떤 식으로 일을 하고 있는지 나는 많은 증거를 가지고 있다. 이 쳐 죽일 놈들아. 지금도 성교하고 있다. 누가 하고 있을까? 나는 글을 적고 있는데, 누가 성교하고 있을까? 대리성교라는 얘기다, 내 유체 속으로 기어 들어와 있던 놈들이 나 대신 재미보고 있다는 증거란 말이다.

 

 

오후8시30분, 숙소로 가려고 버스를 기다리는데, 유독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의 버스만 만원 상태로 온다. 그리고는 계속 약을 올린다. 버스 사진을 찍자, 버스 안에는 좀 전에 고속 터미널 신세계에서 보았던 미남 형의 사내 놈 둘이 앉아서 나를 쳐다 보며, 노골적으로 비웃는 모습을 보인다. 내가 쳐다 보자, 눈길을 돌리지도 않는다. 똑 바로 쳐다 보며, 우습다는 듯 조롱조로 쳐다 본다. 그리고 동시에, 내 사타구니가 여자가 되는 듯한 느낌이 들고, 여자음부가 느껴지고, 여자가 성교하고 있는 듯한 환각이 들어 온다. 이 개xx들이 사람을 가지고 노는 수법이다.

 

다른 방면 버스는 빈차 들인데.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 버스만 계속 만원 상태로 온다. 누가 그랬을까? 얄미운 개xx들

 

 

즉, 다른 사람 눈에 보이게 하면서, 내 머리 위에 설치해 놓은 에테르 유체가 여자가 되어 성교하고 있는 모습, 환각을 가지게 하며 조롱하는 수법이다. 그걸 보고 조롱하고 비웃게 만드는 수법인 것이다. 너는 길거리에서 성교하니? 뭐 이런 식이다. 이게 변태 이건희 파충류 놈의 기본 수법이다.

 

 

그러나 나는 모르는 일이다. 이xx들이 내 머리에 설치해 놓은 에테르 아바타 때문에 벌어지는 일이지, 내가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 놓고는 애들 보내서, 노골적으로 비웃고 조롱하는 짓을 하는 것이다. 아주 개x발x들이라는 증거는 수도 없다. 말 그대로 무진장 천박하고 저열하고 단세포적이고 악마 같은x들이라는 것이다. 지옥에서 온xx들이 아니라면 어떻게 이렇게 할 수 있을까?

 

 

천박하고 무식하고 저열하고 단세포적인 더러운xx들이 내가 적어 놓은 글을 읽고, 안드로메다니 플레이아데스니, 영계니 하는 흉내를 내고 있다는 추론도 든다. 같지도 않은 지x하지 마라. 이 악마 같은xx들아.

 

 

그리고는 동시에 음산한 목소리가 들려 온다.

 

 

“ 저 xx들 눈에는 네가 여자로 보이게 했다~”

 

 

결국 나를 성교하는 여자 형태로 보게 하면서 조롱 당하게 만든 것이다. 이런 개x발x들을 보았는가?

 

 

그리고는 연타로, 내가 가는 방향의 버스만 사람이 가득하게 만들어서 보낸다. 누가 그럴까?

 

 

경고하는데, 아바타 대리성교 즉각 중지해라. 내가 아닌데 내 흉내 내고, 대리 운전하는 xx들은 다 죽여 버려라. 가상성교 중단해라. 하지 않는다고 분명하게 말했다.

 

 

 

 

 

아마도 나는 이건희 배후의 파충류 놈들이 만든3차원 매트릭스에 갇혀 있을 지도 모른다.그리고 나를 여기에 가둬 놓고, 다른 차원이나 세계에서 온 존재들을 들여 보내면서, 그들이 정한 독소 조항대로 행동하게 강압하고 있다는 추론도 든다.

 

 

그래서 실제에 있어서는 선의와 호감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요 씨xx들이 정한 독소조항으로 인해서, 누구든 그렇게 밖에는 행동할 수 없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들고 있다. 요 개 x 같은 파충류 개x브x x들 말이다.

 

 

이 건에 대해서도 진실을 아는 존재들이 답을 주어야 하는데, 만일 내 추론이 맞다면 이 파충류 놈들 이 일에서 손을 떼고 물러가게 해야 한다. 그리고 독소 조항은 폐지되어야 한다!

 

 

오로지 선의와 자비, 사랑과 이해로서 일을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점이다. 7년이면 충분한데, 왜 그들은 인간적으로 서로 배려하고, 우호적으로 선의에 가득 찬 이웃으로서 이 일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일까? 왜 그들은 자꾸 과거의 방식을 답습하려고 할까? 그들의 사고수준, 가치관, 발전 정도가 천박하여 그런 것이라는 결론 외에 무엇이 있을까? 얼마든지 잘 대해주고 친절하게 대해 주고, 존중해 주고, 재미있게 대화하고, 놀면서 일을 할 수 있으며, 마무리 할 수 있다. 분명히 그렇다. 그런데 계속 거부한다. 마치 이렇게 하는 것이 진리라는 식이다.

 

 

늘 인상 쓰고 열 받아 하고, 욕설 퍼붓고, 싸우고, 하대하고 우습게 보고 그러는 짓을 해야 하루가 간다고 생각하는 자들이다. 정말 이상하지 않은가?

 

 

좋게 하려면 얼마든지 좋게 좋게 웃으면서 우호적으로 보듬어 가며 재미있게 잘 할 수 있다. 결국 이 자들이 지옥에서 온 놈들 아니냐는 의혹 외에 무엇이 있다는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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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아바타 사기공화국/하버드 대 유학과 암살?

 

빛의 시대, 빛의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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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만이 승리한다)

 

동영상, 사진 등의 증거자료는 다음, 네이버,파란 블로그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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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블로그, 동영상 등 증거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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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핵심 요약: 여자 얻고 결혼하는데 성공하면,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노후를 잘 살게 해 준다.

 

사건 주도: 삼성그룹

 

시작 및 결과: 2006년1월 시작, 2012년4월 현재 6년4개월 강행, 400만명 이상의 여자 유인(주로 해외 주변국)

 

2,200명의 여성에게 사귀려고 시도했으나100% 실패(이용해 처 먹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 결과)

 

목적: 거짓 사랑의 최면, 환각,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각국 주요상류층 및 권력층 유인, 이용해 먹고자 함

 

사기 속임수 수법: 아바타(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모조 가짜인간 복제하여 이용)를 만들어, 여자들에게 보내어 대리성교하게 하는 수법 및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 수법으로 극한에 이르도록 이용해 처 먹고 있음.

 

오리지날, 주인공은 은폐, 감춘 상태, 아바타들을 악용, 모든 일을 대행하게 만듬.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범죄 임.

 

오리지날은 죽이려 했으며, 죽지 않자,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적 삶을 살게 하고, 정상사회와 격리 차단함.

 

그리고 사법처리, 구속 협박공갈을 쳐 대며, 입을 다물게 하려고 광분하고 있음.

 

이미15시간 관악 경찰서 유치장 구속, 56시간 서초 경찰서 유치장 구속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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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5월6일

 

 

황당하고 불쾌한 일들이 반복해서 벌어진다. 오후4시 경, 국립극장 가족 페스티벌에 참여하여 발레 공연을 관람 하면서, 계속 발보기를 하여, 머리 위에 중첩된 다량의 에테르 체들을 제거하고, 정상으로 복귀하려고 하자 벌어지는 일들이다.

 

 

오후9시, 마을버스를 타고 방배 역에서 내리는데, “경기31” 번호판을 부착한 자동차가 서 있다. 과거 삼성 놈들이 써 먹은 수법으로서, “네가 여자 애들에게 시도하고 사귀려고 하지 않는데, 그러면 네 아내에게 돌아가라”는 조롱이다. 경기31은 수원 번호판을 의미한다.

 

 

물론 두 아들을 찾고, 다시 같이 살고 싶어도, “방해하면서 행하는 모순되고 역겨운 퍼포먼스, 쇼이다”

 

 

아줌마 서너명이 깔깔대고 웃으며 나타난다. 비웃는 거다. 발보기 하며, 그동안 나를 괴롭혀 왔던 머리 위의 에테르 아바타들과 환각체들이 순식간에 제거되는 것을 보는 와중에 일어나는 일이다. 우리가 네 머리 위에 거짓된 환각체들을 만들어 놓고, 너를 속이고 있는데, 그걸 이제 알았니? 하는 조롱이다. 이들은 분명히 사람이 아닌데, 내가 생각하고 느끼는 바를 실시간으로 알고 곧 바로 대응이 들어 온다는 점에서다. 아마도 한 놈이 내 몸 속으로 침입해 들어와서, 모든 정보를 실시간으로 읽고 있는 결과로 보인다.

 

 

이들은 계속 사람을 장애인 취급하고 어린 애 취급하며 조롱하고 있다. 중단할 것을 경고한다.

 

 

고시원으로 돌아와서, 글을 적은 후, 계속 에테르 체들을 제거하고 있는데, 갑자기 환각이 들어온다. 내가 이건희가 있는 곳으로 추정되는 곳에 가 있는 환각이다.

 

 

여러 형상의 에테르 환각체가 만들어져 있는데, 내가 어떤 글을 적거나, 생각을 할 때마다, 나를 그 대상체들 머리 위로 이동시켜 놓는 수법, 즉 에테르 유체와 연결해 놓는 수법을 쓰기 때문이다. 이는 내 의지에 의한 일이 아니며, 자동으로 이뤄지게 그들이 만든 함정이다.

 

 

이건희의 형상 또한 내 얼굴 부위에 나타나게 만드는데, 이 역시 그 쪽과 연결되어 있다는 상징적 의미로 보인다, 혹은 에테르 유체, 아바타 형태로 연결해 놓고 있다는 추론이다. 이런 짓 중단할 것을 요구한다.

 

 

내가 뭔가에 감격하며, “아버지로 모시겠습니다”라고 말한다. 그리고 연예인 같은 여자가 나타나고, 같이 성교하는 환각도 들어온다. 미국으로 유학하라는 말도 들려 온다.

 

 

그리고는, 잠시 후, 갑자기 장면이 바뀌고, 어린 아들이 누군가에게 무참하게 살해되는 무서운 환각이 들어오기 시작한다. 나는 두 아들이 이 악당들에게2008년5,6월에 이미 해코지를 당한 것이 아니냐는 무서운 의혹을 가지고 있는데, 진실이 뭔지 알아야 하지만, 알 도리가 없는 상황이다.

 

 

그리고는 연이어서, 다시 내가 단말마의 비명을 지르며, 누구에겐가 무참하게 살해되는 환각이 목격된다. 나를 연예인과 성교하는 장면으로 유인한 후, 갑자기 누군가가 들이닥쳐서 칼부림을 하고 살해하는 끔찍한 환각이다. 그리고 주변은, 에테르 유체, 아바타 형태로 보여지는(혹은 사람일수도 있는데, 내 눈에는 그렇게 보일지도 모른다) 여러 정체불명의 괴한들이 나타난다. 방으로 들어온 것이다.

 

 

그리고 계속 살해하려고 기회를 노리는 형태가 목격된다. 연이어 이건희 목소리가 들려온다. “죽여 버려!”

 

 

결국, 나를 교묘한 수법으로 유인하여 살해하려는 의도를 여전히 버리지 않고 있다는 증거로 보이는데, 정확한 것은 알 수 없다. 나는 이런 끔찍한 환각을 이미2008년6월부터 반복적으로 경험하고 있으며, 오늘에 이르고 있음이다. 속마음은 죽여 없애려고 하는 것이 분명하다.

 

 

급박하고 공포스런 상황이 연이어지고, 일단 다시 그 상황에서 탈출하여, 플레이아데스 지역으로 이동해 가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다.(실제가 아니라, 그냥 내 마음 속에서 벌어지는 어떤 생각, 바램 같은 것들인데, 이들이 가상적 허구의 시스템을 만들어 놓고, 내가 무슨 생각이나 바램을 가지면, 그러한 생각이나 바램이 현실화 되는 것처럼 인식되게 만들어 놓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 현재 내 상태를 보건대, 일종의 유체이탈 형태로, 본래 육체에서 빠져 나와, 에테르 유체를 입고 여기 저기를 방황하고 있다는 추론이다. 아마도 이들이 만든 가상현실 공간일 것이다. 그리고 내가 다시 본래 육체로 돌아가려고 하면, 밑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죽여 없앨 기회를 노린다는 점이다. 즉, 정상 지구로 복귀하지 못하게 막고 있으며, 돌아오면 즉시 죽여 버린다는 식으로 계획을 수립해 놓고, 고통 받게 하고 있다는 추론이다. 어쩌면 이미 죽었으되, 죽은 것을 모르고 이들이 만든 에테르 아바타, 유체 속을 방황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죽은 건 아닌 것 같고, 묘한 상황에 처해 있다는 판단이다.

 

 

지금까지 내가 겪은 환각들을 보면, 삼성 이건희는, 사람들에게 나를 양자로 삼아서, 잘 되게 해 준다는 식으로 말을 하는 듯 보이지만, 실제 배후는, 좀 전에 기술한 바와 같은 형태로 가려고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추론이다. 그리고 나도 그 쪽으로는 가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음을 밝혀 둔다.

 

 

새벽4시 경 잠을 자려 하니, 여전히 흉흉한 느낌과 분위기가 엄습하고, 누군가가 계속 노리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할수 없이 자리에서 일어나서,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려면, 여자 사진을 보며 국면을 전환시켜 보아야 하겠다는 생각으로 여자 사진을 본다.

 

 

그러자 다시 여자 사진이나 영상물을 볼 때마다, 그들이 하는 성 행위의 느낌이 적나라하게 느껴지기 시작한다. 와중에, 여자 사진을 바꿀 때마다, “미워!” “가지 말아요” “도둑 놈”이라고 외치는 환청들이 들려온다. 아마도, 이들이 만든 아바타 홀로그램 속으로 들어가서, 느끼는 환각, 환청 같다는 생각인데, 일종의 데이터 홀로그램이거나, 조작된 아바타들로서, 실제 이런 느낌이나 환각들이 어떤 식으로 진행되고 있는지는 정확하게 모르겠다.

 

 

나로서는 다만 과거에 일어난 데이터를 본다는 측면으로만 생각하지, 이것이 실제 그 대상이 되는 여자나 사람들을 찾아가서 실제적 행위를 한다고 보지는 않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내가 실제 그 대상이 되는 사람이나 여자들을 찾아가서 뭔가를 한다는 식으로 간주하는 불쾌하고 짜증나는 기괴한 행동을 하는데, 진실이 뭔지 밝힐 것을 요구한다.

 

 

내가 생각한 것은 홀로그램, 과거 데이터를 들여다 보는 측면이지, 내가 실제 여자나 사람들을 찾아가서 뭔가를 하는 개념이 아니다. 나는 이 점을 수차례에 걸쳐서 강하게 어필하고 요구한 바 있다. 내 기본입장이 그게 아닌데, 저희들 멋대로 그렇게 하게 해 놓고, 뒤에서 어처구니 없는 욕설을 퍼붓고, 모욕하고 뒤집어 씌우는 교묘한 악행을 중단할 것을 요구한다.

 

 

아마도 내가 예상하기로는, 이 악마 같은 자들이 매트릭스를 만들어 놓고 나를 그 곳으로 유인해 들인 후, 가두고, 그들이 만든 에테르 유체, 아바타 속으로 이동시키며, 그 아바타들과 뭔가를 하게 하면서, 계속 맘에 안 들면, 욕하고 조롱하고 모욕하는 짓을 한다는 추론이다. 즉 실제 여자나 사람이 아니라, 다른 존재들인데, 그들로 가장하여 나타나거나, 아바타들을 들이밀고, 그런 환각적 느낌을 가지게 하면서, 실제 그들과 하는 것이 아닌데도, 그런 것처럼 속이며, 기회를 노려서 마구 모욕하고, 두들겨 패고, 조롱하고, 죽이려 한다는 추론이다.

 

 

어느 것이 맞을까? 내가 생각하는 바로는, 교활한 이건희 도당이 만든 가상현실, 증강현실의 가상성교 시스템이며 허구, 거짓이다. 즉, 에테르 아바타들을 주변에 배치해 놓고, 실제는 그게 아닌데, 그런 것처럼 속이고 걸핏하면 맘에 안든다고 욕설과 모욕, 조롱을 퍼붓게 하며 괴롭히는 수법이라는 것이다. 경고하는데, 중단해라.

 

 

나는 지금까지 이런 현상에 대해서 홀로그램, 과거 데이터를 들여다 본다는 측면으로만 이해하고 있다는 점도 반복해서 밝혀 둔다. 나중에 나에게 누명을 뒤집어 씌우려 하지 말라.

 

 

여자 사진을 보다가, 남자와 여자가 다른 점에 대해서 다시 극명하게 느끼게 된다. 남자 입장에서는 여자를 보면 흥분하고 음란한 느낌을 가지는 반면, 여자 애들은 그런 것이 없거나 약하다는 차이 점이다. 육체 구조의 차이에서 오는 상이점이다. 이런 것을 보다 보면, 내가 여자 입장에서 그걸 보게 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 경우는 예외 없이 “보기 싫어 진다, 구역질이 난다”는 묘한 이중적 느낌이 들어오기 때문이다. 이게 남녀 간 차이점이다.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육체적 차이 때문이라고 본다.

 

 

사진에서 들어오는 어떤 백 데이터를 읽다가, 한 여자가 보이는데, 마치 플레이아데스 여자 같다는 묘한 느낌이 들어 온다. 사람이나 대상에 따라 다른데, 어떤 여자는 보면, 강한 성적 충동이나 친화성이 느껴지고, 어떤 여자는 그렇지 못한 경우가 있다는 점이다.

 

 

이는, 사람 간에도 그러므로, 사람이 아닌 다른 존재들에게는 더 그럴 것이다. 사람 간에도, 예를 들면, 야한 동영상 같은 장면에 나오면 어울려 보이는 여자가 있고, 그렇지 못한 여자가 있는 법이며, 어떤 여자는 강한 흥분을 유발하고 어떤 여자는 마치 해 서는 안 될 존재 혹은 그런 장면과는 어울리지 않는 여자라는 생각이 든다는 점이다. 어떤 짓이든 그게 어울리는 사람이나 존재가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이 있다는 것이다. 일률적으로 똑 같을 수가 없다.

 

 

게다가 사람이 아닌 존재들 같으면 이런 느낌은 더 강해질 것이다. 그런 차이점에 대해서 이들은 이상하게 반응한다. 나는 단지 그림을 보았을 뿐인데도, 실제 무슨 일이 벌어진 것처럼 간주한다는 점이다. 이게 지나간5년 간 반복된 일인데, 내가 추론하기로는 가상현실 속의 해코지, 속임수라고 보인다.

 

 

그림이나 영상을 봐도, 모든 여자나 사람들이 같은 느낌을 주지 않는데, 그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런데 왜 그런 기본적인 것도 모를까? 이상한 짓을 한다는 것이다. 누구나 어울리는 자리가 있는 법이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교수 노릇하고, 어떤 여자는 포르노 배우가 되는 것이다. 나원 참 기가 막혀서 이 사람들 하는 짓 보면, 이해가 안 된다.

 

 

그러니까 이런 관점이다. 나는 다만 사진이나 영상을 보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본다. 그리고 홀로그램 적 측면에서 백 데이터를 읽는다는 관점으로 그걸 본다. 그러나 그들은 내가 실제 누군가를 찾아가서, 그 대상과 실제적인 행위를 했다는 관점으로 보려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과거에 강하게 이를 비난하고, 그렇게 간주하지 말 것을 반복해서 경고했으며, 단순 홀로그램 측면으로만 그걸 보게 하라는 요구를 했다. 나로서는 내가 어떤 상황에 있는지 전혀 모르고 있는데도, 마치 내가 다 알고 그걸 한다는 식으로 간주하고, 누명을 뒤집어 씌우고, 욕을 먹게 하고, 불미스런 꼴을 당하게 하는 짓에 분개하지 않을 수 없다. 다시 경고하는데, 이런 식으로 하지 말라는 요구다.

 

 

게다가 나오라고 해서 나가보면, 수시로 칼부림이 이어지고, 욕설, 모욕, 조롱, 구타와 살해시도가 이어진다. 이 수법으로 사람을 죽일 수도 있는데, 이를 홀로그램 살해기법, 그림자 살해수법으로 부른다. 과거2008년5월 이후 이건희 일당이 이 수법으로 나를 유인하여 반복적으로 고문하고 살해하려 했다는 점을 나는 잘 알고 있다. 그래서 나가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확인이 되지 않지만, 명백한 건, 나타나는 존재들이 아주 저급 저열 천박 단순 저능아 같은 짓을 한다는 점을 미뤄 볼 때, 이 악마들이 만든 홀로그램의 환각에 지나지 않는다는 판단이다. 일종의 아바타를 만들어 놓고, 그 여자나 사람으로 느껴지게끔 속이는 가운데, 욕설을 퍼붓게 하고 조롱을 하고 온갖 해코지를 하게 한다는 점이다.

 

 

말하자면, 내 모든 것을 들여다 보고, 구속하고 억압하고 제한하려 하고 있다는 것이다. 심지어는 집에서 혼자 앉아서 상상하고, 판타지 하는 부분까지 다 구속 억압 제한하는 형태다. 사진을 보고 성적 판타지를 가지면, 내가 그저 생각한 상상이나 판타지가 아니라, 실제 했다는 식으로 간주하고 걸핏하면 욕설, 모욕, 조롱을 퍼붓고, 해코지를 당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말하자면 생각조차 하지 말라는 악마 같은 해코지 행패다. 숨을 쉬지 못하게 만들어 버리겠다 이거다. 분명하게 요구하는데, 이런 행패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한다.

 

 

내가 하도 이런 어처구니가 없는 해코지를 당하여, 이들에게 요구한 것은 정 그렇다면 홀로그램, 데이터를 보는 측면으로 하라는 요구를 반복해서 했다. 그런데, 이 비열한 자들이 자꾸 그러한 것들을 나를 해코지하고 조롱 모욕하는 수단으로 악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나는 사진을 보았을 뿐이다. 그리고 그 사진이나 영상 속에 내재된 백 데이터를 보았다는 추론을 할 뿐이지, 실제 누군가와 행위 한 것이 아니다. 이 점을 다시 밝혀 둔다. 아마도 이들이 이런 점을 교묘하게 조작하여, 나는 그런 의도가 없음에도 실제로는 뭔가를 하게 했을 수 있는데 그러한 행위에 대해서는 나는 책임이 없음을 밝혀 둔다.

 

 

내가 요구하는 것은, 더 이상한 지x하지 말고 정상적인 상태로 복귀시켜 놓고, 더 이상 해코지 하지 말 것이며, 약속된 보상 받고, 잘 살다 죽게 하라는 것 뿐이다. 아울러서 연락 두절 상태인 두 아들의 생사 문제에 대해서도 명확한 답변을 하라는 요구다.

 

 

영상을 보다가, 한 여자는, 그런 영상에 등장하기에는 적절하지 않다는 느낌이 든다. 그래서 다른 영상을 보는데, 내 마음 속에서 혹시 그 여자가 플레이아데스의 여자가 아닌가 하는 망상, 상상적 느낌이 들어 온다. 내가 매일 같이 플레이아데스에 대해서 글을 적고 그러니까, 이런 환각이 들어오게 만든 것 같은데,

 

 

이 점은 분명하게 밝혀 두자. 성이란 친화력의 문제로서, 잘 맞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이 있기 마련이라는 점이다. 게다가, 사람이 아닌 다른 존재들과는 그러한 차이가 더 커질 것이다. 만일 정말 다른 존재들이라면, 인간과는 다른 존재를 보고, 친화력을 느끼기는 힘들 것이다. 내가 말하는 부분을 잘 이해해야 하는데, 나로서는 그 사람들이 아는 것이 많고, 진화된 존재라는 관점에서, 만나서 어떤 대화를 가지고 정보를 듣기를 원한 것이지, 누군지도 모르고 만난 적도 없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해서 섣부른 판단을 내릴 수는 없다는 점을 말하고자 한다.

 

 

때로 내가 여러 가지 상상을 하고 무언가를 바라는 마음을 가졌던 것은, 대체적으로는, 여자인 경우, 나와 달라 보이거나, 호기심을 자극하는 여자들, 그러니까 다각도 적인 측면에서 호기심을 유발하고, 알고 싶은 대상들인 경우, 종종 내가 그러한 판타지를 가지기 때문이다. 상대를 가장 쉽게 알 수 있는 방법은, 성교 행위라고 보기 때문이다. 그게 꼭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하는 것은 아닌데, 한번도 본 적도 없고, 대화한 적도 없는 대상을 사랑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냥 알고 싶다는 측면으로 판타지 한 것들이라는 점인데, 이를 두고 또 이상하게 생각한다는 것이다. 내 관점은, 상대를 정상적인 방법으로 직접 만나서, 사귀고 대화하고 정상적으로 어떤 교제나 만남을 가져야 한다는 점이지, 그것을 판타지나 상상 측면과 연계시켜서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2008년6월 이후 일어나는 사건들을 보건대, 이건희가 나를 인간이 아닌 존재들의 세계와 연계시켜 놓고, 이 일을 벌린 결과로서 일이 이렇게 되고 있다는 추론이다. 혹은 가상현실 속에서 해코지하고 괴롭히는 결과다.

 

 

인간과는 다른 존재들, 예를 들면, 생각이 행위가 되는 존재들이거나, 내 생각이 행위로 나타나도록, 교묘하게 에테르 유체, 로봇 같은 어떤 아바타를 조절해 둔 결과일 것이다.

 

 

그래서 내 관점과 그들의 관점이 틀릴 수 밖에 없는데, 그 결과로서 터무니 없는 욕설과 누명을 뒤집어 쓰는 사례가 허다하다. 나는 인간의 관점에서 볼 뿐이며, 다른 관점은 배제된다. 그리고 홀로그램 적 관점, 데이터를 본다는 관점을 가질 뿐이다.

 

 

나로서는 반복해서 일어나는 불미스럽고 불쾌한 일들을 제거하기 위해서, 향후 가상현실 속의 성 행위, 가상성교 유발 시스템을 제거해 줄 것을 요구한다. 아바타 가상성교든, 홀로그램 들여다 보기든 전부 중단시키고 제거해라. 그냥 인간으로서 정상적으로 살겠다. 명확하게 글로 적어 의사 표명한 것이므로 향후 이상한 소리 하지 마라.

 

 

사랑이란 것은, 실제 사람을 만나보고, 대화하고 사귀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감정이지, 그게 사람을 본 적도 없고, 누군지 알지도 못하고, 대화 한 마디 해 본 적도 없는데, 일어날 감정인가? 다만, 상상이나 드림, 판타지 속에서 그렇게 혼자 생각할 수는 있다. 그러나 그런 것도, 실제 그 대상을 만나서 겪어 보아야 그 생각이나 드림, 판타지가 맞는지 틀리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법이다.

 

 

그런데 이 사람들은 막무가내 다. 이상한데, 이들이 사람이 아니라서 그런 것 같다는 추론이거나, 이건희 도당이, 해코지하려고 의도적으로 이렇게 이상한 시스템을 만들어 놓고, 오해 받게 한 결과라는 추론이다. 아마도 나로서는 이들이 실제 그들이 아니라, 일종의 아바타, 만들어진 가상체들일 것으로 추론한다. 왜냐하면, 이들이 가진 생각이나 언행, 내게 들려오는 어떤 메시지들이 너무도 천박하고 저급하고, 단순 저능아 적인 형태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결국, 악마 같은 존재들이 만든 더럽고 추잡하고 저열한 매트릭스, 가상성교 시스템에 내가 갇힌 결과로 보인다. 그들 수준을 대변해 주는 추잡하고 더러운, 속임수에 내가 고통 받고 있다는 것이다. 당장 전부 제거해라.

 

 

내가 플레이아데스 여자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는데, 강한 혐오감이나 불쾌감이 들어온다. 그래서 잘 맞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고, 영상을 꺼 버린 후, 잠을 자는데.

 

 

마찬가지로 내가 누군가에게 들어가 있는 느낌이 들면서, 누군가가 나를 세차게 후려친다. 그리고 천박하고 더러운 욕설을 내 뱉는다.

 

 

“차라리 뒤져 버려! 나가!!”

 

 

그러는 동시에 느낌 적으로는 마치 그 여자가 플레이아데스 여자 같다는 느낌이 교묘하게 들어오기 시작한다. 연이어 마구잡이 식으로 욕설, 조롱, 모욕이 들어 온다.

 

 

“저xx를 플레이아데스 시스템에 들어오게 하는게 아니었는데~”

 

 

“저xx를 쫓아 버려~”

 

 

그리고는 연이어서 여러 가지 모욕, 조롱, 비웃음의 느낌이 들어오고,”네가 플레이아데스 사람들을 실제보다 과대 평가하고 좋게 보고 있다는 식의 생각이 흘러 들어 온다”

 

 

플레이아데스 사람들은 실제로는 과거 수십만년에 걸쳐서 지구를 지배하고, 폭정을 행사했으며, 여러가지 부정적인 행위를 지구 인류를 대상으로 저질렀다는 것이다. 실제로 내가 알고 있기로도 그렇다. 그러나 다만1970년 대 후반 행해진 빌리 마이어와의 컨택을 통해서 그들이 변화했으며,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식의 내용이 적힌 글을 읽은 바가 있어서, 좋은 관점으로 보았던 것이다.

 

 

내가 생각하기로도, 실제에 있어서는 그들(플레이아데스 사람들이든, 파충류 무리들이든, 다른 외계의 발전된 종족들이든)은 지구 인류를 우습게 보고, 폄하하고, 동물 같은 존재로 취급한다는 것은 명확해 보인다. 비록 그들이 지구를 찾아와서 이런 저런 좋은 말을 하고, 좋은 내용의 메시지를 보내 준다고 할지라도, 실제로는 그런 속내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마치 지구 내의 현상과도 동일한데, 백인종들이 황인종이나 흑인종을 우습게 보고, 인종차별하고 내려다 보는 현상과도 동일한 맥락이다.

 

 

과거 호주 같은 나라에서는, 백호주의를 유지하고 백인들만 자신들의 나라로 이주하게 하고, 나머지 인종들은 아예 들어오지도 못하게 막은 사례들이다. 독일 등에서는 스킨 헤드 족들이 판을 치고, 러시아, 동유럽 권에서는, 특히 인종차별이 강하게 작동한다. 미국도 과거 흑인종들을 노예로 부리고, 혹사시킨 전력이 있다. 이런 관점들이 다른 외계의 종족들에게도 적용된다는 관점이다.

 

 

그들이 지구인을 보는 눈은, 아마도 미국의 백인 상류층이 저기 아프리카의 흑인을 보는 눈과 다를 바가 없을 것이다.

 

 

오늘 새벽에 일어난 일들을 보건대, 나로서는 진실 여부를 알 수는 없지만, 대단히 불쾌하고 분한 일이 아닐 수 없는데, 이는 내가 그들을 좋게 보고 있음에도, 그들이 내가 기대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태도를 보여 주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내가 보는 견지에서는 이 모든 현상들이 내가 착각한 것들이고, 이건희 도당이 만든 가상현실 속의 허구일 가능성이 높지만, 그렇다고 해서, 전적으로 부정할 수도 없는 일들이기 때문이다.

 

 

“네가 기대했던 것은 이 우주 어디를 가도 없다”라는 조롱도 들려 온다. 내 생각일까? 아니면 그들의 생각일까?

 

 

내가 새벽에 보고 들은 환각들이 정말이라면, 아마도 그들이 지구인을 보는 시각이 그렇게 때문 일 것이다. 내가 그들은 과대평가 했다는 관점이 유효할 지도 모른다. 실제로도 그들이 높은 이상과 신념을 가지고 우주를 통치해 왔다면 지구는 지금보다 더 잘 사는 행성이 되었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그들은 불간섭의 원칙을 주장하고 견지하며, 방치한다고 하지만, 아마도, 내심으로는 차별하고 우습게 여기는 마음들이 작용하고 있을 것이라는 점이다.

 

 

진보와 진화의 차이로 인해서 어쩔 수 없이 벌어지는 결과일수도 있다. 그러나 지구 인류가 의도적으로 제한되어 있다는 글을 읽은 기억이 있는 나로서는, 이런 관점들을 전적으로 수용하기도 어렵다. 의도적으로 발전과 진보의 길을 막아 놓고, 지배하려고 하는 외계종들이 많다는 것이다. 내가 보기에도 그래 보인다.

 

 

어쩌면, 누군가가 플레이아데스에 대해서 부정적 관점을 유발하기 위해 만든 함정일수도 있다. 매트릭스 상에 만든 아바타들을 동원하여, 부정적이고 허구적인 행위를 하게 하고, 환각과 환청을 통해서 그러한 오해를 하게 했을 지도 모른다는 점이다. 그러나, 지나간5년을 보건대, 같은 일이 반복된다는 점은 묘하게도 일치한다.

 

 

이상하게도, 플레이아데스만 생각했다 하면, 대단히 까다롭게 군다, 상당이 어렵게 군다 이런 느낌이 강하게 들어 온다는 점이다. 다른 행성이나 계, 시스템에서는 그렇지 않은데, 유독 여기가 까다롭고 까탈스럽게 군다는 그런 느낌이 지나간5년 간 반복되었다. 왜 그럴까?

 

 

그만큼, 오만하다는 것이다. 나는 내가 최면, 환각 속에서 오랜 시간을 방황했다고 보는데, 나로서는 이러한 제반 경험들이 사실이 아니라고 생각할 뿐이며, 그들이 만든 어떤 가상현실 적 이중 시스템 속에서 내가 속고 있거나, 누군가가 만든 조그마한 우주, 가상현실 계 속에서 내 마음의 환각 속에 갇혀 있어서 오는 현상이 아닌가 하는 해석도 해 본다.

 

 

답은 없으며, 정확한 진실을 알 길은 없다.

 

 

정확하게는 모르겠다. 어쨌든 내가 추론하기로는, “실제 그들이 그러한 성향을 가지고 있거나”, “누군가가 부정적 감정을 유발하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가상현실 시스템 속에서 조작하여 모욕하고 조롱했거나” 아니면 그냥 내 마음 속의 환각이거나, 셋 중에 하나다.

 

 

다만, 지나간5년을 보건대, 유독 플레이아데스 시스템만 생각하면, 같은 일이 반복되고 있다는 점이다. 이상하게도, 여기는 다른 곳과는 다르게 상당히 까다롭다는 점이다. 내게 들려오는 메시지들은 그들이 오랜 기간 지구에서 폭정을 행사했으며(실제로도 그렇다) 지구사람 보기를 우습게 본다는 것들이다. 물론 그들만이 아닌데, 은하계 내 다른 종족들도 그런 종족들이 상당히 많다는 점을 나는 지나간5년 간 느꼈다.

 

 

“지구인 주제에~”

 

 

라는 조롱을 수도 없이 들은 것 같다. 도대체 누가 나를 이런 식으로 은하계 내 여기 저기를 방황하게 만들고, 바~보 얼,,간,,이 취급을 당하게 만드는지 분하지만, 진실을 알 수 없으므로, 어떻게 할 수가 없다. 어쨌든 시초는 파충류 종족들이다. 이건희 배후다.

 

 

한가지 유추해 볼 수 있는 것은, 환각과 환청 속에서 들리고 보여지는 제반 경험들 속에서 대상체들이 행동하는 수준이 매우 낮다는 점이다. 단순, 저열, 천박하고 생각이 깊지 못하며, 즉흥적 반응, 동물적 반응을 한다는 점이다. 이는 이들이 실제 그들이 아니며, 누군가가 만든 허구들, 아바타들이거나, 그들을 위장한 저급한 존재들의 속임수일 가능성을 시사한다.

 

 

악마적이고 저급한 존재가 심리적 매트릭스, 가상현실을 만들어 놓고, 나를 거기에 가둔 후, 계속 같은 꼴을 당하게 만들고, 늘상 조롱과 모욕, 수치를 당하게 만들고 있다는 추론이 가능하다.

 

 

나는 실제에 있어서도 내게 일어나는 여러가지 환각과 환청들을 현실로 보지 않는다. 그들이 만든 허구적인 세계, 창조된 가상우주, 가상현실 속의 허구라고 보는 것이다.

 

 

이런 것들이 누가 만들었는가에 따라서 매우 달라지는 듯도 보이지만, 기본적 관점은, 이상하게도 인간이 어떤 존재인지 모른다는 점과, 인간으로 살아 본 적이 없는 존재들 같다는 점, 그리고 대체적으로 악의를 가지거나, 조롱, 모욕, 하대하는 관점에서 보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인간적 관점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이해한다고 해도, 진화가 덜 된 원숭이라는 관점에서 본다는 것이다.

 

 

이는 아마도 내가 은하계 내 여러 행성을 여행하며, 그들이 만든 일종의 교육 훈련 시스템(그들의 표현을 빌리면) 매트릭스 계에 갇히는 경험을 반복하는 결과일지도 모른다.

 

 

어차피5차원에 속하는 존재들이라면, 나는3차원 적 존재이므로, 그들 영역으로 끌어 올리려면, 이런 시스템을 거쳐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게 내가 판단하는 최선의 추론이지만, 그 과정에서, 계속 부정적이고 안 좋은 경험을 유발되므로, 이는 역으로 본다면, 그들이 나를 다른 차원으로 이동시켜, 한 단계 올려주려는 의도를 가지는 것이 아니라, 괴롭히고 못 살게 굴려는 악의적 의도가 내포된 것이 아닌가 하는 추론을 가능하게 한다.

 

 

이는, 이건희 배후의 파충류 놈들이, 최초 세운 목적, 계획과도 일치된다. 특수한 시스템 속으로 나를 가둔 후, 아바타를 만들어서 대리 역할을 하게 하는 수법이다. 내가 그런 글을 적는다고 해서, 그들은 실제 현실은 그게 아닌데, 네가 잘못 이해하여 터무니 없는 비난을 하고 있다고 말하려 하지만, 나로서는 그렇게 밖에 생각할 수 없는 실제적 경험들이 엄청나게 많기 때문이다.

 

 

만일 선의와 우호, 배려의 감정으로 뭔가를 하고 있다면, 절대로 일어날 수 없는 일들이며, 불필요한 오해와 구설수, 욕설과 비난에 시달리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이 다른 존재들이라면, 어떤 형태로든 내게 접촉할 것이며, 정확한 메시지를 전달해 주고, 대화하였을 것이라는 점에서도 그렇다.

 

 

결국 파충류 놈 이건희 일당의 배후 음모이며, 해코지 전략, 이용해 먹기 음모와 흉계로 인해서 벌어지는 일이라고 밖에는 볼 수 없다. 그래서 내가 진실이 이러 하므로, 이러한 악행을 고소하고 폭로한다는 글을 적으면, 이토록 민감하게 반응하고, 계속해서 보복과 해코지를 반복하고 있다는 추론이다.

 

 

내가 생각하는 바로는, 아무리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본래 선하고 양심적이며 올바른 도덕 윤리관을 지닌 존재들이라면, 그렇게 행동할 수 없는 천박하고 저급하며 단순하고 더러운 언행을 반복하기 때문이다. 즉, 만들어진 허구, 아바타 개념의 가상현실 속에서 나를 괴롭히고 해코지하고 속이려 한다는 결론이라는 점이다.

 

 

특히, 높은 차원으로 진화해 간 존재들이 그런 식의 천박하고 저급하며 더럽고 단순하며, 몰이해 적인 언행을 일삼고, 욕설과 조롱을 한다는 것은 이해될 수 없는 일들이다. 그러므로, 저급하고 천박한 놈들이 만든 매트릭스, 아바타 가상 시스템 속에서 벌어지는 허구이자 해코지, 속임수라고 밖에는 판단할 수 없는 이유다. 파충류 놈들이거나 어둡고 저급한 세력들이라는 얘기다.

 

 

어쨌든 상당히 불쾌하고 기분 상하게 만드는 일들이다. 내 관점을 이해하겠는가?

 

 

다시는 이러한 해코지를 하지 말 것을 반복 경고해 둔다. 나는 어떤 것이 명확한 진실인지는 모르지만, 지나간5년을 보건대, 그들이 나를 우습게 여기고, 멸시, 조롱, 학대 했으며, 못 먹고 못 살게 만들고, 고통 받게 했음은 분명한 사실이다. 아마도 몸에서 나와서 죽거나, 만들어진 아바타, 다른 종족이나 존재로 변하게 하려는 의도로 그렇게 했다고 보이는데, 이는 내가 동의한 바가 아니므로, 옳지 않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그리고 그러한 의도로 그런 행위를 했다고 해도, 보다 좋은 방법과 절차를 따라서 그렇게 할 수 있었는데도, 막가파 식으로 내가 힘이 있으므로 그렇게 한다는 식으로 강압적으로 사람을 몰아 부치며 밟아댄 방식도 동의할 수 없는 부분이다.

 

 

그들이 그렇게 행동함으로서, 긍정적으로 행동했다면, 좀 더 빠르게 서로 우호적인 관점에서 무언가를 이룰 수도 있었던 일을 오늘 날 이 모양 이 꼴로 만든 원인인 것이다. 그래 놓고는, 네가 진실을 몰라서 헛소리하고, 그로 인하여 사람들이 괴롭힘을 받는다는 표현을 하는 것도 동의할 수 없다. 이는 명백한 속임수이자, 이중 계, 이중 모드로 구성된 교활한 음모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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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핵심 요약: 여자 얻고 결혼하는데 성공하면,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노후를 잘 살게 해 준다.

 

사건 주도: 삼성그룹

 

시작 및 결과: 2006년1월 시작, 2012년4월 현재 6년4개월 강행, 400만명 이상의 여자 유인(주로 해외 주변국)

 

2,200명의 여성에게 사귀려고 시도했으나100% 실패(이용해 처 먹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 결과)

 

목적: 거짓 사랑의 최면, 환각,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각국 주요상류층 및 권력층 유인, 이용해 먹고자 함

 

사기 속임수 수법: 아바타(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모조 가짜인간 복제하여 이용)를 만들어, 여자들에게 보내어 대리성교하게 하는 수법 및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 수법으로 극한에 이르도록 이용해 처 먹고 있음.

 

오리지날, 주인공은 은폐, 감춘 상태, 아바타들을 악용, 모든 일을 대행하게 만듬.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범죄 임.

 

오리지날은 죽이려 했으며, 죽지 않자,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적 삶을 살게 하고, 정상사회와 격리 차단함.

 

그리고 사법처리, 구속 협박공갈을 쳐 대며, 입을 다물게 하려고 광분하고 있음.

 

이미15시간 관악 경찰서 유치장 구속, 56시간 서초 경찰서 유치장 구속됨.

 

**********************

 

2012년5월3일,

 

 

오후3시, 용산 가족 박물관을 방문하다. 터키 황제들의 전시회를 보다. 날씨가 화창하고 좋다. 5월이 계절의 여왕이라고 하는데, 오늘이 그런 날씨다. 사실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살기를 바랬던 것도, 이런 날씨와 기후 조건 때문이다.

 

 

박물관 입구에는 유치원 생들과 초등학교 어린 애들이 수백명 서서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이것도 아마, “네가 아바타 형태로 여러 여자들과 결혼해서 이렇게 많은 애들을 낳았다”는 식의 거짓된 암시를 보내려고 그렇게 한다는 생각이다. 결혼 이벤트를 주도한 사람들이 과거2006년부터 써 먹은 수법이기 때문이다. 물론,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학생들을 보니, 우락부락하고 못된 조폭 같은 사람들을 보는 것 보다 훨씬 분위기도 좋고 낫다. 다만, 매일 같이 그런 일만 겪고 살다 보니, 그런 생각을 하는 것 같다.

 

 

관람을 마치고 나오는데, 여자 애들이 몇 명 카페테리아에 앉아 있다. 괜찮아 보이는 여자 애도 보인다. 그런가 보다 하고, 편의점에서 커피를 사서 근처 호수가에서 마시며, 5월의 화창한 기후를 즐기는데, 공익 요원2명이 나타난다. 요것도 이들이 즐겨 쓰는 수법이다. 네가 공익이라는 암시다. 여러 다수의 사람들을 위해서 일하는 공익이라는 것이다. 물론 보수도 없고 대가도 없는 노예 공익이다. 이런 개념으로 일을 해 온 자들이 이건희 일당이다. 나쁜 사람들이다.

 

 

잠시 앉아 있다가 나오는데, 다시 두 명의 여자 애가 오면서 이렇게 말한다.

 

 

“글쎄 그 나이 먹은 아저씨가 말야~ 주책을 떨고~~ “

 

 

내가 아무 생각 없이 가만히 있어도 이들은 나를 그냥 놔두지 않는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애들 보내서 열 받게 만드는 말을 골라서 하고 신경을 건드리는 짓을 한다. 사람이 좋은 맘 가지고, 여유롭게 사는 꼴을 보지 못하는 자들이다. 나이 먹은 아저씨라는 것을 강조하려는 의도이니, 결국 조롱이다. 하기사 이 나이 먹고 무슨 연애를 해? 가 일반적 사회통념이 될 수 있는데, 이는 내가 바래서 하는 일이 아니라, 강요된 일이며, 이걸 하지 않으면, 살 길을 열 수 없으므로 하는 일일 뿐인데, 그들은 늘 반대로 교묘하게 돌려치는 수법을 쓴다.

 

 

나는 이 일을43세에 시작했다. 그리고7년이다. 2,200명의 여자에게 시도했지만, 다 실패했고, 한 명도 사귀지 못했는데, 이건희 일당의 의도 때문이지 내가 잘못해서 그런 결과가 나온 것이 아니다. 이들은 그 이후 무려4백만명에 달하는 여러 다른 나라의 여자들과 국내 여자들을 이 사건에 동원하며, 많은 이득과 재미를 얻었다. 7년의 세월을 버리고, 7년 간 여자와 동침도 못하고, 가정과 가족도 없이 살아야 했던 개 돼지 만도 못한 노예적 삶을 강요해 놓고는,

 

 

“나이 많은 아저씨?” 운운할 자격이 있을까? 사람들이 부끄러움을 알아야 한다. 최소한의 양심을 가져야 하는데, 전혀 그런 것이 없다. 나중에 이 자들이 사후에 큰 벌을 받게 되기를 나는 바라고 있다. 아주 죽여 버려라.

 

 

박물관에 들어오는 길에는 이상한 일들이 벌어진다. 내가 과거 삼성 재직 시절, 삼성 놈들과 트러블이 생기기 전에, “독일 해외 주재원으로 나갈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혼자 화창한 봄날을 걸으며 생각해 본다. 그 당시 독일 주재원으로 나갔으면, 가정이 파탄나는 일도 없었을 것이고, 애들과 아내도 잘 챙겨 주면서 잘 살았을 것인데, 일이 안 되려다 보니, 이렇게 되었다는 생각을 한 것이다.

 

 

그러나 어차피 지나간 일이다. 내가 이런 생각을 하면 이들은 자꾸 나보고 몸에서 나와서 그 당시 시간 대로 가서 그 삶을 살라는 식으로 말하는데, 나로서는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설사 그런 일이 가능하다고 해도, 나는 아직 안 죽었으며, 내 인생의 시간 선은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 과거를 바꿀 수 있는가? 없다. 그러나 그렇게 할 수 있다는 식으로 말하려 하는데, 그건 내가 보기엔 어불성설이며, 불가능하다. 평행 우주론 적 관점에서는 가능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건 내가 바라지 않는다. 이미 지나간 일들이다. 그러므로 앞으로는 그런 이상한 시도를 하지 않기를 나는 바란다. 이들이 내가 적는 글을 보고 일을 이상하게 만들고 있다는 판단이므로 확실하게 의사를 표명해 두는 것이다.

 

 

내가 보는 바로는 과거 회상 혹은 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허상의 매트릭스, 에테르 물질 차원에 만든 다른 세계 다른 차원에서 그걸 하게 하려 한다는 추론이지만, 나는 동의하지 않는다. 나는 현실에 있고, 아직 살아 있다.

 

 

독일 주재원 문제를 생각하고 걷는데, 2000년 초 독일 푸랑크 푸르트 방문 시 보았던 독일 여자와 비슷해 보이는 여자가 보인다. 비슷은 한데, 체구나 키가 작아 보이는 점으로 미뤄 본다면, 아마도 영일 가능성이 있거나, 아바타일 가능성이 있다. 요즘 나는 이상한 세계에서 사는데, 아마도 그건 이 일을 하는 사람들이 사람이 아니기 때문 일 것이며, 여기가 정상 지구차원이 아닌 에테르 차원, 매트릭스이기 때문이라는 추론이다.

 

 

과거에 보았던 사람들이 다른 형상으로 나타나는 것을 종종 본다는 것이다. 이게 아마도 영들이거나, 혹은 아바타들이라는 추론을 해 본다. 사람은 아닌 것 같다. 그렇다면 나도 죽은 것일까? ㅎㅎ

 

 

어쨌든 독일 출장 시 보았던 여자나 사람들처럼 여겨지는 백인들 모습이 보인다. 참 신기하다. 그러고 보면, 내가 무슨 글을 적거나, 어떤 생각을 하면, 그 글이나 생각과 연관된 사람들 모습이 보인다는 점이다. 다만, 그들이 인간 모습이 아니라, 뭔가 변형된 모습이라는 것이다. 둘 중에 하나라는 결론인데, 하나는 그들이 영이거나, 혹은 아바타들이라는 관점이다.

 

 

어느 것이 맞을까?

 

 

나는 그냥 나를 인간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여기를 사람 사는 세상으로 보아 왔지만(의도적으로 그렇게 생각한다) 실제는 그게 아니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어딜까? 특수한 차원 같다는 생각이다. 내가 갇혀 있거나.

 

 

아마도, 5차원 계의 다른 행성권 다른 문명권일수도 있는데, 차원이 다르므로, 그들 세계 모습이 안 보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다. 그리고 그들이3차원 권으로 만든 매트릭스 차원일 수도 있을 것이다. 나로서는 많은 아이디어가 있지만, 확인될 수 없는 사실을 떠들어 봐야, 이 사건을 배후 주도하는 사람들에게 역이용 당할 수 있으므로 가급적 발언을 자제하는 것 뿐이다.

 

 

지구에도, 많은 차원이 존재하고, 많은 알려져 있지 않은 다른 세계가 존재한다. 다만 사람들이 모를 뿐이다.

 

 

다시 전철을 타고, 팔당 방면으로 이동한다. 화창한 봄 날씨를 즐기고 싶어서다. 그런데 늘 그렇듯, 좌석에 앉으면 대책없이 졸리워 진다. 이 졸리워 지는 것도, 내가 보기엔 마인드 컨트롤이다. 내 눈에는 안 보이지만, 분명히 다른 차원의 존재들이 나를 따라 다니며, 그렇게 하고 있다는 판단이다. 그리고 일단 졸고 나면, 세상이 뒤바뀌는 것처럼 보여지는 기이한 일들이 반복된다. 이들이 내 머리 위에 무수한 아바타들을 만들어 놓고, 그 아바타들 속으로 내 의식을 이동시키는 결과로, 매번 세상이 변하고, 달라 보이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는 판단이다. 내가 이미 적었듯, 이제부터는 내 영이 주도권을 가지고 내 입장에 서서 이 모든 문제를 처리하게 하라는 요구다. 내가 글을 적으면서 내가 알아서 한다는 식으로 해 놓았더니, 아무 것도 모르는 인간인 내가 생각하거나 글로 적는대로 일 처리를 해서 이런 꼴이 벌어지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나보다 비교적 많은 것을 알고 있는 내 영이 나를 대변해서 내 입장에서 일을 바르게 처리하게 해라. 최종적 보호자는 신이시다. 이는 진리이므로, 더 말 할 나위도 없다.

 

 

전철 안에서 졸고 있는데 갑자기 리얼한 성교의 느낌과 함께 내가 누군가의 육체 속으로 확 밀려 들어가는 느낌이 들어 온다. 놀라서 깬다. 아마도 이런 식으로 다른 사람 속으로 집어 넣으려 한 것 같다. 아바타 같다는 판단이지만, 잘 모르겠다. 그래서 내가 이제부터 내 영이 이렇게 내가 모르는 사건에 대해서 주도적으로 알아서 판단하여 잘 처리하라고 요구하는 것이다. 나는 솔직히 모른다. 인간이기 때문이다. 아울러서 내가 인간이므로, 인간들 사는 세상에서 정상적으로 살다가 죽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일단 나를 되찾아야 하겠다는 판단이다.

 

 

오후4시30분, 전철 안에서 중년 여성이 전화한다,

 

 

“아~ 글쎄 간다는 사람이 없어, 간다는 사람이 없다구~~”

 

 

내가 어제 글을 적으며, 가상성교나 하게 하고, 공유, 나눔을 말하는 교활함에 대해서 질타하는 글을 적자 여기에 대해서 대답한 것이다. 현실에서 여자들이 한번 대 주면, 죽기라도 하니? 큰 손해라도 나니? 라는 식으로 글을 적었다. 그리고 단란주점이나 노래 방 같은 곳에 가면, 좀 맘에 드는 연예인 같은 애들이라도 보내 주고, 위로 차원에서 해 줄 수도 있는데, 항상 거꾸로 맘에 안 드는 여자들이나 보내고, 그나마 맘에 좀 든다 싶으면 다른 놈 자리에 가서 앉아 있게 하는 등의 수모를 주는 것에 대해서 분개하기 때문이다. 이게2006년부터 이건희가 써 온 방식이다. 사실 나로서는 그들이 어떤 의도를 가지고 그렇게 하는지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건 아니다. 하지만, 7년을 개 돼지처럼 살아야 했다. 이제는 사실 사람 대접 좀 해 주어야 할 시기인데도, 여전히 같은 짓을 반복하려 하니, 열이 받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내 주장이 도가 지나치다고 생각하는가?

 

 

물론 글을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내가 생각하는 것, 글로 적는 것을 다 아는 자들이므로, 내 불만에 대해서 대답한 것이다. 네가 바라는 것처럼 해 주려고 해도, 너를 좋아하는 여자가 없어서, 보낼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는 우리가 하라는 대로, 길바닥에서 열심히 과거 방식대로 하라는 요구다. 이런 식으로 일을 하니, 계속 욕을 하고 비난할 수 밖에 없다. 좌우지간 약간의 배려나 호의 혹은 조금의 양보도 없다. 이게 이들이 일하는 방식인데, 예외가 있다면 가상성교 부분이다. 요건 하루 종일, 내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무조건 하게 한다. 아주 얄미운 자들이다.

 

 

구리 역에서 내린다.

 

 

그리고 다시 걸으면서 살펴 본다. 분명히 과거에 보았던 구리 시 모습이다. 어딜 가든 일단, 도시의 형태와 구조는 똑 같다. 다만 사람 얼굴이 좀 이상하게 보인다는 차이 밖엔 없다. 그리고 사람 숫자가 적다는 것, 사람들 행동이나 태도가 이상하다는 것 그런 차이다.

 

 

다시 버스를 타고, 서울 강변 역으로 이동한다. 와중에 하루 종일 계속 되는 가상성교의 환각이 나를 괴롭힌다. 보는 대상체 속으로 내가 들어가는 환각도 계속 된다. 그림을 보면 그림이 되어 있고, 여자를 생각하면 여자가 된 듯한 느낌이고, 여기에 더해서 계속 가상성교 하는 듯한 환각과 이로 인하여 걷기조차 힘든 불균형이 유도된다. 말하자면 내가 조용히 나로서 생각하며 어떤 일을 할 수 없는 조건이 반복된다는 것이다.

 

 

여자를 사귀라고 하지만, 이런 정신머리를 가지고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은 당연하다. 강변 역에서 버스를 내려서 걷는데도 마찬가지 현상이다. 발을 보면서, 에테르 환각체를 제거하지만 역부족이다. 항상 이 모양이니, 도무지 뭘 제대로 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여자를 사귀어?

 

 

오후5시, 강변 역 근처 버스 정류장에 앉아서 담배를 피우는데, 3~4명의 정장 차림의 남자들이 나타난다.

 

 

여자가 되는 환각, 여자가 되어 성교하는 느낌이 들게 한 후, 남자들을 보내서 조롱하는 수법이다.

 

 

다시 연이어서, 양복 정장 차림의 남자들이10여명 우르르 몰려 온다. 한 놈이 말한다.

 

 

“잘해 줘~ 잘 해 주라고 했잖어~~ 잘 해주고 있어~~~ ㅎㅎㅎㅎ”

 

 

나는 늘 혼자다, 그러나 주변엔 전부 패거리들이다. 전부 모의하고 같이 패거리 지어 나타나서 나 하나를 타깃으로 이런 식으로 비웃고 조롱하고 밟는 행위를 한다. 도대체 이 자들이 언제까지 일을 이렇게 하려고 하는 것일까? 철저한 고립단절, 왕따 그리고 조직적으로 패거리 무리 지어 나타나서, 조롱하고 밟아 뭉개기. 도대체 누구냐?

 

 

아마도 내 의식을 다른 사람들의 유체 속이나, 만들어진 아바타 속으로 들여 보낸 후, 그 사람 취급을 하며, 조롱하고 속이는 수법이다. 나는 분명히 여기에 있음에도, 내 의식의 일부를 가상성교 환각으로 유도하여, 여자 아바타 속으로 집어 넣거나, 애들 속으로 집어 넣고는, 가지고 노는 수법이다. 다른 사람 취급하는 것이다. 계획적이고 의도적이며, 악랄하다.

 

 

네가 너로서 너의 인생을 살지 못하게 하겠다는 악의적 의도다. 이건희 배후에 있는 자들이다.

 

 

다시 한 계집이 전화하며 나타난다.

 

 

“왜 전화 안 받어? 전화 왜 안 받냐구~~”

 

 

여기서 전화란 가상성교를 의미한다. 내가 발보기를 하면서, 에테르 아바타 환각체를 제거하고 나오면, 이 악마 같은 것들이 가상성교, 에테르 아바타 대리성교의 재미를 볼 수 없기 때문으로 보인다, 아니면 나를 대상으로 조롱하고 비웃기 위한 것이 목적으로 보인다.

 

 

아마도 요 악마 같은 놈들이, 나를 여자 아바타 속으로 집어 넣거나, 다른 사람들의 성교 기록 속으로 처 박아 놓고는, 이를 다른 사람들이나 영, 다른 존재들이 공유하게 하는 방식으로 나를 놀림거리, 웃음거리, 비웃음을 당하게 하는 수법을 쓰는 결과다. 이건희 파충류 놈은 오래 전에 내게 이런 메시지를 보냈는데,

 

 

“너 혼자 즐기지 말고 같이 즐겨라”

 

 

아바타 혹은 홀로그램 방식으로 타인의 성교 기록을 보게 하거나, 에테르 아바타 대리성교를 할 능력을 준 후, 그걸 혼자 하지 말고, 다른 놈들과 같이 공유해서 하라는 식으로 나댄 것이다. 이후 내게 많은 놈들이 달라 붙어서, 내가 그걸 보는 상황일 때마다 같이 빌 붙어서 즐겨 보려고 난리를 치고 있다는 정보가 들려 온지 오래 전이다. 명백하게 말하는데, 다시는 이러한 일이 없도록 막아라. 나도 보려 하지 않겠다. 그리고 그 어떤 놈도 내가 보고 있는 것을 같이 보지 못하게 막아라. 만일 그런 놈이 있다면 아주 반 죽여 버려라.

 

 

내가 생각해 봐도, 이들은 저급하고 저열하며 천박한 영들로 보인다. 인간 영들도 있고, 죽은 자들도 있어 보이는데, 인간의 영은 이런 것을 할 능력도 없고, 용납도 되지 않으므로, 이것들이 나를 통하여, 대신 재미를 보려 했다는 추론이다. 나는 아무 것도 모르면서 이런 식으로 요 마왕 놈의 조롱거리, 비웃음의 대상으로 전락했던 것이다. 그리고 이XX는 사람들에게 성적인 쾌락을 주었다며 잘난 척 나대었다. 요XX가 나를 이용해서 제 놈의 위상을 드높이고, 세상 속에서 재미와 이득을 얻은 것은 상상 불허일 정도다. 그래서 요XX가 끝까지 사람을 바~~보 병~~신을 만들고, 주변 애들을 시켜서 조롱 멸시하게 하고 바~~보 취급하고 위에 서서 내려다 보며, 내가 이렇게 잘난 놈이라고 나대고 있는 것이다.

 

 

사람을 유명하게 해 주고, 여기 저기서 원하게 한 후, 배후에서 막후에서 모든 재미와 이득을 제 놈이 다 도둑질 해 간 파렴치한 놈이다. 반면 나는 노예가 되어야 했고, 실제에 있어서는 그 어떤 이득도 얻지 못한 상황이 된 것이다. 정말 나쁜 놈들이다.

 

 

가상성교를 못하게 해라. 타인의 기록을 읽는 것도 중지하라. 아울러서, 내가 보는 것을 다른 놈들이 달라 붙어서 보는 일이 없도록 강력하게 조치해라. 만일 그런 놈들이 있으면 박살을 내 버려라. 공유차원, 나눔차원? 필요 없으므로 현실에서나 잘 해라.

 

 

나는 참 이해가 안 가는데, 그거 한번 주고, 양보 하고 그러면 너 죽니? 그렇게 손해나는 일이니?

 

 

중년 여자들 남편하고 한달에 한번 하니? 어떤 경우는 섹스리스 부부 많다고 하던데, 1년에 몇번 할까 말까 하는 경우도 다반사야. 거기에 곰팡이 슬게 하면 하나님이 너 정숙하다고 칭찬해 주신다더냐?

 

 

죽으면 썩어질 몸 왜들 그렇게 인색해.

 

 

나는 과거에 성경에 나오는 글들이 사람들이 생각해 보게 해 주는 글귀들이 많다고 생각하지. 마음씨 착하고 고운 심성을 지닌 매춘부와 고상하고 도덕적인 척 하던 목사님이 같이 죽어서 하나님 앞에 갔는데, 하나님께서는 매춘부를 더 사랑해 주셨다고 하더구만. 왜 그러셨을까?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는 왜 생겼을까?

 

 

음란이라고? 부도덕하다고?

 

 

사춘기 시절에 남자 애들은 종종 성적인 문제로 큰 고통을 겪게 된다. 이 사춘기 시절에 애들이 겪는 고통, 아들이 겪는 고통을 보고 어머니가 사랑을 베푼다, 고통을 경감시켜 준다는 측면으로 나는 해석 해. 

 

 

불교 설화에는 보살들이 몸을 나퉈서, 여자가 되어 시장 저자거리의 한량들에게 몸보시 해 주신다는 구절도 나오지. 이게 음란해서 그럴까? 부처님, 보살님들이 음란해서 그렇게 하냐?

 

 

무엇이 가장 중요한 가치인지에 대해서 생각해 볼 문제야. 뭐가 중요할까.

 

 

무엇이 도덕이고 무엇이 윤리고, 무엇이 참된 가치일까? 생각 좀 하고 살자.

 

 

오후7시, 서울 대 입구 전철 역, 역시 마찬가지로 수많은 여자 애들과 가족들이 지하철에 가득하다. 그러나 몸은 괴롭고 정신은 오락 가락하고 도무지 뭘 할 수가 없는 상황이 반복되니, 나도 답답하다. 발보기 하며 돌아다니는데, 도무지 대책이 없다. 현재로서는 여자 얻고 정상적으로 사는 길 외에는 여기서 벗어나기 힘들다는 생각을 해본다. 내 약점을 노려서 일단 여자에게 굶주리게 하고, 혼자 살게 하고, 아무도 대화하거나 같이 친구처럼 지낼 사람이 없게 해 놓고는, 요런 최면 환각을 가하고 괴롭히기 때문이다. 정상적으로 살고, 정상으로 돌아가려면 여자가 필요하다.

 

 

자주 가는 시장 마켓에 간다. 가니 불이 꺼져 있고, 문이 닫혀 있다. 요것도 해코지의 일종이다. 가만 보면, 내가 여자 아바타 속에 들어가 있거나, 가상성교의 환각 속에 취해 있으면, 주변에 나타나는 놈들이 좋아하는 기색을 보인다는 것이다. 결국 요XX들이 내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내가 가상성교의 환각 속에 들어가 있으면, 같이 파고 들어와서 재미를 보고 있다는 증거다.

 

 

그리고 내가 이걸 거부하고, 발보기 하고, 에테르 체 제거하고 응하지 않으면, 거의 미친 놈들처럼 반응하기 시작한다는 점이다. 결국 요XX들이 특수한 수법으로 나를 매춘부나 혹은 성교의 재미를 주는 그런 역할을 하게 해 놓고, 조롱 당하게 하고, 비웃음을 당하게 하고, 이용당하게 만들어 놓았다는 점이다. 반복하는데 중단해라. 그리고 내 허락도 없이 끼어들고 그러는 놈들은 반 죽여 버려라. 결국 요 재미를 보려고 요XX들이 대리운전 개념 도입하고, 나를 최대한 이용해 처 먹은 것이다. 나쁜 놈들이며, 만약 이 놈들이 영들이라면 이런 놈들이 사는 세계에서 떠나야 할 것이다.

 

 

좌우지간, 내가 가상성교 상태에 놓여 있으면 가만히 있다가도, 내가 정신을 차리고 거기에 응하지 않고 내게로 돌아오면, 거의 미친 놈들처럼 패거리 지어 나타나서 조롱하고 비웃고 괴롭힌다는 것이다. 이게 요XX들이 보여주는 특징들이다. 강력하게 응징해 버려라.

 

 

시장 마켓 문을 닫아 버린 것도, 휴업 날이라서 그런 것이 아니라, 의도적이다. 내가 응하지 않자, 온갖 지랄을 다 쳐 댄 것이다. 돌아오는 길에도 한 중년 남자가 떠든다.

 

 

다 부서지고, 오늘 장사 망치고~~ “

 

 

오늘 장사를 망쳤단다. 왜? 내가 여자로 변해서 혹은 다른 사람들 성교 기록 속으로 들어가서, 제 놈들에게 재미를 주어야 하는데, 그걸 안 해 주어서 장사 못하게 되었다는 얘기다. 여기 지옥인가?

 

 

앞으로 이런 놈들은 단호하게 잡아 죽여 버려라. 내 영에게 강력한 힘과 권능을 주고 일당 천이라도 때려 잡게 만들어라. 나는 신께 내 정당한 권리를 요구할 수 있다고 믿는다.

 

 

한 계집이 또 오며 전화한다.

 

 

“왜 그래~~ 왜 그러냐고~~~”

 

 

역시 가상성교에 응하지 않는다는 것에 대한 조롱이다.

 

 

도대체 누가 만든 세계이며, 누가 이렇게 일을 하게 한 시스템인가? 결국 파충류 마왕 놈 이건희다. 이 자는 이미2009년도에도, 인류에게 성적 쾌락을 주었다고 나댄 놈이다. 그게 이런 방식이다. 아바타 대리 성교 혹은 에테르 유체이탈하여 성교하는 방식이다. 이 방식에 심취하여 즐기는 놈들이 많다고 나는 보고 있다. 요걸로 사람들 환심을 하고, 제 놈들이 하는 일을 지지하게 만든 것이다. 그리고 가운데에 나를 희생의 제물로 세워 놓고,

 

 

내 아바타 만들어서, 제 놈들이 대신 타고 들어가는 수법으로 나 대신 여자 따 먹고, 결혼하고 온갖 재미를 다 보고 있다는 추론이다.

 

 

앞으로 이런 짓을 한 놈들은 다 잡아서 박살을 내버려라. 나는 이미 내 영에게 권한을 일임했으며, 신께서 힘을 주실 것을 청원했다. 진실이 뭔지는 모르겠다. 나는 진실을 모르므로, 진실을 아는 상황에서 조치하라.

 

 

게다가 이들은 이상한 윤회 결혼 시스템까지 운영하고 있다고 보이는데, 나는 전혀 모르고 있는 상태에서 내가 여자를 쳐다 보기만 하면, 그 여자와 결혼해서 살다가 죽었다는 식의5차원 컨셉이다. 그런데, 내가 가는 것이 아니라, 다른 놈을 보낸다는 식이다.

 

 

이를 테면, 내가 배제된 상태에서 내 의식 혹은 에테르 유체를 분할하여, 다른 놈들 속으로 집어 넣은 후, 그 놈이 나라고 속이며, 그 놈에게 내가 가져야 할 복이나 어떤 재물, 여자들을 대신 취하게 하는 수법으로 나오고 있다는 의혹이다.

 

 

그러니까 이런 개념이다. 여기는 시공간을 초월하는5차원 영역인데, 나는 여기에 중심점으로 머물고 있고, 다른 놈들이 나 대신, 3차원 시공간 대의 세계 혹은 에테르 물질차원의 세계로 내려가서 여자들과 결혼해서 재미보고 산다는 개념이다. 내가 이해하기로는 요런 식으로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다른 영들이나 다른 존재들에게 내 에테르 아바타나 유체의 파편을 집어 넣고, 그 놈이 나라는 식으로 속이며, 그 놈이 나 대신 내려가서 여자와 놀고 온다는 개념이다.

 

 

그러나 나는 여전히 여기에 있고, 아무런 재미나 즐거움, 득을 보지 못한다. 즉, 주인공은 개 밥그릇을 만들어 놓고, 엉뚱한 놈이 대신 재미 본다는 개념으로 나간다는 점이다.

 

 

물론 아닐 수도 있는데, 어쩌면 내가 다른 사람의 인생기록을 들여다 보는 능력이 생겨서, 그들의 기록 속으로 들어가 있다 보니, 착각이 들어서 그런 것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도, 내가 보는 바로는, 실제 인간 세상은 아니며, 에테르 아바타들의 허구적 세계이거나, 링 같은 개념이라고 보인다.

 

 

이것을 내가 착각할 것일 수도 있지만, 때로 그러한 의혹이 드는 이유는 오래 전부터, 이들이 일을 그렇게 해 왔다는 의혹이 강하기 때문이다. 일단 내가 여자를 생각하면, 현실에서 여자를 만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대타를 보낸다는 점이다. 다른 놈이 성교하게 하고, 다른 놈이 결혼하게 한 다음, 내 에테르 유체를 그 놈에게 연결해 놓고는, 내가 그 놈이 되어 있다, 내가 변신해서 다른 놈이 되어서 가 있다는 식으로 속인다는 것이다.

 

 

실제로도 이런 식으로 사람들을 속이고 있다는 것이 내 판단이다. 중단해라. 그리고 속지 말 것을 권고한다. 어쩌면 이들이 내Spec을 운운하고, Spec 미달이므로, 좋은Spec의 조건을 가진 육체 속으로 집어 넣어 보내준 것이라고 말할지도 모르지만, 나는 도무지 현실로서 인식할 수 없으므로, 동의할 수 없다. 있는 그대로 해라. 그리고 나는 인간이지 이 일을 주도하는 존재들처럼 그런 식으로 삶을 사는 존재는 아니다. 플레이아데스 사람들도 그렇게 권고했다 그리고 나도 그게 옳다고 믿는다.

 

 

좋은 의도로 그렇게 했을 수도 있는데, 그러나 나는 도무지 현실적 즐거움이나 행복을 얻을 수가 없으니 이를 누구에게 하소연 할 것인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까?

 

 

애초 의도대로 정상적으로 마무리하라는 얘기다. Spec? 처음부터 미달이라는 거 알고 시작한 일이니, 거론치 말라. 나도 짜증난다.

 

 

내가 보는 바로는, 애초부터 이 일을 주도한 자들은 인간들이 아니다. 그리고 이들은 충분히 일을 이렇게 할 능력과 기술이 있는데, 아마도 이런 류의 수법으로 사람들에게 환심을 사고 지지와 동의를 얻었을 것이다. 가상성교의 쾌락을 주면서 말이다. 그리고는 나를 희생의 제물로 삼아서, 여기 저기 아바타 만들어 보내고 전혀 다른 놈들이지만, 그 놈들이 나라고 속이며, 내가 가져야 할 모든 것을 다 빼앗아 가게 만들었다는 추론이다.

 

 

어쨌든 진실은 정확하게 모르므로, 내 영이 진실을 파악하여 조치해 줄 것을 바란다. 그리고 내게 설명해라. 그러나 어쨌든 내가 바라는 것은 현실적 해결책이고, 현실에서 얻어야 할 부분이므로, 그런 방향으로 해결되도록 조치해 주기 바란다. 돈 문제도 조속히 그들이 내 요구를 수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래야 일본으로 출국할 수 있다. 신용불량 건을 해결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격 조건이 안 되는 놈들을 자꾸 내 머리 위로 올리고, 사람을 조롱하는데, 즉각 중단해라"

 

여자도 그렇고 남자도 마찬가지다. 나보다 발전 진보된 존재들이 아니면, 절대로 연결시키지 마라. 하는 짓을 보니까 이것들이 저희들 맘대로 일을 처리하고, 내가 받아야 할 복이나 즐거움 이런 것을 엉뚱한 놈들에게 도둑질 당하게 하는 짓을 반복하고 있다는 추론이다. 아주 패 죽여 버리기 전에, 즉시 중단하고 물러가라.

 

내가 다른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뭘 했는지를 보고 싶어 한다고 했더니, 아예 이것 저것 가리지 않고, 아무에게나 집어 넣거나, 그들의 인생 속으로 들어가게 하는 수법으로, 엉뚱한 놈들이 내 것을 도둑질 하게 만드는 악랄하고 파렴치한 행패를 부리고 있다! 나로서는 이렇게 밖에 판단할 수 없는데, 이에 대해서 해명해라

 

내가 사실관계를 모른다는 점을 악용하여, 지들 멋대로 함부로 자행하고, 그나마도, 나보다도 못한 사람들 속으로 처 박아 놓는 수법으로 나를 현재보다 더 못한 놈으로 강등시키려 하고, 내가 지닌 것을 도둑질해 가려는 의도를 노골적으로 내비치고 있다는 판단이다. 이 도둑놈들을 모두 엄벌에 처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조치하라. 

 

이게 바로 내가 나로서 살지 못하게 하고, 내가 받아야 할 어떤 즐거움이나 행복, 재복을 다른 놈들이 도둑질 해 가게 만드는 수법이라는 판단이다. 배후는 이건희 일당으로 보이며, 이 자들이 나를 나로서 살지 못하게 하고, 내가 본래 이런 삶을 살 사람이 아닌데도, 이런 꼴을 하고 살게 만들 수 있는 이유로 보인다. 즉, 나를 분할하여 다른 놈들 속으로 집어 넣고, 그 놈들이 내 대신 내 것을 도둑질하게 만드는 수법이다. 그리고 그렇게 하라고 다른 놈들을 부추기고, 이에 동조하게 만들며, 사람을 개 돼지만도 못한 삶 속으로 처 박아 놓는 것을 정당화하고 있다는 추론이다. 

 

이후 자격조건이 안 되는 놈들은 아예 연결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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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아바타 섹스 사기공화국/책임자를 처벌해라.

빛의 시대, 빛의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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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만이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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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핵심 요약: 여자 얻고 결혼하는데 성공하면,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노후를 잘 살게 해 준다.

 

사건 주도: 삼성그룹

 

시작 및 결과: 2006년1월 시작, 2012년4월 현재 6년4개월 강행, 400만명 이상의 여자 유인(주로 해외 주변국)

 

2,200명의 여성에게 사귀려고 시도했으나100% 실패(이용해 처 먹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 결과)

 

목적: 거짓 사랑의 최면, 환각,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각국 주요상류층 및 권력층 유인, 이용해 먹고자 함

 

사기 속임수 수법: 아바타(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모조 가짜인간 복제하여 이용)를 만들어, 여자들에게 보내어 대리성교하게 하는 수법 및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 수법으로 극한에 이르도록 이용해 처 먹고 있음.

 

오리지날, 주인공은 은폐, 감춘 상태, 아바타들을 악용, 모든 일을 대행하게 만듬.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범죄 임.

 

오리지날은 죽이려 했으며, 죽지 않자,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적 삶을 살게 하고, 정상사회와 격리 차단함.

 

그리고 사법처리, 구속 협박공갈을 쳐 대며, 입을 다물게 하려고 광분하고 있음.

 

이미15시간 관악 경찰서 유치장 구속, 56시간 서초 경찰서 유치장 구속됨.

 

***********************

 

2012년4월30일,

 

 

여전히 고단수의 술책으로 사람을 우롱하고 가지고 놀려고 합니다. 오후3시, 외부로 외출하여 일산에서 열리고 있는 꽃 전시회를 가 봅니다. 역시 자연과 함께 하는 것이 좋습니다. 꽃을 보고 일산 공원 내의 호수를 보니,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그런데 여전히 사람을 열 받게 만드는 일들이 벌어집니다. 꽃 전시회를 둘러 보며, 사진도 찍고 이리 저리 둘러 보면서 이리 저리 오고 가는데, 한 여자가 가족을 대상으로 하여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저는 뭐, 늘 그렇듯, 사람들과의 만남에서 특별한 부정적 감정이나, 나쁜 의도 없이 그들과 어울리고 호흡하며 같이 즐겁게 대화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과거부터 그랬습니다. 뭔가 불미스러운 일들이 있었다면, 그들이 나를 오해하여 이상하게 보고, 사람을 우습게 보거나, 불쾌하게 대응한 것 뿐 입니다. 누군가의 말에 의하면 카르마Karma라고 하던데요. 아마 육체의 업보일 것 같습니다.

 

 

사람이 좀 왜소하고, 인상도 안 좋게 보여지면, 일단 그 사람의 내면적 진실이나, 의도와는 무관하게 사람을 우습게 보게 됩니다. 이게 인간 세상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육체의 업보입니다. 그래서 육체라고 하는 옷이 중요하다는 것을 나는 강조하는 것입니다.참 젓 같은 일인데요. 그게 카르마라고 합니다. 당해 보면 아는데, 그게 바로 영적 스승(나 젓나게 불만 많거든 이유에 대해서는 이미 말했지만, 다시 자세하게 말할 것이다. 죽은 뒤에 나하고 젓나게 싸워야 할 줄 알아라. 왜 더 나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안 좋은 결과를 초래하는 인생으로 나를 들이밀었는지에 대해서 대답해야 할 것이다.)들이 말하는 카르마의 채찍질입니다. 정말 당하면 젓 같습니다. 제 인생이 그렇습니다. 어쩌고 저쩌고 해 봐야, 인간 입장에서는 기억 다 잊고 태어난 것이고, 왜 그래야 하는지 모르므로, 열 받고 짜증나고 죽여 버리고 싶을 정도로 열이 받는 일이 되지요.

 

 

생각해 보십시오. 내가 좋은 의도를 가지고 상대에게 다가서서 호의적으로 대했는데도, 상대가 나를 우습게 알고 하대하거나, 무시한다면 정말 화가 나는 일입니다. 이는 인지상정 人之常情입니다. 제가 잘못 생각한 것입니까?

 

 

이게 이건희가 일해 온 방식입니다. 저는 그러한 점에 대해서 누누이 자세하게 설명했습니다. 제 주장이 틀렸다고 생각하십니까?

 

 

제가 분노하여 연일 글을 적고 폭로하고 대드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그들은 사랑을 말하지만, 사랑이 뭔지조차도 모르는 얼~간~이, 등~~신, 밑바닥 인격 들입니다.

 

 

사랑이란 별 것 아닙니다. 친절하게 대하고 배려해 주고, 이해해 주고, 상대를 기분 좋게 해 주는 것입니다. 사랑은 이해입니다. 사랑은 받아들임입니다. 상대를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고, 이해하고, 있는 그대로를 좋아해 주는 것입니다. 이게 기본입니다. 그러나 이건희와 삼성 놈들은 기본을 모르는 무식하고 추잡한 지옥 영들이었습니다. 단세포 같은 놈들이었습니다.

 

 

저는 뭐 잘난 것이 없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다른 사람을 대할 때, 상대를 무시하거나, 우습게 보고 대한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상대가 선의를 가지고 대할 때를 말합니다. 제가 종종 길거리에서 제게 말을 거는 여자나 사람들에게 안 좋게 대하는 이유는 다른 이유가 아닙니다. 이건희가 과거7년 간 써 처 먹은 수법이 뭔지를 잘 알기 때문 입니다. 여기서 자세하게 설명한다면 또 글이 길어지므로, 제가 그간에 적은 히스토리에 대해서 블로그에서 글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저로서는 제 인생이 정상적인 인생으로 돌아가기 전에는, 같은 일이 반복되는 것에 대해서 그 누구도 호의를 가질 수 없습니다.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 뚜껑 보고 놀란다고 했습니다. 저를 이렇게 만든 놈들이 책임져야 할 문제입니다.

 

 

그들은 원인이 어디에 있고 처방전은 어떤 것인지를 모릅니다. 혹은 알지만, 여전히 과거에 반복했던 관행과 수법을 반복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게 이건희 놈의 가증스런 부분입니다.

 

 

제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압니다. 알면서도 이xx가 오기를 부리고, 계속 같은 수법으로 나오려고 하는 것이 이유입니다.

 

 

내가 잘못한 것이 없고, 내가 취한 행위들이 정당하다는 것을 강요하려고 하는 의도입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신들께 고소한 바 있으므로, 바로 잡혀지기를 바랍니다.

 

 

과거에는 그러한 수법이 정당하다고 주장할 수 있었을지 모르지만, 무려7년 간 개 돼지만도 못한 고통과 희생을 강요당한 제 입장에서는 더 이상 정당화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 점은 그들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들은 바보가 아니며, 저능아도 아닙니다. 다 알고 있죠. 그러나 오기를 부리며 같은 수법을 반복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 점이 나를 화나게 만듭니다. 언제까지 내가 네 놈들에게 밑바닥 신세로 빌어야 하는가를 묻는 것입니다.

 

 

오늘도 저는 한 여자가 사진을 찍고 있길래, 그냥 놀러 가면 늘 그러하듯, 호의적인 감정을 가지고, 제가 사진 좀 찍어 드릴까요? 하고 물었습니다. 저는 그렇습니다. 별 다른 생각이 없이 그냥 같이 좋은 분위기 속에서 환담하고 놀고, 격의 없이 지내면 하는 그런 마음으로 말한 것입니다.

 

 

그러나 대꾸조차 하지 않습니다. 이게 얼마나 불쾌하고 자존심 상하게 만드는 일인줄 안다면 다시는 그러한 행동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제가 여자에게 프로포즈 한 것도 아니고, 다른 목적과 의도도 없었죠. 그냥 호감을 가지고, 제의한 것입니다. 두 사람이 있었는데, 둘 모두를 사진을 찍으려면, 누군가가 찍어 줘야 합니다. 그래서 그런 것입니다. 그런데 대꾸도 없고 그냥 묵살합니다. 사람이 이런 경우 가장 열 받습니다. 내가 누군지 압니다. 모르는 년놈이 업습니다. 다 알고 나옵니다. 그래서 더 열이 받습니다. 게다가 제가 제의하고 묵살당하고 열 받는데, 갑자기 안 보이던 일행이 더 나타납니다. 네가 없어도 사진 찍어줄 사람이 여기에 있다는 것을 과시한 것입니다. 결국 조롱이고 모욕입니다. 이게 요xx들이 요즘 써 처 먹고 있는 고단수 수법입니다. 저는 늘 혼자입니다. 요것도 요 씨xx들이 의도적으로 혼자만 있도록 왕따 시키고 고립시키려는 정책에 의한 것입니다. 이건희입니다. 요xx가 보통 교활한x이 아닙니다.

 

 

어떻게 하면 사람을 모욕 주고 열 받게 하고 잡아 죽일 수 있는지를 아주 잘 아는 마귀 같은 놈입니다. 사랑을 빙자하여 온갖 사기를 쳐 대고 세상을 암흑과 어둠, 쾌락과 음란으로 빠트린 악마xx입니다. 사랑이 뭔지도 모르는 냄새 나는 저열하고 천박한 개xx들이 사랑을 빙자하여 벌리는 우주적 쇼입니다. 그들은 말하겠지요. 여자가 자존심 때문에 그랬다고 말입니다. 개 젓을 빠세요. 이런 수법은 이미7년을 반복했는데, 이xx들의 기본 룰Rule에 지나지 않습니다. 본래 사랑하면 이렇게 안 합니다. 도대체 어떤 천박하고 냄새 나고 더러운 지옥 마귀 영들이 만든 룰입니까? 보편타당한 상식과 통념에 따르면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들입니다.간혹 생길 수는 있는데, 그건 예외입니다. 그러나 요 마귀 같은xx들이 주도하고 있는 이 이상한 결혼 사기범죄에서는 일상적입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본래 사람이 놀러 가면, 분위기라는 것이 있습니다. 등산을 가던 캠핑을 가던, 모르는 사람들일지라도, 같이 어울려서 노는 것이죠. 분위가 자체가 즐거운 분위기이기 때문 입니다. 뭐 가서 취사를 하다가 부탄 가스 같은 것이 없으면 옆에서 취사하고 있는 다른 사람들에게 가서 빌리기도 하고, 같이 고기 굽고 먹고 놀면서 옆에 사람들에게 와서 같이 먹으라고 제의하기도 합니다. 이게 사람 사는 세상이죠. 그리고 처음 보는 사람들이지만, 고기 먹고 술도 마시고 하면서 사는 얘기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지기도 합니다. 이게 인간입니다. 그리고 이게 사는 것이죠.

 

 

그런데 이건희 저 불구 대천지 원수 놈이 저에게 여자 구하면 부자 되고 횡재하게 해 준다며 벌린 일에 있어서는 이런 것이 통하지를 않습니다. 골 때립니다. 이 자가 정한 룰인지 원칙인지가 계속 작동하기 때문 입니다. 이건 도무지 어떤 년놈도 자연스럽게 친구처럼 가깝게 다가서서 얘기하고 터 놓고 즐기고 그런 시간 혹은 분위기를 가질 수가 없습니다. 말하자면 인간 세상에서 늘 상 벌어지는 일들, 처음 보는 사람들끼리도 여행이나 등산을 가서 즐겁게 어울리고, 담소하고, 사는 얘기하고 그러는 것이 전혀 불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저는 이건희와 삼성 놈들 덕분에 인생10년을 잃었습니다. 처 자식마저 다 빼앗기고 개 밥그릇 인생으로 전락했습니다. 그리고 요xx들이 제게 엄청난 횡재나 행운을 준다고 세상에 큰소리 치면서 벌린 일들의 결과는 그 누구도 자연스럽게 다가서서 담소하고 대화하고 즐기고 친구가 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없도록 막았다는 점입니다.그게 바로 요 씨xx들이 정한 룰이자 원칙입니다. 요 악마 같은xx들을 죽여 버릴 방법이 없습니까? 너희들 나중에 내게 걸리면 갈아 마시고 말 것이다. 내 분노가 풀릴 때까지 잡아 죽이고 또 죽일 것이다. 그리고 아바타 만들어서 저 대신 즐기게 하고, 결혼까지 하고 애까지 낳게 만든 놈들입니다. 물론 그 애도 아바타들로서 만든 것들로 보여집니다. 이 미친 개들이 사랑이 뭔지 알 수 있으려면 아주 오랜 세월이 걸릴 것 같다는 절망감이 듭니다. 그리고 그것이 막강한 힘과 능력을 소유하고 잘난 척 하는 자들의 수준입니다. 여기 지옥입니까?

 

 

사람 사는 것이 뭡니까? 정 情입니다. 그리고 적대적인 감정이나 부정적인 감정 없이 마음을 터 놓고 소주 한 잔 하며 대화하고 그러는 것입니다. 때로 서로 싸우기도 하고, 시기 질투도 하고 분쟁도 하지만, 때로는 소주 한잔 하면서 격의 없이 대화도 하고 풀기도 하는 것인 인생입니다. 그러나 삼성 놈들, 이건희에게 걸린 후로는 이런 것이 없어져 버립니다.

 

 

그리고는 사랑을 말하죠. 거의 반 돌아버린 놈들입니다. 저는 이런 놈들이 우주를 지배하는 세력들 중에 하나였다는 사실을 알고 그냥 경악하고 있습니다. 지금 지구 세계를 지옥으로 만들고 있는 놈들이 바로 요런 놈들이라는 것도 충격적인 일들입니다. 이들이 가진 기본적 사상과 가치관, 철학체계가 그대로 접목된 것이 지구 세계입니다. 신자본주의 사상부터가 그렇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양극화와 계층적 신분 차별주의 세상입니다.

 

 

이미 헤게모니를 쥔 놈들, 먼저 앞서 가서 모든 힘과 부, 권력과 능력을 쥔 놈들이 거의 영구적으로 극소수의 지배집단으로 군림하며, 다 처 먹고 지배하겠다는 의도에서 벌어지는 일들이라는 관점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지구적 관점이지만, 아마도 전 은하계 혹은 전 우주에 퍼져 있는 현상으로도 보입니다. 앞서 간 놈 맘대로입니다)

 

 

내가 이런 글을 적으면 열 받겠지. 그러나 내가 면밀하게 관찰하고 경험한 바에 따르면 이게 답입니다. 그리고 이게 지구입니다.

 

 

아니라고 주장하려 하겠지만, 이게 진실로 여겨지는 데, 여기에 대해서 영계 靈界의 스승들은 뭐라고 답할지 궁금합니다. 요점은 말입니다. 인간을 초월하는 존재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들을 영계에서도 컨트롤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 점을 묻는 것입니다. 일례를 든다면 사탄입니다. 그리고 악성 외계종들입니다. 그리고 지옥의 영들입니다. 누가 컨트롤 합니까? 저는 이런 모순 점을 묻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결과로서, 사람의 인생이라고 하는 것이 반드시 카르마에 의한 것이나, 그 자신이 배워야 할 어떤 목적과 의도에 의하여 돌아가는 것은 아니다 라는 결과가 나오는데, 여기에 대해서 도대체 뭐라고 얘기할 것인가를 묻는 것입니다.

 

 

결국 힘 없는 놈이, 힘 있는 놈이 정한 룰과 원칙대로 가야 한다는 말입니다. 이걸 묻는 것이죠. 그런데 그것이 그다지 공정하지도 공평하지도 올바르지도 정의롭지도 않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해코지와 조롱은 연이어집니다. 전부 이건희 요 파충류 놈으로 인한 결과로 저는 봅니다.

 

 

사랑이 뭔지 개념조차도 모르는 악마 같은 놈들, 파충류 놈들, 이상한 놈들이 저지르는 개x랄입니다.

 

 

오후10시 경 서울로 돌아와서 종종 가는 횟집에서 소주 한잔 하는데, 중년 여자 두 명이 옵니다. 그런데 한 여자는 마치 페루나 칠레 등에 사는 인디오 족 여자 같이 생겼습니다. 잉카 문명이나 마추피추 문명과 연관된 그런 여자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여기는 외계문명, 플레이아데스와 연관되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호감을 가지고 소주 한잔 권하고 회도 싸서 먹으라고 주면서 친구처럼 대화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지려고 했습니다. 사람 사는 거 뭐 있습니까? 굳이 처음부터 알고 지내는 사람이 아니라고 해도, 상황과 조건에 따라서 의기투합하고 뜻이 맞으면 소주도 한 잔 같이 하고 대화도 하고 그러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물론 이것도 인연이 되어야 성립되는 문제지만 말입니다. 하여간 태어나기 전에 받고 오지 않으면 안 되는 일 투성이가 지구 인간의 삶입니다.

 

 

그리고는 물어 보았습니다. 어디에 있는 누군가를 말이죠,. 그러니까 근처 노래 방에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회에다가 소주 먹고 난 후, 그 노래방으로 찾아 갔습니다. 굳이 어떤 목적이 있는 것도 아니고, 사람 간의 정이 그립고 대화도 하고 싶고 그래서 간 것입니다. 소주 나눠 먹고, 회도 먹고 그러는데, 잘 통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런 경우 사람이 흥이 나고 즐겁게 대화도 하고 그럴 수 있는 것이죠. 잘 통하지 않고 맞지 않으면 이게 힘듭니다. 그러나 어떤 경우는 잘 통하고 의기투합 할 수도 있는 것이 인간 관계입니다. 배경적 측면은 인연이겠지만 말입니다.

 

 

그래서 오후11시 경 그 노래방으로 찾아 갔더니, 아니나 다를까, 이 두 여자는 이미 먼저 온 중년 남자들에게 둘러 싸여 있습니다. 내가 올 것을 미리 알고 초를 친 것입니다. 이게 이건희 방식의 룰입니다. 그리고 원칙입니다. 좌우지간 자연스럽게 좋게 호의를 가지고 의기투합하여 인연이 이뤄지는 것을 못하게 하겠다 입니다.  무조건 제 놈이 정한 말도 안 되는 룰, 원칙을 고집하는 것입니다. 쉽게 이뤄지면 안 된다 입니다. 꼭 망신을 당하고 얼굴 붉히고, 짜증나고 분한 꼴을 당하게 해야 된다는 식입니다. 이게 아주 나쁜 놈들이죠.

 

 

이런 방식 때문에7년 간2,200명에게 시도했지만 안 된 것입니다. 애초부터 해 줄 의도가 없었기 때문 입니다. 게다가 가진 놈이 더합니다. 지구를 지배하는 자들이 그렇습니다. 인색하고 편협하고 옹졸하고 계층적 차별주의에 물든 자들입니다. 이름하여 악성 외계인 놈들입니다. 우리만 그걸 할 수 있다 입니다. 감히 인간인 너희들이? 이런 식입니다. 이 씨xx들을!

 

 

이게 이건희의 사상적 배경이고 이게 지구를 지배하고 다스리는 자들, 상류층, 권력층의 사상과 가치 철학의 배경입니다. 그래서 일이 이렇게 된 것입니다.

 

 

왜 같은 일인데도, 좋게 잘 이뤄지면 안 되는 것일까요? 네가 우리 같은 특권을 지니지 못한 놈이라고 하는 계층적 차별주의 시각과 인색함과 편협함과 옹졸함때문 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할 말이 있다면 대답해 보라. 그래서 나는 프로메테우스가 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진실이 뭔지 알게 되었기 때문 입니다. 개xx들입니다. 좋게 만들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않았는데 이런 이유 때문 입니다.

 

 

 

 

일을 이렇게 해 놓고는 아마 내일이나 모레 또 그 여자들을 보낼 것입니다. 왜요? 그게 룰이고 원칙이기 때문 입니다. 이미 열 받고 식상하고 분하고 짜증나서 뒈질 지경에 있는 놈에게 무한반복 하여 같은 짓을 하는 수법입니다. 그리고는 아바타 만들어서 대신 보내서 성교하게 하고 같이 결혼하게 할 것입니다. 이 씨xx들아

 

 

물론 저로서는 그 여자들과 뭘 어떻게 해 보겠다는 생각은 없었습니다. 그냥 사람이 그립고 대화하고 싶고, 그래서 그랬던 것입니다. 이런 순수한 사람의 생각이나 의도를 그냥 묶어 버립니다. 무조건, 여자 사귀고 횡재하고 대박 치고 돈 받고 그런 것에 구속시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이 새끼들을 잡아 죽여 버리고 싶을 정도로 열이 받는 것입니다.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철저하게 구속되고 억압되는 삶을 살 수 있다는 말입니까?

 

 

처음부터 끝까지 여자 구하고 대박치고 횡재하는 컨셉이고, 처음부터 끝까지 제 놈들이 정한 원칙과 룰에 따라서 그걸 해야 한다고 강요하고 있습니다. 아니 사람이 살다가 빤쓰에 똥 쌀 때도 있고 돌부리에 걸려서 넘어질 때도 있습니다. 이게 사람입니다. 사람이 숨을 쉬고 살아야 하는데, 이 개xx들은 도무지 사람이 숨을 쉴 공간이나 여유조차 주지 않습니다. 그건 이xx들이 인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게 나라고 자꾸 반복 세뇌하는데, 그런 장난하지 말 것을 경고해 둔다.

 

 

아바타는 내가 이미 경험해 봤지만 순수한 내가 아니라는 것은 이미 증명되었다. 거짓말 하지 말라. 아바타는 말입니다. 내가 들어가 보았지만, 내가 아닙니다. 생각, 사고방식, 가치체계가 틀립니다. 게다가 이걸 만든 요 악마 같은 xx들이 프로그래밍 한 기억과 사고체계를 가집니다. 그리고 이들에 의하여 정신지배 됩니다. 분명하게 말하지만 내가 아닙니다. 요 무식하고 사악한 놈들이 만든 거짓에 불과합니다. 그리고는 그게 나라고 주장합니다. 정말이냐?

 

 

윤회에 대해서 내가 주장하는 내용을 잘 알지도 못하는 저열한 놈들이 이상한 수법으로 사람을 죽이고 있습니다. 윤회란 무엇입니까?

 

 

내가 한 평생을 살고 난 후, 육체적 죽음 후, 사후 세계로 가서 내 일생에 대해서 평가하고 반성하고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지를 결정한 후, 스승들의 조언에 따라서 다음 번 생을 결정하는 과정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나라고 하는 주체적 의식의 앎 속에서 이뤄지고, 내가 모든 것을 다 알고 반성하고 다시 시작하려는 의도 하에서 이뤄집니다. 그런데 아바타는 다른 개념입니다.

 

 

나는 모릅니다. 내가 알아야 하는데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아바타는 요 싸~가~지 없는 개xx들이 임의적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게다가 들어가면 내가 아닌 다른 놈이 되게 만듭니다. 내가 내 삶의 주인공입니다. 내가 다 알고 주권자로서의 권리와 의무, 책임을 가지고 행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들 멋대로 합니다.그리고 그 놈들은 또 본래의 내가 아닙니다. 내가 지닌 개성이나 특성, 기질, 사상, 가치관을 모르는 놈들이며 전혀 다른 놈들입니다. 그런데 그게 나라고 억지를 부리는 것입니다. 이게 돌아버린 마귀들이라고 밖에 할 수 없습니다.

 

 

만일 내가 다른 육체를 받고 다시 태어난다면 나는 어떻게 할까요? 내 전생에 대해서 회고하고 반성하고 무엇이 문제였는지를 면밀하게 검토하고 반추해 볼 것입니다. 그런 후, 다시 가장 적합하고 적절한 육체와 인생을 찾아서 태어나게 될 것이며, 이 인생은 내 계획과 의도로 진행되는 인생이 될 것입니다. 물론 카르마 적인 업보의 제약에 따라서 전적으로 내 의지를 따를 수는 없겠지만 말입니다. 이게 바로 나 입니다. 그런데? 내가 모르는데 제 놈들 멋대로 내 아바타를 만들어 놓고 그게 나라고 억지를 부립니다. 이거 미~~친 놈들 아닙니까?

 

 

결국 이용해 처 먹으려고 벌리는 지옥 아스트랄 차원의 마왕들과 악성 외계인들의 행패입니다. 내가 아닌데도 나라고 억지를 부리고 엉뚱한 놈들에게 내 대신 재미보고 이득 취하게 만드는 악행을 반복 자행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명백하게 그 놈들은 내가 아닙니다.

 

 

내가 내 삶을 다시 선택한다면 나는 어떻게 할까요? 그건 내 권리입니다. 내가 내 삶의 주인공입니다. 그런데 누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인생을 맘대로 결정한다는 말입니까? 미~~친 놈들입니다.

 

 

아바타는, 제가 겪어 봐서 압니다. 내가 아닙니다. 정신지배 됩니다. 게다가 개성과 성격, 기질과 취향, 지적인 수준과 각성의 정도도 다릅니다. 어디서 개뼈다구 같은xx들을 데려다 놓고 그게 나라고 주장하는 파렴치한 미친 개지x을 쳐 대고 있다는 것입니다.

 

 

과거 전생의 나라고 하는 주장도 합니다. 그런데 과거 전생의 내가 이 시점에서 왜 나와야 합니까? 그리고 전생의 내가 아니라고 해도, 아바타는 왜 만들어서, 내가 모르는데, 엉뚱한 개수작을 부리고 사람을 괴롭게 만들고, 이상한 소리를 듣고 오해를 당하게 만드는 지를 나는 묻고 있습니다.

 

 

기껏 찾아갔더니, 미리 온 중년 사내들이 다 차지하고 앉아서 대화도 못하게 하는 행패를 부립니다. 그리고는 마담이라고 여겨지는 중년 여자가 옵니다. 같이 술 마시고 대화하고 노래를 부르면서도 대단히 불쾌합니다. 인디언 여자 같이 생긴 여자, 페루나 칠레 잉카 문명 시대에 살았을 법한 여자와 대화를 하려고 한 것인데, 이 여자는 안 옵니다. 그래서 오라고 했더니, 한다는 소리가, 이 여자는 종업원이 아니라, 손님이라고 억지를 부립니다. 분명히 제가 소주 마시고 회 먹을 때 같이 왔고, 그 업소 종업원이라는 식으로 말해 놓고도, 순식간에 말을 바꿉니다. 도대체 여기는 어디입니까? 하나같이 악마 같고, 거짓말투성이에 저급 저열 천박의 대명사 들입니다. 지옥에 잡혀 온 기분입니다. 악마나 악마에 다름 아닌 천박하고 더러운 영들 혹은 마왕들이 만든 수준 낮은 아바타들이 사는 돌아버린 사이코들의 세계라고 나는 정의합니다. 이게 도대체 사람 사는 세상입니까?

 

 

결국 이건희 도당의 지속적인 해코지, 조롱, 모욕, 되는 일 없게 만들기 수법의 결과입니다. 저로서는 이 여자들을 대상으로 해서 뭔가를 하겠다는 생각이 전혀 없었음에도, 자꾸 결혼과 연계하고, 이상한 짓을 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네 놈이 좀 맘에 들거나 대화하고 싶은 여자는 쉽게 대화하거나 어떤 기회를 가지게 할 수 없다는 이건희 악마 파충류 놈의 원칙을 적용하는 것입니다.

 

 

이들은 이미2006년, 2007년도에도, Bar나 룸 살롱에서 만난 여자들까지도 쉽게 사귈 수 없게 방해한 놈들입니다. 이 당시 저는Bar를 찾아가서 수천만원의 돈을 투자했지만, 한 명도 여자를 사귈 수 없었습니다. 그 안에서는 도무지 사귈 수 없었고, 나가서 사귀어야만 한다는 원칙이 적용되었기 때문 입니다. 그러나 나가면 악랄한 대응이 반복되고, 모르는 사람처럼 행동하게 만들었죠. 이게 요XX들의 기본 전략이었습니다.

 

 

7년이 지난 지금도 같은 수법입니다.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계속 하려는 의도입니다. 내가 절대로 입 다물고 있으면 안 되는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되는 일이 없게 만듭니다. 교묘하게 조롱하고 모욕하면서 그렇게 합니다.

 

 

 

맘에 들면 안 보내고, 안 보낸다고 항의하면 마지 못해서 보내는 척 하고, 남자 동반해서 보내어 접근하지 못하게 합니다. 그리고 이를 무시하고 강행하면 경찰 부르고 연행 당하게 하고, 건장한 남자들 대기 시켜 놓고 있다가, 욕설과 폭행을 자행했습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그리고는 내가 시도할 의도가 없다는 것을 미래 투시를 통해서 미리 압니다. 시도할 의도가 없으면, 더 보내주는 척 합니다. 비록 맘에 들었어도 여러가지 요인으로 시도할 상황이 아니라면, 보낸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계속 보냅니다. 우리가 이렇게 애를 써 주고, 정도를 걷고, 올바르게 잘 해 주는데, 저 놈이 문제가 있어서 안 해서 그렇다고 변명하려고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아바타 보내서 에테르 성교하게 하고, 대리 결혼하게 하고 그러는 수법으로 땜질하고 있는 수법입니다.

 

 

그리고 요 수법으로 계속 해 처 먹으려고 합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이들이 왜 교활한지는 오늘 일에서 증명됩니다. 아마 내일 이 여자를 또 보낼 겁니다. 그러나 이미 기분 잡치고 열 받고 짜증이 납니다. 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걸 알고 하는 짓입니다. 얼마 전, 구로 디지털 단지 역bar에서 본 여자 애도 사람 열 받게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다음 날 보냅니다.

 

 

그리고 나보고 계속 구로 디지털 단지 역Bar로 가라는 메시지를 보냅니다. 이런 놈들입니다. 열 받게 만들고 기분 상하게 한 후, 하지 않을 것이 분명해 보이면, 계속해서 해 주는 척 나대는 수법입니다. 요게 정말 지옥차원의 악마 같은 놈들입니다. 그 교활함이란 상상 불허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아마도 여자 자존심 운운할 겁니다. 개 젓을 빨아라, 이 씨xx들아.

 

 

연애가 뭔지 사랑이 뭔지 개 젓도 모르는xx들이 주둥이 나불대지 마라. 정말 좋으면 자존심 같은 것 없다. 여자가 먼저 대든다. 이건 네 놈들도 알거다. 다만 이 일을 진행하는데 있어서 룰과 원칙을 그렇게 정해서 그렇게 하는 것 뿐이지 실제로는 그게 아니다.(나는 살면서 계집이 좋아서 먼저 대드는 것을 수도 없이 본 놈이다. 물론 나는 아니지만, 사내 놈이 맘에 들면 계집들 자존심 같은 것 없다. 이건 상식인데 이상하게도 이건희와 삼성 놈들만 모른다. 그리고 이 이벤트에 참여한 년들만 모른다. 이게 이상하지 않은가? 결국 요xx들이 배후에서 왜곡한 결과일 뿐이라는 증거다.)

 

 

그런데 이미7년을 반복했으니, 이제 그만하라는 내 요구가 정당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가?

 

 

이러한 내 주장에 대해서 또 네가 여자들에게 사랑 받을spec이 아니라서 그렇다고 헛소리를 할 것이다. 그러나 그 점도 헛소리 개지x이라는 점을 내가 증명해 주마.

 

 

네 놈들이 여자 애들 정신지배하고, 네 놈들 의지대로 휘두를 수 있다는 것을 내가 오래 전부터 아는 일인데, 거짓말 하지 말라는 얘기다!! 네 놈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거짓말이고 허위이고, 속임수로 일관해 온 놈들이다. 그리고 굳이 정신지배하지 않아도 돈 있고 권력 있으면 거저 처 먹는다는 것도 일반적 상식에 속하는 일들이다. 그리고 주변에서 권유하면 따르는 것도 계집들의 속성이다. 그렇게 따진다면 네 놈들이 해 주려고만 한다면 좋게 금방 될 수 있다는 결론이다. 여기에 대해서 반론을 제기해 보라. 자존심? 무슨 자존심이 무려7년을 가고, 400만명의 여자를 필요로 했다는 말인가? 이해가 되는가? 꼴갑하지 말라!

 

 

어차피 이 일에 있어서는 진정한 사랑은 기대할 수 없다.악마xx들이 벌린 추잡한 개지x판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7년이 지난 지금, 이제는 풀어 주고, 해방시켜 줄 시기가 되었다고 생각되지는 않는가?나는 이걸 묻고 있다. 네 놈들이 아무리 교활한 해명을 하고, 변명을 하고, 논리적으로 그럴 듯한 수작을 부린다고 해도, 나와 붙으면 할 말이 없게 만들 자신이 내게 있다. 자신이 있다면 나와 붙어 보자. 이 추잡한 개들아.

 

 

그리고는, 그냥 마담하고 대화하고 술 마시고 노래 부르고 하는데, 여자 두 명이 또 들어 옵니다. 그래서 그 두 명의 여자들과 합석하여 대화하게 해 달라고 요구하자, 이 마담이라는 여자가 “그러게 하려면 여자 두 명의 술 값을 다 내야 한다”는 이상한 요구를 합니다.

 

 

그게 아니라, 같이 맥주 한잔 정도 하고 노래나 부르려고 하니, 얘기 좀 해 보라 고 했더니, 가서 얘기하는 척 하고 와서 한다는 소리가 “안 된다”는 것입니다.

 

 

마야 여자처럼 생긴 여자는, 중년 사내들과 같이 노래 부르고 놀다가, 중년 사내가 일어서서 먼저 갑니다. 그래서 이젠 나와 같이 대화 좀 하고 술 좀 먹고 놉시다 라고 제안했더니, 그 중년 사내 놈과 같이 가야 한다는 겁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해코지 일색이고 엿이나 처 먹으라는 식입니다.  그리고는 중년 사내 놈을 따라서 나갑니다. ㅎㅎ(보나마나 내 아바타를 만들어서 가상성교하게 할 것입니다. 이 씨xx들이 말입니다. 속지 마십시오)

 

 

이게 삼성 놈들이 일하는 방식입니다. 겉으로만 맨날 여자 들이밀고, 가족 동반해서 들이밀지, 실제로는 사귈 수 없게 만들고, 하다 못해 길거리 여자들과도 잠시 재미 보는 것조차도 방해하는 악랄한 해코지를 하고 있다는 것이죠. 이 악마 같은xx들이 인간을 정신지배하고, 아바타 만들어서 보내고 한다는 것을 나는 잘 알고 잇습니다. 줄 의도 있으면 곧 바로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럴 의도가 없습니다.

 

 

아마 내일 그 계집을 또 보내겠지만, 할 리가 없습니다. 내가 열이 받았기 때문입니다. 이걸 알고 하는 짓입니다. 일부러 열 받게 하거나 모욕, 수치심을 느끼게 한 후, 다시 보내주는 척 하는 겁니다. 그러면 내가 안 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 입니다.요 씨xx들이 그리고는 아바타 보내서 대리 성교하게 하고 땜질합니다. 그리고 이 컨셉으로 계속 우려 먹으려는 의도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아바타 컨셉입니다.심지어는 여기 있는 여자나 사람들 전부가 네 아바타라는 식으로 말하기조차 합니다. 네 자아의 환각체(쉽게 표현하면 염체 念體들)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가 아스트랄 차원입니까? 염체가 인간 형상을 띄고 나타나는 그런 무서운 차원이란 말입니까? 그렇다면 이러한 차원에서 나를 정상으로 복귀시켜야 할 의무가 그들에게 있습니다. 인간 조건에서 하기로 한 일입니다. 이게 무슨 행패입니까? 교육? 무슨 교육? 아바타들이 내 명령과 의지에 순종하지 않는 지옥을 만들어 놓고, 교육을 해? 무슨 교육을 하는데? 집어 치워라. 정상차원으로 복귀시키고, 아바타 만들지 말라. 분명하게 요구했다. 아바타란 내 명령과 의지에 복종하는 것을 의미하는데, 누가 내게 복종하는가? 네 놈들이 만든 네 놈들의 아바타이지 내 아바타가 아니다. 그런데 그걸 두고 내 아바타라고? 처음부터 끝까지 사람 골탕 먹이고 괴롭히고 힘들게 하려고 요런 짓을 하는 것입니다.

 

 

새벽12시20분 경, 돌아오는 길에 성인피시 방에 들릅니다. 그랬더니 여기도 문을 닫아 걸고, 해코지 합니다. 오늘 이건희 결혼 사기 범죄에 대해서 글을 올렸더니 이에 대한 해코지 보복입니다. 계속 연이어서 보복하는 것입니다. 그래 놓고는 여기 있는 인간들이 전부 나라고, 주장하는 교활함까지 보입니다. 그러나 실제 그들이 아바타들이라고 해도, 내 주체적 의식이나 판단이 결여된 그들이 만든 로봇 같은 존재에 불과합니다. 내 명령과 의지에 복종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시키는대로 하는 복사판들일 뿐 입니다. 그게 어떻게 내 아바타란 말입니까? 아바타 만들어서 거꾸로 내게 해코지 하는 악행만 자행하는 놈들입니다. 아바타일수도 있고, 사악하고 이기적인 영들일 수도 있으며, 이들 자신이 변신하여 온 존재들일 수도 있는데, 그 중 어느 놈도 내가 아닙니다.

 

 

그리고 다시, 고시원으로 오니, 이번에는 슬리퍼를 훔쳐 갑니다. 슬리퍼가 없는 것입니다.

 

 

요 악마 같은 놈들, 파충류 놈들 이건희 짓입니다.

 

 

아스트랄 계까지 뒤흔들고 온갖 거짓과 기만 협잡질을 자행하는 잡x의 xx들입니다.

 

 

아스트랄 계Astral Plane까지 속입니다. 이게 내 판단입니다. 아바타를 영적 존재로 보이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가능하다고 보입니다. 그래서 수도 없는 또 다른 가짜 내가 존재할 수 잇다고도 보입니다. 그걸 두고 내 자아의 환각체라고 합니다. 정말 그럴까요? 자아의 환각체란 念體를 의미합니다. 그런데 저는 아스트랄 계에서 염체가 사람처럼 살아서 움직이고, 직접적으로 나를 해코지한다는 개념에 대해서는 들은 바가 없습니다. 이게 아니라는 얘기죠. 이 자들이 만든 것들입니다.

 

 

저는 제 고추 가지고 여자와 재미 본 적이 없습니다. 전부 아트스탈 유체, 복제판들이 내 대신 즐기는 것들입니다. 나는 인간인데, 내가 왜 귀신처럼 이런 성교를 해야 합니까? 내가 고추도 없고 육체도 없는 귀신입니까? 왜 그렇게 하려 할까요? 이용해 처 먹으려고 그렇게 하는 겁니다.

 

 

다시 분명하게 요구한다. 아바타를 악용한 가상성교 범죄를 즉각 중단해라. 더 이상 여자 자존심 운운하면서 같은 짓거리를 반복하지 말라. 이제는 끝내야 할 시기라는 것을 당신들도 안다. 그리고 당신들이 그렇게 하고자 한다면 금방 끝나는 일이라는 것도 안다. 나도 알고 당신들도 알지.

 

 

멀쩡한 고추가7년 째 사장된 상태다. 인간으로서 할 짓이라고 보는가? 아바타 보내서 아스트랄 유체 혹은 에테르 복사판으로 성교하게 하면 되는 일이던가? 이 악마 같은 자들아!

 

 

나를 무수하게 분열시켜서 에테르 아바타 만들고, 유체 아바타 복사해서 온갖 영역과 차원에서 지x 염병질을 떨고 있는데, 나는 무엇인가? 이 악마 xx들아. 즉각 중단하라고 분명히 요구했다.

 

 

교육이 목적이라? 교육이 목적이라고? 지x 염병치지 말라! 멀쩡한 사내 놈 고추를7년 간 쓰지 못하게 하고 개 돼지만도 못한 삶을 살게 해 놓고는 교육? 게다가 나눔? 배려? 공유? 허허허. 저런 악마xx들이 지구를 지배하고 있으니, 지구가 이 모양 이 꼴이지.

 

 

힘이 생기기를 기도할 뿐이다. 걸리면 죽는 줄 알아라. 이 악마xx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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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아바타 사기공화국/신용불량자가 연애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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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핵심 요약: 여자 얻고 결혼하는데 성공하면,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노후를 잘 살게 해 준다.

 

사건 주도: 삼성그룹 

 

시작 및 결과: 2006년1월 시작, 2012년4월 현재 6년4개월 강행, 400만명 이상의 여자 유인(주로 해외 주변국)

 

2,200명의 여성에게 사귀려고 시도했으나100% 실패(이용해 처 먹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 결과)

 

목적: 거짓 사랑의 최면, 환각,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각국 주요상류층 및 권력층 유인, 이용해 먹고자 함

 

사기 속임수 수법: 아바타(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모조 가짜인간 복제하여 이용)를 만들어, 여자들에게 보내어 대리성교하게 하는 수법 및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 수법으로 극한에 이르도록 이용해 처 먹고 있음.

 

오리지날, 주인공은 은폐, 감춘 상태, 아바타들을 악용, 모든 일을 대행하게 만듬.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범죄 임.

 

오리지날은 죽이려 했으며, 죽지 않자,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적 삶을 살게 하고, 정상사회와 격리 차단함.

 

그리고 사법처리, 구속 협박공갈을 쳐 대며, 입을 다물게 하려고 광분하고 있음.

 

이미15시간 관악 경찰서 유치장 구속, 56시간 서초 경찰서 유치장 구속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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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4월29일 새벽 꿈을 꾸듯 흑백의 영상이 보입니다. 두 아들과 아내(전처)가 허름하고 남루한 방에서 힘 없이 앉아 있는 모습입니다.

 

 

아내는 병들어 누워 있고, 두 아들은 배고픔과 고통 속에 떨고 있는 모습입니다. 찢어지게 가난하고, 병들고 아프고 힘든 세 식구의 비애가 느껴집니다.

 

 

저는 작년에도, 그리고 재작년에도 반복해서 두 아들과 전처의 비참한 삶을 꿈 속에서 보았습니다. 재작년에는, 두 아들과 아내가 허름하고 낡은 공동 주택에서 살고 있는 모습과 더불어서, 두 아들은 병에 걸린 듯 머리가 빠지고, 아프고 병색이 완연해 보였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다시 아들들을 생각하니, 아들 모습이 보이고, 아들들이 이렇게 말합니다.

 

 

아빠가 우리 곁을 떠나간 뒤로 우리가 얼마나 힘들었는데~”

 

 

결국 두 아들이 제가 그들을 떠난 후, 얼마나 힘들게 살고 있는지에 대한 답이라 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쭉 봐온 바로는, 내 인생은 철저하게 파멸되었으며, 내 가족, 가정도 엉망진창으로 파멸된 상태라는 결론입니다. 무엇보다 가슴 아픈 것은, 어렵고 힘들게 살아 왔을, 그리고 살고 있을 두 아들들 입니다.

 

 

2008년6월 이후, 이건희 도당이 저를 죽이려고 발악하면서, 저는 가족과도 완전히 분리되어 홀로 지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연락도 안 되고, 어떻게 사는지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2008년7월에는, 의료보험 관리 공단 컴퓨터에 세 가족의 이름이 붉은 색으로 죽 줄이 가고, 마치 죽은 사람이라도 된다는 듯 표시되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건희가 나를 죽이려고 발광을 하던 시기입니다. 아마도 이 당시부터 이건희는, 사람들에 대한 정신지배를 통하여, 나를 철저하게 주변과 고립단절 시키고, 인생을 파멸시키며, 죽이려 했다는 추론입니다.

 

 

이들의 정신지배 수법은 놀랍습니다. 애들이든 어른이든, 여자든 쉽게 그 정신과 의지를 장악하는데, 이들이 하라는 대로 하게 만듭니다. 저는2006년5월 집을 떠난 후, 다시 집으로 되돌아가려고 시도했었는데, 그 때마다 이들이 방해하여, 되돌아가지 못했습니다. 이들의 교활하고 사악한 점을 지적해 본다면, 사람의 생각을 읽은 후, 조금이라도 저어 하거나, 다르게 생각한다는 면이 보이면, 자신들 맘대로 결정하여, 비록 의지 상으로는 그것을 하고자 하여도 네 맘이 진실로 그걸 원하지 않으므로 그렇게 하면 안 된다는 식으로 몰고 간다는 것입니다.’

 

 

이 부분이 참으로 교활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들이 사탄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사탄은 신에게 대적할 정도로 강한 권능과 교활한 심성을 가집니다. 보통 사악하고 교활한 것이 아닙니다.

 

 

제가 여러 가지 측면을 고려하여, 돌아가려 할 때마다, 네가 속으로 진짜 그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다 라는 식으로 몰고 가는 것입니다. 이게 사람 생각을 읽고, 미래를 투시할 수 있는 악마 같은 교활한 자들의 고단수 수법입니다. 그 결과가 좋은 결과를 초래했다면 문제는 없었겠지요. 저도 본래 의도는, 이건희가 제시한 대로, 여자 얻고 부자되어, 다시 가족을 찾고 같이 산다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한 지붕 두 가족으로 살던지, 그게 안 되면, 새로 얻은 여자에게서는 내가 받아야 할 대가만 받고, 헤어지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시작한 일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제가 진짜 바라고 원한 것은 아무 것도 이뤄지지 못하게 만들었는데, 교활함의 극단에 서 있는 전략을 썼기 때문 입니다.

 

 

예를 들면, 내가“가난하고 헐벗은 사람들에게 베푸는 일을 해 보고 싶다”거나“지구 세계는 살기 힘든 세계이므로, 상생과 나눔의 세상으로 변화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거나, 글로서 표현하고 적으면, “네가 그런 생각을 했으므로, 이제부터 우리가 그런 일을 해 보자”는 식으로 저희들 멋대로 끌고 간다는 점입니다.

 

 

이게 어떤 점에서 교묘한가를 본다면, 내 개인의 삶을 처절하게 파괴하고, 개 돼지만도 못한 인생을 살게 하면서, 엉뚱한 짓만 한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진실로 내면에서 바라는 것들이 있는데, 그걸 교묘하게 왜곡한다는 것입니다. 어느 측면인가 하면, 자신들이“이용해 먹기 좋은 측면으로만 교묘하게 해석하여 왜곡하는 수법입니다”

 

 

여기서 일단 제 인생이나, 제 가족의 삶은 고려의 대상이 아닙니다. 너는 처절하게 희생해라 이식입니다. 그리고 네 가족도 마찬가지로서 살든 죽든 우리가 알 바가 아니다 입니다. 이게 사탄 파충류 놈 이건희의 잔 머리입니다. 이 자가 보통 교활한 놈이 아닙니다. 오죽하면 사탄이겠습니까?

 

 

사람이 무언가 일을 하려면, 나 자신부터 바로 세워야 합니다. 가족과 가정이 편안하고, 화합하여 잘 살아야 합니다. 그런 후, 세상에 나가서 뭔가 일을 하는 것입니다. 이게 기본적 진리이자 명제입니다. 그런데 요걸 거꾸로 합니다. 너와 네 가족은 모르겠다 입니다. 그리고 네가 이렇게 생각했으므로, 우리는 네가 생각하는 대로 해 준다는 식으로 교묘하게 왜곡하는 것입니다.

 

 

블로그 등에 뭐 좋은 글을 올리거나 하면, 여기 저기서 칭찬하는 듯한 분위기 띄우기 심리전은 기본입니다. 네가 가진 생각이 옳고 훌륭하고 그래서 사람들이 좋아하고 어쩌고 합니다. 그리고는 네가 모범이 되어서 사람들을 위해서 봉사하고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충성하고 뭐 그럴 듯한 아젠다를 들이밀고, 그 방향으로 조작하여 나갑니다. 그렇지만, 나 자신의 개인적 삶은 전혀 고려의 대상이 아닙니다. 말하자면 네가 알아서 먹고 살아라 입니다. 물론 내가 알아서 먹고 살려고 해도, 이 사탄의 무리들이 조직적으로 방해하였습니다. 지나간5년 간 말도 못합니다. 삼성 놈들 배후에 사탄과 파충류 놈들이 도사리고 있었고, 그들이 아니라고 해도, 이 자들이 지닌 조직과 인맥 힘은 엄청 납니다. 사람 하나 죽이려고 하면 일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뒤로 죽여 버립니다. 그러나 앞에서는 우리는 모르는 일인데? 지가 게으르고 제대로 살려는 의지도 없고 그래서 그런 걸 우리가 어떻게 해? 이런 식입니다. 그러나 뒤에서는 철저하게 조직적으로 하는 일마다 방해하고, 해코지하죠. 이게 삼성 놈들의 기본 수법에 해당됩니다.

 

 

그리고 눈에 안 보이는 수법, 이를 테면, 최면, 환각, 그림자 살해수법 등으로 고문하고 고통주고 괴롭힙니다. 아무 것도 못 할 지경으로 몰고 가죠. 이런 기술들은 지구 인간 사회에서 숨겨져 있는 기술들입니다. 사람들이 모릅니다. 그러나 실제 있습니다. 그 근원은 사탄 마귀들이나 파충류 같은 악당 놈들에게서 가져 오는 것들입니다. 이건희가 이런 자들과 연계된 자라는 것은 누누이 밝히고 있는 바 입니다.

 

 

그러니까 쉽게 표현하기는 어렵습니다. 아주 교활하게 일을 하기 때문 입니다. 내 생각을 읽습니다. 그리고 미래를 들여다 봅니다. 저는 도대체 이xx들이 왜 이토록 나를 견제하고 감시했을 까를 곰곰이 생각해 봤는데, 다만 내가 삼성이라고 하는 조직을 법으로 고소하고 비난하고 싸웠다는 것만이 이유는 아니다 라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분명히 뭔가가 있습니다.

 

 

그 교묘함이란 혀를 내두를 지경입니다. 네가 이렇게 생각했으므로 우리가 그걸 해 준다고 자꾸 주장하고,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도 그거 그럴 듯 하다는 식으로 보게 만들죠. 나중에 문제가 되면 그럴 듯 하게 변명할 거리까지 다 준비해 놓는 치밀함까지 보이는 자들입니다.

 

 

그러나 사람의 생각이라는 것은, 늘 변하기 마련이고, 상황과 조건에 따라서 바뀝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그 자신이 의도한 목적, 목표가 있기 마련입니다. 즉, 의도적으로 설정한 목표, 바램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그 사람이 평소 가지는 여러 잡다한 생각이나 감정 상태와는 또 다른 문제입니다. 즉, 사람이라고 하는 존재가 반드시 속으로 아~ 저거 하고 싶다고 진정으로 바라는 마음이 있어야 그걸 하는 존재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때로는 의무적으로 해야 할 일이 있고, 도덕적, 윤리적 책임감으로 해야 하는 일도 있으며, 마음 속 깊은 곳에서는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많다는 것입니다.

 

 

그게 수시로 상황에 따라서 변해가고, 감정의 기복이 생겨나고, 이런 저런 생각하고 그러는 법인데, 그 중에서, 자신들에게 유리한 것만 골라서 집어 낸 후, 네가 그걸 원하여 우리가 그걸 해 준다는 식으로 일을 하는 아주 교활한 사탄 놈의 책략을 부렸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가족이 있습니다. 가족을 사랑하고 아낍니다. 그러나 와중에 눈에 번쩍 뜨일 만한 미녀가 나타납니다. 그리고 사랑을 하게 되었다고 칩시다. 이런 경우 많은 사람들은, 가정은 유지하면서도, 그 미녀와 연애를 하고 사랑을 해 보고 싶어 할 것입니다. 가정을 버리면서까지 그런 모험을 할 사람은 많지 않은데요. 간혹 가다가 그런 사람도 있습니다. 여기서 설명하고자 하는 것은 인간의 다중적인 마음의 측면입니다. 누구나 같다는 것입니다. 비록 내가 가족이 있고 가정이 있지만, 옆 눈질로 다른 여자를 쳐다 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장차관 나리들이나 재벌 회장님들 높고 고상해 보이는 나리들께서 연예인 끼고 노시고, 젊은 아나운서 끼고 놀고 연애하시는 것입니다. 누구나 같다는 얘기입니다. 즉, 여러 가지 상황과 조건에 따라서 마음이 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대부분은 기본은 지킨다 입니다. 그게 가정이며 가족입니다. 그리고 순간적으로든, 아니면 좀 길게 가든, 그 미녀를 대상으로 연애하고 사랑할 때는, 또 그 미녀만 보이고 생각나게 되고 원하는 마음이 생기겠죠.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처 자식을 버린다거나, 자식에 대한 사랑이 없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물론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말입니다. 이런 여러 다면적 관점에서 보아야 하는데, 요 씨xx들은 한가지 측면, 자신들에게 유리한 측면만 골라서, 고걸 끄집어 낸 후, 네가 그건 원하지만 그건 진짜 원하지 않는다는 식으로 몰고 가는 수법을 쓴 것입니다. 보통 교활한 놈들이 아닌데, 나중에 알고 보니, 요xx들이 지옥에서 온 사탄, 사악한 영들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게 이건희 놈의 정체입니다.

 

 

어쩐지2006년부터 일을 벌리면서 이xx들이 보여준 일 하는 방식, 사고방식과 가치관, 태도가 이상하다는 생각을 했었죠. 그런데 알고 봤더니 지옥에서 온 사탄 마귀 마왕 같은 놈들이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2008년5,6월에 정체를 드러냅디다. 이게 이건희입니다.

 

 

여기서 기본 전제가 되는 것은 철저하게 네 자신의 인생과 네 가족의 인생은 파멸이다 라는 것입니다. 즉, 우리는 본질에 있어서 네가 원하는 것을 줄 의도가 없었으며 너를 철저하게 파멸시키려고 이 일을 시작했다는 것으로 밖에는 볼 수 없는 식으로 일을 진행했다는 것입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꾸 단방향으로 해석하고 우겨서 몰아 가는 수법입니다. 내가 이런 생각을 하면, 득달같이 네가 그렇게 생각했으므로 그렇게 해 준다는 식으로 나옵니다. 단, 내가 원하는 보상이나 물질적 풍요, 미녀 얻고 행복해 지기, 가족 챙겨주기 그런 것들은 배제됩니다. 그러니까 요xx들이 준다고 하는 것은 에테르 마법으로 만든 이중적 가상현실의 허구일 뿐입니다.

 

 

게다가 주변을 철저하게 차단하고 고립시킵니다. 같은 패거리들이 엄청 납니다. 인간 세상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를 안다면 사람들을 경악할 것입니다. 인간이 아닌 이상한 악마 같은 자들부터 시작해서 외계인까지 말도 못하게 다종다양한 존재들이 뒤섞여 있습니다. 우리는 인간 세상이 인간만 있는 것으로 보지만, 아닙니다.

 

 

지금 제가 설명한 바대로, 이건희 사탄 파충류 무리가 해 온 짓이 전부 이런 식이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지금도 그런 식으로 합니다. 저는 이 놈들이 악마나 사탄 혹은 사악하고 더러운 영들 마왕들이라고 봅니다. 생각이 단순하고 저급하고 추잡하기가 이를 데가 없는 단세포 같은 놈들이기 때문 입니다. 얼마나 추잡하고 더럽고 저열한지 말도 못합니다.

 

 

네가 그렇게 생각하므로, 네가 그걸 원하므로 우리가 그걸 해 준다는 식의 명분을 겁니다. 그러나 진짜 바라는 건 안 줍니다. 그리고 엉뚱한 짓만 하는 것입니다. 나라가 양극화로 가고, 사람들이 헐벗고 굶주리고 이런 주장을 하면, 네가 그런 것을 개선하는 일을 해 보라고 합니다. 그리고는 내 혼을 끌고 나가서 아바타를 만들고, 그 놈이 그 비슷한 일을 하게 만듭니다. 여자를 쳐다 보고 연애를 해 보고 싶다고 생각하면, 또 아바타를 만들고, 내 혼을 끌고 나가서 그 여자와 연애하게 합니다. 이런 방식입니다. 말하자면 여기에 있는 내가 현실적으로는 아무 것도 못 얻게 하면서, 이용해 처 먹고 있다 혹은 괴롭히고 있다는 측면으로 일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사람들에게는, 우리가 저 놈이 원하는 것을 들어 주었다. 저 놈이 받을 거 다 받고 부자 되고 잘 살고 있다는 식으로 주절대는 것입니다.

 

 

그러나 현실의 나는 비참의 극단에 서 있고, 현실의 내 두 아들과 전처 역시도 비참한 지경에서 고통 받고 있습니다. 저는 두 아들이 비참한 상황에 놓여 있는 모습을 여러 차례에 걸쳐서 보았습니다. 현실은 지옥을 만들어 놓고, 비현실 그러니까 현실이 아닌, 에테르 차원의 이중적 증강현실의 허구 속에서 네가 원하는 것을 들어 주고 있다는 식으로 속이려 하고 사탕발림을 늘어 붓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제가 주장하는“가상현실, 증강현실의 속임수”입니다. 그리고 이게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의 사기를 유발하는 기본 수법이자 기술입니다. 이 악마 같은xx들은 아바타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걸로 장사해 온 것입니다.

 

 

결국 이건희로 대표되는 요 사탄 마귀 파충류 놈이 어떤 의도를 가지고 있는지는 명확합니다. 현실 속의 너를 죽이겠다, 현실 속의 네 가정과 아이들 처의 인생을 파멸시키겠다 입니다. 현실 속에서는 네가 원하는 것은 아무 것도 못 얻게 만들고, 계속 속이고 기만하고 이용해 처 먹겠다 혹은 궁극적으로는 죽여 버리겠다 입니다.

 

 

어제 일어난 일도 마찬가지 맥락입니다. 이xx들이 인간이 아니기에 벌어지는 일입니다. 일종의 사탄 마귀 혹은 저열하고 추잡한 영들, 아바타들입니다. 그리고 배후에는 추잡한 놈 이건희가 있는데, 본시 이 자는 인간이 아닙니다. 더러운 지옥의 영이고 악마의 수괴 같은 놈입니다.

 

 

저는 두 아들이 걱정이 되어서 비록 나는 못 먹고 못 살지만, 두 아들만큼은 잘 먹고 잘 살게 해 주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이들에게 계속 요구했습니다. 10억 두 아들에게 보내주고, 대학 나오고 취업하고 결혼할 때까지 잘 살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말이죠. 그간 수도 없이 공식, 비공식적으로 요구했지만, 이 개만도 못한xx들이 들어줄 리가 없습니다. 가장 바람직 한 것은, 내가 보상을 받고, 애들에게 돌아가는 것입니다. 이게 가장 좋은데, 요xx들이 이상한 차원으로 사람을 끌고 다니며, 정상적인 세계로 못 돌아가게 막고 있죠.

 

 

사람을 머리 위로 올려 놓고, 자꾸 다른 차원, 요 악마같이 더럽고 추잡한xx들이 사는 세계나 이들이 만든 허수아비 아바타 같은 등신들이 사는 세계로 처 박는 수법입니다. 실제 가능합니다. 차원 변경입니다. 개xx랄 악마 똥 냄새 나는 더러운 지옥의 개xx랄 잡x들입니다.

 

 

계속해서 사람 의식을 머리 위로 올려 놓는 수법, 즉 차원을 변경하는 수법으로 속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를 다른 세상으로 가둔 후, 아바타 만들어서 대리성교하게 하는 수법으로 계속 이용해 처 먹으려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아바타가 나라고 자꾸 속이려 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유체 혹은 에테르 체의 복사판을 만들어서, 머리 위로 의식을 올려 놓고, 다른 세상으로 보내 버리는 수법인데, 이것이 주로 이 사악한 놈들이 사는 세계이거나 이들이 만든 허구적 아바타들이 사는 이상한 차원의 세상이라는 점입니다. 그래서 정상 차원의 지구와 격리되고,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이고, 도시 모습도 해괴하게 변해가는 현상이 벌어진 것입니다.

 

 

주인공은 그 가족까지 인생을 파멸시켰습니다. 그리고 아바타 만들어서 여기 저기서 거짓된 사랑 놀음하게 하고, 대리 성교하게 하고, 결혼까지 시키고 온갖 추잡한 영적 범죄를 자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실제 주인공을 개밥그릇 취급하고 주객이 전도되게 만들었습니다. 이게 이건희 저 마왕 놈의 전략입니다. 그리고 지금도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이제 와서“이제 밥은 먹고 살아라”는 개소리를 주절댑니다. 네가 먹고 살 것은 준비해 놨다고 합니다. 개xx들이 지x하고 자빠지고 있습니다. 여기 저기 다른 차원, 밀도 층에 아바타 만들어서, 내 대신 재미 보고 살게 하고, 온갖 지x은 다 쳐 놓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너를 죽이려 했는데, 우리가 봐 줘서, 살게는 해 주겠다는 식으로 적반하장 격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누구 맘대로? 내가 동의하지 않았는데 누구 맘대로?

 

 

게다가 두 아들의 비참한 행색을 내가 이미 수차례 걸쳐서 보았습니다. 이 씨xx들이 나를 죽인 것도 모자라서 두 아들까지 그 모양 그 꼴을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현실 속의 나와 내 두 아들 가족은 개밥그릇을 만들고, 인생을 파멸시켜 놓고는, 엉뚱한 아바타 만들어서, 그 놈들이 다 처 먹게 하고 모든 권리와 재미를 다 가져 가게 한 더러운 마귀xx들의 잔머리 게임입니다.

 

 

분명합니다. 요xx들이 아바타 만든다는 것은 이미 내가 엄청나게 목격한 바입니다. 뻔한 일입니다. 도대체 어떤 방식으로 일을 했을까? 뻔합니다. 두 아들의 생사에 대해서 분명히 대답해라. 그리고 어떻게 살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대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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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4월27일.

 

 

오후3시, 김포공항을 가려고, 서울대 입구 역 부근 버스 정류장에 서 있는데, 한 중년 남자와 여자가 대화하다. 속으로“천만원 가지고, 일본 가기는 좀 불안하니, 약속대로5천만원을 채워서 달라”는 요구를 하자, 바로 대답이 돌아 온다.

 

 

그건 쌀, 김치 사고 비용 좀 아끼면 되고~ 그러니까 이게 장사여~ 이익이 나면 배분해서 나눠 먹는거지~”

 

 

계속 장사 운운하고 이익 운운하고 있다는 얘기다. 계속 이런 식으로 나온다면, 나도 입 다물고 있지 않는다.

 

 

이 자들이 제사에는 마음이 없고, 젯밥에만 눈독을 들이고 있다는 결론이 반복 도출되고 있습니다. 아바타 사기 범죄를 계속 자행하겠다는 의도를 내 보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장사를 운운합니다. 기가 막힙니다.

 

 

2012년4월28일

 

 

또 다시 미쳐버린 광란질이 시작됩니다. 그 동안 이 문제에 대해서 조용히 침묵하며 있었고, 다른 이의제기를 하지 않았음에도, 여전히 내 일거수 일투족에 반응하며, 조금만 뭔가 수가 틀리면 시비를 걸고, 조롱을 하고, 집단적 조직적으로 해코지를 하는 악랄한 행패를 부리고 있습니다.

 

 

하루 종일 글을 적은 후, 오후4시쯤, 잠시 누워 있는데, 또 다시 가상성교의 환각이 강하게 들어 옵니다. 인터넷의 글을 읽은 후 입니다. 누가 누구에게 성 접대를 받았다는 기사입니다. 그걸 읽고 나니, 또 이런 환각이 강하게 들어 옵니다. 이것이 이건희 일당이 만든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환각 기술입니다. 혼자7년 살고, 5년 간 여자와 관계하지 못하는 관계로, 이런 유혹에 계속 말려 들어가는데,

 

 

문제는 이런 환각 기술을 악용해서, 작금의 제가 비난하는“아바타 대리성교” “가상성교 환각 사기수법을 무한반복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인간 유체 혹은 에테르 체를 복제한 아바타들이라고 판단됩니다. 그리고 이것들을 악용해서, 무수하게 아바타를 만들어서, 이 결혼 관련 사기음모에 끌어 들인 여자들과 성교하게 하고, 같이 살게 하는 사기 범죄를 자행하고 있다는 판단은 오래 전부터 있었습니다.

 

 

그래서 주인공인 저를 일종의 매트릭스 차원에 감금해 놓은 것입니다. 그리고는7년 간 개 돼지처럼 살게 하고, 온갖 고통과 해코지를 가했던 것입니다. 아마도 이들은 내 아바타들이 잘 처 먹고 잘 살고 있다는 식으로 선전하고, 그 아바타가“나”라고 속이고 있을 것입니다. 이게 그들의 수법입니다.

 

 

그나마, 사람을 조롱하거나, 모욕하지 않으면 좀 나을텐데도, 이 악랄하고 파렴치한 놈들은, 잠시도 사람을 그냥 놔두지를 않는데요. 아마도, 이 자들은 나를 육체로 보지 않고, 에테르 아바타 혹은 유체 복사판으로 나를 보고 있다는 추론입니다. 만일 그게 아니라면,

 

 

이건희 파충류 마왕 놈이, 내게 다른 사람들이 사람들 안 보는 곳에 한 짓을 볼 수 있는 능력을 준 후, 내가 그것을 보게 되면, 내가 보는 장면을 다른 놈들도 같이 보게 만든 결과입니다.

 

 

그러니까 셋 중에 하나입니다. 하나는, 여기에 있는 것들, 사람인지 유령인지 아바타인지 이 자들이 만든 안드로이드들인지 구분은 안 가는데, 나를 인간 육체로 보지 않고, 에테르 아바타 혹은 유체 복사판으로 보고 있을 가능성입니다. 즉, 이중 모드입니다. 나는 그저 육체적 형태로 나를 인식합니다. 그러나 이 자들은, 자신들을 비롯해서 나를 에테르 아바타 혹은 유체로 인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게 교묘하게 사람을 속이는 수법입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질까요? 이건희 파충류 마왕 놈 덕분입니다. 이 자들이 만든 에테르 복제 시스템 때문 입니다. 즉, 나는 내가 어디에 있는지, 어디로 갔는지 모르고 있는데, 내가 모르는 사이에 여기 저기 이동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나는 여전히 내가 살던 지구 인간 세상에 있다고 믿는거죠. 그러나, 실제로는, 차원 이동되어, 매트릭스 차원 혹은 아스트랄 차원(유계 차원) 같은 곳으로 이동되고 있다는 의혹이 있습니다. 내 눈에만 사람 사는 곳으로 보이게 해 놓고 속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저는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모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유체나 에테르 아바타가 성교를 한다든지 뭔가를 하고 있다고 해도, 저는 모르는 겁니다. 그냥 뭔가 환각적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고 보지, 그게 나라고 생각하거나, 실제 어떤 행위가 일어났다고 여기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이 세계의 존재들은 그걸 본다는 것이죠. 그리고 그것이 나라고 여긴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게 반대 현상입니다. 나는 그저 나를 인간으로 보고 있고, 육체적 존재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에 있는 놈들은 나를 에테르 체, 에테르 아바타, 유체(죽은 자의 몸)로 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게 교묘하게 조작된 이건희 파충류 놈의 장난질입니다. 결국 나만 바~~보 되고, 나만 병~~신 되고 나만 젓 되는 꼴을 당하고 있는 이유 입니다. 가능성입니다.

 

 

두번 째로는, 이들이 내가 들여다 보고 있거나, 느끼고 있는 어떤 광경을 보고 있다는 것입니다.이건희 요 파충류 놈은, 나를 망신 주기 위하여, 내가 생각하고 말하고 보는 광경를 다른 존재들이 다 들여다 보게 개방해 놓는 악랄한 행패를 부린 놈입니다. 망신을 주려고 그런 것이죠. 그러니까 내가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든, 하루 종일, 가상성교(다른 사람들이 과거에 했던 성교 행위) 속으로 들어가 있게 하는데, 그러한 상태를 주변에 나타나는 놈들이 다 보게 한다는 식입니다. 그리고는 조롱하고 비웃게 하는 수법입니다. 그들이 사람인지, 죽은 영들인지, 아바타들인지, 아니면 인간이 아닌 다른 존재들인지는 명확치 않습니다. 내 눈에는 사람으로 보이기 때문 입니다.

 

 

여기서도 키 포인트는 나만 병~~신 만든다 입니다. 결국 주변이 전부 이상하게 짜고 돌아가는 것처럼 보이고, 남들은 다 알고 보는데, 나만 모르고 있다는 식으로 여기게 만드는 수법입니다. 말하자면 왕따 망신주기 그런 수법이죠.

 

 

이건희 이 자의 속성을 보면, 잘난 척 한다는 것인데요. 주로 나를 타깃으로 합니다.이런 높은 자리에 있는 자가 나 같이 한미한 놈을 자꾸 타깃으로 하지요. 나를 타깃으로 해서 나를 우스꽝스럽게 만들고, 나를 희생시켜서 다른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준다는 컨셉입니다. 그리고는 저기 높은 곳에 앉아서, 내려다 보며, 내가 이렇게 잘난 사람이다 라고 뻐기는 겁니다. 여기서 희생의 제물은 나 입니다. 나를 바~~~보 병~~신 쪼~~다를 만들어 놓고, 여러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준다 식의 컨셉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일을 한다는 것이죠. 그래서 나를 유명하게 만든 겁니다. 유명하게 만들고, 인기 좀 얻게 만들고, 자꾸 여기 저기서 거론되게 하는 거죠. 그리고는, 이런 수법으로 자신이 높은 위치에 있다는 것을 강조하는 수법입니다. 너로 인하여 다른 사람들이 즐겁다 이겁니다. 그런데 네가 바~~보 병~~~신이 되어야 한다는 전제조건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해 주는 사람이 나다! 라고 잘난 척 뻐기는 수법입니다. 개만도 못한 놈들에게 걸려 들어서7년간 망신 당하고, 끝이 나지를 않습니다.

 

 

세번째는 나타나는 사람들이 사람들이지만, 내 눈에만 이상하게 보이게 하는 수법입니다. 그리고는 그들을 죽은 자의 영, 혼 혹은 아바타들 혹은 인간이 아닌 존재로 여기게 하는 수법입니다.

 

그리고는 미래를 투시하여, 내가 하루 종일 뭘 할지 미리 다 준비해 놓는 수법입니다. 어디를 가서 뭘 할 것이다 라는 것을 다 아는 겁니다. 그리고는 동선 상에, 미리 준비된 끄나풀, 조직원 들을 배치해 놓고, 조롱하고 비웃게 만드는 수법입니다. 이게 가장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들의 수법은 사람의 유체를 육체에서 끄집어 내어, 일종의 아스트랄 차원이나, 에테르 차원으로 이동시키는 수법입니다. 즉, 육체인 나는 그냥 여기에 있습니다. 그러나 유체, 혹은 에테르 체가 내 의식의 일부를 담아서 위로 올라가는 수법입니다. 일종의 유체이탈 비슷하지만, 완전한 유체이탈이 아닙니다. 최면, 환각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일단 여기에 걸리면, 사람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게 됩니다. 탈을 씌워 놓기 때문 입니다. 사람 얼굴이 파충류처럼 보이거나 악마 악령처럼 보입니다. 귀신, 시체, 밀랍 인형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달리 표현하면, 사람이 사람같아 보이지 않는다 입니다. 여자가 여자 같아 보이지 않는다 입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여자를 보면, 여자가 여자 같아 보이고, 엉덩이라든지 가슴 얼굴 외모 보고, 마음이 동해야 시도하고 싶은데, 여자가 여자 같아 보이지 않기 때문에 계속 정나미가 떨어지고, 시도를 망설이게 되는 것입니다. 이게 요즘 들어서 하지 않는 이유 중 가장 결정적 이유입니다.

 

 

여자를 보면 성욕이 느껴져야 합니다. 그래야 시도하고 싶고 사귀고 싶고 그런 법이죠. 원래 사랑이라는 건, 이성 간에 하는 것이고, 시작점은 육체적 매력에서 입니다. 무슨 고상한 언어 쓸 필요도 없습니다. 성욕이 기본입니다. 이게 전제로 깔리면서, 아 저 여자 참 매력적이고 맘에 드네가 됩니다. 그리고 시도하는 것입니다. 기본적인 추진력은 성욕이라는 것입니다. 맘에 안 든다고 해도, 그게 진실이죠. 만약 인간이 인간 종이 아닌 다른 외계종을 보았다고 합시다. 성욕 안 들어 옵니다. 아시겠습니까? 사람이 동물 보고 성욕 느낍니까? 아닙니다. 종이 다르면 성욕을 못 느끼거나 심지어 혐오하게 됩니다. 사람 종도 마찬가지입니다. 인간이 아닌 존재들에게는 성욕을 못 느끼게 됩니다. 그러면? 그게 이성으로 보입니까? 안 됩니다. 그래서 도무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중간에 엉거주춤 앉아 있는 꼴 입니다. 지구 같지도 않고, 이거 뭐 영계도 아니고, 매트릭스도 아니고 도대체 뭐야? 이런 의문이 꼬리를 물고 말입니다.

 

 

사랑이라는 건, 일단 육체부터 시작하는 건데요. 이거 안 맞으면 그런 생각이 안 들게 됩니다. 우리가 거창하게 사랑이 고상하고 어쩌고 하지만, 출발점은 같은 종, 같은 인간이라고 하는 관점입니다. 그래야 엉덩이 보고 그거 한번 어떻게 하고 싶네~ 얼굴 보고 참 예쁘고 괜찮네~ 이런 생각이 드는 거죠. 이게 사랑이 되는 출발점인데, 요거 안 되면 안 되는 겁니다. 그런데 지금 내가 그렇습니다.

 

 

이것도 제가 유체이탈(반 유체이탈 상태)이던지, 아니면 에테르 체에 의식이 담겨서 다른 사람의 유체나 에테르 체 속으로 들어가 있는 형태 혹은 일종의 매트릭스 차원에 들어가 있는 상태에서 최면, 환각으로 인하여, 사람 얼굴이 다르게 인식된 결과라는 추론만 있습니다. 이래서는 연애고 나발이고 안 됩니다. 과거 그래서 제가 추론한 바로는 이건희 도당이, 의도적으로 연애 못하게 하려고 이런 수법을 썼다는 것입니다. 지나간5년간 말도 못하는데요. 여자가 이상하게 보이고, 혐오감까지 들어 옵니다. 게다가 이상한 냄새도 나고 난리가 아니죠. 이러니, 아무 것도 안 될 수 밖에 없었는데, 이게 이건희 일당의 치밀한 방해공작의 일환이거나 혹은 인간이 아닌 다른 종, 다른 존재들과 연애하게 하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는 이유입니다. 내가 인간인데, 인간이 아닌 다른 존재들을 보면 성욕이 들리가 있겠습니까? 이거 없으면 남녀관계는 성립이 안 됩니다. 기본입니다. 그건.

 

 

정상상태로 환원 복귀되어야 합니다.

 

 

오후4시 경에 가상 성교 느낌이 진하게 들어 옵니다. 그런 후, 잠시 후 고시원 옆방에 있는 중년 남자가 문 열고 나오더니 느끼한 눈으로 쳐다 봅니다. 나는 분명히 남자인데, 여자 쳐다 보듯 혐오스러운 눈길로 보는 것이죠.

 

 

그러더니, 외부로 외출했더니, 이번에는 사내 놈4 놈을 일렬로 죽~ 세워서 보내는 겁니다. 길을 막는 형태로 옵니다. 이게 뭘 의미하겠습니까? 멀쩡한 남자를 여자 취급하며, 네가 좀 전에 뭘 했는지 우리는 다 안다는 식으로 조롱한 것입니다.

 

 

저는 분명히 남자입니다. 그런데 요xx들이 가상성교만 들어가면, 여자 성기를 느끼게 하고, 여자가 된 듯한 환각을 유발시킵니다. 그리고는, 수시로 네가 여자라는 식으로 조롱하는 수법을 씁니다. 이게 사탄 파충류 변태 놈 이건희의 기본 수법입니다.

 

 

사람의 유체나 혹은 에테르 체를 여자에게 연결시키고, 여자를 느끼게 하면서, 여자 취급하면서 조롱하는 수법입니다. 한동안 이런 조롱이나 모욕을 가하지 않았는데, 또 시작합니다. 오늘 오전 중에 제가 관봉5천을 운운하며, 돈을 더 지원하라고 요구하는 글을 적었더니, 요것에 대해서 답변을 한 것입니다. 엿이나 먹어라 이거죠. 비웃는 겁니다. 이렇게 나온다면, 나도 다시 시작한다. 내가7년 간 개 돼지만도 못한 고통 속에서 살았는데, 고작 천만원 주고, 다 해결되었다는 식으로 나대려 한다면, 끝까지 갈 줄 알아라.

 

 

그리고는 연타로 준비된 조롱, 모욕, 집단적 밟아 죽이기 행패가 연이어집니다.

 

 

고시원을 나서자 마자, 사내 놈4 놈을 보내서 길을 막는 형태로 죽 일렬로 오게 한 것부터 시작해서(네가 가상성교를 했는데, 네가 여자가 되어서 그 놈들과 성교한 것이다라는 식의 메시지를 주는 겁니다. 그리고 조롱하는 겁니다)

 

 

여기에 열 받아서, 글을 적으려고, 근처 편의점에 들어가서 볼펜을 사서 나와서 글을 적는데, 주변에 아줌마를 보냅니다. 그리고는 전화 하는 척 하면서 또 다시 조롱합니다.

 

 

어~ 언니! 나 이제 전화 받았는데~~ 이제 그리로 갈라구~~~”

 

 

조롱입니다. 언니 언니 하면서 네가 여자가 되어 있다는 식으로 조롱하는 것입니다. 변태XX들이라는 욕설과 비난이 정당합니다. 의도적입니다. 의도적으로 듣는데서 전화하는 척 하면서 조롱한 것입니다.

 

 

그리고는 내가 열이 받아서 글을 적고, 다시 이동하는데, 서울대 입구 전철 역 부근에는 미리 동원한 여자 애들을 줄줄이 나타납니다. 그리고는 등산 복 차림을 한 중년 남자들이 또 줄줄이 나타납니다. 전부 내가 그 시간에 나갈 것을 미리 알고, 준비해 둔 찌라시 같은 패거리들입니다. 누구겠습니까? 이건희 저 씨xx입니다. 돈 더 지원하고 요구했더니 답을 보낸 것입니다. 조롱입니다.

 

 

말하자면 이런 것입니다. 자~ 여기 여자가 있다. 그런데 네가 시도만 하면 금방 될 것이고, 그러면 너는 부자가 되는데, 왜 하지 않으면서 그런 소리를 하느냐 이 식입니다. 개 젓을 빠는, 개소리라는 것을 나는 잘 알고 있죠. 과거에 이 자들이 어떤 식으로 일을 해 왔는지 나는 잘 알고 있습니다. 게다가 고단수의 술책까지 쓰지요. 여자가 여자 같아 보이지 않게 만드는 수법입니다. 이거 아주 무서운데요. 하루 종일 내가 내 의식을 유지하게 못하게 만들죠. 그리고는 제 정신을 차리지 못하게 합니다. 내 유체, 에테르 아바타 속으로 내 의식을 끌어 들여서, 다른 차원에서 여자와 성교하게 하는 교활한 수법이기 때문 입니다. 혼이 빠져 나간 상태를 만드는 수법입니다.

 

 

원상태로 회복하려고 해도, 요 악마xx들이 얼마나 집요하게 공격하고 온갖 지x을 쳐 대는지 불가항력입니다. 이런 판국에 여자에게 접근해서 수작을 부리고 연애를 해요? 눈에 안 보이게 요런 짓을 하면서, 앞에서만 여자를 들이밀고, 자자~ 빨리 해라 그러면 금방 된다 이런 식으로 위장합니다. 그리고는 내가 외국으로 나갈 테니 돈을 더 지원하라고 요구하자, 요런 식으로 밟아 버린 겁니다.

 

 

그리고 중요한 포인트는 겉으로는 하면 금방 될 것처럼 위장하지만, 막상 시도하면, 그렇지 않다는 점입니다. 게다가 여자가 여자 같아 보이지 않습니다. 여기에 다시 내 의식이 혼이 나간 의식이 됩니다. 제 정신을 차릴 수가 없죠. 3중고 입니다. 요렇게 만들어 놓고, 나보고 왜 안 하니? 하면서 여유 부리며, 여자 들이밀고, 지Ral하는 겁니다. 그런 후, 아바타, 유체 만들어서 뒷구멍에서 성교하게 하고, 별의 별 지x을 다 떨고 있는 것입니다. 아주 개xx들입니다.

 

 

 

등산복 차림의 중년 남자 세명이 이런 말을 합니다.

 

 

거~~참~~ 분위기 좀 맞춰 주지 그랬어~~~”

 

 

주변에 나타나는 놈들이 전부 한 패거리들이라는 증거입니다. 서울 시내 어디를 가도, 내가 가는 곳이면, 이건희 요 개xx가 동원한 같은 패거리들 뿐 입니다. 100% 입니다. 철저하게 커버하고, 주변과 완벽하게 고립단절 시킨 후, 조직적인 린치와 짓밟기, 조롱질을 하는 수법입니다.

 

 

내가7년 간 이 자들과 싸워 온 사람인데, 우습게 보지 마라.

 

 

계속 가상성교 하게 하고, 그 유혹 속에 넘어가게 하여, 유체이탈을 시키고, 다른 에테르 체 속으로 들어가게 하는 수법으로 다른 사람으로 바꿔 놓으려는 수작질로 판단됩니다. 아마 여자 애들이 내 아바타와 살고 있다고 해도, 내가 아닌 전혀 다른 놈들일 것입니다. 이게 내 판단이죠. 나를 그런 놈들 속으로 집어 넣거나 다른 해코지를 하려는 수작입니다.

 

 

교육을 시켜준답니다. 젓 까고 자빠져라. 교육을 한다면서 하루 종일 가상성교만 하게 하니? 그리고 좀 맘에 안 들면 계속 여자 취급하고 조롱하고 집단적으로 린치를 가하고, 짓밟아 대고, 이게 교육이냐? 이 돌아버린 지옥 아스트랄 차원의 더러운 영들아

 

 

 

가상성교 느낌 주면서, 내 유체를 자꾸 그 사건과 연관된 인간들 혹은 그 인간이 유래되어 온 영들 집단으로 처 박아 놓고 있다는 의혹입니다. 누가 그럴까요?

 

 

그리고는 계속 조롱하고 비웃고 패거리 무리 지어서 괴롭히는데요. 이 점은 제가 신들께 철저하게 따져야 할 부분입니다. 저는5년 간 이런 고통 속에서 헤매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 곁에는 조력자나 친구가 한 명도 없습니다. 전부 같은 패거리들이고 무리지어서 같이 조직적으로 움직입니다. 오로지 나 혼자서만 이런 고통을 겪게 하는데, 이에 대해서 강력하게 항의합니다.

 

 

왜 나만 이런 고통을 당해야 하는지 여기에 대해서 답변하시오. 왜 그들은 무리 지어, 패거리 지어서 행동하고, 저희들끼리 눈 맞춰 가면서 실실 쪼개고 여유 잡게 하고, 나만 혼자 외톨이가 되어서 이렇게 악전고투해야 하는지 여기에 대해서 답변하시오.

 

 

5년 입니다. 이젠 끝낼 때도 되지 않았습니까? 정말 분해 죽겠습니다.내가 무슨 죄를 지었다고, 항상 혼자 있어야 하고, 주변에는 전부 비열하고 더런 놈들끼리 패거리 짓고, 무리 짓고, 연합해서 나 하나 죽이지를 못해서 지x발광을 합니다. 이게 도대체 뭐하는 행패입니까? 진짜 비열한 놈들입니다.

 

 

저도 웬만하면, 조용히 있으려고 해도, 이런 식으로 사람을 조롱하고, 밟아 대니, 가만히 있을 수 없습니다. 제 항의에 대해서 정당한 조치를 바랍니다. 그리고 내게도 조력자, 친구를 보내 주시오. 왜 내가 혼자서 이런 꼴을 당해야 합니까? 왜 나만 혼자 이렇게 당하고 살아야 하는거냐?

 

 

비열하고 파렴치한 놈들입니다. 이거 이건희 요 파충류 놈 때문입니다.

 

 

내가 정확하게 진실을 알면 나도 이러지 않습니다. 그러나 내게는 진실이 뭔지 정확하지 않으며, 이들 또한 내게 진실을 알려주지 않습니다. 그리고는 주변에 그 누가 되었든 가깝게 지내면서, 힌트라도 주고, 진실을 알려주는 조력자라도 보내 주어야 하는데, 이런 사람조차 없게 만듭니다. 철저한 고립단절에 왕따 바~보 병~신 취급입니다. 명백한 악의입니다. 나쁜 놈들입니다.

 

 

그저 한다는 짓은 여자 보내는 짓 뿐 입니다. 어떤 경우는 돌아서 정신병자가 된 놈들만 사는 세상처럼 보이죠. 물론 이것도 저를 괴롭히려고 요xx들이 의도적으로 만든 결과들입니다. 여자 보내는 짓 외에는 다른 일이라는 것을 모르는 미~~~~친 놈들만 사는 세상 같습니다. 오로지 그거 하나 뿐 입니다. 누가 만든 미~~~친 놈들의 세상입니까?

 

 

오늘 하도 열 받아서, 내가 이 일 관련해서는 글을 안 적으려고 했지만, 도저히 참을 수 없습니다. 내가 여자에게 시도하지 않고 있는 것은 이미 전술한 이유들 때문입니다. 무슨 용기고 나발이고, 그런 거 때문이 아닙니다. 여자가 여자 같아 보이지를 않아! 사람이 사람 같아 보이지를 않는다고! 그래서 일본 나가려고 하다가도, 주춤거리는 이유다. 거기 가도 똑 같을 것 같단 말이지. 최면, 환각 때문으로 보여지지만, 이 문제가 해결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게다가 돈을 더 준다고 해 놓고는 천만원 주고, 헝거 게임 운운하면서, 계속 또 이 상태로 가려고 하는 수작입니다.

 

 

천하에 무도하고 악랄한 놈에게 걸려서, 뒈~~져질 때까지 온갖 수모 당하고 수치와 모욕 속에서 살아야 할 판국이다. 여자 구하는데 전세방 정도 얻고, 자동차라도 있어야 하는 것 아니냐, 신용불량자 신세는 면해야 하는 것 아니냐 즉 기본은 회복하고 새 출발하자는 의미로 더 달라고 하는 것이지, 그 돈 가지고 횡재를 해? 돈5천만원이 횡재냐? 저는 지금 신용불량자 상태입니다. 천만원 있어야 다 갚습니다. 사람을 이 꼴로 만들어 놓고는, 계속 삐까번쩍 해 보이는 여자 애들 들이밀고, 온갖 쇼를 합니다. 이게 이 자들이7년 간 해 온 짓이죠. 그리고는 유체나 아바타 복제해서 다른 놈들 복사판 만들어서 여자 애들에게 보내서 성교하게 하고, 나 대신 같이 살게 하고 그래 온 겁니다. 그리고는 너는 이제 죽어라 이런 식으로 주절대고 있죠. 개만도 못한 놈들입니다. 내가 이런 억울한 꼴을 보고도, 돈 좀 주고, 사람 대접만 해 주면, 조용히 마무리하려고 하는데도, 여전히 걸고 넘어집니다.요xx들은 입 다물고 있으면 안 됩니다.

 

 

돈5천만원도 지들이 먼저 메시지를 보낸 것입니다. 관봉5천만원 운운하고, 박**의 몫은10억인데 좀 더 보내 주었고 어쩌고 하면서 매일 같이 내게 메시지를 보냅니다. 그래서 내가 그렇다면, 내가 신용불량자 신세라도 면하고, 좀 신변 정리하고 새 출발 할 수 있도록준다고 한5천만원을 먼저 지급해 달라고 요구하는 것입니다. 신용불량자 신세에다가, 고시원 쪽방에서 삽니다. 이 꼴을 하고 여자를 사귀라는 겁니다. 저런 정신 나간 잡x들이 세상에 어디에 있다는 말입니까? 사람을 철저하게 짓밟는 겁니다. 조금의 자존심도 용납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이른바 헝거게임을 내걸고, 네 놈의 자존심은 조금도 용납할 수 없다 입니다.

 

 

너는 그렇게 밑바닥에서 무릎 꿇고 빌면서 일을 마무리해라 입니다. 만약 내가 여자를 사귀는데 성공한다고 해도, 그 여자에게 뭐라고 얘기를 하면 될까요? 저는 신용불량자에다가, 전세방도 없고, 고시원에서 삽니다. 저하고 결혼해 주시겠습니까? 이렇게 말합니까?그래서 저xx들이 개만도 못한 씨xx들이라는 것입니다. 주인공을 요 꼴을 만들어 놓고는 별의 별 좋은 소리, 입에 침도 안 바른 거짓말을 일삼고, 아바타 가상성교, 대리성교로 해 처 먹고, 아바타 만들어서 대리결혼시키는 잡x들입니다. 저는 미끼입니다. 이걸 세상에 까발리고 폭로한 것입니다. 이제 조용히 있으면서 마무리하려고 했더니, 더 지x합니다. 그렇다면 끝까지 붙어 보자는 얘기냐?

 

 

그리고는 오후4시30분, 근처 중국 집에 갔더니, 또 여자가 보이는데 중국 여자로 보입니다. 그러니까 내가 글로 적으면 그 글에 나오는 사람들과 연관된 사람들 혹은 아바타나 영들을 준비해 놓았다가 보내는 수법입니다. 미래 투시하니 내가 뭘 할지 훤히 다 압니다. 초 분 단위로 준비해서 들이미는 거죠. 다만 이들이 사람인지, 아바타들인지, 영들인지는 모릅니다. 대체로 보면 아바타 같습니다. 만든 것들이라는 얘기입니다.

 

 

실제는 에테르 체를 한 다른 차원의 존재들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이것들이 사람을 가지고 놀 수 있는 것입니다.

 

 

아마도 중국 동방항공 같은 데와 연관된 그런 여자로 보이는데, 잘 모릅니다. 내가 오늘 그런 글을 적었더니, 그것과 연관된 자들을 몰아서 보낸 것 같습니다. 결국 인간이 하는 짓이 아니라는 증거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神께 계속 고소하는 것입니다. 나는 인간이고 아무 것도 모르는데, 왜 나만 맨날 당해야 하는가 입니다. 인간만 참여하게 하십시오. 만들어진 아바타들이거나 다른 존재들이라면 강력하게 경고하시오. 그리고 왜 나만, 맨날 혼자서 이렇게 당하고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서 적절한 답변을 하시오. 그리고 대책은 무엇인지도 말하시오. 나는 진절머리가 납니다. 5년 입니다.

 

 

저는 항상 혼자입니다. 누구도 접근하지 않으며, 누구도 진실을 말하려 하지 않습니다. 하다 못해 조력자라도 있어서, 힌트도 주고, 조언도 해 주면 좋은데, 없습니다. 맨날 혼자 앉아서 이 지x하고 삽니다. 내가 무슨 죽을 죄라도 지었습니까!

 

 

중국 집에서도 음식을 먹는데, 일하는 여자의 동생으로 보이는 여자가 아이들을 데리고 들어 옵니다. 남편과 함께 말이죠. 그리고 카운터에는 이 여자의 애비로 보이는 중년 남자가 앉아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합니다.

 

 

나와야 알지~~~”

 

 

맨날 나오라는 것입니다. 몸에서 나와야 사건의 본질을 알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나가면 나갈수록, 세상이 더 이상하게 변하는데, 내가 보기엔 지옥 아스트랄 계 혹은 이 자들이 사는 이상하고 저급한 차원으로 끌려 들어간다는 판단 뿐입니다. 그러니까 가면 갈수록 더 안 좋아진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자꾸 나오라고 합니다. 누가 나갑니까?

 

 

맨날 진실과는 상반된 이상한 소리나 하고 앉아 있고, 시비나 걸고 조롱이나 하고, 집단으로 무리지어서 해코지나 하고, 사람을 못 살게 굽니다.

 

 

가만 보니, 내가 예측한대로, 이xx들이 일종의 매트릭스를 만들어 놓고, 내 유체나 에테르 복사판들을 보내서, 내 대신 여자들과 성교하고 같이 살게 하는 수법으로, 수많은 아바타 복제판들이 만들어지게 한 후, 그 놈들로 하여금 나를 해코지하게 만들고 있다는 추론도 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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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최근 아버지를 통하여 돈을 천만원 주고, 어느 정도 사람답게 살면서 여자를 구하고 일을 마무리하게 할 기회를 준 것은 사실이나, 그간 내게 전달된 메시지를 보면, “관봉5천만원”의 메시지와 더불어서“동생에게5억을 주었다” “박00의 몫은10억이다” “200억 줄 테니 해외 나가서 조용히 살아라” 이다.

 

 

그리고 내가“해외 나가서 일을 마무리하려면, 돈이 더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고, 이를 요구했던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늘 말만 되풀이 될 뿐, 추가적인 금융지원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말하자면 지나간7년 간 해 온 방식 그대로가 되풀이 되고 있다는 말이다.

 

 

여자를 쉽게 사귀고 일을 마무리하여 보상을 받으면 문제는 없을 것이나, 만약 일본 등 해외로 나가서 일을 마무리함에 있어서 이러한 시도가 여의치 않게 되면, 천만원은 금방 바닥이 날 것이다. 일본 같은 나라는 워낙 생활 비용이 비싼 나라다. 그래서 솔직히 부담되어 갈까 말까 고민이다. 너무 비용이 많이 드는 나라다. 무슨 놈의 나라가 생활비가 엄청 높다는 말이지. 한국 돈 천만원이면 일본 돈100만엔도 안 되는데, 20만엔을 한달 생활비(그들 급여 수준)으로 본다면5개월이나 버티면 다행인 나라다. 중국 같으면 아닌 말로 안 먹고 안 쓰면2년도 넘게 버틸 돈이지만, 일본은 어림도 없다. 게다가 미국 유럽 등 다른 지역으로 이동한다고 하면 더 비용이 들게 된다.

 

 

김치, 쌀 사고 밥 해 먹고 버텨라? 그런데 연애를 맨날 자취방에 앉아서 구질 구질하게 살면서 할 수 있니? 도무지 상식 좀 가지고 일을 하자고.9*-/

 

 

일본 근로자 한달 급여 수준(대졸 기준) : 사회 초년 생15~20만엔 선이다. (200만원 한국 돈)

중국 근로자 한달 급여 수준(대졸 기준) : 사회 초년 생30만원 수준이다.(한국 돈)

 

 

일본은 급여는 많이 받는 것 같은데, 실제로는 한국 돈으로 환산해야 한다. 즉, 한국으로 말하면, 한국 근로자가 한국에서20만원 받는다고 보면 되는데, 이게 참 해괴한 나라다. 물가가 너무 비싸서 그래. 한국 돈200만원이면 사회 초년생 월급으로 보면 많다. 그러나 이 돈 가지고 살게 없다는 거지. 너무 비싸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나라는 선진국이지만, 살기 힘든 나라에 속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가려고 하는 이유는, 이 나라 여자들이 예의가 바르고 마음씨가 착하다고 할 그런 면이 있어, 아내 감으로 적합하다고 보기 때문이다. 한국 년들처럼 싸가지가 없는 여자들이 아니다.

 

 

중국은 모든 면에서 가장 경제적으로 버틸 수 있는 나라다. 물가가 싸고 생활비가 적게 든다. 게다가 적은 돈으로 어디 가서 폼 좀 잡고 밥도 먹고 술도 마실 수 있다. 이게 중국의 가장 큰 이점이다. 일본은 그게 안 된다. 그래서 딴 나라 갈까 하면서도 여자들이 맘에 들어서 가려고 하는 것일 뿐이다. 인물이야 한국이 더 좋지. 그러나 싸가지가 없어서, 도무지 염두가 안 난다. 과거에 하도 두들겨 맞아서, 여전히 여긴 아니라는 생각 뿐이다.

 

 

기왕에 일을 하려면, 적어도 돈 문제로 고민하지는 말자는 취지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돈을 펑펑 쓰고 낭비 할 사람도 아니다. 일단 먹을 거 먹고, 입을 거 입고, 사람 꼴은 하고 있어야 하며, 그래도 어디 카페나 음식점 같은 곳에 들어가서 여유 좀 가지고 먹고 놀면서 여자 애들과 사귀고자 하는 게임을 벌려야 더 재미가 있을 것이라는 점은 내가 말하지 않아도 알 것으로 생각된다.

 

 

이들은 그간, 사람을 거지 꼴을 만들어 놓고, 추례하고 우스운 꼴을 만들어 놓고, 여자 애들과 연애를 하라는 어처구니 없는 행패를 부려 온 것이다. 이는 명백하게 잘못된 일이라는 것은 상식에 속한다. 돈을 얼마간 준다고 해서, 그 돈이 나를 횡재하게 해 주는 것도 아니며, 다만 일을 마무리하기 전까지 사람 꼴은 하고 살면서, 인간적인 기본적 품위나 체면은 유지하자는 측면일 뿐이다. 그리고 그래야 여자 애들에게 그나마 자존심 가지고 다가서서 대화도 시도하고, 사귀자고 하는거지, 사람이 너무 가난하고 돈 없고 궁색하면, 연애도 할 수 없는 법이다.

 

 

그걸 모를리가 없는 사람들이, 일을 거꾸로 했다. 목적이 뭘까? 다른 이유와 목적으로 그렇게 했다는 얘기다. 그러므로, 내 주장이 옳다는 증거가 될 것이다. 제사보다는 잿밥에 마음이 있었다는 얘기다.

 

 

요즘 그나마 아버지가 주신 돈 천만원으로 숨통 좀 돌리고, 옷이라도 사 입고, 체면치례라도 하며, 다소간의 여유를 가지고 여자 애들을 쳐다 볼 수 있게 된거지, 그 이전까지는 아예 그런 생각조차도 할 수 없는 극한의 궁핍 속에서 고통 받아야 했다. 이게 뭘 몰라서 이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 알면서도, 긍정적인 목적이 없었기에(해코지하고 괴롭히고 아바타 만들어서 사기 치고) 그렇게 했다고 믿을 수 있는 증거라는 것이다.

 

 

즉, 너는 방 구석에 처 박혀서 산 송장으로 있어라 그러면 우리가 네 아바타, 유체, 에테르 복사판 가지고 가상성교 하고 그러면서 이 이벤트를 끌어 가겠다는 못된 심보 때문이다. 결국은 해코지가 목적인데, 이는 내 주장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해 주는 사례라 할 것이다.

 

 

어차피 줄 돈, 5천만원 채워서 줄 것을 요구한다. 나는 신용불량자인데, 일단 신용불량 먼저 해결하고,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가능하도록 조치되어야 한다고 본다.  사람이 기본은 가지고 있어야 여자도 사귀자고 하고, 연애도 하는거지, 나는 현재 기본조차도 없는 놈이다. 여기서 내가 요구하는 돈은 횡재하자고 요구하는 돈이 아니다. 기본을 갖춘 기본적 사회인으로 돌아가서, 다시 시작하자는 의미다.

 

 

기본이 없이 무슨 연애를 하고, 어떻게 여자와 결혼을 한다는 말인가? 일본이나 미국에 가서 여자를 사귄다고 해도, 결국 여자를 사귀려면, 돈이 있어야 한다는 것은 상식이다. 여자 만나서 좋은 분위기의 레스토랑 같은 곳에도 가야 하고(사귀게 된다면), 선물도 해야 하고, 여기 저기 돈 쓸쓸 때가 한 두군데가 아닐 것이라는 점은 상식에 속하므로, 더 거론할 필요도 없다.

 

 

하다 못해 차라도 빌려서 데이트 해야 한다. 이런 와중에 늘 돈이 없어서 거지 꼴을 하고 빌빌대면, 그게 연애가 되겠느냐 이거다. 그래서 좀 여유를 가지고 하자는 측면에서, 기왕에 줄 돈 미리 좀 더 주라는 요구를 하는 것이다. 그간 삼성 이건희 도당은 일을 반대로 해 왔으며, 온갖 조작과 사기 기만 음모 협잡 질로 도배를 쳐 왔다는 것은 역사가 증명해 준다.

 

 

사람을7년 간 개 돼지 노예 신세로 고통 받게 했으면 응당 양심을 가지고 사과해야 할 일이며, 남은 기간 동안 일을 마무리하게 해 준다는 측면에서도, 신용불량자 신세는 면하게 해 주고, 정상적인 사회인으로 복귀하여 기본은 갖춘 상태로 일을 마무리하라는 배려가 있어야 한다. 기본은 갖추고 하자. 이게 내 요구다. 천만원 가지고 일본 미국 나가서 얼마나 버틸까? 아~ 아르바이트 하면서 해라? 과거에 써 먹던 수법은 이제 버리자.

 

 

그리고 이 상태로 여자를 만나서 사귀는데 성공해도, 내가 여자에게 뭐라고 말할 수 있단 말인가? 수중에 돈 한 푼 없고, 전세방 조차 없는 놈이, 나하고 결혼합시다 라고 말할 것인가? 나는 직업도 없고, 돈도 없고, 무일푼에 거지 신세에 다름이 아닌데, 내가 뭐라고 얘기를 해야 하는건데?

 

 

사람 꼴을 말 그대로 망신 그 자체, 쪽 팔림, 창피, 자존심 뭉개지기 꼴을 만들어 놓고, 여자를 사귀라고 강요해 온 무도하고 못된 놈들이라는 얘기다.

 

 

그리고 그게 이건희고 그게 삼성 놈들이고 그게 정부기관이라고 하는 사람들 인격이다.

 

 

여기서 네가 돈 벌어서 자급자족하면서 하라느니, 네가 노력하지 않고 놀고 자빠져서 남에게 손만 벌린다느니 하는 소리는 개소리에 불과하므로 언급을 자제하라. 그간의 사정에 대해서는 이미 면밀한 기록으로 증거하고 있으므로 거짓말 하지 말라.

 

 

일을 못하게 하고, 취업을 방해하고, 돈을 못 벌게 만들었다. 그래서 나도 취업 자체를 포기했고, 돈 벌기 위해 뭔가를 해 보려는 시도도 포기하고 있는 거다, 해 봐야 안 되기 때문이다.

 

 

결국 돈을 달라고 할 수 밖에 없다. 줘라. 그거 준다고 해서 내가 횡재하는가? 아니다. 기본만 갖춘다는 얘기다. 그리고 그것 가지고도 기본이 안 된다. 여자 얻는데 전세방조차도 없고, 요즘 세상의 기본인 자동차도 없고, 아무 것도 없다. 이 상태로 여자를 구해라? 그러면? 여자와 만약 사귀는데 성공하면, 여자에게 손 벌리고, 돈 달라고 해라? 이건데, 사람 자존심 너무 뭉개지 말자.

 

 

이건희나 삼성 놈들의 악랄성이 여기에 있는데, 사람을 너무 뭉개 버리는 놈들이라는 것이다. 아예 기본을 인정하지 않고, 밑바닥 거지xx를 만들어 놓고, 무릎 꿇고 빌라는 식으로 일을 한 놈들이기 때문이다. 아주 개xx들이라고 욕을 한들, 그 욕은 정당하다.

 

 

게다가 인간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돈의 개념이 뭔지도 모르는 이상한 사람들이 개입하니, 일이 더 이상해 진다. 이 사람들은 개념 자체가 없는 사람들인데, 나도 이 사람들의 정체가 궁금하다.

 

 

동생에게5억을 주었다는 보도가 나온 후, 동생이 계속 전화를 걸어, 무당과 결혼하라는 식으로 헛소리를 하게 하는가 하면, 온갖 모욕과 비웃음이 주변에 난무하게 만들기도 한다. 아마도 동생에게 돈을 주고, 다시 그 돈을 여자에게 준 후, 내가 그 여자와 결혼하면, 여자에게 돈을 받는 형태로 일을 하려고 한 것 같다. 다른 여자들도 마찬가지가 될 것이다. 끝까지 기본은 주지 못하겠다. 기본을 줄 수 없다 이다. 끝까지 자존심 뭉개고, 밑바닥 거지 컨셉으로 하라는 얘기다. 개xx들이로다.

 

 

내가 여기서 요구하는 것은 기본은 주고 하라는 얘기다. 적어도 신용불량 면하고, 정상 사회인의 자격은 가지고 하자 이것이다. 해외로 출국하는 문제도, 신용불량 건이 뒤통수를 땡기고 있는데, 이건 때문에 출국이 막힐 수도 있다. 아직 확인은 안 했지만, 오늘 확인해 보면 답은 나올 것이다. 만일 막는다면 다시 전쟁은 시작될 줄 알아라.

 

 

 

그리고 물론, 신용불량 신세는 면하는 선에서 일을 하게 해 주기를 요구한다. 신용 불량 신세 면하고, 해외 나가서 여유 가지고 여자 사귀고 마무리하려면, 돈5천은 필요하다고 본다. 나머지 잔여금3천5백을 더 지원해 달라.

 

 

신용불량 건으로 은행 계좌까지 막혀 있다. 이런 판국에 해외 나갈 수 있을지도 의문이고,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이걸 풀어 달라는 얘기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횡재하는 것도 아니며, 기본을 회복한다는 측면일뿐이다. 아마 해외 출국도 신용불량 건을 빌미로 막을 가능성도 있는데, 확인해 보고, 막는다면 다시 공격이 시작될 줄 알아라.

 

 

관봉5천 운운했다. 나는 그것을 내게 돈5천을 준다는 정부의 약속으로 해석하고 있다. 그러나 내가 받은 돈은 천만원일 뿐이다. 정부의 약속이라면, 지킬 것으로 믿는데, 어서 집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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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의 제국/걸리면 인생 박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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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핵심 요약 : 여자 얻고 결혼하는데 성공하면,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노후를 잘 살게 해 준다.

 

사건 주도 : 삼성그룹 

 

시작 및 결과 : 2006년 1월 시작, 2012년 4월 현재 6년 4개월 강행, 400만명 이상의 여자 유인(주로 해외 주변국)

2,200명의 여성에게 사귀려고 시도했으나 100% 실패(이용해 처 먹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 결과)

 

목적 : 거짓 사랑의 최면, 환각,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각국 주요상류층 및 권력층 유인, 이용해 먹고자 함

 

사기 속임수 수법 : 아바타(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모조 가짜인간 복제하여 이용)를 만들어, 여자들에게 보내어 대리성교하게 하는 수법 및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 수법으로 극한에 이르도록 이용해 처 먹고 있음.

 

오리지날, 주인공은 은폐, 감춘 상태, 아바타들을 악용, 모든 일을 대행하게 만듬.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범죄 임.

 

오리지날은 죽이려 했으며, 죽지 않자,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적 삶을 살게 하고, 정상사회와 격리 차단함.

 

그리고 사법처리, 구속 협박공갈을 쳐 대며, 입을 다물게 하려고 광분하고 있음.

 

이미 15시간 관악 경찰서 유치장 구속, 56시간 서초 경찰서 유치장 구속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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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4월18일

 

 

2012년4월8일, 고속 터미널 상가를 방문했을 때, LG 스마트 폰 행사가 열리는 것을 보고, 응모를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당첨자가 발표되는데, 물론 확인해 보니, 당첨이 될 리가 없습니다.

 

 

화가 나고 짜증이 납니다. 물론, 수많은 사람이 응모한 건이므로, 당첨될 확률보다는, 당첨되지 아니할 확률이 더 높은 것은 당연합니다. 그러나 제가 짜증이 나는 부분은,

 

 

이건희 일당에게 걸려든 뒤로는, 인생에서 자연스러움이라든지, 우연한 행운을 얻는 것 같은 드라마틱 하고 극적인 요소들은 아예 사라져 버렸다는 것입니다. 이 점이 나를 무척 화가 나게 합니다.

 

 

반면에 이들은,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해서, 최면, 암시를 걸고 반복적인 세뇌를 통하여, 네가 무슨 대단한 놈이라도 된다는 식, 네가 무슨 대단한 행운이나, 은총을 입은 놈이라는 식의 메시지를 보내죠. 이게7년 입니다. 제가 누누이 강조하는 것들 중 하나가 이런 것인데요.

 

 

실제 현실에 있어서는 조금의 행운, 약간의 횡재조차도 허용하지 않는 놈들입니다. 그러니까 현실적 횡재, 현실적 기쁨, 얻음, 즐거움을 전혀 안 주려 한다는 것입니다. 하다 못해 운 좋게도 지나가던 여자의 속옷을 본다는 일조차도 허용되지 않습니다. 말 그대로, 우연히 얻어지는 조그마한 즐거움이나 횡재, 얻음 이런 것이 전혀 허용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게 사람을 얼마나 열 받게 만드는지 아십니까? 이들이 사람이 아니기 때문 입니다. 삼성 놈들 배후에 도사리고 있는 놈들이, 타락한 천사, 사악한 용들로 알려져 있는 흉악한 외계인 놈들과 악한 영들이기 때문 입니다. 미래를 투시합니다. 미래를 들여다 보죠. 7년 앞의 일을 상세한 부분까지 다 알 수 있다고 자랑한 놈들입니다.

 

 

당근, 이들의 표적이 되면, 그 사람의 인생은 종치는 겁니다. 다 알고 대응하기 때문 입니다. 아닌 말로, 살다가 우연하게 조그마한 횡재를 얻을 수도 있고, 조그마한 즐거움 같은 것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인생입니다. 그런데, 삼성 놈들의 표적이 된 이후로는 내 인생에서 그러한 자연스러움들이 아예 사라져 버렸습니다.

 

 

여자를 사귀는 일조차도, 100% 이XX들이 개입하여 좌지우지 하고 있죠. 이 개xx들이 허용하지 않는 일은 절대로 내 주변에서 일어나지 않습니다. 이 씨xx들아!

 

 

이게 얼마나 얄밉고 분하고 때려 죽이고 싶을 정도로 열이 받는 일인지 아십니까?

 

 

할 말은 아니지만, 하다 못해 우연하게 운 좋게도 여자 하나 꼬셔서 관계해 볼 수 있는 기회조차 주지 않습니다. 이런 개xxx들입니다. 사람의 인생을 철저하게100% 통제하고 억압합니다. 사람이 살다 보면, 빤스에 똥 쌀 때도 있고, 길 가다가 돌부리에 걸려 넘어질 때도 있습니다. 이게 인생이죠. 그러나, 이JOB NOM 잡~~~노~~~옴~~들의 표적이 된 후로는, 아예 내 인생에서 이러한 우연스러움, 불현듯 얻어지는 조그마한 즐거움이나 횡재(?)조차도 완전히 사라져 버린 거죠.

 

 

아주 철두 철미 합니다. 저 씨xx들 말입니다. 미래를 투시하고 사람 생각을 읽을 수 있으므로 이렇게 됩니다. 다 알고 대비하기 때문 입니다. 아닌 말로, 길 가다가 용변이 급해서 어디 화장실을 갈 것인지까지도 다 알고 대비해 두는 놈들입니다. 화장실 가서 벌어지는 상황까지도 다 미리 준비해 둡니다. 이거 얼마나 골 때리는 지 아십니까?

 

 

사람의 삶을 처음부터 끝까지200% 감시 통제 억압 관리하는데 여기서 조금도 우연하게 얻을 수도 있는 즐거움이나 횡재 측면의 일들을 허용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약간의 불미스러운 일만 있어도, 걸고 넘어지고 조롱하는 근거로 삼는 놈들입니다. 삼성 놈들에게 걸려들면, 말라 죽습니다. 죽는 그날까지 철저하게 인생 전체를 쥐고 흔들고 잡아 죽여 버립니다. 200% 관리한다는 것은, 미래 투시를 통해서 미래에 벌어질 일까지 미리 다 알고 통제함을 의미합니다. 어떤 경우는 미쳐서 죽을 지경으로 고통을 느끼게 만드는 무서운 행패입니다.

 

 

완전히 사로잡힌 노예가 된 것입니다. 이게 얼마나 짜증 나는 일인지 아십니까? 문제는 이XX새끼들이 조금도 인간적인 약간의 횡재, 약간의 즐거움도 허용하려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거 보통 악랄한XX들이 아닙니다. 그리고는 계속 여자만 들이밉니다. 사귈 수도 없고, 잡아 먹을 수도 없는 계집들을 수백만 명을 들이밀었습니다.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는 자존심 강하고 싸~가~지 없는 년들만 들이밀고 그들의 우월성을 과시하려 들고, 잘난 척 하려고만 하죠. 그리고 이용해 처 먹는 것입니다.

 

 

그게 아바타 대리 성교입니다. 그리고 아바타 대리 결혼입니다. 현실에 있는 내가 얻을 수 있는 그 어떤 현실적 쾌락이나 횡재, 약간의 즐거움도 허용하지 않습니다. 저런 개xxx들이라고 욕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거꾸로 생각해 봅시다. 이게 얼마나 사람을 열 받게 하는 일인지 아십니까?

 

 

스마트 폰 돈 내고 사면 됩니다. 그러나 제가 무려7년 간 고생하고 개 돼지 만도 못한 삶을 살았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이XX들이 한번 그냥 줄 수도 있습니다. 위로 차원에서 말이죠. 앞으로는 네가 하는 일이 잘 풀릴 수 있다는 암시적 측면에서 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안 줍니다. 이런 밴댕이 개 젓 만도 못한 더러운 씨xx들.

 

 

전부 이XX들이 하는 일입니다. 이들이 주려고 하면 뭐든 줄 수 있다는 걸 나는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주려고만 하면 못 줄 것이 없는 놈들입니다. 그러나 줄 마음이 없죠. 그런데 제가 하도 열 받고 분해서 매일 같이 폭로하고 대들고 지x거리니까, 그리고 그 증거가 드러나고 할 말이 없게 되니까, 할 수 없이 돈 좀 주고 풀어주는 척 하는 겁니다. 실제로는 여전히 줄 마음이 없습니다. 그리고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하겠죠. 저 녀석이 하면 되는데 안 하고 있다~ 이런 식으로 말할 것입니다. 하면 되는데 안 해서 안 된다? 교묘한 말장난 입니다.

 

 

그러나 사실에 있어서는 길만 나서면, 시야 각이 왜곡되고, 여자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며, 정신과 의식이 혼미해지는 일들이 계속 반복 되고 있습니다. 최면, 환각입니다. 마인드 컨트롤 입니다. 사람이 여자를 사귀려면 청명한 정신상태를 유지해야 합니다. 내가 내 정신상태를 올바르게 유지하고, 그 여자에 대해서 좋은 감정이 들어야 사귀려고 시도하게 됩니다. 내가 내 정신과 의식이 혼미하고 어지럽고 힘든데 뭘 할 수 있습니까? 몸과 마음이 정상적인 때가 단 하루도 없었습니다. 2008년6월 이후로 말입니다. 2008년6월 이후로 단 하루도, 과거와 같이 청명하고 맑은 내 정신과 의식 상태를 유지한 적이 없습니다. 강력한 최면과 환각이 반복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길을 나서면 계속, 울고 불고 짜고 슬퍼하는 계집의 이미지를 겹칩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뭐 감격하고 감동하고, 울고 슬퍼하는 심정이 들게 합니다. 말하자면 정상적인 의식 상태를 유지하지 못하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이런 상태가 반복되는 이유는 이들이 가하는 최면, 환각 때문 입니다. 이 상태에서 여자 얼굴도 이상하게 보이고요. 그리고 이런 의식 상태에서는 결코 여자를 대상으로 해서 정상적인 교제 시도를 할 수 없습니다. 이걸 모를리가 없죠. 그런데 매일 같이 환각, 최면을 가합니다. 다른 사람의 에테르 체에 연결해 놓는 수법, 이른바 토템으로 알려져 있는 아바타 환각체에 내 의식을 연결해 놓는 수법입니다. 내가 나를 느끼지 못하게 만들고, 내가 마치 다른 사람이 된 것 같은 최면과 환각 상태에 놓이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걸핏하면 울고 불고, 짜고 슬퍼하고 그러는 찌질이 같은 느낌, 감각을 부여합니다. 사람을 이런 정신 상태로 만들어 놓고, 여자 보내서 사귀라고 하는 겁니다. 이게 목적과 의도가 어디에 있을까요? 이런 정신 의식 상태로 여자를 대상으로 프로포즈 하고 사귈 수 있습니까? 안 되는 거죠. 배후에서 사람들 모르게 요런 짓을 하면서, 계속 겉으로만 사귀게 해 주려고 노력하는 척 하는 겁니다. 여자 엄청 들이밀죠. 겉으로만 그러는 겁니다. 뒤로는 눈에 안 보이는 최면, 환각 걸고, 여자 대상으로 시도하려는 의지 자체를 꺽어 버리고, 정신과 의식을 혼미하게 하여, 아무 것도 못하게 만드는 수법입니다.

 

 

이XX들이 이번에는 위로 차원에서 스마트 하나 공짜로 주려나 했는데, 여전히 아닙니다. 저는 가장 화가 나는 부분이 이XX들 때문에, 제 인생에서 자연스러운 부분, 우연하게 얻을 수도 있는 어떤 조그만 즐거움이나 조그마한 횡재조차도 전혀 얻지 못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말하자면 될 일도 안 되게 만드는 악랄한 해코지를 하면서도, 겉으로는 엄청난 은혜 베풀고 기회 준다는 식으로 세상과 사람들을 교묘하게 속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반면에 계속 인터넷이나 방송, 언론 등을 통해서 최면, 암시를 가하죠. 네가 인기가 많고 네가 그 모든 사람들 속에 들어가 있고, 뭐 여자 애들이 너와 사귀려 하고 어쩌고 하는 식의 터무니 없는 바람을 불어 넣고, 그 헛된 망상 속에서 착각하여, 대리만족 하게 하고, 실제 현실에서의 비참하고 억울한 상황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게 하는 교활한 수법을 쓰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들의 최면, 환각, 세뇌 수법은 보통 고단수가 아닙니다. 이 더러운 악성 외계종XX들아.

 

사람이 살다 보면, 우연하게 조그마한 횡재나 즐거움을 얻을 기회가 생깁니다. 조그마한 것들이죠. 그런데 이XX들과 얽힌 후로는 아예 이런 것이 없어져 버립니다. 철저하게 사전 안배된 형태로 사건이 펼쳐지기 때문 입니다. 말 그대로 철저합니다. 100% 미리 준비한 것들 외에는 절대로 다른 사건은 일어나지 못합니다. 그러다 보니, 여자 하나 어떻게 운 좋게 사귀고 관계하는 것은 당연히 불가능하고, 나머지 부분에 있어서도, 그 어떤 조그마한 횡재나 우연한 즐거움 얻기 행위가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런 즐거움을 얻기는 고사하고, 스스로 찾아 나서도, 이를 방해하죠.

 

 

미친 개에게 물려서 죽을 때까지 고통 받다가 죽을 지도 모른다는 분노감이 치솟고 있습니다. 어떻게 사람이 살면서 조금의 우연이나 빈틈조차도 허용되지 않는 무서운 감옥, 족쇄가 채워진 삶을 살게 한다는 말입니까? 이XX들이 인간이 아니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미칩니다. 이거.

 

 

그리고는 제 놈들은 아바타 만들고, 별의 별 수법으로 하고 싶은 거 다 합니다. 제 놈들이 하고 싶은 건 마법을 부리든, 초능력과 마력을 쓰던 맘대로 하죠. 그리고 상대편은100% 철저하기 이를 데 없는 구속과 억압 속에서 개 돼지 만도 못한 지옥의 삶을 살게 만듭니다. 그리고는 세상과 사람들을 속이죠. 저 놈은 행운아 이다 라는 식으로 선전하는 것입니다. 실제 현실에서는 아무 것도 못 얻게 만들고, 사생활의 모든 부분을 철저하게 감시 통제 억압합니다. 조금의 빈틈도 허용하지 않습니다. 약간의 즐거움도 허용하지 않는데, 네가 여자를 얻어야만 너는 섹~~스도 하고,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는 터무니 없는 강요를 하는 것입니다. 무서운 인권탄압입니다.

 

 

정말 무서운 인권 탄압입니다. 100% 남의 인생에 개입해서, 다 알고 미리 대처하고 주변을 완벽하게 통제하는 범죄를 자행하는 수법입니다. 그리고 그 와중에 아무 것도 안 주는 겁니다. 약간의 빈틈, 약간의 횡재, 약간의 즐거움도 허용하지 않습니다. 그리고는 계속 여자 여자 여자 입니다. 그걸 얻어야만 네 인생 길이 열리고 섹~~스도 하고 즐거움을 얻는다는 무서운 강요를 강압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못 얻게 하고, 뒷구멍으로 아바타 만들어서 제 놈들은 즐길 거 다 즐깁니다. 나는 기억에도 없고, 한 적도 없는 홀로그램 적 가상성교의 일시적 느낌을 가지고, 내가 다 했다고 뒤집어 씌우기까지 하면서 말입니다. 이런 개xxx들이 어디에 있단 말입니까?

 

 

미치겠습니다. 미칠 지경입니다. 내가 현실에서 얻을 수 있는 즐거움, 위로, 위안, 행복, 쾌락, 이득은 조금도! 없습니다. 그냥 여자 얻어야만 된다~ 이식이죠., 그러나 하면 안 되고 교묘하게 조롱하고 모욕하고 방해하죠. 게다가 하루 종일 환각, 최면 상태에 있으니, 제 정신이 아닙니다.대화조차도 하기 힘든 지경입니다. 이런 상태에서 무슨 여자를 사귈 수 있겠습니까?

 

 

그런 후, 내 인생을100% 억압하고 통제하고 다스리려고 합니다. 아닌 말로 지나가다가 여자가 화장실에서 일 보는 장면을 목격할 수도 있는 것이 인생입니다. 그런데100% 장악하고 다 개입하여 사전에 정리하고 준비해 둡니다. 그 어느 사건도 내 인생에서 우연하게 일어나는 일은 없습니다. 이게 삼성 놈들 파충류 개xxx들이 내 인생에 개입한 후 일어난 사건들이고 이게10년 입니다. 사람을 말려 죽이는 놈들입니다.

 

 

그러면서 도덕 윤리를 외칩니다. 우리가 이렇게 도덕적이랍니다. 이XX들에게 있어서 도덕이란, 性的인 개념 외엔 없습니다. 즉, 안 밝히면 도덕적이라는 해괴한 개념을 가진 놈들입니다. 마누라 하고만 섹스하고, 야동 안 보고, 관심 없는 척 하는 겁니다. 도덕이란 개념을 섹~~스를 안 좋아하는 척 해야 하는 것으로 이상하게 이해하고 있는JOB NOM 잡~~~노~~~옴~~들이죠.

 

 

그런 반면 뒤로는 연예인 아나운서 끼고 놀아납니다. 놀 건 다 놀아 나면서도, 겉으로는 도덕, 윤리 따지고 고결한 척 하는JOB NOM 잡~~~노~~~옴~~들이죠. 제 놈들 욕구 다 채우고 배 부르고 사는 것 안정되고 하니까 잘난 척 하는 것이지, 실제로 보면 더 나을 것도 없는 놈들인데도, 남의 사생활까지 침해 탄압하면서, 될 일도 안 되게 만들고, 살면서 얻을 수도 있는 약간의 즐거움 조차도 허용하려 하지 않는 개xxx들이란 것입니다.

 

 

이건희와 삼성 놈들만 보면 이가 박박 갈리는 이유가 이런 것들 때문 입니다. 이XX들이 제 인생에 개입한 이후로, 내게 현실적으로 득이 되는 일은 단 한 가지도 없었습니다. 아바타 섹스? 아바타 대리 결혼? 누구를 위한 짓인데? 나를 위한 일이 아닙니다.

 

 

철저하게 내 모든 것을 이용해 처 먹은 놈들입니다. 무려7년 입니다. 그리고 천만원 주고, 그 모든 죄악과 악랄한 인권탄압 행위가 면죄부를 부여 받았다고 착각하는 놈들이죠.

 

그까짓 스마트 폰 안 받아도 됩니다. 돈 주고 사면 되는데, 어떻게 이렇게 할 수 있느냐 하는 분노가 치솟는 겁니다. 내가 그토록 오랜 세월 동안 고생했다는 걸 안다면, 약간의 위로 측면에서도, 조그마한 횡재 같은 것도 가지게 하면서 일을 하면 좋을 것인데, 이것들은 조금도 그런 배려가 없는 것들입니다. 정말 뭐 이런XX들이 다 있나 하는 욕이 안 나올 수가 없습니다.

 

 

그냥 못 살게 굴고, 조롱하고, 비웃고, 밟아야, 여자 용기내서 사귄다는 해괴한 개념만 계속 강요하고, 사람을 밟아 죽이는 놈들입니다. 이 짓만 하라는 겁니다. 지들이 조금 양보해서 빈틈도 보여주고, 우연하게 횡재도 얻고, 우연하게 여자 따 먹어 볼 수 있는 기회도 주고, 그러면서 재미있게 서로Give & Take 하는 방식으로 일을 하면 서로 재미있게 잘 할 수 있는 일임에도, 그 밴댕이 속알머리 때문에 그렇습니다. 줄 의도가 없고, 말려 죽이려고 의도한 일이기에 그렇기도 합니다. 그리고는 매일 같이 내가 잘못해서 그런다는 식으로 욕을 하고 비난하고 거꾸로 지x을 쳐 댑니다. 욕을 할 일도 없는데, 이XX들 골 때립니다. 이거. 이게 어차피 아바타 만들어서 제 놈들은 맘대로 즐길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이라는 해석입니다.

 

 

너는 굶던 외롭던, 힘들던 말던 우리는 모른다 이겁니다.아바타 만들어서 얼마든지 즐길 수 있고, 이용해 처 먹을 수 있다는 것이죠. 이 점으로 인해서 내가 젓 된 겁니다. 이 문제도 내가 안 떠들었으면, 저는 영원한 노예신세로 전락했을 지도 모를 무서운 음모입니다. 아주 무서운 놈들입니다.

 

 

람은 완벽한 존재가 아닙니다. 빈틈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숨을 쉬고 살 수 있습니다.약간의 빈틈, 뜻 밖의 우연, 뜻밖의 우연한 횡재 그런 것들이 있는 것이 인생입니다. 그런데 이건희 저 자가 내 인생을 지옥으로 만들었습니다. 하다 못해 이 개xx들은 제가 내 방안에서 옷을 벗고 있는 것조차도 비웃은 놈들입니다. 2006년, 2007년 입니다. 몰래 카메라로 계집들에게 생중계를 한 놈들입니다. 그리고 조롱하고 비웃었습니다.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내가 나 혼자 있는 방안에서 옷을 벗고 있던 자위를 하던, 야동을 보던, 춤을 추던, 술을 마시던 도대체 지들이 무슨 상관이 있다고 남의 사생활까지도 다 들여다 보면서 조금도 이상하면 비웃고 조롱하는 미친 개x랄을 쳐 온 놈들이 삼성 놈들이라는 것입니다. 반면에 내게는 조금의 빈틈도 허용하지 않은 놈들입니다. 이 절천지 원수 놈들은 반드시 내게 죽을 날이 올거다.

 

 

살다 보면 돌부리 걸려서 넘어지는 것이 사람입니다. 빤쓰에 똥 쌀 때도 있습니다. 이게 사람인데도, 완벽을 요구하는 개xx의XX가 이건희입니다. 이 우라질JOB NOM 잡~~~노~~~옴~~ 때문에 처 자식 재산 다 잃고 여자와 성교하지 못한 것이5년 입니다. 반면, 아바타가 무려2만명과 대리 성교하게 만든 놈들입니다. 개xxx들입니다.

 

 

철저하게 사람 하나를 짓이겨 죽여 버린 놈들입니다. 그리고도 여전히 미안하지 않습니다. 아바타를 나로 여기게 하는 결과입니다. 그러나 아바타는 내가 아닙니다. 나만 죽인 것입니다. 어떻게 사람이 이럴 수 있습니까? 약간의 즐거움, 약간의 횡재도 허용하지 않습니다. 조금의 빈틈도 허용하지 않죠. 인생은 지옥입니다.이 씨x 개x 같은XX들 덕분입니다. 그리고도 내게 엄청난 은혜를 베풀고 있다는 듯 행동합니다. 이 미친 개들 손아귀에서 어떻게 풀려나야 하는지 나는 참으로 고민입니다. 모든 것이 전부 최면, 암시, 환각의 거짓말입니다.

 

 

보통 놈들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허공에 뜬 구름, 환상, 뜬구름 잡기의 허영심 부추기기를 통해서 계속 속이고 이용해 처 먹고 잡아 죽이려고만 합니다. 이게 이건희 놈입니다. 전부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입니다. 이거 아니면 넌 안 된다는 식이죠. 그리고 네가 엄청난 은혜라도 받고 있다는 식으로 부추기는 수법입니다. 네가 수많은 여자들과 성교하고 사랑하고 그러는 은혜를 입고 있다는 메시지도 계속 보냅니다. 그러나 실제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 전부 아바타 사기게임이기 때문 입니다. 딴 놈이 하게 하고 내가 다 했다는 식으로 인식하게 하는 고단수 속임수를 쓰기 때문 입니다. 어떻게 보면 세상 여자 다 가졌다는 식의 암시, 최면을 반복해서 가하는 수법도 씁니다. 그러나 현실은 아니죠. 이게 요XX들이 교활함입니다, 아주 이가 박박 갈리는데, 현실은 지옥인데, 허구의 세상에서는 내가 왕이라도 된 듯 착각하게 만드는 그 교묘함에 치가 떨립니다.

 

 

올해 안으로 안 끝난다면 일 나는 줄 알아라. 나도 이게 마지막이다. 그리고, 내가 안 하고 있는 이유는, 일본이나 미국으로 나가서 마무리하려는 측면도 있지만, 이XX들이 어떻게 행동하는지 관찰해 보려는 측면도 있기 때문이지, 내가 하고 싶지 않아서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는 점도 밝혀 둡니다. 어제도 세 명의 중년 사내가 지나가며 “안 하는 게 바~~보 지”라고 말합니다.

 

 

요는 내가 안 해서 안 된다는 식입니다. ㅎㅎㅎㅎ 저는 이들의 수법을 누구보다도 잘 압니다. 미래 투시하고, 내가 어떻게 할지 이미 다 알고 있는 놈들입니다. 이XX들이 뭐라고 주절대든 절대로 믿지 마시오, 이미 이 일의 결말도 다 알고 있을 것입니다. 개xxx들아.

 

 

삶에 있어서 빈틈이 조금도 허용되지 않는 무서운 억압과 통제가 때로 사람을 얼마나 미치게 만들 정도도 고통과 괴로움을 주는지 잘 알 것입니다. 이렇게 해 온 것이10년입니다. 그리고 이게 삼성 놈들이고 이건희입니다. 악마에 다름이 아닌 놈들입니다. 관리 대상으로 한번 걸려들면, 인생이 사라져 버립니다.

 

북한 독재정권의5호 담당제보다 더 악독하고 치밀한 관리가 들어오기 때문인데, 더 중요한 건, 요 XX들이 미래를 들여다 보면서 일을 한다는 점입니다. 이게 가장 무서운 것입니다. 미래를 다 알고 하기 때문에 빠져 나갈 구멍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JOB NOM 잡~~~노~~~옴~~의 xx들이 내 미래를 들여다 보지 못하도록 시간 선을 봉쇄해 달라고 요구하는 것입니다.  내가 신입니까? 나는 인간입니다. 살다가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고 빤쓰에 똥 싸는 인간이죠, 그런데 인간을 두고 완벽을 요구합니다. 철저하게 관리하고 막아 버립니다. 정해진 룰, 그러니까 제 놈들이 지닌 룰이나 정책, 도덕기준에 맞게 살라는 무서운 강요가 억압적으로 가해집니다. 그런 반면에 주는 건 아무 것도 없습니다. 7년 간 개 돼지 만도 못한 고통과 가난 속에서 살아야 했죠. 이게 이건희 저 씨xx입니다. 저 절천지 원수x 말입니다.

 

너희 놈들은 훗날 내 손에 걸리면 절대로 용서 없을 줄 알아라. 아주 짓이겨 뭉개 버리고 말 줄 알아라, 이 일에 대해서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언제까지 네 놈들이 나에 비해서 우위에 서서, 나를 짓 뭉갤 수 있는지 두고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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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4월13일, 이건희 결혼 사기 이벤트 관련하여, 서울지방 검찰청에 고소한 건이 또 다시 “기각 처리” 됩니다.

 

 

이명박 고소 기각.jpg

 

이번에는 아예 고소인 신분으로 불러 사건 전말에 대해서 조사조차 하지 않습니다.  엿장수 맘대로 입니다.  고소장을 접수한 것이, 2012년3월30일 입니다. 13일만에 회신이 날라 온 것인데, “조사조차 하지 않고, 각하 처리 합니다”

 

 

마치 지옥을 보는 기분입니다. 법이 엿장수 맘대로 입니다.

 

 

반대로, 제가 잘못한 것에 대해서는 칼 같이 건수 물고 늘어지며, 유치장에 구속하고, 벌금형 때리고, 감옥에 보내려고 발악합니다.

 

 

이건희 결혼 이벤트 사기 범죄 건은, “공문서까지 위조한 중대 범죄입니다”

 

 

2006년12월,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무려6년 전에 발생된, 즉심 건, 벌금형을 무려6년이나 물고 늘어지고 있다가, 그걸 빌미로 해서, 관악 경찰서 유치장에15시간이나 구속시킨 놈들입니다.

 

 

2006년 사건 벌금건 계속 협박 2009 5 29.jpg

 

사실에 있어서는, 범죄라고 할 것도 아니고, 즉심에 처해질 사안도 아닙니다. 벌금형은 더더욱 말도 안 되는 짓이죠.  여자 애에게 말 한 마디 걸었다는 것이 죄목입니다.

 

 

“인상 좋으신데, 차 한 잔 하실 수 있나요?” 하고 물어본 것 뿐 입니다. 이걸 정신병자 같은 계집이, 제깍 경찰에 신고한 것입니다. 남자가 길 가던 여자 맘에 들면, 쫓아가서 수작 한번 부릴 수 있습니다. 사람 사는 세상에서는 당연한 일이고, 인지상정에 속할 상식적인 일들입니다. 그런데 이걸 두고, 경찰에 연행하고, 벌금 형에 처한 놈들이 이건희 일당입니다. 삼성 놈들입니다.

 

 

그리고는2009년8월에 이 건으로 경찰서 형사들을 보내어, 서울지검으로 사람을 압송한 놈들입니다. 3년 후에 말입니다. 그리고 이 당시 서울지검에 벌금을 냈습니다. 그런데, 이걸 또 안 냈다고 공문서를 위조하여, 2009년12월에 다시 즉심에 회부한 놈들입니다. 그런 후, 다시3년이 지난2012년2월15일에 또 이 문제를 걸고 넘어지며, 사람을 유치장에 구속한 놈들입니다. 무도하고 패악한 놈들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이런 놈들이 국가권력을 장악하고 법을 좌지우지 하고 있습니다.

 

400 2006년 벌금건 서울지검에서 납부 증명서.jpg

 

분명히 납부한 증명서 2009년 8월 26일

 

 

 

500 2009 12 9 벌금 냈는데 또 재판받으라고 협박.jpg

 

 벌금 냈는데, 또 즉심 회부(3년 전 사건을 3년이 지난 후에 즉심 회부합니다. 이런 놈들입니다)

 

그리고는 제가 고소하는 건에 대해서는, 아예 수사조차 하지 않으며, 접수조차 하지 않습니다. 죄 같지도 않은 죄는 중범죄라도 저질렀다는 식으로 취급하며, 사람을 유치장에 가두고, 벌금을 냈는데도, 안 냈다고 공문서까지 위조하여, 사람을 고통받게 한 놈들입니다. 그리고는, 제 놈들이 잘못한 건에 대해서 고소하면, 조직적으로 짜고 기각처리하고 아예 묵살해 버리는 겁니다.

 

 

지옥 마귀들이 운영하는 국가입니까? 검찰이고 경찰이고 전부 이건희 삼성 놈들 판이고,, 이 놈들 맘대로 입니다. 법은 이 나라에 없는 겁니까? 지옥에 갇힌 기분입니다.

 

 

이번에도, 증거자료까지 첨부하여, 공문서 위조 범죄 건으로 고소를 했음에도, 아예 조사조차 하지 않고13일 후 기각 처리한 공문서를 보냅니다. 이거 제정신 가지고 살 수 없는 세상입니다. 정신병자, 마귀들이 사는 지옥 같습니다. 이게 이건희, 삼성 놈들 힘입니다.

 

 

반면에, 과도(과일 깍는 칼) 소지했다고, 시비 걸어, 조서 작성하여, 검찰청까지 그 문제를 송치하여 조사를 받게 하는 놈들입니다. 단순 과도 소지입니다. 사람이 과일 깍아 먹는 칼 어쩌다가 들고 다닐 수도 있습니다. 폭력 전과도 없고, 조직 폭력배도 아닙니다. 모범적으로 살아온 사람인데도, 단순 과도 소지 건을 조서 작성하여 검찰청 송치하고, 조사 받으러 나오라고 하여 괴롭히는 놈들입니다. 제 놈들이 잘못한 것은, 아예 조사 대상에서 제외하고, 기각처리하며, 수사조차 하지 않으면서도, 내가 잘못한 것은, 죄가 아닌 것조차도 죄로 물고 늘어지며, 건수를 잡으려고 눈깔이 벌개져 있습니다. 이건희 이 자입니다.

 

 

단순 훈방조치 건입니다. 폭력 전과 있거나, 조직 폭력배이거나 문제가 있는 사람 같으면, 조사 대상이 될 수도 있지만, 아무 문제 없는 사람이라면, 훈방조치할 사안입니다. 그런데 그런 것도 걸고 넘어지죠.

 

 

게다가, 여자 애에게 말 걸고 프로포즈 했다고 해서, 이른바 불안감 조성죄라고 하는 해괴한 죄목을 걸고 넘어지며, 벌금 형에 처하는 놈들입니다. 이 건도 사실에 있어서는 훈방조차 건입니다. 신고 대상이 될 수도 없는 일이고, 설령 신고했다고 해도, 훈방조치 될 사안입니다. 그런데 이걸 부득불 벌금 형으로 걸고 넘어집니다. 그런 후, 3년 후에 이 건으로 사람을 경찰서로 불러 협박하고, 다시 검찰청으로 데려가서 벌금을 납부하게 합니다.

 

 

그리고 다시 벌금을 납부한 건을 공문서 위조하여 또 다시 즉심에 회부한 후, 또 벌금형을 때립니다. 그런 후, 다시3년이 지난2012년2월15일에 이 건을 물고 늘어지며, 15시간 동안 경찰서 유치장에 구속합니다. 이런 개만도 못한 놈들이 어디에 있다는 말입니까?

 

 

이건희 일당입니다. 아바타 만들어서, 대리 성교하게 하고, 온갖 사기와 기만 협잡 질 벌리는데, 이걸 제가 계속 폭로하고 대드니까 보복하는 겁니다. 지금도 계속 아바타 대리 성교 수법으로 해 처 먹고 있다는 것이 제 판단입니다. 게다가 더 교활한 것은, 만든 가짜 나, 즉 내 아바타들을 이용해서, 거꾸로 나를 죽이려고 하고, 해코지하는Tool로 이용해 처 먹는 교활함까지 보인다는 것입니다. 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가짜 모조인간들을 이들은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아바타들은 자신이 누군지 모릅니다. 그리고 이 자들이 만든 인간들이므로, 이 자들이 하라는 대로 합니다. 일종의 정박아 같은 놈들이라고 보면 됩니다. 정신지배되는 겁니다. 요것들을 시켜서 나를 해코지하려 하고, 못 살게 굴게 하는 수법까지 쓰죠.

 

 

그리고는 내가 나를 해코지한다는 식으로 속이려고 합니다. 그러나 아닙니다. 내가 아니라, 이 악마들이 만든 에테르 아바타, 가짜 인간들입니다. 아주 교활한 놈들입니다. 그리고 그 놈들 시켜서 대리성교하고 온갖 사기 기만 협잡질에 이용해 처 먹고 있는 겁니다.

 

 

제 정신 박혀 있는 놈은 여기에 있는 나 밖에 없으며, 이게 오리지널 나 입니다. 이게 주인공이죠. 그리고 여기에 있는 이 놈이 눈에 가시 같은 겁니다. 이 악마 마왕 같은 놈들이 말입니다,

 

 

잡아 죽이지 못해서 발악을 합니다. 최근 들어 돈 천만원 지원하게 하고(그것도 지들 돈이 아니라, 가족들 돈입니다. 아버지 돈이죠) 난 후, 해 줄 것 다 해 주고, 지금까지 지은 죄 다 없던 것처럼 되었다는 식으로 나대려고 하는데, 어림도 없는 수작입니다.

 

 

이 자들이 지나간7년 간 나를 이용해서 얻은 이득과 재미가 말도 못합니다. 말 그대로 이용해 처 먹을 수 있는 건 다 이용해 처 먹었다고 보면 됩니다.

 

 

지금도 제가 입 다물고 있으면, 계속 해서 같은 수법으로 해 처 먹을 놈들입니다. 아바타 대리 성교입니다. 아바타 만들어 놓고 그게 나라고 속이고, 배후 진실을 모르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계속 사기를 칠 놈들입니다.

 

 

거기다가 돈 지원 건도, 분명히 이 자들은 내게 “관봉5천만원, 전세 자금 지원”을 운운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지원한 돈은 고작1천5백만원입니다. 거기서 다시160만원을 도둑질 해 갔습니다. 작년에도, 누군가가 내게1억을 지원했다는 메시지를 분명히 들었는데도 불구하고, 단 한 푼도 지원하지 않은 놈들입니다.  중간에 다 도둑질 갈취해서 처 먹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러더니 이번에도, 사건이 불거지고, 할 말이 없게 되자, 5천만원 지원하고, 어쩌고 하는 뉴스 내 보내고(이 자들 수법은 다른 사건을 빙자해서, 내게 모종의 암시, 메시지를 보내는 수법이라는 점을 반복 강조해 둡니다) 자신들이 본래 악의가 없었고, 좋은 의도로 한 일이라는 식으로 사건을 은폐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정작 돈은 이들이 보낸 메시지의 액수만큼 지원되지 않고 있습니다. 계속 요런 식으로 세상과 사람들을 속이고 있음이 분명합니다. 돈을 안 주고도, 주었다고 거짓말 하고, 돈을 만들어진 가짜 아바타, 가짜 인간에게 주고는, 내게 주었다고 거짓말하는 수법들입니다. 그리고 실제 주어야 할 액수보다 적게 준 후, 주었다고 거짓말하는 수법도 병행됩니다.

 

 

제가 볼 때, 이게 분명해 보입니다.

 

 

사람보고, 여자 사귀고 결혼해야 보상금 준다고 해 놓고는, 이들이 무슨 짓을 했는지는, 제가 정리한 사탄의 제국1,2,3부를 읽어 보시면 아시게 될 것입니다.

 

 

밥3끼도 못 먹고 살 정도로 극한의 가난과 궁핍 속으로 사람을 처 박아 놓았습니다. 아무 것도 할 수 없게 만들려고 그렇게 한 겁니다. 돈이 없으면 나가서 돌아다니지도 못하고, 옷도 제대로 못 사 입고, 거지 꼴을 하게 됩니다. 그 꼴을 하고 어떻게 여자 애들에게 수작을 걸고, 사귀자고 할 수 있겠습니까? 의도적으로 사람을 죽이려고 그런 대접을 하고, 짓밟아 뭉갠 겁니다.

 

 

정신병자, 반 폐인을 만들어 놓고, 고시원 쪽방에 가두어 두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리고는 아바타를 만들어서, 그 아바타들로 하여금, 여자 애들과 대리성교하게 하고, 같이 살게 하는 등, 사기 기만 협잡 질을 벌려 왔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려고, 오리지널 주인공을 극한의 가난과 궁핍 속에 내 몰고, 강력한 최면, 환각을 걸어, 제 정신을 가지고 살 수 없는 지경으로 내 몰아 간 것입니다. 내가 나가서 돌아다니고, 정상적으로 살면, 자신들의 거짓말이 들통이 나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돈을 안 주고, 극한의 가난 속에서 고통받게 하고, 강력한 최면, 환각 걸어, 제정신 가지고 살지 못하게 만든 겁니다. 아바타들이 대신 다 처리해 주는 사기 기만 협잡 질 시스템을 만들어 놓고 그렇게 한 것입니다. 대단히 사악한 놈들입니다.

 

 

중대 범죄를 자행해 놓고도, 거꾸로, 경미한 범죄, 죄도 아닌 죄를 건수 잡아, 사람을 수시로 유치장에 구속하고, 못 먹고 못 살게 만들고, 죽이지 못해서 발악을 한 놈들이 바로 이건희 삼성 놈들입니다.

 

 

아마도 내 아바타(가짜 복제인간)들이 분명히 존재할 것이며, 이것들이 내 대신 연예인들이나 여자 애들과 같이 살거나, 혹은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하는 곳에 동원되고 있을 것입니다. 아주 나쁜 놈들입니다.

 

 

아바타 대리 성교나 대리 결혼 행위를 중단할 것을 다시 경고한다.

 

 

게다가 최근 들어서도, 계속 여자 애들에게 접근하지 못하게 만들고, 조롱과 모욕을 가하는 악랄하고 비열한 행패를 반복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것도 꼭 맘에 드는 여자 애들만 나타나면 그런 비열하고 추잡한 짓을 한다는 점입니다. 맘에만 들면, 꼭 사내 놈들을 나타나게 하는 수법으로 조롱하는 겁니다.

 

 

그리고는 반대로 맘에 안 드는 애들은 철저하게100% 반복해서 보내 주는 성의까지 보입니다. 아주 교활함의 대명사라고 할 그런 놈들입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아바타 대리 성교 수법으로 해 처 먹는 겁니다. 계속 이렇게 하려고 합니다. 내가 입을 다물 수가 없는 이유입니다.

 

 

해외로 나가는 문제도, 이들이 관봉5천만원 운운한 것에 대해서 전부 다 이행해야 나갈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과거7년 간, 이들은 사람들이 저를 돕지 못하게 조직적으로 치밀하게 막아 왔으며, 돕고자 하는 의도로 돈을 보내더라도, 중간에서 갈취 횡령하고 막아 버렸습니다. 정확한 배후 진실을 모르므로, 뭐라고 할 말은 아니지만, 분명히 그랬을 것이라는 추정입니다.

 

 

이들의 목표는 나를 제거하는 것에 있지, 약속대로 보상을 줄 의도가 애초부터 없었기 때문 입니다.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수법으로 땜질하며 일을 강행해 온 것도, 이용이나 해 먹고, 말 안 들으면 제거하겠다는 속셈이었기에 취해진 방법들입니다.

 

 

결국 이건희 놈입니다. 그리고 이 자들이 인간이 아니라는 것은 분명합니다.

 

 

이 자들이 벌리는 범죄는 아무리 증거가 명백해도, 이른바 경찰, 검찰 등 수사기관에서 수사조차도 하지 않습니다. 기각하는 것을 보십시오. 공문서 위조가 분명합니다. 증거도 있습니다. 그런데 기각합니다. 이게 검찰이죠. 그리고는 죄도 아닌 것을 걸고 넘어지고, 칼 같이 사람을 괴롭히고 짓밟는 도구로 악용합니다. 법이 이 악마들 수중에 있기 때문 입니다.

 

 

아마 지금도 내 아바타 만들어 놓고, 그 놈이 나라고 속이려 할 것이며, 그 놈에게 보상하고 잘 대해 주고 있으므로, 문제가 아니라는 식으로 속이려 할 것이라는 예상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있는 놈이 꼼수이고 가짜이므로 제거되어야 한다는 식으로 주장할 것입니다. 이게 이들의 수법이죠.

 

 

그러나 내가 나로서 제 정신 가지고 있는 존재는 여기에 있는 나 밖에 없습니다. 이게 나 입니다.

 

 

나머지는 전부 가짜, 만들어진 복제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지금 두 아들과 전처의 생사도 불명입니다. 이 자들에게 이미 해코지 당한 것이 아닌가 하는 불안감이 강합니다. 내 일가족을 다 죽였다는 무서운 협박공갈을 쳐 댄 놈들이기 때문 입니다. 그게 작년2011년8월 입니다.  그리고는 계속 교묘한 수법으로 나를 여기 저기 끌고 다니고, 이동시키는 수법으로, 이 사건에 대해서 잘 모르는 존재들이 사는 영역에 처 박는 수법으로 반복적으로 이 짓을 해 오고 있다는 판단입니다.

 

 

두 아들과 전처의 생사에 대해서 확실하게 대답해라.

 

 

그리고, 자꾸 사기 치려 하지 말라. 정말 얄미운 놈들입니다. 꼭 맘에만 들면, 조롱을 하고, 비웃고, 사람 꼴을 우습게 만듭니다. 그리고 사귀지 못하게 만듭니다. 내가 못나서 그렇답니다. 그러나 사실에 있어서 이 게임은 못난 놈을 위한 게임이지, 잘난 놈을 위한 게임이 아닙니다. 이걸 모를 사람이 없는데도, 자꾸 못 나서 여자 사귈 수 없다는 식으로 주절댑니다. 이 사람들 정박아 들 아닙니까?

 

 

돈도 사람들이나, 세상에 지원한다고 말한 액수보다 적게 주고, 거짓을 말한다는 판단이 듭니다. 지나간 세월 동안 계속 이 수법을 써 온 사람들이기 때문 입니다. 사람이 여자를 사귀려면 하다 못해 전세 방에서라도 살고, 차라도 굴리는 정도가 되어야 하는데, 고시원 쪽방에서7년 간 밥3끼도 못 먹고 살고, 옷 한벌 사 입지도 못할 극한의 가난 속에서 살게 만들고는, 여자 사귀라고 여자들을 매일 같이 들이민 놈들입니다. 목적이 잘 되게 해 주려는 것에 있었던 것이 아니라는 것은 여기서도 증명됩니다. 이용이나 해 처 먹고, 여차하면 죽여 버린다는 컨셉입니다. 요즘도 내가 좀 조용히 있었더니,

 

 

계속 평생 연금, 월500만원 운운하는 메시지를 보내고, 계속해서 이 짓을5년 간 더 해 줄 것을 요구하는 파렴치한 짓을 하고 있습니다. 조금만 입 다물고, 조용히 있으면, 계속 하려는 겁니다. 이게 숫제 악마 들입니다.

 

 

5천만원 주었다고 거짓말 하고 있을 겁니다. 조사해 보십시오. 그러나 받은 돈은 천만원입니다.  게다가 여자 사귀려고 하면 계속 같은 수법으로 나오는 파렴치 함까지 반복합니다. 그래 놓고 나보고, 용기를 내랍니다.

 

 

사정이 하도 딱해서 십시일반으로 돈을 모았답니다. 참으로 마음씨가 고마운 분들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품성을 지닌 분들이 어째서 사람을 무려7년 간 개 돼지만도 못한 삶을 살게 해 놓으신 것인지 저는 참으로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할 말이 없게 되자, 이렇게 저렇게 변명하고, 자신들은 몰랐던 일이며, 자신들은 악의가 없었다는 식으로 거짓을 말하려는 의도입니다.

 

 

분명히 명백한 증거가 있음에도, 고소 건을 각하 처리하는 저 파렴치한 악마들을 보십시오.

 

 

반면에 저에 대해서는, 이미 백배사죄한 명예훼손 건조차도, 고소취하 하지 않고, 검찰청에 계류시켜 놓고 있는 놈들입니다. 여차하면 그 건으로 걸고 넘어지고, 해코지하겠다는 악랄한 의도입니다. 과도 소지 건도 마찬가지 입니다. 전부 미결 상태로 계류시켜 놓는 교활함을 보이고 있습니다.

 

 

어제4월12일에도, 오후4시30분, 코엑스 유아용품 전시회에 참석했다가 돌아오는 길목에도, 두 놈을 보내서 한다는 소리가,

 

 

“법적인 문제는 더 문제 삼지 않기로 했고~”

 

“다만 사람을 빼 가면 문제를 걸수도 있고~”

 

 

이게 뭘 의미하겠습니까? 요XX들이 내 아바타를 만들어 놓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내가 제 놈들이 만들어 놓은 아바타에서 의식을 빼 가면, 협박용으로 걸어 넣고 있는 명예훼손 건인지 뭔지 하는 죄목으로 시비를 걸겠다는 의미입니다. 결국 아바타 만들어 놓고, 사기 치고, 세상 속이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리고 오리지널은 죽여 버리고 있는 거죠.

 

 

법적으로 고소를 하고, 피해 본 것에 대해서 처벌하라고 강력하게 요구할 사람은 바로 나입니다. 그런데도, 요XX들이 법을 장악하고 자빠져 앉아 있는 놈들입니다. 법에 의하여 처벌 받아야 하는 놈들이, 반대로 법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거꾸로 처벌을 요구해야 할 사람을 처벌하겠다고 나대고 있습니다. 이게 삼성이고 이게 이건희 죠. 그리고 그게 법입니다. 이것도 법입니까?

 

 

여차하면 걸고 넘어지겠다는 음흉한 속셈입니다. 무려6년 전, 즉심 벌금 건조차도, 공문서 위조해서, 아무 죄도 없는 사람을 유치장에 구금한 놈들입니다. 지금 문제가 되었던 명예훼손 건도 계속 미결 상태로 계류해 두고 있다가 결국 제 놈들이 불리해 지면 해코지하는 수단으로 악용하려 할 것입니다. 아주 나쁜 놈들입니다.

 

 

천하에 악랄하고 비열한 범죄를 자행해 놓고도, 그 건에 대해서는 아무리 고소 고발해도, 조사조차 하지 못하게 비열한 수법으로 막아 버리고, 죄도 아닌 것들은 건수로 붙들고 늘어지며, 엄청난 피해와 고통을 당하며 살아 온 사람을 수시로 유치장에 가두려 하고, 감옥에 보내려 하는 놈들입니다. 삼성 놈들과 이건희입니다.

 

 

그리고 인간들이 아닌 놈들입니다. 인간들이 아닙니다.

 

 

이미 명예훼손 건도, 이건을 빌미로 사람을56시간이나 경찰서 유치장에 구금한 놈들입니다. 게다가 그것도 부족해서, 아예 구속하려고 했습니다. 떠들지 못하게 하려고 그런 짓을 하는 것입니다.

 

 

아바타가 대신 다 해 주는 악랄한 사기 시스템을 만들어 놓고 있기에 가능한 일들입니다. 악성 외계인 놈들입니다. 인간들이라면 이런 짓을 할 능력이 없기 때문 입니다. 이건희 놈입니다.

 

 

요 건도 저는 이미 사과문을 공식으로 블로그에 게재하고, 사죄서까지 작성하여 고소인들에게 전달했던 건입니다. 그런데 미결 처리해 놓고, 계속 대기 상태로 둡니다. 여차하면 요 건으로 또 해코지하겠다는 의도입니다. 보통 명예훼손 건은, 심리상의 문제이므로, 고소인들에게 사죄하고, 그러한 행위가 잘못된 것이라고 사과하는 내용들을 인터넷이나 방송 언론 등에 공개하면, 고소가 취하되는 건들입니다. 재판으로 간다고 해도, “사과문 게재” “벌금형 정도”입니다.

 

 

그러나 이 악랄하고 교활한 악마의 무리들은 어떻게든 건수 잡고 늘어지고, 여기에 있는 오리지널을 잡아 죽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아바타, 가짜 복제 인간, 에테르 아바타들을 시켜서, 여자들과 성교하게 하고, 같이 살게 하는 등 온갖 추악하고 더러운 범죄 행위를 벌려 놓고 있기 때문 입니다. 내가 없어도 돌아가는 치밀한 사기 범죄입니다. 그래서 더 나를 죽이려고 발광하는 겁니다.

 

 

아바타 다 죽여 버릴 수 있다는 점만 기억해 둬라. 내가 오리지널이고 내가 중심이다. 어차피 내가 있어야 돌아갈 수 있는 것들이 아바타 들이지.  그런데 요걸 우습게 보고, 오리지널을 박해 하고, 죄수, 노예 취급하고, 개밥그릇을 만들어 놓은 저 파렴치하고 추잡한 무리들을 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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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아바타 사기공화국/관봉 5천의 진실은?

 

빛의 시대, 빛의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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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핵심 요약 : 여자 얻고 결혼하는데 성공하면, 여자를 통해서 재산을 주고 노후를 잘 살게 해 준다.

 

사건 주도 : 삼성그룹 회장 이건희, 이명박 대통령

 

시작 및 결과 : 2006년 1월 시작, 2012년 4월 현재 6년 4개월 강행, 400만명 이상의 여자 유인(주로 해외 주변국)

2,200명의 여성에게 사귀려고 시도했으나 100% 실패(이용해 처 먹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 결과)

 

목적 : 거짓 사랑의 최면, 환각, 아바타 대리성교 수법으로 각국 주요상류층 및 권력층 유인, 이용해 먹고자 함

 

사기 속임수 수법 : 아바타(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모조 가짜인간 복제하여 이용)를 만들어, 여자들에게 보내어 대리성교하게 하는 수법 및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 수법으로 극한에 이르도록 이용해 처 먹고 있음.

 

오리지날, 주인공은 은폐, 감춘 상태, 아바타들을 악용, 모든 일을 대행하게 만듬. 가상성교, 아바타 대리성교 사기범죄 임.

 

오리지날은 죽이려 했으며, 죽지 않자, 개 돼지만도 못한 노예적 삶을 살게 하고, 정상사회와 격리 차단함.

 

그리고 사법처리, 구속 협박공갈을 쳐 대며, 입을 다물게 하려고 광분하고 있음.

 

이미 15시간 관악 경찰서 유치장 구속, 56시간 서초 경찰서 유치장 구속됨.

 

******************************

 

2012년4월14일 토, 오후7시6분, 서울대 입구 전철 역 지하 두 아줌마 대화

 

“참 나! 어이가 없어서~~~”

 

 

2012년4월14일 토 오후7시30분, 신림 역 화장실 한 놈 전화 통화하는 척

 

 

“돈이 없어~ 돈이 없다구~ 돈이 없는데 어떻게 해~~”

 

 

2012년4월15일, 일요일 오후4시25분, 고시텔 엘리베이터에 두 남자 동승, 인상 안 좋고, 국정원, 혹은 경찰 직원 같다는 느낌. 간접적인 협박 공갈 분위기 조성.

 

 

그리고 연이어, “잔금 줄 테니 출국하라”는 메시지 들려 옴.

 

 

2012년4월17일 오전9시 인터넷을 검색하는데,

 

이런 기사가 올라 옵니다.

 

 

이건희 한 푼도 줄 수 없다. 끝까지 가겠다 독한 발언~

 

관봉 5천.JPG

 

끝가지 가자.JPG

 

끝까지 간다.JPG

 

아무것도 하지 않는 행복.JPG

 

안 되게 만들겠다.JPG

 

안다면 논쟁하라.JPG

 

한푼도 못 준다.JPG

 

 

예상했던 수순입니다. 물론 삼성 가의 유산 상속 분쟁에 대한 기사를 인용하여 보도한 내용이지만, 실제 내용은 그게 아니라는 판단입니다. 늘 이런 식으로 제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놈들이기 때문 입니다. 간접 메시지 방식 입니다.

 

 

이 수법으로 세상과 사람들을 속이고, 저를 이용해 먹었던 것이라는 점을 다시 밝혀 둡니다.

 

 

최근 제가 계속 사건의 전말을 폭로하고, 문제를 제기하자, 할 말이 없어지니까, 돈을 지원하게 만들었는데, 그것도 물론 가족을 통해서 입니다. 아버지가 천만원을 주시더군요. 정신지배 입니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내 주변 모든 사람들을 지배합니다. 정신지배 죠. 철저하게 관리하는 수법으로, 세상과 격리 차단시키고, 살 길을 막아 온 놈들입니다. 사실에 있어서는 인간들이 아닙니다.

 

 

목적은 두 가지 입니다. 이용해 처 먹기, 이용해 처 먹을 수 없으면 죽여 버리기 입니다. 요것 두 가지 뿐 입니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에게 주절거린 말들이 있기 때문에, 완전히 속일수는 없고, 교묘한 수법으로 대응하는 것입니다.

 

 

이들의 수법을 정리해 보자면,

 

 

결국, 아바타 사기 게임입니다. 이른바 가상현실, 증강현실로 명명되는, 이중적 가상현실의 최면, 환각 체계를 악용합니다.

 

 

어떤 방식으로 하는지는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오늘 새벽에도 저는 누워 있다가 불현듯, 제 환각체를 목격했죠. 뭔가 어른 어른 보이는데, 자세하게 보니, 확 눈에 보입니다. 바로 내가 발가벗고 누워 있는 모습입니다. 나를 노려 보더군요. 마치 요괴로 변한 내 모습이라고 해야 할 그런 것입니다. 순간 소름이 오싹 끼칩니다. 분명히 이들이 만들어 보낸 아바타의 환영으로 보여 집니다.

 

 

내가 내 모습을 본 것입니다. 소름이 확 끼치고, 정신이 제깍 제자리로 돌아 옵니다.

 

 

이러한 제반 예에서 보듯, 이들이 어떤 방식으로 일을 해 왔고, 하고 있는지에 대한 추론이 가능합니다. 아바타가 분명히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에테르 차원으로 보입니다.

 

 

좀 더 확실한 예들은, 끊임 없이 들려 오는 환청들과 환각들입니다. 2009년6월에도, 고시원 쪽 방에서 잠을 자는데, 새벽5시 경입니다. 분명히 여자 목소리를 들었죠. 유명 연예인 목소리 입니다.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인지 말씀을 해 보십시오!”

 

 

유명 연예인 여자 목소리입니다. 저는 분명히 고시원 쪽방에서 잠을 자고 있었고, 어디든 간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런 소리가 선명하게 들려 오고, 환각도 보입니다. 제가 누군가 여자 방에 들어가서, 여자와 성교를 하려 하는 장면입니다. 흑백으로 보이는데 분명하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분석해 본다면, 이건희 일당(파충류 무리로서 인간이 아닙니다)이 아바타를 만들어서, 유명 연예인 여자 집에 보내어, 관계를 가지게 했다는 추론이죠. 물론 이것도, 이들이 에테르 차원에 만든, 가짜 아바타들을 악용한 거짓과 사기 수법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석연치가 않죠.

 

 

결국 무려 7년 간 끌고 있는, 이른바 못난 놈이 잘난 년 얻어서 대박치는 횡재 게임이, 사기 범죄이며, 배후에 악성 외계인들 혹은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등 사탄 악마와 연관된 이건희가 존재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제가 전달하는 정보는 중요하므로, 잘 읽어 두십시오. 제 입장이 어떠한 것에 있었는지를 명확하게 밝히는 것입니다.

 

 

이건희 일당(이건희는 사실에 있어서는 졸 입니다. 배후에 엄청난 힘을 지닌 존재들이 있습니다)이 이 게임이 끌어 들인 여자들이 무려4백만 명에 달한다는 정보가 있습니다. 그리고 저도, 무려2,200명에게 시도했던 게임입니다. 물론 성공률은0% 입니다. 명백한 사기 범죄입니다. 이들이 뭐라고 말을 하던, 결과가 이를 증명합니다. 사기 입니다. 제가 아무리 잘못했고, 못나고, 찌질이 같이 행동해서 일이 안 되었다고 해도, 2,200명입니다. 그러니 이게 사기가 아니라면 도대체 뭐가 사기란 말일까요? 명백합니다. 그러나 법으로는 처벌을 할 수 없는데,

 

 

이 자들이 교묘하게 증거를 남기지 아니하며, 이 사기 범죄를 주도해 왔기 때문 입니다. 공식적 계약서류나, 공증된 문서 등이 전혀 없는 거죠. 그리고 모든 것이 간접적인 메시지 형태로 진행된 게임입니다. 그리고 물론 증거가 있다고 해도, 법이 이들 손에 있으므로, 소용이 없습니다. 말하자면 엿장수 맘대로의 게임입니다.

 

 

2008년4월, 이 문제로 이건희가 삼성 회장 직에서 사임하자, 이건희는, 저에게 이른바 “순간 이동하여, 여자 집으로 가서 여자와 결혼해서 살라”는 해괴한 요구를 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이후로는 계속 이 컨셉으로 사람을 괴롭히기 시작했죠.

 

 

순간이동해서 여자 집으로 가랍니다.

 

 

이게 그러니까 아바타 개념입니다. 사람의 육체를 분해하여, 특정 포인트로 이동시킨다는 개념이 내포됩니다. 그러나 물론 믿을 수 없고, 그림자 살해 수법에 악용되고 있는 수법입니다.

 

 

이들이 사람을 죽이거나, 해코지하려 할 때, 이 수법을 쓰기 때문 입니다. 사람의 육체를 분해하여, 자신들이 존재하는 영역으로 끌고 간 후, 죽이는 수법이 있습니다. 혹은, 사람의 의식을 에테르 체에 담아서 유인하여 육체 밖으로 끌어 내어, 죽이는 수법 두 가지 입니다.

 

 

심지어는 다른 사람의 에테르 체 속으로 집어 넣고, 그 사람을 죽게 만드는 수법으로 같이 동반하여 죽게 만드는 수법까지 씁니다. 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는 그렇습니다.

 

 

전혀 증거를 남기지 아니하고 사람을 죽이는 수법입니다. 이를 이들은 사람을 다른 사람의 머리 위로 올려 놓는다고 표현합니다. 내 육체가 여기에 있다면, 내 의식을 둘로 나눠, 에테르 체 속으로 유인한 이동용 운반체를 이용해서, 다른 사람의 에테르 체 속으로 쑤셔 넣는 수법이죠. 만일 여기서 육체를 완전히 나가게 되면, 아마도 다른 사람의 모습을 볼 수 있게 될지도 모릅니다. 아니면, 그 사람이 나인 것처럼 느끼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만들어 놓으면, 결국엔 내가 누군지를 모르게 됩니다. 그런 상황에서 사람을 바꿔 놓거나, 가둬 놓고, 그 사람의 육체를 대신 차지하여, 대리 운전하며, 세상을 대상으로 사기를 치는 수법도 쓴다고 보입니다.

 

 

지금 이들이 반복해서 제가 가하는 수법이 바로 이런 종류들입니다. 따라서 사람들이 어떤 방식으로든, 내 모습을 보거나, 관계했다고 한다면, 그게 바로 이런 수법으로 인한 것이라는 점을 밝혀 둡니다.

 

 

2009년6월에 일어난 사건을 근거로 하여 본다면, 분명히 내 아바타를 여자 애들 집에 보내서 뭔가를 하게 했다는 증거입니다. 그리고 그 아바타들을 이용해서, 누군가 여자 애들과 살게 할지도 모른다는 의혹입니다. 그리고는, 거기에 있는 아바타가 “나라고 속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여기에 있는 “나는 가짜, 꼼수라고 속이면서 말입니다”

 

 

그런 결과로서, 지나간5년 간 개 돼지 만도 못한 극한의 가난과 궁핍, 고독과 갖가지 최면, 환각 속에서 살게 한 것이라는 추론입니다. 즉, 아바타를 나라고 속이면서, 여기에 있는 나를 철저하게 감추고, 은폐한 것이라는 판단이죠. 현재 제 주변을 돌아다 보면, 정상적으로 사람 사는 세상 같아 보이지 않는 이상한 세계입니다.

 

 

분명히 제가 살던 정상차원의 지구가 아닙니다. 일종의 매트릭스 같은 세상입니다. 이게 뭘 의미할까요? 2008년6월 이후로 저를 계속 공격하고, 고문하고, 괴롭히고 변형시킨 겁니다. 그리고 이동시켜서, 일종의 매트릭스 차원, 이들이 만든 세상에 처 박아 놓는데 성공했다는 추론입니다.

 

 

정상 지구 세계와 격리시킨 겁니다. 그런 후, 아바타를 만들어서, 여자 애들에게 보내어, 성교하게 하고, 같이 살게 하고, 그런 것 같다는 추론이죠. 그리고는 그 아바타가 나라고 속여 온 것 같습니다.

 

 

진짜 나는 여기에 있죠. 오리지날입니다. 오리지날은 가둬 놓고, 가짜를 만들어서, 여자 애들 대상으로 사기를 치고, 세상을 속여 왔다는 것이 결론입니다. 이게 제 결론이죠.

 

 

그래서 이들이 돈을 안 주고, 취업도 방해하고, 일도 못하게 하고, 돈도 못 벌게 만들고, 주변에는 아무도 접근하지 못하게 차단하고, 이상한 존재들만 보이게 하며, 괴롭히고, 죽이려 했다는 결론입니다. 어차피 아바타가 있으므로, 너는 필요없다, 이용가치가 없다 이런 셈입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2008년4월 이후, 이건희가 목표로 내세운 너만 죽인다. 너를 반드시 죽이겠다의 독종적 기질이 끝까지 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 자는 인간이 아닙니다. 파충류 놈 입니다.

 

 

그 때부터 이 자는, “순간이동해서, 여자 집으로 가서 여자와 살아라”는 터무니 없는 요구를 하며, 하루24시간 저에게 강력한 그림자 살해공격을 가하고 온갖 최면과 환각으로 괴롭혔죠. 너는 너로서 살 수 없다 는 컨셉이 이때부터 강요됩니다. 네가 너로서 살 수 없게 만들어 주겠다 입니다.

 

 

이게 지나간5년 간의 개 돼지 만도 못한 삶의 이유입니다. 아바타 만들어서, 가상성교하게 하고, 아바타가 대신 재미보게 하고 결혼해서 사는 것처럼 꾸미며, 여자 애들과 세상을 속여 온 거죠. 그리고 이런 진실을 아는 오리지날은 증거없이 죽이려고 발광을 쳐 온 것입니다.

 

 

그리고 이 수법으로 엄청나게 재미 보고 이득을 얻었습니다. 이건희 입니다. 저는 계속 메시지를 받는데, “이들은 근본적으로 제게 아무 것도 줄 의도가 없다”는 메시지입니다.

 

 

죽이려고 하는 것이 목적이고, 아바타 만들어서 세상 속이려는 것이 목적인 게임입니다. 그러나 제가 계속 살아 남았고, 진실을 폭로하고 대드니까, 할 말이 없는 거죠. 그래서 돈 조금 주고, 해 주는 척 하는 겁니다. 그러나 여전히 아니라는 판단입니다. 교묘하게 게속 안 되게 만들 것이다 라는 관점으로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러더니 드디어 오늘 또 본색을 드러냅니다.

 

 

“돈 줄 수 없다”는 노골적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아마도 사람들에게는, 내가 이미 여자와 살고 있고, 애까지 낳았다는 식으로 속이고 있을 겁니다. 계속 요 수법으로 속이려고 한다는 판단입니다. 그러나 오리지날은 여기에 있는 나이며, 이게 본래의 나입니다.

 

 

아바타들은,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가짜 인간들이다 라고 말입니다. 저도 이들이 만든 아바타들 가짜 인간들을 수시로 봅니다. 어떻게 구분하는가? 보면 압니다. 제 정신이 아닌 존재들입니다. 이들이 정신지배하기 때문 입니다. 이른바 만들어진 인간들입니다.

 

 

순식간에 나타나고, 갑자기 사라져 버립니다. 이게 에테르 아바타로 명명되는 가짜 모조 인간들의 특징입니다. 그리고 생긴 것도 좀 이상하고, 말하는 것도 인간 같지 않고 어눌하고 뭔가가 이상합니다. 언행과 태도도 인간 같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제 정신이 아니다 라고 보면 됩니다.

 

 

그러니 저처럼 보이는 아바타를 만들어 놓고, 무슨 짓을 했을지는 안 봐도 뻔한 일입니다. 이런 놈이 나라고요? 내가 아닙니다. 내 모습만 빌린 가짜들이죠. 그래서 다른 놈이 타고 들어가서 대리 운전합니다. 결국 아바타들은 전부 거짓이라고 보면 됩니다.실제 그 사람이 거기에 없는 거짓된 환각체들이라는 것입니다.

 

 

비열한 놈 이건희는 이런 가짜 모조 복제인간들을 만들어서,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를 하게 하고, 심지어는 같이 살게 하면서, 세상과 여자들을 속여 온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들이 나라고 속인 거죠. 오리지날은 히든, 감춘 상태로 만들어 놓고 말이죠. 그래서 개 돼지처럼 살아야 한 겁니다.

 

 

아주 나쁜 놈들입니다. 그리고 이 컨셉으로 앞으로도5년 간 더 해 처 먹겠다고 노골적으로 요구하고 있습니다. 수법 중 하나는, 죄도 아닌 것을 죄로 만들려 하고, 법으로 구속 처벌하겠다는 협박 공갈을 일삼는 수법입니다.

 

 

반면에 제가 이 사건과 연관하여 고소한 건에 대해서는 수사조차 하지 아니하고, 14일만에 또 각하 처리 합니다. 법이 이 악마들 수중에 놓여 있으므로 법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거꾸로 죄 없는 피해자를 구속하려 하고, 처벌하려고 발악하는 도구로 악용되고 있죠.

 

 

이들이 인간들이 아니기 때문이고, 이들이 대한민국 주요인사들을 아바타로 만들어 놓고, 정신지배하는 결과입니다. 그게 아니면 제가 이들이 만든 매트릭스의 차원 속에 빨려 들어와서 갇혀 있는 결과죠. 모든 것이 엿장수 맘대로인 악마들의 사기 게임에 걸려든 노예가 된 것입니다.

 

 

그나마7년 만에 죄악의 전모가 드러나고, 할 말이 없게 되자, 돈 몇푼 주고는, “이제부터는 밥은 먹고 살아라”는 메시지를 보냅니다. 참으로 나쁜 놈들입니다.

 

 

아바타 만들어서 관계하게 한 여자 애들 숫자가 무려2만 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악마 중의 악마 놈들에게 걸려 들어서 인생 조지고, 노예 신세로 전락한 겁니다. 게다가 아예 죽여 버리려 하고 있죠. 기억이 제거된 정박아 같은 아바타들이 나를 대신하게 하고, 이를 통해서 세상을 속이는 가운데, 일을 마무리하거나, 더 장기간 이용해 처 먹고자 하는 의도입니다.

 

 

아바타들은 다시 말하지만, 제정신 상태가 아니며, 정상적인 인간이 아닙니다. 이 악마 같은 놈들에 의하여 정신지배된다고 보시면 되며, 바로 이들 자신입니다. 모습만 그 사람의 형상을 취합니다. 그러므로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돈을 주었다, 계약서에 동의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부분들도 전부, 이런 식으로, 아바타 만들어서, 그것들이 나라고 속이면서, 나에게 돈을 주었다, 나에게 동의를 받았다는 식으로 속이는 겁니다. 전부 아니죠. 100% 거짓말입니다.

 

 

게다가 나를 다른 사람의 에테르 체 속으로 연결해 놓고는, 내가 다른 사람이 되었다고 속이는 수법도 씁니다. 분명히 나는 여기에 있는데, 자꾸 다른 사람 취급하고, 다른 사람이 되었다는 식으로 간주하는 수법입니다. 다른 사람 머리 위에 올려 놓고는, 내가 다른 사람으로 변했다고 말하는 수법입니다. 참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지금 제가 있는 이 곳도 분명히 제가 살던 정상지구 사회가 아닙니다. 내가 아무리 관찰해 봐도, 정상 지구 세계는 아니다라는 결론이죠. 육체 밀도 조절 및 핵심 의식 이동 수법으로, 이들이 만든 세계로 나를 끌고 온 겁니다. 이게 내 결론입니다. 그러나 다시 본래 상태를 회복하면, 정상에 가까운 세계로 돌아가기도 하고, 종종 내가 살던 세계로 복귀한 듯한 느낌이 들 때도 있는 것으로 볼 때, 교묘하게 나를 정상지구 차원과 격리하는 수법을 쓰고 있다는 결론입니다.

 

 

에테르 체 속으로 유인해 들여서, 의식이 이동되게 하면서, 이미 그 세계에 만들어 둔, 가짜 에테르 체를 내 육체로 오인하게 하는 수법으로 차원을 변경하고, 다른 세계로 유인해 들이는 수법입니다. 이 수법으로 정상 지구 세계와 격리시킨 후, 계속 아바타 보내서 사기치고 있다고 판단되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정상 지구 세계에는 이건희로 위장한 파충류 놈이 버티고 있으면서, 제가 돌아오지 못하게 막고 있는 겁니다.

 

 

진실은 이렇습니다. 제가 판단하는 한 그렇습니다. 핵심을 요약하면, 오리지날인 나에게는 아무 것도 못 준다~ 이겁니다. 다만 세상 여론이 따갑고, 사람들 비난 여론이 두려워서, 교묘하게 속이면서 지구전을 벌리고 지연시키고, 회피하는 전략을 쓰려 하는 거죠.

 

 

작년에도 저는 어느 여자로부터, “1억원을 분명히 사람들에게 주었다. 돈을 송금했다”는 메시지를 들었습니다. 그러나 단 한 푼도 제게 돈이 전달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최근 들어, 이 문제가 불거지자, 입막음 용으로 돈을 몇푼 지원했는데,

 

 

이것도, 관봉5천만원~ 전세 얻을 돈~ 운운하는 메시지를 계속 보내면서, 전세라도 얻어서 살면서, 여자 얻는 일을 마무리하게 해 주겠다는 식으로 떠들었지만, 여전히 그 돈을 지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버지를 통해서 천만원을 지원한 것이 전부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것은, 이들이 세상과 사람들을 어떤 식으로 속이고 있는가에 대한 하나의 예시입니다. “실제로는 그렇게 하지 않았음에도, 그렇게 한 것처럼 속이는 겁니다”

 

 

돈을 지원하지 않았는데, 지원했다고 속이고, 중간에서 가로채고, 막아서는 수법입니다. 계약서 등에 동의한 적이 없는데, 아바타, 가짜 인간 만들어 놓고, 동의 받았다고 속이는 수법도 쓰죠.

 

 

그러니까 가짜 모조 인간 만들어 놓고, 그게 나라고 속이면서, 돈을 주었다거나, 혹은 동의를 받았다는 식으로 속인다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진짜 오리지날은 감추는 겁니다. 은폐하는 거죠. 그리고 구석에 처 박아 놓고는, 개 돼지만도 못한 지옥의 삶을 강요하는 겁니다. 이게 이건희 저 파충류 놈의 악랄한 심보입니다. 이 자들 말은 절대로 믿지 마십시오.

 

 

5천만원 지원했다고 말하고 있을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저는 천만원 받았습니다. 제 주장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사람들이 확인해 주어야 합니다. 이들이 사람들에게 어떤 식으로 말을 했는지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잘못 안 것인지, 아니면 그들이 속이고 있는지 말입니다.

 

 

그들은 늘, 이런 식으로 일을 해 왔습니다. 2006년부터 그랬습니다. 돈을 안 주는데도, 마치 저희들 돈을 준다는 식으로 거짓말을 해 온 것이죠. 이른바 장학금을 준다는 식으로 세상 사람들에게 거짓을 말하려 합니다. 그러나 실제에 있어서는 지나간7년 간 이건희가 내게 준 돈은 단 돈1원도 없습니다. 전부 내 돈이거나, 가족, 친구들의 돈이죠.

 

 

이XX 돈은 단 한 푼도 제게 지원된 적이 없습니다. 남의 돈을 쓰게 해 놓고는, 제 놈이 제 놈 돈을 지원한 것처럼 떠드는 놈이 이건희입니다. 2007년8월에도, 일본을 방문하라고 해 놓고는, 2천만원을 지원해 주는 척 합니다. 그러나 그 돈이 사실에 있어서는 제 아파트를 매매하고 받은 내 돈이었죠. 내가 내 돈을 가지고 쓴 것인데도, 이 당시 이들은 자신들 돈을 지원해 준 것처럼 떠들었습니다. 장학금을 주었다는 겁니다. 그리고는 내게 일본, 중국, 미국 및 러시아 등4대 강국을 돌아 달라고 요구했죠. 이게 이건희입니다.

 

 

이 당시 중국에서 여자를 사귈 수도 있었는데, 사귀지 않았던 것은 이들이 배후에서 이런 요구를 했기 때문 입니다. 저는 제 딴에는 의리를 지킨다는 관점으로 일을 했는데, 이 비열한XX 이건희 놈이 뒤통수를 친 겁니다. 그리고는 거꾸로 저를 매국노, 역적이라고 비난하게 만든 놈입니다. 이XX가 얼마나 비열하고 악랄하며 불의한 놈인지는 그간의 이력을 조회해 보면 확인 될 것입니다.

 

 

그리고는 중국 방문 후, 2007년9월 말, 10월 초 귀국하자, 가진 돈 다 빼앗고, 출국을 못하게 막은 상태에서, 주변국 사람들을 한국 서울로 유인해 들이게 한 후, 이용해 처 먹은 놈입니다. 이게 이건희입니다. 그리고는 제게 이런 메시지를 전달했죠.

 

 

“감히 네가 나와 맞먹으려 해? 지금부터 밟아 주마~” 2007년10월 입니다.

 

 

이런 놈입니다. 그리고 이후2008년, 2009년, 2010년,2011년, 2012년 입니다. 이후5년 간 저를 지속 공격하고 죽이려 했고, 아바타로 변형시키려 했습니다. 그리고 아바타 만들어서, 여자 애들에게 보내서 대리성교하게 하고, 결혼까지 하게 하는 수법으로, 이 자가5년 간 취한 재미와 이득은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오리지날만 죽이겠다고 이를 박박 갈고 대들고 있는 겁니다.

 

 

2007년8월, 9월 중국, 일본 방문 당시에 그래도 저는 이들이 요구하는 것을 수용하려 했고, 내 딴에는 좋게 생각하며, 일을 했는데, 이 비열한 자가 뒤통수를 치고, 사람을 밟아 죽인 겁니다. 일본 방문 당시는 최선을 다해서 사귀려고 했지만, 이후 중국 방문 시에는, 이들이 요구한 것을 수용하려고 했던 것이라는 점입니다. 그러나 이것조차도 뒤통수 때리고 배신한 놈들입니다. 그리고 그 주제에 나보고 역적이니 매국노니 하는 얼토당토 하지도 않은 비난을 한 놈들입니다. 그게5년 입니다. 내가 역적이라고? 기가 막힙니다. 배후 진실을 알면 이건희와 삼성 놈들이 도대체 어떤 놈들인지 그 정체를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는2008년6월부터 지옥이 시작됩니다. 그게 아마도 아바타 만들어서, 뭔가를 하려 했던 것이 이유일 것입니다. 끌어 들인 여자나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구실을 내세운 것입니다. 게다가 가만 보니까. 이게 아주 이용해 먹기 좋은 컨셉입니다. 그래서 일이 이렇게 된 것입니다. 자세한 정리는, 사탄의 제국1,2,3부를 보면 됩니다. 저도 정확한 배후 진실은 모릅니다만, 이게 내가 겪어온 일들을 체험한 결과를 바탕으로 적은 글이고, 이게 내 입장이라는 것만은 분명합니다. 정확한 판단이야, 중간에서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사람들이 해 주어야 할 일입니다.

 

 

오늘 새벽일도 그렇고, 2009년6월 새벽 일도 그렇고, 분명히 뭔가가 있긴 있습니다.

 

 

많은 경우는, 아바타 만들어서 거짓을 행한다고 판단됩니다만, 그게 아닌 경우도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입니다.

 

 

제가 아는 이들의 수법은 이렇습니다. 에테르 차원, 밀도 층에 아바타를 만듭니다. 그런데 이 아바타는 밀도를 가속시키면, 육체적 형상을 지닌 사람 모습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사람 눈에는 사람으로 보인다는 얘기입니다. 이거 중요하므로 기억해 두십시오. 저는2008년4월부터 해괴한 것을 한 두번 본 사람이 아닙니다. 물론 제가 알던 이론들과 접목해 보면, 가능한 일들이므로, 저는 그렇게 크게 놀라지는 않았는데, 다만, 이들이 어둠의 세력들이고 못된 놈들이므로, 그게 걱정되고 염려된다는 측면이죠.

 

 

이 아바타들은 두 가지 측면에서 이용해 처 먹습니다. 하나는 가상현실 기법입니다. 일종의 최면, 환각입니다. 사람들 주변에 아바타를 만들어서 연결해 놓는 수법입니다. 이 아바타는, 에테르 밀도층에 있으므로, 사람 눈에 보이지 않는데, 종종 깊게 끌려 들어가면, 환각체로서 보이게 됩니다. 이들의 의도대로 보이게 된다는 것이죠. 이것들이 사람들 주변에서 말을 하게 합니다. 환청입니다. 사랑한다고 속삭이게 할 수도 있고, 욕설과 비난을 퍼붓게 할 수도 있습니다.

 

 

별의 별 짓을 다할 수 있는데, 심지어 성교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그걸 두고 저는 가상성교, 에테르 성교라고 표현합니다. 여기에 사람들과 여자 애들이 그냥 속는 겁니다. 저도 속으니까요.

 

 

그러나 알고 보면, 프로그래밍 된 마법으로 만든 환각체들입니다. 실제 그 사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것도 둘 중 하나인데, 하나는 프로그래밍된 마법의 환각체들이거나, 이들 자신이 유체이탈하여 와서 속이거나 둘 중에 하나입니다. 여기에 속는 겁니다.

 

 

여기에 대한 확실한 증거는2006년도에 제가 읽었던 여자 애들이 써 놓은 글들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이미 그 당시 알고 있었는데, 이러한 수법들이 나로 하여금 여자 애들을 사귀게 해 주고, 잘 되게 해 주려고 이들이 애를 쓰는 과정에서 일어난 일이라는 식으로 좋게 봤던 겁니다. 그래서 말을 안 했죠. 그러나 알고 보니, 그게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비난하고 폭로하고 대든 것입니다. 그리고 요 수법으로 이용해 처 먹고자 했던 것이죠.

 

 

처음에는 좋은 의도라고 보았기에 뭐라고 말을 안 했던 것이지만, 나중에 알고 보니, 그게 아니므로, 말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이 아바타들은 밀도 가속해서, 아예 사람으로 육체적 형상을 가지고 나타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제가 목격한 사례만 해도, 한 두 건이 아닙니다. 2008년4월부터 목격되기 시작했죠.

 

 

여자와 사람들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걸어 가다가 갑자기 사라져 버립니다. 이런 사례를 한 두번 본 것이 아닙니다. 여자가 걸어 갑니다. 그래서 따라가며 관찰해 봅니다. 그런데, 여자 애가 갑자기 증발해 버립니다. 어떤 경우는 여자 애가 집으로 들어가는데, 집으로 들어가는 동시에 없어져 버리는 것도 목격했죠. 이후로 목격한 사례가 한 두 건이 아닙니다. 즉, 아바타라는 얘기입니다. 환각체들입니다. 혹은 다른 영적 존재나 외계인들이 잠시 순간이동 해서 나타났다가 사라진다는 그런 측면입니다. 아바타들이거나, 인간이 아닌 존재들이 형상화 해서 나타났다가 없어져 버린다는 관점이죠.

 

 

이런 점들을 토대로 해서 보면, 분명히 아바타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걸로 해 처 먹고 있다는 결론입니다. 그리고 그걸로 대표성을 가지게 하려고, 여기에 있는 나를 박해하고, 조롱하고, 멸시하고 왕따 시키고 난리를 죽이는 겁니다. 참 젓 같은 놈들에게 걸려서, 아무 것도 못 얻고, 인생 박살 나고 조진 놈이 나 입니다. 이들이 인간들이 아니라서 더 그렇습니다.

 

 

이후로 말도 못했습니다. 2008년6월 이후부터 별의 별 해괴한 놈들이 다 나타나고, 별의 별 해괴한 일들이 다 벌어졌습니다. 근본적으로는 에테르 체를 한 에테르 차원의 마왕 적 존재들이 벌린 짓입니다. 이게 내가 보는 관점인데, 이게 이건희 배후의 존재들의 정체입니다. 어떻게 보면 악성 외계종들이고, 어떻게 보면 사탄, 루시퍼 일당입니다.

 

 

재수 더럽게 없다 보니, 강대한 힘과 세력을 지닌 놈들에게 걸려 들어서 아주 조진 겁니다. 그렇다고 이 문제를 인간 세상의 법에 호소할 수도 없습니다. 정신병자 취급 당합니다. 그리고 설령 법에 호소한다고 해도, 법을 이건희가 장악하고 있습니다. 법으로 안 됩니다.

 

 

사람 돌아버리게 만드는 수법으로5년 간 개 돼지 만도 못하게 살게 하고, 지옥의 고통을 가하면서, 아바타 만들어서 재미와 이득을 취한 놈들입니다. 어쩌면 나는 여기에 사는데, 다른 곳엔 이들이 만든 아바타들이 여자 애들과 재미보고 같이 살지도 모른다는 추론을 해 보고 있습니다.

 

 

그것이 인간 세상인지 아니면 에테르 차원인지 구분은 불명확 합니다. 그리고 이것 때문에 내가 엄청나게 괴로운 겁니다. 여기 저기 나눠 놓고, 여기 저기서 아바타로 움직이게 해 놓은 결과로서 진짜 나는 산 건지 죽은 건지도 모르는 상태의 혼수 상태에서5년 간 개 돼지만도 못한 고통 속에서 살아 온 것이죠.

 

 

그리고 육체마저도 변형되어서, 다른 밀도 층의 세계로 끌려 들어와 있습니다. 분명히 여긴 지구 정상 세계가 아닙니다. 이중으로 분리된 별도의 세계라는 판단입니다. 그러나 종종 정상으로 환원되기도 하므로, 아직은 내가 죽은 것은 아니다 라는 생각을 합니다. 결국엔 강력한 최면, 환각과 더불어서, 이중으로 만들어지는 아바타들 때문 입니다.

 

 

제 설명을 들으시면, 그 간에 무슨 일이 벌어졌던 이해가 될 것이라고 봅니다.

 

 

사람을 이렇게 만들어 놓고는 한다는 소리가 또 교육을 운운합니다. 개 돼지만도 못한 비참한 삶을 살게 만들어 놓고는 교육이니 학생이니 하는 해괴한 소리를 하는 거죠. 물론 요즘 돈을 조금 주었습니다. 그러나 그 이전까지만 해도, 상 거지 꼴을 하고 살아야 했죠.

 

 

교육을 한다느니, 연애해서 결혼하여 대박횡재 하게 한다느니 하는 그럴 듯한 표어가 난무합니다. 전부 거짓이죠. 이용이나 해 처 먹고, 여자나 사람들에게 오해나 당하게 하고, 못 먹고 못 살게 하고 고통받게 하려는 것이 이건희 놈의 의도였습니다.

 

 

요즘 들어, 밥은 먹고 살랍니다. 그것도 아주 폼 잡고 잘 났다는 듯 나대면서 이런 말을 합니다. 욕이 안 나올 수가 없습니다. 5년 간 여자 맛을 못 보고 살아야 했습니다. 감옥죄수 신세입니다.

 

 

이들의 수법은 대단히 교묘합니다. 쇼맨십이 뛰어나다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을 교묘하게 속이면서, 일을 하는데 도사들이라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제가 잠시만 입을 다물고, 조용히 있으면 또 다시 본색을 드러내려 하죠. 이게 반복입니다.

 

 

관봉5천만원 부분에 대해서 사람들이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세는 얻고 살아라는 메시지도 들었죠. 전세를 얻으려면 이 정도 돈은 있어야 합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이들이 사람들에게 뭐라고 말하고 있는가에 대한 것입니다. 거짓을 말할 것 같다는 추론이 강하기 때문 입니다. 만약 이들이 제게 관봉(국가에서 지급하는 돈이라는 의미입니다) 5천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말하고 있다면, 확실하게 정산하여 지급하라고 요구해 주십시오. 저는 아직 다 받지 못했습니다.

 

 

어차피 줄 돈입니다. 2007년 말에 삼성은 공식적으로 이 일을 정부기관에 넘겼습니다. 그리고 제게 주어야 할 돈10억을 정부기관에 공탁했습니다. 이 부분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는 이게 진실이죠. 이들이 돈을 내게5천만원을 지원한다고 해도, 어차피 줄 돈입니다. 먼저 주는 것 뿐 입니다. 확인해 주십시오.

 

 

요즘 돈이 좀 생겨서 그나마 옷도 사고, 여기 저기 돌아다니면서 여자 애들 쳐다 볼 여유도 생겼습니다. 그 이전까지는 밥3끼 해결이 선결과제일 정도로 극한의 가난 속에서 고통 받았죠. 사람을 이 꼴을 만들어 놓고, 여자 애들과 연애하라고 한 놈들입니다. 이게 인간들입니까?

 

 

연애나 사랑이라는 것은 마음의 여유가 있어야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저는 이들처럼 무식하고, 해괴한 사고방식을 가진 자들을 본 적이 없습니다. 이게 삼성 수준입니다. 이게 삼성이라고 알려져 있는 대한민국 최대 기업의 도덕적 수준이고, 이게 그들의 인격입니다.

 

 

5년 간 여자와 관계를 못했으며(그러나 아바타들이 저 대신 무려2만명과 성교했다는 정보가 있습니다), 옷 한 벌 못 사 입고 살았고, 밥3끼 해결문제로 고민해야 했고, 24시간 반복되는 최면, 환각, 그림자 살해공격, 고문 속에서 신음해야 했습니다. 지옥입니다. 외우내환 外憂內患이라고, 저는 안 밖으로 무서운 해코지에 시달리며 살아야 했는데, 와중에 이 자들은 내 아바타 만들어 놓고, 그들만의 잔치판을 벌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나를 위한 일이라고 포장해 놓고, 그들을 위한 잔치를 만든 겁니다.

 

 

요게 이건희의 간교함입니다. 보통 교활한 자가 아닙니다. 나만 죽인다는 전략을 가지고 일을 해 온 자입니다. 너만 죽인다 이게 이 자의 기본 아젠다 입니다.

 

 

잘못은 제 놈이 해 놓고, 분풀이를 내게 해 댄 결과입니다. 그리고  이 자가 인간이 아니거나, 인간이 아닌 놈들과 손을 잡고 있었기에 이토록 무섭게 피해를 본 것입니다.

 

 

관봉5천에 대한 진실을 확인해 주십시오. 이들 메시지가 사실이라면, 저는3천 이상을 더 지원 받아야 합니다.

 

 

 

이행하면 깨끗하게 털고 다시 시작해서 재기한다. 이게 내 결정이다. 단 과거 같은 방해, 모욕이 없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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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꼼수 논란과 정치/정치란 무엇인가?

일명 나꼼수로 통칭되는 김용민 민주 통합당 후보의 막말 논란을 보며, “정치하는 일”과 “풍자를 통하여 사회를 비평하고 논단하는 일”은 서로 다르다는 점을 생각해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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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政治)의 어원적 개념정치(政治)에서 정(政)은 바르다의 正(정)과 일을 하다 또는 회초리로 치다의 의미인 (등글월문= )이 합쳐서 이루어진 말이다.즉, 바르게 하기 위해 일을 하거나 회초리로 치는 것을 뜻한다.[3] 정(政)은 특히 자신의 부조화로운 면을 다스려 극복하는 것을 의미한다.치(治)는 물(氵= 水)과 건축물(台 태)이 합하여 이루어진 말이다. 이것은 물(水)의 넘침에 의한 피해를 잘 수습한다는 것을 의미한다.[4] 치(治)는 특히 다른 사람들이 스스로 자신들의 부조화로운 면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뜻한다. 따라서, 정치(政治)는 자신과 다른 사람의 부조화로운 것, 네거티브한 것을 바로잡아 극복하는 일이다. 이러한 의미에는 다른 사람을 지배한다는 의미가 들어있지 않으며, 다른 사람을 돕는다는 의미가 주를 이루고 있다.

 

 

정치(政治)는 다른 말로는 수기치인(修己治人) 즉 자신을 닦은 후 남을 돕는 것이다. 따라서 정치가(政治家)는 먼저 자신의 부조화로운 것, 네거티브한 것, 즉, 천지자연의 이치에 조화하지 못하는 자신의 부정적인 측면을 다스려 극복한 후, 그것을 바탕으로, 다른 사람의 어려움, 곤란함, 부조화로운 면을 제거하는 것을 도와줄 수 있는 사람, 즉, 군자 또는 성인을 의미한다.

 

************************************ 위키 백과 정의*************

 

 

정치란, 결국 “수신제가 修身齊家” 한 후, “치국 평천하 治國 平天下”라는 말로 정의할 수 있을 것입니다.

 

 

“먼저 나를 바로 잡고, 나를 바르게 한 후”

 

 

“타인들을 돕고자 하는 행위”가 바로 정치의 요체라고 할 것이죠.

 

 

“나 자신의 부조화스러운 면, 부족한 면을 다스려 극복한 후”

 

보다 나은 나를 만들고, 이를 통하여 바른 뜻을 세워, 세상에 나아가,

 

 

“타인들이 올바르게 설 수 있도록, 세상이 올바르게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 을 정치라고 할 때,

 

 

사실 상, 본래의 의미는, 정치란 “인격과 품성이 바른 사람들, 우리들이 흔히 말하는 바, 현자, 군자, 성자들이 행해야 할 것들”임을 이해하게 됩니다.

 

 

그러나 인간 세상은 이와 같지 않아서, “인격과 성품이 올바르고 정의롭고 지혜로우며 현명하고 공정한 현자, 원로, 성자, 군자들이 정치를 하는 것이 아니라,

 

 

“스마트하고 지적이며, 논리와 이재에 밝고, 이전투구하며, 꼼수와 이기심, 탐욕에 물든 마키아 벨리 적 정치꾼, 사기꾼, 모리배, 간신들과 이기주의자들이 판을 치고 있죠”

 

 

정치 政治를 하려면, 먼저 “정의 正義로와야 합니다”

 

 

정의란 “공정 公正을 의미합니다” 공정한 배분을 의미할 수도 있습니다. 권력(사회 국가의 주체로서 가지는 권리, 구성원으로서의 권익)의 배분, 사회적 재화(돈, 부 같은 것들)의 배분, 법률적 권리의 배분 등에 대한 “공정성 확보 측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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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배분", "국가 혹은 정부의 활동", "권력 관계"라는 세가지 측면에서 정의되고 있으며 어느 한 측면도 소흘히 여겨질 수는 없다. 가장 이해하기 쉬운 정치의 정의는 아마도 해롤드 라스웰(Harold Lasswell)이 말한 "누가 무엇을, 언제, 어떻게 갖느냐 (Who gets what, when and how)"라는 것일 것이다. 라스웰 또한 정치를'배분'의 측면에서 정의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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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린다”는 말의 요체는, “먼저 나를 다스려야 함을 의미한다” 할 것입니다. 나를 먼저 다스린 후, 타인과 세상을 돕고자(다스린다는 말의 의미는 사실 상에 있어서는 돕는다는 말로 이해되어야 할 것들입니다) 해야 한다는 것이죠.

 

 

또한 정치 지도자가 되기 위해서는, “능력을 갖춰야 할 것입니다”

 

 

************************************************ (위키백과) ***********

마키아벨리는 지도자가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반드시 능력을 갖춰야 한다고 했다. 그래야 지도자가 기회를 인식하고 포착할 수 있으며 상대보다 생각이 앞서게 되고 그들과의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운(運)은 모든 전략적 판단에서 중요한 역할을 차지한다. 예기치 못한 상황이 닥쳤을 때에는 운 때문에 최대한 세밀하게 세운 계획이 완전히 뒤집어질 수도 있다. 그러나 역량 있는 지도자는 가능성이 기회로 변하는 때를 인식하고, 경쟁자나 상대방보다 더 빨리 반응하여 행운의 이점을 활용할 수 있다고 그는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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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릇 한 국가 사회의 지도자, 지도층이 지닌 능력과 지도력에 따라, 한 국가 사회의 흥망성쇠가 결정되는 사례는 허다합니다. “정치 지도자들의 무능력과 부패는, IMF와 같은 국가 부도 사태를 유발하고, 한 국가와 민족을 가난과 빈곤, 약소국의 설움과 고통에 시달리게 만듭니다”

 

 

한 민족5천년의 그 찢어질듯한 가난과 궁핍, 약소국가, 약소민족으로서의 설움과 고난도, 많은 경우는, 무능력하고 부패한 지도층으로 인한 결과입니다. 고구려 패망 후, 등장한 통일신라 시대부터 야기된 민족의 비극이기도 합니다.

 

 

또한 정치 지도자는 공동체와 공공의 이익을 위해 일해야 합니다. 그러나 많은 경우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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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아벨리즘“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한다”

 

이 명제는 모든 목적이 아닌 정치적으로 좋은 목적을 절대적으로 전제하는 말이다.공동체와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만 권모술수의 정치도 통할 수 있다는 것이다.그것은 좋은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좋은 수단만으로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좋은 수단만으로는 결코 좋은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는 냉혹하고 정직한 현실 인식은 현실에 적용해도 틀린 것이 아니다.민중의 뜻을 배반하고 헌법에 새겨진 주권재민의 원칙을 위반하면서까지 힘센 당이 악법들을 일방적으로 그것도 악한 방법으로 통과시키려 할 때 좋은 방법으로 민의라는 좋은 목적을 지킬 수 없다.때론 폭력으로라도 악법 통과를 저지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역사적으로도 평화적이고 좋은 방법으로 좋은 세상(목적)을 만들 수 있었다면 수많은 전쟁과 혁명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이 말은 정치에 있어서 만큼은 결과가 무척 중요하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철학에서 책임윤리라는 말이 있듯이 정치는 책임을 지는 것이고 책임은 결과로 판가름 난다. 백 가지를 잘해도 한가지를 잘못하면 잘못될 수 있다. 일제기에 독립운동으로 생을 일관했으나 말년에 변절한 사람이 많았는데,여지없이 친일분자로 분류된다.정치는 나라의 존망이 걸린 것이기에 냉엄한 것이고 목적이 중시될 수밖에 없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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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아벨리즘 역시도, 권모술수와 같이 “그다지 바람직 해 보이지 않는 형태의 정치 방법들도” “공동체의 이익,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만 정당성을 지닌다”고 설파했죠.

 

 

사실에 있어서는 군자, 성자, 현자들이라고 통칭되는 “훌륭한 인품, 성품, 인격을 지닌 사람들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단어가 권모술수 입니다”

 

 

그러나 인간 세상과 사회를 통치하려면, 권모술수 또한 없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사는 세상은 “완전할 수 없습니다” 불완전한 존재로서의 인간 사회, 국가를 통치하려 할 때, 완벽함의 표상이 되는 “무결점, 완벽성, 완전한 도덕과 윤리를 기치로 한 군자,현자들의 정치는 아직 힘들다”는 관점도 유효합니다. 이른바 덕치라고 할 그런 것들인데요.

 

 

그러나 윗물이 맑아야 아랫 물도 맑다라는 격언, 속담이 있듯, 역으로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국가 사회의 지도층이 “완전할 수는 없지만” “완전을 위해 노력한다”는 자세를 가진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정치 지도자들이 왜 국가 사회적으로 모범을 보여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이미 “정치”라는 단어에 포함된 “나를 바로 세우고, 타인과 국가 사회를 바로 세운다”는 의미에서 선명하게 표현된다 할 것입니다.

 

 

스스로가 “나를 바로 세웠다”는 자신감이 있기 전에는 정치를 해서는 안 된다는 의미도 내포됩니다. 내가 나 자신을 바로 잡지 못했는데, 어떻게 남을 혹은 국가 사회를 바로 세울 수 있겠습니까?

 

 

결국 정치 政治란, “고전적 의미에서는 군자, 현자, 성자들에 의한 덕치 德治를 의미합니다”

 

 

그리고 이게 가장 아이디얼하고 이상적인 정치체제라고 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중국 요순 시대의 덕치 德治가, 유토피아의 세계를 지향하고자 하는 인간 세상의 모범으로 종종 회자되는 이유일 것입니다.

 

 

우리가 만일, 우리가 사는 사회를 우리가 내면에서 희구하는 유토피아, 천국 같은 세상으로 만들기를 희망한다면, 우리 국가 사회 구성원들 내면의 의식이 먼저 성숙되어야 한다는 것도 같은 이치 입니다. 사실에 있어서, 국가나 사회, 조직이나 단체란 존재치 않는 것이며, 그 모든 것들은 결국, 사람이라고 하는 개인이 모여서 이뤄진 하나의 상징적 형태에 불과하기 때문 입니다.

 

 

“모든 것이 마음의 구조물이라고 하는 진리를 인식한다면”

 

 

국가 사회 전체가 우리 모두가 희구하는 유토피아, 천국 같은 세상으로 변모하려면, 우리들 스스로가 변화해야 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우리 자신은 변화하지 않고, 이기적이며 탐욕스러운 상태로 남아 있는 상태에서, 극소수 누군가에 의해서, 그러한 변화가 이뤄지길 기대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들은 결국 연결된 존재들이기 때문 입니다”

 

 

겉으로 보면, 분리된 존재처럼 보이지만, 실제에 있어서는, 영적으로나, 무의식적 측면에서 우리 모두는 연결된 존재들이죠. 우리는 서로가 서로에게 영향을 끼칩니다.

 

 

“집단적 무의식”이라 할 행성 차원의 의식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그러한 집단적 무의식이란, 그 행성에 화신하여 살고 있는 사람들, 영들의 의식 수준을 대변해 주는 것들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평균적 의식 수준들이 바로 그 행성의 삶의 질과 국가 사회의 정치, 경제, 문화, 사회적 수준을 결정해 줄 중요한 요소들이죠.

 

 

“민심이 천심”이라는 말의 의미는 많은 다수의 사람들, 영들이 지닌 뜻, 바램, 의지가 바로 그 사회나 행성, 그 세계의 보편적 상식이나, 가치가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뜻, 바램, 의지가 “높으면 높을수록, 성숙되면 성숙될수록” 그 사회, 그 세계, 그 행성의 삶의 질도 높아질 것입니다. 결과적으로는, 어느 소수에 의한 책임이라기 보다는, 다수의 의식 수준의 문제일 수도 있죠.

 

 

사회의 보편타당 한 가치와 통념, 상식, 의식 수준들이 그 사회를 이끄는 핵심적 가치로 작용할 것이기 때문인데, 이는 또한, 그 사회나 세계, 행성에 화신하여 살고 있는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가지는, 사고방식, 가치관에 영향 받는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집단적 무의식이나, 보편적 사회가치, 통념, 상식들이 변화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소수의 선각자들에 의한 “공명 현상” 이른바 “101번째 원숭이 효과”같은 것들입니다.

 

 

집단적 무의식, 대중의식 들은 변화를 거부하고 고착화 되려는 속성도 지닙니다. 이러한 고착화, 정형화, 정체의 틀을 깨고, 보다 나은 가치와 이상을 지향하는 사회로 발전 진보해 나가는데 지대한 영향을 주는 사람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이들을 우리는 선각자, 현자들로 부릅니다.

 

 

지구 사회가 발전되어 온 것도 바로 이러한 소수의 선각자들과 지혜롭고 어진 사람들 때문이죠.

 

 

전체적으로는 우리 모두가 변화해야 한다는 것을 대 전제조건으로 하지만, 결국 그 변화를 유도해 내는 소수의 사람들, 선각자, 현자들로 불려질 수 있는 “앞서간 사람들”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이 바로 정치의 요체가 아니냐는 생각을 해 봅니다.(고전적, 이상적 의미에서의 정치란 바로 이런 것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저는 소수의 선각자들, 즉 성자와 현자, 군자들에 의한 독재(?) 정치를 지지합니다. 이를테면 원로원과 대통령(국가원수)의 쌍두 마차 형태의 정치제도 입니다. 우리 나라의 헌법 재판소 같은 것에 해당될 것이지만, 이와는 다른 의미입니다. 민주정(民主政)의 형태가 반드시 올바른 것만은 아니다 라는 생각을 하는 이유도 이런 이유 때문 입니다.

 

 

일반적으로 말해지는 대중 의식, 대중 심리들이란 때로 무지와 어둠 속에 잠겨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종종 지구사회에는, 부처님이나 예수님 같은 선각자, 성현들이 화신하여, 가르침을 전해 준다는 것이죠. 민심이 천심”이란 말은, 사람들 모두가 희구하는 공통적 본성이 “근원적 가치를 보편타당한 진리 속에 놓아 두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높은 수준(초자아, 즉 영적 수준)에서의 일이고, 인간의 삶이란 그렇게 녹녹한 것들이 아니어서, 이상과 현실은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많은 경우 그들은 높은 자아와 낮은 자아의 투쟁 속에서 길을 잃고 혼란스러워 합니다.

 

 

모든 것은 일조일석에 이뤄질 수 없습니다. 특히 진보나, 진화의 길이란, 어렵고 지난한 것이어서, 오랜 세월과 시간이 소요된다 할 것들 입니다. 영적인 법칙은, 한 번에 한 계단 씩 오를 것을 요구합니다. 커다란 은총이나 은혜가 없다면, 그렇게 되는 것이 神의 법칙이죠.

 

 

어린 자아를 지닌 어린 영들이 졸지에, 성인군자나 현자, 해탈한 신적 존재가 될 수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어느 사회나 세계, 행성에서든, 앞서 간 존재들의 보살핌이나, 지도, 교육, 도움은 필요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바로 “101번째 원숭이 역할을 하는 선각자들일 수도 있습니다”

 

 

어찌 되었든, 정치란, 일반적으로 칭해지는 정치평론가나 비평가 혹은 독설가, 장외에 서 있는 관찰자 입장에서 이뤄질 성질의 것들은 아닙니다. 그것은 그것이고, 이것은 이것이다 라는 관점이죠. 정치는 실제 생활이며, 행동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나를 먼저 바로 잡을 것을 요구합니다.

 

 

나를 바로 잡는다는 것은, 내 인격과 품성을 바르게 할 것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목적과 대의를 나를 위한 것이 아닌, 사회 국가 전체, 공공의 이익에 둘 것을 요구합니다.

 

 

만일 목적과 의도가 나를 위한 것에 있다고 한다면, 그 사람은 사업이나 장사를 해야 합니다. 모든 일에는 나름의 목적과 의미가 있는데, 정치란 그런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래서 저는 삼성이나 대기업체들이 정치에 영향을 주고, 국가 정부기관을 좌지우지 하는 행태를 강력하게 비판해 온 것입니다. 그들은, 대의나 목적을 사회 공공의 이익에 두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들의 주된 관심사는, 바로 그들 자신의 이익에 있기 때문 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국가 정부기관을 장악하고 영향력을 행세하며, 국가 운영에 막대한 영향을 준다면, 결국, 공공의 이익을 해치는 결과가 초래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실제에 있어서도, 그러한 결과가 표면화 된 것이 우리 나라입니다. 대기업 위주의 경제체제, 상류층, 잘 먹고 잘 사는 부유층들을 위한 국가로 전락했죠. 양극화와 부익부 빈익빈 입니다. 이게 한나라당과 새누리당, 이명박 정권과 삼성 등 대기업이 한 일들입니다. 그들은 그들이 모든 것을 다 가져 갔으면서도, 그들 몫을 국민 소득에 편입시켜 계산하여, 국민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의식구조나 가치관은 천박한 물질만능주의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저는 삼성이 어떤 조직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른바 부유층들, 강남부자들이 어떤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지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로서, 인간 이하, 개밥그릇 취급을 당하는 수모를 극한에 이르도록 체험한 사람이 저 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누군지 아주 잘 알게 되었죠. 그들을 보면, 저는 가장 천박하고 더러운 영들을 보는 느낌이 듭니다. 인간 세상에서는 호의호식하고 잘 나고 멋 지고, 능력 있어 보이지만, 그 내면 의식을 보면, 지옥의 끝을 보는 기분이라고 할 그런 것들입니다.

 

 

이런 점들이 제가 사기업이나 기타 개인적 이익을 주 목적으로 하는 집단, 조직이 국가권력에 영향을 주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고 있는 주된 이유 입니다. 그러면서도 그들은 애국을 말하고 충성을 말하죠.

 

 

진정한 애국, 충성은 그런 것이 아닙니다. 그들의 애국이나 충성은 결국, 고려 시대 무신정권 등과 같이 사조직이 국가권력을 장악하고, 그들 가문의 영광과 그들 자신의 이익을 최대화 극대화하려 시도한 “이기적인 행위에 지나지 않으며” 그들 자신과 그들 가문, 그들이 속한 특정 집단에 충성하라고 요구하는 그릇된 행태에 지나지 않기 때문 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전체 국민들 중1%에 속할 특정 계층에 불과할 뿐, 나라를 대변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래서 안 된다는 것입니다.

 

 

나꼼수 논란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 되어야 할 문제입니다. 정치라고 하는 대의를 지닌 행위에 동참하려면, 먼저 자신을 바로 세우고, 가진 뜻과 이상을 높게 하며, 이기심과 천박함, 경박단소 한 그 편협한 마음을 먼저 버려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과 이것은 다릅니다. 장외에서 제3자의 입장에 서서 세상을 바라보는 것과 직접 세상 속으로 뛰어 들어 그것을 하는 것은 다르다는 것입니다.

 

 

내가 서 있는 위치, 내가 속한 조직이나 단체, 하는 일과 처한 상황에 따라서 그것에 걸맞게 스스로 변화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면과 외면의 일치입니다. 내면에는 이기심과 탐욕 그리고 몰이해와 몰인정, 편협함이 흐르면서도, 외면적으로는 나라를 말하고 애국을 말하고 충성을 말하며, 백성들을 말합니다. 이래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도가 지나친 욕설이나 모욕, 선정적인 발언이나 천박한 언행 등은 야인 시절, 장외에서 하는 행위들이며, 만일 이 사람이 본격적으로 정치를 하려 한다면, 그러한 언행에서 결별해야 할 것입니다. 그것과 그것은 다르기 때문 입니다. 또한 일견 경박하고 얕아 보이는 내면 의식들도 보다 높고 깊게 바꾸어야 할 것입니다.

 

 

나조차도 바로 잡지 못한 사람이 어떻게 남을 위한 일을 할 것이며, 국가와 사회를 위하여 봉사할 수 있다는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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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갑에 출마한 민주통합당 김용민 후보는 자신이 출연하는 인터넷 방송'나는 꼼수다(나꼼수)'에서'성대모사'나'패러디'를 통해 여러 말들을 했는데 특정 종교나 집단의 입장에서 보면 모욕적으로 받아들일 소지가 있는 내용이 적지 않았다.

 

김 후보는 지난1월21일 방송에서"옛날 예수의 모습은 굉장히 투박하고 시골스러운… 예수가 만약에 한국 땅에 태어났다면 사투리를 썼을 것"이라며 특정지역의 어투로"왜 이, ×발, '개으 ×끼'들이 말이여"라고 했다. 그는 작년9월 방송에서 기독당 창당 움직임을 화제로 기독교계의 유명 목사 세 명의 이름을 거론하고 성대모사를 했다. 그러자 다른 출연자가"빤스 목사님"이라고 맞장구쳤다. 김 후보는 작년10월24일'야권 얼굴마담 초청 관훈토론회'에서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 이정희 당시 민노당 대표 등 참석자들과 함께 찬송가를 개사해"내곡동 일대를 사려함은/십자가 짐 같은 그린벨트/내 일생 소원은 재테크 하면서/재벌이 되기를 원합니다"라고 합창했다. 이명박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 부지 매입 논란을 패러디한 것이었다.

 

김 후보는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을 성대모사하면서"(정)몽준이 ×새끼"라고 했고, 고(故) 김근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에 대해선"너무'뒷북을 치신다' 이런 지적을 들어서… 만약 일제 강점기에 활동하신 분이었다면1945년 8월 16일부터 독립운동을 하셨을 것(이란 얘기도 있다)"고 했다. 그는 지난달14일 민주당 공천을 받은 뒤 지난달26일 방송에서는"(지역을 돌면서) 새벽5시에 교회 가서 명함을 나누면서 호감을 사기 위해'예수 믿는 사람입니다'(라고 한다)"라고 했다.

 

한편 국민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는2005년 1월 23일자 인터넷 방송 라디오21의'김구라, 한이의 플러스18' 방송에서"여자가 만약에XX를 갖고 자해를 한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 바늘로 꿰매는…"이라고 했다. 2005년 2월 5일자 방송에선"부인하고만 떡(성행위의 비속어)치라는 법 없거든요. 부인 아닌 사람 그 어떤 여자하고도 떡을 치더라도 항상 호적에 기재가 될 수 있도록"이라고 했고, 2004년11월 방송에선 미국을 겨냥해"미사일을 날려서 자유의 여신상XX에 꽂히도록 하자"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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