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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미디어의 상상 그리고 실현' 재미Up을 위해 준비할 것.

공공미디어특강

 

   공동체미디어의 상상 그리고 실현

 

대상 : 지역사회운동가 및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일정 : 12월 4일(목요일) 7시

장소 : 덕진지역자활센터교육장

      (오거리 국민은행 건너편 길목에 현대증권 맞은편 남기종 소아과 건물에)

주최/주관 : 전주시민미디어센터 ‘영시미’

 

참고내용으로 강의 참석 전에 그곳에서 만든 퍼블릭액세스 제작물을 먼저 보시면 조금 더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아래 url은 시민방송RTV에 방영되고 있는 [행동하라! 비디오로 '액션 V']라는 프로그램이구요.
이 프로그램에서 대구건설노동자 영상프로젝트 ‘노가다 vs 노동자’ 이야기만을 모아서 주소를 추려 보냅니다.

한 편이라도 보고 참석하신다면 강의가 조금 더 재미있을거예요.

 

<노가다 vs 노동자> 프로그램 개요
 ○ 방송채널 : <전국 위성채널> 시민방송 RTV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 10시
                        <지역 케이블 채널> 중구·남구·서구-큐릭스 77번 

                                                       동구·수성-CMB 68번  
                        <디지털 방송채널> 중구·남구-TCN 708번, 큐릭스156번 

                                                      달서·달성-TCN 708번 

                                                      동구·수성-온미디어 460번 

                                                      북구-HCN금호방송 538번

 ○ 제작주체 : 대구퍼블릭액세스 프로젝트 ‘십시일반’ & 전국건설노조 대구경북건설지부
 ○ 제작분량 : 매회 15분

          http://cr09c.rtv.or.kr/tc/?page=6

          http://cr09c.rtv.or.kr/tc/?page=4 

          http://cr09c.rtv.or.kr/tc/?page=2

담당자 : 꽃내 010 9436-7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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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미디어의 상상 그리고 실현

공공미디어특강

   공동체미디어의 상상 그리고 실현

 

대상 : 지역사회운동가 및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일정 : 12월 4일(목요일) 7시로 확정!!!!

장소 : 미정

주최/주관 : 전주시민미디어센터 ‘영시미’

 

너와 나를 넘어 우리가 되는 상상. 그 안에 미디어 있다!

지역 다양한 공동체들의 운동과 미디어의 결합을 통해 꿈꿀 수 있는 가능성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그리고 그 과정에서 필요한 것들은 무엇일까요? 대구 성서공동체라디오 PD를 거쳐 현재는 건설노동조합과 공동체 미디어활동을 하고 있는 이경희코디네이터를 모시고 다양한 사례를 들어보고, 전북 지역의 여러 미디어활동들을 점검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참여원하시는 분은 전화 혹은 댓글을 통해 참여의사 밝혀주시면 됩니다.

 

담당자 : 꽃내 010 9436-7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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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폐지 동요 메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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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15일 준비 논의

입시폐지 대학평준화 공동행동의 날 “꽃들에게 희망을”

 

1. 노래방

11월 13일 오후 6시 전북대 앞, 11월 15일 오후 2시 객사

 

준비물: 현수막, 풍선, 풍선다는 막대, 의상, 도전50곡 판, 선물,

노래방 기계, 서명판, 서명지, 탁자, 유인물 - 전교조

 

 

2. 공연

 

일시: 2008년 11월 15일 오후 2-5시

장소: 객사

 

노래: 문제아, 큰 길로 가겠다, 사람이나 새나, 내 자지, 딱지 따먹기

출연: 맑은 공기-공정택, 마후라-학생, 와따나베-교사, 만규, 오사마-학생, 학부모(추가 섭외)

준비물: 노래씨디, 공정택/이명박 가면, 교복2, 의자2, 짱구가면2, 파마머리 가발1, 몸빼, 박스(일제고사, 국제중, 입시지옥, 학교서열화, 영어몰입교육, 사교육비 등), 딱지(사교육비, 일제고사, 국제중, 입시폐지, 대학평준화, 청소년인권), 지렛대 할 만한 거

 

노래

퍼포먼스

intro - 문제아

 

눈을 흘겨도 문제아 욕을 해도 문제아

장난을 쳐도 문제아 싸움을 해도 문제아

문제아가 되는 건 쉽지만 보통 아이가 되는 건 어려워

눈을 흘겨도 문제아 욕을 해도 문제아

장난을 쳐도 문제아 싸움을 해도 문제아

 

교문으로 가겠다(큰 길로 가겠다 개사)

 

집에 가려는 데 저 앞에 선생님이 있다

선생님이 날 보고 야자하라 할까봐 아무도 없는 담벼락을 탄다

왜 나는 담벼락을 타야하나

언제까지 담벼락을 타야하나

난 이제부터 누가 뭐래도 교문으로 가겠다

출연: 담, 학생2, 교사

율동과 노래

학생이나 샘이나(사람이나 새나 개사)

 

학생이나 쌤이나 똑같이 불쌍하다

학생이나 쌤이나 똑같이 불쌍하다

학교서열화 되어도 불쌍하고 입시지옥 때문에 불쌍하다

학생이나 쌤이나 쌤이나 학생이나

출연: 공정택, 이명박, 학생2, 교사

준비물: 박스(일제고사, 국제중, 입시지옥, 학교서열화, 영어몰입교육 등)

 

/ 교사와 학생

/ 공정택과 이명박이 교사와 학생에게 무겁고 커다란 반교육 박스를 하나씩 쌓아주면서 이들의 짐을 무겁게 만들어버린다.

/ 교사와 학생이 짐을 못이기고 쓰러지면 이명박과 공정택은 으하하하하하하하 하고 웃는다.

내 성적(내 자지 개사)

 

공부하고 싶어서 학교에 갔더니

공정택이가 성적표를 볼라고 볼라고 볼라고 한다

그렇지만 그렇지만 나는 안보여줬다

출연: 공정택, 학생2

준비물: 일제고사 성정표, 의자2, 짱구가면2, 공정택 가면

 

/ 학생이 성적표를 가지고 있는데 공정택이 자꾸 성적표를 들여다보려고 하고, 학생은 안보여주려고 한다.

/ 억지로 공정택이 보려고 하고 노래가 끝날 때 쯤 학생은 성적표를 찢는다.

딱지 따먹기

 

딱지 따먹기 할 때 딴 아이가 내 것을 치려고 할 때

가슴이 조마조마한다

딱지가 홀딱 넘어갈 때 나는 내가 넘어가는 것 같다

출연: 공정택, 학생, 선생, 학부모

준비물: 커다란 딱지(일제고사, 국제중, 학교서열화, 입시폐지, 대학평준화, 청소년 인권)

 

/ 공정택은 국제중, 일제고사 등의 딱지를 갖고 있고 선생, 학부모, 학생은 입시폐지, 대학평준화 등의 딱지를 갖고 있다.

/ 두 팀이 딱지를 친다. 공정택이 학부모와 선생의 딱지를 다 따가고 의기양양하는데 학생이 나서서 공정택 딱지를 다 따온다.

 

 

/ 연습

: 11월 13일 목요일 아침 영시미에 모여서 연습 및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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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 뮤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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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공연... 맑은 공기가 짠건데요. 모자란 건 보태주셈~

입시폐지 대학평준화 공동행동의 날 “꽃들에게 희망을”

 

일시: 2008년 11월 15일 오후 3시

장소: 객사

 

질러는 3시부터 객사에 자리를 잡고 입시폐지 대학평준화 노래방을 운영합니다.

4시정도부터 본 행사가 시작되고요. 본 행사 첫 번째 순서가 질러입니다.

여기서 할 공연안과 올립니다. 공연은 맑은 공기가 짰네요.

 

노래

퍼포먼스

교문으로 가겠다(큰 길로 가겠다 개사)

 

집에 가려는 데 저 앞에 선생님이 있다

선생님이 날 보고 야자하라 할까봐

아무도 없는 담벼락을 탄다

왜 요런 담벼락을 타야하나

언제까지 담벼락을 타야하나

난 이제부터 누가 뭐래도

교문으로 가겠다

노래가사를 따라하는 퍼포먼스...

학생이나 샘이나(사람이나 새나 개사)

 

학생이나 쌤이나 똑같이 불쌍하다

학생이나 쌤이나 똑같이 불쌍하다

우리가 쌤을 갈궈도 불쌍하고

쌤이 우리를 갈궈도 불쌍하다

학생이나 쌤이나 쌤이나 학생이나

 

내 성적(내 자지 개사)

 

공부하고 싶어서 학교에 갔더니

공정택이가 내 성적을

볼라고 볼라고 볼라고 한다

그렇지만 그렇지만 나는 안보여줬다

출연진: 공정택과 학생

/ 학생이 성적표를 가지고 있는데 공정택이 자꾸 성적표를 들여다보려고 하고, 학생은 안보여주려고 한다.

/ 억지로 공정택이 보려고 하고 노래가 끝날 때 쯤 학생은 성적표를 찢는다.

딱지 따먹기

 

딱지 따먹기 할 때

딴 아이가 내 것을 치려고 할 때

가슴이 조마조마한다

딱지가 홀딱 넘어갈 때

나는 내가 넘어가는 것 같다

출연진: 공정택, 학생, 선생, 학부모...

/ 공정택은 국제중, 일제고사 등의 딱지를 갖고 있고 선생, 학부모, 학생은 입시폐지, 대학평준화 등의 딱지를 갖고 있다.

/ 두 팀이 딱지를 친다. 공정택이 학부모와 선생의 딱지를 다 따가고 의기양양하는데 학생이 나서서 공정택 딱지를 다 따온다.

 

 

 

/ 준비물(더 적어봐야...)

: 딱지, 성적표, 출연진 얼굴 가면(학생은 짱구 가면)

: 의상은?

: 악기는?

 

 

/ 누구누구 공연 가능한지, 연습은 언제할지 정해봅시다!

 

 

 

/ 그리고 13일 전북대 앞 노래방 기계는 전교조에서 갖다 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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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창우 동요입니다.

내 자지

 

오줌이 누고 싶어서 변소에 갔더니

해바라기가 내 자지를

볼라고 볼라고 볼라고 한다

그렇지만 그렇지만 나는 안보여줬다

 

<개사>

공부를 하고 싶어서 학교에 갔더니

공정택이가 내 성적을

볼라고 볼라고 볼라고 한다

그렇지만 그렇지만 나는 안보여줬다

 

 

 

사람이나 새나

이건직 시, 백창우 곡

사람이나 새나 죽으면 불쌍하다
우리가 새를 죽여도 불쌍하고
새가 우리를 죽여도 불쌍하다
사람이나 새나
새나 사람이나

  

 

 

큰길로 가겠다

김형삼 시, 백창우 곡

집에 가려는데 저 앞에 아이들이 있다.
아이들이 날 보면 나머지라 할까 봐
아무도 없는 좁은 길로 간다.
왜 요런 좁은 길로 가야 하나.
언제까지 이렇게 가야 하나.
난 이제부터 누가 뭐래도
큰길로 가겠다.

 

 

문제아

김형창 시, 백창우 곡

눈을 흘겨도 문제아 욕을 해도 문제아
장난을 쳐도 문제아 싸움을 해도 문제아
문제아가 되는 건 쉽지만 보통 아이가 되는 건 어려워
눈을 흘겨도 문제아 욕을 해도 문제아
장난을 쳐도 문제아 싸움을 해도 문제아

지각을 해도 문제아 결석을 해도 문제아
숙제를 안 해 와도 문제아 시험을 못쳐도 문제아
문제아가 되는 건 쉽지만 보통 아이가 되는 건 어려워
지각을 해도 문제아 결석을 해도 문제아
숙제를 안 해 와도 문제아 시험을 못쳐도 문제아
문제아가 되는 건 쉽지만 보통 아이가 되는 건 어려워

 

  

 

 

딱지 따먹기

강원식 시, 백창우 곡

딱지 따먹기 할 때
딴 아이가 내 것을 치려고 할 때
가슴이 조마조마한다.
딱지가 홀딱 넘어갈 때
나는 내가 넘어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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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 참석 제안

지역퍼블릭액세스제작자 간담회

공동체 미디어야. 한걸음 더!

 

 영시미가 설립된 지 어느새 3년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그동안 영시미는 지역미디어센터로서 시민들과 미디어로부터 소외되어 있는 계층에게 장비 및 공간, 퍼블릭액세스 제작, 교육 등을 지원하는 역할을 해오면서 자본과 정치권력 중심으로 편재되어 있는 미디어를 공공영역으로 되돌리기 위한 노력을 해왔습니다. 영시미는 그런 노력의 일환으로 시민영역의 미디어 제작활동 활성화에 여러 시도와 고민들이 있어왔었습니다.

 

지역에서는 다양한 계층의 공동체가 존재합니다. 그 가운데에서도 영시미는 소외되어 있는 계층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권익 향상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공동체 활동에 주목해왔습니다. 그리고 이들 공동체에게 다양한 미디어활동지원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비장애인중심사회에서 철저히 소외되어 있는 장애인들에게, 그리고 남성중심적인 사회시스템에서 주변화 되어 있는 여성들에게, 돈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는 신자유주의 논리 속에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어나가고자 하는 당사자들의 목소리에게 영상 혹은 라디오를 통해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하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과정이 순탄하지 만은 않았는데요. 공동체가 직접 미디어를 소통 수단으로 삼는 과정까지는 내부의 여러 한계들을 직면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에 지역퍼블릭액세스제작자 감담회 [공동체 미디어야. 한걸음 더!]를 열어 미디어를 필요로 하는 새로운 공동체의 고민, 그리고 현재까지 진행해 온 공동체들의 미디어활동에 한계나 어려움을 점검하고 대안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 목 적

- 지역 안에 각각 다른 미디어 활동 고민과 경험 공유

- 다양한 공동체미디어 활동에 따른 한계 점검, 대안 모색

- 지역 미디어 네트워크 강화

 

· 일 시 : 미 정 ( 장소 : 경기전 후문 근처에 위치한 찻집 '봄')

 

· 참여자 : 공동체 미디어 활동에 기획자로서 혹은 제작자로서 활동해왔던 분들과 또 새로운 공동체 미디어를 계획하고 있는 분

사회자 : 최성은 (전주시민미디어센터 영시미 사무국장)

참여자 :

현대노조 (현대노조 영상동아리를 희망)

김병용씨 (장애IN소리 참여자)

PBS 측 (민중의 방귀소리 참여자)

김효정씨 (전주시민미디어센터 영시미)

 

· 내 용 : 미디어를 통해 작고, 큰 공동체와 소통하고 나누기를 시도하는 제작자 혹은 기획자들의 경험들을 공유하고, 활동에 따른 고민과 센터에 대한 요구를 이야기한다.

- 각각 참여자들의 미디어경험 소개 및 공유

- 무엇을 위해 카메라 혹은 마이크를 드는가?

- 미디어 소통을 통한 쾌감? 혹은 가능한 변화의 힘을 발견?

- 반면 현재 각각의 현실에서 느껴지는 한계점은?

- 그 대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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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에 참고합시다

http://www.mncast.com/pages/player/index.asp?mnum=5467588

-싸구려커피



http://www.mncast.com/pages/player/index.asp?mnum=5925590&prevmnum=5467588

-달이 차오른다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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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리 뮤직비디오 삼자대면 ㅡ.ㅡ;;

지난 월요일에 뮤직비디오 연출 제로와 질러 오사마와 영시미 정기상영회 담당자 가영이 만났어요.

머... 전날 연출 제로와는 이미 했던 이야기는 있어서 한 30분정도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먼저 뮤직비디오 관련해서 질러가 소통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 잠시 흘렸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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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된 내용>

 

- 제작은 오거리악단, 제작지원은 영시미로 한다. 제작지원 영시미 이름을 꼭 넣어달라.

- 결과물이 나온 후 퍼블릭엑세스를 하는 경우 영시미랑 상의해주시면 좋고, 다른 공모전이나 등등에 활용은 오거리악단 마음대로 하면 된다.

- 정기상영회 전에 오거리나 여타 여기저기에서 상영은 오거리악단 마음이다.

- 제작 지원비는 25만원 정도 책정하고 있다.(제작하기로 했던 다른팀이 빠방을 낸 관계로... 제작비 지원은 언제되느냐고 물었는데 음..... 곧 준다고 했는데 대답을 머라했는지 까먹었어요.)

- 상영은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나(사업 담당자가 프로그래머씨랑 이야기를 해봐야한다), 영시미로서도 다른 대안이 없기 때문에 상영이 될 것이다(80% 정도).

- 오거리 악단에서 편집한 예고편을 영시미에 줬고, 1차 편집본이 나오면 영시미에 함 보여달라고 영시미 요구, 사전검열이냐!!!!!고 했으나 영시미 측에서는 "내용에 대한 개입은 절대로 하지 않는다."고 했고, 오거리 측에서는 "이미 질러 손을 떠났으니 질러는 빠져라!!"라고 따 시킴.

- 뮤직비디오 관련해서는 이후에는 영시미와 오거리악단이 직접 이야기하면 될듯.

 

- 그리고 남은 게 정기상영회 때 공연인데, 이건 오거리악단과 질러가 함께 준비하자고 이야기 됨.

   공연시간은 무려 30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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