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화, 홍련과 같이 슬픈 동화는 무지무지 많다.
나에게 가장 슬픈 동화는 '전나무(안데르센)'이었다.
의미없이 흘러가는 삶을 인식하지 못하는 것은 어떤
비극보다도 잔인하다.
돌이킬 수 없는 걸음 - 이병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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