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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

 

 

 

 

 

 

 

[Mercedes Sosa-01-Cuando Tenga La Tierra.mp3 (5.79 MB) 다운받기]

 

 

 

  소는 병이들면 거기에 맞는 풀을 뜯어먹어 병을 스스로 고친다합니다.  어느 시인의 시에도 나와있고요. 

 

  산에 먼가를 뜯으러 가서 매번 느끼는건..  이름모를 풀과 나무들이 무수히 많다는 겁니다.  아니 가끔씩 아는 놈들을 운좋게 만난단 말이 맞습니다.  그렇게 이런 저런 풀과 나무를 바라보면서 생각하게되는건...  '먹을 수 있을까?' 입니다.  '이건 뭐지? 먹어도 될까?"  인데요.   예전에 사약 재료로 썻다던 천남성,  동물사냥할때 화살촉에 뭍혔다던 맹독성의 초오.  산길을 가다보면 만나게 되는 무서운 놈들입니다.   감히 어떠한 벌레도 이 풀들을 갈가먹은 자욱을 남기진 못합니다.   독한 약성의 풀이라는걸 벌레놈들이 먼저 본능적으루 알아차리고 얼씬도 하지 않는 겁니다.   그런데 이러한 풀들도 법제라는 약성의 순화 과정을 거쳐 아주 소량씩 약으로 이용기도 합니다.

 

  과연 어떠한 풀이 먹을 수 있는 건지 사진을 찍어다 알아볼까요? 운 좋으면 스마트폰이 즉석에서 해결해줍니다.  스마트폰 하나면 안쫓어 다녀도 그럭저럭 배울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사진과 사진으로 알아보는 것이므로  매우 신중해야 합니다.

 

  1. 벌레가 뜯어먹은 자욱이 있는 것.

  2. 잎새귀나 줄기를 따서 살짝 피부나 혀에 대보면 벌겋게 부풀어오르거나 매우 쓰거나 떫거나 하지 않는 것.    

  3. 조그만 새싹.

  4. 위협적으로 생기지 않은것. (ex 꽃이나 잎이 괴이하게 생기거나 빨강,노랑,검정,주황 등의 색이 섞인놈들)

  5. 뿌리가 알뿌리가 아닌것. (보통 알뿌리들 달고있는 식물들 약성이 매우 강함)

 

  이러한 풀들을 뜯어먹으면 최소 사망하거나 눈이 멀거나 몸의 마비,경련 등의 증상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세상에 독초는 없습니다.  단지 약성이 무지무지 강한 약초가 있을 뿐이고요. 아무리 몸에 좋은 약초도 많이 먹으면 독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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