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착한 미생물, 내 친구 EM

  미생물이란 눈에 보이지 않는 아주 작은 생명체들을 얘기합니다.  주변엔 수없이 많은 미생물들이으며 이들은 맛있는 김치를 만들기도 하고 간장도 만들며 어떤 미생물들은 병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미생물들은 인간에게 이롭지도 해롭지도 않은 상태로 존재하지만 어떠한 성질의 미생물을 만나냐에 따라 이롭거나 해롭거나 이도 저도 아닌 상태로 변하게됩니다. 건강한 우리 몸 안에도 약 100조개의 미생물들이 있다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서로간에 얽혀 어떤 일들을 하고 있나는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합니다. 마치 모래사장에서 돋보기로 마음에 드는 모래알갱이를 골라내는 듯한 작업일겁니다. 

 

  장수하는 마을의 원인에 대해 가설을 설정해보겠습니다.  그 마을이 장수할 수 있는 까닭은 눈에 보이진 않지만 그 지역에만 살고있는 장수 미생물?들의 왕성한 활동으로 가능하다. 생활속에 접하게되는 미생물들을 싹 모아서 다른 일반지역과는 달리 특별히 자주 나오는 미생물들의 얽힘을 장수미생물로 가정합니다.  이렇게 찾은 장수 미생물들의 조합을 길러내서 자주 접한 결과 매번 똑같이 수명이 연장되었다면.. 인간의 장수는 그 미생물이 결정한다라고 얘기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수많은 변수들이 존재하므로 한 두개의 미생물이라 단정짓는 우를 범하지 않아야겠습니다.

 

   EM은 인간에게 유용한 80가지 미생물을 담아놓은 갈색의 액체입니다. 효모, 유산균, 광합성균, 방선균 등등이 들어있으며 이들은 발효과정을 통해 서로 얽히고 설켜버려 한 몸체가 되면서 물질을 분해하는 탁월한 역할을 하며 항산화물질을 만든다고 합니다.  우리 주변은 크고작은 산화,환원이란 반응들의 연장으로 얘기할 수 있습니다.  산화가 진행된다는 것은 썩거나, 노화되거나, 김치가 익는다거나, 녹이슬거나, 병을 앓는다거나 하는 일입니다. 환원은그 반대되는 일들입니다.   EM은 살아있는 미생물들의 왕성한 활동으로 산화를 억제하는 물질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EM은 원액을 발효시켜 활성액을 만들면 신김치정도의 산도를 갖습니다.  그래서 물과 희석하여 생활에 이용합니다.  집에 생긴 곰팡이를 없애기 위해 살균세제를 사용한다면 곰팡이 미생물들이 모두 죽어버리겠지만 금새 다시 어딘가서 날아와 번식해 더 많은 살균세제를 사용해야합니다.  그러나 EM은 같은 생명이므로 곰팡이 미생물들을 죽여버리진 않습니다.  그들보다 먼저 번식하여 나쁜 미생물들을 고립시켜 착한 미생물들 판으로 만들어버립니다.  한번 정착이 되면 살면서 좋은 물질을 내게되는데 시간이 지나 다시 EM이 소수의 미생물이 되어버린다면 나쁜 미생물들이 예전같이 번성하게 됩니다.  나쁜 미생물과 좋은 미생물의 끊임없는 선점의 과정인 것입니다. 

 

  EM의 제조 과정은 원액을 먹이가 되는 당분을 각각 1%씩 깨끗한 물에 넣어준다음 상온에서 약10일정도의 발효과정을 통해 제조합니다.  당분이라하면 엿기름, 당밀, 설탕, 쌀씻은물 등등입니다.  그러면 1%의 미생물은 왕성한 번식을 통해 강력한 분해와 항산화물질을 만들어내는 최적의 조합을 가진 물질로 변하게됩니다. 전체를 좋은 미생물들로 선점하기 위해선 최소 1%의 좋은 미생물들과 1%의 먹이가 필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좋은 미생물을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그랬을때 내 안에 놀라운 기적들을 체험할 것 입니다.
 

 

  < EM의 활용>

 

  일반적으로 EM활성액을 3~500배 물에 희석하여 사용합니다. 섞었을때 물이 약간 노란 빛을 띠면 됩니다.   

 

  1.  식물

      1000배를 희석하여 식물에 주기적으로 주게되면 뿌리에 미생물들이 살면서 튼튼하게 됩니다.  흙에 있는 나쁜 독성물질을 모두 분해하며 뿌리에 살던 미생물들이 만들어낸 항산화 물질이 식물에 전이됩니다.  그렇게되면 열매는 무독성을 띄며 항산화물질을 함유하여 상온에서도 오래보관되며 먹었을때 더욱 유익합니다.  

      음식물쓰레기에 원액을 살짝뿌려줘 15일 지나면 향긋한 EM퇴비로 발효됩니다.    

 

  2. 화장품

     세수나 목욕을 하고 나서 500배 희석한 물로 행궈줍니다.  그러면 가려움증 화장독 등이 없어지며 민감해 얼굴에 뭐가 나거나 하던 것들이 없어집니다.  특히 농약을 많이 사용하거나 직업상 화학약품에 많이 노출되는 분들께 적극 권장합니다.

 

  3. 충치, 비염, 목감기 예방

     자기전에 100배 희석한 물로 우물우물 입가심을 하고 자면 부었던 잇몸이 점차 가라앉으며 시린 이가 없어집니다.  세수할때 코나 목을 가셔주면 코나 목감기를 예방합니다. 

      

   4. 냄새제거

     냄새가 나는 곳에 희석하여 뿌려주면 금새 악취가 사라집니다.  손에 생선냄새가 심하게 날때..  퐁퐁에 반은 EM을 넣어 사용하면 어떠한 냄새도 사라집니다.

 

   5. 무좀

      저녁때 발을 닦고 100배 희석한 EM으로 발을 행궈주면 가렵고 냄새나는게 점차 호전됩니다.

 

   6. 상처

      상처나 곪은 곳에는 활성액 그대로를 발라줍니다. 덧나지 않으며 금새 낫습니다.

 

   7. 새집증후군

      주변 환경이 공구리바닥 등 새것이라 얼굴과 눈이 따꼼거린다면 200배 정도 희석해 주기적으로 주변에 뿌려줍니다. 벽지에 뿌릴때는 얼룩이 남지 않도록 조심하며 새집증후군용 EM 제품을 구입해도 좋습니다. 그게 아닌 창고나 작업장 등엔 활성액을 희석하여 뿌려줍니다.

 

   8. 요리에 사용

      밥할때 조금 넣어주고 밥을 합니다.  야채나 과일, 돼지고기, 생선 등을 희석액에 씻어 줍니다.  때에 따라서는 야채주스에 EM을 넣어 발효시켜 먹습니다.  장청소, 노폐물 제거에 좋으며 당뇨에 효과가 있을 수 있으며 식성이 채식으로 변하게 됩니다.  (막걸리나 소주에 약간 타서 먹기도 합니다.) 

 

   9. 새싹채소

      새싹을 희석액으로 길러줘 밥에 비벼 먹습니다.  몸이 가벼워지고 활력이 돋게됩니다.

 

  10. 빨래 

       희석액 넣은 물에 빨래를 담가 놓고 빨거나 행굴때 누렇게 변하지 않을 정도 넣어주면 때가 잘가고 옷이 새옷같이 되며 입었을때 더욱 편안해 집니다.  

 

   11. 방청소

      걸래를 500배 정도 희석액에 빨아 청소하면 냄새싹, 때가 잘지워지고 곰팡이, 개미가 잘 안생깁니다. 

 

   12. 내맘에 맞는 EM

       집에서 키우는 허브 잎새귀나 쑥..  등등 향기나는 식물을 다 제조된 활성액에 약 1주일 넣어주면 향기나는 EM활성액이 됩니다. 사용할때 향기가 폴폴.  

      제조과정중의 EM에게 내가 바라고 싶은 일들을 하루 5분 그리듯 마음으로 전합니다.  예를들어 사랑과 용서와 자비의 마음을 미생물들에게 전합니다.  완성된 미생물 활성액은 그 마음의 파동을 띄게됩니다. 일종의 손맛같은 것입니다.  그렇게 내맘에 맞는 파동을 띄는 미생물들이 완성되어 사용하면.. 내가 까먹더라도 그들은 그런 파동을 내 주변에서 계속해서 띄므로.. 내가 그렇게 됩니다.

 

    13. 애완동물

         100배 희석하여, 키우는 개나 고양이를 씻겨주면 냄새싹, 털도 덜빠지고 튼튼해집니다. 키우는 우리에 분무하여 주어도 좋습니다.

 

    14. 금연

        주기적으로 200배 희석하여 입가심해주면 담배냄새와 독이 입안에서 사라져 금연에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15. 목재

         원목에 EM을 발라주면 나무에 곰팡이가 슬지 않으며 더욱 단단해집니다.

 

     16. 가습기

          가습기에 활성액을 약간 부어주면 실내가 편안해집니다.  가습기가 없을시앤 쟁반이나 그릇에 물을 담아 활성액을 조금부어 놓습니다.     

 

     17. 물배관, 고가수조 

          물배관에 활성액을 조금 넣어주면 배관에 녹이슬지 않고 고인물도 썩지 않습니다.

      

  

  아무리 좋은 물건이나 방법도 실현가능하고 실행하는데 어려움이 없어야합니다.

 

 EM은 생명체이므로 다루는데 주의를 기울여야하며 값이 저렴하고 사용이 편리합니다.

 

 

  그럼..  건강하세요.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