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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목요일...

이제 곧 출발해야지...

라고 생각하면 심장이 두근두근 뛴다...

 

언제부터인가 목요일이 기다려지기 시작했다...

일주일이 목요일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느낌???

 

오늘은 또 어떤 노래...어떤 음악...어떤 생각...어떤 사람들을 만나게 될까...

 

아침에 눈을 뜨고 일어나는 것이 요즘처럼...기분 좋은 적이 없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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