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딸이 시원하답니다.

목욕탕에서들 즐거웠나요?

무척이나 힘들었지요.

우리딸이 간다고 해서 보내기는 했는데 ...

다녀와서 큰이모가 돈내주고 작은이모는 묵은 먼지를 말끔히 씻어주셨다구요.

우리딸은 재미가 너무나 있었나 보더라구요

언니들 무척이나 애 쓰셨습니다.

날씨도 추운데 다들 몸 조심하시길...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