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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깔나게 글 쓰는 법, 누가 안 가르쳐 주나? OTL

월간 『사람』에 연재하는 "이것도 인권이에요"꼭지는 매월말 내게 심각한 두통을 선물한다. orz 그런데 정말 더 좌절할만한 상황이 발생했다. 비슷한 소재로 쓴 글인데 이렇게 맛이 다를수가!!! 누가 나한테 이렇게 글 쓰는거 안 가르쳐 주나요? 흑흑. 내가 쓴 글 나를 좌절시킨 문제의 그 글!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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