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혀있던 솥뚜껑이 열린 듯 하다.
좋은 것, 나쁜 것, 판단이 안 되는 것...
뚜껑이 열려도 답답한 느낌.
: name
: password
: homepage 진보블로그 메인에 공개하지 않음 : secret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