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설이다

내려갔다 하루만에 대추리에 돌아왔다.

사람과 차가 평소보다 많다.

 

아저씨들은 술을 드시고 사물놀이를 즐기고-

 

난 집문이 잠겨있어서 고민중이다.

 

다시 나갈까;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