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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은 떠나시고

이제 남은 것은 그분이 우리에게 남긴 과제-

 

수만의 거센 파도와 함성으로 마침내 우리는 고 허세욱 열사의 한을 풀고

 

진정한 민중의 나라로 거듭날 것이다.

 

그렇게 되기 위하여 존나 빡세게 살자.

 

묘 다 완성되면 소주갖고 찾아갈게요.

24일에 저녁먹자고 하셨을 때 갈걸 그랬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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