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0일이면 FTA 2차 본협상이 시작됩니다. 우리의 삶을 파탄으로 몰고갈 FTA를 저지하기 위한 작은 실천에 하나로 간단한 온라인 행동을 제안합니다.

문제점을 잘 담고 있는 글이나 영상 자료를 퍼담는거에요. nofta.or.kr 이나 관련 사이트에 이미 많은 정보가 나와 있답니다. 퍼올때도 무조건 퍼오는 것 보다는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비주얼에도 좀 신경을 써야해요. 무지막지 긴 글이나 정돈되지 않은 편집은 보기가 피곤해서 눈도 안가잖아요?

자기가 자주 가는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등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 퍼온글을 잘보이게 뿌립시다. 뿌리고 나면 그만이 아니에요. 정성을 다해서 돌보고 "덧글/추천/조회수" 라는 거름을 줘서 싹을 틔울 수 있게 하는게 중요하죠! 어디에다 뿌렸는지 다른 사람들에게도 알려줘서 다른 사람들도 함께 거름을 줄 수 있게 하면 더욱 좋겠죠!
자신이 포털사이트등에 글을 뿌렸다면, 이렇게 행동하자 게시판 씨뿌린곳 카테고리에프키라 카페의 살포현장 게시판에 알려주세요.

씨뿌릴만한 포털사이트 목록 (제안 해 주시면 더 추가 하겠습니다)

이렇게 씨를 뿌리고 거름을 주고 하다가 보면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저항의 싹이 여기저기 돋아 나겠죠?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 매주 목요일 밤 10시 인터넷에 저항의 씨를 뿌려요 :) 물론 시간이 날때 마다 자주 한다면 더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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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30 18:31 2006/06/30 18:31

한미 FTA저지 지적재산권분야 공대위(홈페이지)에서 진행중인 릴레이 만화전이 벌써 12회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지적재산권 분야 이슈가 워낙에 어렵게 보이지만, 이번에는 만화를 통해서 좀더 쉽게 이해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칼럼이랑 한쌍씩으로 나오고 있으니까 만화보시고 , 칼럼으로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시면 될것 같아요.  읽어보시면 FTA가 얼마나 퐝당한건지 느낌이 확오실겁니다.

아래 1회부터 12회까지의 만화를 링크했으니 해당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전체 만화를 보실수 있어요. 보시고 응원도 해주시고. 마구 퍼날라주세요. (정보공유라이선스를 채택하고 있으니까 굳이 퍼가도 되냐 하는 말은 안해도 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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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8 16:52 2006/06/28 16:52
돕헤드님의 [일을 많이 한 할머니의 손] 에 관련된 글.



[클릭하면 원래 크기의 그림을 볼수 있음]

손그림을 좋아한다. 그냥 선으로 그려낸 손그림.
이 그림과 이 목소리. 많이 보고 듣고 공감하고 해서 움직였으면 좋겠다.
돕헤드님이 퍼온 그림이라는데,  출력해서  혹은 온라인으로 많이 뿌렸으면 좋겠다.

꾸준하지 못해서 미안하고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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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2 14:55 2006/06/22 14:55
선거시기 인터넷 실명제에 반대한다.
너무 뒤늦게 쓰게 된게 안타깝지만.. 굉장히 중요한 이슈라고 생각한다.
원래 이것도 만화그리기로 했는데 FTA때문에 뒤로 밀렸다..-_-
결국 시간은 지나 선거일은 코앞으로..

아무튼.

정치표현의 자유를 더욱 보장해야 할 선거시기에,  명백하게 표현의 자유를 통제/ 억압하겠다는 의도가 있는 인터넷 실명제를 실시한다는 것은 개나소나 만날 부르짖는 민주주의에서 벗어나도 한참벗어나는 발상이다. 또한 정치적인 표현전에 실명 인증을 요구하는것은 모든 발언자를 예비범죄자로 간주하는것이다. 게다가 이번 실명제 대상은 인터넷 언론에 집중되어있는것도 문제다. 인터넷 언론중에는 기존 매체와 다른 목소리를 내려는 대안 언론들이 많은데, 살림자체가 어렵기 때문에 잘못하면 언론이 문을 닫을수도 있는 액수의 과태료를 부담하라는 것은 언론탄압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런 문제를 떠나서도 실명제는 아무런 실효성이없다.
사후적으로 어떤 문제가 생겼을때 책임을 지울 실체를 알아두기 위해 실명인증을 하겠다는 심산인데. 어떤 이름이라는 식별자와 대한민국 국민 유일식별자인 주민등록번호를 맞춰보아서 맞아 떨어지는 것과 글쓴이라는 실체는 별개다.

내 실명과 내 주민번호를 맞게 넣었다는 것이 어떻게 네트에 접속해서 글을 쓰는 '나'라는것을 보장해 줄 수 있는가? 그것은 내 실명과 내 유일식별자 - 주민번호를 본인만이 알고 있다는 전제하에서만 성립할 수 있다. 주민번호 도용과 유출이 난무한 상황에서 사실 주민번호는 아무런 의미가 없게 된다. 예를 들어 리니지사건처럼 내 주민번호가 단 한번이라도 유출된다면 이것은 나만이 아는 나의 식별자라는 전제는 이미 무너진것이기 때문이다.


오히려 실명인증은 주민번호의 과도한 사용으로 유출과 도용을 부채질 할 뿐이다.

막말로 내가 어떤 정치인에 대해서 어떤 표현을 했는데 그것이 문제가 되어서 관계당국이 그 글을 쓴자로 되어있는 나에게 고소를 한들 나는 그걸 내가 쓰지 않았다고 발뺌할 수도 있다.
그게 나라는 것을 어떻게 증명할건데? 내가 나를 모르는데 실명제 니깐게 나를 어찌안단 말이냐.


이런 말도 안되는 짓을 돈들이고 시간들이고 인력들여가면서 왜하는지 모르겠다.

과태료 폭탄공격에 굴하지 않고 꿋꿋이 싸워나가는 참세상,민중의소리등의 인터넷 언론들의 활동을 지지 한다! 인터넷 실명제 무효화하고, 언론탄압중단하라!
주민등록제도 변경하라!
리니지 사태로 니들이 말하는 주민번호의 기능은 모두 무력화되었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실명 공개해야할 대상들은 따로 있다
- 반민중적 법안을 통과시킨 의원들 명단을 공개하라.
- 최연희사퇴촉구안에 반대한 의원들이나 실명 밝혀라



관련글 :
트랙팩 -선거시기인터넷실명제 맞장뜨자!
선관위는 선거실명제 집행을 중단하라 -참세상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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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8 17:14 2006/05/28 17:14
또 그렸다.
죽는 줄 알았다;;; 나름대로 야심작이었는데. 그려놓고 보니 내공이 많이 부족하다. 그치만 노력이 가상하잖아? 자세한 내용은 짝으로 나오는  칼럼을 읽어봐야 이해가 갈듯~
빨간약을 지난번에 제대로 먹었으면. 이런게 보인다..고나 할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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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6 16:34 2006/05/26 16:34
이제까지 진보넷 활동과 요즘 내 활동이 많이 달라져서 외부활동이 대부분의 비중이 커졌다,
점점 진보넷 안에서 하는 일보다 연대단체들과 하는 일들이 많아지고 있는것이다. 일부러 작년 말쯤부터 모니터만 보는 활동 말고  다른 주제들과 연결된 활동을 하려고 적극적으로 욕심을  부리기 시작했다. 진보넷에서 하는 일도 기술적인것 외의 것들도 해보려고 노력중이고.
작년 APEC 과 WTO때 미디어문화행동활동을 시작으로 여러가지 일에 손을 대기 시작했다.

거기까지는 좋은데 문제는 욕심은 많고 새로 맡은 일은 많은데 기존의 일도 줄어들지 않고, 능력과 시간은 그만큼이 되질 못하니까 제대로 욕심만큼 잘하는 일이 없다. 같이 일하는 연대단위 사람들한테는 내가 일을 자꾸 피하는 것으로 보일지도 모르겠다. 이 일 하다 보면 저 일 못하고 ..계속되는 악순환의 고리를 어떻게 끊을 것인가..
근데 다들 일이 많아 보이는데 어떻게 잘하는걸까? 내가 산만하고 비효율적으로 일해서 그런가?

음 아무튼 서두가 길어졌지만. 광고나 하나 하려고 한다.
요즘 블로그에  글을 자주 쓰지도 못하고 , 계속 이런(선전성) 글만 올리게 되어서 조금 슬프지만. 그래도 이 블로그에 오는 사람들이 관심을 좀 가져 주었으면 하는 주제들이라..
당분간은 이런 글들을 계속 올릴거 같다. 뭐 사실 이게 내 일상의 대부분이니까.

정부가 제대로된 정보의 공개도 없이, 사회적 합의도 마련하지 않고 급하게 추진하려고 하는 한미 FTA 협상에서 지적 재산권 분야는  사회구성원 모두의 문제이지만,  오히려 모두의 문제이기때문에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고 있다. 농업부문은 농민이 나서고, 스크린쿼터 문제는 영화인들이 나서고 하는식으로 그 문제에 직접 대면한 주제들이 분명하지만 지적재산권 문제는 그렇지 않다는것이다. 그래서 진보넷과 정보공유연대 등이 공대위를 만들어서 문제를 알려나가는 활동을 하고 있다. (한미 FTA 저지 지적재산권 분야 대책위 홈페이지 참고  /  한미FTA저지범국민대책위 홈페이지 참고)

지적재산권이 법적인 문제가 많다보니 어려워 보이기때문에 좀더 쉽게 지적재산권 쟁점에 대해서 알리기 위해 릴레이 만화전을 한다. 여러명의 작가들이 번갈아 가면서 쟁점별로 만화를 그리는 것인데. 제대로 만화를 그려본적도 없지만 내부자라는 이유로 나도 참여하게 되었다.

첫번째 타자가 되었는데. 이거 그리느라 나름 힘들었는데, 말로 모든걸 설명하게되어서 창피하다. (핑계를 대자면 칸 나누기까지 해서 이렇게 긴 만화는 생전 첨 그려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심좀 가져달라고. 올린다..ㅡㅜ

자세한 내용은 같이 게재된 칼럼으로 보충하시라.
이어지는 만화는 매주 월요일/목요일 http://blog.jinbo.net/nofta_ip 에 업데이트된다.




아 또 한가지 광고 내일부터 토요일까지 "한미FTA저지 지적재산권 강화반대 문화제(홈페이지링크)"가 열린다. 관련 영화제도 하고, 각종 토론회와 로렌스레식 / 도로시키드의 강연회도 마련되어있으니 관심있는 분들 많이 참여해주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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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3 18:55 2006/05/23 18:55
민중언론 참세상에서 제작한 영상을 퍼왔습니다.
원문 페이지에 가면 다운로드 받을수 있어요.


(위의 사진을 클릭하면 영상을 볼 수 있음)

이 영상에는 평택 팽성읍 대추리 주민의 오래된 사진들이 담겨 있다. 일제시대 부터 살았던 주민의 사진에는 대추리의 슬픈 역사가 담겨 있다.

그리고 대추분교.
수천명의 병력이 몰려와 산산조각 내버린, 이제는 폐허만 남은 대추분교를 배경으로 찍힌 3회 졸업생들의 사진은 주민들이 왜 대추분교를 지키기 위해 그토록 싸웠는지 느끼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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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9 17:46 2006/05/19 17:46

영농행위?

from 너에게독백 2006/05/13 14:38
디온님의 "경작은 본능이다1"를 보고 생각이 나서


언론에서 언젠가 부터 영농행위라는 말을 쓰기 시작했다.
'주민들은 영농행위를 계속해왔었다'
영농행위?
그 말의 낯설음에 잠깐 생각을 했었다.
왜 농사짓고 있다고 안하고 영농행위라고 할까.. 영농행위 영농행위..
농사짓는다라는 말이랑 어감이 확연히 다르다.
이건 무슨 범죄행위 같은 느낌인데? 라고 생각하게 되더라.

아니나 다를까.
불법 영농행위 라는 말이 곧 나오기 시작하더라.
불법 농사는 역시 필이 안올테니 ..
교묘한 말장난.


전쟁기지가 폭력적으로 땅을 빼앗는것에 대항해서
농사짓는 것만큼 직접적이고 평화적인 저항이 또 있을까?

농사지면 평화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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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3 14:38 2006/05/13 14:38

"만약 상어가 사람이라면 상어가 작은 물고기들에게 더 잘해줄까요?" 주인집 여자 아이가 K씨에게 물어보았다.

"물론이지"라고 그는 대답했다.

 

"상어라 사람이라면 작은 물고기들을 위해, 식물성 먹이는 물론이고 동물성 먹이까지 들어 있는 커다란 통을 바다 속에 만들어주겠지. 상어들은 통 속의 물을 자주 갈아줄 것이고, 모든 위생 조치를 취하겠지. 가령 조그만 물고기의 지느러미에 상처가 나면, 즉시 붕대로 싸매 주겠지. 상어들은 물고기가 너무 일찍 죽는 것을 원치 않으니까 말이야. 물고기들은 우울해지지 않도록 가끔 성대한 수중 축제가 벌어질 거야. 왜냐하면 우울한 물고기보다는 유쾌한 물고기의 맛이 더 좋거든. 커다란 통 속에는 물론 학교도 있겠지. 이 학교에서 물고기들은 상어의 아가리 속으로 헤엄쳐 들어가는 법을 배울 거야. 가령 어딘가에서 빈둥거리며 누워 있는 상어를 찾기 위해서는 지리학을 배울 필요가 있겠지. 물론 가장 중요한 일은 도덕 교육일 거야. 기꺼이 자신의 몸을 바치는 것이 가장 위대하고 아름다운 일이라는 것과, 무엇보다도 상어들이 아름다운 미래를 위해 애쓰고 있다고 말할 때는 그 말을 믿어야만 한다는 것을 배우겠지. 물고기들은 복종하는 법을 배워야 이러한 미래가 보장된다는 걸 터득하게 될 거야. 저속하고 유물론적이고 이기적이며 맑스적인 경향을 드러내면 즉시 상어들에게 신고해야 한다고 배울 거야. 상어가 사람이라면, 다른 물고기통과 다른 물고기들을 정복하기 위해 서로 전쟁을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 물고기들을 전쟁터로 내보내겠지. 다른 상어들이 보호하고 있는 물고기들과는 커다란 차이점이 있다고 가르칠 거야. 물고기는 말을 못한다고 알고 있지만, 서로의 언어가 달라 침묵하고 있다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서로가 의사소통이 될 수 없다고 상어들은 발표하겠지. 전쟁 중에 서로의 언어가 달라 의사소통이 안 되는 물고기들, 즉 적의 물고기 몇 마리를 죽이는 물고기에게는 해조류로 만든 작은 훈장을 달아주고 영웅 칭호를 수여할 거야. 상어가 사람이라면, 그들에게도 물론 예술이 존재하겠지. 상어의 이빨이 화려한 색깔로 묘사되고 상어의 아가리가 멋지게 뛰어놀 수 있는 순수한 공원으로 묘사되는 아름다운 그림들이 있겠지. 바다 밑의 극장에서는 영웅적인 물고기들이 열광적으로 상어 아가리 속으로 헤엄쳐 들어가는 것을 보여줄 거야. 악대가 앞장서서 연주하고 아름다운 음악이 울리는 가운데 꿈꾸듯이, 그리고 가장 행복한 생각에 젖어서 상어 아가리 속으로 몰려 들어가겠지. 상어가 사람이라면 종교 또한 존재하겠지. 물고기들은 상어의 뱃속에서야 비로소 제대로 살 수 있게 될 거라고 배우겠지. 또한 상어가 사람이라면, 모든 물고기들이 지금처럼 서로 동등한 관계를 유지할 수는 없겠지. 그들 가운데 일부는 감투를 쓰게 될 것이고 다른 물고기들의 윗자리에 앉게 되겠지. 심지어 큰 물고기들은 더 작은 놈들을 먹어치울 수도 있을 거야. 그렇게 되면 상어는 즐거운 비명을 질러대겠지. 왜냐하면 다음에 더 큰 먹이를 더 자주 얻게 될 테니까 말이야. 그리고 더 크고, 직함을 가진 물고기들은 물고기들 사이에서 질서를 세울 것이고, 물고기통의 교사와 장교, 엔지니어 따위가 되겠지. 요컨대 상어가 사람이라면, 바닷속에는 비로소 문화가 존재하게 될 거야."

―베르톨트 브레히트, 「코이너 씨의 이야기」 중 


어제 광화문 앞의 집회에서 오랜만에 친구를 만났다.
집회가 끝나고 . 친구와 술을 먹는데, 친구가 브레히트의 "상어가 사람이라면" 이야기를 꺼냈다. 들을때 기가 막히도록 절묘해서 와하하하 웃어 버렸는데.
역시 그녀석 말대로  혼자서 읽으니 오싹하다.

시간이라는게 과연 흐르기는 하는걸까?  모든 것이 똑같다. 그들이 억압의 세기였다고 죽음의 시절이었다고 말하는 "과거"가 바로 "지금"이라는것을 매일 느낀다.


기꺼이 자신의 몸을 바치는 것이 가장 위대하고 아름다운 일이라는 것과, 무엇보다도 상어들이 아름다운 미래를 위해 애쓰고 있다고 말할 때는 그 말을 믿어야만 한다는 것을 배우겠지. 물고기들은 복종하는 법을 배워야 이러한 미래가 보장된다는 걸 터득하게 될 거야.

요컨대 상어가 사람이라면, 바닷속에는 비로소 문.화.가 존.재.하.게.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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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2 22:25 2006/05/12 22:25
인권영화제 트레일러. 초 초 멋지다.

이런 재기 발랄함이 좋아,
근데 아직 영화는 한개도 못보러 갔다. 14일날 보러가야지!
14일 11시 평택에서 만나서 황새울에 영화보러 갑시다~



인권영화제 홈페이지 바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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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2 15:08 2006/05/12 1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