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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참에 민주, 신당은 해체하는것이 낫겠다.

나에게는 크게 관심이 없지만 올해 대선에 대해서 갖가지 뉴스들이 만발한다.

계속 접하여지는 대선에 대한 뉴스들은 신나는것은 하나도 없어 보이고, 날이면

날마다 짜증나는 이야기로만 가득하다.

 

먼저 한나라당에서 어러쿵 저러쿵 하면서 끝이 나더니 이제는 민주당과 신당이라고

하는곳에서 어러쿵 저러쿵을 넘어서서 지랄들을 하고 자빠졌다.

 

우리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한나라당에서 잘못하는것은 원래 그런 사람들이니

그러려니~ 하고 지나칠수도 있었지만..... 민주 평화 개혁 세력이라고 하는 인간들의

하는 짓거리를 보면 구역질이 날려고 한다.

 

현재 하고 있는 모양들을 보면 한나라의 그것 보다 더하면 더하지 못하지 않다고 본다.

차라리 한나라는 이전의 구태한 모습에서 이번 경선이 진일보한 면이 있다고 보이기

까지 하다.

 

60, 70, 80, 90년에서 오늘에 이르기 까지 민주와 평화 진보를 위해서 싸워 왔다고

날마다 자랑을 하고 다니는 자들이다.(사실 이전의 사실은 맞다고 본다.)

그러나~ 이제는 지난날의 무용담만 까발기지 말고 오늘 지금 평화가 되던, 진보가

되던, 국보법폐지가 되던, 가난한 노동자의 편이 되던 해야지......

아~ 옛날이여. 만 외치고 다닐것인가? 이제는 그런 노래 소리들으면 사람들은 실성한

사람들이라고 손가락질 하고 말것이다.

 

사실 지난 총선때 쉽게 국회의원이 된 자들이 많다고 본다.

그러면 감사하게 생각하고 노력들을 해야지. 이때까지 하는 짓거리는 큰차 타고

다니면서 패거리나 짓고, 계속 이짓을 해 먹을수는 없을까? 하는데 대해서 노력을

하지는 않았는가?

 

이제 이런 추태까지 보이게 되었으니... 약간의 생각이라도 있는 작자라면 정치에서

떠나라. 그리고 이전에 하던이 일을 하던지...? 어디 조용한데 가서 수양이나 하던지...?

각자의 갈길을 가도록 하고, 우리의 눈에서 더 이상 몰골들을 보이지 말았으면 좋겠다.

 

민주당이나, 대통합신당이나 이름값도 못하고, 사람값도 못하는 주제에 이제 당도 해체

함이 마땅하다고 본다. 내부에서도 희망이 없다고 하는 소리까지 나온 마당 아니던가.

 

그래도 정녕 정치를 계속 하고 싶거던....

기존의 있는 정파에 들어가라. 한나라에 들어간다 한들 더 들어 먹을 욕도 없을것이다.

조금 앞으로 잘해 보겠다고 하면 개과천선을 하여서 당신들이 항상 내 세우는 민주평화

개혁세력의 노릇을 제대로 해 보던지...

 

민주, 신당은 해체하는것이 좋다. 그것이 국민정신건강과 이 나라를 위해서도 좋겠다

라고 본다.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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