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꾀를 부리고 있다.

딴짓도 하고 졸기도 하고.

괜찮아.

 

 

올 초에 토정비결을 봤는데

정말 운도 더럽게 없었다.

완전 믿고 있다.

 

 

아무런 흔적도 없이 

누군가의 글을 읽고 빠져나올 때면

묘한 죄책감을 느낀다.

누군가를 비난할 때에는

꼭 내 얘기인 것만 같아 마음이 안 좋다.

하지만 가끔씩 너무 궁금한 사람들.

 

 

잘못한 것이 크지 않다는 항변.

 

고집이 세다는 것을 실감하는 요즘.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