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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세계 여성의 날입니다.
연대와 공동행동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많은 이들의 삶이 움츠러 들었지만, 차별과 폭력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지금 당장 차별과 폭력을 멈출 것을 요구합니다.
더 이상 단 한 명도 잃을 수 없습니다. 이제는 우리 곁에 없는 이들을 기억하며, 손을 맞잡고 분노하고 함께 싸우고 서로를 보듬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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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8 14:20 2021/03/08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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