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8일, 서울과 광주에서 열린 세계여성의날 집회에서 '십억 명의 저항, 공동 판화' 현수막을 펼쳤습니다. 이 공동판화는 2020년에 138명의 참가자들과 함께 만든 것으로 차별과 폭력에 맞서 춤추며 저항하는 여성들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여성에 대한 폭력이 종식되는 날까지 함께 싸웁시다.
2025년 3월 8일, 서울과 광주에서 열린 세계여성의날 집회에서 '십억 명의 저항, 공동 판화' 현수막을 펼쳤습니다. 이 공동판화는 2020년에 138명의 참가자들과 함께 만든 것으로 차별과 폭력에 맞서 춤추며 저항하는 여성들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여성에 대한 폭력이 종식되는 날까지 함께 싸웁시다.
2025년 세계여성의날을 맞아 광주의 빵과장미에서 이틀에 걸친 여성의날 큰잔치를 준비하여서 3월 7일에 동아시아 에코토피아도 팔레스타인평화연대와 함께 참여했습니다. 팔레스타인 연대를 주제로 참가자들과 목판화를 만들고, 사전에 제작한 실크스크린을 함께 찍었습니다. 팔레스타인평화연대에서 그간의 투쟁과 연대 활동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해주셨고, 광주 지역의 팔레스타인 연대 활동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큰잔치를 마련한 빵과장미, 그리고 참가자 분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십억 명의 저항, 공동 판화' 현수막과 함께 3월 5일에 서울 지역에서 진행된 3.8 세계여성의날 기념 제37회 한국여성대회에 참가했습니다.
2020년 2월의 워크숍 때 3월에 곧 다시 만나기를 기약하였으나 판데믹으로 인해 대부분의 행사와 집회가 온라인으로 전환되었고, 이후 세 번째 여성의 날을 맞이하고서야 춤추며 저항하는 138명과 함께 행진에 참가할 수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거리에서 함께한 집회는 조금은 정신없고 약간 어색했지만 무척 반가운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차별과 폭력에 같이 맞서며, 서로를 보듬어 갑시다.
오늘은 세계 여성의 날입니다.
연대와 공동행동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많은 이들의 삶이 움츠러 들었지만, 차별과 폭력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지금 당장 차별과 폭력을 멈출 것을 요구합니다.
더 이상 단 한 명도 잃을 수 없습니다. 이제는 우리 곁에 없는 이들을 기억하며, 손을 맞잡고 분노하고 함께 싸우고 서로를 보듬읍시다.
<십억 명의 저항, 공동판화 프로젝트>에 133명이 함께하였습니다.
지난 한 달 동안 양평, 서울, 강릉, 전주, 구례, 벌교, 서귀포, 제주, 군산에서 열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 판화 워크숍이 모두 마무리되었고 춤추며 싸우는 여성의 모습을 담은 130여 장의 판화가 모였습니다.
이들이 함께 춤추며 행진하는 모습을 담은 판화도 현수막에 찍었습니다.
각자 다양한 삶의 모습 만큼이나 나름의 방식으로 여성 폭력에 맞서는 우리들은 서로를 격려하고 지지하며 함께 연대합니다.
오늘은 세계 여성의 날 입니다.
집회와 행진이 연기됨에 따라 공동판화 현수막과 행진하는 날도 미루어졌습니다.
추후 상황에 따라 일정을 변경하여 다시 알리겠습니다.곧 거리에서 모두의 판화가 모인 현수막과 함께 행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