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의 모습을 담은 그림이 화면 가운데에 있다. 지리산에 서식하는 반달가슴곰, 담비 등 여러 동물이 모여있고 사람이 그 앞에 쪼그리고 앉아서 바닥에 '지리산 좀 냅둬'라고 나뭇가지로 글씨를 쓴다. 바닥 글씨 앞에는 여러 동물들의 발자국이 도장처럼 찍혔다. 뒤편으로는 나무와 풀의 모습이 보인다. 그림 위 아래로 다음과 같은 글이 적혀있다.'지리산 좀 냅둬! 지리산 난개발을 이야기하기! 일시, 11월 8일(수) 저녁 7시 30분. 장소, 명동재개발2지구 농성장. 진행, 동아시아 에코토피아.


명동재개발2지구 상가세입자 농성장에서는 매주 수요일마다 다양한 연대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주 수요일에는 동아시아 에코토피아에서 지리산 개발사업의 문제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는 자리를 준비했습니다.

국립공원인 지리산이 갖은 대형 개발사업으로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국립공원은 이 곳만은 꼭 지켜야 하는 장소로, 생태계 다양성을 지키기 위한 실질적이고, 상징적인 곳입니다. 
지리산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난개발, 골프장, 산악열차, 양수발전소에 관해서 이야기하고 무엇이 문제인지 이에 관해 이야기해봅니다
 

진행그룹  
소개 : 동아시아 에코토피아는 개발사업과 환경파괴에 맞서는 투쟁과 연대하며, 생태주의적 지향을 공유하는 모임입니다. 
 

일시 : 2023년 11월 8일(수) 저녁 7시30분
장소 : 명동재개발2지구 농성장(서울시 중구 명동길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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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7 12:45 2023/11/07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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