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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서 찾기비처럼 움직임을 투하한다. 무엇을 하려는 것에 대한 이야기, 네트워킹을 위한, 사업을 취함, 도모하기 위한, 무엇을 위해서 협력하기 위한, 동지를 사귀기 위한 블로그이다.

63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8/12/17
    열린 소스 Linux (Ubuntu)
    G-raf
  2. 2008/12/11
    무료시장 개최하려고(2)
    G-raf
  3. 2008/12/08
    PARTICIPATORY MEDIA
    G-raf
  4. 2008/11/17
    무료로 받아봐라
    G-raf
  5. 2008/11/06
    잃어버린 삼각대
    G-raf
  6. 2008/11/02
    무료시장...성공!!(1)
    G-raf
  7. 2008/10/31
    무료시장 토요일 홍대놀이터(3)
    G-raf
  8. 2008/10/28
    무료시장 첫번째(5)
    G-raf
  9. 2008/10/22
    DIY 소책자(4)
    G-raf
  10. 2008/10/21
    쓰레기 중에 보물과 보석(4)
    G-raf

열린 소스 Linux (Ubuntu)

최근에 내 컴퓨터에서 windows operating system을 내던져 열린 소스 무료시스템 멀티미디어의 제작을 위한 Ubuntu Studio 8.10를 설치했다. 참 짱이네. 여러 가지 사진편집, 만화 혹은 가상만화 제작, 아디오 편집과 제작, 영상편집 프로그램이 굉장히 많다. 게다가 다 무료이다!!! 짱!!!

혹시 열린 소스에 관심이 있는 분이 이 것을 보고 싶으면 바로 보여줄 것이다. 또 사실 Ubuntu Studio 8.10와 Kubuntu 8.10의 설치 시디가 있거든. 이 것을 보고 설치해 실험하려면 말해라.

열린 소스가 최고이네. 참 신난다. 창문이라는 상품이 자본쓰레기이다.

오래동안 아직 사용하지 않지만 설치한 직후에 아주 많은 재미있는 프로그램들을 쉽게 무료로 설치했기 때문에 흥분된다.

관심이 있는 분이야 왼쪽 기린 밑에 내 이메일주소를 놓아있거든.



화면의 한 사진.




        영상편집의 프로그램들과 인터넷.







                                    사진편집의 프로그램인 Gimp으로 사진편집하는 중이다. 정은이 밥 잘 먹다.

Ubuntu Studio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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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시장 개최하려고

이번 주말 토요일 13일에 홍대놀이러가 아니면 홍대입구 지하철역에서 무료시장을 하려고 한다. 날씨가 땃뜻하면 놀이터에서 하고 너무 참을 수 없이 추운다면 지하철역에서 할 것이다.

축적한 물건이 되게 많지 않아서 기여하려는 사람이 오면 참 좋겠다. 근데 첫번째 중요한 것은 물건을 무료로 받아서 이용하려는 사람들이 오면 꼭 화려하겠다.

저녁 7시나 8시에 정도 할 것이다.

질문이나 이야깅나 논평이나 욕을 하려면 이메일 하면 되겠다.

kimsynghyun7@jinbo.net

자본주의? Hell no!

낭비물을 뒤지며 축적해서 상호부조를 실현시키자.

저항은 건설적이고 육성적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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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ICIPATORY MEDIA

DO IT OURSELVES AND BE THE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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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받아봐라

진보넷 10주년 기념 후원주점에 여러 가지의 유용한 물건을 가져와서 벼룩시장에 놓고 결국 다른 데로 이동했다. 사람들이 잡아나갔으면 좋겠다.

오늘 산책하면서 사냥을 다시 하게 되었다. 후술할 바를 기억나지 않으면 된다. 이것은 무료이다. 이메일을 보내줘서 내가 물건 중에 아무것이나 무료로 것이다. 무료 재분배하려는 첫번째 동영상이다. 여기 서울에서 몇번 뚝배기들을 찾아뒤졌네. 불로그에서 뒤지게 물건들을 몇번 무료로 재분배하기를 광고해봤자 사람들이 무료로 받을 있는 물건에 대한 관심이 없나 보네. 그래서 오늘 찾아뒤졌던 것에 대해 아름답거나 즐겁게 알려줘보는 것이다. 기꺼이 봐보라. 


http://kr.youtube.com/watch?v=WMPdmQ-vQU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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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삼각대

지난 주 토요일에 홍대놀이터에서 친구가 삼각대를 잃어버렸다ㅠㅠ. 혹시 삼각대를 찾은 분이 이 블로그를 읽게 되면 제발 연락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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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시장...성공!!

어제 저녁 8시에 홍대놀이터에 늦게 도착했지만 주로 옷을 가져갔다. 옷을 가방 4개로 가져가서 가방들도 무료로 재분배를 하려고 했다.

도착하자마자 쓰레기더미에서 거울을 뒤져서 거울의 뒤편에 <다 무료>라는 초청서를 써놓고 사람들이 점차 다가와보기 시작했다. 놀이터에서 공연과 춤추는 축제도 활발히 생겨서 사람들이 많았고 재미있었다. 이제 이 무료시장 행사는 <다 무료> 라고 명칭할까 생각하고 있다.


 

쓰레기더미에서 많은 낭비물을 잘 뒤지는 습관이기 때문에 <다 무료>를 다시 개최할 수 있는지 확실한다. 그러지만 낭비물을 뒤지는 노구리 친구랑 같이 도모하고 수행할 수 있으면 좋겠다. 옷으로 가득한 가방 4개를 혼자 가져가는 것이 힘들었거든.

지난 주에 흑석동에서 한복을 찾아뒤지게 되어서 너무 기쁜다. 어제 한복을 좋아하시는 분께 드렸고 또 한복을 입을 작정이다.





괜찮게 어울리냐? 특별한 행사를 위한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의 평상시에 입을 작정이거든. 여기는 한국이거든. 

다음에 홍대놀이터에서 다시 할까, 다른 장소로 이동할까 생각하고 있다. 먼저 많은 낭비물을 재분배를 할 수 있을 만큼 찾아뒤질 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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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시장 토요일 홍대놀이터

무료시장을 할 것이다.

토요일 저녁 7시나 8시에 정도 찾아뒤졌던 물건들을 재분배하려는 무료시장으로 오면 옷, 가방, 우산, 난방장치, 여러 가지 많은 것을 받으면 된다. 홍대놀이터에서 할 것이다.

또한 도와주고 싶으면 전화하고 많은 물건을 가져가기에 도와줄 수 있으면 좋겠다.

010-2895-2017. 휴대전화기이다. 나는 기형이다.

또한 음악쳐주고 싶으면 너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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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시장 첫번째

일요일의 일찍 아침에 홍대 쇼핑 근처에서 많은 낭비물을 찾아뒤져서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드리기 시작한 후에 계속하면서 낭비물이 너무 많다고 알게 되었다.

친구에게 전화해서 덕분에 희망시장이라는 것에 대해 알게 되었다. 대부분의 남겨 있었던 낭비물을 거둬서 희망시장을 개최해 있었던 홍대놀이터로 진행했다.

저기에서 화폐와 상품의 매매시장 옆에 무료시장을 개최해봤다. 많은 뚝배기들, 컵들, 샷그라스들, 연필, 먹물, 백지 공책들을 드려버리게 되었고 물을 몇병을 받았다. 내가 목말랐거든!

해보니 참 재미있었고 일시적 자치공간이 화려하지만 한 진정한 무료가계를 개최놓을 수 있겠으면 참 통쾌하겠다. 한 빈 자리가 어딘지를 알고 있으면 제발 알려줘. 무료공간을 구하기 너무 힘드면 다음에 무료시장에서 기부를 거둬봐서 값싼 공간을 구해볼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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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소책자

만들자!

비용을 최소적으로 쓰거나 전혀 쓰지 않는 것 중에 무엇을 잘 할 수 있고 어떻게 하는지를 잘 설명할 수 있냐?

DIY (do it yourself 혹은 do it ourselves) 소책자 (zine)를 쓰려고 한다. Crimethinc (www.crimethinc.com)의 DIY 소책자들처럼 DIY는 무엇인지를 설명하는 이야기, 왜 DIY로 (혹은 스스로나 직접적으로) 할까를 설명하는 이야기, 그리고 무엇을 어떻게 하는지를 설명서들을 축적하며 편집해서 아름다운 소책자를 만들려고 한다.

예를 들어서 내가 문신을 어떻게 하는지 (문신사에서 구매하는 방법이 아니라 자립적으로 어떻게 하는지), 쓰레기 뒤지는지, 스텐실을 어떻게 만드는지, 옷을 어떻게 재건하는 방법도 설명할 것 같다. 그러지만 내 방법을 알고 있지만 여러 가지의 접근방법이 있으니 당신도 기여했으면 좋겠다.

또한 막걸리를 어떻게 만드는 설명서는 너무 재미있겠다. 다른 DIY recipes을 알고 있으면 제발 기여해주라. 아주 단순한 것도 좋다. 예를 들어서 친구를 어떻게 사귀는지, 언어를 돈 없이 어떻게 배우는지, 무엇으로부터의 피해자들을 어떻게 도와주는지, 어떤 중독으로부터 회복하는지, 등등 너무 좋은 내용이 될 수 있겠다.

DIY는 비용쓰는 것을 회피하고 자신의 자결적 자립적 기능성을 발전하고 친구, 아는 사람, 친척, 낯선 사람이랑 협력하려는 목적이 있다. 상호부조의 윤리와 실천, 자본주의 괴리와 소외와 소비중심주의와 매매로부터의 탈주이기도 한다.

제발 기여하고 도와주라. 같이 쓰고 편집하고 만들고 웃자.

DIY 소책자를 같이 만들자는 희망이다!

기형
kimsynghyun7@jin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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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중에 보물과 보석

흘려가는 낭비물의 홍수에 다시 한 번 부딪쳤다. 오늘 낭비쟁이 몇 명이 이사해나갔나 본다.

오후 한시에 교실에 가는 길에 오늘은 휴강이라면 좋겠다고 희망하면서 빨리 걸어갔다. 교실에 도착해서 전혀 빈 자리를 보고 십오분 동안 기다리고 나서 휴강의 체현을 기꺼이 용인해나갔다. 집에 돌아가는 길에 새롭게 축적된 쓰레기를 역시 주목했다.

무엇을 찾아뒤졌냐면 많은 유용한 보물을 찾게 되어서 이 블로그에 올리지 않을 것도 찾아서 사용할 것이다. 엄청 많은 화장품을 찾아뒤졌지만 그 것은 내 것이다. 나는 남자이다. 역시 화장을 예쁘게 하고 싶다. 당연하지.

그러지만 로션을 사용하지 않는 편이다.



여러 가지의 로션이 있고 대부분이 아직 쓰지 않은 로션이다. 절약하듯이 나를 연락하고 선물을 받아라.



아름다운 술독 두개를 찾았네. DIY 술쟁이, 술도가들아...그다음 아나키스트 술잔치를 위한 재미있음.



큰 가방이다. 쓰레기를 뒤지는 일에 유용하겠다. 이 블로그를 보는 당신에게 드리고 나서 당신이 무엇을 무료로 받기 위해서 이 블로그를 읽을 필요성이 없겠다.


 
또한 가방이다. 가방은 유용하거든.



걸어가면서 바지는 떨어지는 중이냐? 허리띠이다.



베개 두개이다. 잘 자!



earphones. 둘 다 잘 작동이나 작용된다. 흑색 것은 진짜 잘 한다.



아름다운 장갑이다. 내 손에 맞지 못했다ㅠㅠ.



바느질을 하지? 여기는 여러 가지의 바늘과 실과 아주 작은 가위이다. 솔직히 말하면 나도 이 것을 잘 사용할 수 있겠지만 이미 가지고 있으니 없는 당신에게 드리고 싶거든.



길거리에서 보석들을 거둬 걸어다니는 진정한 쓰레기이다. 좀 오래 동안 이 쓰레기를 내던지려고 했는데.

기억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 것들이 다 무료이다. 원하면 이메일을 보내줘라. 원해도 이메일을 보내지 않으면 내가 경고하겠다...누구에게 드릴 수 없게 되면 여기 흑석동 길거리에서 혼자서 무료시장을 설정해 선물을 던져 흩여내겠다.

kimsynghyun7@jin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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