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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2월8일어린이집 발표회 있던날

 

 

성격급한것이 이렇게 나타나다니  으~

디카를 구입하여 오랫만에 필요한 사진들을 찍고 동영상도 열심히 찍었는데

그 급한 성격때문에 다 지우고, 달리고 말았다.

속상함은 이루말할 수 없고...

그중 겨우 세장을 건졌는데 두장을 올린다.

한장은 고운담임선생과 찍은사진으로 고운곳에 올렸다.

조카와 찍은 전신사진도 포토메니져에서 사진을 줄이는 것 연습하다가

증명사진으로 만들어 버렸다.(잘 나왔는데..  어쩐지 하고 싶지 않는 말이지만,  되는 일이 없다~)

어설픈 실력의 댓가는 왕짜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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