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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서 찾기2007/02

9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7/02/26
    여행 좋지~
    나무-1-5
  2. 2007/02/23
    첫 졸업식(1)
    나무-1-5
  3. 2007/02/13
    2006년 12월8일 속초
    나무-1-5
  4. 2007/02/12
    저에게 큰 사랑을 주세요.
    나무-1-5
  5. 2007/02/11
    2007년2월8일어린이집 발표회 있던날
    나무-1-5
  6. 2007/02/11
    2월8일 어린이집발표회
    나무-1-5
  7. 2007/02/09
    정신없음
    나무-1-5
  8. 2007/02/07
    달콤한 2월
    나무-1-5
  9. 2007/02/05
    나의 딸 꼬운
    나무-1-5

첫 졸업식

졸업을 했다.

거의 삼년을 다녔던 어린이집.. 고운이는 울지 않았다.

쿨하게 졸업식을 하며 도리어 발표회때 보다 얼굴에 화색이 돌았다.

이제 공교육의 틀속으로 들어가면서 걱정은 없는 듯 하다.

도리어 어미의 입장에서는 걱정이 되어 잠도 안오는 형편이건만...

새로운 환경으로 간다는것에 즐거운 우리 고운이...

언제나 지금처럼 이쁘게 건강하게 자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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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큰 사랑을 주세요.

일요일,  아이에게 짜증을 막냈다.      "하나밖에 없는 자식이 원...."   거의 원수라는 말이 입밖으로 나왔다.  정말 지겹다.  자식키우기가 이렇게 어려워서야 어디 살겠나.

아이때문에 얼굴 필날이 없다. 늘 짜증섞인 얼굴이거나 제촉하는 얼굴이다.

나도 내자신의 싫다. 사진이나 거울로 들어다 보는 얼굴은 이젠 포기한지 오래다.

궂이 살기가 어려워서인것도 있겠지만 난 자식키우기가 힘들어서라고 말하고 싶다.

늘 제촉하고 꾸짖고 짜증내야 뭐든 일이 되니 내자식만 그런건지..

아니면 아이들이 모두 그런건지..

아이들이 모두 그렇다면 다른엄마들은 왜 나만큼 힘들다는 말을 하지 않는것일까?

정말 난 아이 키우기 너무 힘들다. 정말 힘들어 죽을 지경이다.

그래도 이성으로 나를 억제하고 늘 참는다고 인내한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나도 사람인지라 어쩔수가 없다.

아이에게 헐크얘기를 해주었다.

보통땐 사람인데 화가 나면 자기도 주체할 수 없는

헐크로 변하는 사람이 있다고..   엄마도 그런다고.. 말이다.

이렇게 결혼하여 자식키우기가 힘들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면서

난 고운에게 결혼도 하지 말고 자식도 낳지 말라고 말을 해주고 싶다.

난 언제까지 인내하며 살아야 하는 것인가...

하느님 저를 붙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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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2월8일어린이집 발표회 있던날

 

 

성격급한것이 이렇게 나타나다니  으~

디카를 구입하여 오랫만에 필요한 사진들을 찍고 동영상도 열심히 찍었는데

그 급한 성격때문에 다 지우고, 달리고 말았다.

속상함은 이루말할 수 없고...

그중 겨우 세장을 건졌는데 두장을 올린다.

한장은 고운담임선생과 찍은사진으로 고운곳에 올렸다.

조카와 찍은 전신사진도 포토메니져에서 사진을 줄이는 것 연습하다가

증명사진으로 만들어 버렸다.(잘 나왔는데..  어쩐지 하고 싶지 않는 말이지만,  되는 일이 없다~)

어설픈 실력의 댓가는 왕짜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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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8일 어린이집발표회

 

고운이 어린이집 홍미경 선생님

6살7살 2년간 담당교사 였습니다.

베테랑으로 아이들을 잘 지도하는 장점이 있는 분이었지요.

발표해 끝나고 기념사진 찰깍 ^^

늘 느려서 혼나는 고운인데.. 이날도 제일 마지막까지 옷을 입어

혼자 남게 되어 선생님과 사진도 찍었네요.

늘린보 고운.. 왜그렇게 느린지.

성질급한 나에게 늘 혼나기만 하는 고운

미안한 마음은 많지만 그래도 세상이 느린 고운이른 고운시선으로

바라보지 않으니 악역을 엄마인 내가 하는 것이니 고운이도 이해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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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2월

6살때

 

이젠 2월 7일 이다.

지금은 아침 8시에 일어나(그것도 일찍일어나 시간) 8시40분에 출근을 한다.

그 40분 동안에는(최대시간) 세수하고 화장하고, 꼬운이 깨워 옷입히고 밥주고,

주변정리하여 출근한다. 내가 생각해도 40분에 그많은 것을 어떻게 하지 라는

생각이 들지만 다 간단하게 하니 해결이 되는 듯하다(화장도 간단, 고운밥도 한숟가락

옷도 그냥 입는 옷 등)

하지만 아이가 초등학교 들어가는 3월부터는 이젠 그마나 익숙하여 몸에 밴 출근시간도

변화를 가져야 할 것이다. 아이의 등교시간에 맞춰 출근을 해야 할 것이고, 

또 아이의 하교시간에 맞춰 일하다 집에도 몰래(?) 당분간은 다녀와야 할 것이다.

이젠 죽었다.

다른 일하는 엄마들은 아이들을 어떻게 키우는지.. 쩜

아이하나 키우는데도 전략과 전술을 만들어 놓아야 하니.. 세상에 저절로 이루어

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 것 같다.

두려운 3월 하루하루 기다리고 있으며 현제 2월의 달콤함을 충분히 즐겨야 겠다.

고운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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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딸 꼬운

* 7살 여름

고운때문에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

잠을 자도 편하지 않고 마음고생을 많이 하고 있는데 누구하나 상담할 만한 사람이 주변에 없다.

내 스타일데로 훈육을 하고 있는데 방법이 맞는 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아이를 키우는 것이 왜 이렇게 힘든지 모르겠다.

혼자 아이를 키워서 일까?  아니면 애가 하나라서 일까?

아이의 특별한 성향을 개성이라고 생각하면서 키우려고 해도

주변에서 애가 이러쿵 저러쿵하고 얘기를 하면 의연해 지기가 힘들다.

아무튼 아이의 모난 성향을 고쳐주기 위해 성당생활도 열심히 하려고 등록을 했다.

종교안에서 아이를 키우고 싶다.

나는 어째거나 최선을 다할 것이 다.  그래도 아이가 편하지 않으면

강하게 키울 차례겠지 어떠한 아픔에도 의연해 질 수 있도록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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