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에 핀 부용화..
그 옆에 상사화(꽃무릇)도 피었다..
우리집 강아지 '진돌이'. 암컷이라는데, 우리 가족은 이름 '진돌이'를 고수했다.
마당 대추나무에 대추가 탐스럽게 열렸다. 추석날 대추를 다 따서 말렸다...
마당 한켠 나무 밑 장독대..
비온 뒤 이파리가 싱그럽다..
저 빨랫대에 빨래를 말리면 뽀송뽀송 잘도 마른다..
집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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