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길도에서 다급하게 탈출해서, 해남 달마산 미황사에 들렀다가~

햇볕 쨍쨍하던 7월28일부터 30일까지, 해남 대흥사 앞에 짱박혔다.

7월29일에는 대흥사까지 산책을 하고 계곡에 발을 담그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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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6 17:55 2008/08/06 17:55
Posted by 흐린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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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08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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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전 좋아요 미황사 템플스테이 갈까도 생각중인데... 차있으니까 좋구나 흐흐.
  2. 2008/08/08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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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황사는 두번째 가봤는데, 역시 내 가본 중 젤로 좋더라.. 사진기를 안 가지고 올라가는 바람에, 얼마 안 되는 거리인데도 넘 땡볕이라 귀찮아서 관뒀더니 아까워. 사진 몇장은 핸폰에...ㅎ
  3. 2008/08/14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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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호 익숙한 풍경들이라 반갑네요.
    미황사...흐린날님하고 아주 친한 절로 사료되오만
  4. 2008/08/14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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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둥님! 우리, 오랜만인거죠?
    혹시 8/26~28 잠실에 흥미 없으시오?
  5. 2008/08/25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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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 정말 오랜만이에요
    잠실에 흥미는 있는데...
    흥미만 있는 것 가타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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