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길도에서 다급하게 탈출해서, 해남 달마산 미황사에 들렀다가~
햇볕 쨍쨍하던 7월28일부터 30일까지, 해남 대흥사 앞에 짱박혔다.
7월29일에는 대흥사까지 산책을 하고 계곡에 발을 담그기도 했다.
계속 보기...
: 이름 (name)
: 비밀번호 (password)
: 홈페이지 (homepage)
비밀글 진보블로그 메인에 공개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