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6일 헤이리.
일요일이어서인지, 사람이 많았다.
버릇인지, 아니면 여전히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인지...
일을 해치우듯 뚜벅뚜벅 행진하다가
집으로 돌아왔다.
아참, 몹시 춥기도 했었구나...
찻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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