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럭!

2008/12/15 18:07

특별한 이유 없이 부글부글부글.

아, 컴퓨터 자판을 확 뽀개버리고,

책상 위에 놓인 달력을 휙 내던져버리고 싶다.

 

왜 늘 이모양이냐.

 

따스한 것 또는 곳 또는 사람이 그립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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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5 18:07 2008/12/15 18:07
Posted by 흐린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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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2/16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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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부글부글거리는데 분명이유가 있겠죠...나 뜨거운데 ㅋㅋㅋ 송년회 갈 수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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