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이유 없이 부글부글부글.
아, 컴퓨터 자판을 확 뽀개버리고,
책상 위에 놓인 달력을 휙 내던져버리고 싶다.
왜 늘 이모양이냐.
따스한 것 또는 곳 또는 사람이 그립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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