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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의 원인과 해결-제 2편

지난번에 허리와 머리의 아픔을 이야기 하였을 때 계속하여 아픔들을 열거하기로 하였기에 이번에는 감기의 본질과 서식지에 대하여 알아 보겠다. 이것 역시 모든 과거의 의학이 보는 시각과 거리가 멀다.
감기의 균은 일반적으로 균을 가진자의 시선 만으로도 전염이 가능하다고 나는 믿고 있다. 두번째는 공기속에 있는 균을 흡인하여 상체에서 즉각적으로 일어나는 겨드랑이 와 앞 가슴이 만나는 지점으로 부터 목 구녕 가까운 목의 양옆으로해서 양 귀 밑으로 뻗혀 올라가는 심줄 주변으로 번져 지며 이것은 눈을 붙잡아 주는 심줄을 자극하여 등 뒤의 눈의 총 지휘 지점이라고 할 수 있는 근육의 본부인 등 삼각뼈의 등뼈 부근에 종착을 한다고 할 수 있다.  
하체로도 피를 통하여 전달 되는 균은 발 바닥의 근육을 마비 시킬 정도로 신속히 전달 된다고 할 수 있다.
나는 서식지의 제일 큰 지역은 머리 털에 배여진 냄새 속에 있다고 믿는다. 두번째는 이 사이로 꼽고 세번째로 허파와 근육 속이라고 믿는다. 치약 만으로 균을 제거 할 수 없기에 나는 나의 두번째 딸이 가르쳐준 대로 해바라기씨 기름을 작은 숫가락 만큼 입에 넣고 이를 물고 닫아서 기름이 이 사이를 강하게 빠져 나갔다 빠려 들어 오는 것을 약 10분 정도하여 주도록 한다. 그 후에 소금으로 이를 닦고 양치질을 하여 주고 깨끗한 물을 마신다. 약 한달 반 매일 아침 계속하여 나는 가래 속에 섞여 나오든 피 토함을 깨끗이 없앨 수 있었다.
허파는 인위적으로 목 가운데를 눌러 기침을 하도록 하고 가슴 끝과 양 목 옆 근육을 크게 꼬집 듯이 튕겨 준다.  운동으로는 양 팔을 힘껏 올려 계속 어깨 가운데로 내려 머리 뒤로 두 손이 서로 만나듯 하면서 발끝을 올려주는 운동을 하여 준다. 마싸지로는 약 한인치 반의 각목을 세워 무릎 가운데와 목뼈 부근 가슴과 등의 삼각뼈 부근을 눌러 주고 발과 손 바닥을 각목 위에 몸 무게로 눌러 준다.
나는 아주 작은 집으로 이사하게 되었다. 내가 30년간 마싸지로 사용하든 개인 전용 침대의 발치 나무를 떼어서 하나 밖에 못 가지고 갈 부부 침대 발치에 부착 시켜 놓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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