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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97년 김영삼 정권 시절 그러니까 홍수와 가뭄으로 쓸어져 가는 북의 형제들을 모른체 하며 미군 졸병에게는 깍듯이 경례하는 김영삼의 모습을 신문에서 본 후에 처음으로 이산가족을 이끌고 북을 방문하였다.
그때 한 관리 참사 한분은 나에게 핵을 만들지 않을 수 없는 배경을 설명하여 주었다. 이미 실전 실험 단계에 오고 있다는 느낌을 가질 수 있었다.
이것은 김대중씨나 노무현씨가 실용외교를 펴기 훨씬 전이었다.
지금은 주권을 잃은 이락의 패망 후가 됨으로, 그동안 펼친 온갖 외교로는 한반도에서 전쟁을 피할 수 없다는 단계에서 핵탄두 운반 수단을 발전 시킨 것이 된다.
정말로 인민들과 지도자 동지님에게 감사와 축하를 드린다.
네쑨 도르마를 다시 불렀다
노래는 http://blog.daum.net/habia/ or http://blog.hani.co.kr/habia/ 에 가셔서 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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