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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테너 목소리의 완성을 기념하면서

나는 고등학교 시절에 나의 슬픔들을 세레나데 또는 아베마리아와 같은 테너 노래로 달래곤 하였다.  어느 신학대학의 음악교수 한분이 나의 목소리를 듣고 음악을 전공하면 어떻겠냐고 물었다. 나의 형이 반대하여 이것은 45 이상 노래를 부르지 않는 계기가 되어 버렸었다. 이제 나는 내년에 70세가 된다. 은퇴생활중에 내가 아름다운 목소리를 남길 있는 기회가 찾아 온것이다.  이번 노래는 지난번 강남호가 따라오든 미군함을 따돌리고 무사히 임무를 마치고 귀항하였을 때부터 연습하여 이젠 내가 만족할만한 음성이 되었다고 생각되어 다시 부른 것이다. 나는 노래를,  2012 까지 강성대국의 자립경제를 완성키 위하여 '150 전투' 참여하는 조국의 인민들과 모든 남한의 핍박받는 통일 애국인들, 그리고 시국선언에 참여하여 고난 받는 양심인들, 이명박퇴진을 외치는 모든 사람들에게 드린다.

음악은 http://blog.daum.net/habia/ 에 가셔서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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