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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1 20:35
2022/11/01 회피
뉴스를 애써 피하고 있다.
나는 아마도 감당을 못할 것이다.
그저 촬영본을 백업하고 하드를 비운다.
내일부터 진행될 편집을 위한 준비를 한다.
내일 저녁 수업이 끝나고 나면
이제 단 한 개의 교육만 남는다.
촬영과 편집에 더 집중을 하겠다.
내 일만 바라보겠다고 다짐한다.
나의 실수와 실패에 대해서
수습은 하되 자책은 하지 않겠다.
이 결심을 꼭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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