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1. 오홋... 이런 일이... 방명록 방문하신줄도 몰랐어요. 태그활용방법이 넘 어려워서 아직도 new 마크 띄우기를 못하고 있다는...ㅠㅠ

    운전면허시험장의 지문인식기 활용문제, 이거 다시 싸움을 시작해야할 것으로 보이는군요. 경찰청 이넘의 좌석들은 몇 차례 항의를 했는데도 현장 지도 한 번 안 한듯이 보이구요.

    직접 함 움직일 기회를 마련할까 생각중입니다. 운전면허시험 도전... 근데, 이게 아직 쫌 문제가 있는게... 쩐 마련이 어려워서리....

  2. 연말이라 많이 바쁘셔서 그런가 행인님의 글이 뜸하네요~ ㅠ_ㅠ
    최근 읽는것들마다 그저그런것들 뿐이라 머리나 가슴한켠이 휑한데 블로그에라도 읽을꺼리가 있음 좋으련만~

    그나저나 운전면허는 따실거죠?
    요즘 운전학원들이 기능교육, 도로주행교육시에도 지문날인을 하는게 교육수강 절차이던데.. 지문날인이 인식된 카드로 일일이 교육수강을 확인하는 시스템으로 바뀌었어요. 제가 다닌 학원은 12월부터 적용해서 저는 그나마 쉽게 지나쳤지만 장모양은 최근 도로주행교육 접수하다 학원에서 약간의 실갱이가 있었던 모양이더라구요...지문기계를 만드는 업체의 영업능력이 전방위적이 되고 정부는 스리슬쩍 지문날인으로 개인정보를 확인하는 시스템을 확대하려는 듯하던데...행인님도 직접 움직이심이 어떨런지?

  3. 메일 잘 읽었슴돠~~!! ^^ 무죄추정주의는 뜻밖이었어요. 그게, 그러면, 용의자 사진찍는 것도 문제가 있다는 거죠? 근데 사진은 항상 노출된 정보를 가져가는 거고 지문은 아니라는, 그런 말인 거 맞나요?
    쨌든 저는 월요일에 가야겠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