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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6/06/09
    일기일까?
    새삼
  2. 2006/06/03
    더운 날.
    새삼
  3. 2006/05/28
    일기.(2)
    새삼
  4. 2006/05/23
    아흐(2)
    새삼
  5. 2006/05/15
    그냥...(2)
    새삼
  6. 2006/04/29
    (2)
    새삼
  7. 2006/04/26
    거참(3)
    새삼
  8. 2006/04/21
    적어도 말이지...
    새삼
  9. 2006/04/20
    힘들다.
    새삼
  10. 2006/04/14
    아후~
    새삼

일기일까?

사람들의 글을 읽는 게 재미나서,

batch capture를 걸어놓고 한참을 여기저기 웹상을 기웃거렸다.

왜 다른 사람들은 다 똑똑하고 멋있어 보이는 걸까.

나도 멋있어보이려고 꽤나 애쓰는 것 같긴 하지만.

하지만 역시 멋은 내공이라는 걸 느끼고야 말았다. ㅎㅎ

 

마음은 급하고

뇌는 느리고 멍청하다.

몸도 빠릿하지 못하고.

우리 아부지 말씀이 몸이 프로페셔널 해야 일도 프로페셔널하다고 하셨거늘.

 

시간이 무섭게도 빨리 간다.

벌써 올해의 절반가량이 지나가버렸다.

새해복많이 받으라는 문자를 날리던게 엊그제 같은데.

여하튼 계속 마음이 급하다.

아으. 움직여 더욱 부지런히..

 

일만 벌려놓고 수습을 못하는 사람이 되고 싶진 않아! 으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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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

오랜만에 아빠랑 데이트 했다.

너무나 귀엽게도 나에게 가방을 사달라고 하는 아부지에게

값비싼 가방 하나 사 드리고 ㅋ

그리고 밥도 먹고, 옷 구경도 하고.

결국 오늘은 술을 먹지 않겠다던 내 결심은 무너진 채

약간의 맥주와 치킨을 먹어버렸다.

 

치킨은 정말 사랑해 마지않는 녀석이지만

내 인생의 적인 것 같기도 하다.

낼 부턴 이러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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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눈물이 많아졌다는 생각을 했다.

별 일 아닌 것에 왈칵, 눈물이 쏟아진다.

 

피가 나는 다리를 보면서 갑자기 슬프고 초라해져서 엉엉 울어버렸다.

울고 나도 하나도 시원하지가 않다.

무슨 위로를 받겠다고 나는 여기에 이런 일을 쓰고 있는 걸까.

아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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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흐

이상하게도

많은 사람들에게는

이상하다싶을만큼 힘든 달이 있다.

나에게는 4월과 5월. 주로 5월인데,

 

이 때의 나는 대략 미친년 같다.

물론 영화 속 누군가는 미친년도 개성있다고 하더라만

여하튼 상태 좋지 않음.

5월아 숙숙 지나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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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요즘은 비공개글들만 가득한 내 블로그.

 

기분이 계속 그렇다.

 

기운내서 평택가자, 하고 갔는데 뒤는 영 찝찔한 기분.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여전히 꺼내지 못하고 있음.

 

.

.

.

여하튼 오늘 만난 사람들 넘 고생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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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를 먹는 꿈을 꾸었다.

그것도 한 번도 얘기해 본 적 없는,

최근에 제대한 귀여운 남자애랑.

떡볶이는 참 맛있었고 뭔가 나는 심각한 고민 중이었던 거 같은데

고민은 생각이 안나고 떡볶이 가게가 이상한 철거촌 사이에 있었던 것만 생각난다.

 

지난 번에 내가 참 좋아하는 애들을 만나서 잠깐이지만 신나게 술을 마셨는데,

그 때 서로의 악몽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

나는 주로 고개를 들지 못하는 꿈을 꾼다.

(부끄러워서 고개를 들 수 없을 정도라는 건 아니다!)

고개를 숙인 채로 어디론가 끊임없이 뛰어가야 하는 꿈이다.

대체로 고개를 숙인 내 눈이 바라보고 있는 곳은

아주 좁은 골목길이거나 논두렁이다.

그리고 그 끝에는 이상하게도 자동유리문 같은 게 달려있다.

그런데 나는 멈출수도 없고, 고개를 들어 그걸 바라볼 수도 없고,

그냥 이 좁은 길이 언제 무너지지는 않을지, 내가 넘어지지는 않을지, 저 자동문이 열리지 않아 부딪히지는 않을지... 그것만 걱정하면서 뛰어가는 것이다. 계속, 끊임없이.

꿈에서 깨면 온 몸이 욱신거린다. 너무 긴장하고 있어서일까.

 

오늘은 어쩐지 그런 꿈을 꿀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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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

요즘은 포스팅하기가 왜이렇게 어려울까나.

바쁘다는 핑계도 있지만 그거야 뭐 큰 변화가 있었던 건 아니니까.

하고 싶은 얘기들이 담뿍 있는데 쓰기가 어렵다, 혹은 귀찮다, 혹은 싫다.

 

여하튼 지금은 너무 배가 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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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말이지...

구차하게는 살지 말아야지,

하고 결심했던 어제.

초라한 사람은 더 이상 되고 싶지 않아.

 

실컷 울어버렸음 시원했을 거 같은데 이제 눈물도 맘 먹은 대로는 나오질 않으니,

그만큼 강해진거라고 믿을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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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

어지럽다. 세상이 도는 걸까. 내가 도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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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후~

어제의 계획치 않았던 과음에도 불구하고,

삼실의 가구재배치 및 청소를 시행했더니,

기분이 아주 매우 좋구나.

 

욜씨미 해야지... 근데 기획서는 왜 이렇게 안 써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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