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날, 그 자리에서 피어나던 꽃
쓸쓸하고 초라하지만, 그윽했던 어디쯤..대적광전이었던가..
당신이 있던 자리,
오래된 정원
고즈넉함을 즐길 나이는 아닌 것 같은데, 여백의 깊이가 느껴지는군요. 동지도 이 풍경처럼 깊은 여백을, 치유의 힘을 갖기를 바래요.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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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함을 즐길 나이는 아닌 것 같은데, 여백의 깊이가 느껴지는군요. 동지도 이 풍경처럼 깊은 여백을, 치유의 힘을 갖기를 바래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