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최근에 읽은 소설

<칼에 지다> 아사다 지로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모리미 토미히코

 

어쩌다 보니 일본 소설만 읽었구나.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