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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마음이 진정되지 않는다. 가장 가까이서도 위로가 안된다.

잠시 중단을 하고, 객관적으로 살펴야 겠다. 서로 자기 얘기만 하고 있으니.

내가 별로 냉정하지 않은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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