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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의 힘

실감하고 있다. 가공할만 하다. 몸으로 느끼고 있다. 모르면 말을 하지말라.

그 힘을 막아내려면, 그만한 힘이 있어야 한다. 근데, 지방선거가 그 몫을 다해줄지에 대해선, 내 두뇌가 점점 비관적인 판단을 내리고 있다.

 

선거는 당선이 목적인 게임이지만, 정치는 당선을 포기할 수도 있는 게임이다.

정치에 있어서는 모두들, 하수다. 결국 선거꾼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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