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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춘아!

"<무한도전>은 정부도, 사장도 아닌 김태호 PD의 뜻대로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는 방송사에서 나왔다."
http://10.asiae.co.kr/Articles/new_view.htm?sec=focus1&a_id=2010050520363510146

 

나는 무한도전만이 아니라, 뉴스가 정부도 사장도 아닌 자유로운 기자의 발과 앵커의 입에서 만들어지는 방송사를 원한다. 그래서 마봉춘 파업을 지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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