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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스러움

작년에 입었던 남방이, 올해 입으니 촌스러워서 다시 벗어서 팽개쳐 두었다.

시간이 지나면 생각은 나겠지만, 주워 입을 생각은 당장에 없다.

참, 하는 짓들이, 이쪽이나 저쪽이나......

 

짤방이나 하나 올리고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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