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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오랫만에 혼자 귀가하던 새벽이었다.

 

늘 이 쯤의 위치에서 담배를 한 대 피고 집에 들어간다.

 

렌즈에 낀 먼지 때문에 달인지 먼지인지 헷갈릴뻔했다.

 

좀 닦아 주어야 겠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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