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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족은 바닥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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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 볼 때..

아껴모은 스폰지 포인트 9800점이 이번달 초 소멸된 걸 뒤늦게 알 때.. ㅜㅠ

 

 

 

하지만 연일 하늘이 얼마나 맑고 높은지

가을 제주를 떠나 어딘가 갈 필요가 있는지 생각하게 된다

가까이 있는 행복은 숨쉬면서도 숨쉬는지 모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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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4 16:49 2008/10/14 16:49

2 Comments (+add yours?)

  1. 배여자 2008/11/07 22:09

    저는 마일리지 탈탈 털어서 10월 평일초대권 3장으로 교환했는데 한편도 못 봤다능...ㅠ.ㅠ 10월 31일에 한 편 볼 수 있어서 갔더니 초대권 유효기간이 30일 까지였다능...오늘 큰맘 먹고 구구는 고양이다 봤는데 영화 절반을 쿨쿨 졸았다능!!!!!!!!!ㅠㅠ 힘내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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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나리 2008/11/10 17:59

    가까이 있어도 그럴수가 있군요-_-
    한라산 봄철쭉에 이어 가을 단풍도 놓치고 마는 저나 마찬가지네요^^ 위로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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