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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just climed one small h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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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미뤄오던 일을 드디어 한 단계 마무리하고,  한 숨 돌리자。

 

ついに小さい坂を一つ登ったな、 ちょっと休もう。

 

 

양희은의 '우리가 오를 봉우리는' 어쩌구 하는 노래가 매우 듣고 싶은 소나기 퍼붓는 저녁

 

町は町につなげている、この下り坂を降りると新しい坂が出るだろう。

 

 

쫌만 한 숨 돌리고, 다시 가지 뭐 ^^

 

いいよ、ちょっとたけ休んでからもう一度行こう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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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7 18:41 2009/07/27 18:41

댓글1 Comments (+add yours?)

  1. mari 2009/09/15 17:12

    先生!頑張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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