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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난드로잉2두번째모임

  • 등록일
    2012/03/17 17:04
  • 수정일
    2012/03/17 17:04

난난드로잉 두번째 모임
유리도 다시 만났습니다. 현숙 선생님도4월초에 온다고하네요.

그래서  난희,유리,영은 이렇게 셋이 하게되었어요.

오늘은 네거티브 공간 그리기를 해봤습니다.

우선 난희가 그린 그림입니다.

하는법을 몰라서 영은언니가 책상에 물건을 놓고 그리라해서 하라는데로

그린것 입니다.첫번째 그림은 열쇠꾸러미

두번째 그림은 가위,펜,칼을 아무렇게나 놓은것 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것도 네거티브 공간을 그린건데 유리가 난희랑 똑같은 대상을 두고 그린것 입니다.

잘 안보이지만 장미그린것도 있고 LOVE라고도 썼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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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 내릴때 쓰는 커피서버를 그린거라네요.

새로운 방법의 드로잉이라는데

전혀 무슨소린지 ㅋㅋ

그래서 물어봤는데

원래는 그냥 그렸는데 이번에는 책을 보고

형태를 잡고 그렸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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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에 있는 꽃입니다 저번에 재떨이를 그릴때 칙칙한거 그리지 말고

이런 꽃을 그리라했었던ㅎㅎ 그래서 오늘 그렸습니다!

사실 영은 언니가 가져와서 그리긴했지만요ㅎㅎ

근데 꽃이 거의 시들어서 죽어가는 꽃이긴 했지만 색칠도 하지않는데

영은언니가 4색볼펜을 쓰기 시작해서  색칠을 해보게 되었어요.

꽃이 칙칙해서 칙칙한색으로 일부러 찾아서

색칠하고 연필로도 색칠해서 정말 칙칙하게 됬어요ㅋㅋㅋㅋㅋ

다음에는 뭘할지;;걱정이네요

새롭고 기발한걸 기대해봅시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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