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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5/04/03
    [명칭공모] newdays(2)
    새민중언론
  2. 2005/04/03
    [명칭공모] 다름뉴스, 참세상 투모로우
    새민중언론

[명칭공모] newdays

뉴스메이커33호 입니다. 명칭 공모에 참여합니다.

 

제호 : 오늘, 움직이는 민중언론 newsdays

도메인 : www.newdays.net 가능합니다.

 

- '새날'을 의미합니다.

- '참세상'을 계승하는 의미를 갖습니다. (참세상=새날)

- newday에 s를 붙여 '새날을 여는 사람들'을 뜻합니다.

- s는 해석하기에 따라 search(새날을 찾아서), solidarity(새날을 위한 연대) 등의 의미도 부여할 수 있습니다.

- new+day+s '뉴스' 사이에 '매일'의 의미를 담습니다. 매일 새날을 열기 위해 민중의 소식을 전하는 '매일뉴스'라는 역동적인 인지도를 갖습니다.

- 기존 미디어참세상의 회원기자인 newser는 새 민중언론의 탄생과 함께 'newdays'로 자연스럽게 업그래이드 됩니다.
- 로고 디자인에서 new와 s의 색깔을 같게, day의 색깔을 다르게 합니다. 또는 디자인의 묘를 살립니다.

 

  예)

 

  오늘, 움직이는 민중언론

  newdays

 

매일 새날을 여는 뉴스를 만드는 사람들 '뉴데이스',

보편적이면서 대중적이고, 또 세련되고 고급스러우면서도 민중적인 의미가 담긴 맛깔난 제호입니다.

'오늘, 움직이는 민중언론 - newdays' 서너 번 따라서 반복해보면 그 맛이 참으로 남다릅니다.

이제 제호 대안 부재의 혼란을 깨고 진정한 민중언론으로 이끌어줄 새 이름,

newdays에 압도적인 지지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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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공모] 다름뉴스, 참세상 투모로우

* 이 글은 새민중언론님의 [새 언론의 이름을 공모합니다] 에 관련된 글입니다.

newsmaker 22호와 30000호도 제안해 주셨어요. 제안 취지는 지금까지 제안된 이름으로는 새 민중언론의 이름이 되기는 어렵다는 취지로 며칠간 고심해서 작명했다고 합니다.
참고로 이런 이름도 있었습니다.
south korea
social korea today


1. 뉴스 '다름' (newsmaker30000호)

- 다름은 다르다의 명사형입니다.
- 다르다는 것은 '다른세계는 가능하다(another world is possible)'와 같이 다르다는 것 자체가 좌파의 담론으로 이미 굳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 '다름'은 순 우리말(한글)입니다.
- 도메인은 newsdarum.net입니다.

 

2. 참세상 투모로우 (newsmaker22호)

- 물론, 참세상 투데이(today)도 그럭저럭 괜찮은 명칭입니다만... 그 이유는 레이버투데이, 뉴스투데이 등 투데이는 외래어로서 언론이나 잡지 등의 제호에 많이 쓰이는 말입니다.
- 하지만, 오늘이 항상 긍정적이지만은 않고요, 보다 미래지향적이고 진취적인 제호가 좋을 듯 싶어서 투모로우를 사용해 봤습니다. 투모로우(tomorrow)는 잘 쓰지 않지만 today 보다 더 앞선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해서 투모로우를 추천합니다.
- 참세상은 한글 명칭 중에서 언론의 지향을 표현하는 가장 좋은 말이라고 생각됩니다. 거시적이면서도 방향성을 갖는 다고 할 수 있지요.
- 그래서요, '참세상 투모로우' 에요. 한글로 하면 '내일은 참세상' 이라는 뜻이죠
- 취재기자들은 약칭으로 '참세상 뉴스'라고 할 수도 있고요, 영상기자들은
- 도메인은 chamtomorrow.net 이외에 다양한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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