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난.좀.재수.없는.인간일지도.모른다.

난.누군가.나를 가르칠려 드는 걸. 정말. 싫어한다.
특히.나의 삶에.대해서.

그런데. 난.좀.재수.없는.인간일지도. 모른다.
내가.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려고 들었다니.....
정말.깨닫지못했던.사.실.

그저. 난 나의 이야기를 한 것뿐인데.
그게.그게.아니었다니. 아. 정말. 난 내가 무지 재수없는 인간이란걸.느끼고 있는 중이다.
아마 내 속에.뭔가 모를 우.월.의.식.에 사로잡혀 있었든지.

어쨌건.
난.다른.사람의.삶에 간섭을 할려고 했나보다.재.수.없.게.

아.
어디까지가. 그냥.하는 이야기고.
어디까지가. 남을. 가르칠려고 드는 건지.
도무지. 모르겠다. 아직도. 그 경계가 어딘지.
아니 뭐. 꼭 그 경계가 필요한가 싶기도 하고...아마 그래서 더 재수 없는 것일지도..ㅠㅠ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