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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기.?

비엣남을 떠나기 전에 잠깐 책 정리를 했다.

공룡님께 보내야지 하면서.

역시 또 많지 않게.

보내야지 하다가. 급한 일. 이런 저런 사소한 일. 또는 귀찮음.으로. 못 보내고. 비엣남을 갔다.

 

다녀온 후 바로 지방으로 갔다.

설 명절을 비엣남에서 보냈다. 부인님이 참 좋아하셨다.

그래서 한국 도착하고 사무실 적응, 일 적응 하기도 전에 지방을 갔다.

또 보내지 못했다.

 

지방에서 올라와, 다녀온 비엣남 보고서. 그리고 미루어두었던 중국보고서. 그리고 급작스럽게 발표된 신규보고서.를 핑계삼아 또는 귀찮음으로.

아직 보내지 못하고 있다.

 

이런. 완전. 잠깐 시간 내면 된다는 거. 참. 잘알면서. 왜 이러시는지.

오늘 보낼 수 있을까? ㅜㅜ

 

게으름.귀찮음.

이거. 뭐. 좀. 어케.하고 싶긴하다. 가끔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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