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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이 희망에게 말했다 '내가 있어 행복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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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선가끔의슬픔과가끔의아픔이가끔의희망과가끔의기쁨을주는것같다그래서아프지만슬프지만아프지않기위해슬프지않기위해그리고그것이모두가모두에게그렇게그리고지금우리가눈을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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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넌 왜 비주류로 사냐?' 라는 질문을 받았다.
오늘 '왜 다른 길이 아닌 이 길로 가고 있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대답했다.
뭐 딱히 어떤 거대한 목표가 있어서가 아니고.
그저 순간 순간 옳다고 생각하는 길을 가다보니 그렇게 됐다고.
그런데.
진짜 내가 선택한 길들이 옳은 길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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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조지콩
등록일
2007/09/14 18:31
수정일
2007/09/14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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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은 길이니까 가고 있는거 아닐까요?? 실은 나도 내가 가는 이길(?)이 옳은 길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지만...그러나, 확실한건 나쁜길은 아니라는거..ㅋㅋ(저도 실은 아웃사이더의 '아픔'을 넘 많이 겪고 살아온지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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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7/09/15 17:28
조지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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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주변에서 그냥 가만히 두면 그냥 그럭저럭 사는데..꼭 한번씩 이렇게 난감한 질문을 받으면. ^^;; 그렇죠? 나쁜 길은 아니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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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7/09/16 18:22
곰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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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
본문
곰탱이가 됩시다, 곰!^^... 누가 뭐라 하든 자기 길을 가는 것이 옳은 길이 아닐지 생각해 봅니다.^^.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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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7/09/18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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